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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밀밀 ☆

甜蜜蜜 你笑得甜蜜蜜
tián mì mì , nǐ xiào de tiánmìmi
달콤해요, 당신의 미소는 달콤해요

好像花儿开在春风里
hǎoxiàng huā'ér kāi zài chūnfēng li
마치 봄 바람에 피우는 꽃과 같아요

开在春风里
kāi zài chūnfēng li
봄 바람 속에 피어난

在哪里 在哪里见过你
zaì nǎ li, zài nǎ li jiànguo nǐ
어디선가 당신을 만난 적이 있어요

你的笑容这样熟悉
nǐ de xiàoróng zhèyang shúxī
당신의 미소는 낯이 익은데

我一时想不起
wǒ yìshí xiǎngbuqǐ
잠시 생각이 안 나는군요

啊 在梦里
a zài mèng li
아 꿈 속이었어요

梦里 梦里见过你
mèng li mèng li jiànguo nǐ
꿈 속에서 당신을 보았어요

甜蜜 笑得多甜蜜
tiánmì xiào de duō tiánmì
너무나도 달콤한 그 미소

是你 是你 梦见的就是你
shì nǐ, shì nǐ, mèngjiàn de jiùshì nǐ
꿈에서 본 건 바로 당신이었어요.

在哪里 在哪里见过你
zài nǎ li, zài nǎ li jiànguo nǐ
어디선가 당신을 본 것 같아요.

你的笑容这样熟悉
nǐ de xiàoróng zhèyang shúxi
당신의 웃는 얼굴이 낯설지 않은데

我一时想不起
wǒ yìshí xiǎngbuqǐ
잠시 생각이 나질 않네요.

啊 在梦里
a, zài mèng li
아, 꿈 속이었군요.

甜蜜蜜 你笑得甜蜜蜜
tián mì mì , nǐ xiào de tiánmìmi
달콤해요, 당신의 미소는 달콤해요

好像花儿开在春风里
hǎoxiàng huā'ér kāi zài chūnfēng li
마치 봄 바람에 피우는 꽃과 같아요

开在春风里
kāi zài chūnfēng li
봄 바람 속에 피어난

在哪里 在哪里见过你
zaì nǎ li, zài nǎ li jiànguo nǐ
어디선가 당신을 만난 적이 있어요

你的笑容这样熟悉
nǐ de xiàoróng zhèyang shúxī
당신의 미소는 낯이 익은데

我一时想不起
wǒ yìshí xiǎngbuqǐ
잠시 생각이 안 나는군요

啊 在梦里
a zài mèng li
아 꿈 속이었어요

梦里 梦里见过你
mèng li mèng li jiànguo nǐ
꿈 속에서 당신을 보았어요

甜蜜 笑得多甜蜜
tiánmì xiào de duō tiánmì
너무나도 달콤한 그 미소

是你 是你 梦见的就是你
shì nǐ, shì nǐ, mèngjiàn de jiùshì nǐ
꿈에서 본 건 바로 당신이었어요.

在哪里 在哪里见过你
zài nǎ li, zài nǎ li jiànguo nǐ
어디선가 당신을 본 것 같아요.

你的笑容这样熟悉
nǐ de xiàoróng zhèyang shúxi
당신의 웃는 얼굴이 낯설지 않은데

我一时想不起
wǒ yìshí xiǎngbuqǐ
잠시 생각이 나질 않네요.

啊 在梦里
a, zài mèng li
아, 꿈 속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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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비새 여름수양회(주후 2020. 8. 1.)
제목: “나는 하나님의 근심인가 기쁨인가?”
말씀: 마26:39,42/다니엘 3:17-18절.
설교자: 브라이언 박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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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arang.org/tv/sermon.asp?sflag=sun

*담임 목사님 - 여름 수양회이다. 우리가 은혜를 받으면 온유해진다. 바리새인들은 신앙생활이 잘해도 뻣뻣했다. 은혜를 못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살펴서 첫 시간 은혜가 충만하기를 바란다. 은혜를 나누는 자, 은혜 받는 데 선수가 되길 바란다. 치유와 회복으로 오늘도 귀한 예배가 되기를 소망한다. 美 월스트리트 메릴린치 부사장 출신, 브라이언 박 목사님의 놀라운 믿음의 스토리이다 .

