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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2020. 5. 30)
제목: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2:13)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믿음 계승을 위한 가장 중요한 말씀의 절대적인 진리를 계승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정말 감사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기를 바란다. 믿는 자 가운데 역사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인 진리로 이 역사는 히스토리가 아니라 Working(일하시는 것이다). 역사는 그냥 이 세상의 역사가 아니라 우리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실제적으로 일을 하시는 것이다. 데살로니가 교회를 볼 때마다 더 많은 간절함이 있고, 사모함이 있고, 또한 귀한 교회라 하는 인식이 박혀있었다.. 목회자의 아들로서 신앙의 프레임, 어떤 조직 신학적인 복음화가 머리 속에 인식되어 있었다. 부친은 장로교 12신조가 있는데 주일마다 매주 하나씩 하셨다. 조상은 해 오셨기에 한국교회의 강점을 살려나가는 것이 되었고, 나름 익숙해져서 내가 고백되어지고 일방적으로 교회에서 하는 것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내 삶으로 확장되어가는 것이다. 내 것으로 내 삶으로 체화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생활연구인 귀납법적 성경연구가 있는데, 그것이 전에 선교단체에서 pbs가 있었다(Personal Bible Style). 개인 성경연구를 하는데 개인 성경연구를 처음으로 공부한 것이 데살로니가전서이다. 6권까지가 있다. 21세 때에 은혜를 매장마다 은혜가 되었다.
토비새의 나오는 성도들은 모든 믿는 사람의 본이 되길 바란다. 우리가 주를 본받는 자가 되고 모두의 본이 되어야 한다. 우리도 믿는 자의 본이 되어야 한다. 나도 저렇게 본이 되는 자로 살아야 한다. 그래서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가 어떻게 세워지는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요즘 확진 자가 늘어나서 방역지침을 잘 지키기를 바란다. 주일을 예배하는 기쁨으로 누리고 시간이길 바란다.


I. 우리 사랑의 교회가 지난 주일날 앞으로 코로나 사태 이후의 몇 주간의 방향을 통하여 수 년 간의 예배가 결정될 것인데 우리가 어떻게 끝까지 꼭 지켜나갈 것이 무엇이라고 했는가?
1. 성경의 절대적 권위와 진리를 지킨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지킨다.
3. 성령의 능력과 주권이다.
4. 거룩한 공교회의 중요성.
5. 세계 선교의 절박성.
6, 평신도 사역의 중요성.(소중성)
-이것을 잘 지켜나가야 한다.


이것을 지켜 내기 위해서는 분별력이 중요하다.
II.이번에 코로나 사태를 통하여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가?
-잘 못된 이단들을 드러내게 하시게 하신다.
1)신천지를 드러내시고,
2)동성애를 드러내시고,
3)공산주의 우한 폐렴을 드러내시고,
4)극단적인 이슬람(라마단) 드러내게 하시고,
5)마지막에는 안티 기독교 세력을 드러내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일해 주시길 바란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주의 백성들은 철저하게 무장이 되어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통해서 우리가 흔들림 없이 믿음의 계승을 통해 내 것으로 고백이 되어서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그렇게 되어야 한다. 우리가 그러한가를 보며 자기 신앙으로 고백이 되어야 오래 간다. 내가 불쌍하게 여겨지지 않는가? 아주 마스크가 독특한 분위기이다. 그 모습이 그렇다. 모두 서로 불쌍히 여겨야 한다. 담임 목사님도 목사님들을 불쌍히 여겨라.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가지고 가정에서도 서로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기를 바란다. 마스크를 쓰고 이렇게 새벽에 나와 예배함을 주님을 주님 사랑하시는 것을 많이 본다. 우리가 그래서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통해서 내 것으로 고백되고, 내가 공부해서 사랑의 교회 제자훈련으로 적용을 통해서 묵상으로 내 것으로 고백하여야 한다.


내 것으로 고백을 하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에 절대적 권위를 위해서 주신 말씀은?
1. 계시를 주셨다.
2. 영감을 주셨다,
3. 조명을 주셨다.
-그래서 오늘 살전 2;13절에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는 교회처럼 데살로니가 절대적 성경의 권위를 정리를 하겠다.
지난주에는 계시를 공부했고, 오늘은 영감에 대해 하겠다.
1) 영감- 영감에 대해서 설이 있다.
-영감에는 성경 전체가 다 영감이라는 것이다.
부분적 영감설-성경 전체가 영감이 아닌 자유주의적인 신앙이다. 괜찮은 신학자들도 가감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우리는 이것을 지지하지 않는다.


기계적 영감설이 있다.- 하나님이 부르시고 딱 받아 적었다는 것이며 기계적이라고 말하고 한다.
부분적인 것은 성경전체가 다 영감이 아니다. 다른 것을 추가하거나 감한 것이다. 너무 과한 것임.


우리는 그런 것이 아닌 우리는 유기적인 영감(Organic aspiration)을 받은 사람들이다.
한 개인의 인격, 한 개인의 개성, 한 개인이 가지는 지성을 하나님이 다 사용하셔서 성경의 감동으로 적은 것이다. 예를 들어서 모세를 하나님이 사용하셨을 때에 모세가 가진 그의 배경 실력 능력 다 사용하신 것이다. 모세는 애굽의 법률학 적인 모든 학문에 통달했다고 하고 있다. 법률학 수사학, 모든 계통의 학문에 특히 법률학자와 같다. 통달할 실력자인 모세 5경은 방대하고 세밀하고 잘 조화되어 지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사야는 왕궁 선지자였다. 그는 시인이었다. 그의 시적인 그 은사로 하나님의 영적인 위엄과 왕적인 선포로 살았다. 아모스는 시골 출신 목자였다. 그는 시골의 소박한 항취가 나타났다. 다윗은 시의 천재이며 음악의 마에스토로였고, 솔로몬은 지혜와 잠언을 기록했고, 누가 사도행전 누가복음을 역사적 안목을 가졌다. 무엇보다도 당대의 최고의 바울의 율법학자인 바울은 어릴적부터 교육을 철저하게 받아서 치밀하고 완벽하며 논리적이다. 바울의 그 모든 지성의 토대를 하나님은 사용하고 계신다. 이런 사람의 개성을 가지고 하나님은 사용하신다. 이것이 유기적 영감설이다. 우리가 이것을 믿는다. 성령의 감동을 불어넣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불어넣어 주셨다.
베드로후서 1: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성경에 적시적소에 이렇게 말씀하셔서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신다. 성경의 영감설에 우리는 당당하게 느끼며 귀하게 여긴다. 영감이라는 것은 완전하고 초자연적이며 문자적이고 변함이 없다. 그래서 수 백년의 역사를 거치면서 정리가 되었다. 따라서 절대적 권위임을 믿는다.


