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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3년 6월 25일)
제목: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 주리라"-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시리즈 22번째 설교.
말씀: 요엘 2:28~30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대표기도: 이기원 부목사님
사회: 손문수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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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28~30,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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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한량없이 부어 주리라“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시리즈 22번째 강에 성령을 한량 없이 부어주시리라라는 제목으로 복음적 평화 통일 주일 말씀을 전해 주신 후에 성찬식을 집례해 주시겠습니다.
▶ 오늘 우리 복음서 평화 통일 주일이고, 또 성찬식도 있고, 이런 가운데서 오늘 이 말씀을 주님이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남과 북의 이 견고함은 힘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능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오직 주의 영으로만 가능한 것이다. 다른 길이 없다. 그 오늘 성찬식도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데 그냥 되겠는가? 오늘 주의 영이 우리 가운데 구원받기를 바라는 것이다. 동시에 오늘 아마 이 자리는 개인적으로 참 너무 힘들다. 내가 어떻게 하면 이 삶을 인생의 이 파도를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인가 고통 하는 분들도 오늘 성령께서 여러분들 만져주시기를 바라는 것이다.
오늘 제목을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 주리라" 요한복음 3장에 있는 내용을 가지고 구절인데 성령을 어떻게 부어주신다고요? 한량없이 오늘 조금만 받고 가시겠어요? 아니면 한량없이 받고 가시겠어요? 오늘 한량없이 성령 체험하고 돌아가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들에게 유익하다 그랬다. 승천하실 때, 고아와 같이 고아와 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 그들에게 내가 떠나는 것이 유익하다. 아니 주님이 떠나는 것이 어떻게 유익합니까? 이유가 있다. 이유는 뭐냐? 내가 떠나야 보혜사 성령을 너희들에게 줄 것이다. 그러니까 이렇게 나와 있어요. 내가 떠날 때 너희들에게 또 다른 보혜사 성령을 주실 것이다. 그러니까 Another 또 다른 Another! ‘보혜사’란 말은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상담하시고, 우리를 위로하시고, 우리를 comform, 우리에게 안전을 주시는 분이시고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하시는 예수님이 오르신 날 예수님이 하시는 그 모든 일들을 성령께서 또 하실 것이다. 그것도 예수님이 땅에 계실 때는 이스라엘 그 공간의 제안을 받았지만, 이 성령님은 공간의 제한 없이 모두에게 허락해 주실 것이다. 그래서 너희들에게 뭐 하다고요? 유익이다. 이게 참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너희들의 유익이다. 그래서 이걸 오늘 여러분들이 왜 우리에게 유익인지를 또박또박 좀 말씀을 살펴보고 성찬에 참여할 때, 개인적인 삶의 파도, 국가적인 통일의 과업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오늘 이 성찬식을 통하여 여러분의 것으로 확보하는 축복이 있기를 소망한다. 오늘 본문은 28절에 요엘서 2장의 본문에 보면,
*요엘 2:28,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너무 유명하죠. 그 후에 그래서 그 후에, 이 요일에서 이 내용은 주전 800여 년 경에 활동한 선지자죠. 요엘은,,, 이걸 우리가 깨달아야 되는데 이 말씀의 요지는 그 후에,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준다. 그렇게 돼 있고 이 요엘서 2장을 그대로 오순절 성령 강림의 날, 베드로 사도가 설교를 할 때 이걸 그대로 인용을 했다.
그런데 베드로 사도는 사도행전 2장에 뭐라고 하느냐 하면 “말세의 내가 내 형을 모든 육체에게 보여주겠다.” 똑같은 내용인데 그 후예가 뭐로 바뀌었는가? 눈 감고 기도하시는 분들 저 좀 쳐다보세요. 아침에 얼마나 피곤하세요. 다들 주무시는 것도 교회 와서 주무시면 좋아요. 저는 아이 오픈 주무시다. 그러나 갑자기 불을 받기를 바라는 거에요.