 

*브라이언 박 목사님께서는 예수님 믿기 전에 술과 담배, 마약으로 사셨고 술 먹은 후 18번이나 교통사고를 냈고 폭행으로 8번이나 교도소에 갔었다고 한다. 현재 하나님께 쓰임 받고 계시는 주님의 종으로 귀하게 씀임 받음을 말씀하셨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고 성령으로 거듭나시고 말씀과 기도와 주님 뜻대로 살아간다고 하시는 말씀이다.

박 목사님은 한국의 불교 믿는 집안에서 태어나 중 3때 미국으로 이민 갔다. 미국의 중․고등학교와 명문대학을 졸업한 후 뉴욕의 증권회사에 입사하여 하루 18~19시간씩 일했다. 그 결과 26살에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증권회사의 부사장이 되고 많은 돈을 벌었다. 그리고 그 돈을 한 달에 다 쓰기도 했다. 돈을 많이 벌다보니, 교만해져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이 돈 버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달성한 것이다. 일찍 성공한 것이다. 신문에 기사가 나오고 사람들로부터 칭찬 받을 때마다 교만이 가득 찼었다. 내가 남들보다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여 돈 많이 벌어서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면 기쁨과 행복, 이런 것들이 넘칠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도 시간이 갈수록 허무함과 고통만 가중되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어른들에게 귀가 따갑도록 들은 말은 ‘공부 열심히 하여 좋은 대학교 들어가서 좋은 직장 잡아라.’는 말씀이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했다. 미국의 일류대학교에 들어가고, 증권회사 부사장까지 올라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고 보니, 부모님과 어른들이 저에게 심어준 세상 적 관념이 다 맞는 말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세상에서 출세해도 기쁨이 없었다. 부사장이 된 이후, 최고급 승용차를 여러 대 사서 타고 다녔지만 행복하지 않았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할까. 더 기뻐볼까. 더 누려볼까?’ 생각하고는 비싼 양주도 더 마시고, 담배도 하루 두 갑씩 피웠지만 여전히 마음이 허전하고 불안했다. 더욱 강도 높은 자극을 얻기 위해 마약을 시작했다. 그렇게 되어 21년 동안 마약과 담배와 술을 하루도 빠짐없이 했던 것 같다. 그렇게 담배와 술과 마약과 향락으로 하루하루 살았는데도 삶에는 아무런 돌파구가 보이지 않았다. 세상에서 전력을 쏟아 성공했고, 출세했지만 이게 아니라는 걸 알고 나니 허탈감이 생기고, 우울증이 생겨서 두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다. 그러다 보니 몸이 많이 망가졌다. 대학생 때 역기를 들다 허리를 다쳐서 16년 동안 뼈와 뼈가 닿는 아픔을 당했다. 또 왼쪽 발뒤꿈치의 암 종양으로 절뚝거리며 다녔으며, 술 때문에 소화불량과 위산 역류로 고생했다. 스트레스로 인해 원형탈모가 되고, 온 몸에 피부병이 퍼졌다. 하도 아픈 데가 많아서 밤새 앓다가 아침에 일어나서는 담배를 피워 물고 진통제를 먹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해야 했다. 하루에 진통제 20알을 먹지 않으면 거동할 수 없을 정도로 온 몸이 망가졌다. 돈이 많으면 뭐 합니까. 몸이 아픈데. 죽지 못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게다가 성격도 아주 난폭해졌다. 급히 열을 받는 성격으로 변하여 사람들과 이야기하다가 여차하면 주먹질을 하기도 했다. 제가 평소에는 굉장히 선량한 사람인데, 술 마시고 마약을 하니까 몸만 망가지는 게 아니라, 성격도 신경질적으로, 폭력적으로 변해버린 것이다. 한 해 동안 19번이나 교통사고를 낸 적도 있다. 그러나 대형사고가 나도 신기하게 살아나곤 했다. 그 당시 제가 제일 의문이었던 것은 ‘나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왜 살아있는가.’하는 것이었다. 알고 보니 주변의 예수 믿는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들을 때마다 그들의 믿음이 허황되다고 생각했었다. ‘어떻게 한 번도 만나 본 적이 없는 사람(예수님)을 믿으면서 구원이라는 것을 얻었다고 하는가.’ 저는 그때 고약한 취미가 생겼다. 예수 믿는 자들의 믿음이 허황되고 하찮은 것인가를 알려주고 그들을 교회와 예수로부터 떠나게 하는 것이었다. 그런 순간에는 쾌감이 왔다. ‘네가 믿는 예수는 가짜야.’ 이렇게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예수를 부정했다. 그러나 그런 행위는 제 고통에 대한 분풀이를 하는 것일 뿐 제 인생은 여전히 술과 마약과 담배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마약을 많이 한 나머지 두 번이나 심장이 멈춰서 죽었다가 깨어나기도 했다.

