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주일예배(주후 2024년 11월 03일)
제목: "지렁이를 새 타작기로"
말씀: 역대하 6:12-17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부)
대표기도: 이지형 부목사님(1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역대하 6:12-17,
12 솔로몬이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과 마주 서서 그의 손을 펴니라.
13 솔로몬이 일찍이 놋으로 대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다섯 규빗이요 너비가 다섯 규빗이요 높이가 세 규빗이라 뜰 가운데에 두었더니 그가 그 위에 서서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14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천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주의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15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허락하신 말씀을 지키시되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과 같으니이다.
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그들의 행위를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 같이 내 율법대로 행하기만 하면 네게로부터 나서 이스라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허락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17 그런즉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주는 주의 종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하옵소서.
----


▶찬양대가 찬양을 했는데 어디서 많이 들었던 찬양이죠. 그리고 또 지난주 우리 교회 찬양대가 전력투구해서 127 한국교회 연합여배를 섬기게 된 것이 얼마나 참 축복인지 하나님께 영광을 울려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보니까 우리 찬양대가 정말 많이 잘 찬영을 했는데, 그때 얼굴이 찬양대 대원들은 천사 같았어요. 완전히 천사 같았어요. 에 그리고 오케스트라도 비가 떨어지니까. 악기 하나가 얼마나 소중합니까? 그런데 다 그냥 주님께 맡기면서 악기도 헌신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우리 찬양대 오케스트라 너무 수고 많았는데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오늘 10.27 그 한국교회 200만 큰 연합예배에 주신 은혜를 감사하고, 그 감사가 밑바닥이 되어 가지고 본래 지렁이 같고, 버러지 같은 우리를 하나님 나라 새 태자기로 삼아주실 때, 우리가 어떻게 더 나라 사랑을 하고 영혼 사랑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오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선 지난 10월 한 달은 역대급 10월이었습니다. 역대급 10월이었고, 어디 음식점인데요. 아주 음식을 짬뽕을 잘하는 집이 있는데, 그 짬뽕 집 가게 상호가 뭐냐면 인생 짬뽕이에요. 근데 우리로 하여금 인생 10월을 보내게 해 주셨습니다. 뭐 그 얘기는 더 안 해도 금식부터 시작해서 오늘 이 10월 오늘 지난주까지 연애를 주셨는데 제가 볼 때, 이 10월은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신적 개입을 하셨습니다.

먼저는 시간에 신적 개입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100만 명 오프라인, 100만 명 온라인 200만을 한다고 했을 때 아무도 믿는 사람도 없었고 어떤 분들은 뭐 니나 잘해 봐라. 그런 사람도 많았고 그런데 우리가 1년 2년을 준비해도 이렇게 안 됩니다. 거의 두 달을 집중해서 최선을 다했는데 그 2달 한국 교회가 힘을 모으고 분기점이 된 것이 여러 교단총회에 가서 우리가 부탁한 거기서 총회에서 현장 결의한 것이 또 나름대로 분기점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님께서 신적 개입한 것입니다.

총회는 절차가 있기 때문에 함부로 결의를 못하는데 하나님이 다들 비상을 걸어 가지고 해주셨고, 두 번째는 장소적인 신적 개입을 해 주셨습니다. 본래는 저희들이 경복궁 광화문 앞만 사용하기로 했는데 이 100만 명이 모인다 할 때 실제로 한번 재보니까 그게 아닌 거예요. 경복궁이 다 돼야 되고, 또 앞에 광화문이 돼야 되고 시청 앞이 돼야 되고, 그다음에 서울역이 돼야 되고 쭉 다 되는데 하여튼 여러분 마지막 날 마지막 날 하루 전에 하루 전에 26일 날 여의도로 모여야 한다. 그걸 우리가 고민고민 눈물 흘려 가면서 깊은 고뇌 가운데서 여의도로 틀기로 했어요. 근데 지방에서 버스가 3천 대가 오는데 나중에 보니까 3천대 주차할 데가 여의도밖에 없는 것이에요. 그리고 고수부지 지역에 거기밖에 없고, 이 서울로 들어왔으면 아마 다 막혀 가지고 난리가 났을 겁니다. 그날 교통 혼잡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없었어요. 깨끗했어요. 하나님께서 장소에 신적 개입을 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 은혜가 그래서 여러분 그냥 오늘 제가요. 우리 교회 신문이 있는데, 보니까 나는 여기 시청 앞 서울광장 본부 무대 그다음에 그다음 시청 앞 앞에 대한문하고 여기 쭉 내려오고 그다음 숭례문 앞으로 해 가지고 쭉 가고 여기 끝인 줄 알았는데 여기에도 보니까 광화문 위쪽으로도 나가고 저쪽 위에 종로 그다음에 뭐 이렇게 경복궁 앞에 가회동 쪽으로 나가고 그다음에 제 여기 서울역 밑으로 다 들어가고 그다음에 특별히 여의도 여의도에 주 여의대로에 다 하는데, 요것만 보면 모자 요게 끝인가 하고 봤더니, 또 안에 보니까 또 더 있어요. 그러니까 나라를 새롭게 보고 말다 여의도에 공원까지 다 차고 심지어는 뭐 여의도에도 더 있을 데가 없어 가지고 타고 온 차에서 스마트폰으로 예배를 드리는 그런 분들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110만 명이 정확하냐?

그랬을 때, 그때 기지국에서 여의도 서울 그다음에 지금 말한 거기서 스마트폰으로 조사한 데가 110만이 나왔어요. 그렇게 하고 또 드론에 찍지 못한 게 어디냐면 숲 밑에 있는 사람들은 못 찍었어요. 그다음에 골목길에 들어가는 사람도 못 찍었어요. 제 우리 목양 팀들 제가 어떤 분의 부탁을 해 가지고 한번 돌아봐라 그러니까 저 위에 경복궁부터 시작해 가지고 저 밑에 남영동까지 내려가는데 골목골목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하신 줄로 믿습니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누가 그런 얘기를 합니다. 3.1 운동 이후에 자발적으로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였다. 엑스플로우하고 그 다음 저기 뭡니까?

빌그람 대회 때, 그때 여의도 한자리에서 모였는데 이번에는 서울 각 지역마다 이렇게 다 모이고 또 우리만 모인 것이 아니라 지방 수많은 교회들이 영상으로 들어오시고, 해외에 있는 모든 교포들도 같이 들어오시고, 최소한 300만 이상 함께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그러니까 역사의 일에 기도와 예배를 위하여 모인 최고의 시간이 되었어요. 이거는 우리 같은 사람이 뭘 이걸 하겠습니까? 우리같이 미물이고 부족하고 지렁이가 전약한데 지렁이는요. 뭡니까? 지렁이는 뼈도 없어요. 지렁이는 오늘 사실 제가 오늘 본문이 이 본문에 보면 그 두 가지 본문인데, 역대하 6장하고, 이사야 41장 보면 있는데, ‘버러지 같은 너희 야곱아’ 이랬어요. 그래갖고 제가 제목을 버러지를 새 타작기로 할라니까 좀 심한 거예요.

제 제목이 좀 그래서 제가 지난번 개혁 판에서는 ‘지렁이 같은 너희 야곱아,’ 그렇게 해서 지렁이가 뼈가 있습니까? 자기 생존 기능이 있으면 뭐가 있습니까? 아무것도 아닌 지렁이를 하나님 나라의 강력한 새 타작기로 만드시는 것이에요. 그 새 타작기 앞에 있는 수많은 돌들, 그다음에 성벽들 수많은 것들이 다 단단한 것들이 다 부서져 가지고 가루가 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이런 은혜를 주신 줄로 믿습니다. 첫 번째는 시간의 개입, 두 번째는 장소의 개입, 세 번째는 사명 받은 성도를 통한 개입이었어요. 모인 분들이 전부 다 사명을 받았어요. 그래 가지고 여의도로 보내도 우리 교회 출신들 부교역자들이 어떤 목사님은 그 근처에 버스 100대하고 200대를 모아가지고, 왔어요.

그러니까 와 가지고 여의도에 와가지고 같이 기도하고, 그리고 여의도로 갔다고 불평한 사람도 없고,또 우리 교회에 있는 성도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봉사자로 천여 명이 어딥니까 봉사자로 안내봉사로 시청 앞 서울역입니다. 했지만, 여의도로 간 분들도 막 수백 명이 갔어요. 여의도로 가시면 처음에는 야 이거 우리 무슨 유배당하나? 이런 마음으로 갔는데 가서 더 큰 은혜를 받았다는 것이 눈물로 서로 기도하고,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걸 보면서 서로 눈물이 나고 서로 격려하고, 계단 내려갈 때는 다 부추겨주고 모두가 다 성숙한 크리스찬 시민의식을 가지고 종이 한 장 떨어뜨리지 아니하고, 교통 혼잡 하나 시키지 아니하고, 그렇게 해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 줄로 믿습니다. 사명 받은 성도를 통하여 신적 개입을 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예

저는 지난 20여 년 동안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깨달은 게 하나 있어요. 그것이 뭐냐 여러분과 제가 종갓집 며느리처럼 어제 우리 토비새 때, 우리가 들은 말씀대로 우리는 종갓집 며느리의 은사를 받았어요. 여러분 종갓집 며느리가 한 김치는 더 맛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가 사명받은 성도들이 종갓집 며느리의 사명을 가지고 그리고 일반 우리 며느리들 있죠. 종갓집 며느리는 얼마나 그 일이 많아요. 그리고 얼마나 수고를 많이 해요. 그러니까 잡 생각할 시간이 없어. 뭐 그 뭐 이렇게 적당히 중 적당한 것에서는 관심 기울일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늘 말씀한 대로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전체를 보는 그림 하나님 나라 전체를 담는 큰 그릇이 되면, 여러분 자세 아시는 대로 큰일은 큰일 자체가 정화 작용을 하는 기능이 있는 것이에요. 큰일을 하나님이 주시고, 큰 사명을 가지고 애를 쓰다 보면 나머지 부차적인 것들은 하나님이 처리해주시는 그리고 정화작용을 하고 더 큰 단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그런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것이에요. 그런데 큰 사명과 꿈이 없이 부차적이고도 지엽적인 작은 문제를 집중하면, 그 자체가 지옥을 경험하는 것이에요. 부차적이고 힘들고 이거 막 하다 보면 거기만 집중하고 여러분 그렇잖아요.

우리 부부싸움을 할 때에 야 우리나라를 위해 어떻게 하면 제대로 우리 부부가 쓰임 받아볼까 하나님의 나라와 영혼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어떻게 하면 우리 부부가 더 애써 볼까? 그거 갖고 싸우는 부분은 거의 없어요. 니가 나를 존중 안 해줬다 내가 너를 무시한다. 뭐 이렇게 밖에 안 해주나, 순 이런 것 같고, 하다 보면 그게 지옥을 경험하는 거예요. 밥상을 던지고,,, 웃는 분들이 수상한 분들이에요.

여러분, 진짜 이게 다시요. 큰일과 큰 사명과 큰 그릇이 되면, 그 자체가 정화 작용을 갖는 것이에요. 그런데 작은 일 부차적인 지엽적인 문제 막 그거 갖고 그거 갖고 막 연구하고 묵상하다 보면요. 지옥을 경험하는 것이 이걸 제가 20년 동안 말씀을 드렸는데도 아직까지 이걸 못 깨닫는 분들이 계세요.

사랑의 교회 중직자들이나 순장님들이나 모든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큰 사명을 가지고 우리가 누구에게 쓰임 받는 것입니까? 창조주 하나님께서 쓰임 받는 것이에요. 이번에 그 누구도 우리가 어느 교회를 위해서 일했다. 뭐 이 안에 하나님을 위해서 일했다는 것이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위하여 우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을 모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흐름들이 자연스러웠어요. 찬송도 자연스러웠고, 뭐든 내용들이 자연스러웠어요. 어디서 많이 듣던 찬송 많이 흐르던 거 다 근데 많이 보던 사람들이 많이 나왔죠? 그죠 그건 제가 더 말 안 하겠습니다. 물 떠온 하인들만이 아는 비밀이 있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오늘 제가 이제 이 말씀을 주신 은혜를 제가 감사를 기초로 해 가지고 오늘 솔로몬과 지렁이가 무슨 상관이 있냐? 솔로몬이 솔로몬과 버러지가 뭐 솔로몬은 금수저인데 아닙니다.

여러분, 솔로몬이 그 다윗의 왕자들 세계에서는요. 지렁이였어요. 정통성이 없었어요. 솔로몬의 어머니가 누구죠? 너무나 우아하고 정갈하고 그다음 왕족입니까? 이방 사람의 부인이었고, 그다음에 간음하다가 잡혔고, 수많은 솔로몬의 태생적으로 솔로몬은 지렁이같이 태어났어요. 왕자들 가운데서 그의 정통성도 없었고, 밧세바의 아들이어 갖고 또 장자권도 없었어요. 다른 왕자들에 비해서 더 어려웠고 정치적 경험도 부족했어요. 한마디로 버러지 같은 존재였어요.

근데 자격이 안 되는 솔로몬이 다윗의 뒤를 이어서 이스라엘 3대 왕이 되고, 그 찬란한 예루살렘 성전을 지었던 것이에요. 미물이고 지렁이 같고, 버러지 같은 그런 솔로몬이 자주자주 하는 얘기가 뭐냐면 나는 어린아이라. 나는 말할 줄을 모릅니다. 나는 출입이 나는 힘든 사람입니다. 자기 자신을 깊이 알았었어요. 그런 솔로몬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손에 들림 받는, 창조주 하나님의 본능에 들림 받는,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강력한 새 타작기가 된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솔로몬이 그 새 타작기가 되고 있을 때 이 역대 6장에 보면 서울 솔로몬이 성전 헌당 기도를 하는데 7가지기도를 해요. 적군이 쳐들어올 때 어떻게 하느냐, 재앙을 만났을 때 어떡하느냐, 병들었을 때 어떡하느냐, 뭐 이런 기도, 그중에 하나가 이방인을 위한 기도가 있어요.

이게 너무 영광스러운 기도예요. 오늘 여러분들이 앞에 쭉 이제 이 솔로몬의 언약 솔로몬의 언약 다윗의 언약을 쭉 말씀하시면서 이제 솔로몬의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 가지고 6장 32절 33절에 뭐라고 말씀하는가? 같이 우리 합독하겠습니다.

*역대하 6:32-33,
32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하지 않은 이방인에게 대하여도 그들이 주의 큰 이름과 능한 손과 펴신 팔을 위하여 먼 지방에서 와서 이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33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모든 이방인이 주께 부르짖는 대로 이루사 땅의 만민이 주의 이름을 알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경외하게 하시오며 또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을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줄을 알게 하옵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솔로몬은 처음에는 버러지 같고, 지렁이 같고, 아무 힘도 없고 미물에 불과했다. 있는데, 하나님이 그를 새 타작키로 사용하셔가지고,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게 되니까. 예루살렘 성전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끝나지 아니하고, 무슨 일이 벌어졌냐, 이방인들이 와서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해 주신다는 것이 저 은혜가 흘러흘러 가지고 오늘 우리에게 온 줄로 믿으셔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면 솔로몬이 그 기도를 하는데 어떤 식의 자세를 가지고 그 미물 같은 솔로몬이 하나님 나라에 새 타작기로 사용되기 위하여 어떻게 그가 하나님 앞에서 자세를 갖추고 있는가? 두 번째로, 할 게 뭐냐면 13절 14절에 보니까,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역대하 6:13,
13 솔로몬이 일찍이 놋으로 대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다섯 규빗이요 너비가 다섯 규빗이요 높이가 세 규빗이라 뜰 가운데에 두었더니 그가 그 위에 서서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나라 사랑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
여러분, 당시 고대 근동사회에서 왕은 절대로 사람 앞에서 무릎을 꿇지 않습니다. 왕이 무릎을 꿇는다면 포로로서 항복해 가지고 무릎을 꿇는 일 외에는 다른 일이 없어요. 그런데 솔로몬이 나 같은 미물 같은 인생이, 나같이 지렁이 같은, 나는 내 번호는 절대로 왕이 될 수 없는 내 나인데,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 나라의 새 타작기로 사용하시고 하나님 나라 전체를 위해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출입이 부족하고 어린아이 같은 날을 하나님이 쓰셨다는 이 사실 앞에 민물 같은 인생이 받은 애가 너무 커 가지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어요.

*역대하 6:13,
13 솔로몬이 일찍이 놋으로 대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다섯 규빗이요 너비가 다섯 규빗이요 높이가 세 규빗이라 뜰 가운데에 두었더니 그가 그 위에 서서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릎을 꿇고 난 다음에 13절에 손을 펴고 하늘을 향해 손을 들었어요. 손을 들었다는 것은 주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첫 쪽으로 첫 번째는 무릎을 꿇었고, 두 번째는 주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이번에 10.27, 200만 집회를 한다. 그럴 때 도대체 우리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요. 물론 이번에 모든 구성원들 할 때 일반적인 한국교회 그런 조직을 쓰지 아니하고, 젊은이들 좀 프레쉬 하고 쫌 쫌 이렇게 눈썰매가 돌아가고 이런 이런 좀 젊은 그룹들이 막 뛰어들었어요.

일반적인 메이저 신문 이런 것이 아니라 어떤 SNS나 뭐 이런저런 여러 아주 영향력 있는 이런 인플루언서들을 사용했어요.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시작했죠. 그러니까 그러나 우리 할 수 있는 게 없었어요. 하나님께 전적 부탁을 했어. 세 번째는 뭡니까? 이루되,,, 14절에,

*역대하 6:14,
14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천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주의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가 무릎을 꿇고, 그다음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에요. 이번 10.27에 보니까 수많은 분들이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해 기도하시더라구요.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니까 역대와 6장 다음은 역대와 몇 장입니까? 7장이죠? 7장 14절 여러분들과 제가 너무 잘하는 말씀 역대와 7장 14절 크게 우리 합독하겠습니다.

*역대하 7:14,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아멘, 여러분 이 말씀 어디서 많이 듣던 말씀이죠. 그런데 이 말씀이 사실은 솔로몬의 성전 헌당 기도 다음에 나오는 것이 무슨 음울하고 억지로 겨우겨우 얻어맞아 가지고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다윗 언약, 솔로몬 언약,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좀 어려운 말로 계시적인 언어 구사를 통하여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신 내용이에요.

이것이 언젠가 하나님이 은해 주시면 이게 이런 동성애 차별 반대를 위하여 잘못된 절대 지리를 거스르는 이런 나라의 제도를 향하여 데모하고 할 수 있는 나라는요. 지금 현재 OECD 38개국 가운데서 우리밖에 없는 거예요. 지금요 미국의 이거 이슈를 가지고 미국 대부분 못합니다. 이제 이런 이슈를 가지고 예배 못 드립니다. 독일도 영국도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 꿈이 뭐냐 하면, 앞으로 전 세계는 수많은 나라에서 우리나라 와가지고 우리 한국 교회와 함께 수많은 사람들이 여의도나 시청 앞에 모여가지고 하늘을 기도하는 것이에요. 다음에 주님 은혜주시면 7장 14절을 3번 반복해서 외치고, 7장 14절을 다시 한번 크게 외치고 솔로몬처럼 무릎을 꿇고, 전적 위탁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놀랍게 응답하실 것이에요. 그것이 여러분 땅도 고치고, 여러분 개인의 가정도, 고쳐주시는 것이에요. 다시요.

*역대하 7:14,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아 지금으로써 환경운동 당하고 그러는데, 여러분 우리가 의뢰받고 회개하고 영적인 능력과 기백을 다시 회복하면 땅도 고쳐지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땅 사랑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나라 사랑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영혼 사랑의 은혜로 연결되게 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올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사야 41장 14절 15절 또박또박 같이 읽겠습니다.

*이사야 41:14-15,
14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15 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아멘, 여러분 지렁이에 뭐가 있겠습니까? 아까 말씀한 대로 이빨이 있습니까? 지렁이에게 날카로운 발톱이 있겠습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한갓 밟히는 미물일 뿐인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지렁이 같은 너를 버러지 같은 너를 여루살렘 성전을 세우게 하시고 예루살림 성전을 통하여 하나님이 일하게 하시는데 수많은 이방인들이 와서 은혜를 받고 변화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민으로 제사장 나라로 택한 족속이 되는 것이 버러지가 여호와의 영광스러운 타자키로 쓰임 받는 은혜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나는 비록 민물이라도 하나님의 손에 날카로운 새 타작기가 되면 우리 앞에 있는 수많은 큰 산들과 수많은 벽들과 수많은 돌멩이들과 수많은 것들이 다 겨 같이 먼지같이 변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 가지고, 다시요. 벌레 같은 지렁이 같은 야곱도 날카로운 새 태자끼로 솔로몬도 그렇게 삼으신다는 말씀은 세상 적으로 약하고 비천한 것을 취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강력한 도구로 삼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약에서 바울의 그 구원사에 대한 눈을 뜨고 바울이 가진 그 해석을 방법을 가지고 볼 때 고전 1장 27절 28절 너무나도 중요한 말씀이죠. 크게 우리 합독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27-28,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아멘, 저 은혜가 바울에게 있었어요. 저 은혜가 미물 같은 지렁이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있었어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세요. 초대교회 예수님의 제자들이 뭐가 대단합니까? 여러분, 제가 오늘 이 말씀을 드리면, 많은 사람들이 아니 목사님 뭐 그거 믿는다고 됩니까? 예배드린다고 됩니까? 기도한다고 세상이 바뀝니까? 오늘 목사님 말씀 듣고, 그냥 그렇지 하고 그냥 그저 목사님 말씀하시는 거고, 나는 내 길이 있는데, 내가 지렁이 같은 내가 하나님 나라의 영광스러운 타작기가 된다고 믿는다고 무슨 일이 납니까 여러분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이에요.

