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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93 회 경제상식퀴즈-문제 풀기(2021-02-01 ~ 2021-02-07)

1. 기업이 주가 관리나 투자 유치 등을 위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홍보하는 활동을 가리키는 말은?

  1. ① IR
  2. ② XR
  3. ③ VR
  4. ④ AR

2. 금, 달러, 미국 국채의 공통점은?

  1. ① 안전자산
  2. ② 기축통화
  3. ③ 사치재
  4. ④ 캐시카우

3. 기업에 안정적인 현금 창출원이 되는 사업을 가리키는 말은?

  1. ① 안전자산
  2. ② 기축통화
  3. ③ 사치재
  4. ④ 캐시카우

4. 정부가 법정 최고금리를 인하하자 저신용자와 서민들이 불법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었다면 이 상황에 가장 적합한 용어는?

  1. ① 외부효과
  2. ② 풍선효과
  3. ③ 낙수효과
  4. ④ 기저효과

5. 자동차, 철강, 석유, 조선, 화학 등과 같이 원활한 경제활동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산업을 통칭하는 말은?

  1. ① 유치산업
  2. ② 기간산업
  3. ③ 전방산업
  4. ④ 후방산업

6. 현재 국내 증시의 일일 가격 제한폭은 얼마로 설정돼 있을까?

  1. ① 10%
  2. ② 15%
  3. ③ 20%
  4. ④ 30%

7. 자산을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경제학 용어는?

  1. ① 상방경직성
  2. ② 하방경직성
  3. ③ 유동성
  4. ④ 유연성

8. 회사가 영업활동을 중단하고 보유자산을 모두 처분한다고 가정할 때를 가정해 산출하는 값은?

  1. ① 청산가치
  2. ② 존속가치
  3. ③ 내재가치
  4. ④ 순자산가치

 -한국경제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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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92 회 경제상식퀴즈-퀴즈풀이----- 기간2021-01-25 ~ 2021-01-31

1. 한국은행이 지난 15일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사상 최저 수준이 유지되고 있는 국내 기준금리는 현재 연 몇 %일까?

  1. ① 0.25%
  2. ② 0.5%
  3. ③ 0.75%
  4. ④ 1.0%

2.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은?

  1. ① ESG
  2. ② 탄소중립
  3. ③ 온실가스
  4. ④ 공정무역

3. 예적금이나 대출 이자를 계산할 때 원금에 대한 이자뿐 아니라 이자에 대한 이자도 함께 계산하는 방식은?

  1. ① 복리
  2. ② 단리
  3. ③ 고정금리
  4. ④ 변동금리

4. 회사가 큰 적자를 내 잉여금이 바닥나고 납입자본금까지 까먹기 시작하면 이 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기업 부실화의 징후인 이것은? ①무상감자 ②자본잠식 ③유상증자 ④상장폐지

  1. ① 무상감자
  2. ② 자본잠식
  3. ③ 유상증자
  4. ④ 상장폐지

5. 국가가 보유한 노동, 자본, 기술 등의 생산요소를 모두 활용하면서도 물가 상승의 부작용 없이 달성할 수 있는 최적의 성장률은?

  1. ① 실질성장률
  2. ② 잠재성장률
  3. ③ 총요소생산성
  4. ④ 한계효용

6. 미국 달러화 등 기존 화폐의 가치와 연동함으로써 가격 변동성을 줄인 가상화폐를 가리키는 말은?

  1. ① 비트코인
  2. ② 스테이블 코인
  3. ③ 디파이
  4. ④ 알트코인

7. 1년치 예산이 확정된 이후 대형 재해, 경기 침체 등이 발생했을 때 정부가 국회의 동의를 받아 당초 계획을 바꿔 편성하는 예산은?

  1. ① 추가경정예산
  2. ② 준예산
  3. ③ 적자예산
  4. ④ 불균형예산

8. 다음 중 나라 살림의 건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지표는?

  1. ① 서비스수지
  2. ② 경상수지
  3. ③ 이전소득수지
  4. ④ 관리재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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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91 회 경제상식퀴즈

퀴즈풀이 기간2021-01-18 ~ 2021-01-24



1.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자에게 신용도 및 담보와 관계없이 해당 사업의 미래 수익성을 보고 대출해주는 금융기법은?

  1. 프로젝트파이낸싱
  2. ② 환차익
  3. ③ 손절매
  4. ④ 공매도

2.특정 종목의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해당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방식은?

  1. ① 프로젝트파이낸싱
  2. ② 환차익
  3. ③ 손절매
  4. 공매도

3.최근 자산시장 상승과 함께 퍼진 신조어다. 기회를 놓쳐 자신만 소외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뜻하는 이 말은?