​그러다가 어느 휴게소에서 어떤 초라한 사람으로부터 예수님을 믿어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그는 나중에 알고 보니 목사님이셨다. 그 목사님께 지금도 감사하며, 가끔 만난다. 1994년 6월 17일, 운전하던 중에 예수님이 저의 차에 찾아오셨다. 그래서 저는 순간적으로, 제가 운전하면서, 그렇게 눈물을 많이 나왔고 뜨거워졌다. 한 1분 2분 막 통곡하다가 차를 세웠다.

형이 ‘왜 그러냐?’고 ‘나도 모른다’고. 그러다가 1, 2분 있다가 또 울기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제 목소리가 아닌, 이상한 목소리로 울고 있음을 알았다. 또 울다가 그치고 그 다음에 세 번째 제게 또 어떤 현상이 나타났는데 그 때는 울지 않고 제 몸에 막 진동이 오면서 제가 컨트롤 못할 정도로 막 움직이면서, 갑자기 제 몸에서 뭐 하나가 나가는 것을 느꼈다. 처음으로 제 몸에서 더러운 영이 나가는걸, 체험했다. 그 분과 여섯 시간 동안 초자연적인 사건이 있었고, 제 삶은 새롭게 시작되었다. 예수님이 저를 만나주신 그 순간이었다. 그순간,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술과 담배와 마약을 끊게 되었다. 16년 동안 앓던 허리통증도 2초 만에 고쳐주셨고, 제 왼쪽 발뒤꿈치에 있던 암 종양도 녹아서 눈앞에서 없어지게 하셨으며, 위산 역류와 두드러기와 원형 탈모도 없애주셨다. 처음으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고, 수요예배 참석했으며, 기도하면서 놀라운 일들은 계속 됐다.

 

지금 제 나이가 60대이다. 사람들은 40대나 50대 초반으로 착각 한다. 웬만한 30대보다 건강하게 세상을 돌아다니며 예수님을 증거 하게 하시는 것이다. 매일 저녁 금식을 한다.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한다. ‘금식하고 설교할 힘이 나오냐’고... “하나님이 하십니다”라고 대답한다. 하나님이 저를 붙잡고 제 인생에 놀랍게 역사하고 계신다. 저는 지금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안에 거하고 있다. 저는 여러분에게 ‘종교’를 가르치지 않는다. 저는 제가 만난 예수님을 증거 할 뿐이다. 제가 만난 예수님을 여러분이 한 번이라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변형시키실 것이다. 여러분 역시 사도ㅍ바울보다, 저보다 더 영향력 있는 간증자로 예수님께 영광 돌리며 살게 하실 것이다. 저는 1994년 10월 7일 주의 종으로 부름 받아서 신학대학원을 마치고 교회를 개척하다가 부르심이 ‘순회설교자’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이 지난 8년 동안 세계를 다니면서 예수님을 증거 하는 부흥사로 세워주셨다. 저는 항상 저를 보고 놀단다. 어떻게 나 같은 사람이 예수를 믿는가 하는 것이다. 세계에 7대 불가사의가 있다고 하지만, 제게는 그보다 더 놀라운 2대 불가사의가 있다.

첫째는, 어떻게 나 같은 사람이 구원받았는가 하는 것이다. 이것은 말이 되지 않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높고 깊고 넓고 풍성한지 매일 매일 감사하며 살고 있다.

