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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2월 25일)
제목: "믿음의 세대 계승은 반드시 이어져야"
말씀: 히브리서 11:17~22
찬양인도: 다음 세대 연합찬양대
대표기도: 
말씀읽기: 이민기 학생(대학부2부), 이율 학생(다윗중등부)
사회: 김도훈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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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17~22,
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18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19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있을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22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뼈를 위하여 명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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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담임목사님-"믿음의 세대 계승은 반드시 이어져야“
-할렐루야! 잠을 포기하고 이렇게 토비새에 나온 학생들이 나왔다. 이 새벽을 기대하고 실천의 현장이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한다. 여러분 크게 따라 하라!
 
“우리는 땅 끝까지, 이 세상 끝 날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들이다. 오직 한 번뿐인 인생 속히 지나가리라. 오직 그리스도의 일만이 영원하리라!”
 
오늘 이 믿음과 사명이 다음세대 아름답게 잘 계승되기를 바란다. 오늘 온전한 믿음의 계승이 반드시 이어져야 하는 그런 차원의 말씀을 드리겠다. 사랑하는 여러분, 똑 같은 것이라도 어떤 사람에게 들렸을 때는 그것이 긍정적으로 자주 사용되고 또 잘못 되면 그것을 폄하한다. 예를 들어서 자, 물이 있다. 어떤 불은 잘 되어서 명품 청자를 만들고, 어떤 불은 집안을 다 불태워서 집안을 망하게 해버린다. 또한 어떤 산속의 옹달샘 그 물은 갈증 있는 자에게, 허덕이는 자에게, 사슴에게 생수를 공급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홍수의 물은 아무 쓸 데 없는 것이다. 홍수가 지나가면 흔적도 없다. 그러나 어떤 좋지 않고 그리고 파격적이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다. 똑 같은 칼도 어떤 사람에게는 그 칼이 잘 길들여지면 명품의 목각을 만들되, 어떤 잘못하면 연필도 못 깎는 것이다. 사랑의 교회는 믿음의 4대 계승이라는 온전한 믿음의 세대가 다음 세대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구약에 나오는 여호수아의 그 아름다운 여호수아 세대의 최고의 멋있는 그 세대가 다음세대로 제대로 전달 되어질 때 여호수아 믿음의 세대가 좋았지만, 그 다음 세대는 그 선대의 신앙을 다 잃어버리고 다 말아먹는 그런 세대가 되었다. 오늘 이 자리에 있는 3층, 2층, 1층에 있는 우리만 제대로 하면 한국교회에 소망이 있는 것이다.
 
저는 믿음의 세대 계승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젊을 때부터 나에게 ‘세대 계승이 나에게는 어떤 뜻이었나?’ 믿음의 세대계승이 어떤 뜻이었나? 를 생각해왔다. 
 
저는 예수 믿는 집안의 4대째 태어나서, 우리 증조부인 경북 안동지역에 처음 선교사님 오셔서 그때 미국 선교사님 말씀을 듣고 우리 할아버지 세대는 9남매가 계셨는데, 예수 안 믿으면 내 자식이 아니라고 하셨다. 그 할아버지 세대가 다 복음화 되고, 저의 부친세대 저와 다음 세대 6대까지 저에게 있어서 세대계승이 어떤 뜻인가!? 젊을 때, 오늘 대학부가 와 있지만, 저는 믿음의 세대계승은 항상 영적 재생산과 연결되어 있었다. 나만 복음 듣고, 나만 은혜 받는 것이 아니라 진짜 은혜 받는 사람이 자기 믿음세대로 끝나지 아니하고 다음세대로 연결된 줄 믿는다.
 
저는 저에게 늘 그런 질문했다. '오정현, 너의 디모데가 어디 있냐?' '너의 디모데는 어디 있냐?' 저는 저에게 그것이 가장 절실했다. 
 
*디모데후서 2:2,
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그랬을 때, 그 디모데후서 2장 2절 말씀이 무엇인가? 이 말씀은 바울이 디모데에게 마지막 유언처럼 하는 말이다. 바울에게 있는 그 믿음의 은혜가 디모데에게 네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가르치라고 한다. The others, 그래서 폴-티모티-충성된 사람-또 다른 사람. 이렇게 믿음이 연결되어야 하는 것이다. 저에게는 항상 마음속에 질문이 '너의 디모데가 있냐?'였다. 이것이 한국에 있든 외국에 있든, 또 좋은 상황이든, 어려운 상황이든 상관없이 오늘 이 자리에 대학부 리더들이 많이 다 있는데 마음속에 “너의 디모데는 어디 있느냐?”라고 묻고 싶다. 대학부들, 여러분들은 디모데가 어디 있는가? 없을 것이다 아마 쉬운 게 아니다. 
 
바울과 디모데 관계는 영적 아비와 자식의 관계였고, 자기의 모든 것을 자기의 모든 것을 줄 수가 있었다.
 
