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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주후 2020년 11월 4일)

제목: "불붙는 牧者의 心情으로"

말씀: 마태복음 9:35-38절

설교자: 임병영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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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다른 사람을 만나서 교제하는 것이 쉽지 않는 환경에서 전도는 고사하고 훈련과 다락방 진행도 무척 어려웠을 것이다. 환경을 핑계삼아 전도와 거리가 먼 삶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을 지 모르겠다. 전도폭발 훈련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들었다. 온라인 훈련이 당연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전도가 온전히 진행 될 수 있을까를 염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가끔은 길을 오가면서 전도 용지를 나누어 주시는 분들도 지금은 찾기가 쉽지 않다. 지하철을 타고 교회 들어오는 출구사이에는

전도용지를 주는 분들을 만나기도 어렵게 되었다. 사랑의 교회의 사역이 십년이 넘는데, 요즘 알아보지 못하고 전도지를 주신 분이 있긴 하지만 그 따뜻함을 누리기가 어렵게 된 것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증인으로 사는 삶은 어떤가?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못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일상의 리듬이 깨지고 아이들에게 싸이던 스트레스와 우리에게 쌓이는 스트레스로 인해 대폭발을 일으키는 가정은 없었던 거 같다. 코로나로 인해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는 자영업자들과 장애 아이들이 복지관에 갈 수 없어서 가정에만 있는 시간이 버텨야 한 사람은 과연 다른 사람의 삶과 그들의 영혼을 향한 관심을 가질 수 있었겠는가? 증인으로 사는 삶은 고사하고 신앙인으로 사는 것조차 지키기가 어려운 현실 앞에서 다른 사람의 인생과 그들의 영혼을 향한 마음을 품는 것은 더욱 어려운 것 같다. 코로나 19로 인해 그리스도인의 전도에 대한 삶의 부담을 우리는 잠시 내려놓고 상함과 환경을 핑계 삼고 있던 우리에게 어쩌면 오늘 말씀은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 같다.바쁜 일상으로 인해서 그리스도인의 증인으로 살기 힘든 어쩔 수 없는 시간이라며 애써 추스려 우리의 마음에 묵직한 돌을 날리는 말씀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말씀을 통해 우리의 부담을 도전으로 바꾸어 주시고 필요하다면 마음에 쌓인 불순물들이 다시 깨끗하게 정화되는 시간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공생애를 갈릴리에서 보내시면서 마태복음 9:35절은 마태복음8-9장까지 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무엇을 가르치시고 전파하고 어떻게 치유사역을 하셨는지 잘 기록하고 있다. 마태복음 9:35절은 마태복음 4:23절과 함께 예순님께서 어떤 사역을 하셨는지를 잘 정리하고 있다. 사도 마태는 4:23에 이어 본문에서 다시 예수께서 하신 일들을 세 가지로 요약하여 말했다. 첫째는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신 것이고, 둘째는 천국 복음을 전파하신 것이고, 셋째는 사람들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쳐주신 것이다. 또 예수께서는 무리들이 목자 없는 양같이 고생하며 방황함을 보시고 동정하시며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영혼 구원의 전도는 추수와 같다(요 4:35). 주께서는 추수할 것이 많으나 일꾼이 적다고 말씀하셨다. 성도들은 많은 것 같으나, 열심 있는 성도들과 헌신한 전도자들은 많지 않고(빌 2:21-22) 바른 지식과 인격을 갖춘 일꾼들은 더욱 더 적다. 주께서는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고 말씀하셨다. 추수는 하나님께서 주도하시는 일이다. 그는 친히 추수할 일꾼들을 만세 전에 작정하시고 일으키시고 세우신다. 우리는 전도의 일을 위해 또 전도자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본문의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로, 우리는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어야 한다. 예수께서는 죽은 소녀를 살려주셨고 열두 해 동안 혈루 증으로 고생하던 한 여인을 고쳐주셨고 두 소경을 고쳐주셨고 귀신 들려 벙어리 된 자를 고쳐주셨고 그 외에도 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셨다. 이런 기적의 일들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아니고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일들이다. 예수께서 행하신 기적들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시라는 부인할 수 없는 증거들이다.

 

둘째로, 사람은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본문은 혈루병 여인이나 두 소경이 믿음으로 병 고침을 받았음을 증거한다. 이 말씀은 구원의 이치를 보인다. 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사함의 구원을 얻는다. 어떤 큰 죄인이라도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으면 즉시 죄사함과 의롭다 하심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그것은 주께서 그의 속죄사역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때문이다.

