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주후 2024년 03월 17일)
제목: "하나님의 자비로-(My Mercy)"
말씀: 로마서 12:1-2
대표기도: 고영민 부목사님(1부)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1-3부
설교자: 브라이언 채플 목사님(미국 커버넌트신학교 총장, 현 미국PCA교단 총무):1-3부
-통역: 정상익 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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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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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예배 :
제목: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Overflowing with hope)
말씀: 로마서 15:8-13
대표기도: 김정현 권사님
사회: 임상규 부목사님(4부)

설교자: 덕 버셀 목사님(전 로잔국제 총재)-통역: 김인기 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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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5:8-13,
8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추종자가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하게 하시고.
9 이방인들도 그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 바 그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10 또 이르되 열방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
11 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하라 하였으며.
12 또 이사야가 이르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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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버셀 목사님(전 로잔국제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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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채플 목사님-통역: 정상익 부목사님.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다시 한 번 함께할 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사랑의 교회를 방문했을 때는 굉장히 지하 밑에 깊은 구멍이 계셨던 걸로 기억을 해요. 그런데 이제는 교회 건물조차도 하늘 위로 솟아오르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전 세계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계시는 사랑하는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야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아주 깊은 사랑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세요. 여러분의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시는 것을 봐도 그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담임 목사님이 그러신 것처럼 저도 여러분을 오늘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많은 분들께서 이 로마서 말씀을 잘 알고 계신 걸로 알고 있어요. 이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게 됐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비가 필요한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는데요. 여러분 지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겠어요. 생각한다면 어떤 지역이 떠오르시겠습니까? 아마 중동 지역일 거예요. 굉장한 어두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그리고 많은 고통이 있는 지역이죠. 그리고 많은 아픔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전 세계가 중동에서 전쟁이 시작돼서 전 세계로 퍼져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제가 소속돼 있는 우리 국가에 있는 많은 분들이 뉴스를 통해서 굉장히 내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과연 선한 것이 나올 수 있을까? 다들 이렇게 생각을 하죠. 그런데 이 기독교 뉴스 저널리스트가 이런 대답을 합니다. 이렇게 글을 적었어요.

최근 몇 년 동안에 많은 무슬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어서, 정말 많은 사역 단체들이 이 이집트 신문에 이런 광고를 적고 있습니다. 광고 문구를 통해 이런 질문을 던지는데요. 꿈에서 흰 옷을 입은 그 사람을 보셨습니까? 라는 질문을 이 광고를 통해 하고 있습니다. 질문은 이 중동 국가에 있는 수많은 정말 많은 무슬림들이 동일하게 경험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수 천 수만의 달하는 이 무슬림들이 동일한 꿈을 꾸고 있어요. 그들의 꿈 안에서 흰 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는 현상이 일어난 겁니다. 그 흰 옷 입은 사람이 나에게 다가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라고 꿈 안에서 이야기하는 걸 수많은 사람들이 경험한 거예요. 그리고 그 수많은 무슬림들이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한 가지를 고백하고 싶어요. 저는 이 현상에 대해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전문 영역이 아니라서 도대체 이것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근데 이 사실 하나는 명확히 알고 있어요.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놀라운 자이를 드러낸 것이라고요. 이 어둠 가운데서 그리고 고통, 그리고 그 부끄러움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가 흐르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늘 복음이 해왔던 바입니다.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계속 계속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란에 있습니다. 굉장히 놀라운 사실이죠. 그렇죠? 사실 불가능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거기에 있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받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가 결국 지하로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교회가 계속해서 성장하는 걸 보면, 고통과 부끄러움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고 계신 겁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가 임함. 여러분이 이 이야기를 잘 아실 거예요.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이 선교사 토마스께서 이 한국 땅에 성경책을 들고 오신 분이죠. 토마스 선교사가 성경책을 들고 왔을 때 그 성경책을 들고 그곳에서 순교하게 됐습니다. 그때만 해도 이 땅에 어둠과 고통과 그리고 부끄러움이 있었어요.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기서 일을 멈추시지 않으셨습니다. 복음이 이곳에서 흥왕(興旺)하게 돼서 그리고 여러분이야말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그 자비의 증거라고 할 수 있어요. 이것이야말로 예수님이 늘 일하시는 바입니다. 여러분이 십자가 앞에 바로 서게 된다면 이거 정말 잘못됐어요! 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정말 수많은 어둠 가운데서, 그리고 정말 큰 고통 가운데서, 그 어둠 가운데서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며 그 자이를 보여주고 계신 겁니다. 이것이야말로 이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이 전하고 있는 메시지입니다. 우리가 읽은 이 본문 바로 앞에 나오는 로마서 1장부터 11장까지 11장에 걸쳐서 바울은 이 세상 가운데 임한 어두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아담이 처음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타락(墮落)하고 그것으로 인해서 어두움과 고통과 부끄러움이 이 땅 가운데 임했다고 이야기를 하죠. 우리 주님께서는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땅에 복음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바울이야말로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어둠을 통해서 그 경험을 통해서 복음이 어떻게 전해졌는지를 이야기를 하죠. 이 바울이 자기 자신의 마음 가운데 있는 것을 가지고 무엇이라고 고백합니까? ‘내가 원하는 것을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라’ 이렇게 이야기했던 것에 대한 답을 여러분들은 알고 계시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정죄함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나야말로 이 말씀에 설득이 되었다. 라고,,, 이 죽음이든 생명이든 “천사들이나 권세 자들이나 또 사망이나 생명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그리스도의 그 사랑 안에 있는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끊을 수 없다.” 고 사도바울은 고백합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보여주신 놀라운 자비(慈悲)입니다. 우리 삶의 어둠으로부터 이 자이가 흘러들어오는 것을 봅니다.