※며칠 전에 청년 시절에 저와 같이 디모데처럼 살았던 형제가, 이제 대학교수 그만 두고 잠시 이야기를 했는데, 이런 저런 디모데 관계로 과거의 어떤 그런 관계들이 다시 한 번 새록새록 샘솟았다. 그 형제는 자기가 갖고 있는 그 은사를 가지고 대학캠퍼스에서 영적 재생산 하고, 또 앞으로 일본을 위해 재생산할 마음을 갖고 있다. 그러니까 늘 마음에 저에게는 ‘너의 디모데는 어디있느냐?’라고 질문하고 있다. 
 
오늘 우리교회 중직 자들, 순장님들, 토비새 오신 모든 우리 교회 성도님들과 모든 세대들의 마음속에도 ‘너희 디모데는 어디 있느냐?’ 라고 묻고 싶다. 실질적인 디모데가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사랑의 교회는 사역과 섬김을 통하여서 이 영적 재생산, ‘너희 디모데는 어디 있느냐?’ 이 믿음의 세대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 세대에서는 이사야 58장에 나오듯이, 
*이사야 58:11,
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항상 이게 참된 영적 재생산을 말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무엇이냐면, 이것은 마태복음을 보면 나온다. 
 
*마태복음 28:19~20,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영적 재생산에 참여하고 소위 디사이플 메이킹(disciple making)을 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귀한 제자들을 키우는 그의 삶에 하나님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고 하신다.이게 똑 같은 믿음의 세대계승이고, 똑 같은 제자훈련이고, 똑 같은 양육이란 이런 말이 있지만, 이것이 진짜 올바른 옹달샘 물과 같이, 진짜 명장을 만드는 불과 같이, 진짜 명장을 만드는 칼과 같이, 이것이 제대로 여러분들에게 주어지길 바라는 것이다. 
 
오늘 본문 말씀에 뭐라고 나와 있는가?
믿음의 4세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아곱, 요셉.... 오늘 대학부 형제자매들이 다 있지만, 여러분들의 생애를, 아직 젊지만 여러분들의 생애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1대는 아브라함 조상처럼 하게하여 주시고, 2대는 이삭처럼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그다음 세대는 야곱 같은 축복을 주시고, 마지막은 요셉과 같은 전 세계를 품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본문에 나와 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릴 때에, 하나님께서 이삭을 다시 살리리라고 하시는 그 마음이 확실했다. 이게 아브라함에게 이삭 드리라고 했을 때는, 죽을 마음이었을 것이다 내가 하나 밖에 없는 외아들을 드리는 건 나를 각을 떠서 드리는 것과 똑 같았다는 마음이었다. 그러니까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너무나 어두움 같고, 너무나 희망이 없는 것 같았다. 그런데 로마서 4장에 뭐라고 나와 있냐면 아브라함이 믿는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 바로 연결되어 있다. 
 
*로마서 4:17,
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그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 한다.
 