두 번째는, 더럽고 추악하여 마땅히 없어져야 할 제가 어떻게 목사가 되어 예수님을 증거 하고 다니는가 하는 것이다.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제 인생의 목적은 ‘예수쟁이’로 사는 것이다. 즉, 예수님을 진실로 믿는 크리스천으로 사는 것이다. 저는 예수님 만나고 나서 새로운 소망과 새로운 신분을 갖게 되었다. 바로 예수를 증거하고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다. 저는 제가 하나님의 아들이란 사실이 너무 행복했다. 구원 받아 행복했다. 크리스천으로서 행복했고, 천국을 바라보는 천국시민권자로서 행복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 따를수록 이것들보다 더 높은 신분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정답을 주셨다. 제 인생의 목적이 명확해졌다. 그것은 ‘예수쟁이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제 인생의 목표이다. 제가 예수쟁이가 되어 여러분을 전염시키고, 여러분에게 영향을 줘서 여러분 역시 ‘오직 예수’로 말미암아 예수쟁이로 살도록 도와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선 것이다.

종교인들은 많다. 하나님은 지금 종교인을 찾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예수쟁이를 찾고 계신다. 모두께 부탁한다. ‘크리스천 프로페셔널’이 되기 전에 먼저 ‘프로페셔널 크리스천’이 되어 주십시오‘ 라고... 먼저 예수에 푹 빠지는 프로페셔널 크리스천 되어서 자기 직업에서도 프로페셔널 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이다. 공부나 일을 첫째로, 예수님을 두 번째로 두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첫째로 두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학업이나 일을 지배하게 하신다. 저는 이런 케이스를 많이 보았다. 이 세계에 있는 모든 인구가 73억이라고 하는데, 그 73억 명 중에, 저하고 저의 아내같이 행복한 사람은 또 없을 것 같다.

 

♣요약 - 세상에는 돈으로 못사는 것이 꽤 있는데, 돈이 있어 봤고 누릴 것만큰 누렸다. 그런데  행복이 없었다. 좋은 차에 늘 많은 것을 가졌지만 기쁨이 없었고. 좋은 학벌과 좋은 직업도 있었지만, 그러나 평강이 없었다.  오직 주님 한 분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었기에 이 하나님 한 분 만을 모시길 강력히 권고하니 우리 하나님은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며, 오직 예수를 위해 살라고 말씀 하신다. 오직 예수님이, 우리 인생에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 하신다. 오직 예수님이, 우리 인생의 우선권이 되어야 하고 나는 진정 하나님의 근심인가 기쁨인가를 정확히 깨달아야 한다.

※ 구호- 지금 이 자리에서 만나주시고 회개할 때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도와주세요!!~~

★토요비전 새벽예배 수양회 -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목양 5팀 찬양곡) 처음 화면에 나온 나의 모습에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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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특별 수양회 OT
(주후 2020년 7월31일)-SaGa 사랑 글로벌기도회

제목: “시대의 대장장이와 불 성곽인 SaGA”

말씀: 이사야 49: 1-6절, 역대하 14:1~13절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 요약

수양회 기간이 되면 중요한 것은 강사님의 말씀이 살아있어야 한다. 강사님이 죽을 드시면 안된다.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강사님을 통해 메시지를 주시니 집중해야 한다. 분위가 또한 중요하다. 사랑과 섬김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수양회가 산다. 3일간의 수양회에서 기도하고 준비한 것을 잘 듣고 주님과 동행하길 감사하게 섬김과 사랑의 영적 교제로 살아야 한다. 수양회의 중요한 목적은 믿음의 용량을 키우기 위해 하는 것이다. 생각의 틀인 믿음의 용량이 커질 수 있도록 태도가 결정적이다. 어떤 태도이냐에 따라서 수양회의 명암이 달려있다. 여호와의 군대 아사의 전쟁을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 주님 밖에 없다. 아사의 군대를 하나님의 군대로 만들어 주셨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사랑 글로벌 아케데미가 되길 소망한다. 이사야 49장 1-6절에 여호와의 종 메시아가 하나님께 부름 받은 구원자이심을 이방 백성에게 선포한다. 우리가 영적 정체성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방의 빛으로 살기를 바란다. 매주 사가(SaGA)를 위해 기도를 간절히 하기를 바란다.

