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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3년 10월 22일)
제목: "간절한 기도, 응답 된다"
말씀: 야고보서 5:15~18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대표기도: 금동훈 부목사님(1부)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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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5:15~18,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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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에 우리 특사의 은혜와 영광과 기름 부음이 지금 이 시간도 그대로 이어질 줄 확신합니다. 이번 특새를 통하여 우리가 모든 묶인 것, 매인 것들이 풀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참 놀라운 거는 새벽 3시 50분만 돼도 본당이 꽉 차는 거예요. 옛날보다도 더 본당 별관들이 더 빨리 차는 것 같고, 그리고 보니까 이번 특사에는 젊은이들이 굉장히 많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그 특새가 이번에 20일차인데 아주 청년 특사가 되었어요. 제가 얘기 들어보니까 마지막 날에는 지방에서 고등학생들이 올라와요. 고등학생들이 올라와가지고 밤새 고속버스를 타고 가지고 여기 강남 고속터미널에서 내려갔고요. 제가 아직 그 아이들 이름을 잘 모르는데 하여튼 혹시 영상을 보면 오늘 이 얘기 들으면 차비 받으러 저한테 오세요. 그래 하고 싶어요. 하고 싶고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고 많은 성도들이 전력투구해서 전심으로 기도하는데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시면 우리가 기도하게 되면 하나님은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말해 우리가 기도를 축적하면 하나님은 응답을 축적해 주시는 것이에요. 그리고 우리 교회는 교회의 본질을 얘기할 때, 우리 교회의 본질은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가 되는데 그 본질을 위하여 우리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기도하는 성도, 기도하는 교회가 돼야 하는 것이에요. 기도에 대해서 말하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실체를 경험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우리 하나님은 기도 응답을 아까워하시거나 하나님은 기도 응답을 이렇게 안 하시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세요. 기도에 대해서 하나님은 늘 열려 계세요. 제 얘기가 아니라 구약에는 다윗이 여겨보라고 표현한 다윗의 고백을 보겠습니다. 다윗이 시편 65편 2절에 시작

*시편 65:2,
2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우리가 많은 기도가 있는데 이번 특사에 우리 크리스찬 소니아 목사님이 이런 어려운 마음에 우리 소원을 했어요. 뭐라고 했냐면 대한민국은 유럽하고 6시간 7시간 차이가 있거든요. 우리가 더 빠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새벽 3시는 유럽의 밤이에요. 그러니까 이렇게 사랑의 교회 오늘이 유럽의 내일이다 그랬어요. 이게 이해가 될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그 말을 듣고 우리가 굉장히 어떤 책임과 사명을 느꼈어요. 야, 한국교회와 사랑의 교회에 오늘이 유럽 교회 유럽에 발전하고 부응하는 교회 내일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거 너무 감사한 일 아니에요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 모두가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기도하는 성도들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를 경험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 사도 요한은 이 주님의 심정을 깨닫고 요한일서 5장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는가하면,

*요한일서 5:14~15,
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구약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신약은 우리가 기도에 대한 담대함을 가지고 그의 뜻대로 구하면 하나님이 응답해 주신다. 다시 한 번 우리가 하나님의 뭐 대로요? 뜻대로 기도하면 하나님 뭐 하신다고요? 들으신다. 그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가 어떤 기도인가 오늘 대표적으로 야고보서 5장에 나와 있어요.

*야고보고 5:16,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그리고 야고보서 이 말씀은 그 시대의 유대 율법주의라든지 그다음에 유대의 어떤 종교인들 바리새인들 이런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의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는 그 고대 근동 1세기에 오늘 이 말씀은요 혁명적인 말씀이었어요. 사람의 생각과 이 사고 방식을 깨뜨리는 말씀이었어요. 그러면서 그의 뜻대로 기도하면 들으신다고 그랬는데 그의 뜻이 뭔가 오늘 야고보서 5장 15절에 이렇게 나와 있어요.