 

셋째로, 교회는 성경강해와 전도와 심방의 일을 힘써야 한다. 교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계실 때 하신 일들을 이어받아 하나님의 진리를 가르치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고 병약한 자들을 심방하고 돌아보아야 한다. 목사들은 성경에 정통하여 하나님의 모든 진리를 가르쳐야 하고 십자가 속죄의 복음을 전해야 하고 병약한 자들을 심방해야 한다. 교인들도 그 일들을 위해 기도하고 동참하고 협력해야 한다.

 

넷째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복음의 일꾼들을 보내어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을 위하여 헌신한 신실하고 충성된 일꾼들, 구원의 복음과 성경의 바른 교리와 생활 교훈을 가감 없이 전하고 가르칠 자들이 많이 필요하다. 이것은 하나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일이다. 교회는 이 일을 위해 기도하고 그런 헌신 자들을 후원해야 한다.

요약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여기는 목자의 심정을 우리가 갖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목자의 심정으로 똘똘 뭉친 공동체를 기대하고 계신다. 우리 교회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러한 목자의 심정으로 하나되어 추수하는 일꾼으로 세워진다면 코로나의 이토록 어려움 중에서도 영혼이 구원받는 생명의 열매가 풍성히 나타날 줄 믿는다. 다음 주는 특별부흥회가 있는 기간이다. 마음은 영혼들을 향해 목자의 심정을 먼저 회복하기를 우리가 기도해야 한다. 내가 품었던 그 영혼이 하나님께서 그를 불쌍히 여기신다는 것을 깨닫도록 하고 나또한 깊이 있게 깨달아 알 수 있는 기도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 이번 달에 각지로 흩어져서 전도하는 대각성전도집회가 있다. 코로나가 우리의 전도와 증인된 삶의 열매를 막는 핑계가 되지 않기를 바래본다. 복음 도시락이 마련되었다. 이제 그 도시락을 들고 갈 대상을 위해서 기도하며 그들에게 가장 선하고 인자하시고 완전하신 선한 목자가 되시는 예수님을 소개하고 교회로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불붙는 목자의 심정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가 남은 자로서 영혼추수에 대사명을 감당하는 전도자로 쓰임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 임병영목사님(사랑의교회 부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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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0년 11월 1일)

제목: ''깊은 기도''

말씀: (골로새서 1:9~12)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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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 가운데서도 세례식을 상반기에도 했는데, 4개월 만에 오늘도 학습, 세례식을 하게 되어 기쁘다. 주님이 방패와 병거가 되시는 것을 믿고, 하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국 교회가 코로나 상황가운데서도 영적 추수와 복음 전도의 사명을 잘 감당하길 세대의 계승을 감당하기를 기도한다. 개인도 예배의 능력과 복음의 능력이 우리에게 세대를 이어서 신앙이 계승되어야 한다. 증조할머니가 순장을 하시고, 어머니가 순장하시고, 따님이 순장을 하신다고 한다. 믿음의 세대계승이 되니 기쁘다. 이 복음의 세대계승이 계속해서 일어나길 소망한다.

 

I. 깊은 기도.

오늘 본문에 바울사도의 생애 가운데 중요한 기도의 핵심을 보여주고 있다. 깊은 신앙의 경지가 되어야 한다. 에바브라-바울의 애제자이다. 바울사도를 위하여 목숨도 아끼지 않은 자이다.

▷골로새서 1:7-8절-

7.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한 그리드도의 신실한 일꾼이요

8. 성령 안에서 사랑을 우리에게 알린 자니라.

-바울이 골로새 교회를 향하여 애제자 에바브라가 고향에 가서 교회를 세우고 바울에게 가서 믿음 안에서 잘 자라고 있다고 하니 이것보다 더 멋진 일은 없었다. 바울은 그것을 보고 나서 기도하게 된다.

▷골로새서 1:9절 ... 너희를 위하여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믿음의 사람들의 자세이다. 기도하기를 작심하는데 내용이 더 중요하다. 아래 10절을 보면, 오늘 학습 세례 입교를 받는 성도들에게 범사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이 뜻은 바울의 기도의 깊이이다. 너무도 중요하다. 범사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이 말씀은 정말 특별한 고백이다.

당신은 골로새는 하층민이었다. 경제적으로 가난했다. 지진, 병 등으로 힘들었다. 그래서 예수님 믿고 있지만 환경적으로 천대받고 무시당하는 자들이었다. 물론 귀족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어렵고 열악했다. 너무나 어려운 환경이었다. 바울은 지도자 입장에서 환경을 좋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나, 저들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라고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골로새서 1:10절-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게 하고....

