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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12월 07일)-사랑글로벌 아카데미 졸업식
제목: "사명이 목숨보다 중요하다"
말씀: 사도행전 28:16-31
찬양인도: 시온찬양대
대표기도: 백형선 장로님(재단법인 이사장님)
성경봉독: 이병구(사랑글로벌 아카데미 후원이사회 이사장)
사회: 조성환 부목사님(예배 아카데미 학장),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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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8:16-31,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에게는 자기를 지키는 한 군인과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17 사흘 후에 바울이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그들이 모인 후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내가 이스라엘 백성이나 우리 조상의 관습을 배척한 일이 없는데 예루살렘에서 로마인의 손에 죄수로 내준 바 되었으니.
18 로마인은 나를 심문하여 죽일 죄목이 없으므로 석방하려 하였으나.
19 유대인들이 반대하기로 내가 마지 못하여 가이사에게 상소함이요 내 민족을 고발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20 이러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청하였으니 이스라엘의 소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 바 되었노라.
21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유대에서 네게 대한 편지도 받은 일이 없고 또 형제 중 누가 와서 네게 대하여 좋지 못한 것을 전하든지 이야기한 일도 없느니라.
22 이에 우리가 너의 사상이 어떠한가 듣고자 하니 이 파에 대하여는 어디서든지 반대를 받는 줄 알기 때문이라 하더라.
23 그들이 날짜를 정하고 그가 유숙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대하여 권하더라.
24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25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이르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26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2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우둔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오면 내가 고쳐 줄까 함이라 하였으니.
28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보내어진 줄 알라 그들은 그것을 들으리라 하더라.
29 (없음)
30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1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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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다 할렐루야 저 풍파 많은 세상 가운데서 이와 같이 우리 사랑글로벌 아카데미가 4회 째 졸업하게 하신 얼마나 감사한지 모든 영광을 하나님에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시온찬양대, 여러분, 새벽에 저렇게 찬양하는 거 쉬운 일이에요? 쉽지 않은 일이에요? 아주 어려운 겁니다. 그런데 시온찬양대가 전력투구해서 찬양해 주셨는데 아무쪼록 모두가 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되는 졸업생들 되기를 원합니다.
 
다시 한번 사기 졸업 축하드리고, 그동안 헌신하신 우리 백 장로님 기도하셨습니다마는 정말 최선을 다해 헌신하고 수고하신 모든 우리 교수진들, 또 우리 이사진들, 또 우리 운영진들, 개학처,,, 무엇보다도 1년 동안 최선을 다해 수고하시는 졸업생들, 저희 저희 학교는요. 전 세계에서 유일한 학교입니다. 어떤 학교라고요? 유일한 학교인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의 하나가 뭐냐면요. 전세계에서 새벽에 입학식을 하고, 새벽에 졸업식을 하는 이런 학교는 우리 학교밖에 없습니다.
 
또 우리 새벽이와 같이 칠천기도 용사와 함께 또 요즘 제가 듣는 얘기로는 뭐냐 하면요. 넥스트 칠천 기도용사가 있는데, 목사님이 언제 다음 칠천 용사를 불러주나,,, 그것만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근데 다음 주쯤 제가 불러보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칠천교도 용사와 함께 이 새벽에 졸업하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와 하나님의 특별한 의도가 담겨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설교제목을 “사명의 목숨보다 중요하다” 인데 오늘 요절이 사도행전 28장 제일 마지막 부분에 31절에, 31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그래서 이번 4기 졸업생들에게는 이제 졸업하고 난 다음에, 또 오늘 칠천 기도 용사 참석하신 모든 우리 토비새의 우리 성도들께, 오늘 ‘우리 사명을 위하여 담대하고 거침없이 나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오늘 Key가 이겁니다. 어떻게 한다구요? 담대하고 거침없이, 담대하게 거침없이,,, 여기 나온 대로 담대하게 거침없이, 제가 이 담대하고 거침없이라는 것은 어떤 외적인 표현, 막 잘 싸우자 파이터가 되자 그런 뜻이 아니라, 외유내강(外柔內剛)이라 하더라도 국회의원들 가운데서도 막 겉으로만 이렇게 싸우는 잘 살아있지만 속으로 겉으로는 온유하지만 딱 주님이 주신 사명을 붙잡고, 죽으라고 한결같이 하는 그런 국회의원들도 있어요. 지금 신앙을 가지고 지금 국회를 버티고 있는 분들도 있어요. 지금요. 그런 분들의 기도가 응답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름을 말할까요? 조모의원이라고 했어요. 조모의원이라고,,, 하여튼 하여튼 기도하면서 지금 있잖아요. 그런데 여러분들 모두가 다 뭐라고 그럴까요? 다시 한번 외유내강이라 할지라도, 우리 마음속에는 담대하고, 담대하게 거침없이,,, 그렇게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귀한 주의 종들 되기를 바랍니다.
 
