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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4년 12월 08일)
제목: "일곱 별, 일곱 금 촛대를 붙잡고 계신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Holding the Seven Stars and the Seven Golden Lampstands)-예수님은 누구신가? 23번째.
말씀: 요한계시록 1:16~18
대표기도: 윤현수 부목사님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

*요한계시록 1:16~18,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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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16~18,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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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특별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기도하고, 또 염려하고 또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대한민국의 장래는 대한민국에 근대 역사가 증명했듯이 한국 교회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장래가 결정된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교회가 바로 가면 이 민족의 장래는 보장되는 겁니다. 그래서 나라가 어떻다 지도자가 어떻다 할 게 아니라 우리가 바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저는 일곱 별, 일곱 금 촛대를 붙잡고 계시는 예수님 그리고 오늘 23번째로, 교회를 붙잡고 계시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아 예수님은 마태복음 16장에 보면, 내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그리고 성령을 보내셔서 예루살렘 교회를 세우시고, 지상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이 세우신 지상교회는 좋은 교회입니다.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귀한 교회입니다. 아름답고 귀하고 좋은 교회가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럼 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까?

나이가 황혼력에 들어 가지고 한 80이 돼 가지고 어떤 할아버지가 황혼력의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 딸들과 자녀들을 평생 아버지 예수 믿도록 기도했는데, 그 아버지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하면서 할 때 그 아버지도 울고, 세례 마치고 난 다음에 딸들이 와서 아버지 품에 안경해서 아빠! 하면서 아버지 제2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여러분 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까? 복음이 살아있는 교회, 생명의 역사가 있는 교회, 진리가 선포되는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다.

사랑의 교회 권사님이 나이 60대 초반, 50대 후반에 몸이 아파 갖고 갑자기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습니다. 근데 그 아내의 아픔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던 남편은 그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을 가졌습니다. 내가 어떻게 살겠노~~ 아내가 갑자기 죽었는데 그럴 때 다락방 순장, 식구들이 와서 그 남편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기도해주고 슬픔과 어려움 가운데 참 위로가 있는 참 위로가 있는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다. 목사님이 여러분, 성찬식 하면서 주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는 이 순간 마음이 찜찜한 거 있고, 사람들과 어떤 미움의 관계에 있고, 사람들과의 갈등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오늘 이 성찬식 마치고 난 다음에 다 화해하세요. 그 말을 듣고 교인들이 성차식 마치고 전화를 하고, 편지를 쓰고, 서로 미안하다 그러고 여러분 화해와 용서가 있는 교회가 좋은 교회예요. 아니 하나님의 말씀이 실천되는 교회가 좋은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새벽에 우리 아이들이 모여 가지고 토요일날 새벽에, 다음 세대 우리 아이들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고, 캠퍼스를 위한 선교사가 되겠다고, 미국 같은 경우는 그렇게 아이들 뭐 예수 믿는다 그러지만 저 아이비리그 같은 데 가갖고 하루만 있으면 애들이 다 세상으로 오염되고, 남녀 공동 샤워장을 쓰고 성적으로 무너지고, 세속주의 가치관이 무너지고, 다 무너지는데 그 아이들을 영적인 전사로 키우고 교회가 믿음에 어떤 훈련을 시켜가지고, 캠퍼스에 선교사로 파송하고, 그래서 내 일이 있고, 젊은이를 키우고 사명이 있고, 비전있는 교회가 좋은 교회인 줄로 믿습니다. 오늘 이런 마음을 앞에 놓고 요한계시로 1장, 2장 오늘 이 말씀을 가지고 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냐, 우리는 어떤 교회를 이루어 가야 할 것인가?

그리고 민족의 희망과 민족의 장래가 한국 교회에 달려 있다는데 어떤 교회가 돼야 하나? 오늘 여러분들이 해주시는 주름의 음성 있기를 바랍니다. 멍하니 앉아있지 말고, 오늘 딱 집중해 가지고 몇 명 깼습니다. 오늘 사도요한은 밤모섬에서 오늘 예수님에 대한 환상을 봅니다. 이때 사도안의 나이가 90세쯤 되었습니다. 나이 90이 되면 다 기억력도 감퇴되고, 나이 90이 되면 치매 걸리고 이럴 때가 많이 있는데, 사도요한은 영적으로 초롱초롱해 가지고 오늘 주님의 환상을 보고 얼마나 놀라운 환상이었는지, 얼마나 영광스러운 환상이었는지, 여러분 옛날에 구약에는 하나님 보면 다 죽어요.