▷골로새서 1:11절-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모든 환난과 모든 어려움을 견디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그 모두를 이겨내는 능력을 주시기를 기도했다. 그는 인격적으로, 신앙적으로, 사명 적으로, 영적으로 잘 견디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심오한 기도, 깊은 기도했다. 주님께 좀 어려워도 주님을 기쁘시게 해달라는 기도를 한 것이다. 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내가 성숙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

 

II. 깊은 기도의 실제.

얕은 기도가 아니라 심오한 기도이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견딜 수 있다.

 

▷골로새서 1:10-11절-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 핍박이 있을지라도 기쁘게 감당하게 하신다. 주님이 가장 큰 롤 모델이시다. 한나도 앝은 기도로 시작했다. 나중에서야 더 깊은 기도를 했다. 아들을 달라고 하시면서 아들은 주시면 내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쓰임 받는 하나님께 올려 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니 자녀들을 더 주셨다.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가 자기중심적이 되고 있고, 코로나 불루, 등으로 우울함이 확장되고, 요즘 코로나로 레드까지 되고 있다. 생각이 자기중심적이 되니 분별력이 떨어졌다. 분별력이 떨어지니 판단이 떨어지고, 판단이 떨어지니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하거나 순종하게 하는 능력이 떨어졌다. 너무나 자기중심적이 되니까 범사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러한 삶을 사는 기도가 잘 안 나온다. 오늘 세례 입교 받는 사람들은 수준이 높아져서 내 마음의 수준을 높여서 내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이 되는 삶을 살기를 원해야 한다. 우리 성도들은 일 년, 이 년 전에 보다 더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하는 것이 있는지 오늘부터 점검해야 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차원이 높아지기를 바란다.

III. 깊은 기도를 지속할 수 있는 비결(秘決).

-끊이지 않고 기도를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골로새서 1: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기도에 대한 표준을 올려 드려야 한다. 마음에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감사하면 은혜를 더하실 것이다. 바울이 골로새교회, 데살로니가교회, 이런 교회가 라오디아교회 다 바울이 총평을 해서, 우리의 생활 준칙을 정했다. 이것이 삶의 준칙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16-18절-

16절- 항상 기뻐하라.

17절-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 말씀은 삼위일체이다. 우리가 평생 가슴에 심비에 심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은 바로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며, 범사에 감사하면 된다. 기뻐하면 기도하게 되고 기도하면 감사하게 되는 것이다. 서로 선순환으로 삼위일체처럼 움직이게 된다. 이렇게 실천해야 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골로새 교인들처럼 환경적으로 어렵고 힘들어도 온갖 어려움과 문제가 있어도 바울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평생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면 항상 기뻐할 수 있고, 미리 미리 기도하면 평생 하나님은 기쁘시게 할 수 있다. 하신다.

▷골로새서 4:2절-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로새서 4:2절- 기도할 때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정신 바짝 차리고 하나님께 어떤 경우에도 감사해야 한다. 이것이 기도의 고공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 기도를 하면 우리가 감사가 되게 되고 감사가 되면 기쁨이 된다. 내가 겪은 불행한 사건들도 주님께 감사하게 되면 깊은 기도가 우리의 힘든 환경도 감사하게 된다. 너무 고통스러운 것도 감사하면 오히려 더 주님을 깊이 바라보게 되고 감사가 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승화가 되는 것이다. 환경만 좋아지면 그것은 죽은 신앙이다. 어떤 고통과 어려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 것이다.

♣ 요약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을 위해 감사의 기도를 하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환경을 보지 않고 오히려 자기중심적이 아닌 하나님의 중심으로 나아가 주님을 기쁘게 하는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도 항상 기뻐하고 항상 기도하고 항상 감사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바울처럼 주님을 기뻐하는 삶을 살아내야 한다. 깊은 기도를 하면 우리가 감사가 되게 되고, 감사가 되면 기쁨이 된다. 내가 겪은 불행한 사건들도 주님께 감사하게 되면 깊은 기도가 우리의 힘든 환경도 감사하게 된다. 너무 고통스러운 것도 감사하면 오히려 더 주님을 깊이 바라보게 되고 감사가 될 것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가 승화되어 더 깊은 은혜와 기쁨의 감사가 되는 것이다. 환경만 좋아지면 그것은 죽은 신앙이다. 어떤 고통과 어려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 것이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자.

♧느낀 점.