사도행전은 성경의 유일한 모든 성경은 뒤 여백이 다 있어요. 창세기 출애굽기, 신명기 쭉, 마지막 요한계시록까지, 여러분들 성경 제일 뒤에 보면 여백이 있어요. 여백이 있는데, 사도행전만 제일 뒤에 여백이 없이 꽉 차버렸어요. 왜냐하면, 이제 사도행전이 29장을 남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써야 한다는 그런 차원에서 끝나지 않았다. 이 말이에요. 끝나지 않았다. 그래서 흔히들 요즘 뭐 한 20~30년 전부터 엑스토인이란 이런 거 많이 얘기하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과 제가 앞으로 주님해 주신 사명을 계속 우리가 이어 나가야 하는 거예요. 맞습니까? 이어나가야 할 책임 있는 것이에요. 이어나가야 하는데 우리의 자세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담대하고 거침없이,,, 담대하고 거침없이,,,
 
인생은 3종류가 있어요. 어떤 사건이나 어떤 사역에 직면했을 때, 도망가버리는 사람 힘들다고 ⓵도피자, 그 다음에 아 어떻게 하는지 두고보자 팔짱 끼고 참관하고 방관만 하는 사람, ⓶방관자, 아니면 아 어떤 사명을 느끼고 그 일에 대해서 도피하거나 방관하지 아니하고, 도전하는 사람, ⓷도전자, 여러분과 저는 평생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거룩한 도전자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그니까 이번 4기 졸업생들은 뭐 다른 건 다 몰라도,,, 주여 사명의 목숨보다 중요한데 이 일을 위하여 담대하고 거침없이 거룩한 도전자의 평생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모든 일은 피한다고 되는 거 아니고 모든 일은 방관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일은 정면 돌파를 해야 합니다. 뭘 해야 한다구요?
 
우리 교수님들 다 이거 다 오늘 오늘 멋있네요. 우리의 사명은 거침없이 담대하게 유기한 일들을 감당해야 되는데, 정면 돌파를 해야 되는데요. 성경에 보면 정말 온유하고 겸손했던 다니엘은 사자굴 속에 들어가는 것을 겁내하지 아니하고 정면돌파를 했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 대표적으로 바울사도가 그야말로 이런 정면돌파가 없어요. 죄수(罪囚)에 머물러 있었어도 담대하게 거침없이, 그래서 여러분 일단 제가 이제 적용하기 전에 여러분 6페이지 한번 보세요.
 
6페이지, 여기 보면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귀한 행적을 만민중에 선포할 지어다. 우리 이화자 권사림이 아주 그 궁채로 잘 이거 잘 쓰셨는데, 서예,,, 이걸 이걸 이게 옛날 개혁판이에요. 개혁판으로 지금 개정판 좀 달라졌는데 개혁판인데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귀한 행적을 만민족이 설포할 때, 이 글씨 어떠세요. 잘 쓰셨어요. 너무 멋있잖아요? 예 그러니까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귀한 행적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만민중에 선포할지어다.’ 어떻습니까? 다시 보세요.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귀한 행적을 거의 만민 중에 담대하게 거침없이 선포할지어다 되겠습니까? 어디에 하라고요. 만민중회 다음에 합시다. 다음에 시작 그 영광을 열방송의 만민 중에 담대하게 거침없이 선포할지어다. 아멘 꼭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바울은 여러분 잘 아시는 대로 진짜 어려웠습니다. 진짜, 진짜 죄수로서 잡혀가고, 심지어 로마에서도 1차 2차 감옥에 있는 동안에, 뭐 쇠사슬을 할 정도로 그렇게 어려웠어요. 그러니까 어려웠는데 오늘 이 내용이 빌립보서 1장 12절부터 14절에도 자세히 나오는데 같이 함 읽겠습니다.
 
