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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도회예배(주후 2021년 1월 6일)

제목: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말씀: 에스라 10:1-5절
설교자: 구성찬 부목사님
사회: 김도훈 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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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2 엘람 자손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3 곧 내 주의 교훈을 따르며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떨며 준행하는 자의 가르침을 따라 이 모든 아내와 그들의 소생을 다 내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4 이는 당신이 주장할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하니라.
5 이에 에스라가 일어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대로 행하기를 맹세하게 하매 무리가 맹세하는지라.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일상에서 어떻게 소망을 이루어 가는가?
소망자체가 주는 힘을 가지고 산다. 예상치 못한 일을 가지고 살기도 한다.
소망이 현장에서도 살아있어야 하는데, 소망이 사그라져 간다. 본문에 소망이 있다고 한다.
에스라 시대를 살펴보면서 그 소망이 어디서 시작되는지를 보았음 한다. 다시 일어나 시작하기를 원
한다면
10:1절에 보면,-1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에스라가 성전앞에서 울며 기도하고 있으며 죄를 자복하는가? 역사의 흐름에서 교훈을 주고있다.
백성들은 하ㅏ님을 떠나 이방신을 믿었고, 세상의 외교의 힘을 중심 삼았고, 세상것을 더 따랐다.
아름답다고 한 정치적 다윗왕국이 멸망한다. 70년간 공백기가 있다.

바벨론 포로생활에 너무 무서운 환경이었다. 이교도들과 동화되기를 유혹했다. 유대인들이 젖어들고
일제 강점기처럼 그 나라에 동화되는 것을 선택했다. 에스라 선지자가 목놓아 외치고 기도했던 것이 바로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이었다.

I. 하나님의 정체성을 잃었다.

현실적으로 강대국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다.  2021년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내가 누구인지 흔들리면 함께 흔들린다. 이스라엘 백성과 지금 2021년 우리와 같을 수 있다. 가정에 경제적인 문제나, 환경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며 이 시대와 타협이 일어나기에 정체성이 흔들리기도 한다. 여기에서 소망이 사라진다. 이럴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성취된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격을 가지고 성전을 건축한다. 자신들의 열정으로 완료되고 난 후 이스라엘 백성의 정체성이 잡힌 후 하나님의 온전한 백성으로 살아가면 되는데 세상과 타협하고 정체성이 무너진다.


II. 이방여인과 결혼하기 때문이다. 
에스라 9:1-2절에-
1 이 일 후에 방백들이 내게 나아와 이르되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 땅 백성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모압 사람들과 애굽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행하여.
2 그들의 딸을 맞이하여 아내와 며느리로 삼아 거룩한 자손이 그 지방 사람들과 서로 섞이게 하는데 방백들과 고관들이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었다 하는지라.

국제 결혼이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핵심은 관계적 변화이다. 두사람이 하나, 가정이 연합이 일어나기에 그렇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서 정체성이다. 에스라 시대에 이 모습을 보면서 이런 현실에 대해서 죄를 보게 되어서 이방여인과 통혼으로 인해 제사장, 레위사람들 조차도 그러니 에스라의 반응에 주목해야 한다. 질책보다는 기도부터 한다. 소망회복의 중요한 것은 철저한 회개이다.


III. 하나님 앞에 드리는 철저한 회개
에스라 9:5-6절에
-5 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 내가 근심 중에 일어나서 속옷과 겉옷을 찢은 채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
6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에스라는 공동체의 죄를 자신으로 여겨서 회개한다. 조급한 인간적인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기도한다. 먼저 속옷까지 찢어서 하나님 앞에 절규한다. 우리 죄악이 많아서 그렇다고 통회한다. 온전히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 앞에서 애통하며 죄를 고백하게 된다. 회개의 기도로 수많은 백성들이 함께 모여서 통곡한다.

10:1절에 그들의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서 회복되게 된다. 스스로 깨닫게 된다. 모든 믿음의 4세대가 참여한다. 한 사람의 회개로 인해 정체성이 회복되고 소망의 회복이 시작된다.