위기가 닥쳐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오늘 세례식에서 간증을 들으니 참으로 복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을 느꼈고, 그 성도들이 진정한 다음 세대를 이어갈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로 세워지기를 기도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으며. 나도 누구를 대각성 전도 집회에 모셔 올지를 기도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마음이 앞서게 되었다. 나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님 앞에 남은 생을 바쳐지기를 기도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면서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삶을 살아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 겠다 또한 모든 삶이 더욱 성숙하기를 간구하며 훈련과 예배와 다락방에서 서로 이어져서 내 삶과 지체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이 되길 소원한다.

 

 

 

 



☆ 특별새벽부흥회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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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비새(주후 2020년 10월 30일)

제목: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말씀: 마태복음 6:33절

설교자: 황경애 사모(죠이파운데이션 대표)-(성경적 자녀교육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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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천번을 감사하면 원망 불편이 사라진다. 이 말씀을 어머님이 해주셨다.

저는 5대로 믿는 가정에서 자랐다. 6대가 믿는 것이다. 양가가 다 믿어서 6대까지 믿으니 하나님의 축복이다. 손자 손녀가 7대이다. 우리도 사랑의 교회에 사촌이 다니고 있다. 조상들이 믿음의 유산을 만들어 주셨다. 믿음의 조상이 아무나 될 수 없다.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하라. 어머님의 기도 덕분이다. 새벽기도가 늘 드렸다. 열국의 은혜를 주시라고 나를 위해 기도해 주셨다. 서울이 그립던 시절에 경애가 열국의 어미가 되라고 하셨다. 어머니의 기도 덕택에 전 세계에 다니게 했다. 하나님께서 해 주셨다. 어머니의 새벽기도에서 나를 만드셨다. 기도가 바로 응답도 되고 그렇지 않으셨다. 열국의 어미가 된 것은 어머니의 기도이며, 하나님은 때에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 중국이 기독교를 핍박을 한다. 아이들은 예외이다. 타민족은 인정하나 사람들에게 전하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께서 중국 공산당에서도 전하게 되었다. 중국을 다 돌고 인도를 보면 명품자녀로 만들겠다고 했다. 100년 이상을 돌아도 선교해야 한다. 태국에서도 글로벌 리더로 만들겠다고 했더니 문제가 되지 않된다. 명품자녀로 만들어 주겠다고 했더니 모두가 허락하시는 하나님은 자녀교육을 통해서 기도를 응답해 주셨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기도하는 어머니로 자랐다. 믿음의 자녀들로 자랐지만 금식을 했기도 했다. 일단 순종부터 하라. 목사님은 영적인 아버지다. 순종해서 요한복음 1장에 태초에 하나님이 말씀으로 _앞으로 말씀 붙잡고 기도하니 임신했다. 그리고 잠언과 시편을 주셔서 주님이 기뻐하신다. 찬양을 하게 되면 지능을 높아진다고 한다. 유태인들이 대체로 모태교육을 철저히 했기 때문이다. 10년이 평생이 편안하다. 지금부터라도 말씀을 속에 기도해야 한다. 모든 삶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4대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축복하길 바란다. 아이들은 기도를 먹고 자란다. 신앙생활에는 훈련이 필요하다. 자녀도 믿음의 훈련이 필요하다. 그래서 학교, 입시, 직장, 결혼 등을 놓고 기도해야 한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으로 몇 백만 명이 죽어가고 있다. 지진으로 죽기도 하고 쓰나미로 죽으며 아프리카는 기아로 죽어가고 있다. 유럽도 테러로 안전하지 않다.

