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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1월 20일) 제목: " 왕 같은 제사장의 나라" 말씀: 베드로전서 2:6~9 찬양인도: 목양9팀 영 가족 찬양대 대표기도: 김인응 장로님 말씀읽기: 황정민 자매(대학3부), 강은민 형제(청년1국)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박명수(서울신대 명예교수님,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장) ㅡㅡㅡㅡㅡ *베드로전서 2:6~9, 6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여러분들 이른 아침에 이렇게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사랑의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교회는 한국 현대사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려고 노력하는 그런 교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해방 한국기독교는 중요한 순간마다 중요한 결단을 했습니다. 해방 직후 대한민국의 가장 어려운 과제가 무엇인 줄 압니까? 이 땅에 어떤 나라를 세울 것인가?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한쪽에서는 민주공화국을 세우자고 했고 다른 한쪽에서는 인민공화국을 세우자고 했습니다. 이때 한국 기독교는 민주공화국을 세워야 우리가 신앙생활을 다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에 앞장선 분이 한경직 목사님이십니다. 한경직 목사님과 함께 한국 기독교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세우는 데 기여했던 것입니다. 그다음에 6.25 전쟁 이후에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빈곤이었습니다. 가난이었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한국 사람들은 이것은 우리의 운명이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때 여의도에 조용규 목사님이 나타났습니다. 그분이 이렇게 외쳤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것이 없다.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우리는 가난의 저주에서 거기에 머물러 있지 말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이 가난의 멍예를 해치고 앞으로 나가야 된다.’ 이렇게 외쳤습니다. 그래서 한국 기독교는 이 땅의 산업화에 크게 기여한 것입니다. 이것이 60년대 70년대에 있었던 한국교회의 모습이었습니다. 80년대에 들어서면서 한국 사회는 새로운 과제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40년대 50년대에는 어떤 나라를 세울 것인가라고 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60년대 침대는 어떻게 가난을 극복할 것인가라고 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80년대에는 이제 성숙한 어떻게 해야 성숙한 시민이 될 수 있는가라고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때 등장한 것이 사랑의 교회와 우리 옥한흠 목사님이신 것입니다. 옥한흠 목사님은 ‘제자 훈련’을 했습니다. 제자 훈련이란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의 군중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서 책임 있는 기독교인이 되자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냥 몰려다니는 우리가 아닙니다. 책임 있는 제자로서 살아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시민의식인 것입니다. 이제 어떻게 나라를 세우는가도 중요하고, 그다음에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도 중요하지만은 책임을 다하는 근대 시민이 만들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저는 80년대에 출발한 사랑의 교회와 이 옥한흠 목사님은 이런 점에서 한국의 민주시민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2천 년대 들어서면서 한국 사회에는 새로운 과제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이념의 갈등’입니다. 이제 2천 년 대부터 한국 사회에는 이상한 물결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잘못된 나라고 그래서 태어나지 말아야 될 나라다. 여러분들, 50년대 60대, 70년대 80년대 지나가면서 열심히 노력해서 대한민국을 만들었는데 그 역사 전체를 부정하면서 대한민국은 잘못 태어난 나라다. 이렇게 사람들이 말할 뿐만 아니라 소위 대통령이라고 하는 사람이 그런 말을 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이때 그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을 세우셨고 대한민국을 통해서 귀한 일을 하시려고 한다고 하는 것을 분명하게 외친 것이 저는 오정현 목사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요 역사학자로서 제가 역사 교과서 개편을 위해서 개정을 위해 노력할 때, 여기에 대해서 강력하게 지지를 해주시며 역사를 바로잡는 것이 대한민국을 바로잡는 것이고, 대한민국이 바로 서야 아시아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분명하게 저에게 말씀하신 분이 오정현 목사님이십니다. 그런 점에서 사랑의 기회에 올 때마다 저는 항상 마음속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교회들 가운데서 이런 역사의식이 분명한 교회가 있다고 하는 것 역사학자로서는 매우 큰 기쁨이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작년에 오정현 목사님과 사랑의 교회는 큰일 했습니다. 그것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를 상암 월드컵 운동장에서 열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1973년 여의도 광장에서 일어났던 빌리그래함 전도대회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줄 압니까? 1970년대 초에 우리나라는 매우 매 어려웠습니다. 월남은 망했습니다. 지금까지 공산주의를 막고 겨우겨우 지탱해 왔는데 월남이 공산화됐습니다. 많은 한국 사람들 마음속에 ‘우리나라도 공산화가 되면 어떻게 될까?’ 라고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때 미국의 닉슨 대통령이 등장해서 ‘이제 중국과 좋은 관계를 맺어야 된다. 아시아 문제는 아시아 사람들이 해결하라 우리는 한반도에 손 떼고 싶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는 어마어마한 큰 축복이었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을 비롯한 많은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여기에 대해서 크게 걱정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미국 기독교와 한국 기독교가 손을 합해서 하나님 앞에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해야 된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1973년 빌리그래함 전도대인 것입니다. 