찬란한 주님의 영광을 바르고 죽은 자처럼 주님께서 나는 늘 살아있는 하나님이다. 그렇게 주님 환상을 보고 납작 엎드려 가지고 나이 90에, 오늘 이 환상을 보고 여기서부터 신약의 일곱교회, 현대 교회 어떤 표상이라고 할 수 있는 일곱 교회를 다 이제 성령희 감동으로 기록하게 된 것입니다. 나는 생각합니다.

우리 연세 드신 분들 특별히 교회생활 50년, 60년, 70년 80년 90년 하신 어른들이 사도요한처럼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품에 안겨 예수님의 뜨거운 심장을 느낀 예수님의 심정을 제일 잘 아는 제자 아닙니까 여러분 나이가 들어도 예수님 교회생활 한 50년 60년 하면 이만하면 됐지 하고 그냥 앉아있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사도야처럼 주름에 대한 사랑과 교회에 대한 사랑과 교회에 대한 어떤 뜨거움과 설레임이 더 커지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우리 우리 한국 교회 6만여 교회 있는데, 뭐 지금 코로나 이후 지나갖고 만 기회가 줄었다 하더라도, 나는 6만여 교회가 희망을 가지고 한국 교회 수많은 나이 드신 어른들의 마음마다, 교회 교회마다 교회를 사랑하는 그 마음을 열어보면 교회 사랑에 대한 은혜가 추 많아지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교회를 더 사랑하고 교회가 뭔지를 알아야 되는 것이에요. 그것이 여러분들의 생애를 보장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장하는 것이에요.

그럼 요한이 보았던 예수님 요한이 보았던 교회는 어떤 교회상입니까? 요한이 보았던 교회는 예수님께서 그 교회를 붙잡으시고 오늘도 보니까 교수님께서 일곱 금초대와 일곱 금촛대를 붙잡으셨다고 그랬어요. 일곱 금촛대는 교회라고 그랬어요. 그 교회를 거니시고, 교회를 붙잡고 계시는 거예요. 오늘 이 시대의 교회를 붙잡고 계시는 주님이십을 믿습니다. 13절에 보니까,

*요한계시록 1:13-15,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 가슴 금띠를 띠고 14절에, 머리카락은 흰 양털처럼 희고, 눈은 불꽃 같고, 15절에, 발은 빛난 주석 같고, 목소리는 맑은 물소리 같고,
-뭐라고 그러냐면 촛대 사이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절에 보니까 그 머리의 털의 희귀가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절에 보니까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같고, 그 염성은 맑은 물소리 같고, 그다음에 이 주림을 16절에 그러니까

*요한계시록 1:16,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찬란한 주님을 바라본 것이에요.우리 주님은 늘 정말 겸손하시고, 우리 주님은 늘 연약한 모습 늘 어떻게 보면 남들이 보기에 초라한 모습 같지만 교회와 함께 등장할 때, 주님의 모습은 너무나 영광스럽고 너무나 찬란하고 너무나 날선 기백이 있는 것이에요. 뭘 말하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그 교회 머리로 모시고 십자가를 달고 주림의 십자가를 달아 주님을 머리로 모시고, 또 교회가 그리스의 몸이라고 그랬으니까 주림의 몸이라고 고백하는 그런 모든 교회는 영광스럽다 그 말이에요. 이 땅에 부족함 있고 연약함이 있고, 모든 게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교회는 영광스럽다. 오늘 이것이 회복이 되면 하나님은 이민족을 살리시고 이민족의 장래를 새롭게 하실 것이에요. 넘버 원, 중요한 것 뭐라고 얘기하느냐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는 영광스러운 교회이다.

I.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는 영광스러운 교회이다.