첫째 요엘서는 뭐라고 되어 있다고요? 그 후에,,, 그런데 베드로는 뭐라고 얘기한다고요? 말세에,,,,
여러분 지금은 그러니까 단순히 그 후에가 아니라, 말세에, 지금 이 순간에, 오늘 나에게, 지금 이 순간에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이걸 여러분들의 것으로 완전히 확보해야 돼요. 다시 한 번 그 후에 내가 내 형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그래서 이 내용을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간략하게 이 요절이 28절인데 말세에, 오늘 이 시간, 내 영을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겠다. 네 가지가 여기 포함되어 있는데,
*요엘 2:28,
28 그 후에 ㅁ⓵내가 ⓶내 영을 만민에게 ⓷부어 주리니 =성령님의 인격.
첫 번째 누가? 1 누가? 내가, 내가 누가 하시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 두
두 번째로는 뭐라고요? 내 영을 내 영을 이 성령님의 인격이에요.
세 번째로는 누구에게 주리니 부어 주리니. 부어주겠다. 부어주겠다. 충만하게 그리고
네 번째는 뭐에 준다? 이거는 하나님의 의도 하나님 목자의 심정, 선한 목자의 심정을 말씀하고 있고 하나님의 결심과 하나님의 심정을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 다시 한 번 기억해야 해요. 내가 하나님이 뭐해요? 주권 여러분의 실력과 능력이 결려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면 되는 것에요. 그러니까 이 시간 우리가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의 해가 이 빛나네. 주님을 우리가 목도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시선을 집중하는 거예요. 내가는 하나님이에요. 두 번째로는 뭐? 내 영을 성령님을 이거는 어떤 물리적인 이 정도가 아니라, 말씀을 통한 깨달음, 임재, 이런 것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고 그다음에 부어주시겠다. 한 방울 두 방울이 아니라 부어주시겠다. 한량없이 부어주시겠다. 그리고 주시겠다. 사람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분명한지 그냥 적당히 하느라 30절에 보니까 뭐라고 나와 있냐 하면 이렇게 나와 있어요.
*요엘 2:28~30,
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 피와 불과 연기 기둥, 오늘 이 내용이 적당한 것이 아니라,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러분 어떤 느낌이 드세요? 어떤 분들은 목사님, “쫄립니다.” 어떤 분들은 “장엄합니다.” 어떤 분들은 “너무나, 너무나 깊이와 영광스러움이 있습니다.” 그럴 수밖에. 피는 구원을 의미하고, 피는 여러분들을 살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다음 불과 연기는 심판도 있지만 불과 연기는 구약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 때, 불과 연기 기둥이 있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구원과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거예요. 이만큼 장엄한 것이 이건 선포예요. 마치 마그나카르타와 대헌장과 같이 그러니까 오늘 저와 여러분이 통일의 문제가 있고, 그다음에 오늘 성천식의 은혜를 받고, 또 우리의 삶의 파도를 헤쳐 나갈 때에, 그냥 적당한 것이 아니라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그만큼 실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구원과 하나님의 인재가 있는 것이다. 사실적인 현상이 된다는 것이다. 이걸 다 한껏 묶어가지고 뭐라고 말씀하시고, 요한복음 3장 34절에 다 같이 시작.
*요한복음 3:34,
34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할렐루야!! 오늘 저는 1부부터 4부까지 한량없이 부어주셔야 되는데, 여러분들 일부에 있는 분 여러분들이 한 명 없이 성령의 부으심을 받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한량없는 성령을 부어주심 이게 왜? 이렇게 요한복음 3장에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주신다. 굉장한 여기가 포함돼 있는데 나중에 베드로도 깨닫고, 요한이 깨닫고, 다 깨달았는데, 여러분, 복음서에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라는 말이 계속 이렇게 반복이 되는데 천국이 우리의 것이며 천국이 너희에게 있다. 천국이 너희 다른 데 찾아봐. 너희 속에 천국이 있다. 천국을 실재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말씀하실 때 요한복음에는 천국이란 말 대신에 영생이라는 말로 바뀌어졌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영생으로 치환이 됐어요. 그러니까 이 영생이라는 말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누리고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 성령을 한없이 부어주신다. 피와 연기와 그다음에 불의 역사, 이게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저와 여러분들이 미래의 현장을 지금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것인 줄 믿는다. 지금 여러분들이 기대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서도 지금 맛볼 수 있다는 거, 지금 맛볼 수 있는 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는 것이 너무, 너무, 너무 엄청난 것이다. 지금 영생을 맛보고 지금 성령을 한량없이 맛보고, 지금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성찬식을 한다는 것이 보통이 아니에요.