저는요. 이 빌리그래함 전도대 한경직 목사님과 빌리그래함 선교사님이 힘을 합해가지고 만든 이 빌리그래함 전도대회는 해방 이후 한국교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사건 이후에 주한미군 철수는 스톱되었고, 다시 한미 관계는 복원되어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를 했던 것입니다. 저는요 오정현 목사님과 사랑의 교회는 1970년대에 이 복음으로 이 민족을 구원해야 되겠다고 하는 민족 복음화 운동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50주년 기념행사를 한 것이고, 또 올해 우리 오정현 목사님께서 ‘대통령 조찬 기도회’에, 우리 대한민국은 축복의 근원이고, 제사장의 나라로서 ,이 아시아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귀한 일을 감당해야 된다고 당당하게 외쳤다고 하는 말씀을 오늘 이 교회 부목사님들한테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 이 시점에 있어서 교회 사이즈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누가 바른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통해서 한국교회를 통해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누가 바로 깨닫고 그것을 외치고 그것을 실천하려고 하는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사랑의 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원래 우리 민족은 아시아에서 보잘 것 없는 민족이었습니다. 아시아의 수많은 나라 가운데 한 번도 우리 한반도는 대륙을 정복해보지 못한 민족입니다. 한반도는 주위 강대국에 의해서 끊임없이 이 침략을 당했습니다. 대륙에서 큰 나라가 생기면 그 큰 나라는 반드시 일본을 점령하려고 그럽니다. 일본을 점령하려면 우리 한반도를 거쳐야 됩니다. 원나라가, 몽골족이 그래서 우리나라에 와서 많은 말을 키우고 일본을 점령하려고 했던 거 아닙니까? 또 일본이 힘을 가지고 이제 일본이 큰 나라가 되면 우리도 언젠가는 대륙을 정복해야 되겠다. 그래서 임진왜란이 일어난 것이 아닙니까? 이 한반도는 정말로 이 동북아시아에서 주변에 있는 큰 나라 위에서 ‘이리 채이고, 저리 체인 버린 돌’과 같은 그런 불쌍한 나라였습니다. 여러분들 1994년에 지금으로부터 130년 전에 어떤 일이 벌어진 줄 압니까? 이 땅에서 이 땅에서 청·일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청나라와 일본이 전쟁 하려면 청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든지 일본에서 전쟁이 일어나든지 그래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다음에 지금으로부터 120년 전 이 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러시아와 일본이 전쟁을 했습니다. 러시아에서 전쟁한 것도 아니고 일본에서 전쟁한 것도 아니고 이 땅에서 전쟁했습니다. 이 한반도는 정말로 불쌍한 나라예요. 그래서 이 주변 강대국에 의해서 일체이고 저리체이고 자기 나라에 살 전쟁을 이 조그마한 나라에 와서 여기서 전쟁을 하는 거예요. 죽어나가는 것은 우리 민족이 죽어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불쌍한 민족에게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소개된 거예요. 미국 선교사들을 통해서 기독교가 들어온 것입니다. 아무리 사방을 돌아보아도 도움을 줄 나라가 없습니다. 여러분들, 찬송가 383장을 보면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여러분 찬송 한번 1절만 한번 불러볼까요? ♬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의 지은 주 하나님 나를 도와주시네. 나의 발이 실족 않게 주가 깨어 지키며, 택한 백성 항상 지켜 길이 보호 하시네.!!!~~~♪ -정말로 도와줄 나라가 없었어요. 아무리 둘러보아도 우리를 도와줄 나라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민족은 하나님께 도움을 구했습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주변의 여러 나라들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메어서 매달려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주셨어요. 선교사님들이 알려주셨어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주시며 주님이라고 하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교회의 많은 사람들이 정말로 열심히, 열심히 기도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한국 기독교가 가장 많이 부른 찬송이 무엇인 줄 압니까? 252장입니다. ♬나의 죄를 지기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 -이 당시에 선교사님들이 한국교회를 순회했습니다. 한국교회의 조그마한 예배당에서 한국 사람들이 목매어서 부르는 찬송, 예수의 피 밖에 없다. 주변에 많은 나라들이 우리를 삼키려고 하는데, 예수님을 의지하는 길밖에 우리가 살 길이 없다. 그래서 선교사님들이 이렇게 썼습니다. 한국교회를 지나가면서 그들의 그 장 밖에서 들려오는 예수의 피 밖에 없다. 라고 하는 이 한국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를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들어주실 것이다. 아무리 눈을 들어서 돌아보아도 도움을 찾을 곳이 없는 이 땅에 기독교의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이 소개되었어요. 하나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우리 아버지라고 하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고 하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면 우리가 이 지긋지긋한 가난과 저주 가운데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이것만이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우리 한국 기독교인들은 생각을 했습니다. 1907년 대부흥 운동을 보면 선교사님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중국에는 긴 역사가 있고 러시아에는 넓은 땅이 있고, 일본에는 근대 문명이 있다. 그런데 조선 땅에는 이런 것들이 아무것도 없다. 중국처럼 긴 자랑스러운 역사도 없고, 일본처럼 근대 운명도 없고, 러시아처럼 넓은 땅도 없는데, 한국은 이 세 나라가 가지고 있지 않은 한 가지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다’ 이 예수 그리스도가 언젠가는 이 한국 땅을 아시아에서 아름다운 나라, 힘 있는 나라, 하나님의 택한 나라로 만들어줄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당시 북 장로교 선교사 브라운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본은 서구 근대 문명을 받아들인다고 하면서 여전히 전통적인 신도이즘에 빠져 있다. 