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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2020. 5. 24)
제목: ''믿음의 계승''
말씀: 창세기 25:19~23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오늘 어린이들이 성경봉독을 자리가 이글 앱튼이며, 독수리 성경 보면대이다. 46장 찬송을 믿음의 계승으로 하는 찬양이다. 조부께서 찬송하신 것을 鮮然하다. 찬양도 계승했다. 주 오늘 이 찬양으로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가 씻어지길 바라며 주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원한다. 천군천사께 예배하는 것을 예고편을 찬양을 드리는 것이다. 한국교회에도 이 찬양이 계승되길 바란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강력한 기쁨이 되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 줄 믿는다. 믿음계보이며 신앙의 계승이다. 사역은 수선대후가 되어야 한다(선대의 은혜를 후대에 이어가다). 일관된 마음의 소원이다. 우리 어느 한 대에만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모든 세대를 아우러 영광을 받으신다. 그래서 믿음을 계승되어야 할 줄 믿는다. 그리고


계승해야 한다는 말에게 3가지가 있다.
守先待後係昇 (수선대후의 믿음의 계승)
1. 신앙계승-아브라함처럼 계승하는 것이다.
2, 비전계승-요셉처럼 자기를 통하여 그 가정 공동체를 살리며 민족을 살리는 것이다.
3. 사역계승-사역을 계승하는 것이다. 여호수아처럼, 영적 전략을 갖고 전쟁에서 승리하고 예수님처럼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는 것이다. 신구약 전체에 일관된 내용이다.


  이사야 59:21,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대대로 3456대 금방이니 이렇게 이 믿음의 계승에는 육적인 계승도 있고 영적인 계승도 있다. 육신의 혈통의 계승은 아브라함-이삭-야곱처럼 혈통에 따라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다. 사랑의 교회에도 육신의 혈통으로 믿음의 계승이 잘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계승할 사람이 없을 수 있다. 그런 분들은 영적인 믿음의 계승이 되면 된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충성된 사람이 영적이 계승을 하는 것처럼 하는 것이다. 사역에 잘되고 안되는 것을 체험해보면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 신앙생활의 선행과 잘한 일을 떠나 부를 쌓고 세상에서 대단해도 중요한 것은 부모가 떠난 후에 자녀들에게 복음적인 제대로 세대계승을 했는가이다. 우리가 다음 세대를 제대로 키웠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이 결정된다. 그가 떠난 뒤 얼마나 세대계승을 했냐는 것이다. 우리 교회 제자훈련이 목표와 중요점도 제자훈련의 목적이 복음적 세대계승을 보장하는 정말 중요한 훈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조하는 것이다. 이것이 다 마찬가지다 개인 가족뿐만이 아니다. 30년만 지나면 영국의 종교가 이슬람으로 떠오른다는 염려를 하고 있다. 18세기, 19세기, 200년 전에 전세계 믿음의 모태의 나라가 지금은 수술대 위에 놓여있는 응급실 환자와 같이 전락했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영국의 신앙의 모태 나라가 응급상태로 전락했는가! 그렇게 믿음이 강한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 기도의 롤모델인 조지뮬러, 현대 선교의 아버지 허드슨 텔러와 찰스웨슬리의 형제의 섬김의 그런 나라가 왜 이렇게 된 것은 나라가 그것은 바로 복음, 믿음의 계승을 실패했기 때문이다. 수많은 전투에서 이겼지만 마지막 결정적인 전투에서 패배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기에 사람의교회 모든 성도들과 우리교회 사역은 결정적일 때 승리한다. 사역의 계승과 믿음의 계승이다. 오늘 본문은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의 대한 말씀이다. 우리가 생각할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늘 성경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먼저 나온다. 여기 본문에서 다 나오고 있다. 뭘 말하는 것인가 바로 신앙계승을 말하고 있다. 구약에서 25절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족보는 이렇게 나오고 있다.


I, 믿음 계보의 겉표지와 속 내용.
-로마서 4: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믿음으로 되나니...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다


  -믿음 계보의 믿음 계보의 신앙 계승 의미는 겉표지와 속 내용은 무슨 말인가? 아브라함은 모든 사람의 조상이다. 우리 모두도 믿음의 조상이다. 다른 말로 하면 아브라함의 생애는 그 생애로(175) 마치는 것이 아닌 그 계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세대 계승되어 실효성 있게 우리에게 영형을 끼치고 있다. 영적인 유효지배이다. 영적인 믿음의 계보가 더 중요하다. 육신은 생애는 겉표지이며 아브라함의 영적인 세대계승을 통하여 나타나는 모든 일들이 믿음의 속 내용들이다. 아브라함 겉표지보다 속 내용 믿음의 계승을 통하여 특별히 이삭과 야곱을 통하여 믿음의 영적 계보가 계승된 줄로 믿는다. 이제 그것이 더 확장되면 그 아브라함의 자손인 모세를 통하여 깜짝 놀랄만한 홍해가 갈라지는 것을 주시고, 더 놀라운 것은 여호수아 같은 사람을 통하여 아브라함이 꿈도 못꾼 태양과 금성철벽같은 여리고 성을 무너지는 역사를 이루게 된 것이다. 아브라함의 영적 믿음의 계보를 통하여 다윗의 물맷돌로 골리앗을 물리친 일들, 온갖 묘략 속에 다니엘, 에스더의 여성으로서 민족을 구원하는 일 등이 한마디로 겉표지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영적 계승을 통하여 믿음의 그 후대들이 가졌던 영광스런 일들이 아브라함의 믿음의 조상으로 살았던 속 내용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아브라함-이삭-야곱을 통해 계승되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이삭의 순종을 통해, 또 이삭의 순종은 야곱은 최선을 통하여 야곱의 순종은 요셉의 최선을 통해서 나타난 줄로 믿는다. 오늘 본문에 이삭은 아내 리브가를 맞이한다. 아이를 갖지 못해서 이삭에게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신다. 임신하기까지 20년이 걸려서 60세에 야곱과 에서를 낳는다. 그리고 에서가 장자였지만 그가 장자권을 가볍게 여겼고, 비록 야곱은 둘째로 낳았지만 장자권인 믿음의 계승을 사모했기 때문에 야곱을 통해 이스라엘이 계승되는 것이다. 그것을 우리가 겉표지와 속내용을 살피고 둘째로는 참 믿음의 계승을 이야기 한다.