이것은 늘 얘기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우리는 부족하고, 우리가 모자랄 수도 있고 우리가 연약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오늘 이 성령의 역사를 지금 체험하는 하나님의 백성과 대상이 되었다고 말할 진데, 영생을 지금 이 자리에서 현재로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믿을 진데 “하나님, 오늘 이 성찬식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한량없이 체험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오늘 말씀대로 성령을 한량없이 체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폭포수같이 그러면 성령을 한량없이 체험 받는다는 것은 오늘 두 가지 기도 제목을 드리겠다.
이 두 가지, 기도의 제목을 드리겠다.
여러분의 기도의 제목으로 내 것으로 되고, 확인될 때에, 오늘 성령을 한량없이 부음 받고 체험 받는 현장, 성도, 개인 기도가 될 것이다. 첫 번째 기도제목은 뭐냐? 성령의 부어 주심이 있으면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또 이루어지는 줄로 믿습니다.
I. 성령의 부어짐이 있으면,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지고, 또 이루어진다.
-이거야.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 하면, 이 하나님의 뜻 성령의 역사는 오늘 요엘서에서, 선포하고 예언한 이것이 베드로 사도를 통하여 그대로 이루어졌습니까? 안 이루어졌습니까? 대답이 이렇게 희미하죠? 요엘서 2장에 있는 이 말씀이 사도행전 2장에서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에요.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성령이 역사하시니까 난 곳 방언으로 들었어요. 대인 방언으로 들었어요. 우리 지금 무슨 내 영의 망언이 아니라, 막 말이 말 9개국으로, 10개국으로 막 들리는 거예요. 그 현지 사람들의 말로 막 베드로는 그냥 설교하는데 그냥 그 현지 그러니까 제가 한국말로 설교하는데, 브라질 사람 브라질 말로 들리고 미국 사람 미국 말로 들리고, 그 다음에 저 저 저 필리핀 사람 필리핀 말로 들리고, 일본 사람 일본 말로, 중국사람 중국말로 들리는 것이에요.
이거 기가 막힌 거 아니에요 주요 그런 날도 좀 오게 해달라고요. 하다못해 막 다 이해는 안 가더라도 그 영감을 느끼게 해달라고 말이죠. 이게 난 곳 방언으로, 대인 방언으로, 또 한꺼번에 3천 명이 주님 앞에 들어오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이에요. 뭘 말합니까? ‘하나님의 뜻은 오늘 하나님의 뜻은 성령에 부어주심이 있으면 하나님의 뜻은 퇴보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확장하고 진보하고 발전하고 성숙되는 것이다.’ 이게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것이 저와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퇴보하는 거 아니다. 과거에 한때 잘하는 것으로 끝나는 거 아니다. 오늘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주신 받으면 예외가 없다. 누가 그래요... “목사님 6.3 집회 후에 목사님 더 달라진 것 같아요!!.” 한다. 달라지기는 뭐가 달라집니까? 다 똑같은데요.. 그러나 뭐가 달라지냐면, 성령의 역사를 더 사모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일을 더 사모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일은 퇴보하는 것이 아니라 더 발전하고 확장하고 성숙한다.
