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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주후 2024년 10월 14일)
제목: "여호와의 영광이 온 세상에 가득하리라"ㅡ그리스도와 하나됨을 통한 부흥과 거룩
말씀: 요한복음 17:20-24,
설교자: 캐빈 브라운 총장(Asbury 대학교)
ㅡㅡㅡㅡㅡ
*요한복음 17:20-24,
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요약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건강한 부흥을 이루려면 그리스 도와 하나됨을 이루어야 한다. 마치 하나님과 아들 예수님이 하나이신 것처럼 예수를 따르는 제자들은 그리스도와 다른 성도들과 하나 됨 을 이루어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 하지만 세상은 우리로 하여금 영적 본질이 무엇인지 알 수 없도록 흔들어 놓는다. 때로는 기독교 내부에 서도 하나 됨이 상실되고, 유대감이 무너질 때가 있다. 누가 통을 흔들었습니까? 우리를 흔드는 어떤 세력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 방향을 향해 가야 한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 됨의 충만을 누리고, 구별되어 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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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름도 얼굴도 없는 하나님의 군대"
사무엘상 14:1-7
설교자: 이충희 목사님(Blessed International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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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4:1-7,
1 하루는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자기 병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건너편 블레셋 사람의 부대에게로 건너가자 하고 그 아비에게는 고하지 아니하였더라.
2 사울이 기브아 변경 미그론에 있는 석류나무 아래 머물렀고 함께 한 백성은 육백명 가량이며.
3 아히야는 에봇을 입고 거기 있었으니 그는 이가봇의 형제 아히둡의 아들이요 비느하스의 손자요 실로에서 여호와의 제사장이 되었던 엘리의 증손이었더라 백성은 요나단의 간 줄을 알지 못하니라.
4 요나단이 블레셋 사람의 부대에게로 건너가려 하는 어귀 사이 이편에도 험한 바위가 있고 저편에도 험한 바위가 있는데 하나의 이름은 보세스요 하나의 이름은 세네라.
5 한 바위는 북에서 믹마스 앞에 일어섰고 하나는 남에서 게바 앞에 일어섰더라.
6 요나단이 자기 병기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없는 자들의 부대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7 병기 든 자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에 있는 대로 다 행하여 앞서 가소서 내가 당신과 마음을 같이하여 따르리이다

♣요약
요나단은 이미 우리에게 유명하지만 무기 든 소년은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이름도 얼굴도 알려지지 않은 소년이 어떤 상황에서도 주인을 따르겠다는 기백있는 순종으로 인해 하나님은 역사를 이루셨습다. 교회 역사를 살펴보면 존 웨슬리, 빌리그래함과 같은 위대한 복음 전도자가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명성 보다 일생을 한 결 같이 이름도 얼굴도 없이 부흥을 위해 전심으로 목숨 걸고 하나님께 순종해온 그들의 진심을 닮아가야 한다. 우리도 그렇게 하나님이 찾으시는 이름도 얼굴도 없는 군대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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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4년 10월 13일)
제목: "개인의 회복, 민족의 부흥"
말씀: 스가랴 8:3-13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부)
대표기도: 홍성민 부목사님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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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8:3-13,
1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되.
2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그를 위하여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하노라.
3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4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남자들과 늙은 여자들이 다시 앉을 것이라 다 나이가 많으므로 저마다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
5 그 성읍 거리에 소년과 소녀들이 가득하여 거기에서 뛰놀리라.
6 만군의 여호와 이같이 말하노라 이 일이 그 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기이하려니와 내 눈에야 어찌 기이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7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내 백성을 해가 뜨는 땅과 해가 지는 땅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8 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주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진리와 공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집 곧 성전을 건축하려고 그 지대를 쌓던 날에 있었던 선지자들의 입의 말을 이 날에 듣는 너희는 손을 견고히 할지어다.
10 이 날 전에는 사람도 삯을 얻지 못하였고 짐승도 삯을 받지 못하였으며 사람이 원수로 말미암아 평안히 출입하지 못하였으니 내가 모든 사람을 풀어 서로 치게 하였느니라.
11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제는 내가 이 남은 백성을 대하기를 옛날과 같이 아니할 것인즉.
12 곧 평강의 씨앗을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13 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인 가운데에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가 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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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지난 70년의 역사는 기적의 역사였습니다. 어떤 역사였다고요. 기적의 역사였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원조 받는 나라의 나라들 가운데서 유일하게 지금 저희들이 다른 나라를 이렇게 지원하는 우리가 수혜국에서 지원국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기적의 역사였고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의 특이 크신 섭리가 있었고, 한국 교회 그리스도인들에 최선을 다한 기도가 큰 뒷받침을 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형편은 우리의 머리에는 제가 요번에 그런 표현을 좀 했는데. 우리의 머리에는 핵을 이고 있고, 북한에 저 말도 안 되는 공간을 치는 핵을 이고 있고, 우리의 등에는 수천 조의 가계 빚을 지고 있고, 그다음에 우리 허리에는 허리가 끊어져서 출생률이 아주 힘든 이런 형편에 처해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앞에 놓고 사랑의 교회는 지난 8월 달에 청계산으로 수천 명이 올라가 가지고 산에 올라갔고 주여 우리 민족을 살려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 하고 또 이제 내일부터 있을 특새,- 특별 새벽 부흥회, 또 10월 21일, 22일 있을 우리 한국 교회 8천명의 목회자 성김의 날, 그리고 중요한 10월 27일 날, ‘한국 교회 200만 연합여배와 큰 기도회’를 앞에 놓았습니다.
놓고

저는 마치 무슨 마음인가 하면 지난 1주간 동안 의성들과 함께 금식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 우리 힘으로는 안 되오니 마치 여호사밧이 모압과 암몬과 마온의 큰 대군이 쳐들어왔을 때에, 무슨 다른 무슨 계획이 없고 다른 무슨 어떤 방법이 없어 가지고 찬양대 앞세우고 그리고 여호사밧이 고백합니다. “주님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그래서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오직 주님만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모든 복잡한 마음의 창문들을 다 닫아 걸고 부활하신 주님 말씀하신 주님을 바라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해결 방법이 없나 한국에 지금 이 해결 방법이 없을까? 그 해결방법을 오늘 말씀 제목을 ‘개인의 회복이 민족의 부흥’을 가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펄스널 레스트레이션(Personal Restoration)이 내셔널 리바이벌(National Revival)로 가야 되는 거에요. 그래서 오늘 이것이 여러분들에게 해결 방법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해결 방법은 제 말이 아니라, 오늘 하나님의 말씀에 의거한 해결 방법이 돼야 하는 것이에요. 오늘 본문에 계속해서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노라.’ 이 말씀은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지난 수천 년 동안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인 줄로 확신하는 것이에요. 그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누구의 백성입니까? 하나님의 백성이죠. 그런데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유아세례를 줄 때도 우리 아이들이 언약의 자손들이라고, 그리고 제가 오죽하면 우리 교회에 우리 건축할 때, 2층에 지금 우리 채플 있는데, 그 채플 이름이 뭐죠 언약 채플, 가비넌트란 말을 써 가지고 언약의 채플, 그래서 그 이유는 해결 방법이 뭐냐,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우리에게 확고하게 있을 때에 어떤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언약의 말씀이 있을 때 이것이 우리를 해결해 주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뭐라고 얘기하느냐, 같이요.

“하나님의 백성은 논리나 이론에 의해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에 의하여 산다.”

-확실하게 우리의 경험이나 뭐 우리 경험이나 우리 프레임이 어떤 신념 체계나 이거 이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언약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에요. 그래서 저도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어떤 제 개인의 이런 내용보다도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뭐라고 말씀하느냐? 첫 번째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은 다시요. 언약의 말씀으로 뭡니까? 산다

첫 번째, I. 하나님 백성은 언약의 말씀으로 산다.

-오늘 스가랴의 말씀을 계속 만군의 여호와 언약의 말씀을 계속 주시는 우리에게 주시는 것인데, 이 언약의 말씀이 얼마나 소중한가 하면 변함이 없어요.

지난 목요일 날 숭실대학교가 127주년과 함께 서울 복원 70주년을 맞이해서, 한국 교회 앞에 뭔가 우리가 좀 섬기는 일을 하자. 그렇게 해서 숭실대학교 안에 한국 기독교박물관 가운데는 제일 큰 박물관이 있어요. 박물관에 뭘 하는가? 하면 해외 기독교 유물 전을 하고 있어요. 아주 참 특별한 걸 하고 있는데, 거기에 성경 유물 전을 특별히 하고, 그 성경 유물 가운데도 사본 스크롤 사본, 파피루스, 그다음 양피지 이런 걸 갖고 하는데, 우리가 놀라운 걸 발견한 게 그게 뭐냐면 2천 년 전에 사본이나 2천년 뒤에 사본이나 아니 그러니까 지난 18세기의 사본이 있는데, 그 사본이 성경사 무슨 지금처럼 그 당시에 인쇄가 많이 발달한 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비씨 3세기 이럴 때 혹은 비 씨의 예수님 기원전에 있었던 사본들 수많은 사본들을 가지고 보는데요. 너무나 놀라운 게 내용이요. 99.9프로가 똑같에요. 별로 반응도 안 하시고 여러분 어떻게 2천년의 2천년의 세월이 조금 더 조금 더 이렇게 물론 인간이 썼기 때문에 표현 방식은 뭐 한 2~3프로 쪼금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내용은 99.9프로가 성경의 사본들이 똑같다 이 말이에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고 그 이유가 언약의 말씀은 변함이 없느니라. 언약의 말씀은 불변하기 때문에 세상의 논리나 이론은 세월호의 환경에 따라서 조삼모사 변개하지만,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은 영원불변하고 이 언약의 말씀을 의지할 때 우리가 항상 새로워지는 것이에요. 늘 리프레쉬 해지는 것이에요. 내일 우리가 특별히 새우 공연을 합니다.

오늘도 제가 앞에 예배를 마치고 내가 주위에 있는 우리 교육자들 또 우리 직원들에게 물어봤어요. 오늘 말씀 듣고 어땠어 그러니까 목사님 특새 맨날 하지만, 맨날 하는 내일 특새는 또 새로워지는 어떤 마음의 기대와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에 능력인 것이에요. 그리고 이 언약의 말씀은 마치 뭐 같은가, 처방전과 같에요. 뭐 같다구요?. 처방전 같에요.

우리가 몸이 아프면 의사를 찾아 처방전을 받아서 치료를 하지요? 이런 점에서 하나님의 언약에 확실한 말씀이 없는 사람은 인생길에서 온갖 문제와 병을 만났을 때에 처방(處方)전(戔)이 없는 속수무책의 사람이 되는 겁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어느 학에 약속이 있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라도 최고의 명의이신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확실한 어느 학의 처방전을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은 이 세상에 홀로 던져진 내팽개쳐진 그런 고아와 같은 존재가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의 자손들인 것입니다. 이 언약의 말씀을 통하여 명의(名醫) 중에 명의이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처방전을 받는 것만큼 지혜롭고 복된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100세 노후(老後)가 보장되는 연금이나 보험만 있어도 든든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언약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원히 보장(保障)되니 노후보장이 아니라 영원히 보장되니까. 이게 얼마나 든든한지요. 예 이걸 여러분들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이게 얼마나 든든한지요. 여러분 진짜 한번 아파보세요. 많이 아파보세요. 아파 보면 확실한 치유에 대한 처방전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것이 그래서 오늘 이 시간 여러분 확실한 처방전을 받고 돌아가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 처방전 넘버 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온전한 회복을 주신다고 처방하십니다. 어떻게 회복을 주시는가?

두 번째, II. 하나님의 언약은 백성에게 온전한 회복을 주신다.

-오늘 3절에 보니까,
*스가랴 8:3,
3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뭐라고 되어 있느냐. 내가 뭐예요? 시온에 뭐예요?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그다음에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다. 옛날에 예루살렘은 황폐하고 진짜 고통스러운 그런 곳이었는데. 이제는 진리의 성립이 된다는 것은 회복이 된다. 그 뜻이에요.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물리적으로 회복이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여러분이 사는 곳이 진리의 성읍으로 회복되기를 바란 겁니다. 사랑의교회 성도들 때문에 복을 받게 되길 주시길 바라는 것이 그러면 회복이 된다. 했을 때 회복이 어떤 수준으로 되어야만 할 것인가? 그 회복의 수준이 먼저 4절 5절 3절 후에 4절 5절에서 뭐라고 나와 있는가, 하면 4절 5절 또박또박 같이 한번 다시 보겠습니다.

*스가랴 8:4-5,
4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남자들과 늙은 여자들이 다시 앉을 것이라 다 나이가 많으므로 저마다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
5 그 성읍 거리에 소년과 소녀들이 가득하여 거기에서 뛰놀리라.
-주여, 출생률도 회복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잘 아시는 대로 여기에 노인들과 아이들은 사회에서 가장 약한 자들입니다. 이 노인들과 아이들이 아무런 거리낌 없이 거리를 활보하고 평상에 앉아서 쉰다는 것은 약육강식(弱肉强食)이 주도하는 무질서의 시대가 물러가고,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회복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노인들은 노인들이 타인의 손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손으로 지팡이를 짚는다는 것은 건강하게 장수(長壽)한다는 뜻입니다.

오늘 여기 계신 어른들 걸어내 주시길 바래요. 예 그것 거기에 대한 답도 내 하지 못할 만큼 힘든 분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 은해 주시길 바라는 것이 그리고 5절에 보니까, 성읍거리의 소년과 소녀들이 가득하게 뛰돈다. 이것은 뛰어논다는 것은 젊은이들이 춤을 춘다는 기쁨으로 춤을 춘다는 그리고 그 거리의 성읍거리라는 말이 이 히브리어로 레허보트라고 그러는데 이 레허보트는 본래 죽음과 패망과 멸망과 애통하는 장소였어요. 실패와 멸망을 상징하는 ‘레호버트’가 거리가 이제는 소년소녀가 뛰어노는 희망과 회복의 장사가 되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에 이런 예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래서 저희들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우리 지난주에는 같이 우리 하루라도 금식하고 또 며칠이라도 금식하고 이런 마음으로 1주간 금식을 하는데 지난주일, 오후 5시에요. 첫 금식 시간에 좀 사람들이 모이겠나 싶었는데, 오후 5시에 우리 은행 언약 채플로써 모이는데요. 세상에 이렇게 천 명이 모였어요. 우리는 뭐 천명이 대단하지, 대단한 거 아닙니까? 천명이 굉장한 것 아니에요. 예, 그리고 SNS로 또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그 수천 명이 하는데, 그때 우리가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야 하나님의 언약에 말씀을 해가지고 이번에 금식을 하는데 금식이 무슨 짐이나 혹은 뭐 어떻게 좀 막 좀 무겁게 이래 하는 게 아니라 이거 기쁨으로 하자 기쁨으로 볼든이 아니라 블래스틱이 되게 하자 영어가 어렵습니까? 짐이 아니라 뭐예요?