기도한다고 되느냐 예배드린다고 되느냐가 묻는 분들에게 오브 코스,,, 물론입니다. 우리가 예배드리면, 세상이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가 제대로 기도하면 솔로몬의 자세를 가지고 무릎을 꿇고, 전적 위탁을 통해 하나님께 기도하면 세상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타작기가 산들을 쳐서 부숴 뜨리는 그런 놀라운 도구로 사용되게 되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아무것도 안 해요.

제자들은 어부들이 없고 우리처럼 뭐 스마트폰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오늘 이 말씀을 여러분 잘 받으셔 갖고 여러분들이 다 새 타작기가 되십시오. 이 말씀을 오늘 특별히 젊은이들이 받아갖고 캠퍼스에서 캠퍼스 사역자들이 되시길 바라고 청소년들은 다시 한 번 자기가 있는 터전에서 이번에 보셨죠? 고등학교 1학년 아니 우리 교회 청소년부 아이예요. 걔가 어떻게 하는지 보셨죠? 이제는 자기가 캠퍼스에서 자기 고등학교 가 가지고 반에서 이게 어린이 선교사가 되는 거예요. 청소년 선교사가 되는 거예요. 일터에서는 여러분들이 미물인 우리지만 일터에서 이 일터의 새 타작기가 되는 것이 연세 드신 분들은 모두가 다 하나님 나라의 용장들이 돼 갖고 연세 드신 분들은 믿음의 레거시 믿음의 세대 계승을 하는 하나님 백성들이 되는 것이에요.

다시요. 벌레 같은 솔로몬이나 야곱이나, 지렁이 같은 제자들을 사용하신 그 하나님은 세상적으로 약하고 비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에 강력한 새 타작기로 만드시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바울처럼, 고린도후서 12장 9절에, 너무나 놀라운 말씀을 함께 보죠.

*고린도후서 12:9,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아멘 여러분의 시간에도, 여러분의 장소에도, 여러분의 사명에도, 하나님의 신적 개입을 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들의 생애를 통하여 머무는 그런 축복이 일어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번 10.27 한국교회 연합 예배 모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정말 미화가기 짝이 없었고 한 사람 한 사람으로는 차별금지법에 큰 산을 깨뜨릴 수 없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고 하나님의 이름은 뭐이고 솔로몬처럼 그런 무릎을 무릎 꿇고 하늘에 손을 드는 그 자세를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런 자세를 가질 때, 그 사람들을 택하여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안 되지만 이 거대한 반기독교적 문화의 큰 산들 무신론적인 이념으로 점철된 세상에 미디어라는 이미 미디어판은 기울어졌어요. 저 미디어라는 큰 산을 쳐서 부스러기로 만드는 새 타작기로 삼으실 것입니다. 10.27 이후에 지렁이 같은 한국 교회를 새 타자키로 만들어 주시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 우리의 능력으로 새 타작기로 변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 타자기로 삼아 주시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그래서 이번에 하나님 우리에게 슬로건을 주셨잖아요.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 그리고 우리가 이런 은혜를 가지고 생명의 나라를 만듭시다. 그 다음에 우리가 자유의 나라를 만듭시다. 창조의 나라를 만듭시다. 그래 기적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일어나 길가로 가서 새 나라를 만듭시다.’ 하는 이것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음성인 줄 믿고, 그 말씀을 의뢰하고 진지하게 할 때, 하나님이 여러분 가정과 개인에게 생명의 역사, 자유의 역사, 창조의 역사, 거룩의 역사 기적의 역사를 주실 것이에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새 타작기로 만드시는 것이에요.

타작기는 스스로 작동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타작기가 능숙한 농부의 손에 붙들리면 곡식을 으깨어 알곡과 쭉정이를 분류하듯이, 하나님은 벌레 같은 우리를 취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들을 깨뜨리는 새 타자기로 삼으실 것입니다. 세상에 약한 모든 것들을 새 타자기로 삼는 거 아니에요. 뭐든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고 이 은혜와 기도와 소원을 가지고 큰 그림과 큰 사명을 가지고 마음속에 기도하는 사람들을 새 타작기로 삼으시는 것이에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런 은혜는 나라 사랑과 영혼 사랑으로 연결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가족 구원을 받으면 그것은 민족구원으로 나가고, 민족구원이 되면 뭐가 됩니까? 세계 구원으로 나가게 되는 것이에요.

솔로몬 한 사람이 구원받고 은혜 받을 때, 이스라엘 전체가 구원받고, 이스라엘 전체가 선택된 민족이 될 때, 세계 모든 이방인의 나라가 복을 받는 것입니다. 신약시대 때는 제자들을 한 사람 한 사람을 구원받을 때, 그 제자들을 통하여 그 제자들이 가는 지역마다 하나님의 믿음의 도시로 바뀌게 되고, 저 안디옥 같은 데는 1세기 최초의 믿음의 도시가 되고, 그리고 안디옥이 변화될 때, 그 지역이 변화되고, 나라가 새롭게 되고, 나중에 대로마 제국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우리 제국의 주인이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는 것이에요. 그리고 로마 제국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남색하지 아니하고 그 동성애 하지 아니하고 여러분 제국의 말로는 동성애로 망한 겁니다. 로마가,,, 정말 알란가 몰라... 진짜 인간은요, 육체는 대우하면 데울수록 더욱 버릇이 없어지기 때문에 쾌락의 끝이 동성애예요. 그것도 어린아이들을 남색, 어린아이들 데리고 모든 로마 귀족들이 그 짓을 했어요. 그래서 간구하던 로마가 스로마나 한때 인류가 가장 평화롭던 그 시대가 망하게 된 것이에요.

우리는 이런 역사의식을 가지고 우리 개인의 구원이, 구원으로 나라, 구원은 이방구원으로 나가야 할 것이에요. 오늘 이 안아주시면 본당 여기서 은혜를 받으면 이것이 여러분들 글로벌 광장으로 위에 올라가시면 그 글로벌 광장에 가면 저희들이 뭘 만들어 놓았냐 세계 지도를 만들어 놓았어요. 특별히 우리나라 우리 교회가 파송한 선교 사람들 지역 53개국을 아주 구체적 53개국 도시들을 갖다가 해 놓았어요. 거기 해 놓았어요. 나라들과 그러니까 우리가 받은 은혜가 여러분 세계를 품는 모든 이방인의 축복의 근원이 돼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야 우리가 다 사는 것이에요. 다음 주일 저녁부터 우리는 새생명 축제를 합니다. 또 뭐 하나, 여러분 그거 아니에요. 또 뭐 하는 거 아니야. 이거는 종갓집 며느리의 숙명이에요. 이건,,, 여러분 수많은 사람들이요. 삶의 무목적과 잘사는 나라일수록 인생에 대한 회의와 우울증이 얼마나 심한지 몰라요. 우울증 있는 병이에요. 아주 그냥 이 꼭대기에 올라와 있어요. 강남에 우울증 걸린 사람 얼마나 많아요.

저는 대한민국 교육에 있어서 우리 중고등학생들 틴에이저 교육에 있어서, 저희들은 저희들 시대 때 받았던 교육을 저는 굉장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청소년 시기에 우리 그때 사당오락, 4시간 자면 걸리고 5시간 자면 떨어지는 거예요. 애들을 죽자 사자 몰아놔 가지고 아주 잡생각을 못 하게 하는, 그냥 뺑뺑이 굴리고 인권 무시다. 뭐 이런 거 아닌데 그러면 그때 여러분 세계에서 제일 똑똑했던 게 우리 시대 때 청소년들이었어요. 미국 가니까요? 철학을 몰라, 우리 고등학교 우리 중고등학교 교육은 다 철학을 가르치잖아요. 거기에 플라톤을 가르치고, 아리스토텔레스를 가르치고 그다음 바흐를 가르치고 다 음악 다 가르치잖아요. 근데 미국의 교육은 중고등학교 교육은요, 철학자 플라톤은 누군지 몰라, 그리고 음악도 몰라요. 그냥 우리는 좀 얄팍하긴 하지만 모든 교육을 다 받았잖아요.

얄팍하지만 그 모든 교육을 다 그러니까 잡 생각할 시간이 없는 거예요. 청소년들이 언제 사고 치느냐 방학 때 사고치는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 나라 종갓집 며느리의 축복을 받아 다음 주부터 있을 새 생명축제 영혼 사랑의 은혜를 가지고, 또 집중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늘 말씀드리지만 여러분들이 지옥같이 경험할 수많은 아픔들을 주님이 해결해 주시는 것이에요. 이것이 믿음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인생을 주는 앞에 커미트먼트하고 드리는 것입니다. 영혼 사랑으로 주님 앞에 나를 드리는 것입니다. 추수 감사절 다음 주일인데 추수 감사절에도 나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너무나 멋있게 여러분들의 인생을 앞서 인도하시며 보호하실 것입니다. 근데 목사님 나는 드릴 게 없어요. 드릴 거 없어요. 그런 분들을 위하여 제 마지막 한 얘기를 하고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아프리카 선교회 아버지가 누구냐면 데이빗 리빙스턴이었습니다. 그간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리빙스턴이 어린 시절 담임 목사님이 여러분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신을 헌신하라고 그랬어요. 그래가 필요하면 헌금도 하라고 그랬어요. 그런 어느 날, 그런데 어느 날 목사님 보니까 이 리빙스턴 어린 리빙스턴이 그 교회에 헌금 대가 있는데, 헌금대 위에 가 앉아있는 거예요. 니가 왜 이 헌금대 위에 앉아있냐 그래 물으니까, 리빙스턴 뭐냐 하면 목사님 저는 어린 아이라서 돈이 없습니다. 저는 바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1밖에 없는 제 몸을 바치고 싶어서 제 몸을 헌금 위에다 얹어 놓습니다. 제 생명을 즐겨 바칩니다. 내 인생을 즐겨 바칩니다.

여러분, 아프리카 선교 역사 세계선교 역사에 위드 아웃 데이빗 리빙 스톤의 스토리를 제외하고 아프리카 선교 역사를 쓸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분이 마지막 했던 빅토리아 폴 마지막 왔던 아프리카 빅토리아 폴 가고 거기니까 리빙 스톤에 동상이 있었어요. 그 밑에 ‘내 생명을 주님나라 위하여 아낌없이 드립니다.’ 우리가 비록 리빙스톤 같이 그런 삶을 살지 못한다. 할지라도 영혼 사랑, 나라사랑, 세계 사랑해 가지고 여러분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실 놀라운 일들을 경험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번 10.27회 물 떠온 하인처럼, 정성을 다하여 최선을 다해 수고해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나, 앞으로 한국 경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10.27에 우리가 했던 그 섬김과 헌신이 비정상적인 나라를 정상적인 나라로 만드는 문을 열게 된 것입니다. ‘동성애 차별법’이란 것은 겉으로 드러난 것이 사실은 비정상 나라가 되어 가는 것이에요. 그걸 통과되면 나라가 기울어지고 비정상이 되는 겁니다. 근데 여러분 비정상의 나라가 정상의 나라로 가게 되면, 나라가 정상화가 되면 경제도 따라올 것이요. 교육도 따라올 것이요. 이 나라의 문화도 자연스럽게 하나님 섬기는 문화가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 우리 인생도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이었어요.

우린 비정상의 인생이었어요. 그래서 피해 복음을 통하여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버러지 같은 솔로몬이나 야곱이나 제자들이었지만 미물 같은 지능이었지만 우리가 새 타작기가 되고 난 다음에 이 우리 인생의 정상화가 되면 여러분 경제도 따라올 것이고, 아이들 교육도 따라올 것이고, 인생의 목표도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이 은혜를 하나님께 누리고 영광 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 손을 펴시고 제가 저 자신을 헌신하고 저를 드릴 때 부르는 찬송이 있습니다.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아주소서. 내 주님 서신 발 앞에 낙구로 엎드렸으니!!~
이 찬성을 제가 드리는데 이 찬성 같이 하고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어제 토비새에 들은 말씀이 있습니다. 73년 74년 엑스플로 빌리그래함 전도대회가 대한민국 교회가 홍해를 건넌 것이라면 이번 127 한국교회 200만 연합 예배는 요단강을 건너는 것이다. 홍해를 건너고 수많은 갈등 40년 동안 숨어 있다. 이제는 한국 교회가 정신 바짝 차리고, 가나안을 들어가서 남북 통일도 하고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는 데 쓰임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요약
산상기도회, 금식기도, 특새, 한교섬, 10.27 연합예배로 큰 그릇, 큰 사명을 감당할 때, 나로부터 가정, 일터의 전 영역에 ‘거룩한 정화작용’이 일어나 약하고 미련하고 천한 것이 큰 산을 부숴뜨리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렸으니, 나라사랑, 영혼사랑의 진심과 전심으로 예배하고 기도할 때, 대한민국이 정상화 되고, 새 생명축제(11.10-13)를 통해 황금물결 같은 이삭을 추수하는 새 타작기로 쓰임 받을 때, 한국교회가 ‘2033-50 비전’을 이루는 세계교회 부흥의 진원지가 되기를 간절히 간구하여야 한다.
-역사적인 10.27 연합여배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 시청, 광화문, 서울역, 여의도에서 이 나라가 생명의 나라, 자유의 나라, 창조의 나라 기적의 나라 거룩한 나라로 비상해달라고 기도한 그 기도가 응답될 줄로 믿어야 한다. 우리 개인들마다 지렁이 같은 우리 지역적인 거 문제에다가 집착해 가지고 지옥을 경험하지 말고, 거대한 정화가 되어 영적 추수를 위한 새 타작기로 쓰임 받아야 한다. 우리 모두가 시대적 사명 앞에 종갓집 며느리처럼, 자발적 고난에 헌신할 때, 비정상 국가가 정상국가로, 회복될 줄 확신하고, 우리 가족 구원은 민족구원으로 비상하게 되어, 민족구원은 세계 구원으로 확장되기를 간절히 기도하여야 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주일예배(주후 2024년 10월 27일)
제목: 일어나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말씀: 다니엘 3:13-18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1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대표기도: 구성찬 부목사님 (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 다니엘 3:13-18,
13 느부갓네살 왕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오라 말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온지라.
14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이르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한다 하니 사실이냐.
15 이제라도 너희가 준비하였다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 하니.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

▶거룩한 기대감에 충만한 주일 예배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어떤 환경이나 사건이나 사람이 주목을 받는 포커스가 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만을 우리가 바라보고 하나님만이 영광을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특별한 주일인데요. 저는 우리 성도들이 이렇게 한 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을 당겨서 모이자고 그랬는데, 반이나 올까,,, 그래 생각했는데 오늘 다들 시간 맞춰서 오신 것, 또 그리고 거룩한 영적 전쟁을 감당하려고 벌써 흰옷 입고 다 나오셨는데요. 여러분 정말 목회자로서 또 우리 교회 모두를 대표해서 이렇게 일찍, 일찍 시간 내 갖고 3부 때는 제가 티셔츠를 옷을 입고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근데 하여튼 이렇게 오신 여러분 제가 마음을 다해 진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먼저 지난 10월 21-22일 날, 한국교회 섬김의 날, 참 1차보다도 2차가 더 은혜가 많았고, 2차보다도 3차, 이번에 더 은혜가 많았다는 것이 제 얘기가 아니고 중론입니다. 중론이고 여러분 이런 말씀 들어보셨죠? 한국에 4천 4개의 아름다운 섬이 있는데, 그중에 가장 아름다운 섬이 어딘지 아시죠?

한국교회 아름다운 섬이 많지만 정말 아름다운 섬이 한국교회의 섬김 날을 줄인 ‘한교섬’이라고. 근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제 8천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여를 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서로 그런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이야!! 정말 아름다운 섬 정도가 아니라, 오늘 이 찬양 기도, 설교 모든 것이 명품 섬이다 그런 얘기를 주고받았다는 얘기를 제가 들었고, 그런데 저는 그 얘기보다도 우리 성도들과 봉사자들 수고하신 여러분들이 명품의 섬김을 감당했다고 생각합니다. 명품의 섬김,,,, 에피소드인데요. 이 식사를 하는데 주위에 식사를 하는데 어느 식당은 이렇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그런 식당도 있었대요. 있었는데 신발 봉사자가 신발을 우리 교회 봉사자가 신발을 정리하면서 보니까, 지방에서 오신 어떤 사모님 신발이 다 낡고 오래돼가지고 찢어지고 이렇게 해서 테이프를 붙여갖고 오셨더래요. 너무 마음이 아파 갖고 보니까 신발이 본인 신발 사이즈하고 똑같더래요. 그래서 부담 안 되게 말씀드리고 신발을 받고 신는데 야 이거 참 감사한 일 아닙니까?

이 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는데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통하여 대한민국 교회가 놀랍게 회복되고 제3의 부흥을 경험하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원합니다. 소원하고요...

오늘은 제가 일어나 길가로 가자, 거룩한 영적 지형도가 바뀌는 대한민국 교회 역사의 새로운 오늘 특별한 날, 오늘 이 귀한 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알고,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우리 모두가 다 시청과 광화문과 서울역, 여의도로 갑니다.

-여러분, 길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성에 첫 진입을 했습니다. 첫 진입을 하고 그리고 난 다음에 거기서 할례를 행했고 첫 예배를 행한 곳, 그래서 조금 어려운 말로 하면 이스라엘의 정치적 제의적 또 제사와 예배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길갈에서 이런 각오를 하고, 길갈에서 감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이스라엘 백성들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게 된 것입니다.

자 오늘 그 내용을 오늘 사무엘이 다시 이렇게 반복을 하면서 이스라엘 역사의 큰 분기점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 분기점은 모세가 출애굽 할 때가 첫 번째 분기점이었어요. 터닝 포인트였어요. 또 두 번째 분기점은 오늘 이 길갈로 가는 사무엘을 통하여 새로운 신정 왕정 국가를 여는 이것이 새로운 분기점이 되었어요. 분기점이 되었는데 나중에 이제 사무엘에 의하여 두 종류의 왕이 생겼죠.

하나는 사울 왕이 생겼고, 그러니까 오늘 길갈로 가가는 이 일들은 모두가 다 사사시대의 혼란과 어려움과 수많은 참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이런 모든 것들을 청산하고, 청산하고 이제 새로운 나라 새로운 나라 나라를 새로운 나라를 세우자는 그런 마음으로 이제 길갈을 가게 되는데 사울왕은 더 혼동스러웠어요. 그런데 오늘 이게 제대로 돼가지고 이제 사무엘을 통하여 다윗이 제대로 가니까 다윗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그리고 다윗은 자기가 스스로 왕이라고 뻐긴 적은 한 번도 없고, 자기는 하나님이 쓰시는 도구일 뿐이다. 이렇게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신성 왕정 국가의 새로운 어떤 분기점이 형성되는 것이 오늘 ‘일어나 길갈로 가서 새로운 나라를 세우자.’ 여기에 담겨 있는 내용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아브라함 카이퍼라는 우리가 존경하고, 아브라함 카이퍼 라는 ‘하나님이 통치하지 않는 영역은 이 땅에 단 한 평도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아브라함 카이퍼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뭐라고 얘기를 하느냐면 하나님께서 이 땅을 통치하실 때 국가를 쓰시는데 완벽하지는 않지만 우선 급하시니까, ‘우선 급하시니까 외과적인 붕대를 감으신 것처럼 권위를 위임하신다.’ 그러니까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 땅에 있는 국가를 통하여 일을 하시는데 그 국가는 마치 외과적인 붕대 감은 은 정상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러나 응급처치처럼 그렇게 하시는데 그렇게 국가에 맡기시지만 하나님의 어떤 권위를 맡기시지만 조건이 하나 있다 이거예요.

그 조건이 뭐냐 하면, 국가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권위와 능력과 주권자임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국가가 만약에 하나님의 권위와 성경의 절대 권위를 무시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인정하는 권위가 아니라는 것이에요. 그것이 조건이라는 것이 그리고 이걸 다윗이 이걸 깨닫고 다윗 왕이 잘 해가지고 하나님께서 다윗 왕을 그렇게도 기뻐하시고, 해주신 이유가 뭐냐 하나의 역할 모델 샘플로 삼게 된 것이에요.