더 전진한다. 그러니까 성령에 부어주심이 있으면 예외가 없이 퇴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전진하게 하고 성숙하게 하고 발전하게 하는 줄로 믿는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도 그렇고, 우리 개인적으로도 성령의 부어주심을 통하여 주님을 더 닮아가게 되고, 주님의 영광에 영광, 주님의 찬란한 영광을 더 많이 체험하게 되고, 믿음은 더 전진하게 되고 더 성숙하게 되는 줄로 믿는다. 이게 왜 이렇게 중요한가 하면 지금 우리 우크라이나 사건도 있고, 개인적으로 보면, 수많은 낙심들, 일들, 좌절할 일들 많고 ,사회적 환경도 어렵고, 막 극단적인 우리 진영 대결들도 있고, 아버지를 아버지라(호부(呼父)호형(呼兄)) 말도 못하고, 그래요. 막 수많은 우리가 볼 때 너무나 이상한 일도 많고, 그런데 우리가 진실로 성령의 역사에 눈이 열리고, 진실로 집중하면 결국은 성숙하고, 진보하고, 하나님의 뜻은 더 많이 이루어지고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여기서 우리는 다 일이 안 돼도, 우리는 성령님 때문에 거룩한 낙관론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사회를 보십시오. 도저히 낙관론을 펼칠 수 없는 상황이에요. 성전은 다 허물어지고 솔로몬과 다윗의 그 영광스러운 시기에, 다윗 왕국의 모든 영광은 다 사라지고, 폐허가 되고, 잿더미가 되고,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적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고,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변하지 않고, 퇴보되지 않고 확장될 것을 믿는다. 우리의 생각을 뛰어날 것을 확신한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부으심을 통하여 하시는 이 일은 우리의 생각을 항상 뛰어넘는 것이에요. 1세기에 초라한 어부들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겠다고 하시고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로 하는 이 세계 비전을 갖게 하셨는데,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성령의 부어주심이 역사 때문에 가능하게 된 줄로 믿는다. 그래서 오늘도 이 성찬에 참여하면서 여러분들 마음에 소원하세요. 그대로 될 거예요. 주님 내 생에 아직 최고는 오지 않은 줄로 믿는다. 사실이죠. 우리 영화의 몸을 입고 더 성화되는 것,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늘 말한, The best is yet to come. 더 베스트 이즈 엣 투컴. ‘최고는 아직 오지 않았다.’ 우리 개인적으로도 주님을 더 닮아갈 수 있게 하시고 저도 그렇고 여러분 모두가 다 오늘 성찬식에 모두가 다 내 생에 아직 세워 오지 않은 줄로 믿는다. 우리가 주님을 더 닮아갈 걸 생각하며 영광의 몸을 걸 생각하면서 더 좋은 날, 더 귀한 날, 더 승리의 날이 앞으로 임할 줄로 확신한다.
이게 바로 오늘 내가 내 형을 만민에게 부어주시겠다는 그 안에 다 포함되어 있는 것이에요. 영적인 전진과 성숙이 담겨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한 번씩 제가 얘기하잖아요. 토비새에 넣으면 그냥 헤맨다. 토비새에 나오면 적당하다. 이게 아니고, 토비새에 나오면 평범한 인생이 뭐가 된다고요? 비범한 인생이 되고, 토비새에 나오면, 버려진 돌이 뭐가 되고요? 모퉁이 돌이 되고, 토비새에 나오면 영적인 균형 감각을 갖춘 거룩한 역량이 생기고, 이런 일들은 모두가 다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시고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전전하게 하시고 확장하게 하시는 그런 결과로 나타나는 줄로 확신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가 있을 때, 하나님의 뜻은 요엘서가 사도행전을 통하여 확장되고, 확인되고, 펼쳐진 것처럼 성령의 역사 성령이 부어주시면 여러분의 여러분과 저의 삶의 확장성과 전진성이 있는 줄로 믿는다. 늘 내가 이야기 하지만, 아브라함, 이삭 그다음에 야곱, 요셉, 점점점 확장되는 것이다.