축복이 되게 하자. 기쁨이 되게 하자 마치 황폐한 곳이 다시 회복된 것처럼 황폐한 우리 마음이 다시 회복되는 것처럼 그래서 추정에 우리가 찬성을 하는데 성령이와 강림하사 나를 감화하시고, 제천기도 동산에서 저희 교회는 예를 들어서 뭐 이렇게 컨템포르란 찬양도 많이 하지만 과거의 150년 전 200년 전 300년 전에 불렀던 우리 신앙의 선배들 우리 세계교회 신앙의 선배들, 그리고 한국교회 신앙의 선배들이 불렀던 성령이여 강림하사!~~ 하는데 그게 온몸이 찌릿찌릿한 거예요. 주여, 성령의 불이 떨어지게 하여주시옵시오. 찬송하인데,,, 오늘 하나님 주신 은혜로 우리의 마음의 거리 우리 중심의 거리에 부담이나 우울이나 어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영적으로 오늘 우리 우리의 마음의 거리에 춤을 추는 역사 희락과 기쁨의 강수가 여기 있기를 바랍니다. 19절에 보니까,

*스가랴 8:19,
19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넷째 달의 금식과 다섯째 달의 금식과 일곱째 달의 금식과 열째 달의 금식이 변하여 유다 족속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들이 되리니 오직 너희는 진리와 화평을 사랑할지니라.
-희락과 기쁨의 강수가 흐른다고 그랬어요. 저는 심지어 평양에도 이런 날이 오기를 바라는 것이 자 처음에는 우리 자녀들 우리 할아버지들 온 가족들이 모든 여유 없이 다 회복이 된다. 두 번째로는 뭐가 회복되는가, 뭐 여러 가지 있지만 9절 제13절을 보니까, 땅의 회복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땅의 회복도 언약의 말씀인 것입니다. 어떻게 땅이 회복되는가, 성전 재건을 하면서 성전 재건을 통하여 나타나는 현상인데 때를 따라 적절한 이슬을 내리시므로 땅이 회복되는 축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본래 이전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멸망당한 이후에 바빌론 멸망당한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유다에 남아있는 생존하는 사람들이 외부적으로는 대적의 공격이 심했고, 내부적으로는 내부 분열로 경제 활동이 어려워서 심각한 고난을 겪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근데 희한하게도 성전 건축이 진행되면서 땅의 회복의 단초(緞綃)가 마련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경험으로는 어느 곳이든지 주의 성전이 회복되고, 주의 백성들이 회복되면 그 옆의 땅도 회복되는 것입니다. 많은 환경이 달라지는 것이에요. 저는 이걸 너무 많이 체험했어요.

※우리 아버지 그 가난한 달동네 부산의 근교의 산 중택의 달동네, 거기 교회가 세워지니까 그 주위가 달라지는 것이에요. 알 사람만 알도다. 제가 처음 교회 건축을 하는데 거기에 별로 뭐 낙후된 지역이었는데요. 그 교회를 건축하니까, 그 교회 근처가 다 달라지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래 있다가 교회가 너무 커져 가지고 또 한 거기서 한 10키로, 십 몇 키로 쪽으로 이제 교회를 옮기게 됐는데, 옮기게 된 그 지역에 본래는 뭐 부랑아들이 있고 그다음 홈리스트도 있고, 마약을 하고 하는 그런 지역이었는데. 교회를 가게 교회를 옮기게 되니까. 그 한 1만 8천 평 정도 대지에다가 교회를 옮기게 되니까. 그 주위가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한 거예요.

무엇보다도 다른 것 없고, 남북을 한번 생각해 보시자구요. 북한에 우리 함경직 목사님이나 우리 박희천 목사님이나 이런 분들이 북에 있다가 결국은 독일 공산당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가지고 남으로 피난을 와 가지고 영락교회를 세우고 네수동 교회 이래 하고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한국의 교회가 많아지고 은혜가 되니까. 남한과 북한의 지금의 차이를 보세요. 그냥 휴전선 경계하는 사이 저 땅은 죽음의 땅이고 이 땅은 하나님이 복 주신 기적의 땅이 된 것이에요. 이것이 여러분 개인의 삶에도 똑같다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이에요. 걸어 다니는 성전이에요. 우리 교회가 가는 곳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이 가는 곳마다 다시요. 그곳이 뭐가 되게 해달라고요.
성지가 되게 해달라고, 이거는 제 얘기가 아니고 하나님의 이 약속의 말씀을 받는 사람은 성지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제가 우면동에 한 곳에 제가 22년째 살고 있는데, 저는 기도할 때마다 주여 이곳이 성지가 되게 하여주십시오.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즐거운 것 아닌가, 주의 영광 이곳에 우리 선의 주님과 함께 기도하며 우리는 전진할 이곳이 다 이곳이 성지가 되겠다.

여러분들이 있는 곳마다 여러분 그냥 집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와 가지고 그냥 감옥에서 출장 나온 얼굴로, 그러면서 막 근무표정으로 막 이래 걸어갑니까? 아니면 그냥 밝고 환하게 해 가지고 만난 분들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그리고 찬송하면서 딱 지나가고, 그러면 여러분 그것이 밝아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게 회복입니다. 이거는 제 얘기가 아니라 약속의 말씀에 근거한 여러분과 제가 사는 곳에 땅이 성지가 되게 해 달라고요. 예 이번 10월 27일 날 우리가 200만 명의 저 광화문, 경복궁, 그다음 시청, 서울역, 용산 뭐 다 서대문에서 종로까지 우리 한국 교회 크리스천들 다 모여서 기도할 때, 여러분 그곳이 성지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예 서울이 달라지기 시작할 것이에요. 우리 서울시장님은 우리한테 한턱 내야 돼. 우리가 가는 곳마다 그곳이 성지가 되게 하여 주시고 땅의 회복이 일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보라 우리가 길 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우리가 다시 한 번 모여서 기적의 나라를 다시 회복하자 이렇게 한 개인의 은혜를 받으면, 잘 아시는 대로 요셉한 사람이 은혜를 받으려고 요셉은 아무런 능력이 겉으로 볼 때는 죄수인데 노예인데 무슨 뭐가 있겠어요. 그런데 그가 하나님이 주시는 이런 회복이 되고 그가 성지가 되니까. 요셉 때문에 거대 근동사회 이집트 제국이 다 복을 받은 것이에요. 초대 교회의 초라한 어부들과 초대교회 당시 노예들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그들이 받은 축복 때문에 당시 로마 제국의 어려운 사람들을 살리는 통로가 된 줄로 믿습니다.

제가 성교회를 읽다가 참 웃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창세기 30장 27절에 보니까, 라반처럼 라반처럼 못된 라반이 야곱에게 이런 고백을 하는 거예요. 읽어보죠.

*창세기 30:27,
27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인하여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유하라.
-여호하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가 내게 복 주신 것을 이야 누가 깨달았어요. 이 못된 라반이 덜 못된 야곱에게 아 저 야곱도 좀 그렇잖아요. 야곱도 그런데 더 지독하게 못된 라반이 쫌 덜 못된 야곱에게, 여호와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덜 나은 거 아닙니까? 우리 주위에 수많은 못된 뉴 노 미움들,,, 그런데 그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들 때문에 복을 받았다고 고백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한민국의 다른 길 있습니까?

대한민국은 50년대 60년대는 피의 역사였습니다. 대한민국의 70년대 80년대는요 땀의 역사였어요. 중동에 가고 땀 흘리고 전쟁 이후에 피의 역사 몇 백만이 죽어나가는 피해 역사였고, 70년대 80년대 우리가 땀 흘리고, 90년대 초반까지, 근데 2천 년대 들어와 가지고 지금은 갈등의 역사예요. 이 갈등의 역사를 어떻게 해결합니까? 여러분과 제가 받은 그 복이 펼쳐나가야만 하는 것이에요. 마음의 소원을 갖고 있을 때, 여러분이 사는 곳이 성지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이것이 하나님께 여러분들이 언약의 말씀으로 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회복 남녀노소, 연세 드신 분 어린아이들까지 땅의 회복 그걸 통하여, 이제 중요한 것은 이방인의 회복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20절부터 23절까지 있는데, 이스라엘 민족의 회복이 이방에 부흥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통하여 우리 하나님이 전 세계의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23절 23절 이렇게 23절 같이 읽겠습니다.

*스가랴 8:23,
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아멘 뭐라고 돼 있습니까? 그날에는 그게 이번 특세가 되든 그게 우리 10월이 한교섬이 되든, 한국의 성도들이 아니면 10.27이 되든 그날에는,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들, 혹은 다른 나라 사람들도, 너희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보았으니 우리도 너희와 함께하려 하노라 그날의 특새가 되기를 바라고, 그날이 10.27이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 우리에게 처방전을 주시는데, 세계 3개 교회 복음주의 쇠퇴를 맞는 기관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10.27의 은혜를 통하여 이 잘못된 이 동성애법 차별금지법 이런 것들이 잘못된 포괄적 차별 그 차별 금지는 안 해야 되는데 요. 용어를 아주 그냥 프레임을 가지고 이렇게 선점을 해버렸어요.

잘못된 법들이 하나님 통과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시고, 그다음에 오히려 그런 법들을 통과시키고 동성애 통과시키고 젠더 성 마음대로 하고 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마음대로 무너뜨리고, 난리가 난 그런 나라들 미국 특별히 캐나다, 영국, 독일, 유럽 그리고 뭐 멕시코 수많은 나라들 있는데, 이런 나라들이 이번에 10.27의 200만이 모여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높여드리고 하나님의 언약에 백성들이 되고 성도들 각자마다 성지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걸 보면서, 아 우리가 법을 잘못했구나 이 법을 우리가 재개정해야 되겠구나. 캐나다나 미국이나 유럽이나 잘못된 법을 만든 그런 나라들이 우리 때문에 도전해 가지고 법 재개정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되어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면 이런 처방을 우리가 받고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한 가지만 얘기하면 남은 자의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에요.

세 번째, III. 남은 자의 기도를 해야 한다.

-누구의 기도를 해야 한다고요? 남은 자에 기도를 해야 되겠어요. 남들이 뭐라 하든 간에, 상관이 없이 우리가 남은 자 오늘 6절에 보니까, 남은 자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어요. 6절에 남은 백성이란 말을 하고 있고 11절에도 보니까, 남은 백성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옛날 성경은 남은 자다 랩런트다. 거룩한 그루터기다. 사명 받은 자이다. 구약으로 말하면 방알하게 무릎 꿇지 않는 7천 명이다. 바빌론 포로시대 이후에는 성전을 재건한 남은 자들이다. 요한계시록 보면 마지막 때를 위하여 준비한 사람들이다.

*스가랴 8:6,
6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일이 그 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기이하려니와 내 눈에 어찌 기이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1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제는 내가 이 남은 백성을 대하기를 옛날과 같이 아니할 것인즉.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은 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명을 가지고 전진하는 사람들이에요.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남은 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포기할 때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언약의 말씀이 성취되기를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남들이 다 안 된다. 그러더라도 이 언약의 말씀을 처방전으로 받고, 그 언약의 말씀이 성취되기를 끝까지 기도하는 사람들이 남은 자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많은 분들이 그래, 이 남은 자는 그러면 뭐 우리가 순자님들이나 목회자들이나 뭔가 하나님에도 헌신하고, 이런 사람들의 남은 자들이지, 내가 어떻게 남은 자가 될 수 있겠느냐,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여러분 성경적으로 보면요 신약성경에 궁극적으로 마지막 남은 자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렇다면 피 흘린 복음의 역사를 통하여 궁극적으로 남은 예수 그리스도를 저와 여러분의 삶에 주인으로 모시고, 구세주로 모시는 사람들은 주님과 함께 동행 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남은 자가 되는 겁니다.

오늘 이 2부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이여, 여러분들은 이 시대의 남은 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시대의 남은 자들입니다. 어떤 특정한 사람만이 남은 자가 아닙니다. 특정한 사람들이 사명 받은 남은 자가 아닙니다. 마지막 궁극적으로 남은 자가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주인으로 그분을 구세주로 모신 사람들은 다 남은 자가 되는 겁니다. 그 남은 자의 기도가 필요하다는 거죠. 이 남은 자들의 기도할 때,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남은 자는 내가 기를 써 가지고 남은 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믿는 사람의 은혜로서, 남은 자가 되는 것이에요.

저는 지금도 그렇습니다. 지금도 아까 말씀한 대로 저는 127회 200만이 모이고 이런 것들을 많은 분들이 너무 수고를 하고, 요번엔 너무 놀라운 거는 대한민국 교회 140년 역사상 127회 모든 교단들이 다 참여하기로 결의한 것이에요. 너무나 감리교까지 이제 하시고, 어저께 저희 교단 총회 서기가 우리 교단이 한국에서 제일 큰 교단인데 우리 교단의 만 1900교회가 있는데, 총회 서기가 제게 연락이 와서 우리 총회는 목회 서신을 보낼 겁니다. 총회장 목회 서신은 이 신앙적으로 보고, 교회 쪽으로 올 때는 엄중한 무게감이 있는 것이 목회 서신을 보내 가지고 교회들마다 다 함께 참여하십시다.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이런 일들이 한국 교회 지금 이때, 옛날 73년, 74년 뭐 이럴 때는 빌리그레함 목사님이나 특정한 어떤 분들이 있어 가지고 우리가 100만 명, 그때 모였다고 했지만, 지금은 우론 그런 특정한 무엇이 없다. 할지라도,,, 이런 사명을 가지고 남은 자의 기도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함께 모일 때 아마, 아마 한국 교회 역사에 없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이에요.

