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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4년 11월 03일) 제목: "지렁이를 새 타작기로" 말씀: 역대하 6:12-17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부) 대표기도: 이지형 부목사님(1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역대하 6:12-17, 12 솔로몬이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과 마주 서서 그의 손을 펴니라. 13 솔로몬이 일찍이 놋으로 대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다섯 규빗이요 너비가 다섯 규빗이요 높이가 세 규빗이라 뜰 가운데에 두었더니 그가 그 위에 서서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14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천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주의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15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허락하신 말씀을 지키시되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과 같으니이다. 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그들의 행위를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 같이 내 율법대로 행하기만 하면 네게로부터 나서 이스라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허락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17 그런즉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주는 주의 종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하옵소서. ---- ▶찬양대가 찬양을 했는데 어디서 많이 들었던 찬양이죠. 그리고 또 지난주 우리 교회 찬양대가 전력투구해서 127 한국교회 연합여배를 섬기게 된 것이 얼마나 참 축복인지 하나님께 영광을 울려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보니까 우리 찬양대가 정말 많이 잘 찬영을 했는데, 그때 얼굴이 찬양대 대원들은 천사 같았어요. 완전히 천사 같았어요. 에 그리고 오케스트라도 비가 떨어지니까. 악기 하나가 얼마나 소중합니까? 그런데 다 그냥 주님께 맡기면서 악기도 헌신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우리 찬양대 오케스트라 너무 수고 많았는데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오늘 10.27 그 한국교회 200만 큰 연합예배에 주신 은혜를 감사하고, 그 감사가 밑바닥이 되어 가지고 본래 지렁이 같고, 버러지 같은 우리를 하나님 나라 새 태자기로 삼아주실 때, 우리가 어떻게 더 나라 사랑을 하고 영혼 사랑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오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선 지난 10월 한 달은 역대급 10월이었습니다. 역대급 10월이었고, 어디 음식점인데요. 아주 음식을 짬뽕을 잘하는 집이 있는데, 그 짬뽕 집 가게 상호가 뭐냐면 인생 짬뽕이에요. 근데 우리로 하여금 인생 10월을 보내게 해 주셨습니다. 뭐 그 얘기는 더 안 해도 금식부터 시작해서 오늘 이 10월 오늘 지난주까지 연애를 주셨는데 제가 볼 때, 이 10월은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신적 개입을 하셨습니다. 먼저는 시간에 신적 개입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100만 명 오프라인, 100만 명 온라인 200만을 한다고 했을 때 아무도 믿는 사람도 없었고 어떤 분들은 뭐 니나 잘해 봐라. 그런 사람도 많았고 그런데 우리가 1년 2년을 준비해도 이렇게 안 됩니다. 거의 두 달을 집중해서 최선을 다했는데 그 2달 한국 교회가 힘을 모으고 분기점이 된 것이 여러 교단총회에 가서 우리가 부탁한 거기서 총회에서 현장 결의한 것이 또 나름대로 분기점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님께서 신적 개입한 것입니다. 총회는 절차가 있기 때문에 함부로 결의를 못하는데 하나님이 다들 비상을 걸어 가지고 해주셨고, 두 번째는 장소적인 신적 개입을 해 주셨습니다. 본래는 저희들이 경복궁 광화문 앞만 사용하기로 했는데 이 100만 명이 모인다 할 때 실제로 한번 재보니까 그게 아닌 거예요. 경복궁이 다 돼야 되고, 또 앞에 광화문이 돼야 되고 시청 앞이 돼야 되고, 그다음에 서울역이 돼야 되고 쭉 다 되는데 하여튼 여러분 마지막 날 마지막 날 하루 전에 하루 전에 26일 날 여의도로 모여야 한다. 그걸 우리가 고민고민 눈물 흘려 가면서 깊은 고뇌 가운데서 여의도로 틀기로 했어요. 