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주후 2021년 3월 21일)
(로마서 12:4-5)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말씀을 통하여 필요한 은혜와 말씀에 맞는 봄비의 은혜와 단비가 되길 바란다.
I.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오늘 본문 12장 5절을 보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었다는 것이며, 우리 교회에서 용어로 이야기 하면 영 가족이 되었다는 것이다. 영적 가족이 되었다는 것, 한 몸이 되었다는 것이며 서로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된 관계라는 것이다. 오늘 이 코로나가 우리에게 정신 번쩍 들게 하는 것이 하나 있다. 한 사람의 건강이 끝나지 않고 그 건강이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너의 건강이 없으면 나의 건강이 없고, 나의 건강이 없으며, 네가 아프면 내가 아프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말한다. 환경적으로 말씀 앞에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한 몸이다. 이 내용은 교회의 한 몸이라는 것이다.
4절에 보면 -한 몸의 지체를 가졌다는 것이다. 5절 뒤에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다. 두 번씩이나 강조하고 있다. 이 내용은 바울이 교회가 서는 곳마다 계속해서 그 지역이 서도록 확신의 생각을 이렇게 반복한다.
고린도전서 12:12-14절에 같은 내용이 나오고 있다.
우리 모두는 ⓐ한 몸으로 ⓑ 한 성령으로 ⓒ 한 소망을 가지고 ⓓ한 주님을 ⓔ한 믿음으로 ⓕ한 세례를 받고 ⓖ한 하나님 아버지를 섬긴다.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기를 믿는다. 모두가 다 한 몸이 되어 그리스도의 교회를 이루에 하신다. 몸은 몸인데 한 몸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머리를 둔 자는 국경을 넘고, 인종을 뛰어넘어 전 세계가 한 몸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머리가 그리스도이시니까 그렇다. 모든 교회와 모두가 다 영광스런 교회가 한 몸임을 확신한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인종이 다 다르지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하는 순간 육신의 한계를 뛰어 넘어 남녀노소 모두가 다 영 가족이며, 권속이 된 것이다. 영 가족이 된 것이다.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떠나 기본적으로 그리스도의 몸이다. 한 가족이다. 특정한 그룹이 아닌 교회는 기본적으로 그리스도의 몸이며, 한 몸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에 분명히 재확인해야 하는 것은 리컨 컴폼햐여 하는 것은 교회는 그리스도의 한 몸이라는 것이다. 이 교회는 로마교회, 고린도교회, 향해서도 한 몸을 강조한다. 우리는 한 몸으로 한 성령을 받아, 한 소망을 가지고 한 주님을 한 세례를 받고, 한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다. 바울이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 한국교회가 회복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 삼위일체, 이런 핵심적인 것이 일치하면 한 교회로 회복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세계 교회 선교의 절박성, 성령님의 주권, 거룩한 공교회의 중요성, 등이 왜 중요한 것인가를 알듯이 이런 내용이 일치가 되면 ‘장감성순침’ 모두가 일치가 되면 한 몸이다.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성결교, 요새는 침례교 등이다. 교단이 나누어져 있어도 핵심교회와 핵심사역의 토대만 같이 간다면 다 한 몸인 것이다. 이것은 놀라운 말씀 중에도 나온다.
유다서1:3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복음주의 신학자의 말에 의하면, -왜 초자연적인가? 사회는 빈부귀천과 초등 나온 자와 박사님과 함께 하기 어렵지만, 그 무학하고 박사도 모두가 성경 읽고 초자연적인 은혜를 받는 것이다. 여당야당이 다 예배하는 것이다. 시골 할머니도 교호에서 은혜 받으면 믿음으로 세계를 위해 기도하면 은혜로 성령 충만으로 초자연이 되는 것이다. 세상의 일반적인 것으로 이해가 안된다하지만 교회는 초자연적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초월적이다.
II. 교회는 조직체가 아니라(기계적 연명) 그리스도로 함께하는 생명의 유기체이다. -교회는 조직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유기체이다. 조직체는 생명 없어도 기계적 연명은 하나 생명이 없으면 죽는다. 생명체는 지체가 떨어지면 죽는다. 그 조직체는 존재하긴 하나 유기체는 생명이 없으면 죽는다. 우리의 몸은 무조건 반사 작용한다. 조직체는 조건반사이다. 라인이 있다. 우리 몸은 생명체이다. 유기체이다. 유기체. 무조건적인 반응은 음식이 들어오면 위산등 위작용을 한다.