그래서 저는 우리가 이렇게 차별금지법 이 차별금지법 차별은 금지하면 안 되죠 맞습니까? 이 문제가 뭐냐 하면 포차가 문제예요. 포차가 포괄적 차별 금지가 문제라는 거예요. 이게 혼돈스러운 일들이 벌어졌어요. 여러분 우리가 개인적으로 누가 동성애를 하고 뭐 한다고 그랬을 때, 그 중요한 하나님이 지으신 영혼이고 인격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그 인격을 존중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것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그걸 빙자해가지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소위 포착법을 만들게 되면 이것이 뭐냐 하면, 차별 금지라는 좋은 말을 가지고 소수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사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여 다수의 인권을 역차별하는 독소 조항이 있는 악법이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일반 국민들이 서로가 서로의 언행을 예를 들어서 동성애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 없나 이런 식으로 있잖아요. 이걸 가지고 막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통제 사유가 돼가지고 마치 사회주의가 그렇잖아요.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또 서로 심판자와 범죄자가 되는 어떤 그런 혼란을 가져온다는 것이 부모가 자녀를 성경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교육을 다 여러분 아이들 한 번씩 말한 대로면 훈육을 해야 합니까? 안 해야 됩니까? 자문해 보면 말을 안 들으면 초달을 금지하자. 근데 뭐 저도 아이들을 때리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벌은 세웠어요.

손들어 딱 벽에다가 붙여 손들어 우리 첫째는 마음이 약해가지고 빨리 항복을 하고 둘째는 끝까지 항복을 안 하고 그래 나는 끝까지 세워놨어요. 그냥 그러니까 그 5살 이전에 여러분 그 인격이 다 성숙하기 전까지는 성경적 진리를 주입을 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것도 안 돼 있는데 애들이 무슨 뭘 합니까? 그럼 무슨 일이 벌어졌죠? 아이들을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훈육한다고 그래가지고 저 우리 특새 때했잖아요.

루마니아에서 노르웨이에 이민 간 그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다섯 자녀를 다 빼앗겨버린 거예요. 미국도 지금 뭐 그런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났는지 몰라요. 이게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잘못되었다고 미국의 복음주의 권에 있는 귀한 목사님들이 예를 들어서 파이퍼다. 그다음에 JR 패커 목사님이다. 다음에 알버트 모러, 는 미국의 남측 여교 지도자가 계세요.

이런 분들이 큰일 났다 싶어갖고 2017년에 내쉬빌 선언이라고 150명의 미국의 지도자들이 모여서 이거 안 된다고 했는데, 미 툴레이트 이미 다 지나가버린 기차 떠나버렸어요. 골든타임을 다 놓쳐버렸어요. 서 오늘 우리가 모이는 거는 절대로 주여 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게 하여 주십시오. 대한민국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거룩한 청정국으로 이 나라를 지켜주옵소서. 이런 간절한 마음 때문에 이런 간절한 마음 때문에 다시 한 번 오늘 이렇게 우리가 모이고 이렇게 한 이유가 뭐냐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이 반성경적인 이 현실이 참으로 심각하다는 것이에요. 마치 이것은 여러분들이 조금 전에 읽었습니다마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신사에 절만 하면 된다. 절 잠깐 하는 게 어떠냐, 겉으로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지금 그런 얘기가 있어요. 기독교 내 진보한다는 사람들이 예배 방해도 안 받는데 뭐 그렇게 저기 뭐야 이렇게 모여가지고 난리를 때리느냐? 난리 때리는 게 아니에요.

지금 우리가 한국교회가 사느냐 죽느냐는 문제의 기로에 서 있는 거예요. 지금요. 왜 이렇게 집요하게 사람들이 저쪽 사람들이 젠더 이슈를 가지고, 대다수의 사람들을 소수 인권이라는 성 소수 인권이라는 걸 가지고 압박한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이런 악법이 제정이 되면, 우리가 우리의 신앙을 선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말하고, 우리의 신앙을 지킬 자유가 없어지는 것이에요.

그리고 여러분이 여러분들의 자녀들을 제대로 교육하고 손자들을 성경적 가치관으로 제대로 교육할 수 있는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할 수 있는 가정을 지키는 자유가 없어지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통제를 당하는 것이에요. 신앙인의 인권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뒤에는 강력한 사탄의 궤계가 있다는 것을 믿어야 되는 것이에요. 분별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아이들이 어릴 때, 성전환 수술을 하더라도 그대로 가만 놔둬야 되고 동성끼리 결혼을 해서 가족을 해체하는 것, 이거 지금 사탄의 계략이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그리고 이 법이 통과되고 난 다음에 수많은 이런 동성애, 그다음에 에이즈, 이런 모든 것들이 10배 100배가 커지는데 이걸 언론이 발표를 못하게 만드는 것이죠. 소수인권법이라는 미명 아래,,, 미국 같은 경우, 여러분들 일어나는 수많은 삶 LA이 같은 데는 제가 LA에서 레이스는 알죠. 여자들 사우나에 남자들이 버젓이 된다는데 다 나체를 하고 남자의 몸을 가지고 그대로 막 들어가는 거예요. 막 기절초풍이죠. 그 난리를 쳤더니 뭐예요? 그 들어온 사람이 나는 지금 내가 여자라고 생각한다고,,, 성 정체성을 무너뜨리는 것은 단순한 젠더에 대한 이슈로 끝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실 때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만 창조하신 줄 믿습니다. 제3의 성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에요. 무슨 x 성이다. 무슨 온갖 지금 뉴욕주, 가운데서는 성이 31가지가 있다고 발표를 했어요. 무슨 아이스크림 베스킨스 31, 삼십 하나에요? 지금??? 기가 막힐 일이에요.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바꾸는 것은 단순한 이 성 정체성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거부하는 마지막 대적이고 사탄의 공개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이 젠더 플로이드, 라고 젠더 플로이드라는 말은 뭐냐 하면 유동하는 성이라는 뜻이에요. 아주 성오염이죠. 아침에는 여자였다가 유동하니까 오후에는 남자가 되고, 또 심지어는 원하는 동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내가 동물이 다 동물이에요.

미국의 지금 어떤 공립학교에서 하나의 아이가 공립학교 아이가 초등학교 아이가 교실에서 변을 보았어요. 너 왜 그러니? 그랬더니 나는 고양이야. 아이가 고양이야. 그래서 자기가 고양이라고 생각하고 아무 곳에나 변을 봤다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 대해서 교사가 너 잘못된 거야. 너는 고양이가 아니야. 너는 하나님이 지으신 남자와 여자로 구별된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사람이야!!! 라고 훈육을 하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지금 아직 아이들의 자아가 제대로 형성되기도 전에 자신의 삶에 대해서 분별도 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어지기 전에, 어린아이들에게 호르몬 주사를 주고, 15살 됐는데, 애들이 부모의 동의 없이 마음대로 성전환 수술을 하고, 성전환 수술을 한다고 부모가 안 된다고 잘못이라고 얘기하면, 그 부모로부터 아이들을 떼내고 여러분 이게 이래 되면 됩니까? 안 됩니까? 이거 안되는 거예요.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이런 면에 있어서 말씀드렸죠. 대한민국은 지금 이 동성애 문제, 마약 문제, 그다음에 포르노 문제, 매춘 문제, 근친결혼 문제 이 5가지가 통과되지 않은 전 세계 OECD 38개국 가운데서 유일한 나라예요. 그런데 문제는 동성애 차별 금지 포착법 통과되는 이 순간, 모든 것이 1도만 남았어요. 1도만 모든 것이 다 허물어져버리는 것이에요. 그 증거가 지금 7월 18일 7월 18일날, 무슨 일이 벌어졌습니까? 대법원에서 동성 커플에 대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어요. 청주지법 영동지원에서는 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아도 성별을 바꾸는 걸 허락했어요.

대법원 판사들 죄송합니다. 꼴잡한 사람들이야 진짜!!! 그거 허락해놓고 자기는 은퇴 해버리고, 그 집 앞에 가고 한 천명한 데모를 해야 돼. 이렇게 역사적 의식도 없고, 이런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는 잘못을 범해놓고, 이거는 이제 이제는 초읽기에 들어갔어요. 이제는 동성결혼 법제화가 이제는 초읽기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거 놔둬도 되지 않겠나,, 이런 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오늘 우리가 제대로, 제대로,,,, 우리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마음을 가지고 절대 진리를 고수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절대 우리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겉옷을 달라면 속옷도 주고, 왼빰을 때리면 오른빰도 내미는 그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비 진리는 타협하면 안 되는 것이에요. 1 더하기 1 1 더하기 11이라는 답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이 절대 진리를 고수하기 위하여,,,

저희 부친은 참 온유한 분이고 또 겉으로 볼 때 남들이 볼 때는 참 참 저분은 참 목회자다 이런 말을 듣는 분이었어요. 근데 제가 어릴 때 깜짝 놀란 게, 저희 집에 여호와의 증인 이단이 와가지고 막 와가지고 인사하고 포기하려고 왔어요. 그 온유하시던 저희 부친이 갑자기 이단에 대해서는 아주 엄격하게 노!!! 당신 같은 사람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내가 깜짝 놀랐어요. 우리 아버지 돌았나? 죄송합니다. 우리 아버지 왜 이러시나 그냥 우리가 받아들일 것이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온유하게 다 해야 되지만, 비 진리에 대해서는, 잘못된 악법에 대해서는, 사탄의 공격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맞서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 진리가 아닌 잘못된 악법과는 충돌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절대 진리를 거부하는 세상과는 거룩한 불화를 해야 합니다. 겁 먹지 말고 당당하게 거룩한 의분을 가지고 나와야 할 것입니다. 생각을 해보십시오. 동성애 세력도, 반기독교 세력도, 그렇게 당당하게 자신을 들이 매면서 기독교를 조롱하는데,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되겠습니까?

저희 교회 한 15년 전에, 30주년을 기념하여 그때 이슬람 세력이 한국에 막 들어오고, 슈쿠크법이다 해가지고 막 어려울 때, 그때 오늘 모 우리 집회할 때 대표 기도하실 법무부 장관, 국정원장 하실 김승규 장로님이 이거 목사님 큰일 났습니다. 한국이 지금 동성애 문제하고 특별히 이슬람 문제를 지금 처리하지 않으면 한국은 이슬람의 쓰나미가 올 겁니다. 그래서 그때 힘들었지만 30주년 기념으로 국민일보와 함께 함께 이슬람의 파도처럼 몰려오는 이슬람을 우리는 걱정하고, 이걸 우리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 국민일보 1면에 계속 연재를 했어요. 이슬람 문제들로 연재를 했는데요. 여러분 대면 알 만한 주한 이슬람 대사관 가운데 강력한 이슬람 대사관에서 저한테 편지가 왔어요. 계속 그러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경고가 왔어요.

여러분, 그걸 보면서 한 번 붙으려고 그랬어요. 저도,,, 그런데 우리 중직자 장로 목사님, 목사님 이슬람이 그러지만 목사님 여기 목숨은 걸지 마세요. 그래서 할 수 없이 1면에서 2면으로 내렸어요.

여러분, 제가 그 뒤 사정 다 말씀 못 드리지만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여러분 다른 종교는요. 폄훼하고 어렵게 할 때에 난리입니다. 우리는 조롱당하고 어려움 당하고 이래 있을 때, 우리는 가만히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안 되고 이번에 오늘이야말로 잘못된 진리, 창조 질서를 위협하는 것이 우리가 할 말을 해야 하는 것이에요. 제가 늘 말씀드린 비폭력적 전투를 해야 하는 것이 폭력은 안 하지만 거룩한 전투를 감행해야 할 줄로 믿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풀무 불에서 오늘 이런 어려움을 갖게 되니까 무슨 일이 벌어졌습니까? 풀무 불에 집어넣어라. 그걸 집어넣었는데, 25절에 보니까,

*다니엘 3:25,
25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예수님의 구약의 현현, 디오피니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죠. 예수님께서 그 풀무 불에 있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와 함께 동행 하는 걸 보았습니다. 그야말로 오늘 25절에 있는 것처럼 이사야 43장에 2절에 있는 말씀에 그대로 우리 한번 했죠. 같이 읽겠습니다.

*이사야 43:2,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이 약속의 말씀이 문자적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않겠다고 목숨을 건 선포를 하니까, 목숨을 건 헌신을 하니까, 풀무 불 가운데서 건짐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건짐을 받게 되고 난 다음에 느브갓네살 왕이 뭡니까? 이 자세가 180도 달라졌어요. 뭐라고 달리 26절에 보니까,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같이 보죠.

*다니엘 3:26,
26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
-할렐루야!! 그 자기가 최고의 신이라고 큰소리치던 그 교만한 왕이 느브갓네살 왕이 하나님을 향하여 뭐라고 했습니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시다. 창조주이시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풀무 불에 들어갈 정도로 결단을 하게 되면, 믿지 않는 사람들이 살아계신 하나님과 직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수준까지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천하를 지배했던 그 교만한 왕의 고백을 들어보십시오. 28절에 3장 28절에 크게 우리가 합독하죠.

*다니엘 3:28,
28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할렐루야!! 너무나 놀랍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잘못된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하나님밖에는 다른 신이 없다고 한 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하나님을 뭐 할지로다 찬송할지로다. 오늘 우리는 역사적인 영적인 지형도를 바꾸는 이 중요한 터닝 포인트의 시간에 앞으로 저는 이번에 이 모든 뒤에서 섬기면서 늘 우리 조직위원회에 있는 분들이 제가 공동대표로 있었으니까, 조직위원회에 있는 분들하고 늘 우리가 질문을 주고 마음의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준비를 했어요.

모든 순서를 진행할 때에, 이 모든 순서가 30년 뒤에도 잘했다고 할 것인가, 30년 뒤에도 이것이 과연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인가, 10년, 20년, 30년, 50년 뒤에도 오늘 10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우리는 이미 미리 가 있겠지만 1시부터 5시까지 있던, 그 일이 30년, 40년, 50년 뒤에도 이것은 참으로 주님이 기뻐하시고, 가치 있고, 전 세계 복음주의 교회가 정말로 하나님께 쓰임 받았다고 말할 수가 있을 것인가??? 이게 질문이었어요. 언젠가 세월이 흘러 우리 자녀들이 질문을 하게 될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나라를 무너뜨릴 차별금지법이 들어올 때 무엇을 하셨나요?”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인간의 고귀함을 상실한 채 꿈을 잃고 방황할 때 무엇을 하셨나요? 하나님을 대적하고 인류의 근본을 흔드는 사상이 거대한 파도처럼 밀려오던 그때에 하나님 앞에 엄마 아빠는 뭘 하셨나요?” “2024년 10월 27일, 한국교회가 역사의 어둠을 떨치고 하나님 앞에 모였던 그날, 교단마다 교회마다 진리의 복음을 위해 일어났던, 하나 되어 일어났던 그날, 어머니 아버지는 무엇을 하셨나요?”

저는 아침에 경상남도 거제에서 수많은 버스들을 타고 서울광장으로 올라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 어제 전라남도 완도에서 배를 타고 나와 가지고 버스에 몸을 싣고 지금 온다고 말을 들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방에서 서울역으로 모인다고 들었습니다. 오늘 이 하늘을 향하여 기도하는 이날, 구부러진 허리에 지팡이를 짚고 기도하러 나오신 할아버지, 할머니들, 나 한 사람이라도 손주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리라. 하고, 저 동녘의 산골에서, 저 서역의 바닷가에서 올라오신 수많은 장년 세대, 백발의 할머니들, 내 자녀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주리라. 하고, 젖을 떼기도 전에는 아기를 가슴에 안고 광장에 모인 부부들이 있을 텐데요. 오늘 순서 가운데 7남매를 가진 부부가 잠깐 감사할 이야기를 할 것이고, 신혼인 가운데 만삭의 부모가 이야기 할 것이고, 그래서 여러분,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오늘 이 말씀을 듣는 한국교회 성도들은, 10월 27일 오늘, 이 연합예배가 우리 다음 세대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영적 스토리가 돼야만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지금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우리 함께 모여 나라를 새롭게 하십시다. 제2의 기적의 나라를 세워 가십시다. 성도들이 모여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오늘 선언문에도 말씀하겠습니다만, 생명의 나라, 자유의 나라, 창조의 나라, 거룩한 나라, 기적의 나라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교회의 역사적 소명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이 악법 제정을 막아내고, 하나님의 법을 세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들도 우리를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모두가 다 거룩한 복음의 역전이 일어날 것을 우리의 생애 또한 확인하는 능력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모일 때 일찍 가신 분들은 많이 불편할 것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물도 많이 드시면 안 돼요. 화장실 가야 되기 때문에, 100만 명이 화장실을 가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오늘 여러분들이 가실 때 선교적인 마음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내가 어느 오지에 아프리카나 중동이나 저 중앙아시아나 이런, 이런 오지에, 동남아 오지에 우리가 선교하러 간다고 그러면 좀 불편해도 감수할 수가 있습니다. 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오늘 이 선교적 마인드로 갔을 때에,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과 교회가 다음 세대의 생사가, 오늘 우리의 기도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시고, 지금이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하시고 걸을 수 있는 분들은 다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사랑하는 분들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정을 지키길 원하는 분들 함께해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순간 때문에 오늘 이 날 때문에 대한민국이 거룩한 청정 국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만복의 근원 하나님을 불렀습니다마는 오늘 100만 명이 모여가지고, 오늘 너무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서울역까지, 그쪽까지 하고 또 용산까지 하고, 또 여의도에 지방에서 버스가 2천 몇 백 대가 오기 때문에 이쪽은 다 할 데가 없어요. 여의도에 우리가 다 빌렸어요. 그리고 제1 모임, 제2 모임 여의도까지 다 해가지고 100만 명 이상이 모여서 하나님께 찬양하고 만복의 근원 임할 때, 오늘 우리가 오늘 이 찬송을 나중에 또 한 번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복 주실 것입니다.

본당 별관, 또 우리 주일 학교 다 우리 일어나 가지고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셔가지고 만복의 근원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다. 만복의 근원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손을 펼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리고 우리가 전 세계를 품는 마음으로 프레이즈 프롬,,, 우리 영어로도 하고 이렇게 하겠습니다.

♣요약
거룩한 의분을 가지고 ‘다수의 인권을 역차별하는 반성경적 악법’을 마주할 때,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풀무불 가운데서 영적인 불 병거로 보호햐 주실 것을 믿고, 대한민국의 심장부에서 눈물로 회개하며 찬송하고 부르짖을 때, 다음세대에게 성경을 자유롭게 가르치는 생명의 나라, 거룩한 청정국을 물려주는 거룩하고, 건강한 나라가 되는 기적이 일어나야 한다. 사랑의 교회와 모든 교회가 ‘10.27일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는 기도를 드릴 때, 세계교회와 이 세상이 복음으로 새롭게 변화되는 강력한 공진이 일어나고, 우리나라가 악법이 제정되지 않는 거룩한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자.

◆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10.27 오늘 오후...시청, 광화문, 서울역, 여의도.
-주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의 거룩한 청정국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악법 제정이 지금 초읽기에 들어갔는데, 주여 악법 제정을 막아주시옵소서. 그리고 오늘 저 시청 앞, 광화문, 여의도가 서울역이 수문 앞 광장이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미스바 광장이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예루살렘 교회가 성령 받던 광장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주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두 번 크게 외치고 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안내
부흥의 새 불씨, 교회의 연합, 신앙의 세대 계승으로 한국교회 부흥의 골든타임이 될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 예배 및 큰 기도회가 오늘 시청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립니다.

모든 영 가족들께서는 다음 세대를 살리고 나라와 민족을 새롭게 하는 은혜의 자리에 선교적 마음으로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부흥 헌신 토요일 비전 새벽 예배는 진심과 전심의 헌신을 쏟은 10월의 모든 사역을 감사하고 앞으로 넘치게 부어주실 은혜를 기대하는 시간으로 드려집니다.
거룩한 청정국 대한민국을 기도로 사수하는 귀한 자리에 7천 기도용사와 연가족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1월 24일 학습 세례 입교식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공교회 앞에 온전한 신앙을 고백하는 영광스럽고 거룩한 예식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며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 새 생명 축제가 어느덧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뿌린 복음의 씨앗이 자라 구원의 열매를 맺어 기쁨으로 추수하게 될 줄 믿습니다.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새생명축제 액션 플랜 2주차에 모든 영 가족들이 함께 동참하길 소망합니다. 신약 성경 전체를 이해하고 땅 끝을 향한 복음과 함께 걷는 신약의 파노라마를 개강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걸으며 초대교회 및 바울 사도와 함께 땅 끝까지 전해지는 복음 전파의 현장에 동참하기 원하는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2025년도 제자 사역 훈련 훈련생 모집이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있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여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북한을 품고 기도하며 복음적 평화 통일을 준비하는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에 성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우리 교회 찬양팀 나갈 거고요. 그리고 이제 2시부터 예배가 시작되는데 예배가 시작되면서 이번에 공동대표가 저하고 이영훈 목사님하고 정성진 목사님, 우리(오정현 목사님)가 셋이서 이제 하는데, 대표로 이렇게 책임을 지고 섬기는데 저희가 개 이제 개회사를 선언을 해야 돼요. 개회사를 선언해야 되는데, 우리가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개인이 선언하지 말고, 우리는 이렇게 인도를 하고,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200만 연합예배 개회를 선언합니다.” 그래서 오신 분들이 다 똑같이 선언하는 거예요. 여러분 어떠세요? 그러면 좋다고 하면 안 되고 여러분이 연습을 해야 되는 거예요.