근데 지방에서 버스가 3천 대가 오는데 나중에 보니까 3천대 주차할 데가 여의도밖에 없는 것이에요. 그리고 고수부지 지역에 거기밖에 없고, 이 서울로 들어왔으면 아마 다 막혀 가지고 난리가 났을 겁니다. 그날 교통 혼잡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없었어요. 깨끗했어요. 하나님께서 장소에 신적 개입을 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 은혜가 그래서 여러분 그냥 오늘 제가요. 우리 교회 신문이 있는데, 보니까 나는 여기 시청 앞 서울광장 본부 무대 그다음에 그다음 시청 앞 앞에 대한문하고 여기 쭉 내려오고 그다음 숭례문 앞으로 해 가지고 쭉 가고 여기 끝인 줄 알았는데 여기에도 보니까 광화문 위쪽으로도 나가고 저쪽 위에 종로 그다음에 뭐 이렇게 경복궁 앞에 가회동 쪽으로 나가고 그다음에 제 여기 서울역 밑으로 다 들어가고 그다음에 특별히 여의도 여의도에 주 여의대로에 다 하는데, 요것만 보면 모자 요게 끝인가 하고 봤더니, 또 안에 보니까 또 더 있어요. 그러니까 나라를 새롭게 보고 말다 여의도에 공원까지 다 차고 심지어는 뭐 여의도에도 더 있을 데가 없어 가지고 타고 온 차에서 스마트폰으로 예배를 드리는 그런 분들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110만 명이 정확하냐? 그랬을 때, 그때 기지국에서 여의도 서울 그다음에 지금 말한 거기서 스마트폰으로 조사한 데가 110만이 나왔어요. 그렇게 하고 또 드론에 찍지 못한 게 어디냐면 숲 밑에 있는 사람들은 못 찍었어요. 그다음에 골목길에 들어가는 사람도 못 찍었어요. 제 우리 목양 팀들 제가 어떤 분의 부탁을 해 가지고 한번 돌아봐라 그러니까 저 위에 경복궁부터 시작해 가지고 저 밑에 남영동까지 내려가는데 골목골목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하신 줄로 믿습니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누가 그런 얘기를 합니다. 3.1 운동 이후에 자발적으로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였다. 엑스플로우하고 그 다음 저기 뭡니까? 빌그람 대회 때, 그때 여의도 한자리에서 모였는데 이번에는 서울 각 지역마다 이렇게 다 모이고 또 우리만 모인 것이 아니라 지방 수많은 교회들이 영상으로 들어오시고, 해외에 있는 모든 교포들도 같이 들어오시고, 최소한 300만 이상 함께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그러니까 역사의 일에 기도와 예배를 위하여 모인 최고의 시간이 되었어요. 이거는 우리 같은 사람이 뭘 이걸 하겠습니까? 우리같이 미물이고 부족하고 지렁이가 전약한데 지렁이는요. 뭡니까? 지렁이는 뼈도 없어요. 지렁이는 오늘 사실 제가 오늘 본문이 이 본문에 보면 그 두 가지 본문인데, 역대하 6장하고, 이사야 41장 보면 있는데, ‘버러지 같은 너희 야곱아’ 이랬어요. 그래갖고 제가 제목을 버러지를 새 타작기로 할라니까 좀 심한 거예요. 제 제목이 좀 그래서 제가 지난번 개혁 판에서는 ‘지렁이 같은 너희 야곱아,’ 그렇게 해서 지렁이가 뼈가 있습니까? 자기 생존 기능이 있으면 뭐가 있습니까? 아무것도 아닌 지렁이를 하나님 나라의 강력한 새 타작기로 만드시는 것이에요. 그 새 타작기 앞에 있는 수많은 돌들, 그다음에 성벽들 수많은 것들이 다 단단한 것들이 다 부서져 가지고 가루가 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이런 은혜를 주신 줄로 믿습니다. 첫 번째는 시간의 개입, 두 번째는 장소의 개입, 세 번째는 사명 받은 성도를 통한 개입이었어요. 모인 분들이 전부 다 사명을 받았어요. 그래 가지고 여의도로 보내도 우리 교회 출신들 부교역자들이 어떤 목사님은 그 근처에 버스 100대하고 200대를 모아가지고, 왔어요. 그러니까 와 가지고 여의도에 와가지고 같이 기도하고, 그리고 여의도로 갔다고 불평한 사람도 없고,또 우리 교회에 있는 성도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봉사자로 천여 명이 어딥니까 봉사자로 안내봉사로 시청 앞 서울역입니다. 했지만, 여의도로 간 분들도 막 수백 명이 갔어요. 여의도로 가시면 처음에는 야 이거 우리 무슨 유배당하나? 이런 마음으로 갔는데 가서 더 큰 은혜를 받았다는 것이 눈물로 서로 기도하고,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걸 보면서 서로 눈물이 나고 서로 격려하고, 계단 내려갈 때는 다 부추겨주고 모두가 다 성숙한 크리스찬 시민의식을 가지고 종이 한 장 떨어뜨리지 아니하고, 교통 혼잡 하나 시키지 아니하고, 그렇게 해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 줄로 믿습니다. 사명 받은 성도를 통하여 신적 개입을 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예 저는 지난 20여 년 동안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깨달은 게 하나 있어요. 그것이 뭐냐 여러분과 제가 종갓집 며느리처럼 어제 우리 토비새 때, 우리가 들은 말씀대로 우리는 종갓집 며느리의 은사를 받았어요. 