남은 자의 기도, 그래서 여러분들 우리는 남은 자로써 남은 자의 기도를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남은 생애가 남은 자의 사명을 살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남은 자이기 때문에 기도해야 하지만 동시에 주님의 마음을 품고 제가 두 가지 기도 제목을 드렸는데 이 두 가지 기도 제목을 갖고 이걸 마음에 품고 기도하다 보면, 어느새 내가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남은 자가 되는 겁니다. 다시요. 남은 자이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보다 우리에게 제가 드리는 이 두 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다 보면 이 처방전으로 기도하다 보면 여러분과 제가 남은 자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은혜를 주시는 것이에요. 첫 번째 기도는 뭐냐 12절에, 12절에 뭘 심으라고요.

1)첫 번째 기도.
*스가랴 8:12,
12 곧 평안한 추수를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평강의 씨앗을 얻을 것이라 평강의 씨앗을 얻는다는 것은 영적 추수를 통한 씨앗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소위 말해서 영적 추수의 열매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전에 개혁 판에서는 뭐라고 나와 있냐면, 평안한 추수를 얻을 것이라 이렇게 나와 있어요. 남은 자의 기도는 언약의 백성으로서 남은 자의 기도는 영적 추수를 위하여 사명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각자에게 허락하시는 놀라운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으로 무장시켜 주실 것이에요. 우리가 남은 자는 영적 추수를 남은 자가 이렇게 우리가 처방전으로 기도할 때 우리가 남은 자의기도 가운데 영적 추수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DNA예요. 자연스러운, 오늘 21절에 보니까,

*스가랴 8:21,
21 이 성읍 거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할 것이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
-이게 바로 영적 추수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영적 추수를 위해서 기도할 때, 남은 자가로서 기도할 때에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영적 추수(秋收)가 되고 거기에 열매가 맺히고 수많은 사람들이 나도 예수 믿겠노라. 하는 그런 은혜를 주신다는 것이에요. 그래 영적 추수를 해서 기도할 때는 우리가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모든 전력투구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우리가 남은 자로서 기도할 때 전력투구가 자연스러워지는 것인데 뭐 이거는 꼭 스타일만 말하는 것은 아니고 영적으로 그만한 기벽을 가지고 하라는 것인데 여러분 스폴전 목사님은 영적 추수를 위한 기도를 할 때 이런 얘기를 했어요.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놀라운 말씀이에요. 같이 보겠습니다.
“강력한 폭발음이 없이는 커다란 바위덩이를 깨뜨릴 수가 없고 생쥐처럼 조용히 하기만 해서는 영혼을 구하는 전투를 치를 수가 없다.” -스폴전 목사-

-이해가 됩니까? 강렬한 폭발음과 생쥐처럼 조용한 것에 차이를 이렇게 나누었어요.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마음속에 남은 자의 기도를 하게 할 때 강력한 폭발음이 있는 기도에 참여하게 해 주십시오. 가정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고 다음 세대를 지키려고 할 때, 강력한 이런 폭발력이 있는 기도를 하게 하여 주십시오.

영적 추수를 위한 기도하면 남은 자의 기도를 하게 되고, 또 하나는 거룩한 DNA, 또 하나는 뭐냐면 자연스럽게 믿음의 세대 계승을 위한 다음 세대를 향한 기도를 하면 남은 자가 되는 겁니다. 15절을 보겠습니다. 15절을 또박또박 크게 합독하겠습니다.

*스가랴 8:15,
15 이제 내가 예루살렘과 유다 족속에게 은혜를 베풀기로 뜻하였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지니라.
-아멘 예루살렘과 유다족 속에게 은혜를 베푼다는 말은 세대와 세대를 거쳐서 제너레이션 투 제너레이션, 은혜를 베푼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스가랴 뒤에 8절, 9절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8절 구절 중요합니다.

*스가랴 10:8-9,
8 내가 그들을 향하여 휘파람 불어 모을 것은 내가 그들을 구속하였음이라 그들이 전에 번성하던 것같이 번성하리라.
9 내가 그들을 열방에 뿌리려니와 그들이 원방에서 나를 기억하고 그들의 자녀와 함께 다 생존하여 돌아올지라.
-아멘, 전에 번성하던 것처럼 번성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그들의 자녀들과 함께 돌아올지라. 다음 세대를 위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다음 세대를 부흥시켜 주신다는 것이에요. 믿음의 계승을 일으켜 주시는 줄로 확신하는 것입니다. 제가 조금 전에 말씀한 대로 피의 역사, 땀의 역사인 우리 한국이 지금은 갈등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우리 어른들은 지난 70년 동안 전국 기적 같은 일을 주셔 가지고 대한민국 역사상 수천 년 역사상 70년 동안 물리적인 전쟁이 없었던 세대가 우리가 유일합니다.

물리적인 전쟁에 유일하게 감사 축복을 받았는데, 그런데 물리적인 전쟁이 우리 다음 세대에는 겉으로는 없었지만 저들의 마음이 전쟁터예요. 저 애들이 어떻게 할 바를 모르고 있어요. 지금 우리 아이들이 이제 앞으로 보세요. 다른 유럽이나 캐나다나 미국 같은 데는 애들이 성 정체성도 어떻게 할지를 몰라 성경에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고 그러는데 애들이 유치원 애들이 학교를 가가지고 유치원 딸이 학교 가가지고 갔다 와서 아버지에게 아빠 내 남자친구가 있고, 여자 친구가 있는데, 내가 둘 중에 누구하고 결혼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너 웬일이야, 그러니까 학교에서 가르치질 않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걸 가르치지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모가 너무 깜짝 놀라갖고 창조의 원리를 가르치는데, 이 창조의 원리를 가르치면 학교에서는 이거 금지되게 된다. 무서워서 학교를 못 보내겠다. 할 정도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다음 세대에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나라를 물려줄 것인가?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나라가 되면 시편 79편 4절에 있는 것처럼

*시편 79편 4절,
4 우리는 우리 이웃에게 비방거리가 되며 우리를 에워싼 자에게 조서와 조롱거리가 되었나이다.
-오늘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비방(誹謗)거리 조성거리를 물려주는 나라가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창조(創造)의 질서(秩序) 하나님의 언약(言約)의 확고한 말씀을 물려주는 그런 이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겁니다.

아직까지 마약 문제, 그다음에 포르노, 그다음 차별금지법, 성 정체성, 이런 것들이 통과 안 된 유일한 OECD의 유일한 남은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이걸 우리가 지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지금 거의 임계점에 올라갔고, 그렇게 지금 거의 통과될 상황이 돼 있는 것이라서,.,, 광화문에서 시청으로 걸어가면 여러분 4.19를 기념하는 비석이 있습니다. 이번 10.27 한국교회 큰 연합 예배가, 영적(靈的) 비석(碑石)을 세우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제가 처음에 머리에는 핵을 이고, 등에는 수많은 가계 빚 수천 조의 짐을 지고, 허리에는 후손이 끊어지는 허리가 끊어지는, 이런 앞 현재 문제거리가 있다면, 오늘 우리의 남은 자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처방전에 있는 기도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머리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등에는 특새와 새벽의 능력과 기도인 견고한 능력으로 새로워지게 하시고, 허리에는 다음 세대가 레거 씨, 믿음의 세대 계승이 되는 영광스럽고 축복된 나라를 허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시간 같이 한번 마무리 기도하면 어떨까요?

♬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을 피어나고!!~
찬양하고 그다음 합심해 삼기도 하겠습니다.

오래 황폐하였던 두 손을 펼치고 그날의 머리란 이 시간 여러분 남은 자의 기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떠난 자의 기도가 아니라 이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이 남아있는 자의 기도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이런 말씀을 드려도 그냥 뭐 이렇게 그냥 가는 거다 이렇게 하고 그냥 마음이 떠나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사명에 떠나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사명과 말씀과 이런 출연한 기도가 우리 속에 제대로 열매 맺게 하여 주시오옵소서. 떠난 자가 아니라 남은 자의 기도를 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지금 이렇게 마음과 뜻을 다하여 간절히 기도할 때 또 내일부터 특세의 기도에 종을 쳐 가지고 기도할 때 무너져 가는 민족의 심장을 울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합심의 소리 기도하는데요. 기도를 통하여 남은 자의 기도를 통하여 다음 세대의 마음이 울리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에 종을 쳐서 가정의 심장을 울리고 우리 직장의 심장을 울리게 하여 주옵소서 그런 마음으로 주요 남은 자의 은혜를 주옵소서 주요 남은 자의 은혜를 주옵소서. 지금 10월 27일 날은 독일에서도 오겠다. 미국에서도 오겠다. 그러는데, 우리 앞마당에서 안 나온다면 우리는 안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 모두가 다 참여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남은 자의 은혜를 받게 하여 주옵소서 은약의 백성의 은혜를 받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남은 자의 은혜를 주옵소서. 크게 두 번 외치고 주여 남은 자의 은혜를 위해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요약
눈물과 탄식으로 속수무책인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말씀 처방전을 붙들고 기도할 때, 하루하루가 회복과 희망의 설레임으로 춤추는 특새(특별새별부흥회)가 되어야 한다. 남은자의 기도가 되어 임전무퇴(臨戰無退) 기도의 종을 쳐서, 가정과 직장과 무너져가는 민족의 심장을 울릴 때, 다음 세대에게 거룩한 나라를 물려주어야 한다. 강력한 선교 마인도로 10.27일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모두가 출정할 때, 전세계적인 대반전을 위한 결정적인 출발점이 되어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여, 세상 사람들에게는 평강과 축복을 기도하여 이 나라가 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영광 돌려 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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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10월 12일)
제목: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켰으니"
말씀: 디모데후서 4:7-8
찬양인도: 대학연합찬양(유재원 부목사님),권사회 연합찬양대
대표기도: 한준희 권사님(1권사회회장)
말씀봉독: 하은우, 김보언 어린이(유년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이용희교수(에스더기도운동대표)
마무리 암송 및 기도: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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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4:7-8,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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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교수(에스더기도운동대표)
오늘 제가 이런 생각 했어요. 지금 우리 사랑의 교회가 앞장서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고 한국 교회와 성경의 진리를 지키고 우리 자녀들과 손자손녀들이 지키는 일에 믿음의 선한 싸움을 이제 정말 앞장서 섬기고 있는데, 우리 영적 전쟁에 초점을 분명히 하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많은 분들이 ‘차별금지법’이 나쁜 거는 대강 알고 계세요. 구체적으로 어떤 게 독서 조항이고 어떤 것들이 우리가 바로 알고 기도하고, 그것들을 물리쳐야 될지, 오늘 것들을 좀 분명하게 이제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우리 먼저 PPT로 진행이 되겠는데 PPT와 영상으로 진행이 됩니다. 성경 말씀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네 우리 그러면 말씀 먼저 읽겠습니다. 첫 번째 말씀은 우리 주제 말씀입니다. 같이 한번 소리 내서 읽습니다.
 
*디모데후서 4:7-8,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짧은 뉴스들을 잠깐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뉴스를 보시면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주었던 미국과 캐나다의 형편인데 지금 미국 내에 있는 우리 교법교회들의 형편도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좀 이걸 보시면 아 지금 상황이 아 지금 이 동성결혼이 합법화되고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교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구나, 좀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틀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성 정체성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일부 나라들이 있죠.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이 그러한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들에서 어떤 황당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시즌 투데이는 오늘부터 3일간 내 맘대로 성을 고르고, 쉽게 바꿀 수 있게 하는 사회 속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사건들을 실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카드뉴스를 만들어 소개합니다. 내 맘대로 고르는 성, 이런 황당한 일이 그 첫해는 남자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 차이 얘기입니다. 여기 한 남성이 있습니다. 신체 건강하고 사회생활 잘 아는 23살의 성인 남자입니다. 여기에 또 한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사람으로 몸은 남성인데 자신은 여성이라고 주장하고 법적으로도 여성입니다. 이런 차이 왜 발생한 걸까요? 바로 자동차 보험료 때문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1년에 4517달러의 보험료를 내야 한단 말을 듣고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이 만약 여성이라면 비교적 사고 위험이 낮다는 이유로 천 불 가량 적은 보험료를 내게 된단 보험회사의 얘길 듣고 그는 자신의 성별을 여성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그가 의사에게 여성으로 인정받기 원한단 말을 하자 의사는 당신은 여성이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라는 내용의 증명서를 써줬고 이를 통해 그는 법적으로 여성의 성별을 갖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이 사람은 멀쩡한 100% 남성이면서 법적으로는 여성이 됐습니다. 새로운 출생증명서와 운전 면허증을 받아든 데이비드는 자동차보험회사에 여성으로 등록해 총 대략 25%의 보험료를 아낄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사건이 발생한 캐나다 앨버타 주에서는 예전에는 성별을 변경하기 위해서 반드시 성전환 수술을 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있은 후에 법이 개정이 되었고, 삭제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성별 변경을 원한다는 본인의 진술서와 간호사 또는 사회복지사의 의견서만 있으면 쉽게 누구나 성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이 단순히 트랜스젠더의 권리 보장에 국한한 문제가 아니고 인간의 성별 결정 기준이라는 사회 제도의 변경에 대한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즉 염색체나 생식기 등 생물학적 요소가 완전히 배제되고, 오로지 개인의 심리적 선택에 의해서만 성별을 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또한 자신이 결정하기만 하면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으로도 성별을 정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 사람, 보험료를 아꼈다고 쾌재를 불렀을까요?
 