2) 조명-성령님을 통해 이루어진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과 이 기록된 성경이 Saying word이다. 이 사이에 하나님의 뜻과 기록된 것, 하나님의 심정이 기록된 것, 이것 사이에 깨닫는 것이다.
우리가 깨달으려면 중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면 하나님의 조명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기록된 사이를 깨닫는 것이 조명이다. 계시는 하나님의 진리가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조명은 하나님의 진리를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기록된 말씀이 조명을 통하여 깨달아지는 축복을 주시길 바라라는 것이다. 그래서 조명은 고전에 나오고 있다.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이것이 성령님의 조명을 받아서 깨달아져서 접수가 된 것이다. 그러니까 육에 속한 사람은 깨달을 수 없다. 그리고,
고전 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래서 조명은 성령님을 통해서이다. 계시와 영감과 다 성령님의 역사가 있지만 특별히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 기록된 말씀이 깨달아 지기 위해서는 조명이 필요하다. 존 스토트 목사는 어느 비석 개막식에 개막하기 위해서는 커버를 씌워놓는다. 참석한 사람 중에 안대를 한 사람이 있다. 이 비석에 있는 것을 안대를 하고 있는 자는 못 본다. 그러나 안대를 벗어야만 비석에 있는 천을 벗겨내서 보게 되려면 안대를 벗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벗어내는 것을 조명이라 한다. 절대적 성경의 권위를 이해하기 위해 비석의 큰 천을 걷어내는 것이 계시 안대를 벗는 것은 조명이다. 계시로 기록된 말씀을 안대를 벗어서 깨닫는 것이며, 우리의 비늘이 벗겨지시길 원하신다. 돈 많은 자들이 얻고자 한 자들도 안대를 벗어버리면 조명을 통해 깨달아진다. 하나님은 과연 계시인가? 평생 추구하고 했던 인생의 질문의 답이 다 나오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비늘을 벗어지게 하는 것이다. 조명을 통하여 안대를 벗어버리면 이것이 깨달아 지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님의 조명을 통하여 깨달아진다.


시편 274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영적으로 우리는 이런 내용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의 절대적 권위를 지속해야만 한다. 우리 모두가 다 성령님의 조명이 깨달아져서 내 것으로 하라. 계시, 영감, 조명을 말했다. 이 절대적 권위를 방해하는 계략이 있었다. 초대교회 때는 수많은 박해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자라지 못하게 하려고 성경을 없애려 했다. 수많은 시도가 있었다. 중세 시대에는 성경을 일반사람들이 읽지 못하게 하는 악한 마귀의 시도가 있었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는 잘못된 지성인이 성경의 권위를 부정하려고 온갖 공격의 행동을 하고 있다. 성경의 권위를 훼손하는 것이 그들의 전략이었고, 온갖 참소, 불화살로 공격하고 있다. 18세기까지 성경을 못 읽지 못하게 하려고 마귀가 지배했다. 19세기 인간의 지성을 통해 내부공격을 했다. 성경의 절대적 권위의 공격이었다. 기독교 이미지를 먹칠하는 21세기 내부 사람들끼리 공격하고 있다. 이런 시대적 안목을 가지고 내부 총질 싸움에 우리가 약해져서는 안 된다. 우리는 올바로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지속하고 지켜야 한다. 우리는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 하나 믿는 것은 있다. 오늘 2020. 530일 토비새에 참여한 자들은 성령강림주일을 앞두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진짜 중요한 것은 성경의 절대적 권위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님의 기름을 부음 받아서 선포하는 것이다. 선포하면 역사가 일어난다. 인간의 합리적 지식도 포문을 이루지만 성경의 절대적 권위이기에 선포하면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신다. 정말 중요하다. 선포하면 역사하기에 암송을 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72구절을 암송하는 것이다. 어떻게 암송할 것인가를 깨달아야 한다.
디모데후서 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그래서 어려서부터 말씀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능력이기에 그렇다.
찰스스펄전- “성경은 마치 동물의 왕 사자와 같다. 누가 사자를 변호하고 보호해 준다는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사자는 풀어 놓아주면 스스로 방어한다. 성경 말씀도 이와 같이 역사할 것이다”-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선포하면 계시와 영감과 조명이 자연스럽다. 우리의 삶의 능력이 채워질 것이다. 가정도 공동체도 그래서 새로워진다. 이번 주는 어떻게 접목하고 있는지를 보기를 바란다. 주일학교에서 어떻게 하는지를 보아라 이 소리는 카톡의 소리이다.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소리이다. 자녀에게 물려주는 말씀이 이사야 영원하며 절대적인 말씀이라 여겼다. 그때부터 청소년 부모들과 카톡방을 넣어 기도를 시작했다. 30초도 안 걸리는 말씀이지만 너무 의미가 있었다. 힘이 되는 하나미의 말씀이 적용되는 것은 암송되어지고 실제로 선포되어질 때 최고의 선물은 기도이다. 기도에 절대적인 말씀에 근거로 기도를 한다면 실체가 아이들에게 실천하는 것이다. 선포 되어져서 살아 움직여서 자녀들의 삶에 실체가 되기를 바란다.