“한국교회가 어떻게 되어 하나 되어 200만 연합예배 개회를 선언합니다.”
할렐루야 되겠습니까? 예 다른 교회에서 오신 분들이 이게 뭔가 하고 막 이래 있어도 여러분들 정신 바짝 차리고 100만 명이 모이면 그 기백과 광장의 언어는요. 버블 랭귀지로 하면 안 되고 아주 심플하게 이렇게 탁탁탁탁... 나아 떨어져야 되는데 이 기백과 팀웍과 기도 제목과 찬양을 가지고 오늘 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겁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주일예배(주후 2024년 10월 20일)
제목: "어린 양을 보라"
말씀: 요한복음 1:19-29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 찬양대(1부)
대표기도: 유이삭 부목사님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설교자: 브라이언 채플 목사님(미국 PCA교단 대표, 미국 커버넌트신학교 명예총장)
-----

*요한복음 1:19-29,
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 대.
21 또 묻되 그러면 누구냐 네가 엘리야냐 이르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23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24 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라.
25 또 물어 이르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28 이 일은 요한이 세례 베풀던 곳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니라.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

-안녕하세요. 굿모닝 사랑의 선도님들과 특세 기간 동안 함께 할 수 있어서 저에게 너무나 큰 영광이었습니다. 특별히 그렇게 이른 시간에 성도님들과 함께 만났다는 것이 저에게 너무나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별히 살아있는 성도님들, 특별히 오정현 담임 목사님을 포함하여 모든 분들께 정말로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께서 하시는 모든 사역들을 제 말씀을 통해서 오늘 함께 동역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아주 오래된 한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한 왕이 초대받은 손님들의 충성심을 시험하기 위해 금잔에 남긴 포도주를 준 이야깁니다. 가장 좋은 포도주였습니다. 충성심이 사실 가장 시험 받는 순간은 축복을 받은 이유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판단력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 잔의 마지막에 무엇이 있었습니다. 그 잔의 바닥에는 다이아몬드 눈으로 된 에메랄드빛의 뱀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 손님들은 이제 선택을 해야 됐습니다. 내가 임금님께 왕에게 정말로 충성을 할 것인가? 아니면 그 보석을 내가 취하할 것인가?

그 술잔 밑에 남긴 그 보석은 시험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우리의 충성심을 시험하는 거였습니다. 충성심이 사실 가장 시험받는 순간은 축복을 받은 이후일 때가 많습니다. 사실 복음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많은 축복이 있은 이후에 축복이 있을 때는 우리가 하나님께 충성하기가 쉽습니다. 오늘 세례요한의 이야기는 바로 이 충성심에 관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임금님 아주 오래전 왕이 예상했던 거와는 정반대 이야기를 오늘 우리가 본문에서 보게 됩니다. 오늘 세례요한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바로 그 잔의 가장 밑바닥에서 세례와는 보석을 발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더 큰 자비와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했을 뿐입니다. 오늘 이야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세례요한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보는 다양한 축복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세례요한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 우리가 정확히 보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은 그리스도라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은 세례요한이 자신이 누군가 아닌지를 말할 때 드러납니다. 바로 요한은 이 사막에서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 리더들은 굉장히 혼란스러워 했습니다. 그 메시지는 바로 세례 요한이 던진 질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물어보는 네가 누구냐 사람들이 와서 물었던 네가 누구야 이렇게 우리가 해석할 수 있습니다. 유대인 리더들은 이렇게 물었던 것입니다. 세례요한 네가 감히 누구길래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선포하는가? 세례요한이 무엇이라 말할까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바로 이 시절입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이 뜻은 무엇일까요? 이 구절은 성경에서 그리스도의 오심이 처음으로 언급된 구절은 아닙니다.

사실 오실 예수님은 바로 태초부터 기록된 사실입니다. 아담 하와가 죄를 짓고 수치화 타락이 들어왔을 때, 바로 하나님이 버리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단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과 너의 여자의 후손이 너는 발꿈치를 상하게 하고 여자의 후손은 내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에 대한 첫 번째 언약입니다. 성경 처음부터 하나님 우리에게 두 가지를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구원자를 보내 주셔야 된다는 것과 우리는 그 구원자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구원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자를 보내 주셔야만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문제와 세상의 모든 문제를 고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를 우리에게 보내주신 것입니다. 세례의 요한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했을 때, 더 많은 질문들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럼 너희가 엘리아냐 이건 바로 말라기에 언급된 부분이었습니다. 이는 말라기에 언급된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 세계로 이끌 선지자 엘리야가 너냐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네가 엘리야냐? 요한이 뭐라고 했을까요? 나는 엘리야가 아니라, 그럼 네가 선지자냐?

이것은 바로 신명기에 기록된 말씀이었습니다. 이것은 바로 신명기에 기록된 말씀이었습니다.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고안할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내가 보내리라. 너보다 더 귀한 선지자를 내가 보내리라. 그래서 유대 리더들이 이렇게 물었던 것입니다. 네가 그 선지자냐? 요한이 물어 뭐하라고 하실까요? 아니다. 나는 그 선지자가 아니다. 이 성경을 요한이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4번이나 이 말을 반복합니다.

1장에서 요한이 3번,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말하고, 유한보고 3작에서도 다시 한번 이 말을 반복합니다. 아이 엠 낫 크라이스!! 나는 크리스토가 아니라, 4번이나 반복합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고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겠나요? 요한에게 뿐만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너무 중요한 고백입니다. 우리 한번 함께 고백해 보고 싶습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고백해 보겠습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함께 고백해 보겠습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사실 말하는 거 쉽죠? 그러나 기억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요한에게 일어난 일들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막(砂漠)에서 그는 말씀을 강의했고 사람들이 몰려왔고 심지어 국가 지도자들과 리더들이 그의 말씀을 듣기 위해 나왔습니다. 너무나 중요한 사람이 요한이 돼버린 것입니다. 그의 명예는 정말 온 땅 끝까지 퍼졌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그리스도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계속되는 축복 가운데서는 그리스도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우리는 자꾸 망각(妄覺)하게 됩니다.

제 친구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굉장히 귀한 교회 목사님이셨습니다. 아주 좋은 지역에 살고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축복을 받은 그런 목회자였습니다. 그러나 2년 전, 그 목사님의 사모님이 그 목사님을 떠났습니다. 사실 외도의 문제로 떠난 것이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그 목사님은 그의 아내 외도를 부인했습니다. 왜냐면, 아내의 외도가 알려지면 자신의 커리어에 큰 타격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목사님은 아내의 외도, 사모님의 외도를 숨겼습니다. 그러나 더 큰 상처 어려움을 겪고 난 후, 이제는 더 이상 축복이 남아있지 않은 빈 잔만 남게 됐습니다.

그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복음을 알고 있었어.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라는 사실도 믿었었어. 하나님이 만물의 주권자이시지만, 나는 내 삶의 주권자가 되었었어. 나를 위해 열심히 일했고 도움이 필요할 때만 뒤늦게 나아가서 간구했었어. 하나님은 나의 삶에 필요 없는 존재로 살았었어. 나의 삶에는 없는 존재셨어.

사랑하는 성도님들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를 떠나선 우린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예수님 없이는 결혼 생활의 기쁨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자녀들이 예수님을 사랑하도록 가끔씩만 교육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우리의 직장도 예수님 없이 안전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가족도 예수님 없이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이 나라도 예수님 없이는 고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리스도 되심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를 떠나서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매일에 살면서 매일의 삶에서 필요합니다.

물론 우리 모두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고, 예수님은 왕이시지만, 근데 난 예수님 그렇게 괴롭히고 싶지 않은데, 나의 문제를 주님께 나아가서 주님께 부담을 드리고 싶지 않은데, 근데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우리가 너무 많이 주님을 의지한다고 화내실 분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주님을 조금 의지할 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리스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늘 돕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린 주님이 필요합니다. 왜냐면, 우리는 그리스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께 나아가야 되는 것이 바로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임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우린 쉽게 망각하게 됩니다. 제 오피스에는 제 모니터가 이렇게 가운데에 있습니다. 가운데 있습니다. 그런데 제 모니터 옆에는 한 성도님이 손수 써주신 성경 구절이 하나 있습니다. 이게 구절 말씀입니다.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제가 왜 이 구절을 제일 잘 보이는데 두었을까요? 왜냐하면, 저는 그리스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2,000여 교회를 지금 섬기고 있습니다. 5천 명의 목회자를 목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50만 명을 목양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저에게 언제나 많은 문제들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반응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내가 해결해줄게, 내가 고쳐줄게, 그리고 저는 바로 살기를 시작할려고 합니다. 근데 그때 그리스도를 잊어버리게 되곤 합니다.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왜냐하면, 우린 그리스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도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우리 주님이 저희를 도우길 원하실까요? 당연합니다. 오늘 세례요한을 통해서 우리가 보게 됩니다. 우리가 주님이 누구신지를 아는 걸 넘어서서, 주님이 하신 일들 또한 오늘 말씀을 통해 보게 됩니다.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더 큰 분이 오시면 나는 그의 신발 끌 풀길도 감당하지 못 하겠노라.’ 그리고 34절에서 바로 그 이유에 대해 얘기해 주십니다. ‘나는 물론 세례를 베풀 뿐이지만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것이다.’ 무슨 뜻일까요? 이게 세례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우리는 물로써 우리가 정말로 정결케 됨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이것은 외적 표식일 뿐입니다. 세례란 내적 은혜를 나타내는 외적 표식입니다.

바로 이 물로 세례를 받는 것은 우리가 영적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는 외적 표식입니다. 바로 주님은 우리가 주님을 믿을 때,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세례란 영적 은혜를 나타내는 물리적 표식입니다. 요한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외적 표식을 보여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 뿐이지만 오실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것임을 확신합니다. 나는 외적 휴식을 보여줄 뿐이지만 성령님께서는 오실 성령님은 진짜 일을 하실 것이다.

우리의 모든 죄를 다해 주시며 그 이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그리스도뿐이다. 요한이 그리스도에 대해 무엇이라 말씀했을까요? 29절입니다. 이를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어린 양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실 것이다. 그것은 무슨 뜻일까요? 사실 유대인들은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유월절을 생각하며 유월절에 희생된 어린 양을 기억했습니다. 혹시 유월절 이야기를 아시나요?

그리고 하나님 천사가 그 피가 발린 집은 그가 유월(踰越)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오시면은 그보다 더한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그냥 지나간 것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시는 것이 바로 유월절(踰越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십니다. 요한은 예수님을 향해 이렇게 가르칩니다. 바로 저분이 우리의 그리스도다. 바로 저분이 우리의 어린 양이시라.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실 분이 저분이시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 사실인지요?

제 아이들에게도 얼마나 중요한 진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제가 목양했던 곳은 이 한국과는 굉장히 다른 지역이었습니다. 한국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일리노이에서 사역을 했었는데요. 아주 그냥 평만한 곳이었어요. 엄청나게 많은 우리 농장이 있었습니다. 일이 사방으로 널려있는 곳이었습니다. 우리가 같이 함께 우리 차를 타고 갔을 때, 제 아이들에게 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아, 동쪽을 봐볼래? 정말로 지평선 끝까지 볼 수 있단다.’ ‘서쪽을 볼래? 서쪽도 지평선 끝까지 볼 수 있단다.’ 동이 서에서 먼 거와 같이,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우리의 눈에 절대 안 보이게 사해 주실 것이란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복음인 줄 확신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진노가 그냥 우월하게 넘어가시는 것을 넘어서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해주시는 것입니다. 얼마나 축복인지요?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우리의 잔이 하나님의 은혜로만 남아 충만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더 크게 축복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만을 우리가 축복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이 은혜를 알 때, 가장 큰 축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세상에 죄를 위해 돌아가신 분입니다. 특별히 나의 죄를 위해 주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얼마나 큰 은혜의 잔인지요? 그러나 요한 또한 이 사실을 배워야만 됐습니다.

이 이야기는 사실 요한이 가장 크게 축복에 충만했을 때,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나 요한에게 부어진 축복이 점점 떨어지게 됩니다. 요한은 굉장히 담대한 설교자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몰려왔습니다. 그러나 그가 너무나 담대한 나머지 그의 전부를 향해서도 그가 쓴 소리를 하게 됩니다. 바로 헤롯왕을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요한은 그의 형제 아내와 결혼한 헤롯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이 비판으로 인해 요한은 감옥에 갇히게 됐습니다. 곧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이러한 말을 제자를 통해 보냈습니다. 바로 마태복음 11장을 통해 우리가 이 이야기를 보게 됩니다. 2절 3절입니다.

*마태복음 11:2-3,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요한은 예수님께 질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정말 당신이 그리스도십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려야 합니까?’ 예수님 뭐라고 답하시는지 기억하시는지요? 요한에게 전하여라. 눈먼 자들이 보게 되고, 다리 저는 자들이 걸으며, 이 말은 요한에게 위로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질문이 요한에게 또 떠올랐을 겁니다. 왜냐하면, 선지자들이 말하는 것은 눈먼 자들을 보고 다리 저는 자들이 걷게 되는 것 이상이었기 때문입니다.

선지자들이 무엇을 말씀했냐면 메시아가 포로 되고, 갇힌 자에게 자유를 줄 것이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한는 지금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은 궁금했을 겁니다. 근데 주님 저는 여기 갇혀있습니다. 어디 계십니까? 정말 주님이 그리스도가 맞으십니까? 그 잔(盞)의 밑바닥에 있을 때, 요한 또한 예수님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그리스도십니까? 우리는 이해합니다. 사실 이 세상은 죄로 인해 망가진 세상입니다. 우리 모든 삶 가운데서 고난과 실망이 찾아올 것입니다.

여러분, 삶에서 고난과 실망 찾아올 때, 여러분 어떻게 반응하십니까? ‘은혜가 드러나다’ 라는 책의 저자 ‘제리 시처’가 있습니다. 제리 시처는 그의 아내와 딸 그리고 어머니를 차 사고로 잃은 후 쓰게 되었습니다. ‘은혜가 드러나다.’ 라는 책을 쓴 사람입니다. 그가 이렇게 적었습니다.
“삶에서 무력함과 홀로 어둠 속으로 들어가야 할 때가 찾아옵니다. 그때 내 능력이 얼마나 의미 없고 부족한지, 나의 인간적 덕목이 얼마나 쓸데가 없는지, 그리고 내 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야 분명히 정말 내가 믿음으로 살았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정말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것을 믿으십니까? 정말로 하나님만이 영원한 삶의 목적이심을 믿습니까? 우리의 삶의 끝이 이 땅이 아닌 것을 믿으십니까? 정말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영원을 보장하시는 것을 믿으십니까? 정말로 우리의 삶의 밑바닥일 때 찾아오심을 믿으십니까? 믿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사실,

그리고 저희 군종 목사님들을 위한 상담 안내서에 나온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어떤 사병들은 너무나 끔찍한 일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PTS로 인해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군종 목사님들은 이런 강력한 내용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자기가 하나님임을 만들어 냅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은 세상적 성공과 개인적인 욕망만을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될 것은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정말로 하나님은 영혼의 창조의 목적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겸손히 나아갈 때, 우리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겸손하시고 의로우신 분인지 알게 됩니다. 여러분과 저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결정하면 안 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주권자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그리스도시기 때문에 영혼을 주님께서 담당하고 계신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쥐고 있는 것을 놓을 때에야 비로소 우리가 주님을 붙잡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지혜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정말 쉽게 가도록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단 한가지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라. 우리를 용서하셨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은 선한 곳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제리 서치는 이렇게 기록합니다. “저는 다른 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우리들의 인생이 그냥 재미없는 소설처럼 영원히 행복만 할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우리 삶에서는 어려움을 마주해야 될 것이고 인생은 믿음 없이 살 수 없습니다. 그 어려움이란 바로 우리가 이 진리를 깨닫게 하는 어려움입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주님만이 그리스도라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왜 믿어야 될까요? 우리가 배운 것을 기억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바로 모든 창조자이십니다. 그리고 요한은 말합니다. 신발 끈 풀 자격조차 없다고,,, 그러나 바로 그 신발을 신고 우리에게 주님께서 다가오셨습니다. 바로 천국의 하나님께서 이 부패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어린양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믿습니다. 우리 삶의 모든 축복이 그쳤을 때, 사실 제 삶 가운데서 정말 많은 순간 축복이 그친 그 시기가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에이즈가 만연했던 그날들을 기억하고 특별히 미국에서도 에이즈가 창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나라들의 에이즈를 더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제 팀들을 제 학교에 있는 우리 학생들을 우리 아프리카에 있는 지역으로 보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신학교 학생들은 그곳에서 있었던 공포와 절망을 목격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린 시체들이었습니다. 한 마을에 방문했는데 전염병이 아주 창궐한 마을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소망을 전하기 이보다 더 중요한 곳은 없었지만 그 소망을 나누기에 가장 어려운 곳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팀은 한 집을 방문했고 정말로 이 초막으로 된 집이었고 그리고 바닥도 아무것도 없는 바닥이었습니다. 흙바닥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 집 안에는 한 여인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에이즈로 인해 그녀는 바람핀 남편으로부터 이 에이즈를 전염 받았습니다. 너무나 약해져서 일어날 힘조차 없었습니다. 정말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에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었지만, 너무나 정말 중요한 것이기에, 그러나 소망을 나누기에 어려운 곳이었습니다. 어떻게 그녀에게 예수님의 소망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우리 팀 중 젊은 자매가 그 여인이 약해서 일어날 수 없었기 때문에 함께 흙바닥에 누웠습니다. 그래서 우리 팀 중 젊은 자매 하나가 함께 그녀와 흙바닥에 누워 그 여인 옆에 누워 그 여인을 안아주고 그 여인에게 하나님의 어린 양에 대해 귓속말로 증거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에게 구원이 있다는 것을 그녀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정말로 젊은 자매였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또 모든 사람들이 나중에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그날 그 흙바닥에 찾아오신 예수님을 보았다고 증거 했습니다. 그것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해주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 흙바닥에 찾아오셔서 우리의 삶을 찾아오셔서 이 부패한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안아주시고,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것이라 그리하여서 내가 복음을 주러 왔노라.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나를 믿으라. 내가 너의 죄를 지고 가리라. 보라 내가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너의 죄를 사해주리라. 주님께서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이 어린 양이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니님의 어린 양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해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생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하심을 확신합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요약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라고 고백할 때, 우리의 모든 죄와 고통과 수치를 치유하시고 온전히 회복시켜 주실 것을 확신하며, 내 축복의 잔이 바닥나서 의심과 실망이 찾아올 때, 흙바닥에도 함께 하시는 어린 양 예수님의 사랑만 바라보며 다시 일어서야 한다.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이심을 선포하는 믿음의 증인들이 되어야 한다.









========================================


♣주일예배(주후 2024년 10월 20일)-4부예배
제목: "가정의 거룩함을 증언하는 10가지 성경말씀“
말씀: 고린도전서 10:31
찬양인도: 쉐키나(유재원 부목사님), 시온찬양대(4부)
대표기도: 조성은 안수집사님(4부)
사회: 임상규 부목사님


설교자: 피터 릴백 목사님(웨스트 민스터신학교 총장님)
-----

*고린도전서 10:31,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이 성경책 초반부에 나오는 오래된 이 표현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셨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28절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신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여기서 나온 그들이 누구일까요? 바로 앞에 나와 있는 27절 말씀은 그들이 누군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27절 말씀에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라고 되어 있죠. 이 세상의 시작에서 하나님께서 처음 축복하셨던 그들이 바로 남자와 여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서 두 개의 성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거예요.

*창세기 1:27-28,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남성과 여성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성이요. 하나님이 축복하신 성이라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어요. 라고 말하는 시대에 살고 있죠. 세상에서 단순히 두 가지 성인 게 아니라, 수많은 젠더가 있다고 말하는 학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완벽하신 그리고 완벽한 의 이시면서 또 이 세상을 창조하신 능력 있는 하나님께서는 두 가지 성이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지금 이 인간 인류라는 존재 자체에 큰 위기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성이 무엇인지 몰라서 매일 성을 바꾸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창조의 때에 처음 시작할 때에 두 개의 성을 만들었다고 명확하게 말씀하고 계세요. 예수님께서도 말씀을 통해서 그 창세에 이루어졌던 것처럼 동일하게 이 시대에 이루어진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질문은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창조주의의 그 지혜를 따를 것인가? 아니면 세상의 물결에 휩쓸려 갈 것인가? 이 위기의 끝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31절에 이와 같이 말씀하시죠.