여러분 종갓집 며느리가 한 김치는 더 맛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가 사명받은 성도들이 종갓집 며느리의 사명을 가지고 그리고 일반 우리 며느리들 있죠. 종갓집 며느리는 얼마나 그 일이 많아요. 그리고 얼마나 수고를 많이 해요. 그러니까 잡 생각할 시간이 없어. 뭐 그 뭐 이렇게 적당히 중 적당한 것에서는 관심 기울일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늘 말씀한 대로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전체를 보는 그림 하나님 나라 전체를 담는 큰 그릇이 되면, 여러분 자세 아시는 대로 큰일은 큰일 자체가 정화 작용을 하는 기능이 있는 것이에요. 큰일을 하나님이 주시고, 큰 사명을 가지고 애를 쓰다 보면 나머지 부차적인 것들은 하나님이 처리해주시는 그리고 정화작용을 하고 더 큰 단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그런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것이에요. 그런데 큰 사명과 꿈이 없이 부차적이고도 지엽적인 작은 문제를 집중하면, 그 자체가 지옥을 경험하는 것이에요. 부차적이고 힘들고 이거 막 하다 보면 거기만 집중하고 여러분 그렇잖아요. 우리 부부싸움을 할 때에 야 우리나라를 위해 어떻게 하면 제대로 우리 부부가 쓰임 받아볼까 하나님의 나라와 영혼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어떻게 하면 우리 부부가 더 애써 볼까? 그거 갖고 싸우는 부분은 거의 없어요. 니가 나를 존중 안 해줬다 내가 너를 무시한다. 뭐 이렇게 밖에 안 해주나, 순 이런 것 같고, 하다 보면 그게 지옥을 경험하는 거예요. 밥상을 던지고,,, 웃는 분들이 수상한 분들이에요. 여러분, 진짜 이게 다시요. 큰일과 큰 사명과 큰 그릇이 되면, 그 자체가 정화 작용을 갖는 것이에요. 그런데 작은 일 부차적인 지엽적인 문제 막 그거 갖고 그거 갖고 막 연구하고 묵상하다 보면요. 지옥을 경험하는 것이 이걸 제가 20년 동안 말씀을 드렸는데도 아직까지 이걸 못 깨닫는 분들이 계세요. 사랑의 교회 중직자들이나 순장님들이나 모든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큰 사명을 가지고 우리가 누구에게 쓰임 받는 것입니까? 창조주 하나님께서 쓰임 받는 것이에요. 이번에 그 누구도 우리가 어느 교회를 위해서 일했다. 뭐 이 안에 하나님을 위해서 일했다는 것이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위하여 우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을 모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흐름들이 자연스러웠어요. 찬송도 자연스러웠고, 뭐든 내용들이 자연스러웠어요. 어디서 많이 듣던 찬송 많이 흐르던 거 다 근데 많이 보던 사람들이 많이 나왔죠? 그죠 그건 제가 더 말 안 하겠습니다. 물 떠온 하인들만이 아는 비밀이 있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오늘 제가 이제 이 말씀을 주신 은혜를 제가 감사를 기초로 해 가지고 오늘 솔로몬과 지렁이가 무슨 상관이 있냐? 솔로몬이 솔로몬과 버러지가 뭐 솔로몬은 금수저인데 아닙니다. 여러분, 솔로몬이 그 다윗의 왕자들 세계에서는요. 지렁이였어요. 정통성이 없었어요. 솔로몬의 어머니가 누구죠? 너무나 우아하고 정갈하고 그다음 왕족입니까? 이방 사람의 부인이었고, 그다음에 간음하다가 잡혔고, 수많은 솔로몬의 태생적으로 솔로몬은 지렁이같이 태어났어요. 왕자들 가운데서 그의 정통성도 없었고, 밧세바의 아들이어 갖고 또 장자권도 없었어요. 다른 왕자들에 비해서 더 어려웠고 정치적 경험도 부족했어요. 한마디로 버러지 같은 존재였어요. 근데 자격이 안 되는 솔로몬이 다윗의 뒤를 이어서 이스라엘 3대 왕이 되고, 그 찬란한 예루살렘 성전을 지었던 것이에요. 미물이고 지렁이 같고, 버러지 같은 그런 솔로몬이 자주자주 하는 얘기가 뭐냐면 나는 어린아이라. 나는 말할 줄을 모릅니다. 나는 출입이 나는 힘든 사람입니다. 자기 자신을 깊이 알았었어요. 그런 솔로몬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손에 들림 받는, 창조주 하나님의 본능에 들림 받는,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강력한 새 타작기가 된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솔로몬이 그 새 타작기가 되고 있을 때 이 역대 6장에 보면 서울 솔로몬이 성전 헌당 기도를 하는데 7가지기도를 해요. 적군이 쳐들어올 때 어떻게 하느냐, 재앙을 만났을 때 어떡하느냐, 병들었을 때 어떡하느냐, 뭐 이런 기도, 그중에 하나가 이방인을 위한 기도가 있어요. 이게 너무 영광스러운 기도예요. 오늘 여러분들이 앞에 쭉 이제 이 솔로몬의 언약 솔로몬의 언약 다윗의 언약을 쭉 말씀하시면서 이제 솔로몬의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 가지고 6장 32절 33절에 뭐라고 말씀하는가? 