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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녁기도회(주후 2024년 04월 24일)

제목: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을 예배 합니다"
말씀: 출애굽기 3:12, 로마서 12:1
찬양인도: 쉐키나(유재원 부목사님)
성경읽기: 김명원 안수집사님, 손재선 집사님

설교자: 남동우 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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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12, 로마서 12:1,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로마서 12:1,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예배니라.
 
▶ 남동우 부목사님
이번 장애인 주일을 맞이해서 우리가 글로벌 광장에서 큰 행사를 준비하고 또 우리 수요 찬양예배를 통해서 우리 장애인들이 가지고 있는 끼와 그 은사를 통해 하나님 앞에 영광을 보이려고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서는데 기대와 격려와 박수 한번 하겠습니다. 좀 전에 우리 사랑부 예배 현장 영상을 보셨는데 우리 성도들이 예배를 사모하고 정말 간절함이 있는 것을 느끼지 않나? 라는 생각이 되죠?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배하는 것이 너무 당연하지 않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이 코로나 때문에 우리가 예배를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가 매주 예배를 드리고 너무 많은 예배를 드리다 보니까 예배의 중요성을 잃어버리고 살아가지 않나, 또 형식적으로 의무감을 갖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이스라엘이 어느 순간인가 예배를 잊어버리고 그들 마음속에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아주 작은 민족이지만 하나님이 선택하여서 그들을 선민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신명기 7장 7절에 이렇게 기록됐습니다.
 
*신명기 7:7.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너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요가 많기 때문에 아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적은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놀라운 은혜를 받음에서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문화에 익숙해져서 동화되어지고 마치 그들이 애굽 사람처럼 살아가고 있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삶이 정말 행복하고, 그들의 삶이 정말 즐거웠나요? 오늘 첫 번째 우리가 생각할 대제는 하나님께서 예배하는 것을 잃어버렸을 때, 그들의 삶은 노예의 삶입니다.
 
▷첫 번째, I. 하나님께서 예배하는 것을 잃어버렸을 때, 그들의 삶은 노예의 삶입니다.

-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현재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은 애고의 문화에 매몰되어져 가지고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인 것을 망각하고 하나님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기억도 하지 않고 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도록 부르심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인데 불구하고, 하나님이 가장 싫어한 우상 숭배에 빠져 있고, 하나님 앞에 재배하지 않는 인생으로 낙오되어져 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들은 하나님 백성이 아닌 노예의 삶으로 완전히 전략되어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노예 생활은 어떤 삶입니까? 자기 생명도 없고, 주권도 없고, 물건처럼 사고파는 존재입니다. 우리도 어쩌면은 세상의 노예가 되면 이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됩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하나님의 백성의 삶이나 애굽의 삶이나 별반 차이 없는 것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건 아닙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그들을 찾으시고 하나님을 찾는 자를 돌보시고 하나님이 복 주신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세상의 풍조와 문화는 우리가 보기에는 정말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스럽게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어떻게 돼집니까 길은 멸망 사망의 길이요. 사망의 길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됩니다.

 
혹시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예배를 잃어버리고, 노예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시간 다시 한 번 예배를 회복하는 귀한 시간되기를 소망합니다. 두 번째로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시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두 번째, II.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시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예배 없는 노예 생활에 안경도로 그대로 두시지 아니하시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 아무 조건 없이, 은혜로 참 예배자로 세우신다고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가 읽었던 출애굽기 3장 12절 말씀입니다. 우리 같이 한번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출애굽기 3:12,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그래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세우셔서 바로 왕에게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어달라고 요청합니다. 우리 나름대로 이 애굽 왕 바로는 강파가 있어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출애굽기 5장 2절에,
 
*출애굽기 5:2,
2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삼았는데 바로 왕 입장에서는 이들을 자신의 많은 수익을 얻는 데 써야 되는데 이들을 당장 풀어주게 되면 많은 유익을 포기해야 되기 때문에 결코 버려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로 하여금 바로 왕에 가서 여러 가지 재앙(災殃)을 내립니다. 그들을 내어보내 달라고 말합니다. 그때 이 바로왕은 이렇게 말합니다.
출애굽기 8장 25에,
 
*출애굽기 8:25,
25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가서 이 땅에서 너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
 