 

▶수양회 목적: 현재의 우리의 믿음의 용량의 태도

그것만이 미래를 결정한다. 미래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발생할 미래)

우리의 장래는 믿음의 태도에서 결정된다. 이번 주에 코로나 19가 점점 사라지는 것도 우리의 기도가 있기에 그러니 기도하면서 우리의 태도로 예수님으로 인해 수양회를 마음과 뜻을 다해 기도하자. 중요한 것은 믿음의 용량을 넓히기 위해 이 여름 수양회를 준비하게 된 것이다. 전에 수양회에서 항상 성령이 충만했다. 전에 우리 교회가 ‘강남은평교회’로 시작했다. 그러다가 교회명이 바뀐 것이다. 그때의 믿음의 젊은이들이 어마하게 잘 되었다. 대학생들이 첫 시간부터 삭개오에 관한 설교였다. 대부분 학생들이 예수님의 믿음이 심어졌다. 그 뒤도 주욱 수양회에서 은혜로운 믿음의 용량이 커져갔고 지금 한국의 교회를 키운 자들이다. 순수함으로 주님 안에서 간절하게 기도했다. SaGA의 은혜가 되기를 기도하며 잔치집에 참여하는 예배가 되며 각 교회와 우리 가정에 W자 회복을 허락하시길 합심하여 기도하고 예배하기를 소망한다. 역대하 14장은 잘 알 것이다. 코로나 사택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고 우리 교회는 어떻게 하면 영적 용량을 키울 것인가를 생각했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신학적 전통을 가지고 크리스천 리폼을 만들었고 개혁교회의 역사를 이루었다. 이 시대 앞에 우리 SaGA가 역사의 전환점을 하는데 주님이 이루어 주시리라 믿는다. 우리가 기도해야할 제목은 오늘 말씀처럼 아사왕 이야기이다. 통일왕국의 왕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선과 정의를 행했다. 나는 과연 하나님 보시기에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하나님과 나와 독대할 때 돌아봐야 하며 자리가 잡히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거룩한 투명성을 지녀야 한다.

 

▶역대하 14장 2절-“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3절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애고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찍고.

-요즘 우리 주위에 모든 오염된 것들을 다 처리를 해야 하는 것이다.

6절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이 평안하여 여러 해 싸움이 없은지라 그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

-대체적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모든 것이 투명하고 정직하게 정리가 되면 하나님은 반드시 평안을 주시며 인생의 토대를 견고하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 특히 이 자리에 있는 성도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리가 되어 평안을 유지하기를 바란다. 토대를 잘 구축하라.

-인생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한국 사이는 파이 문제가 있다. 나라가 좁다보니 그렇다. 나름대로 서로 격려하다보면 한국 사회는 이 아둥바둥 있는 것은 스트레스가 너무 많고 치유되지 않는 분노가 너무 많기에 한국에 누가 떴다하면 주기적으로 잠수해야 하는 실태이다. 이런 처리되지 않는 분노를 우리가 처리하기 위해서는 신앙생활 제 2막을 제대로 해야 한다.

내 힘으로는 안 된다. 우리의 환경과 능력으로서는 안 되기에 할 수 없는 것으로 하나님은 테스트 하신다. 7절에 이만하면 살맛나는 인생이다. 괜찮은데도 하나님은 다른 영혼을 섬기려면 자기를 부인하여야 하고 종과부적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9-10절에 보면 그 당시 현대적인 강병을 갖추었다. 구스가 쳐들어왔을 때 아사는 맞서 싸우기 위해 진을 치고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부르짖었다. 어려운 일이 닥칠 때 인간적인 생각으로 포기하거나 낙심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일수록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유한한 인간들을 도우셔서 승리하게 하시게 될 것이다.

신앙생활의 제 2막은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의 도움은 오직 주님 밖에 없다. 이것이 신앙의 본질이다. 근본적인 자세는 내 힘으로 해결할 일이 하나도 없기에 믿음의 용량을 키워야 한다. 코로나 19도 우리를 하나님이 도우셔서 종식이 되는 것이다. 우리 교회에 방역체계도 잘 설치했다.

13절 아사와 그와 함께 한 백성이 구스 사람들을 추격하여 그랄까지 이르매 이에 구스 사람들이 엎드러지고 살아 남은 자가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 앞에서와 그의 군대 앞에서 패망하였음이라 노략한 물건이 매우 많았더라.