같이 우리 합독하겠습니다. *역대하 6:32-33, 32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하지 않은 이방인에게 대하여도 그들이 주의 큰 이름과 능한 손과 펴신 팔을 위하여 먼 지방에서 와서 이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33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모든 이방인이 주께 부르짖는 대로 이루사 땅의 만민이 주의 이름을 알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경외하게 하시오며 또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을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줄을 알게 하옵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솔로몬은 처음에는 버러지 같고, 지렁이 같고, 아무 힘도 없고 미물에 불과했다. 있는데, 하나님이 그를 새 타작키로 사용하셔가지고,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게 되니까. 예루살렘 성전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끝나지 아니하고, 무슨 일이 벌어졌냐, 이방인들이 와서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해 주신다는 것이 저 은혜가 흘러흘러 가지고 오늘 우리에게 온 줄로 믿으셔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면 솔로몬이 그 기도를 하는데 어떤 식의 자세를 가지고 그 미물 같은 솔로몬이 하나님 나라에 새 타작기로 사용되기 위하여 어떻게 그가 하나님 앞에서 자세를 갖추고 있는가? 두 번째로, 할 게 뭐냐면 13절 14절에 보니까,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역대하 6:13, 13 솔로몬이 일찍이 놋으로 대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다섯 규빗이요 너비가 다섯 규빗이요 높이가 세 규빗이라 뜰 가운데에 두었더니 그가 그 위에 서서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나라 사랑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 여러분, 당시 고대 근동사회에서 왕은 절대로 사람 앞에서 무릎을 꿇지 않습니다. 왕이 무릎을 꿇는다면 포로로서 항복해 가지고 무릎을 꿇는 일 외에는 다른 일이 없어요. 그런데 솔로몬이 나 같은 미물 같은 인생이, 나같이 지렁이 같은, 나는 내 번호는 절대로 왕이 될 수 없는 내 나인데,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 나라의 새 타작기로 사용하시고 하나님 나라 전체를 위해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출입이 부족하고 어린아이 같은 날을 하나님이 쓰셨다는 이 사실 앞에 민물 같은 인생이 받은 애가 너무 커 가지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어요. *역대하 6:13, 13 솔로몬이 일찍이 놋으로 대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다섯 규빗이요 너비가 다섯 규빗이요 높이가 세 규빗이라 뜰 가운데에 두었더니 그가 그 위에 서서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릎을 꿇고 난 다음에 13절에 손을 펴고 하늘을 향해 손을 들었어요. 손을 들었다는 것은 주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첫 쪽으로 첫 번째는 무릎을 꿇었고, 두 번째는 주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이번에 10.27, 200만 집회를 한다. 그럴 때 도대체 우리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요. 물론 이번에 모든 구성원들 할 때 일반적인 한국교회 그런 조직을 쓰지 아니하고, 젊은이들 좀 프레쉬 하고 쫌 쫌 이렇게 눈썰매가 돌아가고 이런 이런 좀 젊은 그룹들이 막 뛰어들었어요. 일반적인 메이저 신문 이런 것이 아니라 어떤 SNS나 뭐 이런저런 여러 아주 영향력 있는 이런 인플루언서들을 사용했어요.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시작했죠. 그러니까 그러나 우리 할 수 있는 게 없었어요. 하나님께 전적 부탁을 했어. 세 번째는 뭡니까? 이루되,,, 14절에, *역대하 6:14, 14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천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주의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가 무릎을 꿇고, 그다음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에요. 이번 10.27에 보니까 수많은 분들이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해 기도하시더라구요.