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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골로새서 1:12~14, 데살로니가전서 3:9) ☆

-사랑의교회 - 오정현 목사님(주후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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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2020년 11월 7일)-아브라함 카이퍼 서거 100주년 기념 예배
제목:''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주권사상''
발제: 아브라함 카이퍼의 일반은총과 창조질서''
말씀: (로마서 11:36절)
설교자: (정성구 목사님, 김흥국 장로님, 최용준 목사님-초빙)
담임 목사님.( 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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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카이퍼의 100주념 기념을 축하하면서 모두가 주님 앞에 의미가 있기를 바란다. 말씀을 이웃을 섬길 수 있도록 순장들을 통해서 3천여명이 영적 재생산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우리는 어떤 사역을 하게 되는가를 조명하게 된다. 여러 기관을 통해 공부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사역을 준비하게 된다. 앞으로 이 사역을 하면서 그 다음은 각 영역별로 사역을 선교사로 집중하고 애쓰고 있다. 스가랴 강의 를 하면서 아브라함 카이퍼를 따라 이 시간을 통해 순장님들을 양육하고 영역별 그리스도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으로 주님앞에 헌신하는 자가 되고 선교정책으로 나아가도록 준비하며 믿음의 4대 계승을 하며 나아가고 있다. 한동대 최용준 목사님과 설교 목사님을 소개한다. 로마서 11:36절-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정성구 목사님-  
                                               
목사가 된지가 52년 되었다. 신학을 시작한 것이 60년이다. 맨처음 나의 스승이고 우리 한국교회 박윤선 목사님 수하에서 모시고 1962년 목사님의 주석을 보다가 레퍼런스에 절반을 거기에 등장한 인물이 아브라함 카이퍼 등의 인물이었다. 어른의 뒤를 따르면 화란어를 공부를 하게 된 것이다. 자습할 수 있는 책을 빌려달라고 했다. 50-60년 전에는 필기로 해서 화란어 문법의 연구가 되어 책을 내게 되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교수를 하면서 1967년에 총신대에 첫 강의에 섰는데 그때 옥한흠 목사님이 나의 강의를 들었다. 화란으로 가서 무얼 배울 것인가 생각했다. 화란어도 못하는 시절에 마음가운데 여기까지 왔으니 칼빈 주의 헤르만 박사님을 만나야 하겠다고 했다. 그 어른의 나이는 82세였다. 단도직입적으로 여쭈었다. 하시는 말씀이 철학이 아니고 한가지 아는 것은 시편 119편 105절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빛이요이다. 라고 하시면서 경제 정치 학문 철학--등에 하ㅏ님의 말씀이 바로 출발점이라고 했다. 바로 이 말씀을 통해 화란에서 자유대학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 아브라함 카이퍼의 복음을 받고 나는 한국에 다시 귀국하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연구했다. 온 한국땅에 아브라함카이퍼에 뜻을 전한다는 생각으로 왔다. 도서관에서 조금만 책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께 가까이"가는 책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그 신앙이 하나님의 중심의 사상이 나의 모토이다.라고 여겼다. 


카이퍼가 말했던 그대로 시편 하나님께 가까이를 생각하면서 부산에서 설교하게 되었는데 반을 좋았다. 칼빈주의와 개혁주의적 입장에서 설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가르쳤다. 아브하함 카이퍼와 칼빈의 책을 개방해서 서초구에 있는 서울고 건너편에 집을 얻어서 살았다. 한국 칼빈주의 연구원을 개설하고 자료 전시회도 했다. 1998년에 아브라함의 카이퍼의 책을 발표했다. 화란(네덜란드) 여기 와 보고 오목사님이 목회자란 것을 다 알지만, 아브라함의 카이퍼의 사상에 대해서 아는 것에 대단함을 느낀다. 다 큰  나라도 아브라함 카이퍼를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주님의 일은 목사와 장로만 하는 일이 아니다. 주의 영광을 위해서 아브라함 카이퍼의 사상을 받아서 이렇게 사랑의 교회가 기념하는 것을 사랑한다. 아브라함의 카이퍼가 무언지도 모른 사람들이 많다. 정성구목사님의 책들이 많은 책을 번역본을 냈다. 교회가 살아있으려면 우리 있는 자리에서 직장에서 주의 영광을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했는데 독일 교회에 폭탄을 던진다는 마음으로 독일어로 출간했다. 서점에 5백부를 갖다 놓았는데 아브라함 카이퍼의 책을 다 읽어야 한다. 칼빈주의 연구를 서초동에서 시작했다. 칼빈주의 센터가 한국에 있다. 안티 레볼루션이란 불란서에서 인본주의 사상에서 나온것이니 잘못되었다. 우리의 영역주권이란 무엇인가?  끄렝이 -원-중심이다. 원이 두개는 중심이 두개이다.바로 우리의 삶이 큰 원이든 작은 원이든지 그 중심이 있는데 그 중심이 주 예수 그리스도이다. 창조주, 구속주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어떤 원을 그려도 주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삶이 주님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하림그룹 - 김흥국 장로님 -