미 고등학생 4명 중 1명은 성소수자란 조사가 나왔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 가 지난 2021년 45개 주에서 고등학생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성 정체성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75%가 이성애자 나머지 25%는 성소수자라고 답했습니다. 성소수자라고 답한 학생들 가운데 12.1%는 양성애자 3.2% 는 동성애자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자신을 비이성애자라고 생각하는 고등학생의 비율은 지난 6년 사이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성소수자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이는 개방적인 사회 분위기와 다양성을 인정하는 학교 교육 시스템이 학생들의 이른바 커밍아웃에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한편, 당국은 이번 조사에서 성소수자 학생 다수가 자살을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성소수자 학생들이 정신적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동성애 갈등이 교계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동성 결혼을 찬성한 교단의 반대 뜻을 나타낸 일부 한인 목사들이 파면당하는 일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두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LA 지역의 한 교회에서 담임 목사를 맡아온 강현중 목사 최근 교단으로부터 파면을 당해 7년 동안 몸담았던 교회를 떠나게 됐습니다. 동성결혼을 받아들인 교단의 뜻을 거슬렀다는 이유에섭니다. 동성애 이슈가 이제 동성애 이슈를 통해서 교단 분리 문제가 대두가 되었잖아요. 어차피 우리 교인들이 투표했다는 것, 또 우리 교인들의 성향과 담임 목사인 제 성향을 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 파송 중지 쉽게 얘기하면 해고 파면인 거죠. 그 통보를 하고 이제 우리 교회를 6월 30일까지 있다가 떠나라는 이제 그런 통보를 받았어요. 미국의 주요 교단에 속하는 연합감리교회는 최근 동성결혼에 찬성의 뜻을 밝히면서 교단에 소속해 있는 일부 교회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갈등이 심각해지자 교단 측의 뜻을 거부한 목사를 예배 중간에 파면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저희 교회 같은 경우는 이제 교단 탈퇴를 결정을 했어요. 3분의 2 이상 79%가 찬성을 해서 결정을 했는데, 담임 목사님 저희 20년 동안 같이 신앙생활하고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내시던 분을 이제 하루아침에 뭐 예고도 없이 인제 이달 말로 해고를 조치를 취했는데 교단 측은 교리를 내세우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연합감리 교단이 동성혼을 찬성한 시기인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교단 탈퇴를 결정한 교회는 1800여 개에 달합니다. 교당과 교인들 사이에 동성애와 관련한 타협점을 찾지 못하는 이상 이 같은 갈등은 지속될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MBC 뉴스 이두연입니다.
 
최근 캐나다의 한 가톨릭 고등학교는 트랜스젠더 정책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한 학생에게 정학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 학생은 종교 자유가 공격당했다고 주장합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16살의 조쉬 알렉산더는 학교의 트랜스젠더 화장실 정책에 반대했습니다. 그리고 조쉬의 이야기는 널리 퍼져나갔습니다. 조쉬는 자신의 시련이 지난해 10월 온타리오 주 램프루에 있는 세인트 조셉 가톨릭 고등학교에서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2개의 성별만을 만들었다고 믿는 조쉬는 2명의 트랜스젠더 학생들에게 대명사 사용을 거부했습니다. 조쉬는 교장 선생님의 반응에 학교 밖에서 학생 시위를 조직했습니다. 그러나 시위가 있기 이틀 전에 무기한 정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조쉬가 다음 학기에 학교로 돌아갔을 때 학교 관계자들은 무단 침입으로 조 씨를 체포했습니다. 조쉬는 자신의 믿음을 정당하게 표명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쉬는 자신의 기독교 신앙이 존중받지 못했다고 느꼈습니다. 캐나다의 자유수호기금은 조쉬를 대신해 램프로카운티 가톨릭학교 교육위원회를 고소했습니다. 그리고 조쉬는 두 번째로, 체포됐습니다. 이번에는 학교 무단침입이 아닌 지역도서관의 드래그 퀸 스토리북 시간을 한 항의 때문이었습니다. 알렉산더는 종교 자유와 하나님의 자연 질서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견해를 계속 표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드래그 퀸 프로그램을 반대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했는데 이 드래그 퀸은 트랜스젠더 프로그램을 얘기한 겁니다. 우리 지역 도서관이나 그런 데서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트랜스젠더 프로그램 하는 거 반대했다가 이제 그렇게 체포됐다. 그렇게 얘기 나옵니다. 마지막 사진이 있을까요? 우리나라 차별금지법을 한번 좀 살펴보겠습니다. 한번 보십시오.
 
2007년에 처음으로 차별금지법에 대한 정부에서 법무부에서 시도가 있었고, 그 다음에 2013년까지 쭉 진행이 되는데 여기까지에는 여러분들 제일 아래 보면 형사처벌 조항이 들어가 있습니다. 2년 이하의 징역 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있는데, 차별금지법 그 법안을 쭉 보면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그러나 이때까지는 징역형이 포함돼 있었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우리 김한길 당시 민주당 대표가 발의한 차별 금지 법안을 보겠습니다. 이것은 그 당시에 공동 발의한 사람이 제일 많았기 때문에 이걸 보는 겁니다.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법에서 차별이란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 또는 경우를 말한다. 임신 또는 출산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성과 성적 지향성 정체성 이유로 분리 구별 제한 배제 거부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22가지의 차별의 범위가 있는데, 특별히 여기 5개가 문제가 되는데, 오늘 제가 성적 지향과 정체성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성적 지향이 뭐죠? 지금 우리 성도님들은 좀 아세요. 국민들은 아직도 많이 모르세요. 2007년도에 처음 나왔을 때, 성적 지향이 이게 동성애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것 땜에 안 된다고 했더니, 학부모님들이 잘 모르니까 성적 지향은 성적 올리는 거냐? 그렇게 물어 보시더라구요. 자기의 성적인 취향입니다. 여기 동성애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 법안 볼까요? 그런데 이제 많은 분들이 동성애에 대해서는 조금 알기 시작했는데 ‘성 정체성’ 그러면 이것도 지금 잘 아셔야 될 부분입니다. 이 정체성 한번 읽어주세요.
 
*성 정체성이란 자신의 성별에 관한 인식 혹은 표현을 말한다. 남성 여성이 아니라는 얘기예요. 자기가 인식하고 표현하는 게 자기의 성이라는 거예요. 근데 여기에 대해서 아니다. 반대하거나 차별을 하면 차별금지법에 걸리는 겁니다. 그러면 한번 처벌 조항을 볼까요? 첫 번째는 이걸 하면 국가인권위원회에다가 제보 진정하게 돼 있어요. 그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한번 읽어주세요. ‘국가인권위원회는 시정명령의 내용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에 대하여 3천만 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다.’
 
만약에 목사님이 여기서 동성애 죄라고 설계했다든지 그러면 상처받은 사람이 국가인권위원회 이거에 대해서 진정을 넣으면 인제 이행강제 명령이 내려옵니다. 시정명령이 내려와요. 그거에 대해서 공적으로 사과하고 개인에게 사과하고 근데 그걸 이행하지 않으면, 그다음에는 여기 나오는 것처럼 이행 강제금이 3천만 원까지 내릴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주목해야 될 것이 그 밑에 거 보겠습니다. ‘시정명령의 내용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이행될 때까지 이행 강제금을 다시 부과할 수 있다.’ 다시 부과라는 말이 있어요. 2번이란 말이 아니고 3번이란 말이 아니고 거기에 대해서 끝까지 응하지 않으면 끝까지 3천만 원씩 올라가는 거예요. 사랑의 교회는 큰데 청년들이 여기서 결혼식 많이 할 겁니다. 결혼식을 신청했어요.
 
그런데 보니까 동성애 자라 우리교회에서 동성애 결혼식 안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돼요. 3천만 원 이행각 지금 와요. 그러고도 안 됩니다. 그러면 또 와요. 그러고도 안 됩니다. 그러면 또 와요. 3천만 원씩 계속 올라가면 웬만한 교회들이 버틸 수 있을까요? 그리고 토요일 날 여기서 동성 결혼식 했다. 그러면 교회가 어떻게 될까요? 어떤 사람은 나 그 교회 안 나가, 어떤 사람은 그래도 교회는 나가야지, 이게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에요.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에요. 그다음이요.
이행강제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네 읽어주세요. ‘피해자에 대하여 손해배상의 책임이 있다’ 손해배상은 민사소송으로 들어가서 손해배상을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요. ‘차별 행위가 악의적 신속성 및 반복성 등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 법원은 재산상 손해액 이외에 손해액의 2배 이상 5배 이하에 해당하는 배상금을 지급하도록 판결할 수 있다. 다만 배상금의 하한은 500만 원 이상으로 정한다.’ 그런데 차별 행위가 악의적일 때는 손해액의 별도로 2배 내지 5배 이상 손해액을 만약에 1천만 원이 나왔다. 그러면 2배면 2천만 원 500명의 5천만 원, 요 사이에서 별도로 더 내야 돼요.
 
근데 이 악의적인 것이 뭐냐 그 반복적으로 하거나 지속적으로 하거나 예를 들어서 동성애 죄라고 얘기했는데 그것 때문에 상처받았다는 사람이 또다시 쫓아와서 동성애 지금도 죄라고 생각하세요. 라고 휴대폰 딱 갖다 대고 녹음하면 우리 어떻게 얘기해야 됩니까? 동성애 죄입니다. 그러면 반복적이에요. 지속적이니까. 악의적인 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재산상 손해액의 지금부터는 별도의 2배 내지 5배를 내야되요. 그리고 배상금 그다음 하한이 나와 있죠. 배상금의 하한은 아무리 판사님이 깎아주고 싶어도 500만 원 이하로는 안 돼 그런데 이게 한 명이면 좋겠는데 이렇게 대형교회나 유튜브를 요새 막 나가고 있을 때 여러 사람들이 똑같이 상처받았다. 그래서 집단소송을 했는데 목사님이나 교계 지도자나 성도님들의 입장을 바꾸지 않아 내신앙의 입장은 바꿀 수 없다. 동일한 제세를 견지해 나가면 이게 지속성 반복성이에요. 그러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 네 읽어주세요. ‘사용자 등이 새 42조를 위반하여 불이익 조치를 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가 시간관계 때문에 아주 짧게만 말씀드립니다. 불이익 조치를 한 경우가 뭐냐 만약에 성가대 지휘자가 동성애자였다. 그런데 이것 때문에 목사 교회에서 동성애 반대하는 설교가 나오고 어떤 하면 안 된다는 그런 집회가 열려서 상처받았다. 이제 국가인권위에다가 제보를 했어요. 진정을 넣어서 그것 때문에 이행강제금 명령이 왔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죠? 저도 장로교 합동체 교회 장로입니다. 당해가 열리겠죠. 성가대 지휘자 직무 정리 되겠죠. 동성애자가 교회에서 사역할 수 없지요 우리 교단 방침도 그렇죠. 그러면 이게 이렇게 제보한 사람에게 불이익을 준 거예요. 이렇게 불이익을 줄 경우에는 뭐라고 돼 있어요.
 
그리고 불이익을 준 사람이 2년 이하의 징역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내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돼요. 당 회장 결정하고 당 회장이 그렇게 하셨으면 담임 목사님한테 이런 책임이 돌아갈 수 있어요. 이게 지금 차별금지 처벌조항 법안 그대로 여러분들에게 소개한 거예요. 근데 거의 다 대동소이해요. 그래서 동성애 전문가들이 막 다니면서 이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담임 목사님 감옥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 얘기 했더니, 그다음부터 어떻게 되는가, 2020년부터는 이제 방향이 좀 바꿨어요. 형사처벌 조항은 뺐어요. 근데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파산시키는 그런 류의 이제 그렇게 될 수 있는 경우에 법안이 또 나오는 거예요. 2020년부터 나온 형사처벌 조항을 뺀 것 중에서 대표적으로 정의당 장혜연 의원 걸 한번 보겠습니다. 내용이 다 똑같습니다. 여러분들 아까 보신 거하고 똑같아요. 그런데 형사조항만 뺐습니다.
 
이행강제금 계속적으로 부과할 수 있고, 징벌적 손해배상 나오는데 반복적으로 나갈 경우 한 번 해서 잘못됐다고 수긍하고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 동성애 죄라는 입장은 그냥 나가고 동성 결혼식 우리 교회에서 안 된다는 입장을 계속 나가면 그렇게 되면 이제 징벌적 손해배상이 들어갈 수 있고 집단소송이 들어갈 경우에는 이제 교회가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다음이요. 장혜영 대표의 차별 금지 법안에서 꼭 유념하셔야 될 건 여기서 2조에 보면 성별, 성별 평등이란 말이 나와요. 우리나라는 성평등, 그러면 남자 여자 평등인 줄 생각해요. 근데 이 성별등 1번 한번 읽어주실까요? ‘성별이란 여성 남성 그 외에 분류할 수 없는 성을 말한다.’ 예 여기에 이미 성에 그 외에 분류할 수 없는 성이란 말이 들어가 있어요.
 
그 여러분 이제 성 평등, 그러면 그건 남성 여성 평등이 아니라 제3의 성, 자기가 인식하는 성이 포함된 거예요. 이 부분은 제가 국회에 가서 국회의원님들께도 이해시켜드리라고 여러 번 했는데, 많은 국회의원들께서도 이거를 구별을 못 하시는 거예요. 성 평등이 남자여자 평등 아니야? 그래서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헌법에는 분명히 양성평등이라고 돼 있어요. 그리고 성별 정체성에서 장혜영 세 번째 주신 거 읽어주세요. ‘자신이 인지하는 성과 타인이 인지하는 성이 일치하거나 불일치하는 상황을 포함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자신이 인식하는 인식이나 표현을 넘어서서 내가 인식하는 거나 다른 사람 인식하는 것을 다른 것도 포함한다.’ 다른 사람은 나를 다 남자라고 보고 있는데, 난 여자야 그래서 불 합치한 경우도 포함하고 이거에 대해서 차별하면 차별금지 처벌 조항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다음에요. 네 그래서 제가 우리 선배님들에게 꼭 설명 드리고 싶은 것이 그 다음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성 평등은 남녀평등이 아니다.’ 이걸 꼭 알고 계셔야 돼요. 성 평등은 젠더 평등이다. 영어로 쓰면 구별이 됐는데 우리나라 말을 막 섞어 쓰니까, 많은 국회의원들도 이거에 대해서 관심 갖지 않으면 성평등 그러면 남녀평등 인제 쉽게 넘어가는데 그거 넘겼다가 큰일 나는 겁니다. 그러면 이것이 지금 얘기하는 수십 가지 수많은 자기가 만들어내는 성이 여기 다 포함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성 평등은 젠더 평등이라는 걸 아셔야 되고 남녀평등 우리가 얘기하는 양성평등은 우리가 얘기하는 남성 여성은 섹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차라리 우리가 이 성 평등을 젠더 평등이라고 우리가 쓰기 시작하는 것이 국민들이 여기에 대해서 미혹되지 않고 반대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그런 이해가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대체 젠더가 뭐냐 젠더에 대해서 한번 쉽게 몇 가지만 좀 설명 드리겠습니다. 트랜스젠더는 많이 아실 거예요. 읽어주세요. ‘생물학적 성 섹스와는 반대로 자신을 정의 그다음이요. 예 넌 젠더 남성도 여성도 아닌 사람 나는 남성 여성 아니야. 이것도 하나의 성입니다. 그다음 뉴트로이스 중성 무성으로 간주되는 젠더 정체성 네, 그렇습니다. 그다음이요. 젠더 플루이드 젠더가 변하는 사람.’ 이거를 잘 보셔야 됩니다. 지금 이게 굉장히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아까 보험료 천불 때문에 남자가 여자가 되죠. 그 보험료 천불은 카나디안 달러기 때문에 US달러가 아니에요. 계산해 봤더니, 한 90만 원밖에 안 돼요.
 