(이사야 49:1-6절)

메시야 자신이 부르는 노래인 본문은, 그의 신분과 사역에 대해 밝혀주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자신을 부르셨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어떻게 권능을 주셨는지 노래한다. 양치기가 그의 흩어진 양들을 혹은 암탉이 그의 병아리들을 다시 모으는 장면에서 따온 표현이며, 혈통적 이스라엘을 회개시키는 일은 메시야가 궁극적으로 이루실 과업에 비해서는 너무 작은 일이라는 뜻이다. 이스라엘의 거듭된 반역으로 한 혈통적 민족으로서의 이스라엘의 구원은 막을 내렸고 이제 그 사역은 이스라엘을 포함한 온 세계를 대상으로 하되 메시야를 구세주로 믿는 개개인들을 받아들이는 식으로 구원 사역은 이어질 것이다.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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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0년 8월2일)

제목: ''제4환상 II: 우리는 예표의 사람들''

말씀: 스가랴 3:6~10절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한국 교회는 잘 모이는 전통으로 세대계승이 되길 바란다. 성령님이 주시는 영적 자유함이다~ 이곳이 말씀이 붙잡아 줄 것이다. 기드온의 마룻바닥이 되길 바란다. 이 새대에 은혜를 모른다. 바리새인들이 은혜를 몰라서 그렇다. 기뻐하며 경배하세~전 세계 사람들이 들어서 느끼게 하는 찬송이다. 내영혼의 풀 워쉽(Full worship)을 통해 참 예수를 바라라. 우리는 예표의 사람들은 은혜의 예복을 지난번 입혀주셨으니 토대가 될 것이다. 축제의 의상을 입히신다고 하신다. 약속의 말씀 불에서 그슬린 나무가 부족하고 초라하지만,,,,

*스 3:4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다.

 

▶ 스가랴3:6~10 * ‘삶이 기쁨샘이 되어​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 같은 우리를 이들은 예표의 사람들이라... ‘내가 내 종 싹을 나게 하리라‘

 

3:8절 ㅡ예표의 사람들 - 하나님의 은총의 표징이며 기적과 징조이다. 그슬린 나무는 상처가 많다. 그래서 처리되지 않는 아픔을 우리에게 예표의 사람이라 하신다. *싹ㅡ새순이 바로 바닥에서 정상으로의

승격이다. 하나님의 축복의 현장이다.

 

*은총의 표징을 받은 사람들

*승격시키시고 대반전을 함

 

▶I. 조건적 언약.

스가랴 6~7절

 

 말씀을 지킨다는 것이며 뜰을 지킨다는 것은 자발적 수양회로 통해 하나님의 뜰을 지키는 것이다. 안아주심의 본당이 하나님의 뜰을 지키신다. 수양회로 인해 여호와의 천상회의에 참여하는 것이다. 모두 지키면 여기 섰는 자들 가운데 왕래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사명 자가 되기를 원한 선지자처럼 그렇다. 말씀을 지키면 예배와 사모하는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을 보좌하는 천군천사와 왕래하겠다는 것과 하나님과 왕래하는 것과 같다. 왕 중에 왕이신 주님과 교제하는 특권을 주시며 영생을 주겠다는 것이며 천상회의 참여권을 주겠다는 것이다.

내 도를 행하며, 내 규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자들 가운데에 왕래하게 하리라​

*천상회의 접근 권 참여권을 갖게 된다. ex)열왕기상22 아합 왕의 끝을 알게 하심.

*예레미야23:18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냐.

*히브리서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발생한 미래​

II. 무조건적인 약속.

1. 예표의 사람.

*스 3:8 내가 내 종 싹을 나게 하리라.

*이사야8:18

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 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2. 장차오실 내 종 새싹(순) - 계속자라는 봄을 의미한다.

*예레미야23:5- 의로운 가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

-이 시대 앞에 우리가 징조와 예표가 되는 것을 바란다. 초라하고 부족한 자를 예표의 사람이라 하신다. 미래에 일어날 일을 예표로 삼으면 발생할 일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리라 믿는다.

▶평생 새싹 되신 주님을 통해 온 교회가 성숙하여 내 영혼의 봄 동산을 경험해야 한다.

 

3. 일곱 눈 돌.(8-9절)

*스 3:9 -한 돌에 일곱 눈(예수 그리스도)이 있어 그것을 하루아침에 죄악을 제거하신다고 함.