그래함 리---
말씀 선포로 영적으로 정체성을 잃은 것 같다. 성령의 역사를 가로막고 있었는가?
나 때문에 나의 죄를 먼저 회개했다. 이길함 선교사가 평양대부흥운동의 주역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그래함 리가 주 강사였다는 사실 자체가 이 지역에서의 성령의 역사를 예견하기에 충분했다. 부흥운동의 지도자, 그레이험 리를 통해 한 지역에서 또 다른 지역으로 부흥의 불길이 확산된 것이다. 1907년 “북장로교 보고서”가 밝힌 선천에서의 성령의 역사는 평양에서 일어난 부흥과 너무도 유사한 영적각성운동이었다

-한 사람씩 ~

회개의 고백후에 통성기도를 했다. --- 한사람의 회개로 공동체 회개로 이어졌다.
이 민족의 새로운 소망이 이루어졌다. 사람 앞에가 아닌 하나님 앞에서 시작되었다.
한 사람의 사명자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의 자리로 나아오게 한 것이다.

2절에-2 엘람 자손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엘람 자손 중...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이 땅 이방여자를 아내로 맞이함으로 인해 우리 공동체의 소망이 사라졌지만 회개 가운데 스가냐는 소망을 이루어졌다고 한다.

3-4절에-3 곧 내 주의 교훈을 따르며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떨며 준행하는 자의 가르침을 따라 이 모든 아내와 그들의 소생을 다 내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4 이는 당신이 주장할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하니라. 

스가냐가 말한다. 우리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따라 에스라의 말처럼 바꾼다고 인정한다.바로 회개이다. 삶의 한 부분으로 만들어버린 죄를 모든 것을 삶의 변화를 말한다. 이것이 회개이며 소망이다. 베드로가 누가복음 5:8절에 예수님의 무릎아래 엎드리면서 말한다. 죄인이라며, 자기가 누구인지 깨닫고 직면한다. 회개하며 엎드리며 소망을 회복하는 자리이다. 예수님은 사람낚는 어부로 새로운 소망을 주신 것이다. 베드로에게 정죄가 아닌 새로운 소망이다. 우리도 그 소망이 있어야 한다. 이 소망없는 세상에서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죄를 청산케 하신다. 보혈의 공로로 소망은 있다. 블레싱 기도회인데 우리는 잘 알지만, 마음의 평안을 가져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회개가 없으면 광야와 같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면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하고 베드로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거기에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10:5절에 -
5 이에 에스라가 일어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대로 행하기를 맹세하게 하매 무리가 맹세하는지라.
이 에스라처럼 우리 가정에 에스라가 되고 순장님이 다락방 에스라, 우리가 삶에서 에스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말씀을 듣는 회개의 자리로 인도하신다. 죄를 인정하지 않는 삶의 방식으로 살아서는 안된다. 방조하는 것은 소망이 없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의 회개이다. 코로나 백신이 아니라 믿는 우리의 절절한 회개이다. 언약백성의 정체성과 소망의 회복이 될 수 있어야 한다. 올해의 소망이 이 자리에서 있어야 한다. 모두 이 말씀으로 인해 우리 울어야 한다. 이 죄를 애통한 에스라처럼, 예수님처럼 가정의 죄, 우리공동체, 나라, 민족을 위해 울어야 한다. 울며 기도하고 회개하고 부모가 회개해야 한다. 목사님의 부모님은 한센병을 섬기며 사신 부모님이셨다. 가장 존경하는 분들이다. 날마다 울며 회개하며 사신 부모님의 섬김과 회개로 하나님 앞에 삶으로 보여 주셨기에 가장 존경한다. 목회자 자녀이면서 이것이 .... 회개의 모습인지 잘 보여지고 있는지 봐야 하며 회개가 소망이 있고 정체성의 회복이 있다.

시편 34:18편,51:17절
-시편1: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51: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이 말씀이 소망가운데 2021년이 되었으면 한다.
주님 앞에 서 있으니 우리 부끄러운 일들이 많기에 하나님 앞에 회개 하오니 세상과 타협하지 않게 하시며 우리 가운데 용서와 십자가를 의지하며 우리를 만지셔서 정체성을 회복하고 소망이 있기를 기도해야 한다.