그때 환율로 이렇게 막 자기가 성을 바꿀 수 있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오전에는 남성 오후에는 여성 또 어떤 사람은 나는 오늘은 여자 내일은 남자, 그랬더니, 얼마 전에 영국의 웨스트민스트 은행에서 우리는 그런 직원들 다 포함한다. 성이 바뀌는 직원들을 위해서 신분증을 바꿀 수 있는 신분증을 만들어 줬어요. 그게 얼마 전에 신문에 난 거예요. 영국은 이미 이런 사람들에게 적응하는 그런 직장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거는 제가 작년 11월에 캘리포니아 LA에서 오신 장로님한테 들은 얘기입니다. 제가 많이 놀랬어요. 벌써 한인 사회에 이런 일이 생긴 거예요. 8살짜리 스캇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스캇은 남자 이름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철수쯤 돼요. 학교 가면 담임 선생님한테 저를 지금부터 제인 제인은 여자 이름이죠.
 
나를 여자라고 불러 제인이라고 불러주세요. 그럼 선생님이 오후 3시까지는 제인이라고 불러요 3시가 돼서 엄마가 얘를 데리러 와요. 그럼 가면 얘는 엄마 앞에 전 또 스캇이돼요. 성재님은 개인정보라고 엄마한테 얘기하시지 않아요. 엄마는 아이가 학교에 가서 여성이었다는 걸 전혀 모르고 있어요.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그 다음에요. ‘데미젠더 반은 남성 반은 여성인 사람’ 이게 이해가 되십니까 인어공주 같을까요? 위에는 사람이고 아래는 물고기고 성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요. 하이젠더 성이 2가지인 사람 그다음에요. ‘폴리젠더 3가지 이상의 성을 가진 사람.’ 나는 복수의 성을 갖고 있어 이렇게 나가는 겁니다. 그다음에 최근에 최근은 아니지만, 올해 3월 뉴스에 보니까 이런 뉴스가 나왔어요. 기계성애제입니다. 읽어주세요. ‘아우디와 성관계하다 걸린 남성’ 이 아우디는 차입니다.
 
이 차를 세차 해 가지고 성행위 하다가 CCTV에 다 찍힌 거예요. 그래서 이게 기계성애자입니다. 이런 것들이 막 만들어내니까 그러니까 이런 종류가 벌써 미국 영국에서 70 몇 가지씩 나오는 거예요. 자기가 성을 만들어내니까 이거는 뭐 수많은 성이 막 만들어지고 자기가 만든 것을 자기가 인식하고 표현하는 것이 자기 성이 되니까. 스스로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신 남자와 여성은 이제 우리가 그냥 뭉개고 가는 거예요. 그다음 가겠습니다. 한번 읽어주세요. ‘MBC 아메리카 뉴스 학생들의 인권을 위해 부모 동의 없이 성 정체성을 선택할 수 있는 법안 통과되면서 캘리포니아를 떠나 타주로 떠나고 있는 실정.’ 지금 이제 우리 교포들이 특별히 우리 많이 사는 LA 같은 데서 이것 때문에 한국 교포가 진통을 앓고 있는 거예요.
 
아까 목사님들 동성애 반대하다가 막 파면되셨는데 이제 학부모들이 어떤 지금 갈등을 겪고 있는지, 이건 미국 MBC 아메리카입니다. 현지 뉴스 한번 보시겠습니다. 앞으로 캘리포니아주의 학부모들은 자녀에게 성 정체성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 금지될 전망입니다. 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12세 이상 미성년자들의 학부모 권리를 제한하는 법안을 심의 중인데 한인들을 비롯한 학부모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습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예를 들어 성 정체성에 혼란이 오는 아이에게 넌 남자야. 라고 말하면 아동학대로 간주됩니다. 이두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캘리포니아 주 의회 앞에 한인 등을 포함한 학부모 500여 명이 모였습니다. 아이들이 정부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내용의 팻말 등을 들고 시위를 이어갑니다.
 
폴라일리 좋게 어 내 아들은 내 딸은 이런 교육을 시키고 싶지 않다 아웃다웃하겠다. 거기에 대해서 선생님이 어답지 헤이포스피치다 이런 식으로 왜곡시켜서 받아들여서 그것을 압수를 하겠다. 한다면, 한마디 못하는 거예요. 이 모든 법안들이 글자를 그렇게 왜곡시켜서 적어놨거든요. 최근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부모가 자녀들에게 남자와 여자를 구분 짓는 성 정체성 교육을 금지시키는 내용의 법안들을 통과시키면서 학부모들의 큰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번 법안은 학부모들의 의견이 정확히 반영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큰 혼란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서 통과를 목전에 둔 법안에 따르면 부모가 성정체성에 혼란이 온 남자아이에게 너는 남자야, 라는 말을 하는 행위가 아동학대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또 12세 이상의 미성년자가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생각이 들 경우 부모의 동의 없이 성 정체성에 상담 등이 제공되는 것도 담겼습니다. 우리 엄마가 나의 성 전환에 동의를 안 한다. 협조 안 한다. 부모한테 얘기하기 힘들다 이제 이런 조금만이라도 누를 비치면은 학교 측에서 바로 이 아이를 집에 안 보내고 동성애들만 모여 있는 유스퍼셀리티에 보내게끔 돼 있어요. 부모한테 연락도 없이, 이로 인해 주 정부가 부모로부터 자녀를 통제하기 위한 법안이라는 강한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어느 날 갑자기 애가 집에 안 와, 이런 거는요 엄마가 미치고 엄마가 우울증 걸리고 엄마가 이제 자살한다고 나올 거예요. 어 이거는 아닌 것 같애. 라고 이제 엄마들이 생각을 하는 거죠. 그러니까 과반수가 넘는 게 민주당이다. 보니깐 캘리포니아의 정부는 100프로 민주당이에요. 주민을 위한 게 아니에요.
 
인제 국민을 위한 게 아니라 자기네 어젠다를 위해서 지금 가는 거예요. 주 의회가 주민 다수의 의견을 밀어붙이고 있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단순히 성교육뿐만 아니라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두연입니다.
 
이렇게 차별금지법이 특화되면 어떻게 되는가? 여러분들 지금 보고 있구요. 그다음에 그다음 PPT 보여주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동성애 옹호 권장 교육 의무화 유치원부터 동성애 성전환을 정상이라고 의무적으로 가르쳐야 함 그랬던 마음을 가진 아이에게 이런 교육을 시키면 청소년 동성애자 트랜스젠더가 증가할 수밖에 없음 영국 트랜스젠더 청소년들 10년 만에 33배 증가, 스웨덴 10대 여자 청소년 트랜스젠더 10년 만에 15배 증가,’
465 통과되면 이렇게 급증하는 겁니다. 우리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에 차별금지 조항의 독소조항들이 그대로 들어가 있어요. 대부분 다 들어가 있어요.
 
그랬더니, 우리 학생인권조례안 시행한 2011년부터 딱 10년 사이에 학교 내 성폭행이 11.3배로 늘어갑니다. 우리 한번 또 보겠습니다. 이렇게 성전환 수술 없이도 막 바꿔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빨리빨리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남성 여성 격투기에 출전 상대방 여성 선수 두개골 파손 그 다음에요. 2024 파리올림픽의 생물학적 남성인 넥타랜스전트 2명 엘제리 대만이 여자 복싱 경기에 출전하여 모두 금메달을 차지함 남자 성기 달린 선수 5명 이 여자 배구 출전 진짜 여자들은 벤치에 캐나다 발카 네 그 다음이요. 남자 성기 달고 여수 형수 1등한 기록 다 지워달라. 여성 선수들 소송 나섰다 미국 영국 여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고 여자가 된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 교도소에서 동료여성 수감자 4명 성폭행. 미국 생물학적 남성의 여자가 여성 교도소에서 여성 수감자 2명 임신시킴.’
 
네 여러분 뒤로 아까 그 사진 보셨죠? 이 남자가 여자라 그러고 가발 쓰고 자기 여성 교도소를 가겠다고 신청해서 들어가서 4명을 성폭행한 겁니다. 미국에서는 그렇게 돼 가지고 2명이 임신을 한 겁니다. 그다음에요.
 
‘미국 LA 한인찜질방 여탕의 남자가 돌아갔지만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어 막을 수 없었음.’ 그다음에요. ‘2024년 1월 한인 여성 김 모씨는 외국 LA의 여성 사우나에서 남성 성기를 버젓이 드러낸 역 생물학적 남성이 여탕의 알몸으로 당당히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심한 충격과 수치심을 느낌. 당시 여탕이면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도 있었음.’ 이건 지금 올해 1월 달에 한인 사우나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 다음에요.
 
‘미국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트랜스젠더에 의해 성폭행 당한 딸의 부모가 학교를 고소’ 밤에는 여성이라 그러고 치마 입고 들어가서 밤에 화장실을 들은 여자를 성폭행한 겁니다. 학생들이 이렇게 성폭력 당하면 부모님들이 고소한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상처가 아물러지겠어요. 그 다음에요.
 
‘캐나다 미성년자 딸의 성전환 반대 의견 말했다가 아버지가 양육권을 뺏김.’ ‘뉴질랜드 여학생의 남 호칭 거부한 교사 면허 취소. 2023년 뉴질랜드에서 한 수학교사가 자신을 남성으로 불러달라는 여학생의 요구를 거부하여 해고되었음.’ 이 수학교사가 왜 거부했어요.
 
이분이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어요. 그래서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따라 니가 여잔데 남자라고 못 부르겠다. 학교에 고발해서 해임당한 거예요. 우리 그다음으로, 넘어가서 우리 최근 문제를 좀 보겠습니다. 7월 18일 대법원에서 판결이 났습니다.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대법 동성 커플 법정 권리 처 인정. 피부양자 등록 가능 동성커플에게도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민법상 인정되지 않는 동성 커플의 법적 권리를 일부나마 인정한 첫 판결인데요.’
 
지금 한 이 한 사람이 자기가 성전환 수술하지 않고 성전환 걸 법원에다가 제출한 거예요. 1심에서는 기각했는데 2심에서 통과가 됐어요. 대법원에서 무려 13명이 판결을 했는데, 9대4로 압도적으로 통과가 된 겁니다. 우리가 큰 충격에 빠졌죠. 왜 이게 큰 충격이 되냐고요? 그다음 보겠습니다.
 
‘해외 사례 미국 대만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2014년 상속세 면제 혜택을 동성결합 파트너에게 확대 적용한 후 단 2년 만의 동성을 합법화. 대만도 2017년 5월 헌법재판소에서 현행법의 혼인조항이 동선거법에 대한 차별이라고 결정한 뒤 2년 뒤 2019년 5월 24일 동성혼 법제화.’
 
-미국 대만 다 이런 동성 커플에 대해서 먼저 법적 지위를 한번 주고 나니까 그게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조금 있다가 동성결혼이 두 개 다 2년 만에 통과가 된 거예요. 지금 우리 이것 때문에 벌써 어저께 뉴스 보니까, 동성애자 11쌍이 동성 결혼 허락해 달라. 이거 허락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다. 라고 또 소송에 들어갔어요. 그래 가지고 어저께 대대적으로 뉴스에 쫙 다 나왔어요. 이래서 우리가 10월 27일 지금 목사님이 골든타임이라고 계속 강조하면서, 터졌는데 이거 빨리 수습하지 않으면 나라가 무너진다. 타이밍을 놓치면 회복이 안 된다. 그렇게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지금 우리 같은 경우는 명백하게 헌법 민법 위반입니다. 저희가 여론조사를 해 봤습니다. 이거 판결나고 난 다음에 11일 있다가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반대하는 의견이 더 많았어요. 여기 보는 것처럼 약 51프로가 반대하고 찬성은 42프로 동선 결혼을 뽑아도 반대가 찬성보다 2배 이상 높습니다. 그러니 우리에겐 헌법과 민법이 있고, 이런 국민 여론이 있으니 10.27 연합예배 때 우리가 모여서 온 교회가 모여서 주님 앞에 정말 진리를 예비하고 부르짖어 기도하고, 한국교회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면 이런 것들 땜에 하나님께서 대법원 판결 무력화하시리라고 믿습니다. 그걸 위해서 모이는 겁니다. 지금은 또 매우 위험한 게 하나 있어요.
 
대법 읽어주세요. ‘대법원 트랜스젠터 성별 정정의 수술확인서 지침 폐지 검토.’ -네 지금 인제 이거 폐지 검토한다는 거예요. 이건 법원행정처에서 하는 거니까 지금 여기서 만약에 폐지해버리면 수술 지금 여러분들이 읽었던 많은 뉴스가 우리나라에 고스란히 일어날 수 있는 겁니다. 지금 이것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인제 9대 일간지의 전면 광고를 두 번을 냈어요. 국민들한테 알리기 위해서 저희들이 기자회견 하면 잘 안 나가요 어저께 동성애자들이 11쌍이라고 해서 17명의 기자회견을 했더니, 대대적으로 주요 언론이 다 보도했는데, 저희들은 국회 언론관에 가서 기자회견으로도 주요 언론이 다루지 않으니 돈을 들여서라도 9대 일간지에 다 내는 거예요.
 
대법관들 이름도 다 내고 부담 가지라고 그리고 국민들 여론하고 헌법 민법에 맞지 않는 그런 판결 하는 거 하지 마시라고, 지금 성전환 수술 없는 이런 거에 대해서 여론조사 했더니, 무려 74.9프로 반대가 찬성의 5배가 더 높아요. 이러니 우리가 이때 알리고 외쳐서 막아야 합니다. 그다음이요. 아까 이거 보셨죠 보험료 때문에 성별 바꾸죠. 또 한 가지 저는 걱정되는 게 그다음입니다. 우리는 다 남자가 군대 갔는데 군대 갈 나이에는 다 여자가 됐다가 징집기간 끝나고 나서 남자로 돌아오면 대한민국 국방은 누가 지킵니까? 인제 여자들도 군대 가야 될 것 같애요. 여러분들이 대법관들 명단을 놓고 기도하셔야 돼요. 그리고 이제 우리가 소 잃었는데 외양간을 고쳐야 될 때입니다. 왜 고치냐구요? 잃어버림서 다시 데리고 와야 되니까.
 