  1. 포모(FOMO)
  2. ② 욜로(YOLO)
  3. ③ 딩크(DINK)
  4. ④ 님비(NIMBY)

4.자신의 거주지 인근에 특정 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강력히 반대하는 지역이기주의를 뜻하는 말은?

  1. ① 포모(FOMO)
  2. ② 욜로(YOLO)
  3. ③ 딩크(DINK)
  4. 님비(NIMBY)

5.다음 중 금융회사에서 돈을 빌릴 때 대출 한도에 영향을 주는 지표는?

  1. DSR
  2. ② KPI
  3. ③ PBR
  4. ④ FDI

6.반도체 시장이 ‘이것’을 맞이하고 있다는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장기적인 호황을 뜻하는 이 용어는?

  1. ① 퍼펙트 스톰
  2. ② 캐리 트레이드
  3. ③ 승자의 저주
  4. 슈퍼 사이클

7.다음 중 경제가 불황이거나 큰 충격을 받았을 때 나타나는 현상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을 고르면?

  1. ① 립스틱 효과
  2. ② R의 공포
  3. ③ 더블딥
  4. ④ 골디락스

8.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한, 과거와 다른 ‘새로운 표준’을 뜻하는 말은?

  1. ① 히든 챔피언
  2. 뉴노멀
  3. ③ 블루오션
  4. ④ 그레이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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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상식. 일반상식 퀴즈 - 한국경제 ☆
[경제·금융 상식 퀴즈 ] 1월 11일 (690) 


1. 미국, 유럽 등의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신조어는?
①공매도
서학개미
③테마주
④주린이

2. 2021년에 적용되는 최저임금은 시간당 얼마일까?
①8590원
8720원
③9120원
④9160원

3. 국민 간에 소득 분배가 얼마나 균형있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가 아닌 것은?
①소득 5분위배율
②상대적 빈곤율
③소득대체율
④지니계수

4. 서정진 회장이 창업한 국내 대표적 바이오기업이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이 회사는?
①모더나
②헬릭스믹스
셀트리온
④넥슨

5. 소비자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쇼핑을 즐기는 환경은?
①드라이브 스루 옴니 채널
③커넥티드 카 ④쇼루밍

6. ‘단일 토지세’를 주장했던 19세기 미국 경제학자다. 최근 국내 부동산정책을 둘러싼 논쟁에 소환돼 주목받은 이 사람은?
①존 메이너드 케인스
②누리엘 루비니
③존 내쉬
헨리 조지

7. 중국 정부가 이 회사에 ‘해체 명령’ 수준의 보복을 가하고 있다. 마윈이 창업한 알리바바그룹 계열의 핀테크회사인 이곳은?
①틱톡 ②그랩
③로빈후드 앤트그룹

8. 정식명칭은 ‘본인신용정보관리업’으로 올해 신규 도입된다. 한층 개인화된 금융 서비스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것은?
①빅테크
②크레디트스위스
③마이페이먼트
마이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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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코로나 이익공유제', 또 하나의 편가르기 아닌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로나 이익공유제’를 들고나왔다. 그는 11일 “코로나19로 많은 이득을 얻는 계층이나 업종이 코로나 이익 일부를 사회에 기여해 피해가 큰 쪽을 돕는 다양한 방식을 논의할 만하다”고 밝혔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도 지난주 “죄 없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는데 일부 업종은 평소보다 호황을 누렸다”며 “이득을 본 그룹이 뭔가 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정부·여당 고위 인사들이 잇달아 ‘코로나 이익공유’를 들고나온 것은 코로나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주먹구구식 방역기준으로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곳곳에서 폭발하자 이를 무마하기 위한 방안으로 ‘코로나 이익공유’를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로 고통받는 이들을 십시일반으로 돕자는 생각 자체야 나쁠 게 없다. 문제는 이것이 기업이나 고소득층에 대한 사실상의 ‘강제’나 ‘압박’이 될 수 있다는 데 있다. 이 대표는 “강제보다는 자발적 참여 유도 방안을 당과 시민사회 및 경영계가 연구해 달라”고 했지만, 과거 사례에 비춰볼 때 결국엔 ‘기업 팔 비틀기’로 귀결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이 대표는 ‘성과 공유제’를 모범사례처럼 거론했지만 협력사와 이익을 나누는 성과 공유제와 ‘코로나 이익공유제’는 근본 성격부터 다르다.