♧요약
-
에스라의 겸비와 죄에 대한 통회는 백성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다. 그들을 기쁘게 한 새 총독이 비통함 가운데 있다는 소식이 그 성읍 전체에 들려지자마자 곧 그와 함께 애통하기 위해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였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의 선한 본이 그 수하에 있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복된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보라. 서기관 겸 학사이며 왕에게서 직권을 받은 사람인 에스라가 백성의 부패를 심히 슬퍼하자 그들은 자신들이 중한 과실을 범한 것이 분명하다고 단정짓게 되었다.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모였고, 많은 백성이 에스라와 함께 통곡했다. 그리고 스가냐는 에스라를 격려했고 언약과 함께 당시의 부패와 죄악을 개혁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처럼 성도가 언약의 백성으로서 열심을 가지고 하나님께 간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하여 주신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말씀 앞에서 자복하면 하나님은 정체성을 회복하게 되며 소망이 있게 된다. 우리가 말씀 앞에서 점검하며, 하나님 앞에 엎드려 에스라처럼 죄를 먼저 정리하는 회개의 은혜를 갖기를 소망하며, 일상의 에스라가 되어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서 정체성을 무너뜨리는 죄를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며 세상과의 타협점을 극복하고 진정한 소망의 회복을 경험해야 한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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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부채비율-

▶ 매경TEST 기출문제 695회

Q. 아래 사례를 읽고 A사의 재무활동 이후 순자산 부채비율을 구하면?

① 20%
② 25%
40%
④ 45%
⑤ 50%

▶ 해설

  자산총계(=유동자산+비유동자산)는 100억원이고 부채총계는 50억원으로 회계등식(자산+부채+자본)에 의해 자본총계는 50억원으로 구할 수 있다. 이 회사가 유상증자 25억원을 실행하면 자기자본은 75억원으로 증가하며, 유입된 현금 25억원으로 차입금 20억원을 상환하면 부채는 30억원이 되며, 순자산 부채비율은 40%(=30억원/75억원)가 된다.

 정답은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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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에 따라 다른 가격차별 전략-


▶ 매경TEST 기출문제 694회

Q. 다음 중 가격차별 전략과 가장 거리가 먼 사례는?

① 극장에서 조조할인을 실시할 때
② 10개 이상 구매시 10% 할인 행사를 할 때
식료품 가게에서 무 100개를 한정 판매할 때
④ 전력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전기료를 할증할 때
⑤ 자동차의 수출품과 내수품의 가격이 다를 때

▶ 해설

  가격차별이란 동일한 상품을 구입자에 따라 다른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격차별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기업은 수요의 가격탄력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하며 시장 간에 재판매가 불가능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판매 수량에 따른 할인가격 적용은 대표적인 2급 가격차별 사례다. ③은 시장에서 초과 수요가 발생하면 시행하는 한정판매(선착순판매) 제도다.

  정답은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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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선택과 도덕적 해이 어떻게 다른가-

▶ 매경TEST 기출문제 718회

Q. 아래의 빈칸 (A), (B)에 해당하는 내용을 올바르게 짝지은 것은?

비대칭 정보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 숨겨진 특성(hidden characteristic)과 숨겨진 행동(hidden action)이 그것이다.
숨겨진 특성은 상품 정보에 대해 거래 당사자 중 한쪽만 알고 있는 상황이다. 주로 판매자만 알고 있으며 소비자는 알지 못하는 상황이 흔하다. 이때 (A)가 발생한다.
(A)는 중고 컴퓨터 또는 중고 자동차 거래 시 주로 관측된다. 숨겨진 행동은 거래나 계약이 발생한 후 어떤 행위에 대한 불완전한 감시나 관찰로 인해 발생하며, 주로 노동계약 등에서 일어난다. 이때 주로 (B)가 발생하게 된다.