*창세기 1:31,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지시인 모든 것을 보시고 단순히 해와 달과 이 바다와 땅을 보고 이야기하신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던 동물이나 나무를 보고 하신 이야기가 아니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사람들을 보고 이야기를 하시는 합니다. 하나님께서 단순히 좋았다. 고 이야기하시는 게 아니라 심히 좋았다. 라고 하십니다. 전 세계를 관장하시는 이 완벽하신 하나님께서 이곳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말씀하시는 거죠.

주 안에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
여러분에게 질문이 한 가지 있습니다. 하나님을 따를 것인지, 아니면 세상을 따를 것인지, 질문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 따르면 하나님이 만드신 것은 심히 좋은 것입니다.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성도로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따르도록 부름 받은 자들이죠. 이제 사랑의 교회가 또 선도하고, 있는 정말 생각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의 배경이 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이곳 서울에서 200만 명이 함께 모여서 이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건 인간의 기본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야기 하고자 하고 계시죠. 여러분이 공적인 자리에 서서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과 더불어 전 세계를 통해서 이제 내가 하나님보다 더 잘 안다. 라고 생각하는 인본주의적이고 진보적인 그런 생각들이 범람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인 줄 믿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이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함께 모여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 세상의 문화를 밀어낼 것이라고요. 그리고 여호수아가 이야기한 것처럼 ‘나와 내 집이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라고 고백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번 주에 함께 모여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실 때,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말하는 바의 기초는 바로 이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는 것을요. 이제 전국의 수많은 교회와 수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과 함께 모여서 그것을 공적인 자리에서 이야기를 하실 때 도움이 될 만한 성경 말씀들을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 제가 특별히 10개의 중점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데요. 대부분의 설교자들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3개 이상의 포인트를 말씀드리면, 다 기억 못 하실 거라고요. 그런데 우리 사랑의 교회 영 가족 여러분들은 훨씬 더 뛰어나시기 때문에 아마 10개를 이야기해도 다 아실 거라 믿습니다. 여러분, 혹시 종이가 한 장 있으시다면 꺼내셔서 제가 말씀드리는 이 성경 구절들을 받아 적으시면 좋겠어요. 이 연합 예배가 큰 기도회를 통해서 함께 기도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우리가 믿는 바를 알려낼 때, 이 성경 말씀들이 여러분을 격려하고, 위로하고, 힘을 더해줄 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첫 번째 포인트입니다. 역대상 12장 32절 말씀입니다.

⓵*역대상 12:32,
32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이며.
-하나님께서 이 특정 리더들에게 정말 기름 부은 받은 그 지혜를 허락해 주고 계십니다. 저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기름 부음 받은 분 중의 한 분이 우리 오정현 목사님이라 생각을 해요. 정말 중요한 이 가정에 대해 아주 중요한 것들을 이야기 해야 한다. 라는 그런 짐을 또 지혜를 우리 목사님에게 주신 거 같습니다. 오정현 담임 목사님이야말로 잇사갈 자손 중에 시세(時勢)를 아는 사람이라고 저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 이스라엘이라고 부를 수 있는 대한민국의 사람들, 특별히 서울에 있는 사람들이 마땅히 행할 것이 무엇인지 우리 목사님이 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오목사님께서 이 교회가 더 이상 입을 다물고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명확히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여러분이 이 가정의 가치를 위해서 용기를 내서 일어나 말하는 것을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안 사람들과 함께하는 겁니다. 이제 두 번째 말씀을 알려드릴 텐데요. 에스더 서에 있는 말씀입니다. 에스더 4장 14절 말씀을 이렇게 시작하는데요.

⓶*에스더 4:14,
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말씀을 이렇게 시작하는데요. 이때를 위해 이때의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맨 밑에 이때를 위함이라고 이야기를 하죠. 여러분, 모르드개가 이 에스더 왕비를 찾아가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누가 알았겠어. 이때를 위해 너를 이렇게 만들어주신 거야라고요. 저는 이 사랑의 교회를 하나님이 이때에, 이 일을 위해서 세우시고 인도해 주셔서 가정의 가치를 지키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저는 세 번째 말씀을 또 이어서 드리고자 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해주신 말씀 중에 가장 위대한 말씀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구절들 중 하나죠. 마태복음 6 장 33절 말씀입니다.

⓷*마태복음 6:33,
33 그런 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일을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신학자들이 이 구절을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순음 본응이라고 최고의 선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로 표현을 하곤 하는데요. 네가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 그러면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구하렴. 이라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통치하신 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의 주인이심을 알리라는 것이죠. 이제 다음 주에 여러분에게는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찾고 그 가운데 남과 열을 통해서 가정을 만드신 그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이죠. 네 번째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빌립보서 3장 20절 말씀을 보면 좋겠는데요. 이 빌립보서 3장 20절 말씀에서 사도발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⓸*빌립보서 3:20,
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이 사도바울이 가지고 있었던 로마 시민권, 본인이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그 시민권은 모두가 가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도 바울이 붙잡혀가게 되었을 때, 나는 로마의 황제인 어 가이사에게 이 이야기를 항변하면서 전한다. 라고 이야기 하죠. 그때 사도 바을이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겁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공적인 자리에서 정부가 인정해 주기를 바란다. 라고 항의하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공적으로 고백하는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알지 못하고 그렇게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저항이 있을지도 알지 못하고 그 일을 하게 됐어요. 그러나 그는 하나님 나라에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았기 때문에 이 세상에 시민권이 어떤 역할을 줄지, 어떤 반응을 줄지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았던 겁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소지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가지고 있는 줄 믿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 땅 가운데 시민권도 함께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다섯 번째 구절인데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태복음 5장 13절에서 16절 말씀을 통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십니다.

⓹*마태복음 5:13-16,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우리는 이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한다구요. 우리네 시민권은 여전히 하늘에 속해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 께서 우리를 정교하게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영혼을 불어넣어 주셨을 때, 우리에게 주신 그 능력을 가지고 이 땅에 온 거죠. 우리가 소금을 이야기할 때 그리고 빛을 이야기 할 때, 이 세상에서 아주 큰 힘을 가지고 있는 2가지 요소를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죠. 소금이 더 이상 짜지 않는다면 버려버려야 있다고요. 그러나 소금이 어떤 역할을 합니까? 부패를 방지하고 보존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여러분의 몸에 소금이 필요한다는 사실도 잘 아시죠? 소금 없이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죽은 이 세상에 소금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그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서 이 세상이 살아 움직이도록 하는 거죠. 이미 이 세속적인 세상 때문에 부패되어 있는 것을 우리가 다시금 보존할 수 있도록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소금일 뿐만 아니라,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빛이 가는 곳곳마다 어둠을 쫓아내죠. 아주 어두운 동굴 안에서 작은 성냥 하나를 켤 때, 그 성냥 빛으로 눈이 정말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환하게 비치게 됩니다. 더 어둡고 어두운 곳에서 그 빛이 더 밝게 비출 수 있는 거죠.

여러분, 세속적이고 주님을 믿지 않는 이 세상 가운데서 더욱 밝게 빛나고 싶으신가요? 그러시다면 이 여섯 번째 구절을 함께 봤으면 좋겠습니다. 마태복음 22장 21절 말씀을 통해서 아주 중요한 것을 우리 교훈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데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⓺*마태복음 22:21.
21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요. 여러분, 예수님께서 가이사는 아예 잊어버리고 하나님만 생각해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주목하셨으면 좋겠어요. 이 밭이라는 말은 반드시 전해져야 될 것을 전해 줘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 드려야 될 것은 하나님께 또 가이사에게 줘야 될 것은 가이사에게 줘야 된다는 거죠. 이 나라의 국민인 여러분들은 이 나라의 가이사인 사람에게 또 그런 정부에, 무엇이 필요한지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나라의 가이사에게 필요한 것을 바치는 것이 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의무이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가이사에게 우리가 나아가서 전 세계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드립니다. 라고 이야기해야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 전 세계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이 나라와 이 국민을 축복하고 계십니다. 라고 이야기해야 됩니다. 그리고 남성과 여성에 축복하시고, 한 가정을 만드신 분이라는 것도 이야기해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섬기는 것도 하면서 동시에 이 나라의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하는 것이라는 거죠.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일곱 번째 구절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4장 15절 말씀을 살펴볼 건데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⓻*에베소서 4:15,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한다고요. 여러분, 이 구절에 나오는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사랑과 참된 것이 같이 가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대화를 할 때에, 하나님 앞에서 진리를 말씀드리고 참된 것을 말씀드리고, 또 사랑을 드려야 되죠. 우리가 광장에서 또 정부 기관에서 이야기할 때도 사랑으로 말하고, 참된 것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증오하기 위해서 부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죠. 원수를 사랑하라. 라구요. 그리고 이 악을 선으로 극복하라고도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모여서 이렇게 기도회를 올려드릴 때,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라고요. 그리고 동시에 참된 것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의 기초를 남성과 여성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을요. 우리는 그곳에 모여서 다른 사람들과 서로 싸우면서 이야기를 하려고 모이는 것이 아닙니다. 겸손한 자세로, 우리에게 주신 이 진리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 거예요. 그리고 염려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해야 됩니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라구요.

사랑이 없는 참된 것 진리는 굉장히 어려운 일을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이 없는 진리는 아무런 효과를 주지 못합니다. 우리가 진리를 담대하게 선포할 때, 사랑을 가지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전해야 합니다. 여덟 번째 구절을 살펴보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5장 45절과 사도행전 14장 17절에 동일하게 나오는 이야기를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신학자들이 구절들이 나오는 내용을 일반 은총이라고 부릅니다.

⓼*마태복음 5:45,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사도행전 14:17,
17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우리가 특별은총이라고 이야기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신 그 은혜를 말하는데요. 일반 은총의 예를 들어보자면 우리가 해변 가에 서서 아름다운 햇빛이 쫙 작열하는 그 해변 가의 바다를 보는 것, 이 모든 것이 일반 은총(恩寵)입니다. 예수님께서 일반 은총으로의 빛으로 이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를 나누시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추수할 때에 믿는 자와 믿지 아니하는 자를 구별하는 시대가 올 거라구요.

우리가 그래서 우리가 모여서 이야기할 때,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선한 것을 좋은 것을 주신다고요. 어디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든지, 어떤 종교를 믿고 있든지 간에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아홉 번째 말씀을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이제 거의 다 끝나갑니다. 여기서 아홉 번째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종교의 자유입니다. 구절 중에 하나를 살펴보자면 레위기 25장 10절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이 레위기 25장 10절 말씀에 이 세상의 모든 것들 앞에서 자유를 공포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⓽*레위기 25:10,
10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이 성경 구절들 중에 자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구절들이 참 많아요. 사회학자들이 연구를 하면 할수록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가는 곳곳마다, 자유가 있다는 것을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진리를 알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렇게 한 것처럼 자유를 얻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사도바울이 말하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주신 그 자유를 붙들고 살아가야만 합니다. 성령님이 계신 곳에 자유가 있다고 사도바울이 이야기를 하죠.

여러분이 함께 모여서 기도회를 가지는 다음 주에 그 일정이 바로 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종교의 자유,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예가 될 겁니다. 사람의 건강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는 전문가들은 우리가 계속해서 움직여야 한다고 이야기를 많이 해요. 영어로는 사용하거나, 아니면 버리거나, 라고 우리가 표현을 하곤 합니다. 여러분 그저 앉아만 있고, 아무것도 안 한다면, 곧 걷지 못하게 될 거예요. 우리가 자유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자유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잊어버리게 될 겁니다.

우리가 교회로써 우리에게 주어진 종교의 자유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그 자유가 우리에게서부터 없어지게 될 겁니다.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기도해 하는 것을 통해서 자유를 보여줄 때, 단순히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이 가정의 기초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진 그 자유를 온전히 사용하고 보존하는 것이 될 겁니다. 이제 마지막 열 번째 구절을 살펴보고자 해요. 이때 두 부분을 함께 살펴보고자 하는데요. 로마서 13장 1절과 7절, 사도행전 5장 29절 말씀을 함께 같이 보려고 합니다.

⓾*로마서 13:1,7,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 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사도행전 5:29,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우리는 거기서 혁명을 일으켜서 정부를 뒤엎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정부를 공격하고자 그곳에 모이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한국 정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모일 겁니다. 그러나 우린 역시 그곳에서 동일하게 사도바울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정부에 대해서 해야 할 일을 이야기를 하고자 보이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사도행정 5장의 29절에서 말하는 것처럼,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부가 아마 이렇게 얘기할 겁니다. 그런 얘기 할려고 모이시지 마세요. 그냥 교회에 가시구요.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구요. 이웃도 사랑하시고, 예배 잘 드리세요. 그런 얘기는 하실 필요 없습니다. 라고 아마 정부가 이야기할 겁니다. 어 사도바울도 이 로 로마거 13장에서 우리가 내야 될 세금을 온전히 내고 우리가 해야 할 바를 해야 한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사도바울이 그 말씀을 전할 때 베드로나 주인은 다른 사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가 이런 일을 할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야 합니다. 세상의 가히사나 정부가 말하는 것이 그것을 반대한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야 한다. 라고, 우리는 이 세상에 어떤 권력보다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정부를 존중하고 또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존중하며 사는 것이죠. 만약 정부가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지 못하게 만든다면, 우리는 그 하나님의 진위를 신실하게 따라야 합니다. 세상이 정부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요.
제가 오늘 이렇게 드린 말씀의 연구를 통해서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성경 말씀이 우리가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이루어 나가는 데 필요한 내용이 성경에 다 담겨져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다 참여하시지 않는다하더라도 그것은 여러분들의 이 마음 가운데 있는 양심에 맡겨진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역대하 7장 14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약속을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면서 이 부분을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애요.

*역대하 7:14,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여러분 구약성경에 있는 이 아름다운 구절 아마 기억하실 겁니다. 하나님께서 조건을 주세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악한 길에서 떠나서 스스로를 낮추고 기도한다면, 그렇다면 내가 죄를 싸우고 너희들 고쳐줄 거다. 라고 말씀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의 생각이나 여러분의 상황이 어떠하시든지 간에 모두 함께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이런 성경 말씀들 다시 한번 읽어보시는 가운데 이렇게 질문하셨으면 좋겠어요. 하나님 혹시 제가 회개해야 하는 죄가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나라 가운데 주신 이 일반 은총의 축복을 누리는 데 있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이 있을까요? 이 사도 바울이 디모데의 전서 2장 1절-2절에, 말씀을 통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사람을 위하여 간고와 기도를 드리라구요.

*디모데전서 2:1-2,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여러분, 여러분 스스로를 위해서 회계의 기도를 하면서 동시에 임금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 말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성경 말씀을 통해서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말씀에 나오는 것처럼 각자에게 다른 은사를 하나님께서 주셨어요. 여러분, 여러분들이 이 한 주간 계속해서 기도하실 때 그렇게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정의 가치를 지키는 데 있어서 내게 주신 은사가 혹시 있습니까?

그리고 기도하시는 가운데, 특별히 기도의 골방 안에서 함께 기도하면서 하나님 제게 주신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이 심히 좋았다. 라고 부르시는 이 세상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라고 기대하시면 좋겠어요. 제가 이 말씀을 마무리하면서 미국 배경에서 자라난 제게 제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정말 주임을 위해서 일하기 위해서 도움을 줬던 두 사람 사람의 말들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영국의 이 영국 왕국 시대에 철학자로 아주 유명했던 사람의 이야기를 먼저 전해드리려고 해요. ‘에드먼드 버크’라고 불리는 영국의 철학자요 정치인입니다. 악이 승리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들이 있다면 그 가장 필요한 것은 선한 사람이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다. 여러분, 여러분이 이 운전을 하고 있는 것을 한번 상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앞에 다리가 있는데, 여러분이 그것을 보고 브레이크를 확 밟아서 차를 멈추려고, 물 안에 들어가지 않게 차를 멈춘다고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 여러분 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될 거예요. 그런데 이 다리를 넘지 못하는 그 상황 가운데, 여러분은 섰지만 뒤에 오는 차들을 보면서도 아 난 그냥 아무것도 안 할래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그렇게 해서 차들이 다른 차들이 다 물에 빠지게 된다면 어 내가 뭐 잘못한 거 하나 없어. 그냥 이 차들이 빠진 것뿐이야. 라고 이야기하시겠어요.

여러분 여러분의 그런 상황에서 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지 마십시오. 요 앞에서 다리를 건널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 안 하시겠어요. 여러분 이 성경 말씀에 말씀하시는 것처럼 소금과 빛이 되셔서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①‘에드먼트 버크’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악이 승리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은 바로 선한 사람이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언급하고 싶은 이야기는 ⓶‘로나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이 했던 이야기입니다. “만약 선한 사람이 어 선한 의인이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악은 힘을 잃게 될 것이다. 선이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악은 힘을 잃을 것이다.”

여러분의 나라를 위협하는 것들 앞에서 여러분이 멈추지 않고 바로 선다면 그것이 힘을 잃게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 제가 우리 성도님들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혹시 이 자리에 예수님을 아직 인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은, 성도가 되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제가 하는 이야기를 다 이해하지 못하실 것 같기도 해요. 젠더 이슈나 또 가정의 가치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고 계신다 하더라도 한 가지를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제가 오늘 말씀드린 이 모든 구절들은 바로 그 가장 큰 약속 안에 있는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이 우리에게 주어진 가정을 존중하고 또 가정을 보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우리를 살리고자 이 땅 가운데 오신 주님을 믿고, 새 생명을 얻어가는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너와 내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요약
하나님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지, 지혜를 간구하여서, 우리나라를 위한 큰 기도회에 참여하는 자나 참여하지 않는 자나, 모두 서로 한 마음을 가지고 다른 생각들을 존중하며 선을 베풀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 한국과 세계가 정말 성스러운 가정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믿음의 은사를 허락해 주실 줄 믿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나라가 되도록 한마음으로 간구하라.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주일예배(주후 2024년 10월 13일)
제목: "개인의 회복, 민족의 부흥"
말씀: 스가랴 8:3-13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부)
대표기도: 홍성민 부목사님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스가랴 8:3-13,
1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되.
2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그를 위하여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하노라.
3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4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남자들과 늙은 여자들이 다시 앉을 것이라 다 나이가 많으므로 저마다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
5 그 성읍 거리에 소년과 소녀들이 가득하여 거기에서 뛰놀리라.
6 만군의 여호와 이같이 말하노라 이 일이 그 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기이하려니와 내 눈에야 어찌 기이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7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내 백성을 해가 뜨는 땅과 해가 지는 땅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8 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주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진리와 공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집 곧 성전을 건축하려고 그 지대를 쌓던 날에 있었던 선지자들의 입의 말을 이 날에 듣는 너희는 손을 견고히 할지어다.
10 이 날 전에는 사람도 삯을 얻지 못하였고 짐승도 삯을 받지 못하였으며 사람이 원수로 말미암아 평안히 출입하지 못하였으니 내가 모든 사람을 풀어 서로 치게 하였느니라.
11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제는 내가 이 남은 백성을 대하기를 옛날과 같이 아니할 것인즉.
12 곧 평강의 씨앗을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13 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인 가운데에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가 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
----


▶대한민국의 지난 70년의 역사는 기적의 역사였습니다. 어떤 역사였다고요. 기적의 역사였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원조 받는 나라의 나라들 가운데서 유일하게 지금 저희들이 다른 나라를 이렇게 지원하는 우리가 수혜국에서 지원국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기적의 역사였고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의 특이 크신 섭리가 있었고, 한국 교회 그리스도인들에 최선을 다한 기도가 큰 뒷받침을 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형편은 우리의 머리에는 제가 요번에 그런 표현을 좀 했는데. 우리의 머리에는 핵을 이고 있고, 북한에 저 말도 안 되는 공간을 치는 핵을 이고 있고, 우리의 등에는 수천 조의 가계 빚을 지고 있고, 그다음에 우리 허리에는 허리가 끊어져서 출생률이 아주 힘든 이런 형편에 처해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앞에 놓고 사랑의 교회는 지난 8월 달에 청계산으로 수천 명이 올라가 가지고 산에 올라갔고 주여 우리 민족을 살려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 하고 또 이제 내일부터 있을 특새,- 특별 새벽 부흥회, 또 10월 21일, 22일 있을 우리 한국 교회 8천명의 목회자 성김의 날, 그리고 중요한 10월 27일 날, ‘한국 교회 200만 연합여배와 큰 기도회’를 앞에 놓았습니다.
놓고

저는 마치 무슨 마음인가 하면 지난 1주간 동안 의성들과 함께 금식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 우리 힘으로는 안 되오니 마치 여호사밧이 모압과 암몬과 마온의 큰 대군이 쳐들어왔을 때에, 무슨 다른 무슨 계획이 없고 다른 무슨 어떤 방법이 없어 가지고 찬양대 앞세우고 그리고 여호사밧이 고백합니다. “주님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그래서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오직 주님만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모든 복잡한 마음의 창문들을 다 닫아 걸고 부활하신 주님 말씀하신 주님을 바라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해결 방법이 없나 한국에 지금 이 해결 방법이 없을까? 그 해결방법을 오늘 말씀 제목을 ‘개인의 회복이 민족의 부흥’을 가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펄스널 레스트레이션(Personal Restoration)이 내셔널 리바이벌(National Revival)로 가야 되는 거에요. 그래서 오늘 이것이 여러분들에게 해결 방법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해결 방법은 제 말이 아니라, 오늘 하나님의 말씀에 의거한 해결 방법이 돼야 하는 것이에요. 오늘 본문에 계속해서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노라.’ 이 말씀은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지난 수천 년 동안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인 줄로 확신하는 것이에요. 그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누구의 백성입니까? 하나님의 백성이죠. 그런데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유아세례를 줄 때도 우리 아이들이 언약의 자손들이라고, 그리고 제가 오죽하면 우리 교회에 우리 건축할 때, 2층에 지금 우리 채플 있는데, 그 채플 이름이 뭐죠 언약 채플, 가비넌트란 말을 써 가지고 언약의 채플, 그래서 그 이유는 해결 방법이 뭐냐,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우리에게 확고하게 있을 때에 어떤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언약의 말씀이 있을 때 이것이 우리를 해결해 주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뭐라고 얘기하느냐, 같이요.