겉으로는 일본은 부흥하고 일본은 발전하는 것이지만 그 내면 속 깊은 곳에는 완전히 미신에 찌들어 있다. 따라서 일본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고, 거꾸로 한국은 지금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고, 주변의 나라에서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는 버린 돌과 같은 나라지만은 언젠가는 한국 사람들 마음속에 숨겨진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그 예수 그리스도가 가져준 성령의 능력이 한국 민족을 새롭게 만들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여러분, 지금 저는 이 버린 돌이 모퉁이 돌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주변의 나라에 의해서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고, 그러던 나라가 이제 중요한 ‘모퉁이 돌’이 지금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우리에게 묻고 있어요. 어떻게 한국이 세계 최빈국에서 부자 나라가 되었는가? 어떻게 식민지 지배를 받던 나라가 다른 나라를 도와주는 나라가 되었는가? 어떻게 서양 문화를 추종하던 나라가 케이컬처(K-culture)를 수출하는 나라가 되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한국의 많은 사람들은 여기에 대해서 대답을 못하고 있어요. 여기에 대한 대답이 무엇일까요?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이 모퉁이돌이 버린돌이에 변하여 모퉁이돌이 된 것입니다. 아멘...!!! 우리 한국 기독교인들은 이것을 알아야 돼요. 어떻게 주변의 큰 나라, 큰 땅을 가진 나라, 귀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진 나라, 근대 문명을 가진 나라, 그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고 그리고 그런 나라들이 무시할 수 없는 나라가 되었는가?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다른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있다. 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다 같이 아멘합시다!. 아멘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그러면은 왜 하나님은 아시아의 가장 보잘 것 없는 나라를 이렇게 부화한 나라로 만드셨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룩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아시아에는 다시금 공산전체주의의 그림이 짙게 드리우고 있습니다. 러시아도 다시 옛날 짜르 체제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공산주의, 모택동과 그다음에 옛날 중국의 황제를 합성한 그러한 나라로 지금 가고 있어요. 시진핑이 꿈꾸는 것은 모택동처럼 그런 강력한 힘을 가지고 중국의 황제처럼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공산 전체주의를 꿈꾸고 있는 거예요. 아시아가 점점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가 점점 후퇴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복음도 마찬가지예요. 기독교의 복음이 점점 확산되어 가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복음이 점점 어려워짐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 기독교가 한때 부흥했습니다. 그러나 공산주의가 등장해서 중국 기독교가 얼마나, 얼마나 어려움을 당하는지 몰라요. 이럴 때 하나님께서 왜 이 대한민국을 한국교회를 세우셨겠습니까? 이 한국 대한민국을 통해서 아시아를 다시 민주주의적인 나라로 자유를 사랑하는 세상으로 만들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아시아를 다시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어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버린 돌을 모퉁이 돌로 만드셨을 때에는 거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교회는 이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다 모른다고 해도 대한민국 서울의 한복판에 있는 사랑의 교회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의 교회 모든 신자들은 이것을 모른다고 해도, 정말로 하나님을 더 잘 믿어보겠다고 이 새벽에 나온 여러분들은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사랑의 교회에 특별 새벽기도에는 4대가 나와서 예배를 드린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계산해 보니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이 4대예요. 여기에서 아브라함도 나오기를 바랍니다. 이삭도 나오길 바랍니다. 야곱도 나오기를 바랍니다. 요셉도 나오기를 바랍니다. 아멘... 그 사람들의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특징이 무엇인지 압니까?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무엇을 명령하고 계신가를 잘 알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고, 이삭에게 복을 주시고, 야곱에게 복을 주시고, 요셉에게 복을 주신 것은 무엇입니까? 저는요.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도 가장 복 받은 사람들이 강남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들 가운데서도 가장 복 받은 교회 가운데 하나가 사랑의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무엇을 하길 원하시는지 잘 깨달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역사적인 사명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은 각 시대마다 민족과 국가를 세우셔서 그의 사역을 감당하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은 구약에 보면,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셨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로마 제국을 택하셨어요. 그다음에 종교개혁 시대에는 독일 민족을 택하셨습니다. 그다음에는 영국을 택하셨습니다. 그다음에는 미국을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 시대마다 민족을 택하시고 나라를 택하셔서 그의 역사를 감당하신 것입니다. 저는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이 시대에 이런 사명을 감당할 그런 때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바로 이 마지막 주자로서 나서야 되는 그런 때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세계는 중요한 전환점에 와 있습니다. 