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주후 2020년 11월 15일) 제목: ''과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가?'' 말씀: 로마서 8:27~29절 기도: 전승현 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
에필로그---- 갑절의 은혜를 주소서!!~~ 특새 후 위축된 글로벌 교회에도 영향~갑절의 은혜를 주시니 감사이며, 두 갑 절 세갑절을 주신 줄 믿는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이 모이겠나 생각도 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많이 모여서 은혜로운 특새를 하게 하심 하나님께 감사영광 돌린다. 이번 특별새벽부흥회에서 은혜의 게시판에 감사에 대한 댓글이 천 개가 넘어서 기쁘다.
로마서827~29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과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가?'' 특새로 갑절의 은혜를 주심을 감사와 용기를 주심을 축복이다. 본문 로마서 8장으로 감사가 된 것은 내가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지금과 미래에 더 잘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절대적 감사, 초월적, 역설적, 근본적, 선교 적 감사이다. 로마서 8장으로 영적인 슬로건이 되었다.
▶제대로 이 말씀을 깨닫고 나서 이미 결정된 것에 고민치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마귀는 과거집중, 성령은 미래를 조명하신다.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자에게 주는 것이다.
I.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된다. God causes all things...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The God who is there 시139:2~4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II. 모든 것은 길게 보고, 모든 것은 위에서 봐야 한다. ㅡ현재 상황으로 마지막을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고 위험한 것이 없다. 끝을 가지고 지금을 판단하고 살아야 된다. 중요한 것은 끝을 가지고 지금을 판단하라.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을---합력하여ᆢ 수네르게오 -> 시너지, 로마서에는 선이 19번 나온다.
ex) 버릴 쌀뜨물, 비린 멸치, 감자, 양파 조각으로 멋진 된장찌개가 되듯이 그렇게 합력하여야 맛있는 결과물이 나오듯이...하나님의 손안에 있으면 선한 도구가 된다. ex) 양탄자 만들 때 피나고 뒷면도 엉망이지만, 다 만들고 나면 멋진 양탄자가 된다. 지금은 모르나 끝은 아름답게 인생은 끝으로 지금을 판단해야 한다. 우리 인생은 알지 못함의 연속 인생은 알지 못한다와, 안다 사이를 걸어가는 것이다.
III. ‘선’을 이룬다는 뜻 선(excellent) .주님 형상을 본받는 것, -주님 닮아가는 것은 최고로 좋은 것이 된다. -세상의 선 : 건강 행복 평안 부자이지만,,,
더 잘할 수 있는 것은, 주님 닮아가는 것이다.---My god is good!!!. 요3:16 그를 믿는자 마다 멸망치 않고~~ 두려움, 근심 없애고 목적과 사명 살리는 것이다. ▷조건 ㅡ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첫째 ㅡ일상에서 겪는 일에 감사하라. 둘째 ㅡ감사의 눈물이 없어졌다 해도 그러나 그 한숨의 감사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
♣ 느낀 점. 오늘 내가 감사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한다. 며칠간 특새를 했지만 마지막날에 함께 하지는 못했어도 나는 그래도 감사하다. 비록 동판을 가지지 못해도 이제는 주님과 동행함에 감사이고, 이렇게 큰 교회와 사랑하며 기도해 주고 아껴주고 배려해 주고 주님처럼 닮아가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하다. 나도 그 대열에 끼기 위해서 발 돋음을 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 함께해서 행복하고 하나님이 이끌어 주신대로 살아가려 애쓰고 있으니 나를 아실 것을 믿는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특별 부흥회를 했어도 탈 없이 모두가 조심하게 지내니 더 큰 은혜를 하나님이 부어주시고 계심을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도 봉사와 실천을 주님 앞에 감사로 행하기를 결단해 보면서 더욱 주님 닮아가는 삶을 살아내어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 줄을 믿고 순종하며 엎드리는 제자가 되길 소망한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 줄 믿사오니 절대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시며, 믿음으로 길게 보고, 위에서 전체적으로 보며, 천국을 소망하며 복음의 도시락을 철저하게 싸서 나를 수 있는 자 되어 미래의 이력서를 써보기를 소원한다. ☆ 기도 - 전승현 목사님. 1부 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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