-다윗에게 골리앗이 와가지고, 다윗이 믿는 하나님을 골리앗이 하나님 조롱할 때, 다윗은 하나님과 생명의 관계로 대항한다. 무조건적인 반응을 했다.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것이다. 다윗의 형들은 목동이 되가지고 형제들이 양치기가 아니냐고 한다. 조직적 반응을 했지만, 생명의 관계로 판단해야 한다. 교회가 조직체가 되면 안 된다. 생명의 은혜가 이끌어가도록 해야 한다. 유기체적으로 생명의 관계로 회복 되어야 한다. 100시대에 하나님의 교회가 되려면, 포스트코로나로 살아나려면 생명이 살아야한다. 조직체로 비난치 말고 생명으로 판단하라. 하나님의 교회는 생명으로 연결되고 유기체적으로 연결된다.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은 특별한 차원 생명적 유기체적 ~조직체가 되지 않아야 한다. 우리 교회가 생명이 이끄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 교회는 조직이 이끄는 교회가 아니다. 예를 들어 우리 교회는 여전도회장, 남전도회장 등이 없는 교회이다 제자훈련 교회는 생명이 이끌기 때문이다. 생명의 능력의 깊이로 움직이면 생명의 공동체가 되며 사활이 달려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답게 되려면 전 세계 일만 명의 선교사가 있기를 소원한다. 가장 대표적은 다락방이다. 생명의 능력으로 돌아간다. 특새에도 생명의 능력이 있기에 다 모인다. 우리 사랑의 교회는 영적 세포 유기체의 생명의 역사가 지속되어야 한다. 생명의 은혜가 우선되어야 한다. 조직으로 하지 않고 생명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다. ※여의도 광장—80년대 초에 김중권 목사님의 주관으로 빌리그램 전도 집회가 있었다. 백만 명 모이면 걱정도 있었다. 전염병이나 무슨 걱정이 있을 것을 염려했다. 그렇게 많이 모이면 북한에서 미사일도 날라올 수 있다고 염려했다. 그러나 기도하는 가운데 복음의 역사는 초월적이기에 해결되었다. 생명의 역사로 폭발적인 단초가 되었다.
III. 교회는 생명력 있는 유기체가 되기 위해 경계하고 조심해야 할 것. -개인적이 되면 안 된다. 경계해야 할 것은 잘못된 개인주의이다.
12:5절 뒤에 보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순서를 거꾸로 하면 안 된다. 몸이 먼저인가? 지체가 먼저인가? 몸이 먼저이다. 그리스도의 몸이 있고, 지체로서 존재한다. 순서를 분명히 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코로나 이후에 나아갈 방법이다. 교회인 몸에 붙어 있어야 한다, 몸에 붙어있지 않으면 생명 없는 죽음이다. 분리된 지체는 생명 없는 죽음이다. 잘못된 개인주의 경계, 개인이 먼저 되면 모래알, 소비자 생각.. 맘에 안 들면 떠나고 교회/설교쇼핑 등이 그렇다. 소중한 사람이니 그리스도 몸에 붙어있어야 한다. 교회에 내가 붙어있다. 예수님의 교회가 있기에 내가 있는 것이다. 포도나무를 보면, 예수님의 몸이 둥치이다. 내 능력으로 포도나무의 열매가 맺히는 게 아니다. 눈물로 강력한 소원을 가지고 거룩하게 하나님의 교회에 붙어있어야 한다. 로마서 1: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바울이 가졌던 평생의 그의 어떤 신앙을 보면, 내가 빚진 자는, 복음을 전했다. 그 헬라인이나 이방인이 바울의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 그들이 빚진 자가 될 수 있지만, 복음을 듣는 자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복음 전한 바울이 왜 빚진 자? 바로 그들의 듣는 자가 있어야 전할 수 있었다. 그래서 바울은 생명도 아끼지 않는다고 했다. 바울의 생명력 있는 사역이다. 바울이 존재하기 이전에 존재했고 그들이 있기에 존재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기에 복음이 된다. 개인이 큰소리 칠 게 아니다. 왜곡되고 호도된 개인주의가 되지 않아야 한다. 나홀로 신앙생활은 안 된다.반드시 다락방과 연결하여 다락방을 통해 은혜 나눔 필요하다. ♣요약 -바울은 본문에서 성도들의 관계 혹은 교회를 사람의 몸과 그 몸에 속한 지체들로 비유합니다. 몸에 속한 여러 지체는 각각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하나의 유기적인 생명체이다. 이러한 비유는 몸의 통일성과, 각 지체의 다양성과 이에 따르는 기능의 다양성, 그리고 여러 지체들의 상호 보완성을 보여주고 있다. 성도들은 이렇게 각기 다양한 믿음의 분량을 가지고 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차별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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