이것이 무조건적 약속이다. 일곱 눈이 있는 돌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스 3:4 –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스 3:10 – ~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 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

 

​II → infinite intelligence​- 모든 것을 살피시고 감찰하시는 줄 믿는다.

 

*요한계시록5: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하나님의 일곱 영.- 우리가 거룩하게 살기란 힘들지만 하나님의 거룩을 두려워하여 살피시길 원하며

인생역사의 모든 일을 살펴 주심을 찬양하여 믿고 순종하는 주의 권속이 되라. 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영광스러운것

*미가4:4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라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는 .풍성함이다.

 

*시편128:3 –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열왕기상4:25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더라​.

♣ 요약

 우리는 하나님의 천상회의에서 무조건적인 절대주권적의 약속을 믿고, 예표이신 주님 자녀로 살아야 하며, 우리가 잘 아는 메시야 예언의 대표 격 선지자인 이사야와 마찬가지로, 스가랴도 이렇게 메시야가 오신다는 것을 예언했다. 차이점이 있다면, 이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했지만, 스가랴는 환상 속에서 하나님께서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주신 말씀의 형식으로 전했다는 것이며,. 환상 속에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메시야를 보낸다고 말씀하셨다는 내용이다. 말씀을 붙드는 믿음으로 굳게 서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의 성전과 뜰을 지키시며 보호하시며 축복하시는 가를 보아야 하며, 주님을 통해 죄 사함을 받고, 평안을 누리라는 것이다.

 

♣ 느낀 점.

 나를 살리는 것은 하늘과 우리를 연결해 주는 성령의 능력, 그 성령이 주시는 새로운 삶. 성령만이 하나님의 은혜를 끊임없이 우리에게 공급해 주실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나의 풍성한 삶은 바로 여기에 달려 있음과 오늘 수양회에서 또 하나의 주님의 능력을 보게 되었다. 각 예배마다 은혜를 더하시고, 모두가 한 마음으로 예배하고 찬양하는 풀 워쉽으로 주님을 경배함이 오직 성령 충만이 되었음을 하나님께 감사함을 느꼈다. 이런 삶을 누리는 자는 자기 포도나무 아래로 사람들을 초청해서 사랑을 나눌 것이라고 하셨듯이 나도 이제 믿지 않는 형제자매와 친구들을 주님 앞에 이러한 잔치에 참여하게 해야 함도 거듭 느끼면서. 이것이 새 순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새로운 삶임을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다. 함께 예배드리기를 소원해 오고 있다. 남편과 내가 해야 할 가장 큰 숙제는 늘 기도하면서 주님 앞에 새순이신 주님만을 따라서 닮아가며 본이 되는 길이라 여겨졌다. 그래야 이런 사람은 미래를 주님께 맡겼기 때문에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기꺼이 나누게 하시며 준비해 주시는 것은 아닐까 싶다. 담임 목사님은 항상 예배를 편안하게 인도하시니 너무 은혜이며 다음 세대에도 그런 인물이 나오시길 기도한다. 모든 부목사님들의 성령충만과 능력을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한다. 그 준비된 프로그램으로 인해 우리는 매일 순종하며, 주님 앞에 거룩하게 나아가길 소원한다.



★ 그는 여호와 이스라엘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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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2020년 7월 29일)

제목: “인생의 기초”

말씀: 사무엘상 13:5-14절

설교자: 박지웅 목사님(내수동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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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안 믿는 사람과 믿는 사람의 성공의 기준은 무엇인가? 그것은 간단하다.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다. 목적이 다르면 기준이 다르다. 영국인이 남태평양의 원주민과 달리기와 켄 다이어 멕시코시티에서 양파 파는 자, 목적이 다르면 기준이 다르다.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성공이라는 것이 다르다. 달리기를 한 아프리가 어린 남매도,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너무도 비참하고 다르다. 기준이 달랐기에 순교의 제물이 되기 위한 자기의 목표였다. 인간적으로 정말 비참하지만 진정으로 하나님께 감사한 것이다. 본문에 사울이 폐위가 된 이유는 인내심의 문제, 성질, 실수가 아닌 패배할 용기가 없었다. 기준이 달랐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첫 번째 왕 사울은 가장 중요한 검증이다. 사울의 인생에는 목적이 달랐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7일을 통해서 사울의 밑바닥에서 기준이 무엇인지를 묻게 된다. 밑바닥을 긁어 보니 가짜였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았다. 내 인생의 이유가 하나님이 아니었던 것이다. 입으로는 하나님의 자녀 같지만 제일 밑바닥에 무엇인지를 하나님은 아시게 되었다. 이 싸움에서 실패해도 괜찮다고 해야 했는데 하나님께서 그것을 기다렸지만 사울은 가짜였고 무늬만 그리스도인 이었다 눈앞에 있는 전쟁을 이기는 것만이 가장 큰 목적이었던 것이다.