*빌립보서 1:12-14,
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13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14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아멘!! 바울의 자세는 감옥에 있어도 죄수로 있어도, 풍랑이는 바닷가에 있어도, 아니면 풍랑이는 유라굴로의 그 배 안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결같이 사명이 목숨보다 중요하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 복음 증거를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어리버리한 천 명만 명보다도, 목숨을 건 사람들의 10명, 20명이 주위를 더 감당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우리 이번 졸업생들, 담대하게 거침없이 담대할 거침없이,,, 바울처럼 다니엘처럼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저는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를 위해서 기도할 때마다, 이 시대를 구하는 영적 집현전이 되겠다라고 기도합니다만은 동시에 이어서 주님 사랑글로벌 아카데미의 역사가 우리만의 역사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역사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God History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역사가 되게 하여주십시오. 그리고 이런 마음으로 담대하게 거침없이 사명을 감당하게 되면, 아무리 어려워도, 주위에 수많은 풍파와 난관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이 말씀 때문에 우리는 이 사명 때문에 거룩한 낙관주의자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 실력과 내 능력으로 낙관주의자가 되는 것이 아니야, 말씀에 의거하여 사명에 의거하여 우리는 거룩한 낙관주의자가 되는 겁니다. 성경에 보면 수많은, 이제 이사야사를 강요할 터인데, 이사야서를 요즘 제가 계속 묵상하면서, 너무나 큰 마음의 울림이 있는 것이에요. 이사야는 바울처럼 절대로 낙관을 펼칠 만한 그런 환경이 아니었어요. 39장까지는 더 어려웠어요. 근데 40장부터 66장까지 27장을 얼마나 강력한 하늘 나라의 도래를, 대한 꿈을 가지고 있잖아요. 거룩한 낙관론을 펼치는지, 그런 상황이 아니에요. 환경은 그런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우리 예배, 그다음 제자훈련 일터 및 글로벌 네트워킹, 복음 통일 레거시, 수많은 환경들이 다 있지만 사랑글로벌 아카데미에 속한 이번 졸업생 여러분들은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철저하게 거룩한 낙관주의자가 되어 주셔야만 하는 것이에요. 이유가 뭐냐 우리 속에 담대하고 거침없이 하는 이 마음이 있기 때문에요. 우리나라의 정국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 나라의 장래는 한국 교회에 달려있는 줄로 믿습니다.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달려있는 줄 믿습니다. 이거예요. 좀 더 깊이 들어가면 이번에 졸업하는 제4기 사랑글로벌 아카데미 훈련생들, 여러분에게 달려있는 줄로 확신하는 것이에요. 우리 오늘 여러분 그 도표 좀 보세요. 저 몇 페이지입니까? 저 뒤에 나와 있죠? 저 뒤에 보니까 도표가 다 있죠. 예 마지막 37페이지 좀 보세요. 보시면 21년도에 135명, 22년도에 194명, 23년도에 196명, 24년도에 237명, 여기에 연령 분포도 20대부터 70대가 다 있고, 생도 출석 교회 비중인 제가 너무 감사한 거는 처음에는 저희 교회가 75프로인데, 점점 점점 저희 교회에 쭉 이제 저희 목표가 앞으로 저희 교회 반, 외부 반, 이것이 목표예요. 그렇게 해서 237명 여러분들이 담대하고 거침없이 사명받은 ‘사명의 목숨보다 중요하다.’ 살아서는 충성, 죽어서는 영광,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통하여 이 민족의 역사도 변화시켜 주시리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마지막 개인적인 것 같아서 좀 죄송하기는 합니다마는 그래도 기억에 남기 위하여 오늘 제가 한분의 얘기를 하고 제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4년 전에 제 방에 우리 안수집사님 한 분이 찾아오셨어요. 그래서 어떻게 됩니까? 그러니까 목사님, 제가 숭실대학 총장의 입후보를 했습니다. 목사님 기도해 주십시오. 그 안수집사님이셨는데, 우리 교회 등록하신 지가 95년에 등록했으니까, 그 당시로 말하면 4년 전이니까. 한 25년 됐죠? 지금은 29년인데 어떻게 되는 겁니까?
 
여쭤보니까, 본인이 본인이 미국에 유학하는 동안에 예수님을 믿고, 6년 동안에 믿고 그랬는데 물론 그 자리도 그랬겠지만, 또 제가 미국 있을 때, 코스타라고, 해외 유학생 수양회 수양했는데 그때 만나기도 하고 그랬는데, 기도를 하는데 그 하나님께서 어떻게 은혜를 주시고, 집에 어떻게 은혜를 주셨는지 말씀을 하는데요. 미국 유학 6년 딱 마치고, 공항에 도착하니까 어머님이 아주 철저한 불교도이셨어요. 6년 동안 거의 뭐 매일 108배를 해 가지고 기도를 해 가지고, 그래서 니가 박사 학위를 받고 돌아왔으니 너무 고마운 일이다. 다 부처님 덕분이다. 그러더래요. 무릎에 관절염이 걸릴 정도로,,, 그런데 공항에서 집사님이 아니에요. 예수님 때문에 제가 받았습니다.
 