*야고보서 5장 15,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한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한다. 그랬어요. 우리 하나님은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기도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는데 어떤 기도 하냐, 믿음의 기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해 주신다. 물론 이렇게 치유 받는 이런 것도 뜻도 있지만 전인적인 구원이에요. 샬롬의 구원이에요. 믿음의 기도는 우리를 뭐 하신다? 구원하신다. 근데 16절에 뭐라고 나와 있냐면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그랬어요. 얘가 중요한 거예요. 믿음의 기도가 구원이 되는데 좀 더 들어가면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그랬어요. 그럼 무엇이 의인의 간구인가? 무엇이 의인인가 어떻게 되면 의인인가? 그 당시에 의인을 표상한 의인의 어떤 상징은 뭐냐 하면, 바리새인들과 종교 지도자들이었어요. 그것이 마치 의인인 것 같았어요. 겉으로 보면 거룩하고 겉으로 보면 뭐 다 하는 것 같고 겉으로 보면 멋있고 다 이런 사람들이었어요. 그런데 주님은 그 속을 보셨어요. 아니야, 너희들은 의인이 아니야. 너희들은 회칠한 무덤이야. 아니야, 너희들은 가짜야, 아니야. 의인이 뭐냐?

그래서 겉으로 드러난 선행이 나는 그것은 하나의 열매이고 의인의 조건이 뭐냐 의인의 조건은 예수님과의 관계가 의인의 조건이 충족이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예수님과의 관계가 어떤가? 예수님은 어떻게 아는가? 예수님을 아는 것이 이게 진리인데 그래서 의의 마지막 핵심과 카이로스는 뭐냐 하면 의의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세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이세요. 그래서 이 내용들이 너무나 간절해. 이것이 야고보가 깨달은 진리가 예수님께서 마태복음의 마태복음 5장에 주님이 말씀하셨어요.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그러면 우리가 의회에 대해서 우리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 마음이 가난한 것 같네.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우리가 나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 우리가 특새 한 주간 동안 정말 주님 앞에 마음을 다해 기도한 것은 우리의 마음이 영적으로 가난하기 때문에 주님 앞에 나온 것이에요.내가 다 있다 그러고 내가 다 거룩하다 그러고 내가 모든 걸 다 가졌다고 그러면 어떻게 마음이 가난할 수가 있겠어요? 그래서 마태복음 5장 3절에 마음이 가난한 자는 뭐예요? 복이 있다고 그랬어.

*마태복음 5:3~6,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것이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오늘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우리가 심령이 가난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러니 우리의 심령이 가난한 것이 어떻게 표현되느냐 물론 그 일이 여기 다 있지만 6절에 뭐라고 나와 있냐 하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그랬어요. 여러분 우리가 성산을 앞에 놓고 있어. 그리스도의 떡과 피를 앞에 놓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긴 설교를 못합니다. 제가 오늘 평상시에는 설교를 못합니다. 그렇지만 하나 깨달아야 할 것이어요. 오늘 이 시간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시간이 돼야 하는 것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의에 관해서 저와 여러분이 마음이 가난해져야 되는 것이에요. 마음이 가난해지면 의에 주리고 목마를 수가 있는 것이에요.

I. 기도하는 사람, 의인의 기도가 중요하다.
-여러분 부자라도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있어요. 세상 적으로 다 갖췄다는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능력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아는 거에 대해서는 참 정말 사모하면서 최선을 다하여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있어요. 근데 물론 대체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더 마음이 가난해요.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가난해도 갑 질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공산당들이에요. 인민위원회 만들어 가지고 있는 자를 다 빼앗아 먹고 말이죠. 늘 마음이 늘 불평 있고 늘 대모하고 늘 갑 질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 마음이 가난한 것이 아니에요. 우리는 사랑의 교회는, 우리 한국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믿고 참된 리더이신 예수님에 대해서 마음이 가난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다시 겉으로 드러나는 것 거룩하게 보이는 그건 하나의 열매예요. 그게 조건은 아니에요. 그래서 주님은 뭐로 구원받지 못한다. 선행으로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에요. 이 의는 도덕적 의를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마음이 가난한 그래서 최고의 의인은 예수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어떻게 배부를 것이다 그랬어요. 오늘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기념하면서 그리스도를 먹고, 그리스도를 마시고, 그리스도를 깨달으면 이것이 우리에게 참 만족이 되고 이것이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저와 여러분들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인데 예수님 참된 의 대신 완벽한 의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는 것이에요. 이번 특새 하면서 우리가 많은 걸 깨달았잖아요. 좋은 것은 뭐예요?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죽는 거라고 그랬어요. 맞습니까? 더 좋은 것은 뭐라고 그랬어요?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는 것이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가장 좋은 것은 뭐예요? 내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는 것이에요. 오늘 이 풍성한 은혜가 이 성찬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주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첫 번째 의인의 기도가 필요하다. 그다음 두 번째 기도하는 사람 의회의 기도가 필요하다. 그래서 이 엠 바운즈 같은 사람은 기도에 대해서 얘기할 때,