(A)                                                          (B)
① 역선택                                         무임승차자의 문제
② 도덕적 해이                                  역선택
③ 역선택                                         도덕적 해이
④ 도덕적 해이                                  주인-대리인 문제
⑤ 주인-대리인 문제                           역선택

 

▶ 해설

거래가 발생하기 전에 상품에 대한 정보를 구매자가 적게 알고 있는 상황(숨겨진 특성)에서는 정보가 부족한 측이 불리한 선택을 하게 되는 역선택(adverse selection) 문제가 발생한다. 한편 계약이 이루어진 후 한쪽에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와중에 반대 측에 이롭지 못한 행동을 하더라도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상황(숨겨진 행동)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도덕적 해이`라고 한다. 주인-대리인 문제는 고용자와 피고용자 사이에 정보 비대칭으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말하며 숨겨진 특성과 숨겨진 행동 두 가지 모두 나타날 수 있다. 무임승차자의 문제는 사람들이 공공재를 대가 없이 이용함에 따라 시장에서 공공재가 적절하게 공급되지 않는 문제를 말한다.

정답은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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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1년 1월 3일)
제목: "성도의 견인(堅忍)"
말씀: 빌립보서 1:6, 220-21절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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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1:6, 220-21절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새해가 되면 인사를 한다.  보아스의 인사는 두 가지가 있다. 신년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한 해 동안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기 바란다. 하나는 하나님의 임재이며, 또 하나는 하나님의 축복이다. God with you!!!  God bless you!!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격려하기를 바란다. 특별히 이 강단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임재하시길 바란다. 신년 감사 주일을 맞아서 주님의 확신을 하여서 축복이  충만하길 기도한다.-  견인= perseverance.


1:6절 - 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I. 삶의 네비게이션; 모든 착한 일은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된다.

-성도의 견인-견인은 무엇인가? 이 견인은 하나님이 한 번 선택하시면 그 백성들을
결코 내 버리지 아니하신다는 것이다. 캘빈의 5대 강료, 첫째 타락이며, 다섯째는 堅忍다.
하나님이 한 번 선택한 사람은 결코 버리지 아니하시기에 버팀목이 되었다.
예수님을 만나는 곳까지 우


▶성도의 견인-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 17장
-"하나님이 자신의 사랑하는 자 안에서 용납하시고 효과적으로 부르시고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신 자들은, 은혜의 상태로부터 전적으로 그리고 최종적으로 떨어져 나갈 수가 없다."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 18:9절 -이는 아버직께서 내개 주신 자 중에서 하나님도 잃지 아니하였아옵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다.
어떤 경우에도 끝까지 놓지 않으신다.
1.구약의 다윗이다. 간음과 청부살인의 추악했고 심각했지만
회개하고 완전히 회복하였다. 그것이 하나님의 견인이다. 오래 참으심과 완전한 견인이다.
우리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누가22: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중요한 견인은 하나님이 참아주시기에 내 실력이 아닌 우리가 성도의 견인의 대해서 흔들리지 않는 것은 최후의 승리가
하나님의 영원하신 사랑때문이다.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해야 코로나의 위기를 거뜬히 넘을 수 있다.
이유는 성도의 견인 없이는 살아낼 수 없다. 한국 교회 성도들이 성도의 견인의 확신을 믿음으로 인해 우리는 살아내는 것이다. 인생은 어디서나 위험이 도사리고 힜다.


로마서 8:29절30절- 29 하나님이 .... 미리 정하였으니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0절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영원하고, 변함없고, 신실함이 성도의 견인을 믿는다.
주님께서 성도의 견인 없이는 살 수 없다------우리의 밑천, 죽어도 천국이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면서 1월 첫주로 말하는지 우리는 힘있게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성도의 견인이 최고로 안전한 줄로 확신한다. 우리는 변덕이 심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확신하다. 그리스도인도 육체 자체가 위험 요소이다. 코로나, 질병들도 다 그렇다. 육체는믿을 수 없다. 노안도 있고 관절, 내분비기관, 혈압 등 모두가 위험 요소이다. 더구나 영적으로도 마찬가지다. 베드로가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포효하면서 삼킬 자를 찾고 있다고 말한다. 영육간의 건강한 비결은 하나님이 지키시는 일이다. 영적 자산이다. 우리의 밑천은 성도의 견인이다. 우리는 부족하기에 성도의 견인으로 이겨야 한다.