-멀리 가지 말고 이 땅에서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애국 사람 앞에서 예배를 들을 수 있겠습니까? 결국 거절되어지죠. 다시 모세가 가서 또다시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어 달라고 말합니다. 그때 바로 왕은 출애굽기 10장 11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출애굽기 10:11,
11 그렇게 하지 말고 너희 장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이것이 너희가 구하는 바니라 이에 그들이 바로 앞에서 쫓겨 나니라.
-너희 어른들만 가서 섬기고 어린아이들은 두고 가라. 이 말은 뭐예요? 이들이 예배하러 갔다가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바로 왕에게 모세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보내 달라. 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출애굽기 10장 24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출애굽기 10:24,
24바로가 모세를 불러서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여호와를 섬기되 너희의 양과 소는 머물러 두고 너희 어린 것들은 너희와 함께 갈지니라.
-어른들과 어린아이 가는데 소와 양은 데리고 가지 말라는 거죠. 이 말은 뭐예요? 구약 시대에 제사는 최고 제물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 소와 양이 제물을 가져가야 하나님 앞에 제사할 수 있는데, 이 제물을 가지고 가지 말고, 결국 제사를 드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결국 출입기 12장에서 마지막 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처음 난 모든 장자의 어린아이로부터 동물들까지 첨 난 모든 자들이 죽게 되던 사건 앞에서 이 바로 왕은 두 손을 들고 항복하게 되어 집니다. 그래서 출애굽기 12장 31절과 32절 말씀인데,

*출애굽기 12:31-32,
31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에서 떠나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32 너희가 말한 대로 너희 양과 너희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하며.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바로 왕이 지배해서 430년 만에 애굽에 노예서 완전히 해방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의 말씀처럼,
 
*에베소서 2:8,
8 너희는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어 하나님의 선물이라.
-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라는 표현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요. 우리 구원에는 죄와 허물로 놓치고 있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속, 성장되어져서 하나님의 자는 저한테는 권세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러면 어떤 공로나 우리의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 진 것입니다. 이 구원의 은혜를 우리의 심(心)비(碑)에 새겨야 됩니다. 이 은혜를 잊어버리면 우리가 애굽 문화에 동화되어서 예비를 잃어버리게 되어 지는 것입니다.
오늘 그러면 이런 은혜를 입은 자들은 오늘 어떻게 우리가 살아야 되는가? 오늘 로마서 우리의 12장 1절 말씀 읽었는데 한 번 더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로마서 12:1,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예배니라.
-이 시대에 구원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될 예배는 모릅니까? 오늘 영적인 예배입니다.
 
▷세 번째, III. 우리는 온전한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됩니다.
 
-여러분 우리의 예배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공적인 예배가 있고 또 예배를 마치며 흩어져서 드리는 삶의 예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매주의 즐거운 노래로 찬양하고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렸다 할지라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상에서 일터에서 예배하지 않는 내가 드린 추일 예배가 참 예배가 될까요? 우리 입술로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고백하면서 우리가 진심으로 삶의 현장에서 참 예배를 하지 않는다면, 결국 우리가 드리는 입술에 이 진정한 예배도 참 예배가 되어 질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전부를, 우리의 삶에 전체를 하나님 앞에 예배할 때 온전한 예배자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요. 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되어 지는 것입니다.
 
이번 2024년 장애인 주간 주제가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좀 이상하게 느껴집니까? 이 말은 구원받은 백성들은 온전한 예배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하는데 그것은 공식적인 공적인 예배를 넘어서 삶의 현장에서 우리가 성도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렇게 표현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의 몸을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 드리라고 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우리의 몸을 사용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직장에서 우리의 몸을 사용하라고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드릴 우리의 산제물의 영적인 예배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하면서도 흩어진 삶의 현장에서 자신만을 위에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이것은 진정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히브리스 13장 16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자 들어보십시오.
 