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니까 역대와 6장 다음은 역대와 몇 장입니까? 7장이죠? 7장 14절 여러분들과 제가 너무 잘하는 말씀 역대와 7장 14절 크게 우리 합독하겠습니다. *역대하 7:14,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아멘, 여러분 이 말씀 어디서 많이 듣던 말씀이죠. 그런데 이 말씀이 사실은 솔로몬의 성전 헌당 기도 다음에 나오는 것이 무슨 음울하고 억지로 겨우겨우 얻어맞아 가지고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다윗 언약, 솔로몬 언약,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좀 어려운 말로 계시적인 언어 구사를 통하여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신 내용이에요. 이것이 언젠가 하나님이 은해 주시면 이게 이런 동성애 차별 반대를 위하여 잘못된 절대 지리를 거스르는 이런 나라의 제도를 향하여 데모하고 할 수 있는 나라는요. 지금 현재 OECD 38개국 가운데서 우리밖에 없는 거예요. 지금요 미국의 이거 이슈를 가지고 미국 대부분 못합니다. 이제 이런 이슈를 가지고 예배 못 드립니다. 독일도 영국도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 꿈이 뭐냐 하면, 앞으로 전 세계는 수많은 나라에서 우리나라 와가지고 우리 한국 교회와 함께 수많은 사람들이 여의도나 시청 앞에 모여가지고 하늘을 기도하는 것이에요. 다음에 주님 은혜주시면 7장 14절을 3번 반복해서 외치고, 7장 14절을 다시 한번 크게 외치고 솔로몬처럼 무릎을 꿇고, 전적 위탁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놀랍게 응답하실 것이에요. 그것이 여러분 땅도 고치고, 여러분 개인의 가정도, 고쳐주시는 것이에요. 다시요. *역대하 7:14,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아 지금으로써 환경운동 당하고 그러는데, 여러분 우리가 의뢰받고 회개하고 영적인 능력과 기백을 다시 회복하면 땅도 고쳐지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땅 사랑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나라 사랑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영혼 사랑의 은혜로 연결되게 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올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사야 41장 14절 15절 또박또박 같이 읽겠습니다. *이사야 41:14-15, 14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15 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아멘, 여러분 지렁이에 뭐가 있겠습니까? 아까 말씀한 대로 이빨이 있습니까? 지렁이에게 날카로운 발톱이 있겠습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한갓 밟히는 미물일 뿐인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지렁이 같은 너를 버러지 같은 너를 여루살렘 성전을 세우게 하시고 예루살림 성전을 통하여 하나님이 일하게 하시는데 수많은 이방인들이 와서 은혜를 받고 변화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민으로 제사장 나라로 택한 족속이 되는 것이 버러지가 여호와의 영광스러운 타자키로 쓰임 받는 은혜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나는 비록 민물이라도 하나님의 손에 날카로운 새 타작기가 되면 우리 앞에 있는 수많은 큰 산들과 수많은 벽들과 수많은 돌멩이들과 수많은 것들이 다 겨 같이 먼지같이 변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 가지고, 다시요. 벌레 같은 지렁이 같은 야곱도 날카로운 새 태자끼로 솔로몬도 그렇게 삼으신다는 말씀은 세상 적으로 약하고 비천한 것을 취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강력한 도구로 삼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약에서 바울의 그 구원사에 대한 눈을 뜨고 바울이 가진 그 해석을 방법을 가지고 볼 때 고전 1장 27절 28절 너무나도 중요한 말씀이죠. 크게 우리 합독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27-28,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아멘, 저 은혜가 바울에게 있었어요. 저 은혜가 미물 같은 지렁이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있었어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세요. 초대교회 예수님의 제자들이 뭐가 대단합니까? 여러분, 제가 오늘 이 말씀을 드리면, 많은 사람들이 아니 목사님 뭐 그거 믿는다고 됩니까? 예배드린다고 됩니까? 기도한다고 세상이 바뀝니까? 