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2025년 2월 7일)"구국기도,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오정현 담임목사님)-사랑의 교회 ☆

♧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5년 2월 8일) 제목: "구국기도,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말씀: 출애굽기 32:7~14 찬양인도: 청소년주일학교 연합찬양대(장단희 부목사님), 포에버 찬양대 대표기도: 김진원 장로님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성경봉독: 김서준 학생(소년부), 강수아 학생(초등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 *출애굽기 32:7~14, 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8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예배하며 그것에게 제물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 10 그런즉 내가 하는 대로 두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를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11 모세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12 어찌하여 애굽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가 자기의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는 악한 의도로 인도해 내었다고 말하게 하시려 하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13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주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4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 *오정현 담임목사님 말씀 -찬양대 찬양대의 찬양을 했는데 하나님이 기뻐 받으신 줄 믿습니다. 오늘 이제 새벽에 나오는데 이 교통 봉사부에서 얼마나 수고를 하시는지, 체감온도 영하 19도, 20도 그죠? 그렇습니다. 30분 서 있어도 힘들 텐데 너무 수고 많으시고 오늘 또 우리 포에버 이렇게 귀한 찬양을 했는데 여러분 저는 오늘 그 찬양 들으면서 주님 우리 포에버가 트럼프 대통령보다 더 건강하게 알려주십시오. 다시 한번 포에버 우리 어른들 트럼프 대통령보다 더 건강하게 해주십시오. 아멘!!~ 트럼프는 지금 78세인가 9세인가 그런데 그런 나이인데 너무너무 건강하대요 이유가 뭐냐면 전두엽이 발달해 가지고 전두엽이 뭐냐 하면 딱 목표를 가지고 방향을 잡으면 좌고우면(左顧右眄)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냥 딱 나가면 사람이 젊어진다는 거예요. 우리가 이래 나와서 말씀 듣고, 그다음에 찬양하고 정말 마음에 서원한 것이 주님 내 인생 주님을 피니쉬 웰 하게 도와주십시오. 하늘 앞에 쓰임 받게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기도를 통한 이 민족이 정말 주님의 손에 붙잡힌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때 우리 이 전두엽이 발달돼 가지고 늙지를 않는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토비새에 나오면 뭐가 없다고요. ‘세대 차이가 없다.’ 오늘 주의를 할게요 지난주 초에 목포 사랑의 교회에서 말씀을 전했어요. 목포사랑의교회, 특새, 목포까지 내려가 가지고 이제 갔는데, 세상에 본당이 꽉 찼는데 목포에서 제일 큰 교회에요. 앞에 있잖아요. 주일학교 아이들하고 중고등부 아이들이 거의 800명이 앉아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 어른들 반 주일학교 아이들 반이에요. 그래서 와,, 이 나라는 소망했다. 이 나라는 소망했다. 목포에서 이렇게 정신 똑바로 차려 가지고 그 월요일 새벽에 말이죠. 새벽 4시, 5시에 어른들 반 아이들 반 해갖고 꽉 차 있는데, 내가 기가 막히더라고요. 그래 내가 으샤!!! 그래서 그 비결이 뭐냐 물으니까 애들이 새벽 기도에 나오면 장학금을 준다는 거예요. 그 기가 막힌 거예요. 장학금 받고, 또 애들이 어릴 때부터 그거 이제 받아가지고 뭡니까? 통장을 만들어서 통장을 만들어서 어릴 때부터 경제관념 배우고 또 장학금 받으면 그것도 십일조하게 하고요. 그러니까 제대로 할 수 있는데, 그래서 앞으로 하여튼 저기 뭐야? 사랑의 교회 주일 학교는 반드시 우리도 내가 장학금을 줄 거에요. 토비새(토요비전새벽예배) 나오는 아이들만 내가 빚을 내서라도 줘요. 빚을 내서라도... 그래서 정말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놀라운 일이고, 제가 뭐 다른 것보다도 그래서 우리 아이들 그리고 원고 뭐고 내가 다 던져버리고 너희들 영적 제곱근 돼라. 너희들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그래서 오늘 저는 우리 자리가 영적 제곱근의 자리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제가 앞에다 현수막을 “구국기도, 민족의 새날을 주옵소서” 보입니까? 지금 처음 봤죠? 자 오른쪽에 ‘구국기도, 민족의 새날을 주옵소서’ 그래서 오늘부터 3월 1일까지, 오늘부터 2월 8일, 2월 15일, 2월 22일, 3월 1일, 4번에 걸쳐서 구국기도 하겠습니다. 