사울은 하나님에 의해서 직접 선택받았다. 또한, 처음에 사울은 여호와의 일에 열심을 품었다. 하지만 사울은 상황에 쉽게 좌우되었다. 사실상 사울은 블레셋 족속과 아말렉 족속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고 자기 자신의 방법대로, 또는 심지어 더 나쁜 것으로서, 백성이 원하는 대로 일을 처리했다. 그 결과, 사무엘은 사울에게 사울의 왕조와 왕위가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을 것이라고 예고한다.

 

*아모스 3::3 “두 사람이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동행하겠으며”-

-이 말씀 속에 북이스라엘의 200년의 역사가 다 들어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근본적으로 목적이 다른 것임을 알 수 있다. 목적이 어떻게 다르냐고 한다. 아모스가 이 말씀을 전하고 완전한 절벽이 되었다. 영원히 망했다. 하나님께서 망한 이유를 하시는데 바로 목적이 다른데 어떻게 함께 가느냐이다. 사울도 마찬가지이다. 목적이 다른데 폐위가 될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의 목적과 달랐기 때문이다. 사람이 성질이 나쁘면 고치면 된다. 부족한 것은 하나님이 다 고쳐 주신다. 그러나 목적이 다른 것은 고칠 수 없다. 기초 자체가 다른데 근본 적을 인생을 뒤집어야 한다.

 

▶위급한 상황 속에서 번제를 드린 사울, 7일이나 늦게 나타난 사무엘 망령되이 행 하였도다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한다. 7일 동안 하나님은 사울에게 질문하고 계셨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질문을 하시는가?

너의 인생의 기초가 무엇이며, 목적이 무엇인가를 물으신다.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질문하신 것처럼 우리가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인생에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고 내 존재의 의미가 무엇인가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또한 아우수비츠에서 살아남은 자도 목적이 있었다. 성경이 가르쳐준 복음은 적어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서 ‘너 하나로 족하다’라고 하신게 복음이다. ‘너 하나도 만족하시다’며 우리를 그래도 받아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내어 주신 것도 네가 나의 전부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신 것이며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신다는 것이다.

 

▶ 예레미야애가 3장 22-24절: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스무 살도 되지 않았는데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한 선지자이다. 동족들에게는 배신자라고 소리를 듣는다. 결국 망한다. 그리고 자기 목적을 이루지 못한 체 죽음으로 끝난다. 그러나 하나님께 고백한다. 승리으 고백을 하는 것은 바로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라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예레미야에게 바라는 것은 이기는 것이 아닌 그 목적이 아니었다. 처음부터 기초가 분명했다. 기초의 문제이다. 사울이 너무 다윗을 보니 잘 보인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너무너무 하나님을 사랑했고 왕이 목적이 아니었다. 정말 꼬인 인생을 실패라고 생각지 않고 하나님을 얻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래서 기초가 된 것이며 하나님은 나의 목자. 나의 전부이다라고 고백했기에 사랑하신 것이다. 1등 필요 없다. 3등해도 된다. 너무 듣고 싶은 것은 사울은 대답하지 못했다. 그래서 폐위가 된 것이다. 나의 인생의 기준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달아서 주님과 동행하면 한다.

 

▶세상의 성공의 기준, 눈앞의 전쟁, 진로, 패배로 새로운 길이 열리는 것을 몰랐다

​목적이 다르기 때문 기준이 다르다.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로다.

​하나님을 만난 기준이 정확하여야 한다. 그러면 꿈꿀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게 된다.

인생의 주인을 확실히 만나는 것

▶승리의 고백을 하는 이유, 기초의 문제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것만이 성공이며 인생의 기초이다.

​★ 주만 바라볼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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