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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예배(주후 2024년 12월 25일)-유야세례식 설교제목: "무서워 말고 기뻐하라(Rejoice without Fear)“ -예수님은 누구신가? 성경본문 : 누가복음 2:10~11 대표기도: 강건우 부목사님(1부) 찬양인도: 영광찬양대(1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설교자 :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 *누가복음 2:10~11 ,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ㅡ ▶올해도 어김없이 귀한 성탄 축하를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 정말 우리 한 해 동안 눈동자 처럼 지켜주신 주님을 찬양하십시다. 이제 우리 유아 세례식을 거행하는 하기 전에 우리 앞뒤 저 앞에 축 성탄입니다.~ 인사합시다.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감사의 영광을 드립니다.~ 우리 1, 2, 3부 다 해서 110명의 유아들이 오늘 유아세례를 받습니다. 참 귀한 일입니다. 이와 같이 유아 세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유아 세례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을 이 시대에 귀한 인물로 다 무장시키시고 살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다음 유아 세례할 때 우리 어른 우리 모든 성인의 경우들은 아 내 마음이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그랬는데, 내 마음이 어린아이처럼 하나님 없으면 못 산다는 순전한 신앙으로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교회 유아세례 할 때 두 가지 하나님의 언약사상, 부모의 은혜 저 선배의 신앙은 선배들의 그 귀한 언약의 신앙이 우리 다음 세대에 그대로 흘러갈 줄로 믿습니다. 또 하나는 은혜사상 아무리 어려워도 이 세상 하나님 은혜에 있으면 우리는 이겨낼 수가 있다. 이렇게 그리고 또 우리 아이들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키울 수가 없다. 하는 그런 마음으로 하나님의 언약사상과 은혜사상에 의하여 우리가 유아세를 베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 부모님들 또 오늘 뒤에 영적 부모님 영적 기도해주신 기도의 어머니, 또 기도해야죠. 기도의 대부, 대부들 같이 할아버지 할머니 다 손 들고, 저와 함께 서약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세약하겠습니다. 자,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언약과 은혜 사상에 근거하여, 내 자녀가 유아 세례 받을 것임을 믿고 이 자리에 나온 줄 확신합니다. “여러분들은 ⓵첫 번째, 자녀들이 태어날 때 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예수님의 보혈을 피로만 구원만으로 믿고 서약하십니까? ⓶두 번째 여러분의 자녀들을 평생 의로 교육학에 유익한 성경 말씀으로 잘 양육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이들을 키울 것을 서약하십니까? ⓷세 번째 자녀들을 키울 때에 오늘 내 자녀이기 전에 하나님의 자녀로 알고 이 자녀들을 키울 것을 하나님과 우리 여러 학생들 앞에서 서약하십니까? 오늘 이 을별 서약이 어떻게 힘이 있습니까? 자 이 서약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히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손 내리십시오. 이제 기도하고, 우리 세례식을 서행하겠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교회와 한국교회의 다음 세대를 위하여 영광스러운 유아세례식을 거행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유아세례 의식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다 기대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대한민국이, 대한민국 교회가 믿음의 세대 계승이 이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아이들 가운데 앞으로는 잘 자라서 하나님 나라의 영광스런 일꾼으로 쓰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 남쪽의 지도자가 나오게 하시고, 북쪽의 지도자도 나오게 하여 주시옵시고, 세계를 섬기는 지도자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유아세례에 참여할 때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은 나는 주님 없으면 못 산다 어린아이처럼 순전한 신앙 금액을 평생 하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영광과 감사를 힘들어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니다. 