마태복음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하나님의 자녀 구원을 받았다는 확신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 속에서 일을 하시는가? 6절에 착한 일을 하셨다고 말씀하신다.
착한 일 -아가토스이다: 여기서 그 이상의 선한 일이다. 주님이 착한 일을 말씀을 하시는 것은 죄인이 의인으로, 어두운 곳에서 빛으로, 그 착한 일의 정점은 구원받는 것이다. 바울은 허물 가운데 있는 우리를 -살리신 구원의 역사, 모퉁이 돌, 버린 솥이 주발이 되는 것이 착한 일이다. 새해 착한 일에 대해서 요동함이 없어야 한다. 그래야 한결 같이 겸손함으로 달려 가는 것이다. 한 해의 시작을 이 말씀 가지고 살  것인가를 잘 생각하자. 내 실력, 내 힘, 내 능력으로 시작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영적의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고 전적으로 의탁하여야 한다. 착한일은 네비게션이 되어 주님의 착한 일을 생각하라.


II. '착한 일에는 반드시 연단의 과정이 있다. 

바울처럼 연단을 받은 자 없다. 고난과 어려움도 이 착한 일에 함께 있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11-12장에서 그렇다. 그 가운데 성도의 견인을 믿으니
약한 그때가 강함이라 말한다. 베드로도 잠깐 고난이 과정이라 말한다. 그것이 굳건하게 하심을 믿었기에 우리 모두를 주님은 예수님을 닮기 위해 예수님과 같이 만들기로 성화하게 하려고, 각오를 하신 것이다. 주님을 닮아가기를 철저하게 각오를 하신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24
너희를 부르시고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 잘 지내십니까? 하면 -잘 지내신다. 한다. 그러나 잘 못지내고 있다. 모든 영역에서 잘 지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는가!- 인생이 허무하지 않는 사람들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데 그럭저럭 지낸다고 말한다. 그런 인생이지만 착한 일을 시작하신 분의 자녀는 결과적으로 잘 지내게 하신다. 왜냐면 성도의 견인을 확신하면 하나님께서 이루신다는 것을 주님이 다 이루어 주시기 때문이다. 너무 염려를 너무 많이 하지 않는다. 주님께 다 붙들어 매기 때문이다. -  성도의 견인을 믿으면, 염려가 줄어든다.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다가온다.

마태복음 6:32절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이것은 착한 일을 시작하심을 믿는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6:25절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모음을 위하여 구하지 말라. 인생살이 고단한 것이 많지만 염려 말라고 하신다. 인간인지라 당연하지만, 스트레스가 있으면 힘든 것은 인간의 속성이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하시는 것을 믿고 확신해야 한다. 세상 사람들처럼 살지 않는다. 통찰력을 주신다. 주님께서 다 하신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한 살 두 살의 사람들이다. 어린 아이나 다름없다. 하나님께서 모두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다. 공중의 새도 살피시는데 그냥 두시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하여야 한다. 언제든지 구원의 자녀들도 마찬가지다. 이 메카니즘 자체가 염려하지 않음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그렇다. 신앙은 그래서 신비하다. 마음이 행복해야 한다. 확실하게 믿고 고백하면 염려가 사라진다.  태생적으로 이 은혜를 받으면 하룻밤 자고 나면 다시 시작할 힘을 주신다. 말씀을 읽고 의지하면 살아난다. 성도의 견인으로 무장하면,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힘을 주신다.