“우리가 새로운 방법과 기발한 계획을 통해 일하려 하는 동안, 하나님은 사람들을 세우시고 그들을 통해 일하신다. 그들은 어떤 사람일까? 기도의 사람이며 기도에 능한 사람이다. 성령님은 기도의 사람들을 위해 기름 부으셔서 일하신다.” -E.M 바운스-

사람들은 더 나은 방법 기가 막힌 아이디어 무슨 계획 이걸 사람들이 많이 찾지만 아니야.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찾고 계셔. 어떤 사람인가? 기도하는 이 의인의 기도를 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주님이 찾고 계신다고 그랬어요. 오늘 우리가 이 성찬에 참여하며 바로 그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의인의 기도에 대해서 눈을 떴다면 그러니까 당시에 바리새인과 서기관 겉으로 볼 때 의인 같았는데 사실은 그 속은 회칠한 무덤이고 사실은 종교인들이었어요. 여러분과 제가 예수님을 오래 믿을수록 제발 종교인이 되면 안 되는 것이 껍데기만 남을 크리스천이 되면 안 되는 것이에요. 우리 속이 의인 대신 주님을 사모하고 주님을 묻고 싶어 하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하나님의 백성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돼야만 하는 것이에요. 그럼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을 어떻게 표현하는가? 오늘 엘리야를 통해서 우리를 깨닫게 하시는 건 뭐냐 하면 엘리야는 우리와 성적이 같다고 그랬어요.

그렇죠? 엘리야도 열 받았어요. 아니 엘리야가 열 받은 거 기억하십니까? 이사벨 때문에 열받아가지고 하나님 나 죽여 달라고 했잖아요. 같이 열 받고 같이 화내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엘리야의 의인 됨은 어디서 표현이 되는가? 그는 정말 그 백성들이 정말 황폐하고 메마르고 백성들이 고통당하는 거, 그걸 엘리아가 못 보는 거예요.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으니까 너무 기가 막힌 거예요. 그러니까 이 백성 한번 먹여 살려보자. 그러면서 엘리아의 마음속에 백성을 위한 소위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간절한 심정을 가지고 애통하는 심정을 가지고 주님을 향한 심정을 가지고 주여 이 백성을 살려주시옵소서. 기도를 하는데도 기도를 하는데도 처음 응답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 18절을 다시 기도했다.

*야고보서 5:18,
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엘리야가 어떻게 기도합니까? 그 무릎 사이에 무릎 사이에 머리를 넣고 거의 요가 수준으로 저도 이렇게 한번 해봤는데 쉽지가 않아요. 제가 지난 수요일 날 청계산 산상기도에 올라갔고 제가 산에서 기도하는 내가 돌 큰 돌이 있어요. 그 위에 기도를 하다가 이래 하다가 밑에 굴러 떨어질 뻔했어요. 제가 쉬운 거 아니에요 정말 쉬운 거 아니에요. 간절한 그래서 엘리아의 소위 주님을 깨달은 하나님을 깨달은 의인된 엘리아의 기도는 뭐로 표출되는가? 간절함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에요.

II. 의인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그리고 두 번째 우리가 생각할 것은 우리에게는 의인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너무너무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오늘 성찬을 앞에 놓고 주님 오늘 우리 온 성도들 예외 없이 간절한 기도를 허락하여 주십시오. 엘리야가 했던 그 조각만한 그 응답을 올 때까지 정말 주님 앞에 간절한 기도 한국교회는 지나간 우리 140년 한국 교회사에 이 간절한 기도의 자본을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가장 간절한 기도를 누가 하셨어요? 예수님께서 하셨죠. 예수님께서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실 때, 얼마나 간절하게 기도하는지 모세관이 터져가지고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될 정도로 간절하게 기도하신 것이에요. 우리가 이번 특새 하면서 제가 보니까 성도들 참으로 간절하게 기도하셨어요. 그 간절한 기도가 주님 앞에 올라갈 때 주님은 응답의 축적을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성경의 간절한 기도를 앞에 놓고 기도할 때에, 제일 그래도 와 닿는 건 딱 와 닿는 사람이 한나의 기도도 있고, 구약에 다 있지만 신약의 마태복음 15장에 수로보니게 족속의 여인의 기도 이방인의 기도 그 기도가 제가 생각이나 여러분들 기억하시죠? 가만 보니까, 예수님이 그 딸의 병을 치유하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그 이방인이 뭐가 대단하였어요. 그 이방인이 무슨 의가 있겠어요?