II. 야곱을 통한 믿음의 계승.
  왜 에서가 아니고 야곱인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민족이나 이삭 민족이라 하지 않으시고 이스라엘 민족이라 하신다. 나중에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받은 이름이 야곱이 이스라엘이 되는 것이다. 야곱은 승리만이 아니라 실패도 많았다. 성경은 믿음 계승자의 좋은 면만 다 기록하지 않는다. 야곱은 그의 선대나 후대에 힘겹게 살았다. 처음부터 몸부림치며 힘겹게 살았고 태어날 때부터 형의 발꿈치를 붙잡고 태어났다. 삶의 중간 중간에 심적 고통도 많았다. , 비난도 받았다. 한마디로 우리와 비슷하다. 그러나 야곱은 인간적이고 세속적인 면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래도 그는 믿음이 큰 사람이었다. 많은 인간의 계략과 책략이 있었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도 끝까지 애썼다. 그런 인간적인 부분이 많았지만 되게 안 어울리는 조합의 인간이었다. 형도 속였는데 천사와 씨름하고, 아버지도 속인 하나님께도 바라는 연구 대상이다. 우리도 야곱과 같은 사람도 많을 것이다. 오직하면 성경은 지렁이 같은 야곱이라 하신다. 한 가지가 있는데 그는 야곱은 장자 권을 주신다. 축복, 믿음의 계보도 함께 주신다.
우리도 그렇다. 많은 안 착실한 야곱처럼 사는 자가 많다. 우리는 파란만장하기도 하다. 하나님은 야곱을 사용하여 믿음의 계승을 하신다.
-히브리서 11: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믿음으로 이렇게 야곱은 각 아들을 축복하는 계승한다. 모든 성도들이 이 세상을 떠날 때에 반드시 자녀들을 축복하고 가야한다. 한 명도 예외 없이 주의 백성들은 그러해야 한다. 주를 의지하여 오늘 믿음의 아름다운 장자 권을 사모하는 것이다. 사모하길 바란다. 그리스도의 삶은 릴레이 경주처럼 선대로부터 받은 믿음의 계승을 넘겨주는 것이 삶의 완성이다. 믿음의 경기자가 다음 경기자에게 바통을 넘겨주지 않으면 경주가 완성 될 수 없다. 육신의 죽음이 언제 끝날지는 모른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가 다음세대에 믿음의 바통을 넘겨주어야 끝나는 것이다. 이것이 안 되면 제대로 신앙 생을 한 것이 아니다. 목사님은 3대가 개척을 했다. 아들이 자신이 개척 시에 교회에 걸어 놓은 슬로건이 하나 있다. 바로 영어로 걸었다) Honoring our Roots, Reviving our generation!이다(우리의 뿌리를 존중하고 우리 세대를 부활시키는(계승)하는 것이다). 선대의 존경과 자기 세대에서 부흥을 말한다. 전혀 관계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걸어 놓은 것이라 참으로 고마웠다. 믿음의 계승을 본인도 원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믿음의 세대 계승이 우리 인생의 진정한 가치와 보람과 축복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순종을 통하여 우리 가족과 개인의 저주와 상처 고통이 우리의 믿음을 통하여 바뀌어 버리길 당대에 축복을 주시길 바란다. 아담의 불순종이 아브라함이 뒤집었듯이 우리도 반전을 시켜야 한다. 죽음의 역사가 생명의 역사가 되고 자녀가 없는 분들은 영적인 계보를 이어가시길 바란다. 그래서 세대 계승을 하여야 한다.


III. 믿음의 계보를 위한 적용.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계보를 위하여 그 하나님의 사람들을 평생에 다듬으신다. 모세는 팔십 년을 다듬었다. 이삭은 20년 동안 다듬었다. 착해서 40세에서 60세까지이다. 아브라함은 25년간 다듬었고, 야곱은 100년을 다듬었다. 평생 다듬었다. 에서가 더 멋져보여도 야곱은 좀 그랬다. 우리 모두가 거친 돌과 같다. 이삭은 모범생이었다. 이 자리에서도 그렇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금도 다듬으시고 추적하시며 기다리시고 계신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믿음이 계승될 때까지 우리의 인생의 겉표지뿐만 아니라 속 내용도 속 컨텐츠가 완성될 때까지 하나님은 멈추시지 않으신다. 길을 만드시는 주님은 멈추시지 않으신다. 기적도 시간이 걸린다. 예수님의 성육신도 열 달을 기다리시듯 하나님의 믿음의 계승도, 우리의 상처도 기다리며 치유하시며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한 가지 야곱처럼 지금 당장 아니더라도 우리의 믿음의 계승을 위해 다듬어 주시리라 믿는다. 에서는 왜 믿음의 계승을 못했는가? 그는 육체적인 욕구로 살았기 때문이다. 육신의 사람이었다. 우리도 다듬어져서 자녀에게 믿음 계승하여 인생 최고의 가치를 가지고 살아갈 때 주님이 장자 권을 부여하시리라 믿는다.
이사야 41: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이
사랑의 교회가 믿음의 계승으로 우리는 어떻게 이어어가야 하는가?
1.13세에 영적 계보를 이어간다. 자신의 신앙을 책임져야 한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신앙을 책임져야한다.
2.대학생 선교사 파송이다.
3..암송이다. 72구절 암송으로 결정적인 순간에 아이들을 보호하고 강력한 무기를 장착하는 것이다. 말씀으로 하나님이 내 속에서 일하심을 바라봐야 한다.
  우리 현실이 어떤가? 지금 평균스마트폰을 2600번을 만진다고 한다. 그래서 신앙을 영성화하고, 큐티, 사랑 온, 암송 등의 모두 시스템을 바꾸어 놓는다. 아이들이 집중하는 것으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렇게 제자 훈련에 많이 투자해야 한다. 골든타임을 만들고 놓치지 많고 출 코로나를 만들어야 한다.
코로나 사태이후에 놀라운 변화가 되었다.
에듀케이션 시스템이 파도처럼 슈팅이 되었다.
 교육시스템이 대변혁이 일으키고 있다. 과거에 교육은 장소에서만 이루어졌다. 학교 가정, 교회만을 했다. 그러나 교회는 영성 교육을 했다. 항상 교회가 앞장섰다. 현대 교육이 발달한 이후 교육의 힘이 학교로 집중했다. 과거 기독교 교육이 균형이 있었다. 늘 앞장 서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았다. 교회 교육이 무너져서 인성과 영성이 엉망이 되었다. 이번에 학교에 문을 닫음으로 인해 온라인이 되고 출 코로나로 합력하여 지식 교육이 교회에서 영성교육이 잡아져야 한다. 인성과 영성이 엉망이 되었는데 백년에 한 번 나올지 모를 일이 생겼다. 목양이 제대로 살아있는 균형 잡힌 대학이 되어야 한다. 학교의 교육이 아닌 사랑글로벌 아카데미에 들어가길 바라보라 출 코로나 1호가되길 바란다. 그래서 부모의 사명선언이 있다. 믿음의 계승위한 부모사명 영상대로 자녀들을 축복하는 환경을 주시길 바란다.