“하나님의 백성은 논리나 이론에 의해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에 의하여 산다.”

-확실하게 우리의 경험이나 뭐 우리 경험이나 우리 프레임이 어떤 신념 체계나 이거 이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언약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에요. 그래서 저도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어떤 제 개인의 이런 내용보다도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뭐라고 말씀하느냐? 첫 번째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은 다시요. 언약의 말씀으로 뭡니까? 산다

첫 번째, I. 하나님 백성은 언약의 말씀으로 산다.

-오늘 스가랴의 말씀을 계속 만군의 여호와 언약의 말씀을 계속 주시는 우리에게 주시는 것인데, 이 언약의 말씀이 얼마나 소중한가 하면 변함이 없어요.

지난 목요일 날 숭실대학교가 127주년과 함께 서울 복원 70주년을 맞이해서, 한국 교회 앞에 뭔가 우리가 좀 섬기는 일을 하자. 그렇게 해서 숭실대학교 안에 한국 기독교박물관 가운데는 제일 큰 박물관이 있어요. 박물관에 뭘 하는가? 하면 해외 기독교 유물 전을 하고 있어요. 아주 참 특별한 걸 하고 있는데, 거기에 성경 유물 전을 특별히 하고, 그 성경 유물 가운데도 사본 스크롤 사본, 파피루스, 그다음 양피지 이런 걸 갖고 하는데, 우리가 놀라운 걸 발견한 게 그게 뭐냐면 2천 년 전에 사본이나 2천년 뒤에 사본이나 아니 그러니까 지난 18세기의 사본이 있는데, 그 사본이 성경사 무슨 지금처럼 그 당시에 인쇄가 많이 발달한 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비씨 3세기 이럴 때 혹은 비 씨의 예수님 기원전에 있었던 사본들 수많은 사본들을 가지고 보는데요. 너무나 놀라운 게 내용이요. 99.9프로가 똑같에요. 별로 반응도 안 하시고 여러분 어떻게 2천년의 2천년의 세월이 조금 더 조금 더 이렇게 물론 인간이 썼기 때문에 표현 방식은 뭐 한 2~3프로 쪼금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내용은 99.9프로가 성경의 사본들이 똑같다 이 말이에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고 그 이유가 언약의 말씀은 변함이 없느니라. 언약의 말씀은 불변하기 때문에 세상의 논리나 이론은 세월호의 환경에 따라서 조삼모사 변개하지만,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은 영원불변하고 이 언약의 말씀을 의지할 때 우리가 항상 새로워지는 것이에요. 늘 리프레쉬 해지는 것이에요. 내일 우리가 특별히 새우 공연을 합니다.

오늘도 제가 앞에 예배를 마치고 내가 주위에 있는 우리 교육자들 또 우리 직원들에게 물어봤어요. 오늘 말씀 듣고 어땠어 그러니까 목사님 특새 맨날 하지만, 맨날 하는 내일 특새는 또 새로워지는 어떤 마음의 기대와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에 능력인 것이에요. 그리고 이 언약의 말씀은 마치 뭐 같은가, 처방전과 같에요. 뭐 같다구요?. 처방전 같에요.

우리가 몸이 아프면 의사를 찾아 처방전을 받아서 치료를 하지요? 이런 점에서 하나님의 언약에 확실한 말씀이 없는 사람은 인생길에서 온갖 문제와 병을 만났을 때에 처방(處方)전(戔)이 없는 속수무책의 사람이 되는 겁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어느 학에 약속이 있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라도 최고의 명의이신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확실한 어느 학의 처방전을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은 이 세상에 홀로 던져진 내팽개쳐진 그런 고아와 같은 존재가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의 자손들인 것입니다. 이 언약의 말씀을 통하여 명의(名醫) 중에 명의이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처방전을 받는 것만큼 지혜롭고 복된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100세 노후(老後)가 보장되는 연금이나 보험만 있어도 든든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언약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원히 보장(保障)되니 노후보장이 아니라 영원히 보장되니까. 이게 얼마나 든든한지요. 예 이걸 여러분들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이게 얼마나 든든한지요. 여러분 진짜 한번 아파보세요. 많이 아파보세요. 아파 보면 확실한 치유에 대한 처방전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것이 그래서 오늘 이 시간 여러분 확실한 처방전을 받고 돌아가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 처방전 넘버 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온전한 회복을 주신다고 처방하십니다. 어떻게 회복을 주시는가?

두 번째, II. 하나님의 언약은 백성에게 온전한 회복을 주신다.

-오늘 3절에 보니까,
*스가랴 8:3,
3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뭐라고 되어 있느냐. 내가 뭐예요? 시온에 뭐예요?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그다음에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다. 옛날에 예루살렘은 황폐하고 진짜 고통스러운 그런 곳이었는데. 이제는 진리의 성립이 된다는 것은 회복이 된다. 그 뜻이에요.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물리적으로 회복이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여러분이 사는 곳이 진리의 성읍으로 회복되기를 바란 겁니다. 사랑의교회 성도들 때문에 복을 받게 되길 주시길 바라는 것이 그러면 회복이 된다. 했을 때 회복이 어떤 수준으로 되어야만 할 것인가? 그 회복의 수준이 먼저 4절 5절 3절 후에 4절 5절에서 뭐라고 나와 있는가, 하면 4절 5절 또박또박 같이 한번 다시 보겠습니다.

*스가랴 8:4-5,
4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남자들과 늙은 여자들이 다시 앉을 것이라 다 나이가 많으므로 저마다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
5 그 성읍 거리에 소년과 소녀들이 가득하여 거기에서 뛰놀리라.
-주여, 출생률도 회복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잘 아시는 대로 여기에 노인들과 아이들은 사회에서 가장 약한 자들입니다. 이 노인들과 아이들이 아무런 거리낌 없이 거리를 활보하고 평상에 앉아서 쉰다는 것은 약육강식(弱肉强食)이 주도하는 무질서의 시대가 물러가고,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회복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노인들은 노인들이 타인의 손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손으로 지팡이를 짚는다는 것은 건강하게 장수(長壽)한다는 뜻입니다.

오늘 여기 계신 어른들 걸어내 주시길 바래요. 예 그것 거기에 대한 답도 내 하지 못할 만큼 힘든 분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 은해 주시길 바라는 것이 그리고 5절에 보니까, 성읍거리의 소년과 소녀들이 가득하게 뛰돈다. 이것은 뛰어논다는 것은 젊은이들이 춤을 춘다는 기쁨으로 춤을 춘다는 그리고 그 거리의 성읍거리라는 말이 이 히브리어로 레허보트라고 그러는데 이 레허보트는 본래 죽음과 패망과 멸망과 애통하는 장소였어요. 실패와 멸망을 상징하는 ‘레호버트’가 거리가 이제는 소년소녀가 뛰어노는 희망과 회복의 장사가 되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에 이런 예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래서 저희들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우리 지난주에는 같이 우리 하루라도 금식하고 또 며칠이라도 금식하고 이런 마음으로 1주간 금식을 하는데 지난주일, 오후 5시에요. 첫 금식 시간에 좀 사람들이 모이겠나 싶었는데, 오후 5시에 우리 은행 언약 채플로써 모이는데요. 세상에 이렇게 천 명이 모였어요. 우리는 뭐 천명이 대단하지, 대단한 거 아닙니까? 천명이 굉장한 것 아니에요. 예, 그리고 SNS로 또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그 수천 명이 하는데, 그때 우리가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야 하나님의 언약에 말씀을 해가지고 이번에 금식을 하는데 금식이 무슨 짐이나 혹은 뭐 어떻게 좀 막 좀 무겁게 이래 하는 게 아니라 이거 기쁨으로 하자 기쁨으로 볼든이 아니라 블래스틱이 되게 하자 영어가 어렵습니까? 짐이 아니라 뭐예요?

축복이 되게 하자. 기쁨이 되게 하자 마치 황폐한 곳이 다시 회복된 것처럼 황폐한 우리 마음이 다시 회복되는 것처럼 그래서 추정에 우리가 찬성을 하는데 성령이와 강림하사 나를 감화하시고, 제천기도 동산에서 저희 교회는 예를 들어서 뭐 이렇게 컨템포르란 찬양도 많이 하지만 과거의 150년 전 200년 전 300년 전에 불렀던 우리 신앙의 선배들 우리 세계교회 신앙의 선배들, 그리고 한국교회 신앙의 선배들이 불렀던 성령이여 강림하사!~~ 하는데 그게 온몸이 찌릿찌릿한 거예요. 주여, 성령의 불이 떨어지게 하여주시옵시오. 찬송하인데,,, 오늘 하나님 주신 은혜로 우리의 마음의 거리 우리 중심의 거리에 부담이나 우울이나 어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영적으로 오늘 우리 우리의 마음의 거리에 춤을 추는 역사 희락과 기쁨의 강수가 여기 있기를 바랍니다. 19절에 보니까,

*스가랴 8:19,
19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넷째 달의 금식과 다섯째 달의 금식과 일곱째 달의 금식과 열째 달의 금식이 변하여 유다 족속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들이 되리니 오직 너희는 진리와 화평을 사랑할지니라.
-희락과 기쁨의 강수가 흐른다고 그랬어요. 저는 심지어 평양에도 이런 날이 오기를 바라는 것이 자 처음에는 우리 자녀들 우리 할아버지들 온 가족들이 모든 여유 없이 다 회복이 된다. 두 번째로는 뭐가 회복되는가, 뭐 여러 가지 있지만 9절 제13절을 보니까, 땅의 회복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땅의 회복도 언약의 말씀인 것입니다. 어떻게 땅이 회복되는가, 성전 재건을 하면서 성전 재건을 통하여 나타나는 현상인데 때를 따라 적절한 이슬을 내리시므로 땅이 회복되는 축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본래 이전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멸망당한 이후에 바빌론 멸망당한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유다에 남아있는 생존하는 사람들이 외부적으로는 대적의 공격이 심했고, 내부적으로는 내부 분열로 경제 활동이 어려워서 심각한 고난을 겪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근데 희한하게도 성전 건축이 진행되면서 땅의 회복의 단초(緞綃)가 마련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경험으로는 어느 곳이든지 주의 성전이 회복되고, 주의 백성들이 회복되면 그 옆의 땅도 회복되는 것입니다. 많은 환경이 달라지는 것이에요. 저는 이걸 너무 많이 체험했어요.

※우리 아버지 그 가난한 달동네 부산의 근교의 산 중택의 달동네, 거기 교회가 세워지니까 그 주위가 달라지는 것이에요. 알 사람만 알도다. 제가 처음 교회 건축을 하는데 거기에 별로 뭐 낙후된 지역이었는데요. 그 교회를 건축하니까, 그 교회 근처가 다 달라지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래 있다가 교회가 너무 커져 가지고 또 한 거기서 한 10키로, 십 몇 키로 쪽으로 이제 교회를 옮기게 됐는데, 옮기게 된 그 지역에 본래는 뭐 부랑아들이 있고 그다음 홈리스트도 있고, 마약을 하고 하는 그런 지역이었는데. 교회를 가게 교회를 옮기게 되니까. 그 한 1만 8천 평 정도 대지에다가 교회를 옮기게 되니까. 그 주위가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한 거예요.

무엇보다도 다른 것 없고, 남북을 한번 생각해 보시자구요. 북한에 우리 함경직 목사님이나 우리 박희천 목사님이나 이런 분들이 북에 있다가 결국은 독일 공산당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가지고 남으로 피난을 와 가지고 영락교회를 세우고 네수동 교회 이래 하고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한국의 교회가 많아지고 은혜가 되니까. 남한과 북한의 지금의 차이를 보세요. 그냥 휴전선 경계하는 사이 저 땅은 죽음의 땅이고 이 땅은 하나님이 복 주신 기적의 땅이 된 것이에요. 이것이 여러분 개인의 삶에도 똑같다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이에요. 걸어 다니는 성전이에요. 우리 교회가 가는 곳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이 가는 곳마다 다시요. 그곳이 뭐가 되게 해달라고요.
성지가 되게 해달라고, 이거는 제 얘기가 아니고 하나님의 이 약속의 말씀을 받는 사람은 성지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제가 우면동에 한 곳에 제가 22년째 살고 있는데, 저는 기도할 때마다 주여 이곳이 성지가 되게 하여주십시오.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즐거운 것 아닌가, 주의 영광 이곳에 우리 선의 주님과 함께 기도하며 우리는 전진할 이곳이 다 이곳이 성지가 되겠다.

여러분들이 있는 곳마다 여러분 그냥 집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와 가지고 그냥 감옥에서 출장 나온 얼굴로, 그러면서 막 근무표정으로 막 이래 걸어갑니까? 아니면 그냥 밝고 환하게 해 가지고 만난 분들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그리고 찬송하면서 딱 지나가고, 그러면 여러분 그것이 밝아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게 회복입니다. 이거는 제 얘기가 아니라 약속의 말씀에 근거한 여러분과 제가 사는 곳에 땅이 성지가 되게 해 달라고요. 예 이번 10월 27일 날 우리가 200만 명의 저 광화문, 경복궁, 그다음 시청, 서울역, 용산 뭐 다 서대문에서 종로까지 우리 한국 교회 크리스천들 다 모여서 기도할 때, 여러분 그곳이 성지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예 서울이 달라지기 시작할 것이에요. 우리 서울시장님은 우리한테 한턱 내야 돼. 우리가 가는 곳마다 그곳이 성지가 되게 하여 주시고 땅의 회복이 일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보라 우리가 길 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우리가 다시 한 번 모여서 기적의 나라를 다시 회복하자 이렇게 한 개인의 은혜를 받으면, 잘 아시는 대로 요셉한 사람이 은혜를 받으려고 요셉은 아무런 능력이 겉으로 볼 때는 죄수인데 노예인데 무슨 뭐가 있겠어요. 그런데 그가 하나님이 주시는 이런 회복이 되고 그가 성지가 되니까. 요셉 때문에 거대 근동사회 이집트 제국이 다 복을 받은 것이에요. 초대 교회의 초라한 어부들과 초대교회 당시 노예들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그들이 받은 축복 때문에 당시 로마 제국의 어려운 사람들을 살리는 통로가 된 줄로 믿습니다.

제가 성교회를 읽다가 참 웃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창세기 30장 27절에 보니까, 라반처럼 라반처럼 못된 라반이 야곱에게 이런 고백을 하는 거예요. 읽어보죠.

*창세기 30:27,
27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인하여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유하라.
-여호하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가 내게 복 주신 것을 이야 누가 깨달았어요. 이 못된 라반이 덜 못된 야곱에게 아 저 야곱도 좀 그렇잖아요. 야곱도 그런데 더 지독하게 못된 라반이 쫌 덜 못된 야곱에게, 여호와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덜 나은 거 아닙니까? 우리 주위에 수많은 못된 뉴 노 미움들,,, 그런데 그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들 때문에 복을 받았다고 고백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한민국의 다른 길 있습니까?

대한민국은 50년대 60년대는 피의 역사였습니다. 대한민국의 70년대 80년대는요 땀의 역사였어요. 중동에 가고 땀 흘리고 전쟁 이후에 피의 역사 몇 백만이 죽어나가는 피해 역사였고, 70년대 80년대 우리가 땀 흘리고, 90년대 초반까지, 근데 2천 년대 들어와 가지고 지금은 갈등의 역사예요. 이 갈등의 역사를 어떻게 해결합니까? 여러분과 제가 받은 그 복이 펼쳐나가야만 하는 것이에요. 마음의 소원을 갖고 있을 때, 여러분이 사는 곳이 성지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이것이 하나님께 여러분들이 언약의 말씀으로 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회복 남녀노소, 연세 드신 분 어린아이들까지 땅의 회복 그걸 통하여, 이제 중요한 것은 이방인의 회복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20절부터 23절까지 있는데, 이스라엘 민족의 회복이 이방에 부흥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통하여 우리 하나님이 전 세계의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23절 23절 이렇게 23절 같이 읽겠습니다.

*스가랴 8:23,
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아멘 뭐라고 돼 있습니까? 그날에는 그게 이번 특세가 되든 그게 우리 10월이 한교섬이 되든, 한국의 성도들이 아니면 10.27이 되든 그날에는,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들, 혹은 다른 나라 사람들도, 너희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보았으니 우리도 너희와 함께하려 하노라 그날의 특새가 되기를 바라고, 그날이 10.27이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 우리에게 처방전을 주시는데, 세계 3개 교회 복음주의 쇠퇴를 맞는 기관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10.27의 은혜를 통하여 이 잘못된 이 동성애법 차별금지법 이런 것들이 잘못된 포괄적 차별 그 차별 금지는 안 해야 되는데 요. 용어를 아주 그냥 프레임을 가지고 이렇게 선점을 해버렸어요.

잘못된 법들이 하나님 통과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시고, 그다음에 오히려 그런 법들을 통과시키고 동성애 통과시키고 젠더 성 마음대로 하고 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마음대로 무너뜨리고, 난리가 난 그런 나라들 미국 특별히 캐나다, 영국, 독일, 유럽 그리고 뭐 멕시코 수많은 나라들 있는데, 이런 나라들이 이번에 10.27의 200만이 모여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높여드리고 하나님의 언약에 백성들이 되고 성도들 각자마다 성지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걸 보면서, 아 우리가 법을 잘못했구나 이 법을 우리가 재개정해야 되겠구나. 캐나다나 미국이나 유럽이나 잘못된 법을 만든 그런 나라들이 우리 때문에 도전해 가지고 법 재개정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되어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면 이런 처방을 우리가 받고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한 가지만 얘기하면 남은 자의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에요.

세 번째, III. 남은 자의 기도를 해야 한다.

-누구의 기도를 해야 한다고요? 남은 자에 기도를 해야 되겠어요. 남들이 뭐라 하든 간에, 상관이 없이 우리가 남은 자 오늘 6절에 보니까, 남은 자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어요. 6절에 남은 백성이란 말을 하고 있고 11절에도 보니까, 남은 백성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옛날 성경은 남은 자다 랩런트다. 거룩한 그루터기다. 사명 받은 자이다. 구약으로 말하면 방알하게 무릎 꿇지 않는 7천 명이다. 바빌론 포로시대 이후에는 성전을 재건한 남은 자들이다. 요한계시록 보면 마지막 때를 위하여 준비한 사람들이다.

*스가랴 8:6,
6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일이 그 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기이하려니와 내 눈에 어찌 기이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1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제는 내가 이 남은 백성을 대하기를 옛날과 같이 아니할 것인즉.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은 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명을 가지고 전진하는 사람들이에요.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남은 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포기할 때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언약의 말씀이 성취되기를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남들이 다 안 된다. 그러더라도 이 언약의 말씀을 처방전으로 받고, 그 언약의 말씀이 성취되기를 끝까지 기도하는 사람들이 남은 자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많은 분들이 그래, 이 남은 자는 그러면 뭐 우리가 순자님들이나 목회자들이나 뭔가 하나님에도 헌신하고, 이런 사람들의 남은 자들이지, 내가 어떻게 남은 자가 될 수 있겠느냐,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여러분 성경적으로 보면요 신약성경에 궁극적으로 마지막 남은 자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렇다면 피 흘린 복음의 역사를 통하여 궁극적으로 남은 예수 그리스도를 저와 여러분의 삶에 주인으로 모시고, 구세주로 모시는 사람들은 주님과 함께 동행 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남은 자가 되는 겁니다.