여호와께서 집을 지켜주시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 한 분 밖에 없다. 하나님이 지키시고 인도하시길 원한다. 천국에다 기도의 적금을 들어야 한다. 반드시 응답하신다. 공부도 잘하는 자녀로 키우라. 기도하면 된다. 아이들은 암기력이 뛰어나다. 나는 성경책으로 결혼했다. 친정에서 숟가락 하나 안주셨다.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어야 한다. 하나님 중심, 말씀, 예배중심으로 해야 한다. 예단 예물로 건축헌금을 드렸다. 천국의 부활의 믿음을 물려주어야 한다. 문제는 믿음이 없으면 영혼이 죽어간다. 물질을 주려 하지 말라. 어느 정도 크면 섬기는 가르쳐서 물려주라.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 마땅히 행할 길을 어릴 적부터 가르쳐야 한다. 재능을 나누고 물질을 나누고, 시간을 드려야 한다. 이것이 십일조이다. 우리 자녀들이 세계 일주를 다한다. 백만장자가 되냐고 물었다. 미국 대통령 전체에 자녀가 크게 영향력을 미치는 자녀가 되었다. 대통령이 초대를 자주 해주었다. 한복을 입고 다녀갔다. 인사로 묻는다. 한국대사이냐고! .한국 대사는 아니고 ‘하나님의 대사이다’라고 했다. 인도나 삼성, 엘지 등, 대사는 국가를 세일즈 한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대사이다. 우리를 대사로 불러주신 것이다. 입만 벌려도 자나 깨나 주님을 자랑해야 한다. 아들이 하나 있다. 중학교 때 아빠가 집을 나갔다. 막내가 나를 웃게 했다. 너무 힘들어서 “엄마 울지 마!” 라는 책이 있다. 아들이 부끄럽지 않게 해드린다고 하더니, 그 아들은 그렇게 마음을 돌려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고, 예수님께서 자녀들을 인도하셨다. 주님은 기도하라고 하신다. 전세계 청소년 자살률이 1위이니, 주님 앞에 우리는 부르짖어야 한다. 그 아들도, 속을 썩일 때도 있었다.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렸다. 기도하며 울었다. 그랬더니 아이들을 20대 세계 일주를 하게 하셨다. 그러면서도 좋은 대학도 갔고, 춤과 운동도 잘하는 펜싱도 모두 휩쓸었다. 기도하면 만들어 주신다. 하나님께 맡기면 된다. 내가 부르짖고 기도해야 한다. 주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인도해 주신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 ~~ 고 3때에 딸이 선교를 갔다. 그래도 그녀는 수석 졸업을 했다. 모두가 하나님이 도우셨다. 주님이 주셨다. 모든 대학의 4년 장학금과 빌게이츠 장학금도 주셨다. 백만 불 주셨다. 12억을 주신 것이다.

 *오늘 본문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감사하고 예배를 중시하면 보너스로 더 주신다. 그런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돈이 하나도 없을 때도 있었다. 그때 아이들이 초등 중등이었다. 너무 힘들어서 살 수가 없었다. 그래서 어머님께 너무 힘들다고 기도해 달라고 했다. 그때 말씀을 주시면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으로 살라고 했다. 감사의 기도를 드리라고 했다. 주님께 하나님 손에 맡겼다. 울며불며 기도했다. 주님 들어주시길 기도했다. 그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다. 모든 길을 자녀들에게 열어주셨다. God answer Our prayer. 이 세상은 절대 혼자가 아니다. 주님이 계시니 기도해라. 반드시 응답이 된다. 양가 부모가, 조상이, 어머님이 평생을 기도로 사셨다. 그 열매를 내가 먹고 산다. 내가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자손이 먹을 것이 없는 것이다.

 

케냐에도 교회를 지어달라고 기도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했다. 아프리카에 교회를 내가 교회를 지었겠는가? 욥기 서를 보고 기도했다. 용서하는 마음으로 순종했다. 그 때 만 불이 필요했다. 3자녀를 두고 놓고 기도했다. 전 재산을 드린 것이 아니고 믿음을 드렸다. 예배를 드리도록 교회를 헌금했다. 기도 중에 씨앗을 주었다고 하셨다. “한 알의 밀알이 딸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주님이 주셨다. 장학금만 총 받은 금액이, 25억을 자녀들에게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다 해주신 것이다. 전 세계를 다 일주한 것도 선교를 심었기 때문이다. 자녀들의 이름으로 심었다. 믿음대로 심었다. 그랬더니 믿음을 심어야 하고 기도, 헌신, 순종, 사랑, 선교, 등을 심어야 열매를 맺는다. 2008년 가나에서 기도했다. 주님이 허락하시면 100개의 교회를 짓게 했다. 주일은 예배하고 주중은 학교로 사용하게 했다. 또한 우물도 100개를 파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다 이루어주시고 계신다. 책을 썼는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것으로 모든 나라에 교회를 짓고 있다. 하나님이 하신다. 나는 주님의 도구이다. 주님의 심부름꾼이다. 하나님은 일을 해주시고 순종할 때, 해 주신다. 자녀가 아프리카 가서 봉사하겠다고 했다. 어렵게 공부를 했는데 힘들었지만 허락했다. 하나님이 탄자니아에서 봉사했고, 한국에서 한국어를 배우기도 했다. 하버드를 나온 아이다. 주님은 모든 과정을 인도하신 것이다. 신학대학원을 한국에서 하고 이제 선교사로 일하고 있다. 아이들은 내 소유가 아니다. 말씀자녀로 훈련으로 시켜서 믿음으로 감사하며 기도해라.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은 하나님의 기업이니 믿음의 명품자녀가 되고 명문 믿음의 자녀가 되게 기도해라.-(황경애 사모-죠이파운데이션 대표 간증)