오늘 목사님 말씀 듣고, 그냥 그렇지 하고 그냥 그저 목사님 말씀하시는 거고, 나는 내 길이 있는데, 내가 지렁이 같은 내가 하나님 나라의 영광스러운 타작기가 된다고 믿는다고 무슨 일이 납니까 여러분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이에요. 기도한다고 되느냐 예배드린다고 되느냐가 묻는 분들에게 오브 코스,,, 물론입니다. 우리가 예배드리면, 세상이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가 제대로 기도하면 솔로몬의 자세를 가지고 무릎을 꿇고, 전적 위탁을 통해 하나님께 기도하면 세상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타작기가 산들을 쳐서 부숴 뜨리는 그런 놀라운 도구로 사용되게 되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아무것도 안 해요. 제자들은 어부들이 없고 우리처럼 뭐 스마트폰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오늘 이 말씀을 여러분 잘 받으셔 갖고 여러분들이 다 새 타작기가 되십시오. 이 말씀을 오늘 특별히 젊은이들이 받아갖고 캠퍼스에서 캠퍼스 사역자들이 되시길 바라고 청소년들은 다시 한 번 자기가 있는 터전에서 이번에 보셨죠? 고등학교 1학년 아니 우리 교회 청소년부 아이예요. 걔가 어떻게 하는지 보셨죠? 이제는 자기가 캠퍼스에서 자기 고등학교 가 가지고 반에서 이게 어린이 선교사가 되는 거예요. 청소년 선교사가 되는 거예요. 일터에서는 여러분들이 미물인 우리지만 일터에서 이 일터의 새 타작기가 되는 것이 연세 드신 분들은 모두가 다 하나님 나라의 용장들이 돼 갖고 연세 드신 분들은 믿음의 레거시 믿음의 세대 계승을 하는 하나님 백성들이 되는 것이에요. 다시요. 벌레 같은 솔로몬이나 야곱이나, 지렁이 같은 제자들을 사용하신 그 하나님은 세상적으로 약하고 비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에 강력한 새 타작기로 만드시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바울처럼, 고린도후서 12장 9절에, 너무나 놀라운 말씀을 함께 보죠. *고린도후서 12:9,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아멘 여러분의 시간에도, 여러분의 장소에도, 여러분의 사명에도, 하나님의 신적 개입을 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들의 생애를 통하여 머무는 그런 축복이 일어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번 10.27 한국교회 연합 예배 모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정말 미화가기 짝이 없었고 한 사람 한 사람으로는 차별금지법에 큰 산을 깨뜨릴 수 없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고 하나님의 이름은 뭐이고 솔로몬처럼 그런 무릎을 무릎 꿇고 하늘에 손을 드는 그 자세를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런 자세를 가질 때, 그 사람들을 택하여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안 되지만 이 거대한 반기독교적 문화의 큰 산들 무신론적인 이념으로 점철된 세상에 미디어라는 이미 미디어판은 기울어졌어요. 저 미디어라는 큰 산을 쳐서 부스러기로 만드는 새 타작기로 삼으실 것입니다. 10.27 이후에 지렁이 같은 한국 교회를 새 타자키로 만들어 주시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 우리의 능력으로 새 타작기로 변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 타자기로 삼아 주시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그래서 이번에 하나님 우리에게 슬로건을 주셨잖아요.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 그리고 우리가 이런 은혜를 가지고 생명의 나라를 만듭시다. 그 다음에 우리가 자유의 나라를 만듭시다. 창조의 나라를 만듭시다. 그래 기적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일어나 길가로 가서 새 나라를 만듭시다.’ 하는 이것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음성인 줄 믿고, 그 말씀을 의뢰하고 진지하게 할 때, 하나님이 여러분 가정과 개인에게 생명의 역사, 자유의 역사, 창조의 역사, 거룩의 역사 기적의 역사를 주실 것이에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새 타작기로 만드시는 것이에요. 타작기는 스스로 작동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타작기가 능숙한 농부의 손에 붙들리면 곡식을 으깨어 알곡과 쭉정이를 분류하듯이, 하나님은 벌레 같은 우리를 취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들을 깨뜨리는 새 타자기로 삼으실 것입니다. 세상에 약한 모든 것들을 새 타자기로 삼는 거 아니에요. 