후 예배
사람의 교회 부임이후 성경말씀에 암송의 복음주의 쇠퇴를 막는 것이다. 주빌리티 800차 기도회이다. 국가정책에 얽매이지 말고 와서 다음주에 기도해서 평양에서 예배하는 날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다. 613일 성경에 절대적 권위를 적용할 청년부가 어떻게 할 것인지 보여줄 것이다. 사랑온 게시판 4000번 성경을 준다 사랑온 게시판에 4사천번에 목사님의 성경을 2권을 주게 된다. 가장 은혜스럽다는 사람에게 줄것이다. 사랑온 5000천번 입학금을 면제해 줄것이다. Sega를 하나님이 인도하시리라 믿는다. 즐거운 마음으로 암송한다. 꼬배기를 먹고 꼬인 일들이 다 사라지길 기도한다.
요약
내 것으로 고백을 하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에 절대적 권위를 위해서 주신 말씀이다.
1. 계시를 주셨다.
2. 영감을 주셨다,
3. 조명을 주셨다.
이들이 사도바울이 전하는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바로 이런 자세 때문에 데살로니가 교회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믿음의 역사를 이루어내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다시 한 번 살펴볼 부분은, 어떤 말씀이 믿는 자 가운데 역사합니까이다.
받을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은 바로 그 말씀이 믿는 자 가운데 역사한다는 사실이다. 믿는 자의 삶 속에서 역사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응답을 기다리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을 응답으로 기다리지 사람의 이야기를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 우리에게 들리는 사람의 목소리를 때로는 귀를 기울여도, 때로는 무시해도 될 때가 있다. 그것을 판단하는 몫은 순전히 내 자신의 판단력에 달려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는다는 것은 그 말씀을 내가 받아들일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그 말씀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절대적 원위를 깨달아야 한다.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면, 거기에는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인 줄 믿고 있다면, 우리는 결코 흘려듣지 않게 될 것이며, 그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응답과 인도하심을 얻게 되는 것이다.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깨닫기 위해서는 성경의 절대적 권위로 받아야 한다.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깨달아 이렇게 암송하고 주님과 항상 친밀하여 주님의 뜻을 깨닫는 것이며, 성전에서 예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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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2020. 5. 22)
제목: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
말씀: (요한복음 17:17)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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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코로나 확진 자가 줄어들게 하소서! 토비새를 통하여 출 코로나로서 예수님께서 개입할 영적 공간을 주님이 계실 곳을 내어드리길 바란다. 철저히 방역으로 예배를 합시다. 모든 지침을 지켜 악한 마귀 사탄들을 하나님께서 처리해 주시길 원한다. 주님께서 일하실 공간을 내주리는데 있어서 해야 할 것에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은 사명자 모두가 다 어떤 사명을 가지고 세계복음주의 교회의 쇠퇴에 맞게 나아갈지를 생각해야 한다. 많은 나라들 중에 나라마다 특별히 대법원 앞에 세워진 교회는 없다. 우리교회가 이곳에 세워진 이유가 있을 것이다. 많은 생각들을 했다. 사랑의 교회를 세워준 이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했다. 어떻게 하나님은 일 하시나를 기도해 봤다.


I.세계 복음주의 가치를 위한 재건은 무엇인가?
1.성경의 절대적 권위
2.예수그리스도의 유일성
3.성령의 능력과 주권
4.거룩한 공교회의 중요성
5 세계선교의 절박성
6.평신도 사역의 중요성
(그 외에 평신도 사역의 중요성이 있다)


6가지가 제목이 잘 잘 세워져서 하나님 나라에 쓰임받기를 바란다.
1.성경의 절대적 권위이다.
하나님 말씀이 선포되는 곳마다 자신을 주제파악 하고 자신이 깨어져서 통하여 울고, 정서적으로 눈물이 나고 기쁨이 회복되어 남녀노소가 하나님의 은혜에 동참한다는 것이다.
1)오늘 본문 요한복음17:17''그들을 절대적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그게 absolutely'이다.
 절대적 진리를 모를까 ?하나님께서 하시므로 하나님이 해주셔서 영적 분별력을 은혜와 감사와 감격으로 깨다는 것이다. 사람으로 비롯된 게 아닌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 하나님이 문을 열어주셔야 한다.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를 깨닫게 되면 자연스럽게 나 같은 사람에게 은혜가 먼저 오게 된다. 얼마나 좋은가!!!~ 그래서 영적 분별력을 하나님이 주시길 소원한다.
2)(고전1: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특별히 하나님의 지혜이다. 깨닫게 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3가지를 절대적 진리를 깨닫게 해주신다.
2.절대적 권위를 위한 우리에게 주신 세 가지.
1.계시(Revelation)를 주셨다.
2.영감(Inspiration을 주셨다.
3.조명(Illumination)을 주셨다.
-성경에 절대적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우리 교회의 중직 자들은 무너지지 않게 성경관이 철저해야 한다. 그래서 인간의 지혜로는 못 깨닫는다. 아무리 똑똑한 인간으로서도 안 된다. 김영욱도 모른다. 이천 년 교회역사의 절대적 진리를, 어느 누구도. 시대적 인물들도, 대단한 정통 신학자들도 흠집을 낼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절대적 진리의 정통성을 앞장서서 지켜야 한다.
*1)-계시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나님을 드러낸다. 하나님만 드러내는 것이다. 이 계시에도 잘못된 계시가 있으니 절대적 진리를 말씀 안에서 세워주실 것이다.


***잘못된 계시***
6가지나 있다.(잘못된 판단이다)
1.이성지상주의자들이다.
인간의 이성을 강하게 강조하는 극단적으로 이성주의자들이다. 우리에게도 합리적인 이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성경의 절대적 진리의 계시를 이야기 할 때는 인간의 이성에 관한 극단적 이성주의자들은 초자연주의를(Supernatural)을 부인한다.  그렇기 때문에 창세기 1:1절을 부인하는 것이며, 하나님 창조를 부인한다. 그들은 진화론을 강조한다.


2.온건이성주의자들이다.
-이들은 초자연적인 계시가 있을 것 같다고 인정은 하지만 인간의 이성으로 결정하려 한다. 그러니까 인간의 이성으로 최종 결정권이라 여긴다. 인간의 이성주의자들의 특징은 인간의 이성이 높은 보좌에 앉아 있고 하나님의 계시를 못 받는다. 인간의 이성으로 판단하니 진짜 하나님의 계시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20세기 많은 이성주의 학자들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는 것이다. 이성 중심으로 논리, , 아티클 등으로 영향을 받는다. 그러다가 빌리그램이 목사님이 그것을 듣고 인간의 이성 중심이 있기에 문제를 깨달아 빌리그램은 인간의 이성(판단)이 하나님의 진리 앞에 굴복하길 원하길 기도했다. 그래서 그에게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빌그램 목사님은 다 안다고 행하지 않는다. 믿고 하나님을 따라간다며 결단한다.- ‘갈색 소가 녹색 꼴을 먹고, 하얀 우유를 배출한다는 원리를 찾았다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 말씀을 모든 인간의 이성으로 판단해서 알 수 없지만 영적으로 문을 열면 말씀의 진리의 확실성이 되어서 거듭나면 하나님을 심정을 깨닫는다.