과거 종교개혁 이후 근대 문명의 중심지는 유럽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유럽은 기울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 중심축이 유럽에서 아시아로 옮겨져 가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대서양을 중심으로 해서 대서양 이쪽에 있는 유럽과 대서양 저쪽에 있는 미국이 세계를 이끌어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태평양이 세계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대서양보다 몇 배 큰 것이 태평양입니다. 태평양 이쪽에는 아시아가 동북아시아가 있고 태평양 저쪽에는 미국이 있습니다. 이 태평양 특별히 이 아시아에 있는 국가들이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서 세계의 미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바로 그리고 그 아시아의 국가들 가운데서 큰 나라가 중국이고, 러시아고, 일본입니다. 그리고 큰 나라의 중심에 우리나라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과거에는 우리나라가 큰 나라가 중심에 있어서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중심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중심축만 잘 잡고 있으면 오히려 우리나라가 중국도 움직일 수 있고, 러시아도 움직일 수 있고, 그리고 일본도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에게는 힘이 필요합니다. 우리만 가지고 안 돼요. 우리보다 더 크고 이 주변의 세 나라보다 더 큰 더 큰 나라와 손을 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어떤 나라인 줄 압니까? 미국인 거예요. 미국과 손을 잡고, 미국과 손을 잡고, 그리고 이런 주변에 있는 나라와 주변에 있는 나라를 민주화시키고 복음화 시켜야 되는 것이 지금 21세기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사명이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들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미국은 아직도 힘이 있어요. 유럽의 많은 나라들은 힘을 잃어가고 있지만은 아직 미국은 세계 최강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미국은 세계를 이끌어가는 데 있어서 결코 혼자 이끌어가지 않습니다. 파트너를 만듭니다. 19세기부터 제1차 세계대전까지 미국이 아시아를 이끌어 가는데 그의 파트너로 삼았던 나라가 어떤 나라인 줄 압니까? 일본이에요. 미국은 일본과 더불어서 아시아를 이끌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일본이 미국에게 도전했습니다. 이것이 태평양 전쟁이에요. 그래서 미국이 파트너를 바꿨습니다. 일본과는 전쟁해야 되고 중국과 파트너가 되어서 장개석이 중국과 파트너가 되어서 아시아를 이끌어가야 되겠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다음에 중국이 공산화가 됐어요. 그러니까 더 이상 중국이 미국의 파트너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중국이 소련과 힘을 합해서 한반도를 공격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다시 파트너를 바꾼 거예요. 이제 일본을 다시 파트너로 만들어야 되겠다. 그래서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이후에 미국의 파트너는 일본인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가면서 미국 사람들 가운데 중국을 잘 달래가지고, 중국을 미국의 파트너로 만들어야 되겠다. 이 일을 한 사람이 바로 닉슨인 것입니다. 닉슨의 데탕트가 바로 이런 거예요. 그래서 미국은 다시 중국을 파트너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점점 커보니까 과거에 일본이 했던 것처럼 중국도 미국한테 도전하는 거예요. 미국이 어느 정도 성장하니까 왜 우리가 2등 국가냐 우리도 한번 1등 국가 되어보자 이렇게 해서 일으킨 것이 태평양 전쟁인 것입니다. 중국이 점점 성장하니까 왜 우리가 2등 국가냐 우리가 옛날부터 아시아의 최고 대장이었다. 우리가 대장 노릇을 한번 해보자. 이것이 중화민족주의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 지금 오늘 이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 미국은요 중국을 파트너로 삼든지, 일본을 파트너로 삼든지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정말로 미국과 더불어서 세계를 이끌어갈 수 있는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요? 저는 대한민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한민국이 미국과 더불어서 세계를 이끌어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 미국과 대한민국은요.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이웃과 대한민국은 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제가 얼마 전에 사랑의 교회에 와서 “산 위의 동네”라고 하는 제목으로 설교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미국에게 주신 사명은 두 가지입니다. 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와 기독교 복음을 전하라고 하나님께서 미국을 세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미국의 정신이에요. 그러면 우리 대한민국의 정신은 무엇입니까?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미국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들 민주주의라고 하는 거 복잡할 거 없어요. 왕이 없는 세상이 민주주의입니다. 여러분들 세계에서 왕이 없는 나라를 제일 처음 만든 나라가 어떤 나라인 줄 아세요? 여러분들 옛날에는요. 왕이 없는 사람은 새 꿈꾸지도 못했어요. 그런데 왕이 없는 나라를 처음 만든 나라가 미국입니다. 여러분들 구약 성경 보세요. 하나님은요 자기가 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왕이세요. 인간적인 왕을 원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본래의 뜻은 하나님이 왕으로 통치하는 나라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대리자의 불가이지 어떤 누구도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할 수 없습니다. 이 하나님이 왕이고 인간은 하나님의 대리자에 불과하다고 하는 사상을 실천하는 것이 미국의 민주주의인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런 거 잘 몰랐죠? 여러분, 매우 중요한 사상인 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거예요. 미국과 한국은 어떤 인간도 절대 자로 만들 수 없다. 우리에게는 절대자 하나님밖에 없다. 이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우리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는 가장 강력한 개신교 국가입니다. 