III. 착한 일을 확신하게 되면 복음에 동참하게 된다. 

빌립보서 1:5절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7절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여한 자가 되리라.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생명의 말씀의 횃불을 들고 전사가 되겠다고 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영혼을 살릴 수 있으며 내 사명을 잘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성도의 견인을 확고하게 하며 성도의 복음에 동참하게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여야 한다. 그것으로 평안을 얻게 된다. 복음적 삶에 동참하면 더욱 평강하고 아름답다.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내 형편을 살펴주시는 것이다. 매주 기준은 선교에 대해서 첫째는 기도해야 한다. 예배 마무리에 한 나라씩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선교에 대한 것이 부족하지만 중요한 것이다. 영국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고, 변종 코로나로 인해 기도해 주어야 한다. 스펄전, 웨스턴민스터, 등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복음적 사명에 눈을 뜨게 해주기 때문이다. 인간은 연약해서 부패하고 실수도 한다. 무엇으로 해결하는가? 그것은 회개할 수 있지만, 모든 인간은 성령의 능력을 격려 받아야 한다.


6절에 복음에 동참함과 7절에 복음의 은혜에 참여한 자가 되라고 한다.
성도의 견인의 확신함으로
우리의 삶의 발상을 만든다. 우리의 믿음이 큰 믿음으로 만들어 주며 발상을 전환 시켜 주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끝까지 잡아 주신다. 어떤 경우에도 끝까지 붙잡아 주신다. 이 믿음을 확실하기를 바란다.

우리가 이 믿음을 저울에 달아보아야 한다. 마무리- 하나님이 오히려 알아서 한다고 생각하면 우리 마음대로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견인하시고 도우심을 알면 더 열심하고 더 충성하게 되는 것이다. 주님의 격려로 더 힘을 낼 수가 있다.

ex) - 어떤 성도가 주님의 일을 잘할 것이다라고 말하면, 격려하고, 이 성도를 칭찬하면 그냥 이 성도는 더 잘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성도의 견인에 결정적 대상이며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이라 격려해야 한다. 더 귀하게 살게 되고 주님을 닮아가는 것에 참여하게 된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확신하게 된다. "너희는 더 잘 할 수 있다"고 격려하자. 공동체게 기대하고 격려하면 오히려 힘을 내고 전력투구할 것이다.


목사님께 할아버지께서 "너는 꼭 모세처럼 되라고 하셨다. 기도해 주신 원장님은 대종이 될 것이다" 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종이 된다는 것이다. 할아버지와 초등 선생님이 하신 말씀 모두 잘되게 격려하셨다.
그대로 받아들이니 큰 격려가 된 것이다. 초등 선생님이나 할아버지가 완벽하지 않지만, 버팀목이 되었다. 완벽한 주님이 내 속에 착한 일을 하게 하신 것이다. 주님의 성도의 견의 말씀에는 가치있고 하나님의 복음에 동참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이런 마음으로 한 해를 살아가기를 바란다. 주님의 격려와 사명이 담겨 있음을 믿고 복음적 삶에 동참해서 복음의 군사로 살아가기를 격려하고 신앙의 걸음을 뚜벅뚜벅 걸어가길 소망한다.

히브리서 6;19절- 우리가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게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 이 한해에 성도의 견인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요약
너희 속에 '착한 일'. 
즉 세상에 기독교를 세우신 이가 세상 끝날까지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대개 특정한 사람들에게 적용되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그것은, 그것이 어디서 시작되었건 은혜의 사역의 분명한 성취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은혜의 사역은 다음의 특징이 있다.

①은혜의 사역은 착한 일이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만들어주며, 하나님의 기쁨에 합당케 해준다. 
②이 착한 일이 어디서 시작되었건 그것은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것이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이. 우리는 본질상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들이므로 우리 스스로 그 일을 시작할 수 없다. 도대체 죽은 자들이 어떻게 스스로 생명을 일으키는 일을 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죽은 자들을 살리시는 이는 바로 하나님이신 것이다. 
③은혜의 사역은 오직 이생에서 시작되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생에서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④만일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그 하나님께서 그 일을 수행하시거나 완성시키지 않으셨다면 그 일은 영원히 완성되지 않은채로 남아 있을 것이다. 
⑤우리는 하나님께서 스스로 행하신 사역을 완성시키실 것이라는 사실을 확신해야만 한다. 
⑥은혜의 사역은 '그리스도 예수의 날'이 이르를 때에야 비로소 완성될 것이다. 그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오실 때, 이 일은 완성되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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