잘못된 판결, 국민들이 다 이해시키면서 한국 교회가 주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돌려놓을 줄로 믿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는 양 잃어 버리면 안 되니까, 이번에 네 그다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세요.
 
‘대한민국 한국교회와 성경진리 자녀 세대 지키기,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동성커플 건강보험 판결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응.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 반대. 동성결혼 합법과 반대.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네 이번 10월 27일 우리 오정현 목사님 또 사랑의 교회가 앞장서고 있는 정말 우리 대한민국 한국 교회와 성경 진리, 우리 자녀 지키는 이런 정말 하나님께 드리는 연합된 예배고 큰 기도회입니다. 사진 보여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우리 기도제목인데 이건 기도문이니까. 읽으면 기도가 됩니다. 다 같이 우리 한 목소리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으시고 제가 마무리 기도하고, 마치겠습니다. 같이 이렇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또박또박 한목소리로 읽으시겠습니다.
 
-주님!! 10월 27일 종교개혁 주일 오후 2시 광화문에 한국 교회가 다 함께 모여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므로 한국교회의 위기가 극복되게 하소서.
-한국교회 성도들이 다함께 믿음에 선한 싸움을 싸움으로 동성 파트너에게 건강보험 비부양자 자격 인정 안 대법원 판결이 무력화되고,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 없게 하시고, 동성결혼 합법화와 포괄적 체계 차별금지법을 막아서게 하소서. 하나님과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는 사상과 세력이 무너지게 하소서.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애하며 국회에서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는 악법들을 제정하지 않게 하시고 사법부에서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거스르고 가정을 무너뜨리는 잘못된 판결이 없게 하소서.
-한국 교회가 한마음으로 연합하여 10.27의 모든 성도들이 총집결하게 하소서. 우리의 죄악을 철저히 회개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간절히 부르짖어 구하고, 거룩을 위해 우리 모두가 결단하게 하소서.
-10.27일 한국교회 연합 예배 및 큰 기도회를 통하여 한국 교회가 첫사랑을 회복하고, 한국 교회가 회개함으로 거룩을 회복하고 주 안에서 하나 되고, 영적 회복과 부흥에 임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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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알고 계시는데 여러분 남 얘기 할 거 없고 우리만 잘하면 됩니다. 아시겠죠? 우리가 정신 바짝 차리면 되는 거예요. 또 남 얘기할 거 없고 한국 교회만 하나 되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이번 10월 27일이 양날의 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이렇게 사모하고 이렇게 애써서 한국 교회가 하나 되자고 했을 때에, 만약에 어리버리 하게 우리가 하나 되지 못했다. 큰일 나는 것이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가 기도하고, 생각하는 대로 모여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동시에 또 우리가 기도해야 할 것은 내일 제가 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우리는 우리끼리 반대하고 우리끼리 한다. 이 정도가 아니라 이번 이 일을 통하여 한국 교회가 정말 영적으로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 되게 해 주십시오.
 
그거 다 이제 하고 그다음에는 뭐냐면 한국 교회가 똘똘 뭉쳐서 제대로 나갈 때에 캐나다, 미국, 영국, 멕시코, 대만, 이런 수많은 나라가 아이고야!!~ 우리가 잘못했구나!! 그러니까 그런 나라들이 복음적 교회의 영향을 받아 가지고 법을 새 개정하는 은혜가 있게 해 주십시오. 이게요. 이게 너무 중요한 거예요. 제가 제천기도 동산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우리 교회 국회의원 하신 장로님하고 좀 대화를 하게 됐어요. 했는데 내가 너무 깜짝 놀란 거예요. 법사위에 국회 법사위 지난 법사위 21대 국회에, 이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는 것을 사명으로 갖는 국회의원들이 몇 명 들어왔다는 거예요.
 
우리는 뭔지도 모르고 있는데, 그리고 어떤 소수당은 이거 통과시키는 것이 제1의 사명이에요. 아까 장모모 봤죠? 예 이게 이게 사명이야, 이게 사명 왜 이러냐 알아봤더니, 이걸 사명으로 하였고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면 그다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국가인권위원회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국가인권위원회가 학교, 기업, 특별히 뭐예요? 사회, 교회 영향을 끼치는 것이에요. 그래서 교회에 제가 이런 하지 말라 그러면요 당장 인권위에서 자 연락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안창호 장로님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저기 뭡니까? 위원장으로 한 거는 하나님께서 정말 하나님의 때에 하게 하신 것이에요.
 
우리 우리가 우리 장로님 여기서 고생 많이 하시고 다 하셨는데, 이제 또 이걸 이어받아 가지고 이걸 사명으로 알고 죽자 사자 뛰어드는 국회의원들도 많이 생각할 줄을 믿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10월 27일 이걸 잘하면, 우리 국회에 300명 가운데 적어도 70~80명 이상이 크리스천이에요. 이분들도 정신 번쩍 차리고 그렇게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응해주시기를 바랍니다.
 
LGBTQA라고, 그런데 L은 뭐냐-(lesbian-레즈비언), G는 뭐냐-(gay), B는 뭐냐- 바이 섹슈얼(bisexual), T는 뭐냐-트랜스젠더(transgender), Q는 뭐냐-퀴얼(queer) A는 뭐냐-(Amillennialism) 나는 아밀 이런 거 밀레니엄 할 때 천년왕국 할 때 아밀은 무천년설 이게 에이가 무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에이는 난 아무 성의 없다. 그래서 아이는 뭐죠 끝까지 나오세요.
 
아이가 뭐야? 아이까지 왔는데, 어제 예 그거는 내일모레 저기 뭐야? 이충희 목사님 오면 얘기할 겁니다. 지금 5가지가 있는 매춘, 그다음에 매춘 그다음에 동성애, 이 동성혼, 그 다음에 마약, 이런 문제들 5가지 여기 이걸 전 세계적으로 5가지를 다 통과시키지 않는 나라가 우리가 유일합니다. 지금... 아직까지 요 요 마지막 전선까지 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번 10.27일을 통하여 제대로 기도하고, 광장에 모여서 같이 마음 모으고, 하늘 앞에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거룩한 나라로 그래서 우리가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의 은혜를 주실 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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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녁기도회(주후 2024년 10월 9일)
-제천기도동산금식 기도회- 현장예배 인터넷 방송예배

제목: "싸울 날을 위하여 기도를 예비하는 삶"
말씀: 잠언 21:30-31
찬양인도: 쉐키나(오준석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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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1:30-31,
30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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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겨 놓고 싸운 사람은 항상 뭐가 되느냐 하면요 안정이 되는 거예요. 안정이 되는 것이고. 항상 여유가 생기는 거예요. 여러분 한 번 그 아시죠? 우리 2002년도에 마지막 우리 월드컵 8강 진출하고 그럴 때, 이태리 하고 붙을 때 우리가 2:1로 이겼거든요. 그게 막 너무나 치열하고 막 가슴이 막 막 그냥 심장마비 걸릴 정도로 막 그렇다고 했죠? 어떤 분이 그걸 여유만 만하게 보는 거예요. 이유가 뭐에 재방송이니까. 이긴 거 알고 있으니까 있잖아요. 우리가 인생에 대해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신다는 거 확실하면요. 우리의 마음의 여유와 안정과 통찰력이 생기는 거예요. 그럼 예를 들어서 이런 거예요.
고난, 어둠은 왜 있는거, 우리는 막 삶의 어두움을 가지고 막 고민하잖아요. 그런데 이런 하나님이 죽을 때까지 인도하신 것을 믿고 깨닫는 하나님의 백성은 어둠이란 것은 새벽에 오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다. 이런 통찰을 갖는 거에요. 예를 들어서 겨울은 왜 있는가? 그렇다면 겨울은 왜 있는가? 봄이 오기 위하여 아주 철학적인, 아니 사람들은 철학적이라고 그럴지 모르지만 우리는 이 하나님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신다는 걸 믿는 사람은 이런 면에 있어서의 어떤 인사이트가 다른 사람하고 그런 면에서 하나님 저희 어릴 때부터 은혜를 주시고, 저도 저희 환경이 뭐 편한 환경은 아니었고, 어릴 때부터 힘든 일이 참 많았는데요. 그래도 희한하기도 하나님들 인도하시라는 이건 확실한 믿음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낙심하지 않는 거예요.

힘들어도 뭐 한번 하룻밤 자고 나면 또 괜찮아지고, 힘들어도 금식 한번 하고 나면 힘들어도 에 불황은 왜 있는가? 호황기를 위하여... 고난은 왜 있는가? 우리의 성숙을 위하여... 뭔가 이런 있잖아요. 예 이게 하나님으로 끝까지 우릴 인도하시는 금식을 통하여 내가 나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통제하는 것을 깨닫는 사람은 이런 고백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우리 제가 첫 금식할 때, 그 제가 또 시편, 20편 갖고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너의 마음의 생각과 객을 다 이루어 주시리라고 느낌으로 있겠지만, 오늘 수요일 저녁에는 시편 48편 14절을 한 번 더 이 읽어보겠습니다.

*시편 48편 14절,
14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오늘 이 마음을 가지고 찬성을 한 장 하고 제가 오늘 본문 갖고 조금 더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금식하면서 주제가가 있습니다. 그것이 190장입니다.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하시고 애통함과 회개한 맘 충만하게 하사.

저는 또 우리 교회는 아주 한국교회 앞장서서 또 세계적인 컨템프를 이해하고 글로벌한 그런 찬성도 많이 하고, 현대적인 찬성도 많이 하지만 우리 한국 교회가 있는 큰 은혜 중의 하나가 신앙 자본이에요. 그리고 특별히 신앙 자본 가운데 찬송 자본과 함께 이 기도 자본이 있는 것이에요. 기도를 통하여 나는 우리 선대 어른들이 ‘성령이여 강림하사’ 이 찬송 순수하고 소박하고 절박하면서도 순전한 찬송에 이 찬송을 통하여 성령 체험하는 덕 내가 보았고 또 이 찬성을 통하여 하나님이 불을 내리신 것을 보았어요. 들어보면서 제가 말씀드렸는데 제가 옥한흠 목사님이랑 그 96년도에 처음으로 오목사님도 처음으로 저도 처음으로 성지순례를 하는데 96년도에 28년 전에 첫 성지수례를 갔는데 마가의 다락방에 갔어요. 마가의 다락방에 가가지고 목사님 우리 찬송 한 장 부르자 그때 이 찬송을 같이 하는데 너무너무 놀라웠어 찬송하면서 그리고 하여튼 그때 마가의 다락방에서 했던 거 고대로 할게요. 아시겠죠. 그 마가의 다락방에서 고대로 할 테니까.
190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1.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 하시고 애통하며 회개한 맘 충만하게 하소서
2.성령이여 강림하사 크신 권능 주소서 원하옵고 원하오니 충만하게 하소서
3.힘이 없고 연약하나 엎드려서 비오니 성령 강림하옵소서 충만하게 하소서
4.정케하고 위로하사 복을 받게 하소서 충만하게 하시오니 무한 감사합니다.
[후렴];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한 맘 충만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 말씀한 대로 주여,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로다. 주여, 우리 가정도, 우리 교회도, 우리 민족도, 주님 그렇게 되게 하여 주십시오. 정말 소원하면서 기도하시고 그리고 그 일을 위하여 우리 다 성령 충분하게 하시고 한국교회의 기도 자본이 우리 다음 세대에 아름답게 계승되게 하여 주옵소서. 저는 마음에 막 지금 가슴이 설레이는 게 하나 있어요. 이번에 21일 22일 날 한국교회 섬김의 날 할 때 자 우리 순장반이, 그때 우리 순장반 참관할 거예요. 3천 명이 우리 순장님들을 참관할 거예요.

순장반 시간 그때 우리 순장님들과 우리 모든 우리 오신 8천명의 목사님들이 이 찬송을 할 때 하나님 불 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들을 제가 사모하고 지금 어떤 면에서 믿음으로 고백하고 확신하는 것이 그럼 오늘 이 자리 제천 자리, 서울 본당 자리가 2024년 10월 22일 오전 10시에 순장 반 참관하는 그 시간에 불 떨어지는 것의 예고편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모든 우리 자녀들을 우리 모든 성도들 다 은혜 받게 하여 주시옵시고, 무엇보다도 이번 글로벌 특새에 불 떨어지게 하시고, 그다음에 10월 21일 21일 한교섬에 불 떨어지게 하여 주시옵시고, 무엇보다도 100만 명이 모였을 때, 불 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얼마 조금 전에 이번에 참여하겠다는 사람 벌써 40만 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40만 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장님하고 내가 연결을 해 가지고, 서울광장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여러분, 놀라운 일입니다. 서울광장 함부로 안 빌려줍니다. 서울광장 상으로 해서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십장부인 서울시청 서울시청 앞에 서울시광장에서 100만 명이 모일 때 하나님 성명에 불이 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다 같이 주여 성령 충만의 은혜를 달라고 주여 성령 충만의 은혜를 주옵소서. 크게 2번 외치고, 한 4~5분간, 뜨겁게 오늘 금식기도 동산에 뜨거운 오늘 금식 기도 기간에 다 같이 올리기도 하겠습니다.
성령이여 강림하사 권능을 주시옵소서. 원하옵고 원하오니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힘이 없고 연약하나 엎드려서 비오니 성령 강림 하옵소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다시 한 번 성령이여 강림하사 크신 본능 주소서.

우리가 믿음의 이 프로세스와 성령 충만의 프로세스가 비슷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것은 우리 죄 때문에 믿어야 되는 것처럼,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것은 내 어떤 감성이나 그다음에 어떤 내 상황에 따라 걸린 것이 아니라, 예수로서의 보혈과 성경의 권위를 믿고 그것을 내가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에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 믿고 난 다음에도 우리의 삶이 좀 메마르고 육적인... 수도 있고 또 헤멜 수도 있고, 권한 가운데서 어려울 수도 있는데,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성령충만이에요. 그럼 그 성령충만 어떻게 우리가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까? 성령충만이 불이 떨어진다 그랬을 때, 아니면 성령충만이 나 내 삶을 어떻게 영광스럽게 뜨겁게 한다. 이랬을 때 그것은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에요. 똑 같애요.