IV. 믿음 계승을 위한 부모 사명 선언.
. 부모인 나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녀를 말씀으로 교육하는 사명자로서 세상 교육에 빼앗긴 교육이 주도권을 다시 찾아오는 출 코로나 작전의 선봉장이 되겠습니다(:7).
. 부모인 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존귀한 백성으로서 자녀가 세속적 가치관에 물들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확고히 갖도록 양육하겠습니다(벧전 2:9)
V. 믿음의 계승을 위한 자녀 사명 선언
. 자녀인 나는 부모님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공경하고 주의 뜻대로 가르쳐주신 믿음의 유산(遺産)을 계승하겠습니다(딤후 3:14)
. 자녀인 나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임을 기억하며, 세상의 휩쓸리지 않는 당당한 기백을 가지고 분별력 있는 삶을 살겠습니다(12:2)


요약
그들은 기도의 결과로 잉태되었다. 그들의 부모는 오랫동안 자식이 없이 지내다가 하나님께 간구하여 그들을 얻었다. 이삭은 사십 세에 결혼을 하였다. 그리고 그가 이 아들들을 낳을 때 그의 나이는 육십 세였다. 그러니까 그는 결혼한 후로 20년 동안 자식이 없이 지낸 셈이다. 이삭은 모리아 산으로 자기 아내를 데리고 가 그녀와 함께 그리고 그녀를 위하여 기도하였으며 또한 바로 그곳에서 세워진 그 언약을 내세워 탄원했다는 전승이 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탄원을 받아 주셨다.' 하나님 앞에 우리의 사정을 아뢰고 그에게 지혜의 말씀을 구하는 것은 마음에 큰 위안을 준다. 그녀는 자기의 질문에 대해 그 비밀을 밝혀 주는 답변을 받았다. 그녀는 지금 두 자녀를 임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두 국민을 임신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데 그들은 태도와 성격에 있어서 서로가 매우 다를 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에 있어서도 서로 반목하고 다툴 운명이었다. 그리고 그 다툼의 결과는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게 되리라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선대의 강점을 지키게 하시고 현재 우리의 부흥하는 수선대후(守先待後)의 은혜 안에서 신앙계승, 비전계승, 사역 계승을 완수하는 결정적인 승리를 베풀어 주시길 원하며, 세대간의 갈등과 북음의 세대계승으로 모두 치유받고 항해와 태양, 사자굴과 같은 위기에서도 구원 받아 영적 계보를 계승하고, 우리를 평생 다듬으셔서 믿음의 산 증인으로 살고 영적 장자권의 바통을 잘 넘겨주어서 자녀에게 인생경주를 완성하는 인생이 되어 이 시대에 교육이 교회에 집중하는 자녀로 성장하게 되길 소망한다.


느낀 점.
  오늘 예배는 이른 아침부터 비가 와서 좀 일찍 채비를 하고 갔더니 헌금 봉사실 기도회에는 아무도 도착하지 않아서 이때다 싶어 깊은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 그간 많은 기도를 했지만 물론 가족을 위한 기도이다. 이곳 사랑의 교회를 먼저 선택해서 교대 다니면서 우리에게 서울에 오면은 다 함께 헌신하자고 했던 나의 딸의 믿음이 늘 오락가락하기에 나는 어떻게 해야 좋은지 하나님께 애타게 간곡히 기도드렸다. 하나님의 은혜로 딸에게 임용고시도 단번에 합격하게 하셨고 기다림 없이 응답하셨는데 지금 5년이 지난 뒤는 어떤 응답을 주시려고 기다리게 하실까를 생각하고 기도하게 했다. 응답은 늘 없지만, 인터넷으로 본인의 방에서 드린다고 문자만 왔다. 본당에 들어와 다시 기도했다. 우리 자녀가 정말 믿음으로 살기를 간절하게 하고나서 보니 강대상에는 여전이 젊은이들이 찬양하는 모습이 성령 충만해 보였고 부러웠다. 저렇게는 못하더라도 교회에 함께 만나서 예배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너무 들었다. 정말 우리 자녀들을 세대계승 할 수 있을지를 알 수 없지만 나는 지속적으로 주님 앞에 매달리려 한다. 또한 오늘 말씀에서 교육이 바뀌어 가고 있음을 좋아 하셨는데 어렸을 때 오히려 주일을 잘 지키고 오히려 더 인성도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집만 세지고 말하면 간섭이라 하니 나의 신앙생활이 그간 아무것도 아니었나 싶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다려 주신다고 하셨으니 끝까지 기도하면서 기다릴 것이며 조언을 더 지혜롭게 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 진정한 믿음을 계승하고 싶다. 오늘도 간절히 원한다. 가족 모두가 믿음의 온전한 가족이 되어 한마음으로 예배하는 것이 나의기도 일번이다.
☆ 46장 찬송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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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2020. 5. 22)
제목: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
말씀: (요한복음 17:17)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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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코로나 확진 자가 줄어들게 하소서! 토비새를 통하여 출 코로나로서 예수님께서 개입할 영적 공간을 주님이 계실 곳을 내어드리길 바란다. 철저히 방역으로 예배를 합시다. 모든 지침을 지켜 악한 마귀 사탄들을 하나님께서 처리해 주시길 원한다. 주님께서 일하실 공간을 내주리는데 있어서 해야 할 것에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은 사명자 모두가 다 어떤 사명을 가지고 세계복음주의 교회의 쇠퇴에 맞게 나아갈지를 생각해야 한다. 많은 나라들 중에 나라마다 특별히 대법원 앞에 세워진 교회는 없다. 우리교회가 이곳에 세워진 이유가 있을 것이다. 많은 생각들을 했다. 사랑의 교회를 세워준 이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했다. 어떻게 하나님은 일 하시나를 기도해 봤다.