이 4번에 걸쳐서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하겠습니다. 우리 교회는 하여튼 매주 토요일이 여기가 미스바 광장이 되게 하여 주셔서, 간절히 기도 물론 3월 우리 2월 22일은 우리 교회가 늘 새 학기를 앞에 놓고, 우리 아이들 영적 성인식, 캠퍼스 선교사 파송식, 일터 선교사 파송식, 우리 아이들 그 주일 학교는 13세 영적 성인식을 하고, 또 고등학교 졸업 하고 대학 다 들어간 아이들 있지만 우리 자녀들은 캠퍼스 선교사 파송식, 또 우리 청년들 때 그날도 여전히 한결같이 웃기도 하고 그래서 귀하게 자리 잡고 그렇게 나아갈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국제 영적 질서, International Spiritual Order, 그러니까 새로운 영적 질서가 이 기도를 통하여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그래서 우리가 잘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일하시는 줄 믿습니다. 서로 두세 번의 이상 서로 격려합시다. ‘우리는 구국 기도의 동지들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찬양하고 오늘 이 앞에는 태극기하고 우리 교회 기 두 개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 사랑하고, 교회 사랑하고, 주님 사랑하고, 성경 사랑하고, 그래서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 이 세 가지는 우리 모든 자라나는 아이들, 어른들 모두의 신앙의 기본 원칙인 것이에요. 나라 사랑, 그 다음에 교회 사랑, 그리고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 이것이 우리의 핵심이에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찬양하고 시작합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우리 3월 1일까지, 구국기도 할 때까지 이 민족의 장례가 새 길이 열리게 하여 주옵소서. 구국 기도를 통하여 주는 이 민족의 새날이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오늘 출애굽기 32장 말씀을 가지고 우리가 눈에 보이는 대로 살면 안 되고, 보이지 않는 영으로 정말 중요한 것을 우리가 지니고, 잘 집중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개인도 그렇고 교회도 그렇고 이 민족의 방향도 바로 잡아주시라 믿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 눈이 열린 소위 목자의 심장을 지닌 영적 최고권의 원리에 사는 사람들, 여러분 다시 만 명이 바뀌려면 만 명자가 바뀌어야 되는 게 아니라 100명이 제대로 하면, 만 명이 바뀌는 100 곱하기 100 뭐죠? 10000명, 그러면 4만 명이 바뀌려면 몇 명이 바뀌면 됩니까? 200명이 바뀌려면 4만명, 200 곱하기 200명의 제곱근의 원리를 4만명을 가진 사람들이 똘똘 뭉쳐서, 기도하면 4만 명이 바뀌는 것입니다. 100만 명이 바뀌려면 1000x1000, 백만명이 바뀌는 것입니다. 100만 명, 7천기도용사가 바뀌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7000x7000,=4900만명, 4900만명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교회 칠천기도 용사와 우리 넥스트 칠천용사가 제대로 하면, 이 민족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신 것이에요. 그 주님은 오죽하면 소돔성이 의인 10명이 없냐, 왜 그러냐, 그러니까 영적 제곱근을 가지고 이런 마음을 가지고,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 민족의 방향을 올바로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자 오늘 이 내용은 뭡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가 불을 받으려고 산에 올라갔는데, 그거 좀 눈에 안 보인다고, 그냥 밑에서 지도자 잠깐 지도자 잠깐 자리를 비웠더니, 그냥 눈에 보이는 거 달라고, 눈에 보이는 게 뭐 있어야 된다고 생각, 그래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가지고 죄송합니다. 쌩 난리를 치고, 그래서 모세가 내려와 보니까 너무 기가 막힌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오늘 이 상황 가운데 출애굽기 32장이, 오늘 21세기 2025년에 대한민국의 이 상황 가운데서, 우리 7절 아이를 아까 잘 읽었는데요.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읽었을 거야. 아마 7절 다 같이 보겠습니다. 시작, *출애굽기 32:7~14, 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그리고 9절에 보니까, *출애굽기 32:9, 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 -주님께서 눈에 잠깐 지도자가 안 보인다고 눈에 보이는 것이 난리 나가지고 금송아지를 만들고, 근데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냐면 다시요. 7절에 너의 백성이 본래 이 백성이 모세의 백성이 아니에요. 이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 백성인데, 어느 모세에게 일을 깨워주는 거예요. 