그 메카니즘이 무언을 믿음으로 받는 것처럼 성령 충만도 믿음으로 받는 것이에요. 그래서 금식을 하고 이런 찬양을 하고 주님, 나오다 보면 믿음이 더 커지고 믿음이 더 확실해지고, 흔들림이 없이 없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모든 분들 성령 충만에 대한 믿음의 은혜로 고백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감사드리고 오늘 이 제천에서 오늘 저녁 수요 예배드린다고 그러니까 우리 담양에 있는 분들도 오신다고 그래요. 담양에서 오시면 어디 있어요? 어이고 저 담양에서도 담양에서도 오신 분을 믿음으로 박수 합시다. 오늘 그러니까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정말 서울본당 보세요... 담양에서 오신 분을 우리가 믿음으로 더 우리 고맙습니다. 우리 다 함께 하나님의 말씀 한 군데 더 보겠습니다. 잠언 21장 30절 31절을 보겠습니다. 한 15분 정도 제가 더 싸울 제가 설교할 힘이 없어요. 지금 그러니까 15분 중에 집중해서 말씀드릴 테니까.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는 것에 대해서 오늘 잠언 21장 30절 31절 두 구절을 가지고 ‘싸울 날을 위하여 기도를 예배하는 삶’ 사올라를 위하여 뭘 예배한다고요? 기도를 예비하는 삶, 간절한 기도, 금식기도, 주님 앞에 우리가 매어 달리는 기도, 하여튼 여러 기도를 예비하는 삶, 잠언 21장 30절 31절 같이 우리 같이 보겠습니다. 시작,

*잠언 21:30-31,
30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오늘 싸울 날을 위하여 특별히 싸울 날은 동성애 차별금지법, 이 어려운 상황을 위하여 우리가 오늘 기도를 예비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이김을 우리가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지금 벌써 오늘 들어오는 게 보건복지부 장관한테 지금 벌써 피보험자 동성들, 동성 커플들 피보험자 보험 해주는 거, 그거 벌써 질문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번 국회 하면서 10월 23일인가, 그걸 벌써 한다고 그러는데 여러분 올해 10월 10월 27일 날 하기 전에 그런 것들이 다 처리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아직 그것이 너무 중요한데 저는 지금 독재 국가나 특별한 이슬람 국가가 아니고 OECD 국가 가운데서 동성애법 차별 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는 나라가 우리가 유일한 거죠. 우리가 이걸 막아야 되는 것이에요. 이걸 싸울 날을 위한 싸울 차별금지법을 앞에 놓고, 우리가 반드시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을 해야 되는 거예요. 동성애의 차별금지법이 왜 이렇게 심각해졌는가? 왜 지금 동성애라는 이슈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고, 이것이 통과되면 왜 문제가 있는가? 뭐 제가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단순한 동성애만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하나님이 제정하신 두 신적 기관이 있는데, 하나는 뭐예요? 교회고, 또 하나는 뭐예요? 가정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최고의 전략은 뭐냐면 하나님이 예배하신 두 기관을 무너뜨리는 거예요. 가정과 교회를 무너뜨리는 건 최고의 사탄의 전략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그 전략을 이기려고 교회와 가정이 선순환을 하고 교회와 과정에 우리가 철 아주 그냥 강철 동맹을 맺고 교회 같은 가정, 가정 같은 교회, 다시요. 뭐 같은 교회라고요. 가정 같은 교회 뭐,같은 가정이라고요. 교회 같은 가정, 이걸 막으려고 사탄은요. 강철 동맹을 깨뜨리려고 별짓을 다 하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서 이탈리아의 사회주의자 안토니오. 그람시가 있었어요. 이 안토니아 그람시는 마르크스주의에 아주 그 공산주의자인데, 머리가 좋아 가지고 자 이거 1990년 80년 90년대 소위 공산주의가 러시아가 소비에트가 멸망하고 수많은 그 공산 나라들이 다 이렇게 다 엎어지게 되니까. 그람시가 왜 공산주의가 무너지지? 공산주의가 무너진 원인이 뭘까? 하고 여러 가지 찾아봤는데 결국은 답이 뭐냐면요 기독교 때문에 공산주의가 무너진다. 이랬어요. 공산주의 무너지는 원인을 어디서 찾았다고요? 기독교에서 실패 원인을 어디서 찾았다고요? 기독교에서 왜냐하면, 교회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따라야만 가르치기 때문에, 교회가 있는 한 이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사회를 뒤집고 전복시키기가 어렵다.

과거에 마르크스주의가 마르시즘이, 경제 이론에 탈을 쓰고 사회를 전복시키는 자본론부터 시작해 가지고 다 경제 이론을 갖고 한국의 서울대학교에 있는 어떤 자생적 사회주의자들, 경제학과 이런 데서 다 나온 거예요. 경제학을 가지고 사회를 전복시키려고 했지만, 결국은 실패해갖고 지금은 뭘 탈을 썼느냐 소위 문화를 탈았어요. 클처, 그래서 이 문화라는 가면을 쓰고 기독교의 전통가치를 뒤흔들려는 전략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소위 문화 막시즘, 컬추럴 막시즘을 가지고 그 대표적으로 동성애의 옷을 입고, 또 소수 인권의 옷을 입고, 동성애를 문화로 포장해서, 기독교의 중요한 전통 가치인 가정을 무너뜨리고, 가정 같은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거에요. 이해가 가십니까? 싸우려면 적을 알아야 되니까,,, 그래서 지금 이들의 전략은 너무나도 치밀하고 이들은 되게 돈 있는 사람들이고, 되게 잘 나가는 사람들이고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이들이 갖고 있는 경제력과 네트워크는 전 세계적으로 너무 강력해 가지고 좀 있어 보이거든, 그리고 좀 아 소수 뭐 이렇게 하고, 어 뭐 그런 사람 차별하면 안 된다고 말하는 게, 그 차별 금지법이란 말을 앞으로 바꿔야 돼 이걸요. 우리가 꼭 차별하는 것 같잖아. 그 우리가 언어의 프레임에 끼거든거에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돈이 많고, 그다음에 메디어 장악하고, 다 이래 갖고 아주 그냥 아주 그냥 전 세계를 쥐락펴락하고 돈이 많고, 이래 갖고 전 세계 미디어를 장악하고 엘리트 집단을 갖고 우리의 무의식 세계를 파고들고,

제가 오늘 낮에도 우리 그래서 장로님 뭐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기가 막힌 얘기를 하더라고요. 장로님 왜 법사위원회의 동성애를 통과시키겠다고, 그런 사람들을 왜 그렇게 난리예요. 그러니까 답이 그거예요. 동성애를 사명으로 받아들이는 거에요. 그리고 대표적으로 정의당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정의당은 동성애를 사명으로 받았어요. 그래가지고 정의당의 1호 정책이 뭐냐면 동성애 소수인권법 통과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당 자체도 전체 메이저에서는 좀 소수니까, 그렇듯 심각한 문제는 이걸 가지고 이걸 가지고 이제 과거에는 인권위원회, 인권위원회가 거의 대부분 다 문화 막시즘에, 그래서 인권위원회가 이걸 받아 가지고 얼마나 군대도 인권을 한다. 그래갖고 군대도 엉망으로 만들고, 그다음에 아이들 소수인권의 성적인 성적 지향 마음대로 자유를 준다고 그래갖고 우리 아이들 교육도 엉망으로 만들고, 거기 다 국가인권위에서 한 거예요.

그래서 만약에 동성애가 이게 통과가 되면, 통과가 되면 국가 인권위원회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받게 되는 거에요. 모든 걸 간섭하고 관할하고, 교육, 정치, 사회, 회사, 다 관할하고 가장 심각한 건 교회를 치는 거에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당장 나한테 여러분 그래야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우리가 근원을 깨닫고 알게 되면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되는 거예요. 지금 이거는 단순히 동생 10월 27일은 단순한 시간이 아니에요. 이것은 세계 교회가 새로워지느냐, 마느냐 하는 출발점 그야말로 불쏘시개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우리는 기도할 때, 그런 기도까지 한 거예요. 뭘 기도했냐, 이제 10월 27일 날 그 거대한 집회를 통하여 제대로 방향을 잡으면 자 독일이다, 호주다, 그다음에 또 영국이나 미국도 마찬가지 이런 특별 캐나다 같은 데 엉망진창 됐는데 이런 걸 보고 용기를 내가지고 전통적 가치, 가정의 가치, 그다음에 교회 교회의 어떤 신실한 복음적 가치를 지키려고 하는 어떤 기독교적 가치를 지금 기독교적 가치를 고수하려고 하는 그런 당들이 이제 안 된다. 이거 다 나라 망하게 됐으니까,, 우리 법 개정하자. 다 통과된 그런 나라들, 우리들 때문에 다시 법 개정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아멘 너무 중요한 거예요. 지금 그래서 이런 사명을 가지고 금식을 왜 합니까?

지금 나도 내 나이에 금식하기 힘들어요. 내 앞에 국밥 참 그리워요. 무슨 우리 다 힘든 사람들인데 부족한데 이렇게까지 우리가 결사적으로 하는 이유가 뭐냐, 우리가 다 모여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안토니어 그람스 미국으로 말하면 놀만 촘스키 이름도 촘스키야, MIT 교수인데 진짜 나쁜,,, 미 전부 다 동부 아이브리그 애들을 다 머리를 세뇌시켜 놓고,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이건 어떻게 보면 정말 제가 지금 내가 언제 이런 역할을 할 수 있겠나??? 아마 거의 마지막 역할이에요.

제가 지금 그래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랑하는 영 가족 여러분, 오늘 한국 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사실 이 내용은 그냥 단순한 것이 아니라, 이 동성애라는 이 전쟁을 앞에 놓고, 모략으로도 치유로도 명치로도 안 되는데, 이유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그리고 오늘 이거를 통하여 준비하고 마병을 예비하고, 그래서 제가 화요일 날 여기서 순장반을 이야기 하면서 그런 얘기를 했어요. 전쟁을 앞에 놓은 사람은 전쟁을 앞에 놓은 사람 뭘 생각 하냐?

전쟁을 앞에 놓은 사람은 전쟁을 앞에 놓은 사람은 심각한 전쟁을 앞에 놓은 사람은 죽기 직전의 사람은 죽음이냐? 삶이냐? 라는 그런 생사의 갈림길에 있는 전쟁을 앞에 놓은 사람은 관심이 딱 하나예요. 어떻게 하면 이기느냐? 그래서 우리는 이 전쟁을 앞에 놓고 이기는 거 생각해야 돼요. 승리하는 걸 생각해야 돼. 승리하는 것 생각해야 돼요.

오늘 30절을 보세요. 지혜로도 못 하고, 지혜가 뭐예요? 영어로 위즈덤, 명찰로도 안 돼 똑똑한 언더 스탠딩 NIV에 보니까 인사이트로 나와 있어요. NASB는 그리고 표준 성경은 언더 스탠딩 뉴인터내셔널을 보여주는 인사이트, 모략은 카운스 지혜로도 안 되고, 이기면 누구에게 했다고요. 기억을 할게 통찰력과 시세를 읽어내는 능력이 아무리 대단하다 할지라도, 세상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는 여호와를 당할 자가 없다고 믿습니다. 대신 우리가 같이 우리가 그 타이밍에 하나님의 그 바운더리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요. 인간이 세운 치밀하고도 조직적인 계획과 방법과 무기가 제 아무리 대단해도 제가 토비새에서 말씀드렸죠? 900대의 철병가가 아무리 대단하더라도, 하나님께서 홍수처럼 폭우를 쏟으시면 진흙탕에 빠져 가지고 900대의 철병가가 뭐가 된다구요?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에요.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오. 내일이 전쟁이면 우리는 이기는 것만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기타 등등이에요. 복잡한 것 많이 있겠지만, 이기면 이김만 생각하는데, 그것만 집중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이긴 것이 누구에게 달려 있다고요? 여호와께 달려 있다.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이기는 것은 주님께 있는 줄 믿습니다. 금식하면 더 간절해 질 거에요. 금식하면 더 간절해지고 진지해지는 것이에요. 하루에 3끼를 안 먹으면요. 할 일이 없어요. 특별히 여성들은 할 일이 없어요. 하루에 3끼를 이렇게 안 하고 기도할 때, 그만큼 더 간절해지고, 집중력 있고, 더 더 진지해지는 거에요. 주님께 맡기고 주님이 통제하시도록 마음을 맡겨야 합니다. 한국 사회에 임한 이 문화 막시즘을 이겨내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들의 생애를 힘들게 하는 모든 악한 궤계가 다 무너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오늘 금식하면서 더 진지하고, 더 긴박하고, 더 간절해지는 간절해질 때, 마지막 결론이 뭐냐? 주님께 더 고정되게 되는 것이에요. 역대하 20장 12절을 다 같이 보겠어요.