모세의 출애굽은 여호수와의 가나안의 정복으로 이어지게 하여 주시옵시고, 여호수와의 가나의 정복은 다윗 왕국으로 이어지게 하여 주시며, 다윗 당국은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나라의 도래로, 그리고 12 제자와 70인 전도 대와 마가의 다락방에 120명을 통하여 확장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꼭 기억하세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우리 육신의 몸을 죽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이 죽어도 하나님의 일은 결코 죽지 않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뜻도 죽지 않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사람이 땅에 묻힐 때에도 하나님의 일은 땅에 묻히지 않은 줄로 믿는다. 왜냐하면 지금도 하나님은 성령을 부어주시고, 지금도 일하시고, 지금도 역사하시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 중국에, 참 중국 선교사로서 나중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죠. 그러나 중국 내지 선교회와 OMF는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거예요. omf의 창시자 죠지보그가 얼마 전에 돌아가셨어요. 본향으로 갔다. 그런데 로고스와 둘로스의 그 사역은 지금도 세계를 누비고 있는 것이다. 왜?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성령을 부어 주셔갖고 확장시켜주시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 주님 성령은 진리이다. 그리고 진리는 선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것이다. 확장성이다. 전진하는 것이다. 발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연세가 많다고 이 생각하지 말고 또 내 삶이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 성령에 부어주심의 역사를 통하여, 성찬식을 통하여, 내 삶에 하나님의 뜻이 확장되고 전진하고 성숙되게 하여 주실 줄로 믿는다.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에요 성찬식을 통해, 그래서
※마이클 호튼이라는 복음주의 신학자는 “하나님의 나라는 세례와 성만찬이라는 두 성례를 시행함으로써 계속 전진하고 확장된다.” 라고 했다. -마이클 호튼-
오늘 성찬식을 통하여, 우리 모두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가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고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이 전진되고 성숙되고 확장되기를 소망한다. 또 기도 제목 하나 두 번째 기도 제목은 오늘 약속은 누구를 위한 것이? 먼 데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 약속은 만민을 위한 모든 육체를 위한 약속이자, 그다음에 중요 나를 위한 약속인 줄로 믿으셔야 되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성령은 모든 사람에게 보여줄 것이다.
II. 오늘 부어주심의 약속은 만민을 위한 약속이지, 나를 위한 약속이다.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성령은 모든 사람에게 부어줄 거다. 모든 사람에게 성령의 부어 주심의 사건은 어떤 지도자 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32절에 32절에 뒤에 보니까,
*요엘 2:32,
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주듯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듯이, 오늘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특정 계층이 아니라, 남녀노소 빈부귀천 없이 다 차별하지 않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은 차별한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고, 나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끼리 모이고, 닮은 사람끼리 교제하고, 우리는 차별한다. 우리가 차별하니까 성령님도 차별하는 줄 안다. 여러분 성령은 차별하지 않으시는 것이다. 오늘 28절과 29절에서 성령이 어떻게 차별이 없으신지 보면,
*요엘 2:28~30,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첫째는 하나님은 나이를 차별하지 않으신다.
-성령의 부어주심은 나의 차별하지 아니하고, 세대 차이가 없는 것이다. 늙은이는 뭐예요? 꿈을 꾸고, 젊은이는 어떻게? 이상을 보고, 자녀들은 장례를 말하는 것이다. 늙은 애는 뭐 하고요? 제가 늙어내라고 하니까, 여러분들 저기 뭐야 섭섭해 하지 말라. 본문이 그랬죠? 본문이, 늙은이는 꿈을 꾸고, 그다음 너희 자녀들은 뭐야 장래를 말하고, 젊은이는 뭐예요? 이상을 말한다. 이상을 말한다! 늙은이가 꿈을 꾼다는 말은 지난주에 말씀했는데, 우리가 살다 보면 늙으니까 이 육신의 장막이 약해진다. 누가 그러대 80이 넘으면 종합병원이라고, 종합병원 이지만 종합병원이지만, 제대로 꿈을 꾸는 성령 받은 어른들은, 나이는 80이지만 외모는 60살, 언어는 40살, 꿈은 20살, 오늘 80대 분들 다 확인하세요.