너의 백성에게 눈에 보이는 대로 사는 저들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가치 있고 소중한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우선 모세를 훈련시키는 거에요. 어떻게 훈련을 시키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모습은 쉽지 않다고 말씀하시죠. 10절에, *출애굽기 32:10, 10 그런즉 내가 하는 대로 두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를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실제로 다시 한번 내가 하는 대로 두라. 저는 이 말씀하고 사람 참 놀란 게 그거예요. 자 본래 이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이에요. 지금 복선을 깔아 가지고, 모세에게 깨닫게 한 이유는 너의 백성이 부패했겠다. 사실 하나님도 뭘 말합니까? 모세에게 목자의 심정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모세에게 목자의 심정을 주시기 위하여, 모세에게 민족과 백성을 위하여, 그렇게 집중하여 살도록, 우리나라가 지금 제일 힘든 이유는 뭐냐 하면, 누가 어떻고 서로 극단적인 그런 내가 조금 극단적인 진영 논리 때문에, 모세는 진영에서 나와서 모세의 회막에 들어갔고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님 그래서 모세에게, 본래는 하나님 백성인데, 그리고 다시요. 실제 내가 아는 대로 돌아 저기 뭐가 달려있냐 뭐가 복선 했냐면 하나님이 그들을 진짜 진멸하기를 원하셨으면 그들을 진짜 하나님께서 진멸하시면 되는 거죠. 진멸하지 아니하고, 우선 지도자 모세에게 하나님의 심정을 소위 우리가 목자의 심정은 하나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도록,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아쉽게 말하면 테스트라는 거죠. 내가 너를 크게 그리고 모세가 이 말을 맞아 그렇습니다. 주님이 저의 자손들을 통하여 큰 나라가 되게 해달라고 그렇게 모세가 얘기하면서 그렇게 할 수도 있는데, 이건 또 틀린 것도 아니에요. 출애굽기 17장 4절에 보면 뭐가 나오냐, 이런 내용이 나와 있어요. *출애굽기 17:4, 4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조금 있으면 내게 돌을 던지겠나이다. -백성들이 돌을 들고 모세를 향하여 죽일려고 그랬어요. 모세가 너무너무 급급했어요. 너무너무 사정이 심각해서 내가 이러다가 백성들에게 돌에 맞아 죽겠구나, 하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그래가지고 모세가 너무 안타까워갖고 ‘내가 이 백성들에게 죽겠습니다.’하고 모세가 화가나 가지고 말이지 내가 이들을 낳았습니까? 그러니까 이 백성들 다 진멸하고 다 죽이고 다 없애고 또 모세의 자손들을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내가 너를 큰 나라가 되게 하니까, 난 내 자손과 내 가족으로 일이 진행되면 좋겠다. 이렇게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데, 40주야,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함께, 하나님 하나님 앞에 있으면서 제가 시내 산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깨달은 거예요. 내가 진명하겠다 하니, 이번에는 1초도 걸리지 아니하고 11절은 바로 11절을 보세요. 시작, *출애굽기 32:11, 11 모세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또 12절 계속 12절 계속, *출애굽기 32:12, 12 어찌하여 애굽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가 자기의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는 악한 의도로 인도해 내었다고 말하게 하시려 하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아까 출애굽기 7장 거기서는 도를 때려 죽이려고 그러니까, 모세가 뭐냐 하나님 내가 이것을 책임져야 합니까? 항의하는 거예요. 하나님 내가 이 백성 때문에 죽겠다고, 모세가 열 받아 가지고, 있잖아요. 막 이렇게 항의하고 그랬는데, 오늘 여기가 이 상황에서는 1초도 기다리지 않아요. 차라리 하나님의 생명책에서 내 이름을 제거된다 할지라도 이백성을 살려주시옵소서!!! 왜 이렇게 모세가 오늘 17장의 모세가 31장의 모세로 바뀌게 됐어요. 그 모세가 바뀌게 된 이유가 40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 지내면서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고, 우리 식으로 말하면 안타까운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안타까운 목자의 심정에 모세가 하나님 백성을 살려달라고 한다. 이것이 눈을 보이잖아. 세상을 바꾸는 하나님 나라 역사의 상선에, 하나님이 그러듯이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사랑의 교회의 글을 성도 들어와서 여러분들 우리 중직자들 지도자들이 안타까운 모세의 심정을 여러분들이 계승해야 되는 것이죠. 그럴 때 이 민족의 역사가 새로워지는 것이에요. 이것은 모세뿐이 아니에요. 에스겔이 그 포로 된 시기에 에스겔의 뭡니까? 포로되어 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엉망진창이었어요. 