그런데 의의 핵심은 누가 의라고요? 예수님이 의 바리새인처럼 무슨 종교 행위를 잘해가지고 이가 아니고 예수님이 의에 킨 거예요. 그 예수님을 깨닫고 예수님께 나와 가지고 선생님 주님, 우리 딸을 구원해달라고 근데 주님이 겉으로 볼 때는 매몰차게 대답하신 것 같이 그렇게 보여 지는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이 떡을 이방인에게 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다. 나는 이방인을 해 오지 않았다. 주님께서 진짜 그런 게 아니라, 그 여인을 시험하시려고 아니 그 여인에게 한번 믿음을 한번 테스트해보려고 근데 그 여인이 뭐라고 그랬어요? 개들도 그 당시에 유대인들은 이방인을 개처럼 취급했거든요.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뭐예요 부스러기를 보나이다. 주님 부스러기 은혜라도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기가 막혔어요. 마태복음 15장 주님 말씀하신 한번 들어보세요.

*마태복음 15:28,
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믿음 테스트하는데 그 믿음이 크다고 하셨어요. 일반 사람들 같으면 그 정도 주님의 처음 이거 너희 줄 수 없다. 개들에게 던지는 것이 이방인에게 던지는 마땅하지 않다. 그랬을 때 웬만하면 다 도망가요. 열받아가지고 그런데 아니에요. 주님 이방인들 우리 개들도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를 먹는다. 그러니까 주님으로 오세요. 너의 믿음이 크다. Your face make double!! 주님이 보시기에, 믿음이 남보다 더블이 된 거예요. 저는 묵상을 하는데 아니 어떻게 이 여인은 이렇게 믿음이 더블이 될 수가 있겠는가 그 딸에 대한 간절함이 너무 크니까 자기 딸에 대한 사랑이 너무 크니까 오늘 저와 여러분 우리 모두에게 정말 병든 딸을 향한 사랑이 너무 크니까, 이 간절하고 사랑하는 이 심정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메이크 유얼 페이스 더블, 메이크 유얼 페이스 더블, 기도가 정말 사랑이, 의인의 기도는, 이와 같이 간절함과 사랑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에요.

저는 내일부터 사랑의 교회가 7천여 명의 목사님들과 함께 사역자들과 함께, 5천여 교회, 7천여 명의 사역자들과 함께 내일 이 이 본당에 꽉 채워질 것입니다. 별관까지요. 그런데 우리가 뭘 할 수가 있겠냐고? 사랑의 교회가 물론 건물이 있고, 그다음에 우리가 여러 가지 할 수 있지만요. 이거는 그냥 껍데기예요. 여러분 중요한 것은 이 여인의 심정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에요. 중요한 것은 이 엘리아의 심정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에요. 이 3년 반 동안 비오고 자는 이 황폐함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교회가 황폐한 것이 있다면 이걸 어떻게 할 것인가? 저와 여러분과 우리 자녀들의 황폐함을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간절한 엄마의 심정을 가지고, 엄마의 심정을 가지고,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님, 우리 자녀를 주님 이 병을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러니까 의인의 기도 기도인데 간절함의 기도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에요. 다시 우리가 가진 이 모든 것들은 껍데기에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심령인 줄로 믿습니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일이 많도록 우리가 의 되신 주님을 오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기념하면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을 우리의 심정에 깨달으면서, 그 주님과 함께 먹고 마시면서, 이 민족과 이 시대와 여러분들과 여러분 가정과 자녀를 향한 그런 마음의 소원이 주님 앞에서 성찬을 통하여 확인되기를 소원하는 것입니다.