-그러니까 여러분과 제가 먼저 해야 할 것이 뭐냐면요 내가 섬기는 교회는 영광스러운 교회인가 아니면 내가 기도하는 교회는 영광스러운 교회인가? 아니 나는 영광스러운 교회를 위해 나는 뭘 하고 있는가? 그래서 여러분이 제일 먼저 감당해야 할 것이 뭐냐면 교회가 어떻다. 교회를 분석하고 교회를 연구하고 교회를 평가합니다마는 교회를 분석하고 교회를 연구하고 교회를 평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교회 영광을 체험하는 것이에요. 그 제가 말씀드린 오늘은 평가보다도 영광이 먼저이다. 교회의 영광이 교회 평가보다 앞선다는 것입니다. 교회 영광을 제대로 체험하지 못했다면, 교회에 대한 평가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 교회 영광 눈에 올라왔고 주영광, 손영광, 김영광, 박영광 이리 돼야지. 교회 올 때마다 김평가, 최평가, 교회를 함부로 평가하는 이평가, 그렇게 되면 안되는 거예요. 왜? 교회가 영광스럽습니까? 교회가 영광의 본체이신 예수님의 몸이기 때문에 영광스러운 것이에요. 요한복음 1장에 보니까,

*요한복음 1:14,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의 영광을 보니 예수님의 본체는 영광이다. 이 말이에요. 히브리 1장 3절을 보니까,

*히브리서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예수님의 몸이 영광스러우니까 예수님의 본체가 영광스러우니까 교회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 때문에 모든 지상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는 교회는 영광스럽다 또 왜 영광스럽습니까? 교회가 예수님의 신부기 때문에 영광스러운 거예요. 뭐기 때문에? 신부, 브라이드, 에베소서 5장 27절에 보니까,

*에베소서 5: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할렐루야!! 거룩하고 흠이 없는 신부, 그야말로 그 신부를, 예수님의 신부가 되니까. 교회는 너무나 영광스러운 거예요. 할렐루야, 교회는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평가 이전에 교회의 영광을 먼저 체험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걸 일컬어서 교회는 불멸의 교회이다. 에버레스팅 처지, 불멸의 교회이다. 뭐가 불멸입니까? 복음의 영광이 불멸합니다. 사도성의 개승이 불멸합니다. 진리의 선포가 불멸합니다. 거룩이 불멸합니다. 시간이 가도 죽음 같은 고통이 와도, 순교의 피가 흘러도 어핍박과 억압이 있어도, 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영원히 승리하고 교회는 영광스러울 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그동안 그렇게 은혜를 받았다면 앞으로도 이런 은혜를 받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게 ⓵불멸의 교회관입니다. 또 ⓶교회는 영광스러운 초월성이 있습니다. 초월적 교회입니다. 교회는 신적 개입으로 초자연적인 능력을 갖습니다. 불멸의 교회 초월성이 영광스러운 교회 무슨 뜻입니까? 허물투성인 인생이라 할지라도, 부패한 인생이라 할지라도, 교회를 통하여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영광을 체험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 영광을 얘기했을 때 하나님의 영광을 얘기했을 때, 예를 들어서 이 하나님의 영광이 교회 영광이 내 삶에 이것이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면, 그것은 의미가 없는 것이고. 이 영광이 오늘도 내 삶에 그대로 영향을 끼친다면 그것은 영광스러운 교회 능력을 내가 체험하는 것이에요. 예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런 예배를 드리면서 어떻게 부부가 좀 힘들었어요. 부부가 서로 막 그냥 서로 상처를 주고받았어요. 부부가 서로 난리가 났어요. 이혼 도장 찍자고 그렇게 막 그냥 격렬하게 이런 상황에서 같이 예배에 나왔어요. 근데 예배를 드리고 교회 영광이 있고 하나님 은혜가 있고 그다음에 교회 불멸하신 하나님의 진리가 그다음에 초월적인 하나님의 신세게임이 있으니까 그 예배를 통하여 그 두 분이 아 우리 부부는 이혼하면 안 되겠구나. 이혼은 안 되겠구나!. 둘 다 은혜를 받아가지고, 집에 가서 다시 화해하고, 다시 한번 제대로 살아보겠다. 결심하고 그게요. 교회의 영광을 현실의 삶에서 체험하는 것이에요. 오늘 이 앱에는 수많은 분들이 모였습니다.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수많은 분들이 모였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그래 교회는 영광스러운 것이지.