영적으로 넘어가면 진창이고, 그냥 당시에 바벨론에 오염이 되어 있고 뭐 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기가 막힌가 하면, 에스겔서 1장, 2장, 3장에 보면요. 백성들이 교만해 가지고 이마가 굳고 어느 정도 딱딱하고 얼마나 난리인가 우리 진영논리와 비교만 돼요. 그 이마가 굳고 이마가 딱딱하고, 심지어 마음이 금강석 같다. 완전히 그런 백성들에게 열 받아가지고, 에스겔이 나 이거 못한다고 하나님 나 이거 나 못한다고, 그럴 때 하나님께서 당장 15절부터 17절까지 거의 비슷한 내용인데, 한번 같이 읽겠습니다. *에스겔 3:15~17, 15 이에 내가 델아빕에 이르러 그 사로잡힌 백성 곧 그발 강 가에 거주하는 자들에게 나아가 그 중에서 두려워 떨며 칠 일을 지내니라. 16 칠 일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그 입이 딱딱하고 이마가 굳어 갖고 금강석 같고, 그 난리 치는 백성들을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에스겔은, 모세가 40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 있으며 사람의 심정을 깨달은 것처럼, 이 에스겔은 7일 동안 텔아빕에 7일 동안 백선으로부터 거주하면서 그 모든 상황을 다 지켜보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주신다. 우리가 앞으로 한 달 동안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가 주님의 심정을 깨닫고,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강력한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고 난 다음에 우리가 영적인 파수꾼이 되면요. 하나님의 이 민족을 살려주실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는 방향대로 이 장래가 흘러갈 줄도 있습니다. 영적인 눈을 열어 가지고 이 귀한 심정을 깨닫고 영적 파수꾼이 되는 축복을 이 한 달 동안 구국 기도를 통하여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를 하나님께서 민족의 새날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제가 이제 파수꾼이 되어 가지고 모세처럼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기도의 기도 지팡이들 들고, 제목 한 세 가지로 우선 드리겠어요. 주여, 역 이번에 이 구국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기를 원하는데, 1. 첫 번째 주여, 이 백성을 살려주시고 새롭게 하여주십시오. 11절 앞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가 11절, 다시 한번 다시 보겠습니다. *출애굽기 32:11, 11 모세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첫 번째 이겁니다. 주여 대한민국을 기적의 나라로 만들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70년 동안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이 나라를 경제 강국 또 우리 신앙 강국으로 만들어 주셨을 뿐만 아니라 문화 강국을 이루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두 번째로는 이 모세가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도와옵소서. 2. 두 번째로는 십이절의 보니까, *출애굽기 32:12, 12 어찌하여 애굽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가 자기의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는 악한 의도로 인도해 내었다고 말하게 하시려 하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모세에게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영광이 수치를 당하면 안 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주여, 이번에 이 모든 대한민국의 외교를 통하여 하나님의 교회가 영광을 회복하게 하여 주십시오. 대한민국 교회가 수치를 당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시고,. 주님 우리 다음 세대부터 어른들까지 정말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한국 교회가 어려우면요 나는 한국 교회가 어려울 때 내 마음이 통한의 심정이 되는 거예요. 한국 교회가 어려운 게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손상된다. 할 때 그것은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네 번 구국기도를 통하여 대한민국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손상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영광에 잘 사로잡히게 알려주십시오. 그 다음에 또 하나가 두 번째 기도의 제목이 뭡니까? 13절에 다시 한번 또박또박, 3. 주여,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계보를 이어가게 하옵소서. *출애굽기 32:13, 13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주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무슨 말입니까? 