I.세계 복음주의 가치를 위한 재건은 무엇인가?
1.성경의 절대적 권위
2.예수그리스도의 유일성
3.성령의 능력과 주권
4.거룩한 공교회의 중요성
5 세계선교의 절박성
6.평신도 사역의 중요성
(그 외에 평신도 사역의 중요성이 있다)


6가지가 제목이 잘 잘 세워져서 하나님 나라에 쓰임받기를 바란다.
1.성경의 절대적 권위이다.
하나님 말씀이 선포되는 곳마다 자신을 주제파악 하고 자신이 깨어져서 통하여 울고, 정서적으로 눈물이 나고 기쁨이 회복되어 남녀노소가 하나님의 은혜에 동참한다는 것이다.
1)오늘 본문 요한복음17:17''그들을 절대적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그게 absolutely'이다.
 절대적 진리를 모를까 ?하나님께서 하시므로 하나님이 해주셔서 영적 분별력을 은혜와 감사와 감격으로 깨다는 것이다. 사람으로 비롯된 게 아닌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 하나님이 문을 열어주셔야 한다.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를 깨닫게 되면 자연스럽게 나 같은 사람에게 은혜가 먼저 오게 된다. 얼마나 좋은가!!!~ 그래서 영적 분별력을 하나님이 주시길 소원한다.
2)(고전1: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특별히 하나님의 지혜이다. 깨닫게 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3가지를 절대적 진리를 깨닫게 해주신다.
2.절대적 권위를 위한 우리에게 주신 세 가지.
1.계시(Revelation)를 주셨다.
2.영감(Inspiration을 주셨다.
3.조명(Illumination)을 주셨다.
-성경에 절대적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우리 교회의 중직 자들은 무너지지 않게 성경관이 철저해야 한다. 그래서 인간의 지혜로는 못 깨닫는다. 아무리 똑똑한 인간으로서도 안 된다. 김영욱도 모른다. 이천 년 교회역사의 절대적 진리를, 어느 누구도. 시대적 인물들도, 대단한 정통 신학자들도 흠집을 낼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절대적 진리의 정통성을 앞장서서 지켜야 한다.
*1)-계시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나님을 드러낸다. 하나님만 드러내는 것이다. 이 계시에도 잘못된 계시가 있으니 절대적 진리를 말씀 안에서 세워주실 것이다.


***잘못된 계시***
6가지나 있다.(잘못된 판단이다)
1.이성지상주의자들이다.
인간의 이성을 강하게 강조하는 극단적으로 이성주의자들이다. 우리에게도 합리적인 이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성경의 절대적 진리의 계시를 이야기 할 때는 인간의 이성에 관한 극단적 이성주의자들은 초자연주의를(Supernatural)을 부인한다.  그렇기 때문에 창세기 1:1절을 부인하는 것이며, 하나님 창조를 부인한다. 그들은 진화론을 강조한다.


2.온건이성주의자들이다.
-이들은 초자연적인 계시가 있을 것 같다고 인정은 하지만 인간의 이성으로 결정하려 한다. 그러니까 인간의 이성으로 최종 결정권이라 여긴다. 인간의 이성주의자들의 특징은 인간의 이성이 높은 보좌에 앉아 있고 하나님의 계시를 못 받는다. 인간의 이성으로 판단하니 진짜 하나님의 계시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20세기 많은 이성주의 학자들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는 것이다. 이성 중심으로 논리, , 아티클 등으로 영향을 받는다. 그러다가 빌리그램이 목사님이 그것을 듣고 인간의 이성 중심이 있기에 문제를 깨달아 빌리그램은 인간의 이성(판단)이 하나님의 진리 앞에 굴복하길 원하길 기도했다. 그래서 그에게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빌그램 목사님은 다 안다고 행하지 않는다. 믿고 하나님을 따라간다며 결단한다.- ‘갈색 소가 녹색 꼴을 먹고, 하얀 우유를 배출한다는 원리를 찾았다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 말씀을 모든 인간의 이성으로 판단해서 알 수 없지만 영적으로 문을 열면 말씀의 진리의 확실성이 되어서 거듭나면 하나님을 심정을 깨닫는다.


3.로마 캐돌릭의 입장

-로마 캐돌릭은 계시나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인정한다. 하지만 동시에 로마 캐돌릭의 전통과 로마 교황권과 로마 사제들이 결정하는 것이 동일하지는 않다. 로마교회는 정통이 맞지 않다. 우리는 절대적 권위에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됨, 특별히 계시에 있어서 두 권위가 충돌할 때, 로마의 캐톨릭 권위와 성경의 절대적 권위가 충돌하면 깨닫는다. 그렇다. 계시에 문제가 바로 교황권이다 베드로가 제1대 교황이다. 고전9:5 “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와 같이 믿음의 자매 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겠느냐 우리는 로마 캐돌릭 앞에서 어리버리하면 안 된다.