뭐든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고 이 은혜와 기도와 소원을 가지고 큰 그림과 큰 사명을 가지고 마음속에 기도하는 사람들을 새 타작기로 삼으시는 것이에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런 은혜는 나라 사랑과 영혼 사랑으로 연결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가족 구원을 받으면 그것은 민족구원으로 나가고, 민족구원이 되면 뭐가 됩니까? 세계 구원으로 나가게 되는 것이에요. 솔로몬 한 사람이 구원받고 은혜 받을 때, 이스라엘 전체가 구원받고, 이스라엘 전체가 선택된 민족이 될 때, 세계 모든 이방인의 나라가 복을 받는 것입니다. 신약시대 때는 제자들을 한 사람 한 사람을 구원받을 때, 그 제자들을 통하여 그 제자들이 가는 지역마다 하나님의 믿음의 도시로 바뀌게 되고, 저 안디옥 같은 데는 1세기 최초의 믿음의 도시가 되고, 그리고 안디옥이 변화될 때, 그 지역이 변화되고, 나라가 새롭게 되고, 나중에 대로마 제국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우리 제국의 주인이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는 것이에요. 그리고 로마 제국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남색하지 아니하고 그 동성애 하지 아니하고 여러분 제국의 말로는 동성애로 망한 겁니다. 로마가,,, 정말 알란가 몰라... 진짜 인간은요, 육체는 대우하면 데울수록 더욱 버릇이 없어지기 때문에 쾌락의 끝이 동성애예요. 그것도 어린아이들을 남색, 어린아이들 데리고 모든 로마 귀족들이 그 짓을 했어요. 그래서 간구하던 로마가 스로마나 한때 인류가 가장 평화롭던 그 시대가 망하게 된 것이에요. 우리는 이런 역사의식을 가지고 우리 개인의 구원이, 구원으로 나라, 구원은 이방구원으로 나가야 할 것이에요. 오늘 이 안아주시면 본당 여기서 은혜를 받으면 이것이 여러분들 글로벌 광장으로 위에 올라가시면 그 글로벌 광장에 가면 저희들이 뭘 만들어 놓았냐 세계 지도를 만들어 놓았어요. 특별히 우리나라 우리 교회가 파송한 선교 사람들 지역 53개국을 아주 구체적 53개국 도시들을 갖다가 해 놓았어요. 거기 해 놓았어요. 나라들과 그러니까 우리가 받은 은혜가 여러분 세계를 품는 모든 이방인의 축복의 근원이 돼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야 우리가 다 사는 것이에요. 다음 주일 저녁부터 우리는 새생명 축제를 합니다. 또 뭐 하나, 여러분 그거 아니에요. 또 뭐 하는 거 아니야. 이거는 종갓집 며느리의 숙명이에요. 이건,,, 여러분 수많은 사람들이요. 삶의 무목적과 잘사는 나라일수록 인생에 대한 회의와 우울증이 얼마나 심한지 몰라요. 우울증 있는 병이에요. 아주 그냥 이 꼭대기에 올라와 있어요. 강남에 우울증 걸린 사람 얼마나 많아요. 저는 대한민국 교육에 있어서 우리 중고등학생들 틴에이저 교육에 있어서, 저희들은 저희들 시대 때 받았던 교육을 저는 굉장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청소년 시기에 우리 그때 사당오락, 4시간 자면 걸리고 5시간 자면 떨어지는 거예요. 애들을 죽자 사자 몰아놔 가지고 아주 잡생각을 못 하게 하는, 그냥 뺑뺑이 굴리고 인권 무시다. 뭐 이런 거 아닌데 그러면 그때 여러분 세계에서 제일 똑똑했던 게 우리 시대 때 청소년들이었어요. 미국 가니까요? 철학을 몰라, 우리 고등학교 우리 중고등학교 교육은 다 철학을 가르치잖아요. 거기에 플라톤을 가르치고, 아리스토텔레스를 가르치고 그다음 바흐를 가르치고 다 음악 다 가르치잖아요. 근데 미국의 교육은 중고등학교 교육은요, 철학자 플라톤은 누군지 몰라, 그리고 음악도 몰라요. 그냥 우리는 좀 얄팍하긴 하지만 모든 교육을 다 받았잖아요. 얄팍하지만 그 모든 교육을 다 그러니까 잡 생각할 시간이 없는 거예요. 청소년들이 언제 사고 치느냐 방학 때 사고치는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 나라 종갓집 며느리의 축복을 받아 다음 주부터 있을 새 생명축제 영혼 사랑의 은혜를 가지고, 또 집중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늘 말씀드리지만 여러분들이 지옥같이 경험할 수많은 아픔들을 주님이 해결해 주시는 것이에요. 이것이 믿음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인생을 주는 앞에 커미트먼트하고 드리는 것입니다. 영혼 사랑으로 주님 앞에 나를 드리는 것입니다. 추수 감사절 다음 주일인데 추수 감사절에도 나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너무나 멋있게 여러분들의 인생을 앞서 인도하시며 보호하실 것입니다. 근데 목사님 나는 드릴 게 없어요. 드릴 거 없어요. 그런 분들을 위하여 제 마지막 한 얘기를 하고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아프리카 선교회 아버지가 누구냐면 데이빗 리빙스턴이었습니다. 그간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리빙스턴이 어린 시절 담임 목사님이 여러분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신을 헌신하라고 그랬어요. 그래가 필요하면 헌금도 하라고 그랬어요. 