저는 어릴 때 가난 달동네에 있었기 때문에 그 주위에 제가 초등학교 그 근처에 고아원에 있었어요. 내가 고아원 친구들 그리고 고아원에 한 번 가면요. 그 부모가 없는 아이들의 그 애절한 눈빛을 잊을 수가 지금도 기억이 나는 거예요. 엄마가 없으니까, 아빠가 없으니까, 아마 누군가 지금 고아를 위하여 일하는 여러 어른들 그동안 고아를 한 그런 분들은 아마 그 심정을 저 어떻게 채워주나? 저 어떻게 살려주는가? 저는 어릴 때 초등학교 5학년쯤 돼가지고 제가 학교에서 이렇게 돌아오면, 돌아오면 12월달 쯤 이제 제 초겨울쯤 돼서 돌아오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이제 목회자니까 신방을 가시고 아무도 없어요.

제가 장남이었고 아무도 없고 그 가난한 개척교회 옆에 조그마한 부엌이 하나 있었는데 부엌 위에 선반 위에 보리쌀 삶은 것이 좀 있었어요. 보리쌀 삶은 걸 배고프니까 좀 먹다가 제가 위가 약해가지고 막 토하고 막 이러고 있는데 우리 어머니가 신방 갔다 오셔가지고 내 그 모습을 봤어요. 우리 어머니는 뭐 돈도 없어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데 내가 장남인데 우리 어머니하고 저하고 22살 차이였어요. 내가 11살 12살 때, 우리 어머니는 34살 우리 어머니가 눈물 흘리면서 가난해 먹을 것이 없어 자식은 토하고 있어요. 우리 어머니가 막 쫓아다니는 거에요. 내가 그래서 우리 어머니 2년 전에 돌아가셨을 때, 내가 내 심정이 오는 것이 너무 많았어요. 막 쫓아다니고 뭐 좀 먹을 거 없나 뭐 좀 살릴 거 없나? 뭐 좀 찾아갖고 우리 자식 좀 먹을 것이 없나 나는 거기서 이 정말 주님을 향한 주님을 깨닫는 거에요. 어머니의 심정이 뭔가? 이게 목자의 심정이 뭔가 시대를 내가 목자의 심정이 뭔가? 가난하지만 자식을 많이 가진 엄마의 심정이, 가난해 자식이 많아요. 근데 돈이 없어. 근데 엄마야 어떡할 거야 먹을 것도 할 것도 없고, 돈도 없지만 그러나 이 자식을 위해서는 내가 뭐라도 해줄 만한 그런 마음을 갖는 거예요. 우리 어머님이 그냥 막 머리털이라도 잘라주고 손으로 빼주고 싶은 그런 마음을 내가 느끼는 거예요.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내일 7천여 명의 목사님들을 섬겨야 됩니다. 근데 우리가 뭐 대단합니까? 우리가 물론 특실하고 대단하죠. 우리는 사실 아무것도 아니 이거 다 껍데기예요. 이 건물 이런 것들은 우리의 심정이 중요한 것이에요. 우리의 심정이 어떻게 되는 거 우리가 다 부족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좀 어떻게 할 거 없나? 제가 2033 50 비전을 얘기했을 때, 많은 분들이 이거 되겠나 하고 뭐 이렇게 좀 이렇게 한 분이 있을지 몰라요. 여러분 우리가 실력 있고 능력 있고 하면 그 누구나 다 아는 거예요. 근데 가난해 할 게 없어 부족해. 그렇지만 자식을 많이 가진 엄마의 심정을 가지고, 우리가 이 역할을 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에요. 여러분 생각해 보시라고 자식은 누가 낳아요? 저 간호사 똑똑한 그 산부인과 최고의 지식을 가진 그런 간호사가 자식을 낳는 것이 아니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가 초산하는 엄마가 자식을 낳는 것이에요. 자식은 누가 키워야 대학 교수가 키우는 게 아니에요. 아버지가 뭘 모르는 아버지가 키우는 것이에요. 2033 50 비전은 2033년까지 주님 50%가 예수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민족, 다른 건 여기에는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어요.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세계 복음주의 교회뿐만 아니라, 우리 자식들 다음 세대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에요. 보면 힘들어요. 가난해요. 줄 거 없어요. 부족해요. 그런데 우리는 심정을 갖고 있는 것이에요. 근데 그 심정은 뭐로 표현되는 것이에요? 엘리아의 기도로, 수르본 족속의 기도로, 그래서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3년 반 동안 비가 오지 않았지만 엘리야가 이 심정 가졌을 때, 하나님이 일하신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오늘 이 진짜 의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먹고 마실 때마다 여러분 진정 영적으로 배부른 축복이 여러분들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의 나라의 일은 무슨 실력으로 무슨 겉으로 드러나고 일하는 거 아니에요. 이런 목자의 심정과 가난하지만 자식을 많이 가진 엄마의 심정과 그리고 어떡하든지, 어떡하든지 한 번 내 자식 한번 살려봐야 되겠다. 병든 내 딸 한번 살려봐야 되겠다는 그 사랑의 마음이 간절한 마음이, 가난한 마음이 하나님께서 일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116편에 보면 이런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시편 116:1-2,