본문에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래서 아브라함을 믿음이 조상이라고 한다. 그렇게 아브라함이 그 믿음이 그냥 된 곳이다. 아브라함은 창세기 12장부터 쭈욱 보면 아브라함은 믿음의 큰 특색이 있었다. 그것은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았다. 제단을 쌓은 것이다. 오늘 여러분들이 그냥 토비새가 아니다. 여러분들의 큐티도 하고, 주일 예배들 드리고, 대학부집회도 하고, 청년대학부 등 다 21세기 판 여러분들의 생애의 믿음의 제단을 쌓는 것이다.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는 것이다. 그렇게 되니까 그것이 아브라함에게는 자연스럽게 연결된 것이 우리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다. 마지막 최후의 결판까지 가는 정말 신중한 상황에서도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라고 한다. 제단을 쌓는 신앙, 부활의 신앙이 이런 신앙이 자연스럽게 그 다음 세대에 이어지는 것이다. 갑자기 판이 뒤집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삭의 평온한 신앙이 되는 것이다. 이삭의 신앙은 큰 어려움이 없었다. 창세기 24장에 보면 이삭은 어디서나 어떤 곳이나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아버지의 신앙을 묵상하고 아내 리브가를 얻는 것도 그러고, 이삭은 아브라함의 믿음의 신앙, 죽은 자를 살리는 그 신앙이 이삭의 순종의 신앙이 되었고, 말씀을 묵상하는 신앙, 어느 날 묵상하다가 자기 종이 자기 아내를 저 멀리서 데려오는 것을 보았다. 아주 미스코리아였다. 미스 이스라엘이었다.!!!. ㅋㅋㅋ 오늘 우리 가운데에 아브라함과 같은 축복을 주시고 이삭과 같은 축복도 주시기를 바란다. 아멘,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야곱 같을 것이다. 야곱은 특별히 한국 사람들의 성향은 체질이 비슷한 사람이 야곱이다. 그냥 아등바등한다. 7전 8기이다. 하면 된다. 그리고 또 안 되면 되게 하라, 등등, 오늘 본문에서는 야곱이 영광스럽게 지팡이를 의지하여 하나님을 경외한다. 야곱의 생애는 최선을 다하는 신앙이었다. 오뚝이 같은 신앙, 웬만한 것은 끄떡도 안 하는 신앙, 어떻게 하면 좀 더 잘해볼 수 없을까? 의 신앙이다. 우리에게도 이런 성향이 다 있다. 그러나 그런 신앙이 처음에는 거칠고 다듬어지고 가면 갈수록 점점 온전해지고 점점 성숙해지는 것이다. 오늘 그 축복을 여러분들에게 주시길 소원한다. 마지막으로 요셉은 어떤 신앙인가? 요셉은 자기 혼자 살았던 것이 아니다. 자기가 잘 순종하고 잘 감당하고 방향을 잘 잡음으로 말미암아 자기 가정을 살렸다. 그 다음, 요셉은 자기 가정만이 아닐, 자기 민족도, 애굽이라는 당대의 최고의 민족을 살렸다. 자기만이 아니라, 통큰 신앙이었고 우리 식으로 말하자면 글로벌스탠다드로 올라가 버렸다. 오늘 한국교회가 이처럼 이 영광스러운 토요비전 새벽예배에, 1년에 한 번 있는 성인식과 선교사 파송 식을 통해 오늘 이 시간들을 통해서 자기만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을 살리고 세계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살리는 글로벌스탠다드로 올라가기를 바라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지난주에 튀르키에와 시리아에 구호헌금을 했다. 내 생각만큼 많이 나오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헌신을 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하면서 전전주 금요일에 UNHCR-세계긴급난민기구, 그다음에는 WFP-세계구호기구가 있다. 전 세계에 이런 NGO 단체 가운데 가장 큰 단체이다. UNHC, WFP는 기아대책 등도 다 있지만 전체 게임이 안 될 정도로 큰 단체이다. UNHCR는 소장들이 외국인이다. 그러니까 한국소장들이다. 한국만 하더라도 그 UNHCR은 천억이 넘는 일 년에 결산이 그 정도이다. 전에는 전부다 외국인이었는데 한국이 2차 세계대전이후에 한국은 원조 받다가 전 세계 이제는 원조하는 유일한 나라가 되었다. UNHC, WFP이 난민기구 소장이 한국 사람이 되었다. 물론 외국 사람이기는 하지만 그 중에 한 분은 WFP 소속은 우리 교회에 교인이시다. 그러니까, 우리의 사역이 우리의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UN과 전 세계, 우리의 사역도 글로벌 스탠다드로로 올라가는 것이다. 그게 요셉의 역할이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오늘과 같이 믿음의 세대 계승을 반드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은혜위에 은혜를 덧입혀 주시기를 축복한다. 정말 아쉬웠던 것 중에 하나는 사사기에 보면 그 유일한 순종의 세대가 참 멋진 순종의 세대가 다음 세대는 사사기에 보면, 
 
*사사기 2:11,
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12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13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그 선대의 신앙을 다 잃어버렸다. 구약의 유일한 여호수아 세대이다. 거의 흠결이 없었다. 티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세대에 신앙계승을 잘못해서 그들이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고 사사기에 암흑과 같은 어려운 일을 경험하게 되었다. 여러분들이 ‘주의 영광이 이곳에 가득해’ 를 부른 것이 은혜이다. 우리 다시 한 번 찬양해 보자. 다음의 세대 계승을 위해서 찬양을 해야 한다. 여러분들이 기백을 가지고 모두가 다 소망을 가지고 한국교회에 희망이 있음을 확신하며 부르겠다.
‘빛나고 높은 보좌와’ ♬~~!! 올 한 해 주제곡이다. 잘 불러서 은혜와 평강이 가정에 있기를 바란다. 
 
♧요약
오늘 대학부와 청년들은 하나님 한국교회 아름다운 믿음의 세대 계승을 이루는 신실한 제자가 되어서, 주일학교 자녀들과 우리 모두가 ‘마음속에 너의 디모데가 어디 있느냐?’ 를 생각하면서 양육과 섬김을 통해서 다음세대를 계승할 만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워가야 한다. 우리들은 나의 디모데는 어디 있는지를 깨달아서 똑 같은 물과 똑 같은 불과 똑 같은 칼이지만 제대로 된, 물과 불과 칼이 되어 명장을 남기고, 시대를 섬기고, 주님의 심정을 깊이 아는 자로, 착한 목자, 착한 양이 되어야 한다. 우리 젊은이들이 영적 성인식과 캠퍼스 선교사 파송 식을 통해 온전한 신앙고백으로 무장되고, 비대칭 전략으로 비상하는 은혜를 체험하고 복음이 되기를 바란다. 
-사도는 다른 여러 사람들의 믿음에 대하여 일괄적으로 설명한 다음에 다시 아브라함에게로 돌아가서 그 누구에게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최대의 시험과 이에 따르는 믿음의 행위의 본보기를 말한다. 그것은 그가 이삭을 하나님께 희생 제물로 바치려 했던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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