3.로마 캐돌릭의 입장

-로마 캐돌릭은 계시나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인정한다. 하지만 동시에 로마 캐돌릭의 전통과 로마 교황권과 로마 사제들이 결정하는 것이 동일하지는 않다. 로마교회는 정통이 맞지 않다. 우리는 절대적 권위에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됨, 특별히 계시에 있어서 두 권위가 충돌할 때, 로마의 캐톨릭 권위와 성경의 절대적 권위가 충돌하면 깨닫는다. 그렇다. 계시에 문제가 바로 교황권이다 베드로가 제1대 교황이다. 고전9:5 “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와 같이 믿음의 자매 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겠느냐 우리는 로마 캐돌릭 앞에서 어리버리하면 안 된다.


4.극단적 신비지상주의이다.
- 이상하게 쓰러지고 하는 모습들이 간혹 있는데 약점은 신비적 체험을 우선시한다. 주관적인 체험에 치우친다. 성경의 절대적 권위보다는 주관적인 것이다. 예언 등을 받았다며 하나님에 계시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과 통제가 전혀 없다. 그들은 성경의 영적 경험의 2차적인 매개체로 폄하시킨다. 심지어는 우리가 영적인 황홀경이 있지만 성경의 절대적 권위가 그 위로 올라가 있어야 한다.리가 영적의 깊이를 인정하지만 그것은 성경아래 들어가야 한다. 우리교회는 가능하면 신비적 체험을 하지 않는다.
영적 깊이가 있어도 성령의 열매와 다르다. 특별한 성령의 역사와 사모가 있지만 아무리 그러하더라도 그것을(신비주의를) 성경의 절대적 권위 위에 두지는 않는다.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


5.비신화화 학파 대표적 자유주의 신학자(불투만)이다.
-신학적인 영향이 크다. 한신대학 등이 그렇다. 성경을 다 믿지 않는다고 한다. 가장 계시에 대한 이단이다. 이 사람의 특징은 창세기 1장을 신화라고 한다. 창세기 6장을 노아의 홍수를 특히나 신화라고 말하고 있다. 자유주의자들은 말뚝신 등 노아의 홍수에 대해서 그것을 차용했다. 도울도 그렇다. 도울을 핍박하는 사명을 받은 자이다.
-마가복음 12:24, “예수께서 이르시되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계시에 대해서 가장 못된 자들이다.
6)이단이다.
-몰몬교,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통일교(문선명) 등이다. 자기들이 갖고 있는 것이 성경에 있는 대로가 아닌 통일교는 자기이익에만 쓴다. 여호와의 증인도 그렇다. 우리 복음주의 입장은 성경은 오류가 없어서 가감이 없어 원본대로 행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성경은 계시를 통하여 우리의 신앙과 삶에 있어서 유일무이한 표준이다. 세례식, 임직식, 중요한 일들을 성경의 절대적이니 유일무이한 표준이다. 가감할게 없고 성경으로 시작하고 성경으로 끝난다.


 두 종류의 계시
1. 일반계시
-피조물과 자연의 섭리,
시편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삼라만상에서 이 지구의 신비가 아름답다. 곳곳마다 공기가 깨끗해졌고, 코로나로 인해 더 좋아진 것이다. 비도 동일하게 내리시고는 것 등도 일반계시이다. 최고의 약점이 있다영원한 구원을 받는 필요한 하나님의 지식의 것이 제한적이다.


2.특별계시
1)요한복음 17:17, “그들을 절대적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특별계시이다. 이 계시가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며, 두 약을 주셨는데, 구약과 신약을 주신 것이다. (Old Testment, NewTestament)이다. 어떤 병도 치유한다. 구약과 신약을 볼 때에 구약의 계시가 특별계시로서 하나님은 구약에 대해서 인정하시고, 노아의 홍수를 신화라 하시지 않으셨다.
2)마가13:19, “이는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예수님도 창세기 1:1절도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많은 계시를 말씀하시며 확증하셨다. 출애굽, 노아의 홍수, 아브라함 이삭 야곱, 공야의 성막, 모세 떨기나무, 놋뱀 등 계시가 많았다. 모든 것이 증거가 된다. 가면 갈수록 그것이 진실이 되었고 드러났다. 신약에서도 그렇다.
한국보다 미국 같은 곳에 가보면 화석들이 많고 지층을 보면 모두가 화석이 많은 지형이 융기이다. 홍수에 뒤집어 진 것이 많다. 그래서 산에 어패류 화석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신약에서도 자체가 권위가 있다.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신다.
사도 바울도 갈라디아서 1:12, “이는 내가 사람에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으 계시로 말미암음은 것이라 바울이 깨달아서
신약에 나타나는 것과 예수님의 계시로 말미암았다. 우리가 절대적 권위에 대해서 제자들이 여기에 대해서 계시에 대해 어떻게 하는가?
살전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바로 세워가야 한다. 우리는 실패하면 안 된다. 한국교회가 발전하여 이만큼 되었으니 다음세대에 물려주어야 한다.
우리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로 평생 가지고 살아야 한다.


*적용 우리는 반드시 다음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죄우에 치우침 없이 하라~ 암송 그리스도를 전파함”- 로마서3:23, 이사야53:6절 암송했음.
토비새 기도제목:
1. 사랑의 교회 믿음의 4대가 토비새를 통해 성경의 絶對的 權威 認定하는 강력한 영적 기초를 拘縮하여 猖獗하는 異端, 同姓愛, 共産主義, 極端主義, 이슬람, 안티 기독교 세력을 剔抉하게 하옵소서.