병아리 장로님이 열마리로 하림 그룹을 이루었다. 모태신앙이다. 농식품으로 인해서 네덜란드를 많이 가게 되었다.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다 동인도 무ㅇ역이 처음 시작되었고ㅡ 보험 은행 등이 처음 시작된 것이기에 그 작은 나라가 전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이유는 바로 아브라함 카이퍼를 알게 된 것이다. 기념예배에서 말씀드리게 되었따. 칼빈주의 신학자이다. 카이퍼는 자유대학도 만들었으며 네덜란드 총리이고 정치전문가이기도 하다. 교육전문가이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다 카이퍼의 사상을 본받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국가 경영을 한다. 20세기에 가장 경영을 잘한 분이 아브라함 카이퍼이다. 낭비가 없이 교육도 정치도 하나님 말씀을 비처어서 삶의 관점으로 전수된 국가이다. 일반은혜가 있다. 특별은혜는 영적인 은혜이다. 일반은혜는 하나님 께서 주신 창조질소이다. 우주어느곳에 주권이 다 계시시기에 모든 영역에 사닮들에게 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고있다. 우리가 창세기 1장에 창조를 말씀하듯이 마지막에 사람을 만들듯이 모두가 다 일반은혜이다. 모든 사람에게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브라함 카이퍼는 하나님의 말씀의 지헤를 얻어서 모든 것을 하게 된 것이다. 모든 교회는 신앙적인 관점에서 보는 것이며, 하나님의 은혜를 특별은혜라하는데 동양철학에도 있다. 사람인 자를 보면 -초자연적으로 정하여진 관계이다. 진리는 정해진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정해져 있는데 우리는 다 어기고 넘고 산다. 신은 도덕 준칙을 어긴자는 마음의 고통으로 처벌, 하나님을 지키는 자는 보상이다. 진리는 다 같다. 인지능력의 한계-시림의 한계라 한다. 다 신의 영역이다. 

하나님께서는 마태복음에 5:45절에 보면 햇빛과 모든 창조물을 모든 자에게 준 것이다. 쌀도 우연히 만들어 주는 것은 햇빛.빛 지하자원 등이 다 무료로 주신 것을 하나님의 은혜이다. 받을 은혜이다. 아브라함 카이퍼가 창조질서를 많이 이야기 한다. 동양철학으로 봐서는 인륜이다. 카이퍼는 세계적인 나라로 인도했다. 오늘날 우리나라 남한의 삼분의 일이다.그런데 세계무역기구 5위이다. 그것은 바로 농식품 분야도 세계2위이다. 말이 안되지만 늘 그곳은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무역의 질이 높다. 우리나라는 적자이다. 여건은 훨씬 좋다. 그러나 그래도 우리나라는 적자이다. 농업 생산성도 세계1위이다. 국가 경쟁력도 세계1위이다. 범죄율이 가장 낮은 나라이다. 교도소의 일자리가 없을 정도다. 가장 행복한 나라이다. 국가 경영을 가장 잘 하는 곳이 네덜란드이다.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다. 그렇게 믿고 나간 나라이니 국격이 높다. 성경에 여호와를 경외하면 세계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겠다 하신다. 모든 민족위에 뛰어난 나라가 바로 기적이 일어난 나라고 네덜란드이다. 이것을 생각해보면 아담스미스도 이야기 한다.  도덕준칙을 지키는 자가 조물주의 원칙을 따르면 행복함을 이야기 한다. 하나님은 성경 어디를 봐도 행복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우리가 욕심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 자연의 창조질서를 가지고 국부론을 말하지만 하나님의 질서를 말한 것이나 다름없다. 본질은 질서이며 경제학으로 여긴다. 우리가 여기서 강조하는 것은 윤리와 창조적 주권은 위임한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창조했으니 인간들에게 스며들게 되었고 위임되었음을 카이퍼는 이야기 하고 있다. 하나님은 자유를 주신 것ㅇ다. 이성과 자유를 인간에게 주신 것이다. 독립적이면서 유기적으로 만들었다.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자유를 주면서 배신도 주셨다. 그것까지 주셨지만 각자에게 달란트를 다 주셨다. 그 달란트도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아브라함의 카이퍼가 말하고 있다. 복을 주시고 생육하고 ~~ 정복하라고 말한다. 우리가 창조물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 일하라고 한다. 일해서 얻기를 바라시며 게으르지 말라하시낟. 달란트를 나눌때 재능에 따라 일을 하면 그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으니 하나님의 사상과 창조적 재능이 우리에게 스며있으니 부지런히 살아야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재인 것이다. 적성에 맞다. 인본주의가 되면 안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하지 않지만 스스로 받는 것이다. 창조질서가 빗나가면 시헝을 보게 된다. 축복도 창조질서를 따르면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저도 돌이키니 모태 신앙이지만 13조가 된 것은 하나님이 이루어주신 것이다. 씨앗이 좋은 땅에 떨어지면 기하급수적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켜행하면 크고 놀라운 축복이 될 것이다.  


▷한동대 교수- 최홍진 교수님(초빙) 
아브라함의 카이퍼의 번역을 한 반혁명국가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한다. 한동대 교수- 최홍진 교수님(초빙) 강의를 하는데 켈빈 과목과 전세계 무역을 재패한 것을 가르치고 있다 만물은 하나님께서 나왔다. 모두가 주님에게 돌아가야 한다. 모두가 하나님의 주권과 모든 사상에 아브라함 카이퍼의 사상이 남아있다.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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