4.극단적 신비지상주의이다.
- 이상하게 쓰러지고 하는 모습들이 간혹 있는데 약점은 신비적 체험을 우선시한다. 주관적인 체험에 치우친다. 성경의 절대적 권위보다는 주관적인 것이다. 예언 등을 받았다며 하나님에 계시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과 통제가 전혀 없다. 그들은 성경의 영적 경험의 2차적인 매개체로 폄하시킨다. 심지어는 우리가 영적인 황홀경이 있지만 성경의 절대적 권위가 그 위로 올라가 있어야 한다.리가 영적의 깊이를 인정하지만 그것은 성경아래 들어가야 한다. 우리교회는 가능하면 신비적 체험을 하지 않는다.
영적 깊이가 있어도 성령의 열매와 다르다. 특별한 성령의 역사와 사모가 있지만 아무리 그러하더라도 그것을(신비주의를) 성경의 절대적 권위 위에 두지는 않는다.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


5.비신화화 학파 대표적 자유주의 신학자(불투만)이다.
-신학적인 영향이 크다. 한신대학 등이 그렇다. 성경을 다 믿지 않는다고 한다. 가장 계시에 대한 이단이다. 이 사람의 특징은 창세기 1장을 신화라고 한다. 창세기 6장을 노아의 홍수를 특히나 신화라고 말하고 있다. 자유주의자들은 말뚝신 등 노아의 홍수에 대해서 그것을 차용했다. 도울도 그렇다. 도울을 핍박하는 사명을 받은 자이다.
-마가복음 12:24, “예수께서 이르시되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계시에 대해서 가장 못된 자들이다.
6)이단이다.
-몰몬교,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통일교(문선명) 등이다. 자기들이 갖고 있는 것이 성경에 있는 대로가 아닌 통일교는 자기이익에만 쓴다. 여호와의 증인도 그렇다. 우리 복음주의 입장은 성경은 오류가 없어서 가감이 없어 원본대로 행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성경은 계시를 통하여 우리의 신앙과 삶에 있어서 유일무이한 표준이다. 세례식, 임직식, 중요한 일들을 성경의 절대적이니 유일무이한 표준이다. 가감할게 없고 성경으로 시작하고 성경으로 끝난다.


 두 종류의 계시
1. 일반계시
-피조물과 자연의 섭리,
시편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삼라만상에서 이 지구의 신비가 아름답다. 곳곳마다 공기가 깨끗해졌고, 코로나로 인해 더 좋아진 것이다. 비도 동일하게 내리시고는 것 등도 일반계시이다. 최고의 약점이 있다영원한 구원을 받는 필요한 하나님의 지식의 것이 제한적이다.


2.특별계시
1)요한복음 17:17, “그들을 절대적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특별계시이다. 이 계시가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며, 두 약을 주셨는데, 구약과 신약을 주신 것이다. (Old Testment, NewTestament)이다. 어떤 병도 치유한다. 구약과 신약을 볼 때에 구약의 계시가 특별계시로서 하나님은 구약에 대해서 인정하시고, 노아의 홍수를 신화라 하시지 않으셨다.
2)마가13:19, “이는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예수님도 창세기 1:1절도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많은 계시를 말씀하시며 확증하셨다. 출애굽, 노아의 홍수, 아브라함 이삭 야곱, 공야의 성막, 모세 떨기나무, 놋뱀 등 계시가 많았다. 모든 것이 증거가 된다. 가면 갈수록 그것이 진실이 되었고 드러났다. 신약에서도 그렇다.
한국보다 미국 같은 곳에 가보면 화석들이 많고 지층을 보면 모두가 화석이 많은 지형이 융기이다. 홍수에 뒤집어 진 것이 많다. 그래서 산에 어패류 화석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신약에서도 자체가 권위가 있다.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신다.
사도 바울도 갈라디아서 1:12, “이는 내가 사람에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으 계시로 말미암음은 것이라 바울이 깨달아서
신약에 나타나는 것과 예수님의 계시로 말미암았다. 우리가 절대적 권위에 대해서 제자들이 여기에 대해서 계시에 대해 어떻게 하는가?
살전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바로 세워가야 한다. 우리는 실패하면 안 된다. 한국교회가 발전하여 이만큼 되었으니 다음세대에 물려주어야 한다.
우리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로 평생 가지고 살아야 한다.


*적용 우리는 반드시 다음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죄우에 치우침 없이 하라~ 암송 그리스도를 전파함”- 로마서3:23, 이사야53:6절 암송했음.
토비새 기도제목:
1. 사랑의 교회 믿음의 4대가 토비새를 통해 성경의 絶對的 權威 認定하는 강력한 영적 기초를 拘縮하여 猖獗하는 異端, 同姓愛, 共産主義, 極端主義, 이슬람, 안티 기독교 세력을 剔抉하게 하옵소서.


2. 코로나 극복시리즈 말씀을 통해 사랑의 교회에 주신 함께(Together) 再建의 은혜가 강같이 흘러 한국교회 禮拜 回復하고 나아가 세계복음주의의 재건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3. 사랑의 교회 모든 영가족들이 말씀을 통한 기쁨의 水準 强度가 일상의 기쁨을 결정함을 깨달아 날마다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추어 거룩한 主題把握의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4. 내일 어린이 주일에 드려지는 모든 예배를 하나님께서 불 城廓이 되어 지켜 주시고, 모든 영가족들이 강물같이 흐르는 예배의 感激과 기쁨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 요약 ☆
-말씀이 곧 진리이신 하나님의 진리를 통해서 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시는 현재 우리가 기록된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불순물이 없는 순수한 진리일 뿐만 아니라 결함이 없는 완벽한 진리이다. 진리의 말씀은 우리를 성화 시키는 명백하고도 일반적인 방법이다. 그래서 성경적 절대적 권위를 인정하고,  하나님이 해주시므로 영적 분별력을 은혜와 감사와 감격으로 깨달아서 선포되는 말씀을 믿고, 기쁨을 누리며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추어 거룩한 주제파악의 주인공이 되고, 우리가 해야할 사명을 잘 감당하고 세대계승을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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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2020. 5. 20)

제목: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말씀: (여호수아 1:1~9)
설교자: 연승철 부목사님