그 얘기를 하는 순간 어머니가 뒤집어져 버렸대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어머님이 6년 전에 구원받으시고, 이제 충남 당진에서 지금도 예수님을 부처님 섬기듯이,,,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기도하시고, 근데 이분이 4년 전에 그 그러니까 교직원들 투표 이런 건 제 1위였는데, 4년 전에 안 됐어요. 안 됐는데 우리 우리 사랑글로벌 아카데미 일터 선교 아카데미 들어와서 졸업하시고, 지금 또 우리 죄송합니다. 우리 지금 레가시 아카데미 부학장으로 계시는데, 그저께 숭실대학교 제16대 총장으로 선임이 됐습니다. 이윤재 집사님, 뭐 그 아드님도 카이스트 졸업하고 미시간 대학 MIT를 나오셨는데, 물리학자예요. 물리학자 근데 그것도 또 스토리가 어마어마해요. 복음전도회 스토리가 제가요. 이거 보면서 한국 교회 아직까지 살아있다. 알겠습니까? 대한민국 교회에 아직까지 희망이 있다. 그러면서 사랑글로벌 아카데미를 통하여 이제 이제 부학장직은 사임하시지만,,, 그 갖고 계시는 기도와 사명과 이런 내용들이 거침없이 담대하게 외유내강이지만 시대 앞에 쓰임 맞는 우리 이 집사님 되시기를 바라고, 우리 이학장님 되시길 바라고, 또 총장님 되시길 바라고 오늘 여러분들 한 분 한 분, 모두가 다 우리 이윤재 집사님 이상의 사명을 가지고, 시대 앞에 다 쓰임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옆에 분에게 서로 격려하겠습니다. 사명이 목숨보다 중요합니다. 사명이 목숨보다 중요합니다. 이 시간에는 2024년 1년 동안 사랑글로벌 아카데미, 정규 과정을 마치고 오늘 졸업하는 237명의 생도들을 대표해서 각 아카데미별 대표자에게 총장님께서 졸업장을 수여하시도록 하겠습니다. 호명되는 대표자분들은 강단에 올라오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었습니다. 각오를 했습니다. 사명의 목숨보다 중요한데 열방 중에 담대하고 거침없이 이 사명을 귀하게 감당하는 사기 졸업생들 편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꿈과 사명으로 거룩한 야성을 가지고 어떤 것에도 한눈 팔지 말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끝까지 쓰임받는 귀한 주의 종들로 삼아주시옵소서. 우리 모두는 누가 뭐라 해도 우리 한국 교회는 이 민족의 소망임을 믿고 있습니다.
 
주님 그 일을 위하여 357비전, 우리 대한민국의 순교적 영성과 저 디아스포라의 국제적 영성과 북한 교회 지하교회 순교적 영성 선교적 영성이 잘 조화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제자훈련으로 세계선교를 마무리하는 꿈을 잃지 말게 하여 주시옵시고, 오늘 이 사랑글로벌 아카데미와 사랑의 교회와 주의 백성들이 복음의 순전한 허브가 되게 하여 주셔서, 세계 복음주의 교회 쇠퇴를 기어코도 막아내고, 동성애 악법 등으로 어려워진 세계 교회가 다시 한번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를 축복의 근원으로 삼아 주시옵소서. 사도행전 29장을 쓰는 신실한 종들로 삼아 주시옵시고, 무엇보다도 어떤 경우에도 거룩한 낙관주의자로서 죽임을 섬기는 평생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모든 교수진들, 이사진들, 또 한분, 한분 졸업하시는 모든 분들, 하늘의 영광과 능력으로 충만히 채워주시길 원하옵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련 받들어 간절히 기돌리옵나이다.
 
-이 시간은 사랑글로벌 아카데미 발전을 위해서 기금 전달식을 하겠습니다. 사랑글로벌 아카데미 발전을 위해서 동문회에서 마음을 좀 모았습니다. 그 기금을 전달하기로 하겠습니다. 우리 총장님께서 받아주시고 각 동문회 대표는 지금 올라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5개 아카데미에서 올해 동원해서 모은 마음은 2500만 원 맞죠. 그래서 내년에는 2500달러가 되도록 여러분이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기도와 물질로 후원에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훈련동산 브루셔를 보시면은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사랑글로벌 아카데미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귀한 헌금 감사합니다.
 
♣요약
오늘도 주신 사명 담대하고 거침없이 사명완수를 위하여 헌신해야 한다. 오늘 졸업하는 생도들에게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은 우리 모든 교수진들과 이를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고, 헌신한 모든 이사진들과 법인 이사 후원 이사진들 한분 한분에게 주님 주시는 은혜가 중만하시기를 기도하며, 토비새에 나와 나라와 민족과 시대를 위하여 전력투구로 기도하는 칠천기도 용사들과 우리 성도님들, 그리고 사랑글로벌 아카데미 졸업생들이 하나님의 실실한 사람으로 세워져, 어떠한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대한민국의 역사의 현장에서도 주님의 사랑, 나라사랑, 교회 사랑 끝까지 주님의 지상명령을 감당하는 대한민국의 사명자로 도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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