미국이 개신교적인 정신을 온 세계에 전파하는 사명을 하였다면, 아시아에서 이런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나라는 우리 대한민국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지금 아시아에서요. 지금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방금 전에 얘기한 것처럼 중국이 민주주의를 버리고 있어요. 러시아도 민주주의와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궁극주의가 다시금 일어나려고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이 취임해서 우리나라는 불변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라고 하는 것을 분명하게 못 박았습니다. 저는 이것은 매우 중요한 역사적인 선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오락가락 했어요. 민주주의 국가인데 그것이 인민민주주의인지, 정말로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자유민주주의인지 여기에 대해서 분명하지 않았어요. 대한민국 헌법은 분명하게 자유민주주의를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미국과 함께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기독교와 더불어서 세계 선교를 열심히 하는 기독교적인 나라입니다. 여러분들, 우리 대한민국의 천주교와 개신교의 인구를 합하면 30%입니다. 불교 20% 안팎밖에 안 됩니다. 따라서 이 한국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많이 믿는 종교가 뭐냐? 그럼 기독교인 거예요. 여러분들, 여러분들 어디 나가서 대한민국이 무슨 종교를 믿는 나라냐 그러면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믿는 종교를 얘기해야 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믿는 종교는 우리 기독교입니다. 더 이상 불교가 아닙니다. 더 이상 유교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믿는 종교는 우리 기독교인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나라요. 우리 기독교적인 정신을 사랑하는 나라인 것입니다. 바로 이 정신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저는요. 앞으로 하나님께서 이 대한민국을 통해서, 아시아의 자유민주주의와 아시아의 기독교 복음을 전파하시기를 원하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세계의 중심은 대서양이 아니라 태평양입니다. 대서양이 아니라 태평양입니다. 지금 이 동북아시아가 어떻게 바꿔지냐에 따라서 인류의 운명이 바꿔집니다. 동북아시아의 복음이 들어가서 중국이 복음화 되면, 기독교는 완전히 문자 그대로 세계적인 종교로 분명하게 자리를 잡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 선교에 실패하면은 우리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라고 말하기 어려워요.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가 기독교를 받아들여야 기독교적인 세계가 이룩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우리는 자유의 확산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가 이 자유를 받아들일 때 아시아는 진정으로 평화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 중국 턱 밑에 왜 한반도가 있는 줄 압니까? 중국 바로 가르쳐서 중국의 민주주의도 오게 하고, 중국의 복음도 전파되게 하기 위해서 러시아에 우리 기독교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독교는 미국이라는 기독교입니다. 거기에 성령의 바람을 불게 해서 러시아의 중국과 같은 종교인을 다시 살려서, 정말로 마른 뼈에 살이 붙게 하고, 그래서 힘쓰는 나기 힘줄이 나게 하고, 그래서 사람 움직이게 만드는 기독교를 만드는 책임이 우리 한국기독교회에 있는 것입니다. 이 동북아시아가 살아야 세계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 물질은 많아요. 과학기술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보면 매우 불쌍한 나라가 아닐 수 없어요. 정말로 이럴 때에 우리 한국이 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의 사명은 매우,매우,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일찍이 1919년 3.1운동 때 이런 꿈을 꾸었어요. 오늘 제가 하는 얘기, 갑자기 박명수 목사가 와서 여러분에게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우리 민족이 오래전부터 꿈꿨던 생각입니다. 1918년 11월 11일 독일이 미국에게 항복해서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났습니다. 여기에 자극받은 상의 한인교회의 청년들이 있었습니다. 이 상해 한인교회 청년들은 신한 청년단이라고 하는 애국운동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이 단체가 미국 윌슨 대통령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편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지금 미국이 일본과 손잡고 세계를 이끌어가려고 하는데 미국 당신네들은 잘못 판단하고 있다. 일본은 민주주의 나라가 아니다. 일본은 궁극주의적인 나라다. 일본은 기독교적인 나라가 아니다. 일본은 미신을 섬기고 있다. 그런데 우리 기독교는 선교사를 통해서 복음을 받아들여서, 우리 한국은 선교사를 통해서 복음을 받아들여서 한국의 가장 힘 있는 종교가 기독교다. 그리고 이 기독교인들은 앞으로 민주주의적인 국가를 만들길 원한다. 아시아에서 복음을 사랑하고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나라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우리 조선과 한반도와 손을 잡아서 아시아를 이끌어가자.’ 저는 대단한 편지라고 생각합니다. 1918년 11월 말 사랑의 한인교회 신자들로 구성된 신한청년단 우리 청년들이 미국의 윌슨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입니다. 미국과 더불어서 아시아를 민주화하고 아시아를 복음화 하겠다고 하는 꿈이 이 상해 한인교회 청년들 마음속에 있어서요. 바로 이 사라의 교회 청년들에게 이런 꿈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기에 어린아이들에게 앞으로 세상은 우리 한반도 이 강남, 여기가 아니라 세계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세계적인 사명을 주셨다. 이런 꿈을 가지는 사랑의 교회 4세대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고 같은 해 4월에 상해 임시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임시정부가 수립되기 전에 미국의 이승만 박사가 상해로 전보를 쳤습니다. 당신네들이 임시정부를 만들려고 하는데 이 두 가지를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세워지는 나라는 반드시 1.기독교와 민주주의에 근거한 나라가 돼야 됩니다. 기독교와 민주주의에 근거한 나라가 돼야 됩니다. 여기에서 만들어진 것이 1919년 4월 13일 만들어진 ‘대한민국 임시헌장’입니다. 