눈에 보이는 유형교인의 사랑의 교회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교회는 우리 걸어다니는 한 사람 한사람 개인의 개인의 사랑의 교회 우리 자신도 이 하나님의 영광에 눈이 열리게 하여 주십시오. 여러분 이게 너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게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마귀는 이걸 깨닫지 못하게 하려고 마귀의 공격 1호가 뭐냐면 교회를 훼손하는 것인데 마귀의 가장 큰 사명은 아, 마귀는 사명이 아니네,, 마귀의 가장 큰 작전은 영광스러운 교회에 대한 문을 열지 못하게 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깨닫지 못하게 할려고, 교회를 음해하고 교회의 힘을 약화시키고 교회에 상처를 주고 교회를 모욕하고 교회를 무너뜨리게 하는 것이 마기의 작전 넘버 원, 그래서 저는 지상에서 여러분들이 교회에 대한 평가보다 더 중요한 것이 교회의 영광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우리가 교회는 천국의 예고편이요. 교회는 천국의 지점이요. 그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천국 가서 낯설지 말아야 합니다. 무슨 뜻인가, 이 땅에서 제대로 된 찬송도 못하는 사람은 천국 가고 찬송교수 하면 이상하게 영어로 막 억월드, 낯선 거예요. 이 땅에서 사랑의 교제를 제대로 해보지 못한 영적교제도 해보지 못한 천국 가면 사랑의 교제가 좀 낯설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서 교회 찬란한 영광을 체험하지 못하고 적당히 살았던 사람들이 천국 가서 영광일세, 영광일세, 빛나고 높은 보좌 나 이제 생명 있으면 주님의 은사요, 주님의 보좌 앞에 천한 몸 이르러 그 영광 몸 속에 올 때 내 기쁨 넘치리 우리가 교회 찬란한 영광이 땅에서 맛을 봐야, 천국 가면 주님의 영광을 올려드릴 때 그게 낯설지가 않는 거예요. 그래 이 땅에서 교회 영광이 뭔지도 모르고 여 영광이 뭡니까?

디그니티(dignity), 품위 아닙니까, 거룩한 품격 아닙니까? 그런데 이걸 모르고 함부로 하나님의 교회 날카로운 잣대를 대가지고 함부로 평가하고, 함부로 얘기하고, 진짜 교회가 뭔지를 모르면서, 사람들 비근한 예로 여러분 가롯유다를 알 겁니다. 가롯유다는 예수님에 대해서 아주 잘못된 자기 프레임이 있었어요. 어느 날 예수님께 향유를 붓는 여인이 와가지고 예수님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 옥합을 깨뜨려 가지고 300 데나리온에 더 되는 그 가치 있는 거 그걸 넘치게 보여드렸어요. 갑자기 가롯유다가 열 받아가지고, 저게 뭐하는 짓이냐? 왓 아유 두잉? 뭐 하는 거냐고, 그러면서 멋진 말을 하는 거예요. 이 비싼 향유를 여기에 예수님께 붙지 아니하고, 가난한 자를 도우면 더 좋을 텐데,,, 겉으로 보면 멋진 말이 여러분 명심하십시오. 가롯유다가 놓친 게 뭐예요? 예수님의 찬란한 영광을 놓친 것이에요. 그 향료를 붙는 여인은 예수님의 영광을 목도를 한 것입니다. 복음의 영광, 예수님 자체의 영광을 목도했기 때문에 그 영광을 위하여 십자가를 치는 걸 위하여 여인이 준비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놀라운 예수님의 영광을 보는 시각이 열리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교회 영광을 모르면 함부로 자기 잣대로 교회를 평가합니다. 우리는 지상 교회의 영광을 폄하하면 안 됩니다. 어려움이 생기면 같이 울어주고, 같이 아빠하고 같이 싸매 주고 그래야 교회 영광을 함께 지속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 교단도 다릅니다. 교류도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그 교회 머리시기 때문에 그 공통분모가 확실하다면 예수님을 구세주로 모시고 보혈의 피와 능력을 확실히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해 주신 이 성경의 절대 고대로 확실히 확신한다면, 그거 외에 다른 비본질을 가지고 이슈를 가지고 교회를 갈라지게 하고 교회를 함부로 폄하하고 함부로 공격하면 예수님을 예수님을 예수님이 기뻐하지 않고, 여러분 함부로 평가하고, 함부로 갈라지게 하는 그 말은 결국은 예수님의 몸을 예수님의 몸인 교회를 예수님의 몸을 갈기갈기 찢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 젊은이들, 내가 다니는 교회가 소중하면 다른 교회도 소중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 똑같은 교회가 어디 있겠어요. 완벽한 교회가 어디 있겠어요. 그러나 교회가 달라도 우리 주님은 동일하신 것이에요.