다들 앞으로 이쁘게 클 거예요. 우리 다 손들고 우리 자녀들과 같이 찬양하겠습니다. 하나하는 동안에 정말 우리 자녀들 세워주시고 우리 아이들하고 부모님들 사이 다 좋습니까? 안 좋은 분들 많죠? 오늘 우리가 이 자수하면서 주님 오늘 성탄의 시간에 혹시 부자 간에, 부모 부녀간에, 사이가 끝나치 못한 가정들은 완전히 새롭게 알려주십시오. 여러분, 마음으로 복음의 능력으로 함께 하도록, 자녀들께 오늘 1부 예배 모든 우리 자녀들, 대한예수교 장로회 사랑의 교회 위해 유아세례인 교인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평생 이들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하나님의 인도함과 보호받는 평생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 아이들 직접 이름이 새겨진 이 유아 세례 받은 아이들에게 모세의 기도의 지팡이를 하나씩 받습니다. 기도의 지팡이로 그들도 모세처럼 영적 지도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여자아이들은 에스더와 같이 기도로, 세상을 밝히는 세상의 빛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누가복음 2장 10절에서 11절 말씀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성경은 신약성경 89페이지입니다. 주신 말씀 누가복음 2장 10절에서 11절 말씀을 함께 교독하시겠습니다. 제가 먼저 읽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 성탄 축하와 유아세례
1-1. 성탄 축하와 감사
- 성탄 축하를 통해 올해도 귀한 성탄을 기리며 주님을 찬양함
- 유아 세례식을 앞두고, 유아들이 귀한 인물로 살기를 기원함
- 어른들의 신앙과 하나님의 은혜가 다음 세대에 그대로 흘러가기를 바람
- 어른들의 순전한 신앙과 사랑의 교회 이 유아세례를 통해 나타남
- (중요) 유아세례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사상과 언약사상이 다음 세대에 이어짐
1-2. 유아세례의 중요성
- 유아세례를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됨
- 아이들이 태어날 때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예수님의 보혈과 성경 말씀으로 의로 교육받음
- 유아세례를 통해 어른인 부모와 아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함.
- 유아세례를 통해 아이들을 키울 때, 하나님과 학생들을 통해 거룩한 자가 되기를 약속함
1-3. 세례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
- 하나님의 은혜와 언약 사상에 근거하여 아이들의 유아세례를 믿고 서약함
- 성부와 성자와 성령 이름으로 세례를 선포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아이들의 세례를 진행함
2. 두려움에서 기쁨으로
2-1. 두려움의 이유와 문제점
-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주된 이유는 죄의 문제에서 기인함
- (중요) 두려움이 변하여 내 노래와 내 기쁨이 된 줄로 믿음
- 현재도 미래도 모두 두려울 수밖에 없으나,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해야 함.
- 우리가 왜 두려워해야 하는지, 두려움이 가져오는 영향과 피해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함
- 두려움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을 이해하고, 두려움에 빠져나가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함
2-2. 성탄절과 영적 두려움
- 성탄절과 예수, 교회,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함
-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 나이 들어도 성탄절과 예수를 기쁘게 할 수 있음
- (중요) 성탄절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과 영적 두려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함
- 목자들이 천사들의 출현을 보고 두려워했듯, 우리는 종종 죄와 생명의 문제를 두려워함
- 죄를 지은 인간의 본성은 가장 깊은 두려움이며,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앞으로도 두려움을 느낌