2. 코로나 극복시리즈 말씀을 통해 사랑의 교회에 주신 함께(Together) 再建의 은혜가 강같이 흘러 한국교회 禮拜 回復하고 나아가 세계복음주의의 재건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3. 사랑의 교회 모든 영가족들이 말씀을 통한 기쁨의 水準 强度가 일상의 기쁨을 결정함을 깨달아 날마다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추어 거룩한 主題把握의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4. 내일 어린이 주일에 드려지는 모든 예배를 하나님께서 불 城廓이 되어 지켜 주시고, 모든 영가족들이 강물같이 흐르는 예배의 感激과 기쁨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 요약 ☆
-말씀이 곧 진리이신 하나님의 진리를 통해서 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시는 현재 우리가 기록된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불순물이 없는 순수한 진리일 뿐만 아니라 결함이 없는 완벽한 진리이다. 진리의 말씀은 우리를 성화 시키는 명백하고도 일반적인 방법이다. 그래서 성경적 절대적 권위를 인정하고,  하나님이 해주시므로 영적 분별력을 은혜와 감사와 감격으로 깨달아서 선포되는 말씀을 믿고, 기쁨을 누리며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추어 거룩한 주제파악의 주인공이 되고, 우리가 해야할 사명을 잘 감당하고 세대계승을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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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2020. 5. 9)
제목: "야곱이 미약하오니"
말씀: 아모스7:1~6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인터미션-
3차 리더스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의 생명되시고 소망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V자로 올라가길 원한다. 한국교회가 회복될 줄 믿는다.
오늘 우리 교회가 컨퍼런스가 한국교회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
올 투게더(All together)가 되고 모든 교회 리더들이 모든 분들과 같은 마음을 가져 주님 주시는 축복을 주시길 빈다. 샬롬 라켐~~


이번이 컨퍼런스 4차이다. 1:2006~3차는 3년 전 했다. 이 시간 하나님을 카일로스, 크로노스 하나님의 시간으로 바뀌어 향후 10년을 좌우한다. 리더스 컨퍼런스=(리컨)이다. 주님께서 부활 후 제자들과 함께 계시면서 40일 동안 계시면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시면서 믿음의 재정비를 하겠다고 예수님은 하셨다. 제자들과 한 사역들을 완전 복습하신 것이다.
우리도 사역의 재정비 재충전 재도전의 시간이 되었다. 리더스 컨퍼런스(리컨)도 사랑과 비전을 새롭게 재정립하게 되기를 원한다. 우리도 모두가 리컨을 통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재정립한 것처럼 우리 사랑의 교회에도 올 투게더 새롭게 재정비를 하도록 하자~ 4차 산업시대를 어떻게 지혜롭게 섬길지를 생각해야 한다. 사람의 교회가 아름다운 제물이 되어, 평생 사용해 주시길 감사하면서 예배하자.
주님이 뭘 기뻐하실까?- 마음에 감사가 있어야 한다.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거룩한 품격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주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찬양할 때, 크신 은혜를 주심을 보며 재현의 시간을 갖게 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불붙듯 일해 주실 것이다. 마음의 재정비를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주님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바라면서 이 말씀이 모든 리더들이 주님 앞에 설 수 있기를 바란다.


본문에 이 말씀이 잘 접목되어 주님 앞에 서길 바란다. 메뚜기 재앙, 불의 재앙이 있다. 아모스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마음을 가졌는가?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우리는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는데 하필이면 확진 자가 있음 어쩌나 하는 생각을 해서 주님께 우리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했다. 우리 전체를 놓고 진심으로 리더들이 마음을 다하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영적으로 강하고 함께 진정성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는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한다. 이 마음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하늘나라의 선봉장으로 삼으시길 원한다. 거룩한 은혜를 가지고 12년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의 교회에게 재현을 주시길 원한다.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믿음의 용량을 주셨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이번 4차 컨퍼런스에 쓰임 받고 주님 앞에 귀한 쓰임 받기를 바란다.


0I. 은혜의 저수지 사역의 병참기지- 이곳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장소, 찬양 안아주심의 본당이 이렇게 되길 바란다. (시편52:8) - 하나님 집은 하나님과 교제하며 기도 찬양 경배하는 곳이다. 안아주심 본당이 복된 본당 성소가 푸른 감람나무가 은혜의 저수지, 사역의 병참 기지가 되어야 한다.


우리 교회가 물댄 동산 같고, 한결 같이 이런 내용이 기도 제목이 되고 소명이 되어야 한다. 지금 올해 6,7개월간이 다른 1년처럼 더 집중하자!
I..일꾼 삼으며 복음 전하는 삶.


II.핵심가치
1.지상명령
일꾼으로서 사명을 가지고 복음 전하는 자가 되길 원하며 이 과정이 평신도 지도자를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 제자로서 일꾼이 되는 사람이 되어 진실하게 지도자를 키워야 한다는 것이며 복음 전파를 위해 구축해야 한다.
2. 한 사람의 소중성 무시 되지 않고 모두를 존중하여,
3.섬김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영혼을 섬기는 것이 자세이다. 그래서 교회를 위해서 고개를 숙여야 한다. 그 이유는 한 사람 한 사람 복음을 위해 목자의 심정이 되어야 한다.
4.최선을 추구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온전한 제자가 되어야 한다. 부모가 자식을 잘되기를 원하듯이 우리도 그래서 온전하게 잘 가르쳐야 한다.


*대사명과 대계명
대계명이 먼저이다. 순도 높은 사랑이 먼저이다.
대계명 대사명을 가지고 성령님의 역사의 믿음으로 거듭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어야 한다. 결국은 주님을 닮아가야 한다. 우리 주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임을 믿는다. 이것이 전인적인 구원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증거는 우리에게 인격이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 지성, 감성, 의지,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의 사랑의 관계성을 있다.


III.온전한 제자
1. 사고의 온전함
예수님은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 악하고, 사람의 생각이 타락하고 부패했다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온전 론은 우리의 부패한 생각을 버리고 주님의 진리의 말씀에 중심이 되어 변화가 되는 것이다.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자연스런 거룩한 감정과 순전한 그리스도 앞에 복종하고 순전한 의지로 따라가야 한다.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구별하고 우리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진정한 변화가 없다. 우리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가 이 한해 동안 골든타임을 놓지 말아서 우리의 가치관과 생각이 리셋 되어야 한다.


2. 감정의 온전함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셨다. 애통하시고 슬퍼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셨으며 기뻐하도록 하셨다. 온전한 감정은 죄를 미워하고 선한 감정이다. 우리의 삶의 상처가 많기에 감정이 치유되지 못하면 안 된다. 상처받은 자, 쓴 뿌리가 치유되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남의 상처도 감쌀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와 능력을 주셔서 모두가 치유가 되길 소망한다.


3. 의지의 온전함
예수님의 십자가로 절대 구원의 순정으로 구원의 길이 열린다. 그래서 한 사람이 순종하여 많은 사람이 따라오게 하며 우리의 의지는 절대 순종은 자기부인이다. 우리도 의지가 온전하라. 골든타임 놓지 말라.