자 다시 한 번 나이는 몇 살? 외모는? 왜냐하면 예수는 사람은 술도 한 별로 안 하니까 이십 년 젊어지는 거야. 어른들 안 믿으시네요. 언어는 최소 40살 그다음에 꿈은? 왜 하나님은 저에게 이런 은혜를 주시는지 모르겠어요. 한 번 더 우리 교회 80대 가까운 분들 나이는? 60, 또 이 젊은 분들 다 한 번 더 나이는? 외모는? 왜? 술 담배를 안 하니까 그다음에 언어는? 40, 꿈은 20!! 이게 말이 되는 거예요. 이게 성령이 부어주신 역사가 있으면, 20대나, 70대나, 80대나 차별이 없다. 이 말이에요. 젊은이는 뭘 주시는 거예요? 젊은이 이상을 본다. 우리 사도들은 환상을 본다. 그랬어요. 환상을 본다는 것은 성령의 부어주심을 통하여 젊은이들은 인생의 가장 영광스러운 날을 기대하고 고대하는 것이다. 저는 젊은이가 이런 꿈과 이상을 갖고 환상을 가지고 인생에 최고의 날을 기대하고 고대하는 거 이 자체가 나는 너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젊은이 여러분, 우리가 이상과 환상을 성령님을 통해서 갖는다는 것은 아까 앞에 얘기한 것처럼, 우리 인생에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은 것이다. 최고의 꿈도 아주 이루어지지 은 것이다. 최고의 노래는 아직 불러지지 않은 것이다. 최고의 시도 아직 쓰여 지지 않은 것이다. 최고의 설교도 아직 선포되지 않았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다. 최고의 믿음의 작품도 아직까지 완성되지 않았다. 또 우리 교회적으로 보면 아직까지 우리가 꿈을 꾼다는 것은 우리 교회 최고로 멋진 주일학교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아무도 대답 안 해요? 최고로 기백이 있는 대학부도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무슨 사랑의 교회가 옛날에 금잔디나 부르면서 과거에 좋았던 것만 생각합니까? 천만의 말씀!!! 오늘 성령 이 체험을 위하여 이 성찬에 참여하면서 사랑의 교회 최고의 주일학교까지 오지 않았다. 사랑의 교회 최고의 대학부 아직까지 오지 않았다. 가장 영광스러운 퍼에버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아직 가장 훌륭한 교회도 아직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완성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이런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넘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나이를 차별하지 않는 것이다.
둘째는 성별을 차별하지 않으신다.
-내 영을 남종과 여종의 남녀를 차별하잖아요.
셋째는 사회적 계층도 차별하지 않으신다.
-종은 히브리어로 노예이다. 하나님은 남녀 차별 없이, 사회 계층 노예 차별 없이, 성령을 부어주신 줄 믿으시기 바라는 것이다. 이게 성령에 부어주심의 보편성의 보편성, 대단한 사람이나 특별한 사람만 무슨 오늘 신령하게 저 누구처럼 어떤 특별한 은사 받은 사람처럼 그런 분들만 하는 게 아니다.
제가 한번은 조용기 목사를 모시고 집회를 했다. 집회를 하는데 저녁을 안 드시더라고, 집회를 했는데 저는 그래서 “목사님은 저녁을 안 드시고 집회를 하십니까?” 안 드신다고 한다. 왜 안 드시냐 그니까 그 시간에 기도한다고 그럼 저는 어디 가서 집회하면 저녁 먹고 집회하는데,,,약간 떫어요. 제가 그래서 제가 조 목사님 보고 그랬어요. “그러면 저녁을 안 드시고 집회를 하시면 어떻게 됩니까?” “한 두세 시간 어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니까 “성령 받고 성령 체험하고 말씀을 전하면 어떻게 이런 뜻이죠?” 그러니까 목사님 뭐라고 하면 “온몸이 찌릿찌릿 해지지.” 그러더라고요. 아 그렇습니까? 그럼 “이 얘기를 누구한테 해준 적 있습니까?” 빌리그레함 목사님이 해 드렸는데, 빌리그레함 목사님은 그리고 기도하고 하니까, 어떻게 빌리그레함 목사님은 설교할 때, One or two feet.붕 떠서 설교하는 느낌이라는 것이다. 이걸 제가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는데, 하나님의 일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줄 믿어야 되시는 것이다. 그런데 제가 이 말씀을 드려요. 조 목사님도 나중에 아프시고 이렇게 다 하시잖아요. 그런데 성령에 부어주신 역사가 있을 때는 우리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그 말이다. 성령의 역사는 세대 차이가 없다. 성령의 역사는 남녀 차이가 없다. 성령의 역사는 뭐 차이가 없다? 계층의 차이가 없다. 부유한 자나, 종이나, 배운 사람이나, 못 배운 사람이나, 술집 여자나, 상류층 여자나, 세상에서 저 사람은 아니다. 라고 하는 사람이나, 병든 자나, 연약한 자나, 몸이 불편한 자나, 낙담한 사람이나, 소망이 없는 사람이나, 극단적인 선택의 기로에 있는 사람도 성령의 부어주심을 통한 치유와 구원의 능력은 예외가 없는 것이다.