따라서 다른 교회를 비판하는 행위는 나의 교회에 침을 뱉는 행위가 되는 것이에요. 주님이 얼마나 마음을 아파 하실지, 예수님의 마음이 찢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한국교회가 해야 할 일은 뭐냐 하나 돼야 합니다. 강철 대오를 이루어야 합니다. 절대로 마음이 나누어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분열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교회 영광이 우선입니다. 여러분이 확실해야 합니다. 신념보다 교회 영광이 우선인 것입니다. 사상보다 교회의 영광이 우선인 것입니다. 그 어떤 것이라도 교회의 영광을 방해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 교회는 지난 10월 27일, 차별금지법 반대로 하여 한마음이 된 것처럼 한국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결정적으로 하나가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이렇게 교회 영광을 지키고자 하고 기도하고, 이렇게 하면 하나님은 그 영광을 지키고자 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이 있어요. 그 영광에 대한 영광과 연결된 거룩한 기품과 품위를 지니도록 만들어주실 것이 영광의 눈이 열린 자에게 주시는 거룩한 기쁨을 오늘 우리 모두에게 허락해주시길 원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영광과 가품을 유지하기 위하여 7별을 붙잡으시고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라 그랬어요.

*요한계시록 1:20,
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이 사자는 라이온이 아닙니다. 이 아재 아재 개그가 통하질 않으니 내가 라이언이 아니고 메신저, 사명자, 전권대사, 엔젤, 하나님의 천사, 그리고 일곱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2장 1절에 보니까,

*요한계시록 2:1,
1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일곱 별은 교회 지도자들을 얘기하는 것이야 그 지도자들을 붙잡고 계시고, 일곱 금촛대, 일곱 교회 당시에 소아시아 7교회는요 어 지금 우리하고는 공간 개념이 다르잖아요. 그런데 그때도 아주 멀찍멀찍이 떨어져 있었어요. 어떤 교회는 서울에 있고, 어떤 경우는 부산에 있고, 어떤 경우는 평양에 있고, 어떻게 신의주가 있고, 이 정도로 널리 떨어져 있었어요. 가까운 교회 아니에요. 그런데 거기를 주님이 다 다니시고 그러시면서 교회를 붙잡고 계시는 영광스러운 주님이시다. 그런데 어떻게 붙잡고 계시는가? 우리에게 두 가지를 주시는 거예요. 교회 영광의 눈이 열린 자에게 주시는 두 가지 축복이 있어요. 첫째는 뭐냐 2장 17절에 나와있어요. 2장 17절을 크게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17
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 터인데.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 터인데 첫째는 뭘 준다고요. ⓵만나를 주고 두 번째는 뭘 준다고요. ⓶흰돌을 주는 거예요. 이것이 너무나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우리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하나님 나라의 교회 일원으로써, 정말 교회를 섬기는 주요 권속들로 교회의 일원으로 우리에게 주님이 주시는 보이지 않는 영적 특권 두가지고 하나는 뭐냐 만날을 주신다 이 땅을 살아가면서 허기지고 굶주리고 슬퍼하고 마음의 큰 짐이 있고 고통스러운 자에게 주님은 오늘도 만나를 주시는 거에요. 이 만나에 대해서 주님은 내가 생명의 떡이다. 요한복음 6장 51절에,