 

---담임 목사님---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3대가 되면 2대가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루게 하신다. 앞으로 6대 7대가 더 나아지는 삶이 되어야 한다. 이 간증의 계승을 할 사람들임을 기억하고 시대에 영적원리를 심어서 자녀들이 쓰임받기를 원한다. 이단을 처리해 주시길 기도한다. 안상홍 증인도 처리하시길 기도해야 한다. 선행 암송했고, 다음 주 토비새는 아브라함 카이퍼의 100주년인데 처음으로 기념 예배를 드리게 된다.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가 이루어지길 원한다. 꿈을 갖는 자녀가 될 것이니 토비새에 달려와야 한다. 6시 10분에 예배를 시작한다. 믿음의 4대가 첫 도착을 맞추어서 그 시간으로 했다. 예수님의 내 영역의 단 한 평도 없다. 다음 주는 꿈을 갖는 자리가 될 것이다. 천 번 이상 감사하다고 외쳐라. 백번이라도...특별새벽부흥회와 정오기도회 등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모두가 집주하여서 주님과 동해아길 바란다.

 

 

 

 

https://www.sarang.org/tv/liv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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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주후 2020년 10월 28일)

제목: ''하나님의 방법: 기도와 찬양''

말씀: 사도행전 16:19~30절

설교자: 금동훈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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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찬양---

▶본문은 4가지 이야기

1. 바울과 실라가 억울하게 감옥에 갇힘

2.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가 밤중까지 기도함. 한밤중에 그들의 기도와 찬양을 들은

3.바울과 실라가 기도와 찬양 중에 지진이 일어나고

옥문이 열려도 죄수들이 도망가지 않음.

4. 갑작스런 지진으로 옥문이 열린 것을 보고 자결하려던 간수가 바울과 실라 앞에서 구원을 요청하는 장면이다.

바울과 실라의 억울함을 말하고 있다.

 

바울과 실라의 억울한 누명으로 쓰고 고통스럽게 감옥에 갇힌다.

다시 말해 선의가 억울함을 당하는 바울과 실라의 모습이 바로

오늘 본문의 배경이다.

 

바울과 실라가 억울함을 당하여 선의가 악으로 변한 것이다.

왜 바울과 실라가 억울한가?

바울과 실라의 억울한 누명으로 쓰고 고통스럽게 감옥에 갇힌다.

다시 말해 선의가 억울함을 당하는 바울과 실라의 모습이 바로

오늘 본문의 배경이다.

 

그 이유는 착하게 살면 복을 받고 악하게 살면 벌을 받아야

정상이라고들 말하지만

그렇지도 않는 것 같다.

요즘 k-pop가 크게 유행하고 있고, 얼마 전부터 트롯이 뜨고 있기도 한다.

‘테스형~! 세상이 왜이리 힘들어~~“ 나훈아의 '테스형'이란'

노래가 있다. 소크라테스에게 고난과 억울함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여기서 바울과

실라도 힘들다.

바울은 여종을 괴롭힌 귀신을 쫓아낸다.

바울과 실라가 관원에게 넘겨짐은 여종의 주인이 바울과 실라를 넘긴 이유로 여종을 통해 얻던 이익과 소망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의 불의한 방법으로 이익을 얻을 수 없게 된 것에 화가 났다. 바울과 실라는 유대인이기에 잡아갔다. 이유는 돈 때문이다. 그들과 동행인 누가와 디모데는 헬라인이었기에 잡아가지 않았음을 주목해야 한다. 고통스럽다. 바울은 억울하고 고통스럽다. 성경처럼 수천 년 전의 일인가? 확신하건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억울한 일들이 많다. 고난과 억울함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가정, 직장, 학교, 세상을 섬기려 발버둥치지만 세상은 악의적으로 이용하려한 일들이 많다.