우리 안에 여전히 고통이 있고 부끄러움이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자비가 임하는 것입니다. 근데 우리가 받은 이 자비를 가지고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우리가 이 장식장에다 그저 올려놓고 ‘아, 멋있다!’ 하고 바라보면 되는 걸까요? 사도바울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자비를 우리의 동기로 바꿔야 된다고 말합니다. 로마서 12장을 이렇게 사도바울이 시작합니다. 사도 바울이 12장 1절에 이렇게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한다.

*로마서 12:1,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여러분을 권합니다. 여러분을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여러분, 이 사도 바울이 말씀하신 바의 이 힘과 능력을 이 미가가 이야기한 거를 통해서만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는데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 사도 바울이 이렇게 이야기했다면 ‘여러분이 느끼는 죄책감으로 여러분을 권합니다.’ 라고,,, 아니면 이렇게 ‘너희가 실패하는 그 경험을 통해서 너희를 권하노니.’ 라고 이야기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사도 바울은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여러분을 권한다.’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자비야말로 우리 삶의 동기가 되어야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거죠. 여러분이 머릿속으로는 이 말씀이 무슨 뜻인지 잘 이해하고 계 여러분 가슴으로 느끼기에는 어려움을 겪으실 수 있어요. 특히, 여러분이 저처럼 이 교회에서 생활을 시작하게 된 그렇게 자라나게 된 사람이라면 더 그러실 것 같아요.

제가 이 주일 학교에서 자라나면서 한 가지 클럽을 들었었는데요. 제가 함께하게 된 그 클럽이 소속되어 있는 단체가 ‘성경암송 협회’라 불리는 미국에 있는 협회입니다. 그 협회에 소속되어 있었어요. 성경 말씀을 어느 정도 암송하게 되면 선물을 받게 됐습니다. 제가 성경 말씀을 많이 외워서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는 그 십자가 모형을 받았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근데 그것이 제 마음 가운데 어떤 영향을 끼치는 걸 깨닫게 됐어요. 하나님을 섬기면서 선물을 받게 되면요. 하나님께서 내가 했던 일에 대 일을 통해서 나에게 무언가를 주신다는 그런 동기를 가지게 됩니다. 제가 열심히 성경 말씀을 암송했지만 그 암송한 말씀조차도 제 마음 가운데 심어진 건 아니었어요. 제가 이 로마서12장 1-2절에서 말씀을 통해서,

*로마서 12: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제 가슴으로 깨닫게 되는 바를 한번 말씀드려볼게요. 여러분을 권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여러분을 권합니다. 여러분의 이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드려야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또 좋게 여기시는 그런 존재가 될 겁니다. 라고요. 성경 말씀이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아닙니다. 그런데 그것이 보통 우리가 가슴으로 ‘너 정말 거룩한 좋은 선한 제물이 돼야 돼!. 그래야 네가 거룩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존재가 될 수 있어,’ 성경 말씀은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거룩히 여기신다는 것이 여러분이 미래에 될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거룩하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지금 바로 지금의 모습을 하나님이 이미 선포하신 겁니다. 여러분은 이미 거룩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받아들이기에 굉장히 어려워합니다. 나는 거룩하지 않아. 나는 내가 지은 죄를 아는데 그리고 내 약점도 난 너무 잘 알아, 어떻게 나 같은 존재가 거룩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이 될 수 있을까? 여러분 이 말씀이 시작하는 포인트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말합니다. 여러분을 권합니다. 무엇으로요?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요. 이 사도바울은 이미 지난 11장에 걸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에 대해서 명확히 설명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거룩하게 만드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존재로 만드신 겁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이 예수님의 자비가 우리 안으로 흘러들어오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을 바탕으로 예수님께서 우리가 거룩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존재라고 선포하시는 거죠. 이것이야말로 이 하나님의 자비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했던 어떤 일들을 통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일이 일어나게 된 거예요.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를 완전히 변화시킵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쁨을 드리고 또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게끔 만드는 그런 자비이죠.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를 축복하사 우리가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끔 만듭니다.