여러분들 대한민국 임시 현장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 이라고 하는 단어가 세 번 나오고 있습니다. 자그마한 문서에 하나님이라고 하는 단어가 세 번 나오고 있어요. 제일 첫 번째 나오는 것은 임시헌장 선포문입니다.- 거기에 보면은 대한민국은 신인일치 하나님이 원하시고 거기에 백성들이 호응해서 만들어진 나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냥 만들어진 나라가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계셨고 그 뜻에 백성들이 순종해서 만세를 불렀고 그 만세와 함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신인일치 이것이 선포문 제일 첫 번에 나오는 단어입니다. 두 번째는 임시헌장 제7조에 나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뜻으로 세워진 나라로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뜻으로 세워진 나라로서 국제연맹에 가입해서 인류의 문화와 평화에 기여해야 된다. 여러분들 저는요. 이것을 보면서 참 나라도 없는 주제에 꿈이 너무 크다. 나라도 빼앗긴 사람이 독립만 원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공화국을 세우기를 원했고, 민주공화국을 세우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다른 자유민주주의 세계와 더불어서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기여하고자 하는 그런 뜻을 가지고 있다. 바로 이것은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렇게 명령하고 있다.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에요. 신의 뜻에 의해서 세워진 나라는 국제연맹에 가입하여 인류의 문화와 평화에 기여해야 된다. 7조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선서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대한민국은 앞으로 건설된 하나님 나라의 기초가 된다. 우리나라가 앞으로 건설된 신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의 기초가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냥 나라가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앞으로 하나님 나라가 올 터인데 그 모형이 우리나라가 돼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3.1운동을 일으키고 그 3.1운동의 가장 중요한 정신을 담은 1919년 4월 13일 대한민국 임시 현장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저는 이 한국의 모든 신자들은 3.1절 때 그리고 4월 13일을 기념하는 임시정부 수립일에 이 대한민국 임시 현장을 다시 한 번 조목조목 읽어봐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3.1운동 당시, 우리가 꿈꾸었던 나라는 바로 이런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통해서 인류 평화에 기여하는 그런 아름다운 일을 했으면 좋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런 일을 맡겼다. 앞으로 우리가 나라를 만들면 기필코 우리를 위해서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얼마나, 얼마나 큰 꿈입니까? 우리 짐을 좀 더 크게 만들고 우리가 조금 더 높은 자리에 오르고 이런 종류의 생각이 아니에요. 땅덩어리는 조그마한데 대륙의 끝에 조금 달랑달랑 붙어 있는데 생각은 큰 생을 가졌다고요. 어떤 나라가 큰 나라입니까? 땅덩어리만 크다고 큰 나라입니까? 지금 중국 보세요. 땅덩어리는 크고 인구는 많은데 생각하는 것은 찹쌀만 해 가지고,, 저기 태평양에 있는 조그마한 땅 조그마한 나라를 협박하고 위협하고 그것이 큰 나라로서 해야 될 일입니까? 아니 독립해서 자기들끼리 산다고 그러면 그래 알았어. 우리 큰 나라니까 너희들 작은 나라 그리고 너희들 알아서 살 수 있도록 도와줄게 이렇게 얘기하면요. 우리나라도 앞장서서 야 이런 좋은 친구가 우리 옆에 있었네. 우리 이 나라와 더 사이좋게 살아야지 이렇게 할 텐데 그 조그마한 나라를 못 모아가지고 그 조그마한 나라를 위협하고 이게 대국으로 살 일입니까? 말만 대국이지, 사실은 마음이라고 하는 좁쌀만 한 소국밖에 안 되는 거예요.ㅎㅎㅎㅎㅎㅎ!!~ 우린 이렇게 큰 꿈을 가졌는데 세계는 우리의 꿈을 알아주었느냐 그게 아닙니다. 꿈이 너무 크면 세상이 그걸 알아주질 못해요. 이승만 박사가 미국 가서 이런 얘기를 수없이 많이 했습니다. 이승만 박사를 보고 미국 사람들은 잠꼬대한다고 그랬어요. 그런 일이 가능하겠는가? 어떻게 나라도 없는 한민족이 미국의 파트너가 되어 가지고 세계를 이끌어갈 것인가 여러분들이요. 그러나 이승만 박사는 여기에 굴하지 않았어요. 1950년 6.25 전쟁이 일어나고, 1953년 6.25 전쟁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1954년 미국은 이승만 대통령을 미국으로 초청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 상하 합동 연설을 했습니다. 미국 의회에 가서 연설했어요. 이승만 박사가 미국에 가서 한 연설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시아의 센터에 공산주의 국가가 있는 한 아시아의 평화는 존재할 수 없다. 미국이 한국을 도와서 한국 군대를 양수해주고 한국에게 힘을 준다면 미국과 한국이 힘을 합해가지고 중국의 공산주의를 없애버리고 중국의 공산주의를 없애버리면 아시아의 진정한 평화가 오게 되고 그렇게 되면 월남의 문제도 해결되고 그다음에 중아시아의 문제도 해결되고’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요. 그런 얘기를 미국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습니까? 못 알아듣는 거예요. 미국의 가장 중요한 신문인 뉴욕 타임즈가 한국에서 이승만 박사가 와서 간이 너무 부어가지고 무엇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고 돌아간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여러분들 우리의 큰 꿈을 가졌지만 세계는 우리의 꿈을 이해해 주지는 못했어요. 그런데요. 여러분들 지금은 다릅니다. 지금은 달라요. 지금 세계는요. 우리에게 손을 내밀고 있는 거예요. 미국은 우리에게 손을 내밀고 있는 거예요. 옛날 이승만 박사 그렇게 우리를 도와달라고 우리와 함께하자고 그렇게 콧대 높게 대우했던 미국이 여러분들 이 얘기 한번 하죠. 이승만 박사가 미국 국무성에 가세요. 그럼 아무리 얘기해도 미국 국무성 관들은 들은 채를 하지 않는 거예요. 면회도 안 시켜주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승만 박사가 나중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국무부 직원에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 나이 먹은 그 할아버지가 젊은 국무부 직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얘기하다, 얘기하다 안 되면 그 집 문 앞에 와서 운다. 나는 이 국무성 앞에 와서 매일매일 울 수밖에 없다’.라고 했습니다. 전 그 얘기 들으면서 그 나이 먹은 노 애국자가 나라를 구해보고자, 애타게 노력했던 그 노력에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설움 받은 나라예요. 