*역대하 20장 12절,
12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아멘. 오직 주만 바라보는 상황이 어떤 상황인가 하면, 큰 무리가 쳐들어왔어요. 3개국이 쳐들어왔어요. 모압과 암몬과 마온, 이 세 나라가 쳐들어오니까 나라가 풍전등화(風前燈火)예요. 나라가 촛불을 꺼질 것 같은데, 깜박깜박 하는 거예요. 그랬을 때 여호사밧이 뭐라고 얘기 하냐면, 오직 주만 바라보는데 말로만 주만 바라보는 게 아니라, 13절에,,, 13절이에요. 13절 시작,
13 유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아내와 자녀와 어린이와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할렐루야! 다 모여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아멘. 오늘 이 마음 가질 때에, 이번 10월 27일에 대한민국 교회 모든 교회들마다 여기는 것처럼 모든 사람들 아내와 자녀와 어린아이가 다 함께 모여 시청 앞, 서대문에서 종로까지, 광화문에서 용산까지 100만명이 모여서,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아, 오직 주만 바라보며, 승리를 경험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에 뿔이시오.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 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나의 피활 바위 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생명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나의 사랑이시며 나의 의지시라
주는 나를 이끄시어 주의 길 인도하시며 나의 생의 목자 되시니 나를 따름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의 면류관으로 내게 씌우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

오늘 말씀 의지해 가지고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배하는데, 우리는 기도를 예비함으로 말미암아 주님이 허락하시는 승리를 경험하게 하여 주십시오. 문화 막시즘 이 참담하고도 잘못된 계획을 하고 있는 한국의 어떻게 보면 좌파라 그럴까,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모든 어떤 그런 것들이 모든 생각들이 다 처리되고 정리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버지는 이 일을 위하여 모두가 다 모든 형제자매들 한국 교회 성도들이, 아내와 자녀와 남편과 어린이가 다 함께 여호와 앞에 서서 오직 주만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이번 글로벌 특새, 한국 교회 섬김의 날, 특별히 10월 27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요약
하나님은 영원한 우리 하나님이시니 죽을 때까지 인도하심을 확신하며, 그 하나님의 믿음으로 기도할 때에 우리 모두가 금식의 시간을 기쁨과 감사를 이어져가며, 한국 교회의 기도의 자본이 다음 세대에 계승되어, 기도의 제단을 쌓아 준비하는 모든 글로벌 특새와 한국교회 섬김의 날에 하늘에 불이 떨어지는 경험을 해야 한다. 서울시 광장에서 한국 사회를 살리기 위하여 기도할 때, 이 나라가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로 바로 서가는 나라가 될 것을 믿는다. 하나님 얼굴을 구하는 복음의 나라가 되고,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죽을 때까지 영원히 인도하실 것을 믿고, 싸울 날을 위하여 기도를 예비하는 삶으로 우리가 주님 앞에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가며 참 된 승리할 날을 기대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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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10월 7일 (863)



1. 다른 기업이 적대적 인수합병(M&A) 공격을 받을 때 이 기업 주식을 사주는 등의 방식으로 경영권 방어를 돕는 업체를 가리키는 말은?
① 좀비 ② 유니콘
③ 흑기사 ④ 백기사

2. 미국 중앙은행(Fed)이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경제 동향 종합 보고서의 이름은?
① 베이지북 ② 그린벨트
③ 그린메일 ④ 그린수소

3. 대형 통신사와 플랫폼 기업들이 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매장 내에서 태블릿, QR코드를 통해 비대면으로 주문·결제하는 시스템인 이것은?
① 프라이빗뱅킹 ② 프롭테크
③ 에스크로 ④ 테이블오더

4. 다음 중 돈을 많이 벌수록 세율이 올라가는 세금이 아닌 것은?
① 법인세 ② 소득세
③ 상속세 ④ 부가가치세

5. 다음 중 글로벌 차원의 기준금리 인하 트렌드와는 반대로, 오히려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나라는?
① 미국 ② 캐나다 ③ 일본 ④ 한국

6. 고위험 고수익을 좇는 투기 성향이 매우 강한 투자 자본을 가리키는 말은?
① 인덱스펀드
② 헤지펀드
③ 상장지수펀드
④ 패시브펀드

7. 미국의 물류업체다. 워낙 다양한 업종의 배송을 맡다 보니 회사 실적이 곧 ‘세계 경기 가늠자’로 통하기도 하는 이곳은?
① 포드 ② 페덱스
③ 모건스탠리 ④ 홈디포

8. ‘피터팬증후군’은 어떤 기업에서 나타나는 행태를 표현한 용어일까?
① 중소기업 ② 공기업
③ 비상장기업 ④ 가족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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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원전 르네상스'…한국도 다시 뛴다




그래픽=김선우 한국경제신문 기자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거세게 불던 전 세계적 탈원전 바람이 급격히 잦아들고 있습니다. 원전 사고의 상처를 딛고 안전한 원자력발전 기술 개발과 이용에 주목하는 ‘원전 르네상스’가 본격적으로 무르익고 있는 겁니다. 지난주엔 1979년 사고 이후 운영이 중단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스리마일 원전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력 구매 계약으로 재가동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졌습니다.

원전에 대한 기대와 수요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안보 위기가 심화되고 막대한 전력을 요구하는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탄소 에너지원이란 공감이 확산되면서 원전에 우호적 분위기도 형성되고 있어요.

원전 르네상스는 국민투표까지 시행하며 탈원전을 결정한 스웨덴, 이탈리아, 스위스가 새롭게 원전 건설을 추진하는 분위기에서 뚜렷이 감지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동안 공사가 중단된 신한울 3·4호기 건설이 최근 재개된 데다, 24조 원 규모에 달하는 체코 신규 원전의 최종 수주 건이 걸려 있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원전의 안전성 문제는 여전히 중요하지만, 빠르게 발전하는 관련 기술이 이런 위험을 줄여나가고 있어 주목됩니다. 원전 르네상스 흐름을 어떻게 봐야 할지, 원전 수출이 가능한 세계 6개국 중 하나인 한국은 어떤 경쟁력을 지니고 있는지 등을 4·5면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신규 원전 투자로 선회하는 주요 국가들
AI 전력 수요가 '원전 르네상스' 불러


원자력발전소 사고는 간헐적으로 일어났어도 그 충격파는 컸습니다. 미국 스리마일섬(1979년), 러시아 체르노빌(1986년), 일본 후쿠시마(2011년)에서 원전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이후 스웨덴(1980년), 이탈리아(1987년), 스위스(2017년)는 각각 국민투표로 탈원전 내지 단계적 원전 폐기를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2021년 프랑스가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발표한 뒤로 원전을 새로 짓거나 수명 연장, 용량 확충 등을 밝히는 나라들이 잇따랐습니다. 원전 기술의 발달로 안전성이 강화된 데다 2022년 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발발로 유럽 전역에 에너지 안보 위기감이 확산된 영향이 컸습니다.

탈원전 속속 폐기하는 국제사회

이젠 대표적 탈원전 국가들까지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나섭니다. 1990년 원전을 완전히 멈춘 ‘탈원전 1호국’ 이탈리아 정부는 10년 내 가동을 목표로 차세대 원전이라 불리는 소형모듈원전(SMR) 투자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어요. 스위스 정부도 신규 원전 건설을 가능하게 하는 법 개정안을 마련 중이고, 스웨덴은 작년 SMR 건설 방침을 밝히며 탈원전 정책을 43년 만에 포기했습니다. 그동안 탈원전을 표방해온 벨기에와 일본은 원전 가동 연장 또는 재가동으로, 원전을 축소해가던 프랑스·영국·네덜란드 등은 신규 원전 건설로 선회하고 있어요. 원전이 없었던 튀르키예와 폴란드도 원전을 도입하려 합니다.

국제사회도 저탄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원전에 기대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2022년 그린 택소노미(녹색분류체계)에 원전을 포함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원전이 탄소중립에 맞는 친환경 산업이란 인증을 한 거죠. 작년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는 한·미·일 등 22개국이 원전 발전량을 2050년까지 3배로 늘리기로 결의했습니다.

전기 수요 폭증 … 2050년 2배로

‘원전 르네상스’를 촉발시킨 계기는 우크라이나 전쟁이었지만, 근본적으로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의 막대한 전력 수요 영향이 큽니다. AI 시스템은 복잡한 연산을 빠르게 처리해야 하고 긴 추론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일반 검색에 비해 5~10배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합니다. 또 서버를 돌리느라 과열되는 데이터 센터는 냉각 팬으로 식혀야 해 AI 시스템은 ‘전기 먹는 하마’나 다름없습니다. 앞으로 3년 뒤엔 AI가 네덜란드, 스웨덴 같은 나라가 한 해 소비하는 전력량과 비슷한 85~134TW(테라와트)를 사용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 화석연료 발전이나 재생에너지에만 목매고 있을 수 없죠.

이른바 ‘가성비’에서도 원전을 따라올 에너지원은 없습니다. 에너지원별 발전원가(㎾h당, 국회 예산정책처)를 보면 제일 비싼 게 신재생으로 264원, 액화천연가스(LNG) 126원, 원자력은 54원입니다.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성폐기물처리 비용까지 감안하더라도 이보다 비용 면에서 효율적인 에너지는 없습니다. 이 밖에 전기차·전기 선박 등 교통 및 수송 수단의 전기화가 봇물을 이루는 것도 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유엔은 전기차 등의 보편화로 글로벌 전기 소비량이 2050년 지금의 2배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동남아도 원전 수출 시장 부상

원전 수요 증대로 인해 현재 전 세계 439기인 원자력발전소는 2050년 두 배가량 늘어나 최대 1000기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원전 산업이 고성장한다는 가정 아래 세계 원전 발전 용량이 작년 말 372기가와트(GW)에서 2050년 950GW로 증가할 것으로 봤습니다. 저성장 시나리오에서도 2050년 세계 원전 발전 용량은 514GW로 커집니다. 향후 27년간 지금보다 1.4~2.5배 늘어난다는 얘기죠.

중요한 점은 IAEA가 2050년 원전 발전 용량 전망치를 매년 높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2020년엔 715GW로 내다봤다가 33% 더 늘렸습니다. 특히 아시아 지역의 원전 발전 용량이 작년 106GW에서 2050년 428GW로 가장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태국이 국가에너지계획에 SMR 도입을 추진하고, 필리핀은 2030년대 초 원전 가동을 목표로 할 정도여서 동남아에도 원전 수출시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원전 시장이 1000조원을 넘는다고 합니다.

NIE 포인트
1. 원전 사고의 위험성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적 노력이 어떠한지 알아보자.
2. 저탄소 지구촌을 만들려면 원전은 불가피한 선택입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3. 원전을 많이 짓더라도 막대한 전기수요를 감당하기 쉽지 않습니다. 슬기로운 해결책이 없을지 친구들과 토론해봅시다.

원전 확대에 현실적 난관 많지만
GDP 0.7% 더 늘리는 산업 역할 중요
많은 이가 ‘원전 르네상스’를 얘기하지만, 긍정적 시각만 있는 건 아닙니다. 원전 사업을 추진하는 나라들이 발전 용량 확대 등을 호언하면서도 실제 사업 추진에선 난항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국 경제 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스>는 2010~2020년 착수한 세계 원전 프로젝트가 평균 3년 이상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난 2월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차세대 원전 기술 상용화 더뎌

가장 큰 요인은 원전 건설 공사비 급증, 기술적 애로에 따른 공기 지연 등으로 원전 사업의 경제성이 기대만 못하다는 점입니다. 일본 히타치제작소는 영국 중부 앵글시섬에 원전 2기를 건설하다 공사비 급증으로 2019년 포기했습니다. 프랑스 국영 전력 회사 EDF는 영국 힝클리 포인트 C 원전의 완공 시기를 2025년에서 2030년으로 미뤘는데요, 이 역시 공사비 급증과 전기·기계 시스템 설치 및 파이프 연결 복잡성 등에서 어려움이 컸기 때문입니다. 원전 원료인 우라늄 공급이 특정 국가에 집중된 문제도 있습니다. 우라늄 세계 최대 채굴국인 카자흐스탄의 정치 불안정이 우라늄 국제 시세를 비싸게 만들고 있어요. 세계 우라늄 상업 농축 용량의 50%를 러시아가 점유하고 있는 것도 역시 원료 수급의 애로가 되고 있습니다.

탈원전에서 선회하는 나라들도 보수 집권당이나 정부가 주도할 뿐, 결국은 국민투표로 탈원전 철회를 결정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그때 가서 원전 사고 가능성이나 방사성폐기물 처리의 어려움에 국민적 관심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스위스 등이 탈원전을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라는 시각이 그래서 나오는 거죠. 차세대 원전이라는 소형모듈원전(SMR)의 기술 상용화 전망이 아직 확실치 않은 점도 있습니다. SMR을 대량으로 생산·구축하는 데 적어도 10년은 걸린다고 합니다.

‘원전 생태계’는 미래의 일터

글로벌 원전 산업의 이런 환경이 우리나라에는 ‘기회의 창’이 되고 있습니다. 원자로 26기를 보유한 우리나라는 미국·프랑스·중국·러시아에 이은 세계 원전 5위국입니다. 현재 건설 중인 새울 3·4호기, 공사를 재개한 신한울 3·4호기까지 합하면 총 30기를 보유하게 됩니다. 더 중요하게는 원전의 설계·건설·운영·관리 등 전반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점입니다. 이런 기술력이 토대가 돼 2009년 186억 달러(약 22조원) 규모의 UAE 바라카 원전 사업을 수주하며 세계적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죠.

우리나라의 강점은 정해진 공기(工期)와 사업 예산에 맞춰 시공해내는 ‘온 타임, 온 버짓(On time, On budget)’ 능력입니다. 건설 단가는 원전 강국 프랑스의 절반 수준이죠. 미국 등 원전 선진국들이 신규 원전 투자를 중단한 사이 국산 기술 확보와 원전 운영 성과를 높인 결과입니다. 실제로 UAE 바라카 원전 사업에서 급성장한 국내 원전 협력 업체가 많습니다. 이들은 신고리 3~6호기, 신한울 3·4호기 부품을 만들며 경쟁력을 키웠죠. 위기도 있었습니다. 바로 문재인 정부 때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 26기 가운데 7기 가동을 중단하고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중지한 게 원전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큰 어려움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다시 정상화하려는 노력이 이번 정부 들어 집중되면서 체코 두코바니 원전 2기 사업의 우선협상자 선정으로 이어진 겁니다.

원전 건설과 운영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는 원전 산업의 중요성을 잘 보여줍니다. 지난해 12월 발간된 <원자력전략·정책연구>(서울대 원자력미래기술정책연구소 출판)에 따르면 2005년 1년간 원전의 국내총생산(GDP) 기여 효과는 총 2.1%, 순기여도는 0.6~0.7%로 나타났습니다. 순기여도는 화력발전을 원전으로 대체했을 경우를 고려한 겁니다. 다시 말해, 원전을 도입·운영해 2005년 GDP가 0.6~0.7% 늘어났다는 얘기입니다.

세계 원전 수출 시장은 앞으로도 폴란드·영국·UAE 그리고 동남아 등지에서 계속 열릴 예정입니다. 중국 제조업의 추격과 수출 장벽이 높아지는 보호무역 시대에 원전 수출을 우리나라 경제의 버팀목으로 삼아야 하는 과제는 분명해 보입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원전 10기 수출, 일자리 10만 개 창출 목표를 내걸고 있습니다.

NIE 포인트
1. 핵융합, 소형모듈원전(SMR) 등 새로운 원전 기술에 대해 알아보자.
2. 기존 원전의 가동 중단 또는 신규 건설 중지 여부를 놓고 공론화위원회가 구성된 적이 있다. 이런 의사결정 구조의 장단점을 파악해보자.
3. 원전 수출이 우리나라 수출에 어느 정도 중요한 부분인지 공부해보자.

장규호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daniel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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