저는 오늘 이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이 이 성찬식을 통하여, 성령에 부어주심을 체험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어떤 일? 보 아니 이 공동체는 시대 앞에 어떻게 쓰임 받을 것인가? 생각만 해도 너무 놀라운 거다. 오늘이 성령의 체험을 부어주신 역사를 체험하는 사람들이 이 자리에 있을 때에 이 자리에 어떤 위기에 빠진 결혼 생활을 갖는 분도 해결될 수 있을 수 있고, 꿈 없이 사는 젊은이들도 꿈이 회복될 수가 있는 것이고, 연세 드신 어른들도 다시 한 번 내 청춘을 독수로 가서 새롭게 하는 특별한 은혜를 하나님 허락해 주시는 것이다. 제가 이 성찬을 앞에 놓고 예외 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성찬식 거행하겠다.
※제가 아는 뉴욕의 브루클린 타버나클의 짐 심발라 목사님이 계신다. 그분의 딸이 하나 있었다. 첫째 딸이 16세쯤 방황을 시작했다. 미국에 만으로 16살은 이게 게임, 이거 참 이거 진짜 복잡하다.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여자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마약이나 성 중독 이런 거 심각하다. 그래서 그 딸이 아버지는 유명한 목사인데 하나님을 떠나버렸다 신앙을 버렸다. 그래서 심발라 목사님은 나는 딸을 위하여 별별 시도를 다 해보았다. 딸에게 빌어도 보고, 딸에게 사정도 해보고, 야단도 쳐보고, 울어도 보고, 싸워도 보고, 돈으로 어떻게 좀 마음을 돌려볼 것도 해보고, 오만 걸 다 해봤지만, 뒤돌아보니까 모두 부질없는 행동들이었다. 아무 소용도 없고, 아이는 더욱 완악해져 갔다. 그 아이에게는 16살밖에 없는 그 딸아이에게는 그냥 날라리 같은 남자친구 하나가 꺼벙한 남자친구가 전부였다는 것이다. 그때 내가 어떻게 이렇게 목사 노릇을 할 수 있겠는가? 주일이면 정장을 입고 차를 몰아 교회를 가고 설교를 하지만, 그 순간 울었다는 것이다. “하나님 오늘 어떻게 제가 세 번 예배를 인도합니까? 내 영혼이 바람 앞에 촛불처럼 흔들리고 있습니다. 주님 부디 저의 딸을 구해 주십시오.” 그러나 내가 애를 쓸수록 목사님 애를 쓸수록 상황은 더 나빠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2월이 됐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교인들과 함께 교인들과 함께 교인들과 함께 그 아이를 위해서 기도했다는 것이다. 그때 그 심발라 목사님이 그때 자기 기도를, 기도가 마치 어땠냐 해산하는 여인의 부르짖음으로 풍국하며 기도했다고 한다.
어떤 분은 기도는 요청하는 거, 구하는 거 아니라, 다른 거 기도를 하는 분과 교제하는 거다. 교제도 맞지만, 이렇게 미칠 듯이 힘들면요 통곡하는 기도가 나올 수밖에 없는 줄 믿는다. 다시 해산하는 여인에 부르짖음으로 기도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도로 끝나고 난 다음에 아내에게 사모님이 말씀했다는 것이다. ‘여보, 이제 이 고통은 다 끝났다고 무엇이 끝났다고 무엇이 끝나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제 악몽은 이제 끝났다.’ 고.... 그리고 서른두 시간이 지난 후 목요일 아침 딸이 집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갑자기 딸이 정색을 하고 목사를 물었다는 것이다. “아빠 누가 나를 위해 기도한 것 같아요? 누가 기도해 줬어요?” “한밤중에 하나님이 나를 깨워가지고 내가 끝없는 잘못된 구덩이로 향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 같은 분이 나를 꼭 끌어안으면서 말해주셨어요. 아이 러브 유, 내가 너를 사랑한다.” “아빠, 그날 밤 누가 나를 위해 기도해 주셨나요?” 그래서 이 사건을 통하여,
“포기하지 않는 기도는 사탄의 가장 강력한 요새도 부순다. 포기하지 않는 기도는 사탄의 가장 강력한 요새도 부순다?” -심발라 목사님 부부-
여러분 이거 외에 이 세상을 그리스도인들이 이거 외에 해결할 길이 있는가? 저는 성령을 부어 주셔가지고 여러분들과 제가 갖고 있는 수많은 난관과 난제들을 이거 외에는 다른 길이 있느냐이다? 다른 문제들 앞에서 나는 더 소망이 없다. 포기하고 싶을 수 있지만 여러분 그것은 우리의 능력과 우리의 실력으로만 하는 것이다. 여러분 이 땅을 살아오면 우리의 능력과 우리의 실력만으로는 결코 할 수 없는 일이 너무 많다. 그래서 히브리서 12장 29절에 보면 우리 하나님은 소매라는 부르시다.