*요한복음 6:51,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나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살아있는 뭐예요? 떡이다. 세상의 어떤 종교들은 종교가 없어요. 우리 기독교 신앙만이 하늘에서 만나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세요. 생명의 떡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세요. 그래서 이 땅에 살아가면서 허기짐과 굶주림을 면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땅에 아무리 우리가 뭐, 뭐 큰소리 쳐도, 맨날 굶고, 맨날 허기지고 맨날 초췌에 있으며, 그 무슨 기품이 있겠어요. 거기 무슨 권위가 있겠어요. 거기에 무슨 신적권이 디그니티가 있겠어요. 품격이 있겠어요. 날마다 우리를 필요한 대로 채워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떡과 생명의 만나러 먹여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렇다면 여러분이 만나를 먹는 장소가 있어야 돼요. 만나를 먹는 시간이 있어야 돼요. 만나에 대해서 이 진짜 맛나인지 안 냈는지 분별력이 있어야 돼요. 시간 확보, 장소 확보, 분별력 확보, 저는 만나를 아침 큐티하고 말씀을 읽을 때 만나를 먹는 그 시간이고 저에게는 만나가 그런 시간이고, 또 우리 함께 예비드리고 공동체에서 함께 은혜 받을 때 주님께서 생명의 떡을 우리에게 내려주시는 것이에요. 늘 말씀하지만 육신의 양식이 없어서 허갈과 굶주림이 아니라 생명의 떡과 영적 양식이 없어서 굶주림이라 여러분들이 이 만나에 대한 장소 확보 분별력 시간을 만나를 먹는 시간을 여러분들이 허락해 주시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구약의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주실 때 공동체에 임하시는 만나의 축복이 있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 이 예배 전처 해주시는 하나님의 만나의 시간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두 번째로만 힌돌을 준다고 그랬어요.

II. 영광스러운 교회임을 믿고 헌신하면 만나와 흰 돌을 주신다.

-흰돌은 뭐냐 영광스러운 교회임을 믿고 헌신하면 주님은 만나와 흰돌을 주시는데 그걸 통하여 영광스러운 삶의 신적, 영적인 품위와 격을 갖추도록 만들어주시는데 그 흰 돌이 뭐냐? 흰 돌은 사면장이요. 흰 돌은 초대장입니다. 신약 시대에 보면 흰돌은 뭐냐, 그리스 로마 시대 경기 우승자는 우승자의 이름이 새겨진 흰 돌을 받았고, 그것은 황제나 총독이 베푸는 공식 만찬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초대장(招待狀)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잔치에 참여하는 높은 품위가 있는 황제의 만찬에 참여할 수 있는 높은 품위가 있는 그 초대장이 흰 돌이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도 주님이 흰돌을 주시는 것이에요. 힌돌의 은혜, 오죽하면 교 이름이 힌돌교겠습니까?

힌돌교에 대한민국 많습니다. 거룩한 잔치에 대한 초대장(招待狀)입니다. 우리가 교회 영광을 이 땅에서도 실제로 내 것으로 체험하기 위하여 주님이 주치는 만나의 축복 신돌의 축복이 넘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교회는 영광스러운 것이다. 영광스러운 교회를 우리가 집중하며 하나님 우리에게 만나와 흰돌을 주신다. 그럼 우리가 이 일을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III.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끝까지 영광스러운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해야 한다.

-주님 앞에서는 그날까지 인생의 끝날까지, 영광스러운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에 대한 내용은 우리가 늘 알지만 오늘은 특별히 영광스러운 교회 되게 하여 주십시오. 영광스러운 교회에 생명의 뜻과 만나와 흰 돌을 가지고 거룩한 초대장을 가지고 내 인생이 잔치하는 인생 기쁨의 희락성을 놓치지 말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기도해야 됩니다. 그러면 영광스러운 교회를 위하여 기도 제목이 있어야 되는데, 그중에 중요한 기도 제목 하나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좋은 교회에 대한 얘기할 때 좋은 교회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져 가고 기도해야 되는데 기도를 통한 영광스러운 교회에 대한 기도를 해야 되는데 영광스러운 교회에 대한 기도를 위하여 우리가 중요한 거 힌 가지는 오늘 20절에 있는 것처럼,