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2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오늘 이 마음 가지고 성찬에 참여하고 주님께 큰 영광으로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찬송 가운데 의의 줄이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어주옵소서. 의의 줄이고 마음이 가난하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쳐주시는 주님 하늘의 아버지 날 주관하여 주옵소서. 이 찬송하시면서 성찬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6:53-58,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요약
담임 목사님의 어린 시절의 믿음의 간증과 함께, 부모라면 여러 자식을 살리려는 그 애절한 마음 같이, 무엇이 없어도 엄마의 마음처럼, 아버지가 키우시고 살리심을 믿고 사랑과 은혜로 지금 우리가 내일의 현장에서 실천되어야 함을 깨달아서 시대를 향한 애절하고 피 끓는 목자의 심정으로 오시는 목사님들을 아름답고 친절하게 그리고 마음을 담아 섬겨야 한다. 정성을 다 함을 가지고 주님께 엎드려서 준비된 것들을 살피고 헌신해야 한다. 우리교회가 5천 교회, 7천 목회자와 함께 제4의 부흥을 위해 합심하고 전력투구로 섬기기를 간절히 간구한다.
-여기서 주의깊게 살펴 보아야 할 것이 한 가지 있는데 그것은 병을 낫게 하는 것은 기름을 바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기도함에 있다는 사실이다. 병든 자를 위한 기도는 살아있는 믿음에서 시작해야 하며 또 계속해서 이 믿음을 가지고 해야 할 것이다. 또 기도를 하는 사람과 기도를 받는 사람 모두가 확실한 믿음을 견지해야 한다.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그러므로 우리나 혹 다른 사람이 병이 들어 기도할 때 하나님께 간구해야 할 가장 큰 문제는 죄를 사하여 줄 것을 구하는 일이다. 죄는 병의 근원이며 동시에 찌르는 가시이기도 하다. 만일 죄를 사함 받으면, 그 긍휼 속에서 고통이 사라지거나 혹 그 고통이 지속된다 해도 하나님의 은총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고백은 교인 상호간에 하는 것을 말한다. 교인 상호간에 해를 입혔을 때 서로 자기 책임을 고백하고 회개하도록 서로 권고해 주는 일이 필요하다. 우리가 고백하는 일이 서로 다툰 친구와 화해하는 일에, 또 어떤 이에게 잘못한 일에 대한 배상으로 그리고 우리의 양심에 가책받은 일로부터 고요하고 평온한 상태를 취하기 위하여 필요하다면 우리는 언제든지 우리의 잘못을 고백할 줄 알아야 한다. 또한 때로 기독교인들이 서로 자신의 연약함과 결점을 고백하는 일은 유사하다. 또한 이렇게 자신의 약점과 잘못을 서로 고백하는 자들은 서로를 위하여 기도를 해 주어야만 한다. 기도하는 자는 의로운 사람이어야 한다. 또 기도 자체도 열렬하고 내용이 충실하며 정성이 깃들여진 기도이어야 한다. 이러한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 즉 우리 자신에게 유익하며 우리 이웃에게도 유익을 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으신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께 대한 열심히 불타고 있었고 또 매우 위대한 사람이었지만 그에게도 결점은 있었다. 기도할 때 우리는 우리의 의를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한다. 엘리야는 솔직히 기도했다. 원문에는 '간절히 기도했다'고 되어있다. 우리도 기도할 때 단순히 무어라고 말로만 외어대는 것은 기도로서 불충분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엘리야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셔서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셨다. 이같이 기도의 능력을 기록한 것은 평범한 그리스도인들라도 열심히 그리고 항상 기도해야 함을 권고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많은 기적으로 응답하시지는 않을지 몰라도 풍성한 은혜로써 응답하시리라는 것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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