*히브리서 12:29,
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할렐루야! 이 땅에 살면서 삶의 경주를 해야 되는데, 인간의 애씀이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 너무 많다. 하나님의 불이 있어야 우리가 살 수가 있는 것이다. 지금 정말 여러분 위태하고 절망 속에 있을 수 있다. 어때요? 이거 어떡하면 좋아요? 위로부터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불을 다시 경험하기를 바라는 것이 기진맥진한 일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불이 있으면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은 오늘도 이 시간 그의 절대 주권을 가지고,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차별 없이 기도 제목 두 가지,
첫 번째는 성령이 부어주신 하나님의 뜻이 개인적으로나 공동체적으로 점점 확장되고 성숙한다.
두 번째는 이것은 나를 위한 것이다.
-여러분 종말이 되면 말세에 되면 말세의 고난의 때가 온다고 그랬다. 고난이 있고, 어려움이 있다. 그런데 말세가 되면 고난 닥치는 거 있다. 이거 사실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뭔지 압니까? “말세의 내가 내 영을 부어 주리니.” 고난이 있다. 이해 못할 일도 있다. 그때 더 중요한 것은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부어 주리니.” 그래서 항상 그리스도 안에 살면 고난과 축복이 섞여 있는 것이다. 결국은 주님의 복을 주심을 통하여 이겨내게 될 것이다. 오늘 이 마음으로 모두가 다 성찬에 참여하는 축복을 한 분 한 분에게 허락해 주시기를 소망한다. 다 손을 펼치시고 우리가 같이 성찬에 참여하면서 우리가 같이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을 하겠다.
♬~ 하늘 문이 열리고 성령의 빗줄기 이 땅 가득 내리도록~
우리 같이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짐 심발라 목사님처럼 포기하지 않는 기도가 사단의 강력한 요새를 부술 수 있다. 는 사실을 기억하고 여러분 평생의 한이 되는 거, 평생의 고통이 되는 거, 오늘 처리해 버리시기 바란다. 자 우리 고난이 있다. 그런데 말씀이 뭐예요 “내가 내 영을 뭐에 부어 주리니.” 오늘 이 사실을 우리가 믿고 성찬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기념하면서 말세의 고난이 있지만 주님의 영을 부어주시는 것을 믿는다.
짐 신발라 목사님의 딸을 주님이 해결해 주신 것처럼, 주여 내 삶의 고난의 모든 상황을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성찬의 은혜를 주옵소서. 그리고 오늘 우리 한국 사회에, 이 어려운 갈등 문제가 해결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 통일 하나님의 역사에, 갑작스럽게 놀랍게 하나님의 때 이루어지게 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요약
성령의 부어짐이 있으면,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고, 오늘 부어주심의 약속은 나를 위한 약속이니, 고귀한 성찬을 통하여, 주님의 은혜와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주시기를 사모해야 한다. 가장 영광스러운 날을 예비하도록 믿음으로 전진하고 성숙과 확장을 이끄시는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우리와 온 한국교회와 이민교회와 세계교회 위에 이제부터 영원토록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하반기를 위해 충만한 은혜를 맛보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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