*요한계시록 1:20,
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일곱교회 사자라, 일곱 교회 지도자라. ⓵교회 지도자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오늘날로 말하면 목회자나 교회 중직자들이나 교회 한국교회 지도자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지도자를 위해 기도합니까? 이 일곱 별이기 때문에 별은 뭘 상징합니까? 예를 들어서 북극성 같은 경우는 그 별이 있을 때, 북쪽을 우리가 정해야 돼요. 그러니까 때와 방향을 알 수 있도록 역할을 하는 것이 교회의 지도자다. 그 말이에요. 여러분 교회 지도자는 어떻게 보면 정상에 올라가 갖고 전체를 보는 그런 역할을 합니다. 그럼 밑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을 위에서는 봅니다. 위에서는 보게 되니까. 밑에서는 볼 수 없는 어떤 큰 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보고 제대로 교회와 시대를 끌고 가야 한다는 그런 사명을 갖고 정말 전력 투구하고, 자신이 본 그 큰 사명 때문에 자신이 본 그 큰일 때문에 사람들을 제대로 인도하기 위하여 진액(津液)을 쏟고 몸이 부서지도록 헌신을 하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지도자는 영적 전쟁을 감당해야 합니다. 영적 전쟁을 감당할 때 장수가 제대로 서지 못하면, 우리 일반 병졸들이 아무리 훌륭해도 장수가 엉터리면 힘들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마귀의 아까 제일 큰 작전은 교회 영감을 훼손하는 것이고, 마귀의 두 번째 작전은요, 교회 지도자를 무너뜨리는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교회 지도자일 수 있기도 한다는 것이 어떤 뜻인가? 교회 지도자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할 때, 그 기도로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에 열정, 뜨거움, 헌신 간절함 그 강도가 여러분들의 축복으로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것이에요. 지도자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면 그 기도의 은혜가 은혜의 선순환으로 여러분들에게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지도자를 닮아 가고, 나도 모르게 지도자 나도 모르게 지도자와 비슷해지는 것이에요. 세상의 지도자는 다 부족합니다. 연약합니다. 욕실에 머물면 사람들은 다 약점이 다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교회 지도자를 위해 기도해 주는 그 순간 무슨 유익이 있는가? 좋은 지도자를 여러분들이 닮아갈 수 있고, 그렇게 기도하는 순간 그 지도자를 위한 기도가 지도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지도자를 위한 기도의 은혜가 여러분의 것으로 체험될 수 있다니까요. 그래서 청교조 지도자의 청교도 목회 사람이었던 죤 오웬 같은 사람은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시작

"목사를 위한 기도는 목사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요,
성도들의 유익을 위함이다.” -존오웬-
-지도자를 위한 기도를 하면 그 기도가 내게로 돌아온다. 이 말이에요. 그리고 지도자를 기도할 때와 지도자의 좋은 점이 닮아 가게 되어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지도자를 위한 기도를 하다 보면요 지도자의 허물이 안 보이고 지도자의 좋은 점만 보이게 되는 것이에요.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지도자를 위한 기도를 하면 지도자의 허물이 기도로 덮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지도자를 위한 기도를 하다가 지도자의 허물이 다 덮여지니까, 지도자의 좋은 점만 보이니까. 여러분은 그 지도자나 멘토만 생각하면요 늘 기쁘고 행복한 거예요. 가만히 계시는 거 봐요. 제가 좀 설명을 드릴게요. 저는 뭐 저에게 좋은 지도자들이 많이 계셨어요.

대표적으로 우리 옥한흠 목사님, 또 생존해 계시는 97세 되시는 박희찬 목사님, 나는 두 분을 기도할 때마다 나는 늘 두 분의 좋은 점만 보이는 거예요. 너가 옆에 와갖고 요렇다 하더라. 그 하나도 들리지가 않았어요. 저는 그래서 저는 두분이 너무 좋은 거예요.