그런데 그 콧대 높은 미국이, 제발 우리와 함께 해달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이 국제사회에서 가지고 있는 위치를 잘 몰라요. 미국에 손을 내민데 손을 잡아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아시아의 중심 국가가 될 수 있을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전임 대통령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못했습니다. 손 내밀려면 내밀어라. 우리는 다 나라와 한번 손 잡아볼 생각도 있다. 그럴 때. 그런데 이번에 새로운 대통령이 된 이때야말로 기회다. 미국과 더불어서 우리가 자유세계를 이끌어가야 된다. 그래야 우리 대한민국도 살고 세계도 살 수 있다. 세계가 점점 자유화돼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세계가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자유세계 미국과 더불어서 선봉장이 되는 나라가 되어야 되겠다고 작정을 한 것입니다. 저는요. 이것이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서 매우매우 중요한 결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3.1운동 때 우리 민족의 꿈꾸었고, 이승만 박사가 6.25 때 미국 가서 그렇게 외쳤던 우리 민족의 꿈이 이루어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옛날처럼 이 나라 저 나라에서 이제 돌발로 채임 당하는 그런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코레아, 등에 등 터지는 새우는 아닙니다. 우리가 잘만 하면은요. 주변에 있는 고래 같은 나라를 움직일 수가 있어요. 저는 고래를 움직이는 것이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상어가 움직이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요. 고래가 등치만 크지 갈 길을 잘 모르고 거꾸로 갈 수가 있어요. 중국 땅 덩어리가요. 땅 덩어리만 컸지, 갈 길을 모르고 잘못된 길로 걸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중국이 된 거예요. 중국이 빨리 세상이 달라진 줄 알고 길을 정했더라면 지금도 여전히 아시아의 중심 국가가 될 것입니다. 땅 덩어리만 컸지, 갈 길을 제대로 모르는 거예요. 우리가 알려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압박 어름에서 이렇게 좋은 나라가 되지 않았느냐? 당신들도 한번 이렇게 해봐라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오늘의 성공을 중국에도 알려줄 수 있고 러시아에도 알려줄 수 있고 일본도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물질문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신이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 믿어야 된다. 우리가 할 얘기가 많아요. 우리가 할 얘기가 많은 것입니다. 여러분들, 우리 다 같이 한번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구절을 읽어보길 바랍니다. 같이 한번 읽어봅시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오, 왕 같은 제사상이요. 그의 소유든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귀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심이라.” 여러분들, 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희는 택한 백성이라고 말합니다. 택한 백성을 영어로 뭐라고 말하는 줄 아세요? 조선 피플(Chosun People), 조선 백성이 바로 택한 백성이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성경 보세요. 조선 피플(Chosun People)이라고 되어 있어요. 우리 조선 백성이 우리 한민족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실 때에는 그만한 목적이 있는 거예요. 아브라함을 택할 때 목적이 있었어요. 모세를 택할 때 목적이 있었어요. 다니엘을 택할 때 목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그다음에 나오고 있습니다.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의 나라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 나라’ 다 같이 따라 합시다. 왕 같은 제사장이 나라. 여기에서 왕이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왕 같다고 말했습니다. 언어가 한계가 있어서 표현할 수 없지. 우리 성경은요. 세상의 왕 같은 왕을 싫어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새로운 나라를 원했어요. 하나님이 이 왕이신 나라는 아버지가 다스리는 나라와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라고 말합니다. 바로 이것이 민주주의인 거예요. 세상의 나라는 왕이 백성을 지배하지만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나라는 이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밖에 없는 자기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전 보내주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민주주의인 거예요. 이 하나님이 왕이신 나라, 민주주의를 전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택하셨다고 하는 거예요. 제사장 같은 나라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하나님 앞에서 모든 민족의 죄를 대신해서 회개하고,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전하는 것이 제사장 나라 아닙니까? 여러분 저는 왕 같은 사명은 우리 대한민국에게 주신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가는 정말로 하나님께서 선택된 나라처럼 이 하나님의 왕 같은 모습을, 하나님의 아버지의 모습을 온 세계에 전해야 됩니다. 그래서 자유를 외치는 자유세계의 일원이 돼야 됩니다. 한국교회는 제사장 같은 그러한 역할을 감당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 해야 됩니다. 중국에도 전해야 됩니다. 인도네시아에도 전해야 됩니다. 베트남에도 전해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우리나라가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런 강대국이, 강소국이든, 그것은 우리의 힘으로 되었습니까? 여러분들 우리가 중국과 싸워서 중국에서 독립했습니까? 우리가 일본과 싸워서 일본에서 독립했습니까? 우리가 공산주의와 싸워서 우리를 민족 국가로 만들었습니까? 하나님께서 미국을 통해서 역사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든 백성이라고 하는 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의 주인이신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 앞에 찬양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사람들이 누가 있습니까? 