 

l. 고난 중에서 우리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 고난 중에 하나님의 방법을 기억해야 한다. (25절)

-억울함에 감옥 안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소망이 되어야 한다. 16:25절에 반응을 보이는 것은 오직 기도와 찬양만 하고 있다. 또한 우리는 어떻겠는가? 원한에 사무쳐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바울과 실라는 우리가 행하는 모습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이 억울함을 바울과 실라는 기쁨과 환희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욥기 욥의 아내의 말이 떠오른다.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냐며 죽으라 한다. 하나님은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게 하신다. 우리가 사랑하는 예수님도 억울함을 당했다. 창조주이시고 주권자이신 분이 매를 맞고 죽임을 당하셨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방법이시다. 고난 중에 억울함이 소망의 노래가 된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세상의 방법을 찾게 된다.

예)왕따 당하는 학생의 일이 생각난다. 매일 그렇다고 한다. 너무 괴로워한다. 기도 중에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하나님의 방법이 있다고 말해 주었다. 그대로 하라고 일러주면서 방법을 전해주었다. 담대하게 말하라고 했다. '그 애 들에게 너희들을 위해 기도할게'라고 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왕따 들에게 가서 목사님이 가르쳐 준대로 그대도 담대히 전했다고 했다. 정말 그 일이 하나님의 방법이심을 알게 되었다.

바을과 실라의 기도가 답답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방법이 그 것을 통해 일하신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하는가?

 

2 믿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9절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 할 수 없다고 하신다.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선 믿음이 필요하다. 예수님은 오직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도해야만 믿음이 가능하게 한다. 진정한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신다. 바울과 실라는 믿음으로 보여 주고 있다. 믿음은 많은 일을 내포하고 있다. 하박국2:4절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했다. 에무나 의인은 버티는 의무로 살아간다고 한다. 하지만 기도와 찬양으로 가능하다. 르비딤 전투에서도 믿음에 있다. 모세가 손을 높이 들어 승리하고, 내리면 지는 것을 손을 내리지 않게 한다. 이 믿음이 에무나이다. 기도로 버티는 것이며 마지막까지 기도하는 것이다. 스가랴 담임 목사님도 남은 자의 기도는 사명자의 기도를 의미한다고 말씀했듯이 남은 자, 사명자로서 기도이다. 그래서 기도해야 한다. 지도자, 다음세대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셨다. 왜 기도를 강조하신가? 바울과 실라의 기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로지 기도로만 귀신을 쫓아내신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무시로 예수님은 땀이 피가 되도록 시간을 정하시고 기도하셨다. 바로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뒤에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했다. 기도는 엄청나다. 성경의 모든 곳에서 기도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믿음의 선진들의 삶에 기도가 물들어 있다. 그리스도인 우리의 삶이 기도를 찾아 볼 수 있는가? 우리에게는 믿음의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억울함으로 고난당하거나 관계로 억울하면 바로 믿음의 기도가 필요하다. 버티는 믿음의 기도가 필요하다.

 

3,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30절)

- 죄수들이 도망가지 않는 것, 간수의 자결을 하려고 할 때, 바울이 다 여기 있다고 한다. 간수가 여기서 우리의 생각과 다르게 전개되고 바울과 실라 앞에 두려워 떨며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느냐고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그 열매를 위해서 일하시는 것이다.

얼마 전 장로님의 장례식을 다녀왔다. 그 댁 큰아버지가 일주 일 전에 소천 하셨다는데, 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위로 예배를 드리고 장례 일정을 듣고, 우리 교회에서 발인을 위해 집례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장례식을 준비하고 발인을 준비할 때 느낌이 이상했다. 발인 예배인 천국 환송 예배를 위해 준비했다. 준비 중에 혹시나 해서 하관예배 인도까지 준비를 해놓았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러는 중 장로님이 목사님과 장지까지 가시길 원했다. 일정이 필요했지만 모든 예배와 장지까지 가서 위로해 주었다. 다 마치고 나니 감사하다고 전화가 왔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또한 이번 기회에 믿지 않는 두 가정이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고 함께 아버님 소천으로 예배를 처음 드렸는데 이제 교회에 가기로 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열매가 되고, 생명 사역이 될 때, 참 기쁨이다. 귀한 사역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 이 때 믿음의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 우리도 지금 특새가 기다리고, 대각성 집회와 전도 축제가 있다. 위해 작정기도 중에 있다.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열매, 믿음의 기도는 생명사역으로 향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래서 우리의 믿음을 허락하셔서 복음 도시락으로 준비되고 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생명사역, 영혼구원의 일들을 우리에게 허락 하실 때에 영적 추수의 잔치를 우리가 경험하게 될 줄 믿는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열매가 되고, 생명사역이 될 때, 참 기쁨이다. 귀한 사역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 이 때 믿음의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 우리도 지금 특새가 기다리고, 대각성 집회와 전도 축제가 있다. 위해 작정기도 중에 있다.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열매, 믿음의 기도는 생명사역으로 향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래서 우리의 믿음을 허락하셔서 복음 도시락으로 준비되고 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생명사역, 영혼구원의 일들을 우리에게 허락 하실 때에 영적 추수의 잔치를 우리가 경험하게 될 줄 믿는다.