4.관계의 온전함
위의 앞에 모든 게 정리되면 자연스럽게 따라와 온전하게 된다. 이기적인 자가 되지 말고 이웃과 늘 좋은 관계가 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면 사람과의 관계가 바로 된다. 늘 사랑하라. 그러면 모두가 다 좋아진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고 배려하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다. 온전한 인격적 관계이다. 서로 사랑하고 남을 대접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라,


5.행실의 온전함
관계가 제대로 되면 모두가 바르게 된다. (고후 5:10)
바울은 몸으로 선한 일을 행한다는 것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선행을 해야 하고 구원의 조건이 아니고 선행은 구원의 열매이기에 우리가 선한 행실이 되어 온 성도들이 주님 앞에 이렇게 서나가야 한다.
온 성도들이 한 해 동안 주님을 더 온전하고 어 온전한 제자로 신실한 종으로 닮아가라.


요약--
하나님은 아모스에게 세 가지 환상을 보이신다. 첫째는 풀(곡식)을 다 먹어 버리는 메뚜기 떼 환상이고, 둘째는 큰 바다와 육지를 삼키는 불을 보이신다. 그때마다 아모스가 여호와 하나님께 간구한다. 연약한 야곱이 견딜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며 위해 청하니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신다. 그렇듯이 우리도 이번 코로나를 잘 극복했으니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4차 리컨을 통해 주님께 간구하여 회복되고 평신도들을 재정비해서 섬기고 사랑하고 존중하여 서로 돕고 주님 앞에서 온전한 인격의 지도자로 갖추어서 평신도 제자들을 잘 길러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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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 예배(2020. 5. 16)

제목: “말씀의 재 부흥

말씀: 느헤미야 8:8-12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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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이유는 사명의 기백이 확실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군사가 되기를 바란다. 몇 달간의 사역이 앞으로 향후를 몇 년간을 결정할 것이다. 우리교회 모든 성도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계획해야 하며 온오프 성도들이 사랑의 성도들은 어떤 사명과 비전을 가져야 할지를 완전히 사명자로 새롭게 각성하고 무장하기를 계획한다. 모든 교우들에게 일련번호를 드리려 한다. 중직 자들부터 모두가 사명자의 번호로 남기를 바란다. 모두가 사명자로 남기를 바란다. 위생위사가 되어야 한다.

한국교회가 지켜야 할 5가지가 있다. 1.말씀의 절대권위, 2.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3.성령님 의 능력과 주권적 인도, 4.거룩한 공교회의 중요성, 5.세계선교의 절박성이다. 우리교회의 섬김과 사명으로 지켜야 할 것을 믿는다.

사명 자에게 동일하게 주시는 기도제목이다. -요즘 기도하는 것은 가장 먼저는 1.이단이 척결되어야 한다. 그래야 신천지가 날아가는 것이며, 2.동성애가 정리되어야 한다. (토비새 영적기도가 세워져야 한다). 3.공산주의가 정리되어야 한다. 4.극단적 사회주의 와 극단적 이슬람세계가 물러가야 한다. 5.기독교에 대해서 악랄하게 하는 적대세력인 앤티세력이 물러가야 한다. 동일한 기도제목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정리해 주시길 바란다.

 

I 말씀의 절대적 권의가 재 부흥 되어야 한다.

말씀의 절대적 권위가 세워지길 바란다. 중세가 암흑기였다. - 이유는 개인적으로 깨달아지고 개인적으로 읽을 수 있는 모든 환경이 없었다. 당시에 라틴어로 되어 일반사람들은 하나님을 깨닫기 어려웠다. 사제들의 전유물이어서 말씀을 맘대로 읽을 수 없고 깨달을 수 없었다. 라틴어가 특정계급의 언어였기에 중세 교회가 암흑기였던 것이다. 말씀을 가지고 도전 받지 않는데 어떻게 바뀌겠는가?! 그래서 말씀의 중요성으로 라틴어를 당시 마틴 루터가 독일어로 번역 후에야 나중에 영어로 말씀이 일반화 되었다. 영어로는 위클리 바이블이다. 위클리로부터 말씀이 대중화되기 시작함. 이 성경이 어떻게 주어졌는지 알게 된다. 말씀의 재 부흥의 깃발을 든 사람이 베치카에 불을 피우듯이 위클리가 불을 피웠고, 연료를 제공한 자는 죤 낙스스이며, 종교개혁자다. 횃불은 마틴 루터가 했다. 쟌 낙스가 한 말씀 정리로 그래서 쟌 낙스 칼리지도 있다. 그래서 부흥이 되었다. 한국도 말씀 자본이 강한 곳이다. 한국교회는 선교사가 들어오기 전에 하나님 말씀부터 먼저 들어왔다. 나중에 말씀으로 부흥사경회가 되었다. 말씀 사자는 조사 사()로 사용했다. 사경회(査經會)는 보통 강원도에서 등등 일주일씩 걸어서 평양까지 올라갔다. 한국 교회가 말씀 사경회로 불붙듯이 폭발적인 부흥을 주셨고, 단초가 말씀에 대한 부흥이다. 사랑의 교회는 말씀의 절대 주권이 부흥되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샘플이 본이 워더케이터에서의 부흥이었다. 닉슨이 워터게이터 때문에 추문이었지만 우리는 대 부흥이었다. 우리 한국 교회는 말씀의 재 부흥의 토대가 있기를 소망한다. 영적으로 바쁜 시기이지만 마음의 소원은 안식이다. 영적으로 진정한 은혜는 말씀을 통해 오게 되니 리바이블(Revivable)이 되길 기도한다. 우리 교회가 말씀의 재 부흥이 모든 세대가 마음속에 영혼을 섬기는데 부족함이 없어서 모든 말씀이 재 부흥이 되길 바란다. 우린 느혜미야 8장에서 대 부흥이 되었다. 성도들이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

적용이 중요하다. 말씀의 씨가 우리 속에 뿌려져서 깨달아야 한다. 깨닫는 사람들이 부흥을 앞장서게 된다.


말씀을 깨닫는 것이 무슨 뜻인가?

1.내가 누군지 깨닫다. (주제파악이다). 말씀 앞에서 어떤 말씀인가를 알아야 한다. 나에게 관계가 된다. 히브리서 4:12-13절이다. 예전에 사헌부 감찰부처럼 내 마음에 사헌부 감찰관을 파송하는 것이다. 주제파악을 하며 내 마음에 암행어사를 보낸다. 말씀이 깨달아져야 한다.