방송에 가서 하나님이라고 하는 단어를 얘기하면 다 빼버립니다. 공공적인 장소에서 하나님이라고 하는 말을 못하게 만들어요.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이렇게 인도하셨는데 하나님을 찬양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이 나라 아닙니까? 여러분들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하는 것을 잘 기억해야 됩니다. 누가 주인인지, 누가 소유권을 갖는 것인지 이것을 알 때 우리가 바르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됩니까? 오늘 본문에 보이는 “너희가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귀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전파하게 하려 함이라” 말씀했습니다. 어둠 가운데 있었어요. 왕이 인간의 생명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었습니다. 신분제가 되어서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의 반전 노예로 살았던 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어둠 가운데 살았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사회에 귀한 빛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다 평등하게 살게 만들어주셨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별이 분명한 사회였습니다. 그런 남자도 하나님의 아들이고, 여자도 하나님의 딸입니다. 다 똑같이 하나님의 영상을 따라서 살 수 있는 그런 귀한 나라를 만드셨습니다. 여러분들 지금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뭡니까? 세계에 나가서 어둠에 속한 나라에 가서 하나님께서 어둠에 속했던 우리를 이렇게 빛으로 인도했습니다. 당신들 나라도 우리처럼 예수를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섬겨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도 당신네들도 이런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에게 도전하고 싶어요. 1세대에게, 2세대에게, 3세대에게, 4세대에게 도전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통해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둠 속에 있던 우리를 빛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온 세상에 알리게 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아시아를 보다 평화롭게 평화로운 세상으로 만들고 아시아를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라.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이것을 역사적인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이 사명을 누가 감당하였습니까? 성경은요. 하나님께서 그 시대 시대마다 그런 사람을 세우셔서 그 역사를 이루신 것을 기록한 역사입니다. 아브라함에게 그런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 사명을 이어간 것이 이삭입니다. 아브라함이 한 일은 아무것도 없어요. 이삭 낳은 것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이삭이 하나님께서 자기 아버지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를 잘 깨달았습니다. 저는요. 사랑의 교회가 이런 이삭을 낳기를 바랍니다. 이삭을 낳아야 돼요. 여러분의 자녀들 가운데 이삭이 있어야 됩니다. 다 같이 따라서 삽시다. 오 주님, 더 크게 합시다. 오 주님, 우리에게 이삭을 낳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아들이 이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손자가 이삭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 하나님의 뜻을 계승한 것이 누구입니까? 바로 야곱입니다. 다른 형제들은 몰랐어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역사적인 사명을 계승한 것이 야곱이에요. 에서는 몰랐습니다. 야곱에게 12 아들이 있었지만은 이 역사의식을 계승한 것이 바로 요셉이었습니다. 저는요.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들 가운데서 바로 이 요셉도 나오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1세대들은 아브라함이 되시길 바랍니다. 2세대는 이삭이 되시길 바랍니다. 3세대는 야곱이 되시길 바랍니다. 4세대는 요셉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사랑의 교회에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를 통해서 21세기 이 역사의 중요한 순간에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이 아시아와 세계, 선이 밝히 크게 나타내시는 아름다운 역사가 여러분들을 통해서 이록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요약 우린 믿음의 4세대가 7천 기도용사로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기도할 때, 버린 돌과 모통이 돌 같은 인생을 빛으로 비추어 주실 것을 확신하며 성경적 가치관으로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고 시대를 품고 섬기며 이 민족 위에 부흥의 르네상스와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의 은혜를 간구하여 세계를 품는 제사장 나라로 거듭나야 한다. 이 시대의 꺾어진 육신의 고아들과 영적인 고아들을 기쁨으로 섬기며 한국사회의 분열과 갈등의 문제와 저 출산의 문제가 해결되고 복음의 능력으로 ‘2033-50 비전’을 이루어가야 한다. 옛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통해서 역사하셨던 것처럼 우리 사랑의 교회 이 4세대를 통해서 이 4세대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끌어가 주시길 기도하며, 이 시대에 무엇을 요구하시는가를 분명히 깨닫는 역사적인 사명을 분명히 하는 그런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그런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길 간구하며, 우리 사랑의 교회가 이 사명을 깨닫고 한국교회의 이 사명을 전하고, 대한민국의 이 사명을 전해서 우리나라를 위해서 아시아가 아름다운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셔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세상을 복되게 하신 것처럼 이 사랑의 교회를 통해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과 아시아와 세계를 복되게 만들어 주실 것을 믿고, 내일 주일 예배를 위해 준비하고, 주님이 주실 은혜를 고대하며, 늘 영 가족의 삶 현장에서 회복되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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