주요 이번에 구국기도를 통하여 대한민국이 주님이 주신 은혜의 영적 계보를 이어가게 하여 주십시오. 세계 교회 영적 계보, 대한민국 교회 영적 계보, 사랑의 교회 영적 계보를 이어가게 하여 주십시오. 보십시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말하는 거죠.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는 야곱의 하나님,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주신 신약의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초대교회 우리 제자들 초대교의 교부들, 어거스틴을 비롯한 교부들, 중세 시대 마르쿠스 켈빈을 통한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에 그 계보를, 대한민국 교회 전 세계 손양원 목사님이나 길선주 목사님이나 주기철 목사님 같은, 이런 시대 장기려, 그 다음 김용기, 조만식 같은 이런 분들은 전 세계에 쉽지가 않아요. 물론 그때도 인터넷이 있었으면 또 끝까지 갔겠는가, 그건 모르겠지만, 계보를 이해가 안 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 고국기도를 통하여 대한민국 교회에 민족 우리 교회 우리 한국 교회 우리 한경직 목사님이라고 여러분들 옥한흠목사님, 여러분들 계시는데, 이런 민족의 거룩한 계보를 이어가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계보를 이어가게 하옵소서. 사랑의 교회는 오늘 이 구국기도를 통하여 우리와 올 나이부터 보여드릴까요? 영적인 계보가 이번 구국구도를 통하여 제대로 이어가게 하여 주셔서 이제 세계 교회의 퍼스트 무버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나라와 같이 이 교회가 새벽에는 모여가지고 기도하고 하는데, 전 세계 나라를 위한 기도를 우리가 무슨 죄가 많다고 이렇게 고생을 해야 합니까? 그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를 통하여 세계교회의 퍼스트 무버가 되라. 지금까지는 베스트 팔로워가 가지고 했지만, 이제는 퍼스트 무버가 돼어야 합니다. 이 얘기를 오늘 4대가 은혜롭게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 안성수양관에 대청부 한 400명 모여 가지고 있습니다. 대청부(대학청년부) 한번 보여줘요. 안성수양관에,,,,믿음의 4대 계보를 이어가게 되십시오. 대청부 손 들어와요. 영상 보여주세요. 저렇게 믿음의 4대 계보를 이어가게 하소서. 그렇게 되길 원합니다. 오늘 이 영적 계보가 이어가게 하여 주십시오. 한국 교회 전체가 거룩한 이렇게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반드시 살려주실 줄로 믿습니다. 모세처럼 목자의 신점을 가지고 할 때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을 리가 없지만, 이것이 역사할 줄로 믿습니다. 자 우리 세 가지 3가지 길도 접목하여서, 주여. 간절히 원하고 이 시간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도 영적인 눈을 열고 귀를 열고 이 은혜의 계보가 이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첫 번째 주여, 기적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기적의 나라를 세워주신 줄로 믿습니다. 두 번째 주여 주의 이름이 수치를 당하지 말게 하여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 번째 주여,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계보를 이어가게 하여 주옵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찬영 하나 하고 그렇게 할 때 우리 할 텐데 14절부터 14절, *출애굽기 32:14, 14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아멘, 오늘 하루 종일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내일도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주실 겁니다. ♣요약 우리 모든 영 가족들이 흑암과 어둠이 엄습할지라도 쉐키나의 영광을 앙망하며 나아갈 때, 사그라들지 않는 떨기나무의 불꽃 같은 찬란히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목도하고, 신앙의 북극성과 같은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 삶의 방향을 정위치 시키며 나아갈 때, 거룩한 두려움을 품고 '하나님께 쓰임 받고 싶다'는 영적 열망이 있어야 한다.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의 모든 훈련생들이 제단의 숯으로 자신의 마음과 생각과 입술을 정화할 때, 상상도 못 할 새 길로 보냄 받고 각자의 위치에서 거룩한 씨앗으로 반전의 역사를 이룸을 확신하여, 내일 주일예배 강단의 말씀을 통해 추운 겨울을 지나 매화의 향기를 피워내듯 모든 영 가족들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며 이 땅의 거룩한 그루터기로서 새로운 국제 영적 질서를 구축하여야 한다. 또한 구국 기도를 통해 대한민국이 영적으로 새로워지고, 한국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는 사명을 감당하도록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