오늘 이 2부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이여, 여러분들은 이 시대의 남은 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시대의 남은 자들입니다. 어떤 특정한 사람만이 남은 자가 아닙니다. 특정한 사람들이 사명 받은 남은 자가 아닙니다. 마지막 궁극적으로 남은 자가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주인으로 그분을 구세주로 모신 사람들은 다 남은 자가 되는 겁니다. 그 남은 자의 기도가 필요하다는 거죠. 이 남은 자들의 기도할 때,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남은 자는 내가 기를 써 가지고 남은 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믿는 사람의 은혜로서, 남은 자가 되는 것이에요.

저는 지금도 그렇습니다. 지금도 아까 말씀한 대로 저는 127회 200만이 모이고 이런 것들을 많은 분들이 너무 수고를 하고, 요번엔 너무 놀라운 거는 대한민국 교회 140년 역사상 127회 모든 교단들이 다 참여하기로 결의한 것이에요. 너무나 감리교까지 이제 하시고, 어저께 저희 교단 총회 서기가 우리 교단이 한국에서 제일 큰 교단인데 우리 교단의 만 1900교회가 있는데, 총회 서기가 제게 연락이 와서 우리 총회는 목회 서신을 보낼 겁니다. 총회장 목회 서신은 이 신앙적으로 보고, 교회 쪽으로 올 때는 엄중한 무게감이 있는 것이 목회 서신을 보내 가지고 교회들마다 다 함께 참여하십시다.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이런 일들이 한국 교회 지금 이때, 옛날 73년, 74년 뭐 이럴 때는 빌리그레함 목사님이나 특정한 어떤 분들이 있어 가지고 우리가 100만 명, 그때 모였다고 했지만, 지금은 우론 그런 특정한 무엇이 없다. 할지라도,,, 이런 사명을 가지고 남은 자의 기도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함께 모일 때 아마, 아마 한국 교회 역사에 없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이에요.

남은 자의 기도, 그래서 여러분들 우리는 남은 자로써 남은 자의 기도를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남은 생애가 남은 자의 사명을 살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남은 자이기 때문에 기도해야 하지만 동시에 주님의 마음을 품고 제가 두 가지 기도 제목을 드렸는데 이 두 가지 기도 제목을 갖고 이걸 마음에 품고 기도하다 보면, 어느새 내가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남은 자가 되는 겁니다. 다시요. 남은 자이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보다 우리에게 제가 드리는 이 두 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다 보면 이 처방전으로 기도하다 보면 여러분과 제가 남은 자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은혜를 주시는 것이에요. 첫 번째 기도는 뭐냐 12절에, 12절에 뭘 심으라고요.

1)첫 번째 기도.
*스가랴 8:12,
12 곧 평안한 추수를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평강의 씨앗을 얻을 것이라 평강의 씨앗을 얻는다는 것은 영적 추수를 통한 씨앗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소위 말해서 영적 추수의 열매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전에 개혁 판에서는 뭐라고 나와 있냐면, 평안한 추수를 얻을 것이라 이렇게 나와 있어요. 남은 자의 기도는 언약의 백성으로서 남은 자의 기도는 영적 추수를 위하여 사명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각자에게 허락하시는 놀라운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으로 무장시켜 주실 것이에요. 우리가 남은 자는 영적 추수를 남은 자가 이렇게 우리가 처방전으로 기도할 때 우리가 남은 자의기도 가운데 영적 추수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DNA예요. 자연스러운, 오늘 21절에 보니까,

*스가랴 8:21,
21 이 성읍 거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할 것이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
-이게 바로 영적 추수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영적 추수를 위해서 기도할 때, 남은 자가로서 기도할 때에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영적 추수(秋收)가 되고 거기에 열매가 맺히고 수많은 사람들이 나도 예수 믿겠노라. 하는 그런 은혜를 주신다는 것이에요. 그래 영적 추수를 해서 기도할 때는 우리가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모든 전력투구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우리가 남은 자로서 기도할 때 전력투구가 자연스러워지는 것인데 뭐 이거는 꼭 스타일만 말하는 것은 아니고 영적으로 그만한 기벽을 가지고 하라는 것인데 여러분 스폴전 목사님은 영적 추수를 위한 기도를 할 때 이런 얘기를 했어요.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놀라운 말씀이에요. 같이 보겠습니다.
“강력한 폭발음이 없이는 커다란 바위덩이를 깨뜨릴 수가 없고 생쥐처럼 조용히 하기만 해서는 영혼을 구하는 전투를 치를 수가 없다.” -스폴전 목사-

-이해가 됩니까? 강렬한 폭발음과 생쥐처럼 조용한 것에 차이를 이렇게 나누었어요.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마음속에 남은 자의 기도를 하게 할 때 강력한 폭발음이 있는 기도에 참여하게 해 주십시오. 가정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고 다음 세대를 지키려고 할 때, 강력한 이런 폭발력이 있는 기도를 하게 하여 주십시오.

영적 추수를 위한 기도하면 남은 자의 기도를 하게 되고, 또 하나는 거룩한 DNA, 또 하나는 뭐냐면 자연스럽게 믿음의 세대 계승을 위한 다음 세대를 향한 기도를 하면 남은 자가 되는 겁니다. 15절을 보겠습니다. 15절을 또박또박 크게 합독하겠습니다.

*스가랴 8:15,
15 이제 내가 예루살렘과 유다 족속에게 은혜를 베풀기로 뜻하였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지니라.
-아멘 예루살렘과 유다족 속에게 은혜를 베푼다는 말은 세대와 세대를 거쳐서 제너레이션 투 제너레이션, 은혜를 베푼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스가랴 뒤에 8절, 9절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8절 구절 중요합니다.

*스가랴 10:8-9,
8 내가 그들을 향하여 휘파람 불어 모을 것은 내가 그들을 구속하였음이라 그들이 전에 번성하던 것같이 번성하리라.
9 내가 그들을 열방에 뿌리려니와 그들이 원방에서 나를 기억하고 그들의 자녀와 함께 다 생존하여 돌아올지라.
-아멘, 전에 번성하던 것처럼 번성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그들의 자녀들과 함께 돌아올지라. 다음 세대를 위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다음 세대를 부흥시켜 주신다는 것이에요. 믿음의 계승을 일으켜 주시는 줄로 확신하는 것입니다. 제가 조금 전에 말씀한 대로 피의 역사, 땀의 역사인 우리 한국이 지금은 갈등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우리 어른들은 지난 70년 동안 전국 기적 같은 일을 주셔 가지고 대한민국 역사상 수천 년 역사상 70년 동안 물리적인 전쟁이 없었던 세대가 우리가 유일합니다.

물리적인 전쟁에 유일하게 감사 축복을 받았는데, 그런데 물리적인 전쟁이 우리 다음 세대에는 겉으로는 없었지만 저들의 마음이 전쟁터예요. 저 애들이 어떻게 할 바를 모르고 있어요. 지금 우리 아이들이 이제 앞으로 보세요. 다른 유럽이나 캐나다나 미국 같은 데는 애들이 성 정체성도 어떻게 할지를 몰라 성경에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고 그러는데 애들이 유치원 애들이 학교를 가가지고 유치원 딸이 학교 가가지고 갔다 와서 아버지에게 아빠 내 남자친구가 있고, 여자 친구가 있는데, 내가 둘 중에 누구하고 결혼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너 웬일이야, 그러니까 학교에서 가르치질 않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걸 가르치지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모가 너무 깜짝 놀라갖고 창조의 원리를 가르치는데, 이 창조의 원리를 가르치면 학교에서는 이거 금지되게 된다. 무서워서 학교를 못 보내겠다. 할 정도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다음 세대에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나라를 물려줄 것인가?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나라가 되면 시편 79편 4절에 있는 것처럼

*시편 79편 4절,
4 우리는 우리 이웃에게 비방거리가 되며 우리를 에워싼 자에게 조서와 조롱거리가 되었나이다.
-오늘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비방(誹謗)거리 조성거리를 물려주는 나라가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창조(創造)의 질서(秩序) 하나님의 언약(言約)의 확고한 말씀을 물려주는 그런 이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겁니다.

아직까지 마약 문제, 그다음에 포르노, 그다음 차별금지법, 성 정체성, 이런 것들이 통과 안 된 유일한 OECD의 유일한 남은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이걸 우리가 지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지금 거의 임계점에 올라갔고, 그렇게 지금 거의 통과될 상황이 돼 있는 것이라서,.,, 광화문에서 시청으로 걸어가면 여러분 4.19를 기념하는 비석이 있습니다. 이번 10.27 한국교회 큰 연합 예배가, 영적(靈的) 비석(碑石)을 세우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제가 처음에 머리에는 핵을 이고, 등에는 수많은 가계 빚 수천 조의 짐을 지고, 허리에는 후손이 끊어지는 허리가 끊어지는, 이런 앞 현재 문제거리가 있다면, 오늘 우리의 남은 자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처방전에 있는 기도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머리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등에는 특새와 새벽의 능력과 기도인 견고한 능력으로 새로워지게 하시고, 허리에는 다음 세대가 레거 씨, 믿음의 세대 계승이 되는 영광스럽고 축복된 나라를 허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시간 같이 한번 마무리 기도하면 어떨까요?

♬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을 피어나고!!~
찬양하고 그다음 합심해 삼기도 하겠습니다.

오래 황폐하였던 두 손을 펼치고 그날의 머리란 이 시간 여러분 남은 자의 기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떠난 자의 기도가 아니라 이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이 남아있는 자의 기도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이런 말씀을 드려도 그냥 뭐 이렇게 그냥 가는 거다 이렇게 하고 그냥 마음이 떠나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사명에 떠나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사명과 말씀과 이런 출연한 기도가 우리 속에 제대로 열매 맺게 하여 주시오옵소서. 떠난 자가 아니라 남은 자의 기도를 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지금 이렇게 마음과 뜻을 다하여 간절히 기도할 때 또 내일부터 특세의 기도에 종을 쳐 가지고 기도할 때 무너져 가는 민족의 심장을 울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합심의 소리 기도하는데요. 기도를 통하여 남은 자의 기도를 통하여 다음 세대의 마음이 울리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에 종을 쳐서 가정의 심장을 울리고 우리 직장의 심장을 울리게 하여 주옵소서 그런 마음으로 주요 남은 자의 은혜를 주옵소서 주요 남은 자의 은혜를 주옵소서. 지금 10월 27일 날은 독일에서도 오겠다. 미국에서도 오겠다. 그러는데, 우리 앞마당에서 안 나온다면 우리는 안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 모두가 다 참여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남은 자의 은혜를 받게 하여 주옵소서 은약의 백성의 은혜를 받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남은 자의 은혜를 주옵소서. 크게 두 번 외치고 주여 남은 자의 은혜를 위해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요약
눈물과 탄식으로 속수무책인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말씀 처방전을 붙들고 기도할 때, 하루하루가 회복과 희망의 설레임으로 춤추는 특새(특별새별부흥회)가 되어야 한다. 남은자의 기도가 되어 임전무퇴(臨戰無退) 기도의 종을 쳐서, 가정과 직장과 무너져가는 민족의 심장을 울릴 때, 다음 세대에게 거룩한 나라를 물려주어야 한다. 강력한 선교 마인도로 10.27일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모두가 출정할 때, 전세계적인 대반전을 위한 결정적인 출발점이 되어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여, 세상 사람들에게는 평강과 축복을 기도하여 이 나라가 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영광 돌려 드려야 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주일예배(주후 2024년 10월 6일)
제목: "사람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예수님은 누구신가?⑲
말씀: 마가복음 9:17-29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부)
대표기도: 김주혁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ㅡㅡㅡㅡㅡ

*마가복음 9:17-29,
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이 메시지가 사람의 지혜나 생각으로 하는 메시지가 아니라, 성령 안에서 영이 통하는 메시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이라는 거는 물에 물 탄 듯 겨우겨우 하는 것,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또 영광 돌리는 예배를 통하여 영적인 쾌거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 모두가 다 복락의 강수를 경험하게 하시고, 영혼의 세포가 춤을 추게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처음 우리 교회에 오신 분들은 저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잘 이해가 안 되시더라도 어쨌든 오늘 한 가지는 꼭 해결하시고 얻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열아홉 번째⑲, 예수님이 누구신가? 시리즈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가 있느니라 그리고 부제로 말하면 “우리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옵소서” 또 우리 예수님 시리즈로 말하면 “참 믿음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오늘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귀신 들린 어린아이가 제자들을 통하여 해결안 받지 못하고 이제 나중에 예수님께서 고쳐주시는 과정이 나와 있는데, 오늘 본문 앞에 보면 예수님께서 변화산성의 열두 제자 가운데서도 베드로 야고보 요한 3명을 데리고 올라갔고 그 나머지 이 제자들이 밑에서 이제 이 귀신들린 정말 어쩔 줄 모르는 그 힘든 아이를 갖고 있는 아버지가 와 가지고 고쳐달라고 그랬을 때, 제자들이 고치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몇 명 남아있었죠. 9명,,, 벌써 계산이 안 됩니까? 12 제자 가운데 몇 명 올라갔어요. 3명이 올라가고 그다음에 9명이 남아 있었죠. 이 9명이 남아있었는데, 해결을 못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9명의 제자들이 뭐 오늘 처음 잘 못하고, 뭐 처음 못 고치고, 이런 게 아니에요. 이 마가보문 9장 앞에 보면 마가복음 6장이 있는데, 6장의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세우실 때에 그냥 어리버리 하게 그렇게 세운 거 아니고, 6장 우리 7절에 보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같이 보죠.

*마가복음 6:7,
7 열두 제자를 부르사...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마가복음 6:13,
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12제자를 부르사 그 다음에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아무것도 없이 제자 세운 게 아니라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그냥 권능 그냥 주시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이것이 실제적으로 효과가 발생될 수 있도록 6장 13절에 보니까, 많은 귀신을 쫓아내는 현장도 경험하게 하신 주님이셨습니다. 근데 오늘은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귀신을 오늘따라 못 쫓아내니까, 아주 의아해하고 번민(煩悶)에 빠지고 궁지(窮地)에 몰린 것 같은 다급한 상황이었어요. 이때 스승이신 예수님께서 변화산성에 내려오셔 가지고, 무슨 일이냐 물으시니까,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가 18절에 뭐라고 되어 있는가,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달라고 그랬는데, 그들이 능히 하지 못했다. 19절에 보니까, 그래서 그를 내게 데려오라. 20절에 보니까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격련을 잃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려져서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절에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마가복음 9:18-23,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
-그럼 어릴 때부터 어떻게 됐냐 22절에 뭐라고 나와 있냐, 귀신이 어린아이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혹시 주님 가능하시면 우리를 불쌍히 여기서 도와주십시오. 그럴 때도 주님께선 할 수 있거든요.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그런 말씀 하시면서 22절에 이 아이를 물과 불에 던지고 나중에 보면 25절을 보면요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무슨 일이 벌어지냐 하면,
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 그래서 제가 이 내용을 보면서 아 우리 식으로 좀 적용할 게 몇 가지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이 시대의 우리 아이들도 동일한 고통을 겪고 있는 게 아닌가? 이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 못 하는 귀신, 요즘 아이들이요. 말을 잘 못해요. 요즘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워두요. 문장 하나를 끝까지 다 못 해요. 헐~~~, 대박!~~그냥 헐 대박 이런 말밖에 못해요. 문장을 주어, 목적어, 서술어를 명확하게 제대로 못 해요. 애들이 전부 다 제대로 된 교육을 못 받으니까, 나는 요즘 우리 아이들 보니까 불쌍해 죽겠는 거예요. 여기 40대 50대 60세 70대 어른들은 그래도 나름대로 분별력을 가지고 이건 잘못된 것이다. 여러분 하나님이 창조 질서를 만드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제3의 성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우리는 분별력 있는 거예요. 근데 우리 아이들은 제3의 성이 있다고 가르치고, 그 다음에 아이들 소수인권이라는 미명하에 아이들을 완전히 부모로부터 떨어지게 하고, 부모의 올바른 가르침을 갖지 못하게 하고,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못 듣고 그저 보는 게 뭐냐 쇼츠나 보고 엉터리, 엉터리 뭡니까? 지식이나 얻고 이래 가지고 아이들이 너무 분별력이 없고 너무 불쌍하고 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한국 사회 이 민족의 역사울이 다음 세대 아이들을 가르치는 역사가 달라져야 할 줄 믿는 것이에요. 애들을 불구덩이로 물구덩이로 집어넣고 있는 거예요. 애들이 제일 큰 희생자예요. 우리 아이들이 잘못된 교육 때문에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다면 이거는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니 대한민국 교회가 제대로 방향을 잡아야 되는 것이에요. 자 이런 얘기하면 아이고 지금 한국 교회 뭐 제대로 되겠냐? 너 23절에,,,

*마가복음 9:23,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그래서 오늘 먼저 생각할 것 이런 과제를 앞에 놓고 우리 예수님들의 묵상 할 때 예수님이 우리에게 뭐라 예수님을 참 믿음을 가르칠 때 할 수 있거든요.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그래서 오늘 첫 번째 우리가 적용하고 생각할 것 참 믿음이 뭔가?

I. 참 믿음이란 무엇인가?
-오늘 여기서 말하는 참 믿음이 뭔가 대개 이 내용을 가지고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 뭐 미션 임파서블, 뭐 이런 얘기 하죠. 근데 여기서 말하는 이 믿음은 예수님 믿지 않는 세상에 어떤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 何事不成), 정신을 집중하고 인간의 어떤 그 잠재적인 능력을 발휘해 가지고 대단한 일을 할 수 있는 거, 그걸 말하는 게 아니에요. 물론 세상에 그런 일도 일어나지만, 우리가 말하는 참 믿음은 출발과 근원이 다른 것이에요. 세상의 믿음은 자기 믿음이에요. 자기 실력이에요. 자기 의에요. 자기 힘이에요.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참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에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유를 필요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이에요. 새로운 피조물이 된 새로운 의의, 새로운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도우심, 그 출발이 다른 거예요. 그 세상은 자기 뜻을 끝까지 이루려고 하는 그런 어떤 능력이고, 여기서 말하는 참 믿음은 뭐냐 하면 나는 부족하고 나는 문제 있고, 나 어렵지만 내 어려움과 문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의가 내 삶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완전히 차원이 다른 것이에요.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무슨 일들이 잘 될 때, 그 잘되는 걸 향하여 야 이거 행운이다. 럭키다. 운이다. 이런 얘기 하지만 우리는 럭키가 아니고, 우리는 LUCKY가 아니라, 우리는 GRACE이다. 하나님이 도우셔서 함께 한 일, 그게 뭐냐면 하나님의 의, 그게 GRACE에요. 그게 은혜예요. 그 세상에는 럭키지만 우리는 그레이스가 되는 것이에요. 근데 이 오늘 한국 교회 안에 종교인들이 많아 갖고 종교인이 뭡니까? 자기가 살아있는 것이고, 자기 스타일, 자기 프레임, 자기 전통, 자기 신앙적인 어떤 원칙 그 대표적인 바울이에요. 바울은 자기 힘 자기 능력, 자기 실력, 자기 어떤 종교적인 힘, 이거 가지고 악착같이 스테반 때려죽이고, 너 또 다른 사람들을 죽이려고 했지만, 근데 바울의 자아가 와장창 깨어지고 난 다음에,,, 아이구야 내 믿음이란 게, 내 믿음이었지, 내 인간의 믿음이었지, 종교인의 믿음이었지, 참된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믿음이 아니었구나!!! 그래서 바울이 갈라디아 4장 29절에 놀라운 고백을 하고 있는 거예요. 같이 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4:29,
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우리의 믿음은 육체를 따르는 믿음이 아니고 성령을 따르는 믿음이 돼야만 하는 것이에요. 자기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믿는 믿음이 돼야 하는 것이에요. 육체를 따라 나온 육체의 씨가 아니라 은혜의 자손의 씨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이런 마음을 가지고, 우리가 어떤 내가 어떤 믿음의 소유자인가를 우리가 한번 마음속에 생각을 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믿음이 뭐냐,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하여 주권적 개입을 가지고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것이에요. 여러분 행운이란 걸 세상 사람들이 자기 뭐 해가지고 행운이라는 것은 그건 비인격적인 거에요. 근데 우리가 갖는 이 믿음을 통한 결과 역사는 비인격적인 것이 아니라, 그리스의 피의 사랑을 통한 인격적인 역사예요. 그러니까 차원이 다른 것이에요. 그리고 이 믿음은 정말 신비한 거예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 우리의 실력과 능력을 할 수 없는, 하나님만이 전적 개입하셔 도와줄 수 있는 그 일, 그 일을 이루는 것이 참 믿음인 줄로 믿습니다. 자, 예컨대 오늘 10월 첫째 주일이에요. 오늘 저녁부터 우리는 금식을 하고, 하실 수 있는 분들 하시고 다음 주로 특별새벽부흥회를 하고 그다음 주에는 한국 교회 섬김의 날 8천 명의 목사님들, 목회자들 같이 우리 섬기는 이게 보통 일입니까? 거기다가 10월 27일날 200만 한국교회 연합 예배, 이거는 보통 사역이 아니에요. 그럼 이거 돕고, 이거 되겠나? 저는 10월 한 달이 제 생애에서 특별한 한 달이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고 어차피 주님 내일 내 힘으로 이거 못 하오니, 주여, 제가 참 믿음의 사역자로 이 일을 감당하게 하여 주십시오. 어차피 우리는 우리 힘으론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신적개입을 통하여 은혜를 주셔야만 이 일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에요. 이 얘기 하면 우리 교회 내에는 어떤 성도님들도 이거 다 되겠나?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 깊이 우리가 묵상을 해야 될 일이 있어요. 그것이 뭐냐 믿음이 뭐냐,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믿음과 우리 세상 사람들의 이성적인 말로 설명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통하여 일어날 수 있는 그 일, 그 일을 이 한 달 동안 여러분들이 일마다 때마다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생애 가장 강력한 1달 중에 1달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토마스 아쿠아이나스라고 중세에 기독교 신앙의 나름대로 신학적인 토대 신학대전을 쓴 특별한 우리 선각자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합니다. 한국 발음은 아퀴나스인데요. 토마스 아퀴나스 믿음이란 뭐냐 잘 봐요. 믿음이란 여기 참 믿음이에요.
“침 믿음이 있는 자에게는 설명할 필요가 없고 믿음이 없는 이에게는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다”
-토마스 아퀴나스-
-지금 웃는 분들은 조금 뭔가 와 닿은 분이고, 어떤 분 이게 뭐 무슨 말인가 10월 한 달 동안 있을 수많은 사역들은 믿음이 없는 이에게는 설명이 불가능한 사역이에요. 그 사역을 우리가 참 믿음을 가지고 감당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그래야 여러분 10월의 멋진 날이 될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원래 가난한 사람들이요, 노예 신분이요, 아무것도 아닌 존재들이었습니다.

