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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 (2020. 7월 11일)-갑절의 은혜를 소망하라.

제목: “하나님의 방법(The Way of God)

말씀: 요한복음 11:1-45

설교자: 채드 헤몬드 목사님-빌리그래함 전도협회 아시아 디렉터(이원준목사님 통역)

 

★담임 목사님----비전과 사명의 포로인 줄 확신한다. 소박함과 순전함으로 전문성을 가지고 우리 주위의 잘못된 것들인 뿔들을 모든 것들을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길 기도한다. 합심해서 2번째 풀 워십(Full worship)으로 기도의 포문을 열기를 바란다. 한국사회가 다 어렵지만 주님만을 바라보며 갑절의 은혜를 주시길 소망한다. 지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움직이신다. 하나님은 풀 워십을 통해 영적 전쟁의 물꼬를 트게 하셨으니 모든 환경을 극복하는 길이 열리리라 믿는다.

 

믿음의 4대를 21세기에 순전한 네 대장장이로 삼아주셔서 목자의 심정과 사명, 숙련된 능력을 가지고 일상의 영역주권을 회복하게 하실 줄 믿는다. 오늘 체드 해먼드 목사님을 통해 우리가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회복하며 한 방향으로 정렬되어 주님만을 의지하여 나아가는 자 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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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데 헤먼드 목사님 설교

함께해서 기쁘다. 오정현 목사님과는 가까운 친구사이다. 부산에서 만났었다. 그분의 열정을 보았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느껴졌다. 오정현 목사님과 빌리그램 목사님과의 두 분의 가까운 관계를 잘 안다. 남한과 북한과의 지혜의 말씀을 달라고 했다. 긴 시간을 통해 그 목사님은 오정현 목사님께서 이야기를 잘 듣고 나서 ‘우리는 기도해야한다’고 말씀해 주셨다고 한다. 전 세계가 지금 삶의 모든 영역이 뒤흔들리고 있다. 교회, 학교만이 아닌 여러 곳에서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답을 구하고 있다. 이제 우리의 삶이 무엇이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질문하고 있다. 오늘 이 시간 어떤 것을 맞닥뜨리고 있어도 분명히 믿기를 바란다. 어려움이나 어두운 도전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을 때에 하나님께서 승리를 허락하실 줄 믿는다. 요한복음 11장에 담긴 내용이다.

 

*첫 번째 – 간구를 드려졌다는 것,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목에 있으며 오늘 본문 부활의 주인공인 나사로와 두 여동생인 마르다와 마리아, 세 식구가 사는 동네이기도 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제자들과 동행하실 때 가끔 베다니의 나사로 집에 머무시곤 했다. 구하는 것-아이토라는 단어는 절박하게 구하는 것이다. 우리가 필요하면 간절히 구해야 한다. 고난 가운데 예수님께 나아가야 한다. 주님과 독대해야 한다.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어라이다.

 

*두번째- 약속이 주어졌다는 것.

예수님께서 선포를 이미 하셨다. 하나님께서 모든 과정을 사용하고 계신다.

 

*세번째 –과정이다.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와 마르다를 사랑하셨지만 서두르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어떤 일을 이루기를 원하시는지를 바라보라. 하나님이 언제 이루실 것인지 타이밍을 바라봐야 한다. 인간의 관점은 지금 당장의 쾌락에 달려있지만 하나님은 영원한 관점이시다. 하나님은 절대 늦지 않으시고 속히 오신다. 지금 이 시간이 하나님을 기다리를 시즌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으면 하나님은 승리를 주신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나사로를 살리신 기적이다. 예수님 사랑을 너무 확신했기 때문에, 나사로가 아프다는 말만 들어도, 예수님이 뭔가를 즉시 행하실 것을 두 자매는 너무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시기에 마르다와 마리아는 믿는다는 고백을 한다. 주는 그리스시오, 세상에 오실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다고 한다. 그러자 죽은 자가 일어나 나온다. 예수님은 위대한 기적을 나타내신다. 우리 어려운 가운데 우리의 믿음과 우리의 소망 가운데 하나님의 진리와 약속을 굳건히 붙잡으면 분명히 승리의 그 시간이 올 것이다.

 

◆요약

1973년도처럼 그 부흥이 일어나기를 원한다. 준비만 되면 이후에는 부흥을 주실 것이다. 토비새를 통해 합심 기도문

2. 우리가 언제 바라봐야 할 것인가?

우리는 인스턴트를 원한다. 그러나 인간의 관점은 지금 당장을 원하고, 하나님은 영원한 유익을 바라신다. 때로 빨리 오신다. 여러분의 마음을 모르지만 지금 이시간이 하나님의 타이밍을 기다리 줄 모른다. 질문할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실 것이다. 그 당시 휴대폰이 없었다. 예수님은 베다니로 하룻동안 가는 곳이다. 나사로가 죽었음을 알고 계셨다. 제자들은 베다니에소 좋지 않았기에 옥신각신했다. 나사로가 죽었다고 제자들에게 믿게하려 하기 위해 그에게로 가자고 하신다. 물, 눈먼 자, 5천명 먹이시고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를 위하여 기뻐한다고 하신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위해 제자들을 준비하는 것이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 마지막으로 나사로를 살리신다. 이 특히 4일간 무덥에 계셨다. 마르다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마을 어귀에서 예수님을 맞이한다. 오라버니가 예수님이 계셨다면 죽지 않았겠다고 했다. 이 타이밍에 해주시길 말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베다니에 도착 즉시 바로 고치시지 않는다. 마르다아 마리아를 준비시키신다. 22절에 이제라도 주께서 하나님께서 구하는 것을 주실 줄 믿는다고 한다. 이것이 진정한 믿음이다. 이것은 나사로가 죽었는데 4일이라 지났는데 사업 관계 건강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많이도 들었다. 예수님은 가능케 하시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여러분 우리의 삶에 분명한 대답을 해야 한다. 마르다는 사람들이 찾아올 때 사람들을 보살핀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통해 듣지만, 마르다를 경험하는 찰나이다. 계속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만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의 이야기를 쓰기를 바란다.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세셍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우리는 승리로 이끈다. 그 얼굴은 수건에 쌓였지만 플어놓아 다니게 하시니라, 죽은 가운데 살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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