오늘 본문 말씀은 모세가 죽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깊은 슬픔과 두려움에 빠졌다. 누구보다도 여호수아는 슬픔 속에서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서 더 큰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여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러한 때에 여호수아에게 나타나셔서 그에게 그가 해야만 할 일들을 말씀하신다. 1-9절의 핵심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라는 것이다. 여호수아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이제 요단강을 건너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하라는 명령이시다. 그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그 땅의 경계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고 여호수아 생전에 여호수아를 대적할 자가 없을 것이라고 약속도 주신다. 그러면서 모세에게 함께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도 함께 하시겠다고 하신다. 하지만 여호수아는 여전히 모세가 떠난 이스라엘 처지에 대해서 자기가 감당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 두렵고 불안했던 것 같다. 그런 여호수아를 하나님이 설득하신다. 5-9절에서 보면 마치 어린아이들 설득하시는 것처럼 보인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한다. 7절에도 한 번 더 강조해서 재차 말씀하신다. 9절에도 내가 너에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고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상기시켜 주시면서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고 그렇게 여호수아를 타이르고 있다. 여호수아가 두려움을 넘어서서 강하고 담대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역설적이게도 여호수아가 얼마나 두려워하고 있고 얼마나 불안해하고 있는지가 드러나고 있다. 여호수아가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것을 잘 아신다. 어떤 것을 두려워하는가? 함께 하시겠다고 하시는데 왜 두렵고 불안해하는가? 하나님은 강하고 담대하라고 거듭거듭 강조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1. 자신의 역량이 부족함을 알기에 두려웠다.
모세가 죽었다. 이제 모세의 역할을 여호수아가 대신해야 한다. 오늘 1절에 보면 모세와 여호수아를 소개하는 설명에 차이가 난다. 모세는 여호와의 종 모세라고 이렇게 소개된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 이렇게 소개가 되었다. 모세는 여호와의 종이고 여호수아는 모세의 수종자라고 말한다. 지금 참모정도의 개념이다. 여호와의 종으로 모세가 있고 여호수아는 모세 아래에 수종자였다. 두 사람의 신분과 위상의 차이가 얼마나 명확한 지 알 수 있다. 여호수아만큼 모세를 아는 자가 없었을 것이다. 모세는 아주 특별한 사람이었다. 시내 산에서 40일씩 하나님과 머물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율법을 전달받은 사람이다. 온유하기가 땅에 어떤 사람보다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사람이었다. 애굽에서 가장 탁월한 학문으로 준비되었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 모세의 죽음과 그 모세의 부재는 여호수아에게는 두려움이었다. 아무리 용기를 스스로 다잡아 봐도 자신이 모세의 뒤를 이을만한 제목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마도 두려웠을 것이다. 여호수아도 모세의 수종자로서 역할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로 전쟁을 이끌 만큼 군사적 업적도 있고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한 훈련을 받은 사람이었다. 나름 리더쉽과 업적이 내세울만한 것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모세에 비견 될 만한 사람은 아니었다. 여호수아가 가진 리더쉽에 자질 면에서나 영적인 면에서 여호수아는 모세를 이를 만한 제목이 되지 않는다고 스스로도 생각했을 것이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보는게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모세의 영적 거인의 뒤를 이어서 모세가 감당했던 그 일을 이제 내가 감당해야 된다고 생각했을 때에 여호수아는 두려웠을 것이다. 그만한 제목이 안 되니까 그만한 역량이 없다고 역겼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야 한다는 자체가 두려움이었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가나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곳을 정복해야 하고 정복한 그 땅을 이스라엘 12지파에게 나누어 주어야할 책임이 주어졌다. 여호수아가 이끌어야 할 백성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여호수아가 이끌 백성들은 불평과 불순종에 원망을 가진 자들이었다. 하나님의 말씀과는 다른 방향으로 사는 자들이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두려웠다. 하나님이 만나를 주셨지만 그들은 만나를 먹으면서도 하찮다고 원망했던 자들이었다. 메추리고기를 먹을 때 잇사이에 남아있을 때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했다. 물이 없다고 하나님을 원망 했고 모세 지도력이 없다고 모세를 대항해서 반역했던 사람들이다. 심지어는 황금으로 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그 송아지가 애굽에서 인도해 낸 여호와라고 말하며 우상숭배의 길로 빠져들 때 앞장섰던 인물은 대제사장 아론이었다. 얼마나 불순종하고 불평하고 믿음 없이 행동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라보고 하나님은 다 죽여 버리겠다고도 했었지만 자신이 대신해서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여호수아는 두려웠다. 여호수아가 아마도 성취해야만 하는 과업이 너무 어려운 것이었기 때문에 두려웠을 것이다. 가나안 정복전쟁을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기 때문이기도 했다. 40년간 어떤 눈에 보이지 않는 국력이 없었다. 가나안은 풍요롭고 너무 강하기 때문에 여호수아가 두려웠고 불안한 마음이 있었던 것이다. 그 땅을 차지해야 한다는 것이 도무지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고 모세에 비하면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저들을 이끌고 나아가는 것이 두려웠다. 감당할 수 없을 때 두려움이 찾아오는 것이다. 그런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신다. 강하고 담대하라고 요구하신다. 그러면서 두 가지 약속을 주신다. 내가 함께 할 것이다. 임재와 율법 순종의 명령을 주신다. 말씀을 떠나지 말고 묵상하라고 하신다. 우리에게는 암송하라는 뜻이다. 작은 목소리로 읖조리라며 다 지켜 행하라는 핵심을 임재와 동행과 약속과 함께 율법에 을 말씀을 묵상하고 지켜 행하는 것이라고 깨닫는 대로 행하라는 것과 하나님께서 넘어서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임재와 동행, 율법을 가까이 두고 읽는 것이며 묵상하고 그말 씀을 삶으로 살아내라는 것이다 그것이 형통이며 평탄이며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한 것이다. 자신의 한계가 두려웠다. 가나안을 정복하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느끼는 두려움이란 것이 우리와 어떻게 연결될까요? 대학부부터 신앙생활을 했다. 은혜를 받고 도전을 받았기에 왠만하면 옥한흠 목사님처럼 사역을 잘 섬길 줄 알았다. 목회자의 꿈을 꾸는 시절에 본인에게 도전을 주셨던 한경직 목사님이시다. 상금을 북한 선교에 내주신 것이다. 청빈하게 살면서 닮고 싶었다. 선배 목사님들의 열정을 바라볼 때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다.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없다. 그런 자신이 없다. 신앙 안에서 자녀들이 그렇게 살지 않아서 부모들이 불안하고 두렵다. 하지만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면 자신이 신앙에서 모범이 되지 못하니 두려운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도 그렇다 예배당에 예배드릴까봐 두려워들 한다. 신앙 생활하는 것을 불편한 시선을 바라보며 불안해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 확실치 않다. 세상으로 보냄 받은 예수님의 제자로서 정체성과 고백하고 있다. 잘 감당하고 있나요? 일터선교사로 잘 살고 있고, 주부로 가정 선교사로 산다고 하면서 잘 하고 있나요? 쉽지가 않다. 먹고 사는 것이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래서 두렵고 무서운 것이다. 그래서 회피하고 타협하는 것 아닌가? 여호수아도 두려운 것이다. 그래서 직면한 것이면서 우리가 직면한 것이 같아 보인다. 그렇다면 답도 같을 것이다. 주님께서 내가 너와 함께 하시겠다고 하시겠다는 동행하시고 임재하심을 붙들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동행하시고 임재는 말씀을 읽는 것이다. 암송하는 것이다. 깨달아지는 것을 하나씩 하나씩 살아내는 것이 동행하시는 의미이다.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이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다 지켜 행하라고 하신다. 오늘 지금 여기에서 동일한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과 같다. 도망가서 숨어버리고 싶을 때가 많다. 그냥 모른 체 하고 싶을 때도 있다. 이 세상도 착박하고 쉽지 않은 세상에서 주어진 사명을 선포하고 요단강을 건너서 승리를 쟁취하는 영웅적인 모습이 나와는 너무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그 두려워하고 불안하게 신앙생활 하는 모습이다. 하나님께서 거듭 여호수아에게 담대함을 심어주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동일한 말씀으로 여겨야 한다. 강하고 담대 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두라는 것이며 늘 읽으라는 것이다. 성경책이 닳아져야 한다. 말씀을 열고 살아내고 닫아야 한다. 날마다 샘솟는 은혜로 살아서 일터선교사로 가정선교사로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함께 하길 바란다.