갈릴리의 초라한 어부들 중심으로 한 12명을 뽑아가지고, 그 어부들이 1세기 대로마 제국 빌립보에 문을 열고, 로마 로마에다가 강력한 영향을 끼치고, 그래서 AD 350년, 거의 300년쯤 지나가지고 대로마 제국의 반 인상이 그리스도인이 되고, 그야말로 빌립보가 문을 열고 로마가 항복을 했어요. 말도 안 되는 일이었어요. 그 초라한 어부들이 선한 복음 앞에 오늘 이런 경험을 하고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은 어디 있겠는가, 참 믿음에 대한 시각을 갖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기적 같은 일들을 초대교회 수백 년 동안 베풀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우리 앞 예배 뭐 전전예배 앞 예배 마 미어터지도록 왔어요. 사람들이 이 예배도 마찬가지지만 한번 생각을 해보시라고요. 여러분들이 이와 같이 앉아있다는 것 자체가 참 믿음의 하나의 현장이라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죠. 너무나 놀라운 일이에요.

그래서 저는 참 믿음을 우리가 끝까지 갖고 있는 한 아니 참 믿음이란 것은 내 중심, 내 힘, 내 능력,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 신적개입 하나님의 하나님이 해주시는 그 기도의 제목 그걸로만 가능하다고 하는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이 내용들을 우리가 집중하는 한, 2천년 지나간 교회역사에는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답을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는 것이에요.

근데 좀 지나놓고 보니까, 10월 27일 우리가 200만이 온라인 100만, 오프라인 100만, 200만이 모인다 그랬을 때, 그게 진짜 뭐 그거 어떻게 저는 몇 달 만에 일이 이루어져요. 몇 년 동안 해도 안 될 일인데 그게 어떻게 가능한가, 가만히 생각하니까 이게 참 믿음의 기도 결과가 아닌가 싶어요.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 교회가 지난 수년 동안 주일 대표 기도할 때마다 우리 장로님들 올라와서 기도하실 때 차별금지법 주님 해결해 달라고 기도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지난 몇 년 동안 사랑의 교회 차별금지법 없애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계속해 왔고, 우리 교회뿐입니까? 한국의 대부분의 교회가 차별금지법을 해결하게 해달라고 수많은 교회들이 기도했는데, 그 기도에 응답을 하나님 몇 달 동안 허락해 주시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광화문 시청 앞 서울역 서대문에서 종로까지, 100만 명의 우리 성도들이 함께 모여 가지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하는 예배드리고, 영광 돌리고, 큰 믿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외칠 때에 한국교회에 다시 한 번 주님께서 제3의 부흥을 허락해 주실 줄로 믿는 것입니다. 그럼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뭘 어떻게 해야 하나,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어요. 자, 제가 옛날에 무엇이 특별한 사람과 보통사람의 차이를 결정하는가? 뭐로 결정되는가? 비전과 사명에 의하여 보통사람과 특별한 사람이 결정된다고 그랬어요.

그거 가지고 실력 재능 이게 아니라, 그럼 오늘 제가 이 말씀을 드릴 때 어떤 분은 그거 되겠나? 되겠나? 그걸 믿어지는 사람과 안 믿어진 사람의 차이가 뭘까? 그것은 바로 마음 밭에 의하여 결정돼 있는 것이 내 마음 밭이 얼마나 믿음의 옥토로 기경되고 있는가, 거기에 결정되고 있는 것이 다른 말로 하면 주님께서 오늘 이 믿음과 생명의 씨로 말씀에 씨로 기도의 씨를 뿌려졌을 때, 그 씨가 발아가 되고, 또 순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내 맺을 정도의 옥토가 돼 있는가, 아닌가, 거기에서 결정된다는 것이 따라서 오늘 이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마음 밭이 주님이 원하시는 옥토(沃土)로 기경(起耕)되기를 원합니다. 제자들이 전에는 했지만, 못한 이유가 뭐냐, 마음 밭이 거칠어졌어요. 제자들의 마음에 가시덤불이 생겼어요. 제자들의 마음의 잡초가 생겼어요. 제자들의 마음에 그 돌멩이 이런 것들이 막 생겨가지고 옥토가 아니니까, 뿌려진 씨앗과 생명의 씨앗과 기도의 능력이 발아가 안 되는 것이에요.

II. 참 믿음을 위해, 마음 밭이 기경되어야.
그래서 저는 제 마음도 그러고 여러분들도 그렇고 제가 목회자로서 여러분을 섬기는 이런 입장에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늘 마음이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참 믿음을 위한 옥토로 마음이 기경되게 하여 주십시오. 두 번째 참 믿음을 위하여 옥토로 마음 밭이 기경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니까 이 일을 위하여 지금 현재 맨발, 마음에 있는 가시덤불과 잡초와 그다음에 아주 날카로운 돌멩이라든지. 그다음 뭐, 뭐 척척 갈라지는 마음 밭, 이런 것들이 새로워져야 되고, 기경이 돼가지고 옥토가 돼야 돼요. 그걸 위하여서는 저 자신도 줄 앞에 서는 그날까지, 줄은 내 마음의 순전한 옥토 밭이 계속 이어지게 해달라고 희한하게도 어떤 잘못된 것들이 들어와 가지고, 내 마음에 오염되고 가시덤불이 생기고, 그다음 잡초가 생기고, 쩔쩍 갈라지는 그런 어떤 메마른 밭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십시오. 저부터 뿐만 아니라 우리 성도들이 평생 준 앞에 살아온 그날까지 끝까지 이 옥토 밭이 되어야 합니다. 마음 밭에 있는 담장과 벽돌과 넝쿨을 제거할 수 있도록, 그걸 위하여 부정한 종도 계속 쓰임 받게 하시고, 제가요 토요비전 새벽 여배를 위하여 여러분들 많이 한 번씩 강조하잖아요.

제가 토요비전 새벽 예배를 제 마음에 갖고 있는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가 하나님 우리 교회 모든 중직자들 저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마음 밭이 옥토가 되게 해달라고,,, 토요일날 나와 가지고 한 주간 동안 오염되었던 수많은 가시덤불과 잘못된 것들을 제거하시고, 끝까지 순전한 옥토로 주님 기경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토요일 날 나와 가지고, 주일 예배를 위하여 주여 내일 주일 예배를 살려달라고, 주여, 한국 교회 주일 예배를 살려달라고 거기에 기도하시는 장로님들이나 예배 담당자들 가운데 세상 적으로 특별한 분들 대단한 분들 많이 계시지만, 어린아이처럼 주여,,, 하고 내일 예배를 살려달라고, 그 마음의 옥토로 계속 남아 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토요일 날 나오면 제가 많이 강조하죠.

토비새에 나오면,
⓵토비새에 나오면, 얼굴이 달라집니다.
⓶토비새에 나오면, 은혜의 저수지, 사역의 병참기지가 됩니다.
⓷토비새에 나오면, 고도의 순간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⓸토비새에 나오면, 성경 암송을 통하여 무의식이 영역이 지배받게 됩니다.
⓹토비새에 나오면, 한국교회 강점을 배우게 됩니다.
⓺토비새에 나오면, 거룩한 습관과 환경이 조성됩니다.
⓻토비새에 나오면, 균형감감을 갖춰 시대적 영향력이 생깁니다.
⓼토비새에 나오면, 은혜의식과 올바른 역사의식으로 무장됩니다.

-이게 다 마음 밭에 관한 것이에요. 여러분이나 저나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우리의 마음 밭이 옥토로 기경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럴려면 하나님은 은혜의 단비를 내려야 되는 거예요. 마음 밭 유지는 내가 은혜에 대한 간절함, 은혜에 대한 갈급함, 은혜를 사모하는 이 강도가 얼마나 있느냐, 그래서 우리의 마음 밭은 은혜로만 경작된다. 어 우리의 마음 밭이 은혜로 경작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되는 것이에요. 그 은혜에 이슬이 내릴 때 그 이슬을 받는 거예요.

그 산 정상에서 은혜 이슬을 받는 것보다도, 산꼭대기보다도 산골짜기에 이슬이 더 많이 내리는 거예요. 신령한 은혜의 이슬비와 비슷합니다. 인생의 정상에 있을 때보다도, 인생의 골짜기에서 우리의 마음 밭이 훨씬 더 잘 경작되는 것이에요. 잘 나갈 때보다도,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우리의 마음 밭이 주님 앞에 주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꼼짝 못하는 거예요. 그리고 잘나가는 분들은 그럴수록 더 마음이 주님 앞에 낮아져서 은혜 이슬을 사모하고 마음 밭이 옥토 되기를 계속 집중할 때, 하나님은 은혜 중에 끝까지 사용하여 주시는 것이에요. 이 마음 밭이 다시요. 여러분, 여러분의 이 마음 밭이 어떤지 한번 여러분이 스스로 맨발로 여러분들의 마음 밭을 한번 걸어보세요. 마음 밭에 가시가 있고, 마음 밭에 거친 돌멩이가 있고, 마음 밭에 여러분들 덤불이 있고, 이래 되면 여러분들의 맨발이 상처를 받을 것입니다. 아니 여러분의 마음 밭에 어떤 다른 사람들이 맨발로 여러분들의 마음 밭을 걷는다고 생각해 보십시다.

돌짝과 가시와 거친 잡초가 있다면 사람들의 맨발이 상처가 입게 될 것입니다.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위해 할 수 있거든이, 참 믿음을 위한 옥토가 형성되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좋은 옥토 마음 밭이 있었던 대표적인 예가 데살루니카는 2장 13절의 데살로니가 교회, 교인들이었어요.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13,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아멘 최고의 옥토는 하나님의 말씀이 뿌려질 때, 그 말씀이 발아(發芽)하고 열매를 맺고 역사하는 마음 밭이 최고의 옥토가 되는 것입니다. 지난 2주간 우리는 글로벌 리더들 타경회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해 주셨습니다.

그중에 한 분이 리고렉 목사님이십 지난주 2부 예배와 오후에 특별 세미나를 했습니다. 리고렉 목사님은 제가 볼 때, 페스터즈 중에 패스털 목회자들의 목회자예요. 이런 목사의 목회자 목회자들의 목사가 된다는 거는 그 쉬운 거야. 목사들은 다 알거든요. 어느 정도 저 사람이 껍데기냐 안에 진짜인가 좀 감을 잡거든요. 그럼 그 사람이 나보다 한 1살 반 2살이 많아요. 근데 맨날 나 보고 You are good friend! 라고 그래요. 이번에 보니까 숙소에서 잘 도와주는 사람, 보고도 베스트 프렌드라고 그러더라구, 맨날 베스트 프렌드!!! 그러면 되나 하니까, 나는 디피스트 프렌드라고 했어요. 그날 2부 예배를 오시는데 정장을 하고 오셨어요. 리고렉 목사님은 거의 정장을 아니에요. 거의 없는 일이에요. 그래서 내가 리 웬 정장 그러니까 아 오늘은 자기 마음이 새로워졌대요. 나는 오늘은 오늘 이 시간은 존 오 주니어다. 그러니까 제2의 저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는데 2부때, 은혜를 많이 받았고, 나중에 4부 마치 우리 4부 마치고 난 다음에 세미나를 한 2시간 동안 했는데, 그분이 간증을 하고 그 마음에 있는 ‘사명의 성취’를 위한 말씀을 전하고 간증을 하는데 마지막 20분을 간증을 하는데요. 목사님 막내아들이 그 신앙은 있는데, 우울증에 걸려가지고 결국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그거 우리가 뭐 아는 분은 알지만 그 과정을 얘기한대요. 기가 막혔어요. 제 뒤에 있는 자매들이 헉허 소리를 내고 울더라구요. 여러분 세상에 자기자식 편한 사람 세상이 얼마나 되겠어요. 부모 말도 안 듣고 기도 안 듣고, 말도 안 하고 방안에서 혼자서 마음이 아파하고, 그런 부모들이 얼마나 많아 그러니까 막 우는 거예요.

그 마음 내가 볼 때 리고렉 목사님은 세계적인 목사님이고, 대단해도 마음이 옥토예요. 옥토 그러니까 HEART TO HEART!! 커뮤니케이션 마음과 마음이 서로 소통이 되는 거지요. 이런 얘기를 했어요. 자신은 자기 자신은 천재도 아니고 뛰어난 사람도 아니다. 99번 실패를 했는데, 하나님이 한번 성공시켜 주셨다. 그리고 성공시켜 주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그 받은 은혜를 사람들에게 나누었더니, 사람들에게 나누었을 뿐이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놀라운 열매를 주셨. 그게 마음의 옥토에요. 나는 제일 힘든 사람이요. 크레물린 궁전이야. 마음을 알 수 없는 사람들, 그래서 나는 부교역자 뽑을 때요. 크레밀린 궁전은 안 된다. 써놨어요. 마음과 마음이 통할 수 있는 사람, 우리가 준하면 끝까지 하나님 주신 참 믿음을 지키는 옥토가 되기를 바랍니다.

III. 마음 밭을 어떻게 옥토로 만들 수 있나?
자 마지막으로, 그러면 그 옥토를 잘 귀경할 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오늘 28절에 보니까 마음 밭을 어떻게 옥토로 만들 수 있나 28절에 보니까,

*마가복음 9;28,29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 전혀 모르겠습니다. 뭐라고 나와 있냐면 같이 보겠습니다. 이 마가복음은요 너무나 단순하면서도 강력하고 전투력이 막강한 필치예요. 거기 가면 실패를 했기 때문에, 즉시 바로바로 하는 사람이지, 어방한 사람이야, 근데 너무 자세히 있었어요.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왜 조용히 물었을까요? 창피해갖고,,, 예수님, 잠깐만 이렇게 ‘우리는 어찌하여 안 됩니까?’ 그러니까 주님께서 29절에 놀라운 말씀,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전에 어떤 번역판에는 기도와 금식 외에는 다른 것으로 이런 종류가 나갈 수가 없느니라. 기도와 금식, 기도하면 우리 뭐 믿는 사람들이 기도 모르는 사람들 어디에 있습니까?
-기도와 금식으로 마음 밭이 기경된다. 그런데 여러분들의 기도가 여러분의 마음을 참 믿음에 옥토 밭으로로 바꿔주느냐, 안 바꿔주느냐, 이게 길요한 거예요. 그래서 그 기도가 좀 더 금식으로 나 금식이 뭡니까? 우리가 금식에 무슨 공로주의입니까? 금식이 무슨 율법주의입니까? 아니에요. 금식이라는 것은 여러분 금식을 며칠 해보면 내 힘이 다 빠져 자기가 다 빠져 하나님의 의가 내 마음속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금식이란 건 금식 10일 20일 30일 제가 40일 금식 기도하는 분 옆에서 제가 10일 동안 해봤는데요. 한 30일 지나고 나면요. 몸도 못 움직여요. 하나님이 움직이게 하셔야 움직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10미터도 못 가요. 하나님이 허락하여 가시는 거예요. 뭘 말하는가? 내가 나를 통제하던 인생에서 하나님이 나를 통제하던 인생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 내가 나를 통제하면 무슨 일이 생깁니까? 내 마음 밭에 가시가 생기고, 내가 나를 통제하면 내 마음 밭이 돌짝밭이 되고, 내가 나를 통제하면 내 마음의 가시덤불이 생기는 것이에요. 근데 하나님이 나를 통제하면 참 믿음의 기도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내 능력과 내 실력으로 기적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내가 깨어지고 연약해진 내 마음속에 주님이 오셔서 주님이 일하시니까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거죠. 그걸 하나님의 사람들은 수없이 깨달았어요.

여러분 우리 10월 한 달 동안 저 사역들, 특별히 10월 27일 200만이 모이는 거는 하나님이 하셔야 됩니다. 어차피 저도 제가 못합니다. 우리가 못합니다. 하나님이 하셔야 됩니다. 참 믿음의 기도를 통하여 그래서 금식을 하는 거예요. 주님이 모든 일을 통제하여 주십시오. 주님이 주인 되어 주시옵소서. 에스더기도 운동이라고 이용희 선교사님, 사람 열심히 하는데 이번 토요일 날 우리 토비새에 오셔갖고 우리 지금 40일 철야 기도를 하고 있어요. 그분들이 그래서 제가 한 좀 믿는 구석이 있는 거예요. 아 우리 인간으로 불가능하지만 그렇게 40일 차려기도 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이 일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10.27은 한국교회 마치 은혜의 인천상륙작전과 똑같습니다. 몇 달 만에 이 일이 이루어지는 것인 사실은 한국 교회가 수년 동안 기도해 온 응답인 줄로 믿습니다.

아멘. 그래서 기도와 금세기 외에는 이런 류가 나올 수가 없느니라. 10월 한 달 동안 매주 매주가 기적과 같은 참 믿음의 기도에 응답의 열매를 풍성히 주렁주렁 맺히는, 그래 여러분 평생의 기억이 되는 특별한 하나님이 주시는 10월 한 달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한국교회 개인의 부흥이 개인의 은혜와 믿음의 기도 역사가, 민족의 부흥의 역사로 연결될 줄로 확신합니다. 여러분 다 손을 펼치시고 ♬주사랑 한없고, 주은의 끝없네. 주 권능을 사람이 어찌할까,,,♪ 우리가 아는 찬송이지만 오늘 믿음의 기도로 고백할 때 하나님이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요약
우리 자녀들을 이 세상 문화 앞에 엎드러지는 시대에, 우리에게 신적개입의 참 믿음을 가르쳐 주셔서,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의 은혜로 불가능을 돌파해 주실 것을 확신하며, 가시덤불 같은 내 뜻의 마음 밭을 ‘은혜 이슬 같은 기도와 금식’으로 기경하여 주시고, 은혜의식의 옥토위에 시대를 바꾸는 사명과 비전이 불타오르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소원하자. 사랑의 교회 전교인이 금식하며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통해 거룩한 전선의 최선봉에 설 때, 하나님께서 친히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위에 강력한 제3의 부흥을 예비하여 주시길 간절히 금식으로 이루어내기를 간구하자.
-우리 모두가 다 오늘 예배를 통하여 마음 밭이 기경되어 가시덤불을 제거할 때에 세계를 변화시키는 데 쓰임 받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의 믿음이 연약할 때마다 아니 믿음이 연약하여 하실 수 있거든이, 라고 반신반의했던 오염된 내 마음 밭이, 이 시간 말씀을 통하여 돌짝들과 가시덤불을 완전히 제거하여 주시길 원하며,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하셨듯이, 무한하신 주님의 능력을 100프로 신뢰하는 믿음의 용장들 삼아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해야 한다. 사랑하는 우리 영 가족들이 이번 한 주간 동안 일터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여러 모양으로 금식하며 기도로 나아갈 때,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세상의 행운과 럭키가 아니라, 하나님의 그레이스, 은혜의 단비를 경험하는 간절한 금식기도를 통하여 이 나라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해야 한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