 

일각에서는 코로나 피해자와 수혜자 간 편 가르기를 통해 방역 실패에 대한 국민 불만을 대기업 등에 전가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코로나 와중에 우리 경제가 그나마 선방한 것은 기업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기업들에 고마움을 표하지는 못할망정 온갖 규제를 쏟아내더니 그것도 모자라 “돈 많이 벌었으니 알아서 내놓으라”는 식이다.
어떻게 보면 모든 국민과 기업이 코로나 피해자다. 당정은 일부 호황 기업과 업종을 겨냥해 기부를 사실상 윽박지를 게 아니라 규제완화부터 서두르는 게 순서다. 그게 결과적으로 낙수효과를 통해 일자리도 늘리고 자영업자 소상공인은 물론 경제도 살린다. 항간에는 코로나로 가장 이득을 본 것은 문재인 정부라는 얘기까지 나돈다. 경제정책 실패를 코로나가 모두 덮어준 데다 총선 승리까지 안겨줬다는 것이다. 매사 기업만 나무라기에 앞서 정부·여당 스스로부터 돌아보기 바란다.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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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2021.01.11 17:46 수정2021.01.11 17:53 지면A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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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12월 28일 (689) -한국경제

1. 명목성장률에서 물가상승률을 빼면?
실질성장률

②잠재성장률
③재할인율
④지급준비율

2. 화폐를 발행하고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권한을 가진 곳은?①특수은행
②투자은행
중앙은행
④상업은행

3.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등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가리키는 말은?
①테마주
②동전주
③대장주
장외주식

4. 공급자가 제품이나 서비스 가격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들어가는 비용은?
①한계비용
②거래비용
메뉴비용
④기회비용

5.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를 운영하는 핵심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것은?
①국가 균형발전
②고용 창출
③물가상승 억제
예산낭비 방지

6. 매각을 염두에 두고 매물에 관심을 보일 법한 잠재적 투자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송하는 자료는?
①그린메일 ②아그레망
티저레터 ④플랜B

7. 가격과 물량을 미리 정해놓고 특정 주체에 주식을 통매각하는 것이다. 장내 대량 매각 시의 파장을 줄일 목적으로 활용되는 이것은?
블록세일
②유상증자
③공매도
④프로젝트파이낸싱

8. 주식 1주의 액면가격을 쪼개 주식 수를 늘리는 것을 말한다. 자본금 등은 변하지 않고 주식 유통물량이 많아지는 효과가 있는 이것은?
①무상감자 ②유상감자
액면분할 ④공매도

▶689회 정답 : 1 2③ 3 4③ 5 6③ 7 8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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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고소·고발 年 50만건…'삿대질 사회' 누가 부추기나.

-사설-
작년 12월 한 달간 검찰에 접수된 고소·고발 건수가 5만 건을 넘어 11년 만에 최대를 기록한 것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불신의 늪’에 빠져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대검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접수된 고소·고발 건수는 5만545건으로, 월간 기준으로 2009년 12월(5만1561건) 이후 가장 많았다. 지난해 월평균 고소·고발 건수는 4만 건 안팎이었지만 12월에 20% 정도 급증한 것이다. 이로써 작년 전체 고소·고발은 49만5894건에 달했다. 연말 고소·고발 급증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사례가 늘었던 특수성도 있지만 우리 사회의 취약성을 드러낸 것이란 점도 부인할 수 없다.
한국은 원래 고소·고발이 많은 나라다. 연평균 50만 건의 고소·고발은 이웃 일본과 비교하면 40배를 넘는 수준이다. 그중 사기·위증·무고 등으로 기소된 사람은 인구 대비 일본의 100배 이상이란 통계도 있다. 일본은 한국에 비해 고소·고발 절차가 무척 까다롭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우리 사회가 얼마나 고소·고발을 남발하는지 알 수 있다. 개인 간의 중재나 손해배상 등 민사소송으로 해결할 문제도 일단 고소·고발을 통해 상대방을 형벌로 응징하려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만큼 불신이 깊기 때문이란 분석이 많다.

이런 고소·고발 문화의 바탕엔 ‘삿대질’을 조장하는 한국의 저질 정치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선거 때만 되면 ‘국민 통합’을 강조하다가도 권력을 잡으면 계층·지역·세대 간 편을 가르고 자기 편만 챙겨 지지 기반을 다지는 소아병적 정치의 뿌리가 깊다. 사회의 복잡다단한 요구와 갈등을 조정하고 통합을 이루는 게 정치의 본령임을 망각한 채, 되레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증폭시킨다. 그런 정상배들은 분노와 갈등을 자신의 정치적 자산으로 삼아 연명한다. 저질 정치가 사회 갈등지수를 높여 고소·고발의 남발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신뢰야말로 공동체의 이익을 창출하는 사회적 자본이다. 신뢰자본의 크기와 경제성장률이 정비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분열과 갈등은 개인과 정부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고소·고발 등 불필요한 갈등 비용을 증가시켜 모두를 패자로 만들 뿐이다. 한국 사회가 더 도약하려면 상호 신뢰를 쌓는 노력이 절실하다. 이를 위해선 정치인들부터 각성하고 편가르기와 갈등 조장을 멈춰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한국은 만인이 만인을 불신하는 ‘고소·고발 공화국’이란 오명을 벗기 힘들 것이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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