요약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용기를 주신다. 하나님은 모세와의 언약대로 그와 백성이 밟는 모든 땅을 주겠다고 하신다. 또한 적들이 그들을 대적하지 못할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든다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을 거듭 확신시키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는 아주 위대한 사람이다. 모세가 가나안 땅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들어갔다면 또 다른 상황이 벌어졌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차기 지도자 여호수아를 통해 백성들을 약속의 땅으로 이끄셨다. 모세의 시종(보좌관)에 불과하였던 여호수아이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이 엄청난 일을 할 수 있었다.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시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을 여호수아 때에 이루어 주셨다. 자기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까지 결코 백성들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본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약속을 따를 때에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고 흔들리지 않도록 하시며 내가 순종하고 지켜야할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일까? 여호수아는 백성의 지도자로서 먼저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지켜야 했다. 부모로서, 지도자로서, 리더십으로서 내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한다. 좌우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도록 하나님 말씀을 잘 순종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길 소망한다. 여호와께서 명한 율법을 다 지키라고 하였다. 큰일을 앞두고 우리가 할 일은 주변 환경에 의지하거나, 군사력과 경제, 정치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의지하는 것이 바로 신앙의 모습이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보좌관으로 많은 정보와 리더십을 가지고 있었다. 자신의 생각대로 전략을 세워서 가나안 땅으로 진격할 수도 있었지만, 여호수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다. 이 교훈은 오늘 지금 우리에게도 적용되어야 한다. 매일 말씀을 읽고 암송해서 임재와 동행을 속에 말씀을 읽고 암송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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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게라☆
☆고흥 영남편 남열리 해수욕장☆
☆여수 소호동 앞 바닷가 코다리찜☆
☆이소토마☆
☆델피늄☆
☆병꽃☆
☆크레마티스☆
☆미나리 냉이☆
☆金魚草☆
☆겹클레마티스☆
☆파라솔☆

                                                                   ☆분홍딤스로켓☆

☆저먼아이리스☆
☆미니 마가렛☆
☆디모르포세카☆
☆紫蘭☆
☆설란(히포시스)☆
☆루피너스☆
☆디기탈리스☆
☆신비디움(양란)☆
☆델피늄☆
☆니게라☆
☆딤스로켓☆
☆여수시 화영면 찻집 사장님(꽃밭415)사이로 ☆
☆이 목도리는 꽃밭415 여사님이 나를 위해 손수 만들어 주신 목도리이다☆

 

☆여수공항에서☆

 

                                                                ☆ 여수 밤바다-버스커 버스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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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2020. 5. 9)
제목: "야곱이 미약하오니"
말씀: 아모스7:1~6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인터미션-
3차 리더스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의 생명되시고 소망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V자로 올라가길 원한다. 한국교회가 회복될 줄 믿는다.
오늘 우리 교회가 컨퍼런스가 한국교회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
올 투게더(All together)가 되고 모든 교회 리더들이 모든 분들과 같은 마음을 가져 주님 주시는 축복을 주시길 빈다. 샬롬 라켐~~


이번이 컨퍼런스 4차이다. 1:2006~3차는 3년 전 했다. 이 시간 하나님을 카일로스, 크로노스 하나님의 시간으로 바뀌어 향후 10년을 좌우한다. 리더스 컨퍼런스=(리컨)이다. 주님께서 부활 후 제자들과 함께 계시면서 40일 동안 계시면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시면서 믿음의 재정비를 하겠다고 예수님은 하셨다. 제자들과 한 사역들을 완전 복습하신 것이다.
우리도 사역의 재정비 재충전 재도전의 시간이 되었다. 리더스 컨퍼런스(리컨)도 사랑과 비전을 새롭게 재정립하게 되기를 원한다. 우리도 모두가 리컨을 통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재정립한 것처럼 우리 사랑의 교회에도 올 투게더 새롭게 재정비를 하도록 하자~ 4차 산업시대를 어떻게 지혜롭게 섬길지를 생각해야 한다. 사람의 교회가 아름다운 제물이 되어, 평생 사용해 주시길 감사하면서 예배하자.
주님이 뭘 기뻐하실까?- 마음에 감사가 있어야 한다.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거룩한 품격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주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찬양할 때, 크신 은혜를 주심을 보며 재현의 시간을 갖게 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불붙듯 일해 주실 것이다. 마음의 재정비를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주님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바라면서 이 말씀이 모든 리더들이 주님 앞에 설 수 있기를 바란다.