*히브리서 13:16,
16 오직 선을 행하면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이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오직 선을 행하면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이 이 같은 제사를 뭐하신다고요? 기뻐하시니라. 오늘 본문에 선행과 구제가 예배란 사실을 나는 미처 몰랐어요.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혹시 여러분들 구제하는 것이 예배라고 생각해보셨어요? 선행하는 것이 예배라고 생각해 보셨어요? 오늘 이번에서 13장 16절은 예배라고 제사라고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요. 오늘 우리 주위를 돌아보시면 우리의 손길이 필요로 한 곳이 너무너무 많아요. 그래서 우리 자신의 몸을 들여서 봉사하고, 섬기고 나눔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드려야 될 산제물이요. 하나님이 기뻐하는 영적 예배라는 사실을 이 시간 우리의 마음에 새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
하나님께 예배하는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마음을 주셨어요.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마음을 주셨다니까요?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 가운데 있다. 라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인 하나님의 성품을 가지고 그들에게 긍휼과 사랑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아멘!!! 인정해야 돼요. 여러분 인정 안 해도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내 마음에다 묶어 놓지 말고, 내 마음에다 딱 차곡차곡 쌓지 말고 부자처럼 창고를 짓는 자기를 위해서 부자가 창고를 짓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마음을 심어놓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이웃들에게 표현하고 실천하는 믿음의 성도들 되기를 소원합니다.
 
※조지 휫 필드는 그의 일기 중에서 이런 말을 기록했습니다.
-나는 녹슬어 없어지기보다 나는 녹슬어 없어지기보다 닳아서 없어지기를 원하노라. –조지 휫 필드-
 
여러분,
우리에게 주시는 이 육체 건강한 육체를 자신만을 위해서 잘 보관했다가 하나님 앞에 가서 하나님 이제 왔습니다. 하며 하나님 싫어하신다. 우리의 건강한 육체를 가지고 이 육체가 자라서 없을 지을 정도로 우리가 주님 앞에 충성스럽게, 내 이웃을 내 몸 같이 살아가는 주님의 말씀처럼, 내 몸을 필요로로 하는 곳이 있다면, 어느 부서든 어느 기관이든 어느 곳에 가던 사업의 현장에 가서 정말 녹슬지 아니하고 몸이 아스러질 정도로 일을 하는 믿음의 성도들 되기 바랍니다. 여러분, 혹시 직장에서 그렇게 하십니까? “아이, 나는 사장도 아닌데 내가 뭐 그렇게 할 필요가 뭐 있어?” 여러분 우리의 고용주는 그분의 사장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의 고용주이심을 믿습니다. 여름을 직장에 여러분들이 선택해서 간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보내신 거 이걸 믿으면 그 사람이 주위 사람들이 어떠하든 사장이 어떠하든, 나를 힘들게 하든, 관계없이 우리의 몸을 온전히 사용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에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전 6장 20절의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 6:20,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중요한 말씀입니다. 여러분들 구속해 주셨어요. 아까 우리의 심비의 새기라고 했는데, 이 구속의 은혜를 심비에 새기면 여러분들의 몸이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 것이 되어졌었기 때문에 우리의 삶은 맛이나 먹든지 무엇이라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셔야 된다. 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정말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우리 교회에서, 봉사하고 계십니까?
 
이제 말씀을 맺으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참 예배자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존귀하게 사용해 주셔서 우리에게 예배를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올해 우리 장애인 선교회의 큰 주제가 ‘온전한 예배자’입니다. 그래서 그 예배에 맞춰서 이번에 주제도 정해졌습니다. 오늘 장애인 주간 기념 수요 찬양이므로 영 가족 여러분들이 온전한 예배의 기쁨이 회복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이 ‘조지 휫 필드’처럼 정말 몸이 아스라 질 정도로 주님의 영광을 해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교회 선신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물 떠온 그 하인의 기쁨이 여러분들 가운데 하나님이 이 시대에 받으시는 온전한 예배자로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어 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구속의 은혜를 망각하거나 저버리지 않고 심비에 새겨서 우리의 몸을 산 제물로 드리는 온전한 예배 자가 되고, 이 시대의 하나님이 찾으시는 영적예배를 드려 일상의 생활 속에서도 온전히 올려드리는 자가 되고, 장애인 선교부 모든 영 가족과 가정을 사명의 문 빚 장과 단단한 강철 신발로 보호해 주시며 풀무 불 같은 세상에서 지치고 낙심할 환경 가운데서도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매일 하나님의 산 기적을 경험하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하며,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기를 실천하는 자로 나아가 아직도 믿지 않는 자녀와 가족, 형제에게 복음이 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에게 값없이 베풀어 주신 이 구속의 은혜를 심비에 새겨서 평생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몸을 산 재물로 들여서 온전한 예배자로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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