행 16:19-30절 :귀신 들린 여종이 고침을 받았으나 그 일로 인해 여종의 주인들은 바울에게 감사하기는커녕 그를 핍박했다. 그들은 여종을 단지 그들의 이익의 도구로 사용했다. 악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지 않고 자기의 유익만 위한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 도리이다. 더욱이, 귀신들린 여종을 고쳐준 선한 일이 정죄거리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의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잡아서 시장으로 관원들에게 끌어갔다가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갔다. 시장(아고라)은 토론이나 재판 장소로도 사용되었다. 바울과 실라는 옷이 찢기고 벗겼고 매를 맞았다. 바울과 실라는 변명할 기회도 얻지 못한 채 억울하게 고난을 당해야 했다. 그 감옥은 춥고 어두웠을 것이며 그들의 온몸은 심히 쑤시고 아팠을 것이다. 그들은 그 밤에 갑갑하고 부자유스런 그 감옥 속 어둡고 찬 바닥에 그렇게 던져져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낙심치 않았다. 그들은 진실한 믿음이 있었다. 자정 쯤 되어 그들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했다. 한밤중에 드린 기도와 찬송이었다. 기도는 믿음의 표현이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힘과 위로를 주시고 하나님께 찬송할 수 있게 하신다. 그들의 찬송은 하나님의 응답과도 같았다. 하나님께서 그 밤에 지진으로 옥문을 여시고 바울과 실라의 차꼬가 벗어지게 하신 것은 그들을 통하여 그 간수에게 육신의 생명과 영혼의 구원을 주시려는 목적이 있었다. 그 간수는 평소에 죄책으로 고민하며 구원의 길을 찾고 있었던 것 같다. 그는 자살하려던 자리에서 건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 영혼도 구원을 받게 되었다.

♧요약-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잘 생각하고 기도해야 한다. 바울과 실라처럼 고난과 억울함 중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방법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우리의 믿음으로 기도하며 은혜 가운데 능력주시길 원한다. 대각성 집회와 복음 도시락을 통해 영적 추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방법이 어떤 추수가 될지를 새로운 기대를 가지고 세상의 모든 고난과 시련의 감옥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방법이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방법인 기도와 찬양을 통해 모든 억울함을 물리치고, 믿음으로 버티어서 하늘의 기쁨과 승리를 경험하는 능력을 주시길 기도하자.


 

 


       ☆ 금동훈 목사님(사랑의교회 부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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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신자를 위한 on-line 기도회
말씀 -요한복음 8:23절
설교자: 박주성, 윤하중 목사님 

시민권을 유지하는 것이 benefit이 있기 때문이다. 병역도 우리나라에서 마쳐야만 국적이 있다. 우리가 유익을 누릴 때 우리에게 주어지는 의무~~
나는 이세상에서 속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서 나신 분이라서 유대인들은 세상에 속해 있는 자들은 자신이 주인이라 하며 산다.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권을 살고 있어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고자 주님께 나온다.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자는 천국의 보화를 쌓는데 기준을 둔다. 그래서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자기것으로 생각지 않고 나누고 전하게 된다. 

이중 국적자로서 외국인과 나그네로 살아가고 있다.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생각이 쉽지가 않았다. 정권이 교회를 방패막으로 삼았다. 핍박에 내 몰릴 때가 있다. 믿음의 선진들은 약속을 받지 못했어도 외국인과 나그네로 살았다. 이스라엘의 시민이었어도 그렇게 살았고 하나님 나라의 유익을 더 중시했다. 대각성 전도집회에서 왜 국적과 시민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가?이렇게 힘든 시기에 국적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국적을 선택을 할 것이다. 영생이기 때문이고 누구에게나 베푸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한다. 시민권을 받아 누리기를 ○○○에게도 복음을 전해야겠다. 복음도시락을 찾아가서 성령님께서 크게 능력으로 역사하실 줄 믿는다. 주님 태신자의 기도회에서 놓고 기도하는 자들이 다 모이는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특히나 작정한 형제와 지인들에게 찾아가서 전할 수 있게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배달부로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누릴 수 있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해야겠다. -박주성 목사님-



www.sarang.org/tv/liv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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