본문에 이 말씀이 잘 접목되어 주님 앞에 서길 바란다. 메뚜기 재앙, 불의 재앙이 있다. 아모스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마음을 가졌는가?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우리는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는데 하필이면 확진 자가 있음 어쩌나 하는 생각을 해서 주님께 우리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했다. 우리 전체를 놓고 진심으로 리더들이 마음을 다하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영적으로 강하고 함께 진정성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는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한다. 이 마음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하늘나라의 선봉장으로 삼으시길 원한다. 거룩한 은혜를 가지고 12년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의 교회에게 재현을 주시길 원한다.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믿음의 용량을 주셨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이번 4차 컨퍼런스에 쓰임 받고 주님 앞에 귀한 쓰임 받기를 바란다.


0I. 은혜의 저수지 사역의 병참기지- 이곳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장소, 찬양 안아주심의 본당이 이렇게 되길 바란다. (시편52:8) - 하나님 집은 하나님과 교제하며 기도 찬양 경배하는 곳이다. 안아주심 본당이 복된 본당 성소가 푸른 감람나무가 은혜의 저수지, 사역의 병참 기지가 되어야 한다.


우리 교회가 물댄 동산 같고, 한결 같이 이런 내용이 기도 제목이 되고 소명이 되어야 한다. 지금 올해 6,7개월간이 다른 1년처럼 더 집중하자!
I..일꾼 삼으며 복음 전하는 삶.


II.핵심가치
1.지상명령
일꾼으로서 사명을 가지고 복음 전하는 자가 되길 원하며 이 과정이 평신도 지도자를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 제자로서 일꾼이 되는 사람이 되어 진실하게 지도자를 키워야 한다는 것이며 복음 전파를 위해 구축해야 한다.
2. 한 사람의 소중성 무시 되지 않고 모두를 존중하여,
3.섬김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영혼을 섬기는 것이 자세이다. 그래서 교회를 위해서 고개를 숙여야 한다. 그 이유는 한 사람 한 사람 복음을 위해 목자의 심정이 되어야 한다.
4.최선을 추구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온전한 제자가 되어야 한다. 부모가 자식을 잘되기를 원하듯이 우리도 그래서 온전하게 잘 가르쳐야 한다.


*대사명과 대계명
대계명이 먼저이다. 순도 높은 사랑이 먼저이다.
대계명 대사명을 가지고 성령님의 역사의 믿음으로 거듭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어야 한다. 결국은 주님을 닮아가야 한다. 우리 주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임을 믿는다. 이것이 전인적인 구원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증거는 우리에게 인격이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 지성, 감성, 의지,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의 사랑의 관계성을 있다.


III.온전한 제자
1. 사고의 온전함
예수님은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 악하고, 사람의 생각이 타락하고 부패했다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온전 론은 우리의 부패한 생각을 버리고 주님의 진리의 말씀에 중심이 되어 변화가 되는 것이다.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자연스런 거룩한 감정과 순전한 그리스도 앞에 복종하고 순전한 의지로 따라가야 한다.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구별하고 우리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진정한 변화가 없다. 우리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가 이 한해 동안 골든타임을 놓지 말아서 우리의 가치관과 생각이 리셋 되어야 한다.


2. 감정의 온전함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셨다. 애통하시고 슬퍼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셨으며 기뻐하도록 하셨다. 온전한 감정은 죄를 미워하고 선한 감정이다. 우리의 삶의 상처가 많기에 감정이 치유되지 못하면 안 된다. 상처받은 자, 쓴 뿌리가 치유되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남의 상처도 감쌀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와 능력을 주셔서 모두가 치유가 되길 소망한다.


3. 의지의 온전함
예수님의 십자가로 절대 구원의 순정으로 구원의 길이 열린다. 그래서 한 사람이 순종하여 많은 사람이 따라오게 하며 우리의 의지는 절대 순종은 자기부인이다. 우리도 의지가 온전하라. 골든타임 놓지 말라.


4.관계의 온전함
위의 앞에 모든 게 정리되면 자연스럽게 따라와 온전하게 된다. 이기적인 자가 되지 말고 이웃과 늘 좋은 관계가 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면 사람과의 관계가 바로 된다. 늘 사랑하라. 그러면 모두가 다 좋아진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고 배려하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다. 온전한 인격적 관계이다. 서로 사랑하고 남을 대접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라,


5.행실의 온전함
관계가 제대로 되면 모두가 바르게 된다. (고후 5:10)
바울은 몸으로 선한 일을 행한다는 것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선행을 해야 하고 구원의 조건이 아니고 선행은 구원의 열매이기에 우리가 선한 행실이 되어 온 성도들이 주님 앞에 이렇게 서나가야 한다.
온 성도들이 한 해 동안 주님을 더 온전하고 어 온전한 제자로 신실한 종으로 닮아가라.


요약--
하나님은 아모스에게 세 가지 환상을 보이신다. 첫째는 풀(곡식)을 다 먹어 버리는 메뚜기 떼 환상이고, 둘째는 큰 바다와 육지를 삼키는 불을 보이신다. 그때마다 아모스가 여호와 하나님께 간구한다. 연약한 야곱이 견딜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며 위해 청하니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신다. 그렇듯이 우리도 이번 코로나를 잘 극복했으니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4차 리컨을 통해 주님께 간구하여 회복되고 평신도들을 재정비해서 섬기고 사랑하고 존중하여 서로 돕고 주님 앞에서 온전한 인격의 지도자로 갖추어서 평신도 제자들을 잘 길러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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