2. 말씀의 거룩한 슬픔

눈물이 나는 것이다. 그 거룩한 슬픔이 있는 것이다. 내 마음에 사헌부 감찰부를 보내니 눈물이 나는 것이다.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를 알게 되며 말씀 앞에 자기를 바라보는 자 되면 그 사람은 향기가 되고 위로가 된다. 그 사람 옆에만 가면 에너지가 소비되는 사람도 있는데 내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기를 바란다. 누구든지 말씀이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가고 싶어진다. 말씀으로도 돌아보면 천사와 같다. 나이가 들면 우리가 순결하게 에너지를 함께 주고받기를 바란다.

에스라 10:1- 말씀의 회복이 되어 죄를 자복해서 거룩한 슬픔이 되었다. 자기 주제파악이 되었다.


3. 기쁨의 단계

느헤미야 8:8-12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눈물을 통하여 그 창문에 기쁨과 감사가 나온다는 것이다. 기쁨의 샘, 회복의 기쁨이 된다. 하나님이 나 같은 인생이 용서를 하신다는 것이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이 넘치며 용서의 기쁨이 넘치기를 바란다. 회복의 기쁨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깨달아 하나님의 위로가 있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기쁨이 찾아온다. 에레미아 15:16 주의 말씀이 마음의 즐거움이다. 초대교회의 즐거움과 기쁨이 신앙의 차원을 높였다. 기쁨이 강물이 가정과 교회에게 넘실대기를 원한다. 박희천 목사님이 이번 주는 말씀하실 것이다. 내일은 우리교회 역사상 예배 워십 송을 인도할 것이다. 찬양 입례 송에도 기쁨이 충만하길 바라며 주님 앞에 올려 지기를 바란다. 창조의 아버지와 웨이 메이크 어 워커(Way make a worker)를 할 것이다. 기쁨이 충만해져서 현장방송 그대로 미국까지 가서 베스트 애청시간이 될 것이다. 찬송하나라로 기쁨이 충만해지기를 바란다. 우리교회 처음 길을 만드시는 주를 노래할 때 그 수준을 유지하고 일상 생활에 기쁨을 결정하길 바란다. 기쁨도 나누라.


4.. 함께 모이는 단계

느헤미야 8:10준비한 것을 나누어 주길 바라고 있다. 은혜의 저수지로 병참기지로 나눔의 은혜를 받기를 원한다. 에스라 10:1-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시편19:8- “여화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송이 꿀보다도 달도다. 말씀에 갈급함으로 모두가 모이게 합시다. 슈퍼 선데이가 되어 말씀의 축복을 주시길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시편 119176절까지 있다. 시편119:131-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헐떡인다는 가슴이 뛴다는 것이다. 119:148-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읖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새벽부터 야경이 깊기 전에 새벽부터 밤까지 말씀으로 한국 교회가 재 부흥이 되고 V자 회복이 있기를 믿는다. 우리가 말씀의 능력을 믿는다. 말씀의 절대적 권위를 믿는 것이다. 말씀은 인격이며, 주님을 만나는 것이다. 사랑의 대화이다, 자다가도 벌떡 깨는 것이다. 한국교회에 이 은혜를 다시 한 번 회복시켜 주시길 소원한다.

목사님 유학시절 MDB 교육을 잘 받았다. 내가 받은 교육을 우리 성도들에게 다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님 앞에 기도하며 스가랴서를 공부하고 있다. 14장까지인데 소선지자서이다. 6월부터 작업을 한다. 말씀의 깃발을 들고 깨닫는 자 되고, 눈물이 나고 기쁨이 있고 ~ 절대적 권위를 가지고 암송도 하면서 마음을 다하여 말씀의 능력이 함께 되길 바란다. 우리는 토비새에 나와서 더 큰 은혜를 누리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교회에 하나님께서 지키셔서 확진 자가 없는 예배가 되고,불 성곽으로 지켜주시길 바란다.

말씀 암송도 중요하다. ‘새로운 삶’A파트 모두 외웠다. 다음 주는 그리스도를 전파함’B파트 시작이다.

군대 2군단에서 한빛 재건에 감사패를 김재학 소령 목사님이 우리교회 오정현 목사님께서 도우셨다는 감사패를 전달해 주었음.

요약 (느헤미야 8:8-12)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고 유대인들을 BC 44471일모이게 한다. 그리고 학사 에스라를 초청하여 말씀사경회를 열었다그때에 유대인들은 수문(Water Gate)’라는 곳에 모였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구름처럼 사람들이 운집한 그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강단을 만들어 놓고 그곳에서 학사 에스라는 이른 새벽부터 정오까지 율법 책을 낭독했다이 율법 책은 모세오경인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의미한다. 에스라가 율법 책을 낭독할 때에 레위 인들은 백성들 사이사이에 앉았고,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설명을 했던 것이다드디어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들리고 이해되고 깨닫게 되자, 백성들은 통곡을 하고 울며 자신의 죄악을 드러내놓고 회개하기 시작하게 된다. 그때 느헤미야가 말한다. 오늘은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고 기기뻐하자그리고 다시 날짜를 정하여 모이기를 힘써서 회개의 날, 금식의 날을 정하여 기도하자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우리 교회에 모여서 주님이 주시는 말씀의 절대적 권위를 회복하여서 더 주님 앞에 가까이 다가가 예배하고 사명을 다지고 늘 기쁨과 사랑을 실천하여 주님을 기쁘게 하는 자녀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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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2020. 5. 9)

제목: "야곱이 미약하오니"

말씀: 아모스7:1~6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 인터미션-

3차 리더스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의 생명되시고 소망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V자로 올라가길 원한다. 한국교회가 회복될 줄 믿는다.

오늘 우리 교회가 컨퍼런스가 한국교회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

올 투게더(All together)가 되고 모든 교회 리더들이 모든 분들과 같은 마음을 가져 주님 주시는 축복을 주시길 빈다. 샬롬 라켐~~

 

이번이 컨퍼런스 4차이다. 1:2006~3차는 3년 전 했다. 이 시간 하나님을 카일로스, 크로노스 하나님의 시간으로 바뀌어 향후 10년을 좌우한다. 리더스 컨퍼런스=(리컨)이다. 주님께서 부활 후 제자들과 함께 계시면서 40일 동안 계시면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시면서 믿음의 재정비를 하겠다고 예수님은 하셨다. 제자들과 한 사역들을 완전 복습하신 것이다.