난 두분이 담임 목사님 교회 제가 두 분이 지도자인 교회 내 가면 행복한 거예요. 나는 나는 전에 박애천 목사님이 섬겼던 그 교회 8년 동안 교회 생활하면서 내가 매주 행복했어요. 매주 이리 행복했어요. 좀 내가 뭐 이거 과장 아니에요. 거의 나는 한 주도 행복하지 않은 주일이 없었어 왜냐면, 지도자를 기도하니까 지도자의 모든 것이 다 은혜로 덮이게 되니까. 늘 좋은 점만 보이니까. 그래서 교회 가는 것이 지도자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여러분의 기도가 지도자를 덮였기 때문에 그리고 지도자 때문에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면 절대로 지도자 때문에 시험 들지 않는 것이에요.

그래서 늘 교회 생활이 어떻다. 즐겁다. 늘 교회생활이 즐겁다.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다 보니까, 교회생활이 즐거웠어요. 물론 어릴 때는 우리 교회 담임목사 내 아버지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지만 교회생활이 즐거웠어요. 지도자를 위하여 기도할 때, 그 기도한 기도가 내게로 돌아올 뿐만 아니라, 지도자를 기도할 때 지도자의 좋은 모습을 내가 닮아갈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기도가 지도자의 약점을 덮음으로 말미암아 지도자가 늘 좋아 보이는 거예요. 나는 늘 한국 교회 좋은 지도자들은 늘 좋았어요. 그래서 어른들은 나 만나면 좋아했어요. 왜 내가 좋아하니까, 그게 한국교 6만여 교회가 이런 다 좋은 지도자의 복을 받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래 영광스러운 교회가 되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마지막 요한계시록 1장 3절, 시작

*요한계시록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할렐루야!!~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말씀을 내 것으로 지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 교회 영광을 체험하면 한국교회를 하는 불쌍히 여겨 주실 것입니다. 이런 귀한 영광스러운 교회에서 5년 신앙생활 잘하면 큰 은혜 받습니다. 이런 귀한 영광스러운 교회에서 10년 교회생활 잘하면 영적으로 멋지게 성숙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귀한 교회에서 20년 이상을 교회생활을 잘 하면요 만세의 복이 입게 되는 것입니다. 천년 100년 천 년 내려가는 하나님의 복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빛나고 높은 보좌와~’ 1절만 같이 한번 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이 해 같이 빛나네~~
주 예수 얼굴 영광이 해 같이 빛나네. 해 같이 빛나네.
-아멘

여러분, 이 마음 우리가 진실돼 갖게 되면 국가적인 난제도 주님이 반드시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요약
우리에에 주님이 핏값으로 사신 교회에 대해서 영광스러운 교회에 대한 문을 열어주셨으니 감사함으로 평가보다도 교회 영광을 우선하는 귀한 성도들로 살아가야 한다. 광야 같은 메마른 인생길에서 날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령한 만나를 경험하고 흰돌의 은혜를 받아, 이 땅에서도 영광스러운 교회의 예고편을 맛보아야 한다. 교회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라의 지도자를 위하여, 성도들이 기도할 때에 지도자들도 은혜받고, 성도들도 은혜 받고, 부메랑으로 본인에게 돌아옴을 믿고, 평생 교회 생활이 행복하고 즐거운 교회 생활 되어야 한다. 불멸하는 교회, 초월적 교회 영광스러운 교회의 은혜를 믿고 한국교회가 복음적인 한국교회가 하나됨과 강철 대오를 이루어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며, 이 땅에 교회를 보혈의 능력으로 붙잡고 계시는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받들어 간절히 기도 올려 드리자.
-나이가 들어갈수록 찬란하고 영광스러운 불멸의 교회에서 천국의 예고편을 체험할 때, 대한민국6만여 교회가 강철대오(强鐵隊伍)로 하나되는 하나님의 군대로 우뚝서며, 풍파 많은 세상에서 주님이 날마다 하늘의 만나와 흰 돌을 주시니, 진액을 쏟아 헌신하는 영적 전쟁의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며 모든 위기를 극복하여 사랑의 교회와 사랑글로벌 아카데미가 교회와 위정자들을 위해 간구하며 엎드릴 때, 이 나라 이 민족을 살려 주실 것을 확신한다. 전세계를 복음으로 섬기는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는 걸어다니는 교회, 현장의 교회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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