그런 어느 날, 그런데 어느 날 목사님 보니까 이 리빙스턴 어린 리빙스턴이 그 교회에 헌금 대가 있는데, 헌금대 위에 가 앉아있는 거예요. 니가 왜 이 헌금대 위에 앉아있냐 그래 물으니까, 리빙스턴 뭐냐 하면 목사님 저는 어린 아이라서 돈이 없습니다. 저는 바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1밖에 없는 제 몸을 바치고 싶어서 제 몸을 헌금 위에다 얹어 놓습니다. 제 생명을 즐겨 바칩니다. 내 인생을 즐겨 바칩니다. 여러분, 아프리카 선교 역사 세계선교 역사에 위드 아웃 데이빗 리빙 스톤의 스토리를 제외하고 아프리카 선교 역사를 쓸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분이 마지막 했던 빅토리아 폴 마지막 왔던 아프리카 빅토리아 폴 가고 거기니까 리빙 스톤에 동상이 있었어요. 그 밑에 ‘내 생명을 주님나라 위하여 아낌없이 드립니다.’ 우리가 비록 리빙스톤 같이 그런 삶을 살지 못한다. 할지라도 영혼 사랑, 나라사랑, 세계 사랑해 가지고 여러분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실 놀라운 일들을 경험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번 10.27회 물 떠온 하인처럼, 정성을 다하여 최선을 다해 수고해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나, 앞으로 한국 경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10.27에 우리가 했던 그 섬김과 헌신이 비정상적인 나라를 정상적인 나라로 만드는 문을 열게 된 것입니다. ‘동성애 차별법’이란 것은 겉으로 드러난 것이 사실은 비정상 나라가 되어 가는 것이에요. 그걸 통과되면 나라가 기울어지고 비정상이 되는 겁니다. 근데 여러분 비정상의 나라가 정상의 나라로 가게 되면, 나라가 정상화가 되면 경제도 따라올 것이요. 교육도 따라올 것이요. 이 나라의 문화도 자연스럽게 하나님 섬기는 문화가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 우리 인생도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이었어요. 우린 비정상의 인생이었어요. 그래서 피해 복음을 통하여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버러지 같은 솔로몬이나 야곱이나 제자들이었지만 미물 같은 지능이었지만 우리가 새 타작기가 되고 난 다음에 이 우리 인생의 정상화가 되면 여러분 경제도 따라올 것이고, 아이들 교육도 따라올 것이고, 인생의 목표도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이 은혜를 하나님께 누리고 영광 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 손을 펴시고 제가 저 자신을 헌신하고 저를 드릴 때 부르는 찬송이 있습니다.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아주소서. 내 주님 서신 발 앞에 낙구로 엎드렸으니!!~ 이 찬성을 제가 드리는데 이 찬성 같이 하고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어제 토비새에 들은 말씀이 있습니다. 73년 74년 엑스플로 빌리그래함 전도대회가 대한민국 교회가 홍해를 건넌 것이라면 이번 127 한국교회 200만 연합 예배는 요단강을 건너는 것이다. 홍해를 건너고 수많은 갈등 40년 동안 숨어 있다. 이제는 한국 교회가 정신 바짝 차리고, 가나안을 들어가서 남북 통일도 하고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는 데 쓰임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요약 산상기도회, 금식기도, 특새, 한교섬, 10.27 연합예배로 큰 그릇, 큰 사명을 감당할 때, 나로부터 가정, 일터의 전 영역에 ‘거룩한 정화작용’이 일어나 약하고 미련하고 천한 것이 큰 산을 부숴뜨리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렸으니, 나라사랑, 영혼사랑의 진심과 전심으로 예배하고 기도할 때, 대한민국이 정상화 되고, 새 생명축제(11.10-13)를 통해 황금물결 같은 이삭을 추수하는 새 타작기로 쓰임 받을 때, 한국교회가 ‘2033-50 비전’을 이루는 세계교회 부흥의 진원지가 되기를 간절히 간구하여야 한다. -역사적인 10.27 연합여배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 시청, 광화문, 서울역, 여의도에서 이 나라가 생명의 나라, 자유의 나라, 창조의 나라 기적의 나라 거룩한 나라로 비상해달라고 기도한 그 기도가 응답될 줄로 믿어야 한다. 우리 개인들마다 지렁이 같은 우리 지역적인 거 문제에다가 집착해 가지고 지옥을 경험하지 말고, 거대한 정화가 되어 영적 추수를 위한 새 타작기로 쓰임 받아야 한다. 우리 모두가 시대적 사명 앞에 종갓집 며느리처럼, 자발적 고난에 헌신할 때, 비정상 국가가 정상국가로, 회복될 줄 확신하고, 우리 가족 구원은 민족구원으로 비상하게 되어, 민족구원은 세계 구원으로 확장되기를 간절히 기도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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