2-3. 구세주가 주심
- (중요) 예수가 그리스도 주님 임을 믿는 것이 중요함
- 예수의 이름은 '크리스토스'로, 우리의 인생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임을 의미함
- 모세를 보내어 애굽과 포로 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한 것처럼, 예수는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임
- 기독교 지도자들을 통해 민족의 문제를 해결한 것을 찬양함
- 두려움에 빠져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용기를 찾는 것이 중요함
3. 성탄의 설렘
3-1. 기쁨으로 사는 삶
- 그리스도를 믿으면 기쁨이 되고, 기쁨이 되면 믿음을 고백할 수 있음
- 삶에 통찰력이 생기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됨
- 누가는 기쁨으로 세상을 대하는 시각을 가짐
3-2. 기쁨과 통찰력
- 기쁨은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함
- 엘리사벳이 잉태할 수 없는 노인임에도 기뻐할 수 있었음
- 구원하신 예수님 때문에 기쁨이 넘쳐났고, 복음의 영광이 있었음
-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신분에 상관없이 기뻐할 수 있음
- 모든 지역에서 기쁨이 넘쳐나길 소망함
3-3. 새로운 시각
- 새로운 통찰력은 기쁨을 갖는 사람에게 생김
- (중요) 기쁨이 힘든 상황을 극복하게 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공함
※ 여기서 우리 박위, 그 다음에 송진인가 부부 보셨죠? 박위는 몸도 그러는데 여기 요리만을 지금 사랑했으면 감사하다. 일상에 감사하다. 이 눈 시간이 안 저는 몰랐는데 최근에 제가 이찬혁이라고 하는 악뮤라고 만들어보죠. 악뮤, 악동뮤지션, 그 악동이라는 이런 것처럼 보다는 이 친구가 보니까 이 남매가 천재에요. 그럼 무슨 정상 교육 받은 것도 아니야. 대한민국 지금 거의 최고봉이죠. 맞죠. 뭐 이렇게 보니까 350만인가 그러더라고요. 나는 지난주에 처음 알았어요. 이 친구 이름을 그런데 처음 알았다고 그래 알았는데, 야 내가 그 히트곡 중의 하나가 장례희망이야... 병원이 말하면 장례식입니다. 장례식, 그 악동이 그 가사가 기가 막힙니다. 종종 상상했던 내 장례식으로 축하와 환호성과 또 박수갈채가 있는 잔치 파피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천국에 있기 때문에,,, 천국에 가자마자 내 몸집의 서너배 되는 커다란 사자와 친구가 되었고, 무슨 말인지 한번 보시죠. 땅 위의 단어로는 표현을 할 수가 없네요. 지금 랩으로 하고, 내 마음을 다 천국의 소망을 다 전하지 못하는 게 아쉽네. 할렐루야 꿈의 왕국에 입성한 아들을 위하여 할렐루야!! 그래서 장래희망이 아니고 장래식 희망이에요. 이찬혁이하고 또 우리가 들어도,, 또 만만 뷰가 또 올라가겠어요. 그러니까 장례가 아니고 큰 사자와 친구가 있어요. 또 어려움이 있다는 그것 자체도 사실 은혜를 받으면 그거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거든요. 최재천 교수라고 유명한 교수죠. 그런데 별로 신앙이 없어요. 그런데 그 아내가 독실한 크리스천이예요. 수십 년을 교회를 다니고 아내를 따랐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 가면 성도들을 보면 너무 힘든 상황인데도 너무 행복해 보이는 그런 모습들을 성도들이 행복의 하는 모습을 가끔 보면 저건 오르지 너무나 감동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요약
주님이 주신 기쁨으로 충만한 성탄절에 '하나님의 언약사상'을 계승하며 유아세례를 받을 때, 남한과 북한의 지도자로, '세계를 섬기는 지도자'로 성장하기를 간구하며, 365일 '죄로 인한 두려움에 떨던 영혼들'이 '죄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실 때, 영가족 공동체가 이 '큰 기쁨의 좋은 소식'으로 하나되어 '어떤 두려운 난제들'도 뛰어넘어가야 한다. 사랑의교회가 '증오가 사랑이 되는 성탄 기적의 주인공'이 될 때,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2033-50 비전의 응답'과 '2025-10.27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서울 총회 성료'를 향해 달려가기를 소망한다.
-나이가 들었든, 어렸든 상관이 없이 성탄의 설렘과 기쁨을 주신 주님을 찬양해야 한다. 모든 두려움이 기쁨이 되고, 성탄의 주인공이 되기를 소원하며, 우리가 이 기쁨 때문에 우리 주위의 어두움과 어려움들이 많이 밝혀질 수 있어야 하고 빛과 소금이 되어 이웃의 어려움을 도우며, 사랑을 실천하는 자들이 다 되고, 이를 은총의 통로로 삼아가 주님의 자녀로 가장 낮은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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