우리도 사역의 재정비 재충전 재도전의 시간이 되었다. 리더스 컨퍼런스(리컨)도 사랑과 비전을 새롭게 재정립하게 되기를 원한다. 우리도 모두가 리컨을 통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재정립한 것처럼 우리 사랑의 교회에도 올 투게더 새롭게 재정비를 하도록 하자~ 4차 산업시대를 어떻게 지혜롭게 섬길지를 생각해야 한다. 사람의 교회가 아름다운 제물이 되어, 평생 사용해 주시길 감사하면서 예배하자.

주님이 뭘 기뻐하실까?- 마음에 감사가 있어야 한다.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거룩한 품격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주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찬양할 때, 크신 은혜를 주심을 보며 재현의 시간을 갖게 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불붙듯 일해 주실 것이다. 마음의 재정비를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주님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바라면서 이 말씀이 모든 리더들이 주님 앞에 설 수 있기를 바란다.

 

본문에 이 말씀이 잘 접목되어 주님 앞에 서길 바란다. 메뚜기 재앙, 불의 재앙이 있다. 아모스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마음을 가졌는가?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우리는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는데 하필이면 확진 자가 있음 어쩌나 하는 생각을 해서 주님께 우리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했다. 우리 전체를 놓고 진심으로 리더들이 마음을 다하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영적으로 강하고 함께 진정성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는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한다. 이 마음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하늘나라의 선봉장으로 삼으시길 원한다. 거룩한 은혜를 가지고 12년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의 교회에게 재현을 주시길 원한다.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믿음의 용량을 주셨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이번 4차 컨퍼런스에 쓰임 받고 주님 앞에 귀한 쓰임 받기를 바란다.

 

0I. 은혜의 저수지 사역의 병참기지- 이곳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장소, 찬양 안아주심의 본당이 이렇게 되길 바란다. (시편52:8) - 하나님 집은 하나님과 교제하며 기도 찬양 경배하는 곳이다. 안아주심 본당이 복된 본당 성소가 푸른 감람나무가 은혜의 저수지, 사역의 병참 기지가 되어야 한다.

 

우리 교회가 물댄 동산 같고, 한결 같이 이런 내용이 기도 제목이 되고 소명이 되어야 한다. 지금 올해 6,7개월간이 다른 1년처럼 더 집중하자!

I..일꾼 삼으며 복음 전하는 삶.

 

II.핵심가치

1.지상명령

일꾼으로서 사명을 가지고 복음 전하는 자가 되길 원하며 이 과정이 평신도 지도자를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 제자로서 일꾼이 되는 사람이 되어 진실하게 지도자를 키워야 한다는 것이며 복음 전파를 위해 구축해야 한다.

2. 한 사람의 소중성 무시 되지 않고 모두를 존중하여,

3.섬김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영혼을 섬기는 것이 자세이다. 그래서 교회를 위해서 고개를 숙여야 한다. 그 이유는 한 사람 한 사람 복음을 위해 목자의 심정이 되어야 한다.

4.최선을 추구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온전한 제자가 되어야 한다. 부모가 자식을 잘되기를 원하듯이 우리도 그래서 온전하게 잘 가르쳐야 한다.

 

*대사명과 대계명

대계명이 먼저이다. 순도 높은 사랑이 먼저이다.

대계명 대사명을 가지고 성령님의 역사의 믿음으로 거듭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어야 한다. 결국은 주님을 닮아가야 한다. 우리 주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임을 믿는다. 이것이 전인적인 구원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증거는 우리에게 인격이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 지성, 감성, 의지,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의 사랑의 관계성을 있다.

 

III.온전한 제자

1. 사고의 온전함

예수님은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 악하고, 사람의 생각이 타락하고 부패했다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온전 론은 우리의 부패한 생각을 버리고 주님의 진리의 말씀에 중심이 되어 변화가 되는 것이다.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자연스런 거룩한 감정과 순전한 그리스도 앞에 복종하고 순전한 의지로 따라가야 한다.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구별하고 우리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진정한 변화가 없다. 우리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가 이 한해 동안 골든타임을 놓지 말아서 우리의 가치관과 생각이 리셋 되어야 한다.

 

2. 감정의 온전함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셨다. 애통하시고 슬퍼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셨으며 기뻐하도록 하셨다. 온전한 감정은 죄를 미워하고 선한 감정이다. 우리의 삶의 상처가 많기에 감정이 치유되지 못하면 안 된다. 상처받은 자, 쓴 뿌리가 치유되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남의 상처도 감쌀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와 능력을 주셔서 모두가 치유가 되길 소망한다.

 

3. 의지의 온전함

예수님의 십자가로 절대 구원의 순정으로 구원의 길이 열린다. 그래서 한 사람이 순종하여 많은 사람이 따라오게 하며 우리의 의지는 절대 순종은 자기부인이다. 우리도 의지가 온전하라. 골든타임 놓지 말라.

 

4.관계의 온전함

위의 앞에 모든 게 정리되면 자연스럽게 따라와 온전하게 된다. 이기적인 자가 되지 말고 이웃과 늘 좋은 관계가 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면 사람과의 관계가 바로 된다. 늘 사랑하라. 그러면 모두가 다 좋아진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고 배려하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다. 온전한 인격적 관계이다. 서로 사랑하고 남을 대접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라,

 

5.행실의 온전함

관계가 제대로 되면 모두가 바르게 된다. (고후 5:10)

바울은 몸으로 선한 일을 행한다는 것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선행을 해야 하고 구원의 조건이 아니고 선행은 구원의 열매이기에 우리가 선한 행실이 되어 온 성도들이 주님 앞에 이렇게 서나가야 한다.

온 성도들이 한 해 동안 주님을 더 온전하고 어 온전한 제자로 신실한 종으로 닮아가라.

 

요약--

하나님은 아모스에게 세 가지 환상을 보이신다. 첫째는 풀(곡식)을 다 먹어 버리는 메뚜기 떼 환상이고, 둘째는 큰 바다와 육지를 삼키는 불을 보이신다. 그때마다 아모스가 여호와 하나님께 간구한다. 연약한 야곱이 견딜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며 위해 청하니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신다. 그렇듯이 우리도 이번 코로나를 잘 극복했으니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4차 리컨을 통해 주님께 간구하여 회복되고 평신도들을 재정비해서 섬기고 사랑하고 존중하여 서로 돕고 주님 앞에서 온전한 인격의 지도자로 갖추어서 평신도 제자들을 잘 길러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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