여러분, 그 하나님의 자비가 여러분을 얼마나 강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한번 잠시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사랑하는 오정현 담임 목사님 사모님의 친구인 제 아내를 잠깐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제 아내를 정말 존경합니다. 굉장히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저의 자녀들이나 또는 저의 손자들을 대할 때 손녀, 손자들을 대할 때, 정말 끝없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 자비가 자꾸 자꾸 떨어질 때 제 아내는 여전히 자비로 가득 찬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걸 보죠. 그런데 제 아내가 가지고 있는 그 따뜻한 마음이 때로는 제 아내를 어렵게 만드는 걸 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제 손자들 중에 한 명이 잘못 행동하는 걸 볼 때, 제 아내가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내가 조금 더 나은 엄마였다면, 내 자녀들이 좀 더 나은 부모가 됐을 텐데,,, 내가 내 자녀들을 조금만 더 잘 양육했다면 내 손주들이 이렇게 되지 않을 텐데,,, 그리고 이 한 수십 년 전에 했던 실수를 다시 떠올리는 겁니다. 그럴 때 갑자기 그 고통과 부끄러움이 제 아내를 덮는 거를 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그 슬픔에 골짜기로 들어가는 걸 보죠. 어떻게 제 아내의 마음을 좀 더 낫게 만들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자비를 기억할 때, 이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제 아내가 젊은 어떤 엄마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나는 이 굉장히 기억하기 싫은 여러 가지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가득 찬 캐비넷에 가지 않아요. 정말 내가 이 캐비넷을 열 수 있는 한 가지 열쇠를 들고 있지 않다면 그 캐비넷을 절대 열지 않습니다. 이 열쇠는 하나님의 자비라고 불리는 열쇠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나에게 자비로우셨는지 몰라요. 어둠으로부터 또 고통으로부터 부끄러움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비를 보여주셨습니다. 이 메시지는 단순히 제 아내가 젊은 엄마에게 전해주는 그런 메시지는 아닙니다. 이 메시지야말로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입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교회 지도자들도 동일한 메시지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자비가 필요하죠. 우리 오정현 담임 목사님과 제가 함께 하는 아주 유명한 목사님이 한 분 계십니다. 알렉산더 화이트라는 이 알렉산더 화이트라는 목사님은 스코틀랜드에서 굉장히 유명한 사역자였습니다. 굉장히 비극적인 일이 이 화이트 목사님이 계시던 동네에 일어났어요. 그래서 화이트 목사님의 이 집에 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비극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야기를 나누게 됐어요. 계획을 세우고 나서 모두가 이 집을 떠나게 됐는데요. 한 분의 나이가 더 많은 사역자가 그 자리에 남게 됐습니다. 그 연로한 사역자가 그 집을 떠나지 않고 계속 기다리고 있는 걸 봤어요. 사역자께서 화이트 목사님께 질문을 던집니다. 그냥 마치 지나가는 농담처럼 이렇게 질문을 던지는데요.

“화이트 목사님, 저 같은 오래된 죄인을 향한 말씀이 혹시 있으세요?” 화이트 목사님은 이후에 이 일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한 순간 숨이 멎는 것 같았다고요... 굉장히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셨던 성인과 같은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연로한 사역자가 하나님의 자비에 대한 시선을 완전히 잃어버린거에요. 화이트 목사님이 이렇게 기억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걸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 나는 이분께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몰랐어요. 그때 화이트 목사님이 이 질문을 듣고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방을 건너서 그 연로한 사역자가 있는 곳을 직접 걸어가서 그분의 손을 잡았습니다. 제가 당신을 위로할 수 있는 말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 말밖에 해드릴 게 없을 것 같아요. 우리는 자비를 기뻐하시는 그분을 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때 이 화이트 목사님이 하셨던 말씀은 우리가 알고 있는 구약의 미가 선지자가 했었던 말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자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이 이상으로 더 이야기한 건 없어 그 이후에 이 화이트 목사님과 대화를 나눴던 연로한 사역자가 그런데 그다음 날 전보가 전해졌어요. 이렇게 그 연로한 사역자가 화이트 목사님께 편지를 보낸 겁니다.

*화이트 목사님, 어제 저에게 전해주신 말씀이 제 영혼의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희망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당신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다음에 혹시 사탄이 저에게 ‘너 이런 죄를 지었잖아!’ 하고 죄를 제 얼굴에 던진다면 제가 사탄에게 이렇게 반박하겠어요. ‘그래 맞아 내가 지은 죄 맞아, 너 사실 모르는 거야, 더 중요한 사실을 네가 하나 알 게 있어. 나에게 자비를 보여주시는 그분을 나는 따른다.’,,, 고 저도 그렇고요.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우리야말로 우리에게 자비를 보여주시고 기뻐하시는 그 하나님을 따라야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복음이 우리에게 주는 능력이죠. 이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일으켜 세우시는 방법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우리에게 능력이 되는 바입니다. 하나님께서 자비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 자비로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해 주십니다. 그 자비로 우리에게 힘을 부어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비로, 하나님의 자비로, 하나님의 자비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 임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더 아름답게 만들도록, 그리고 우리의 영혼이 더 튼튼해지게 만듭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왜 섬기십니까? 여러분 하나님을 섬기는 이유가 하나님의 자비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야말로 그 자비로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섬기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자비에 감사를 올려드립시다. 아멘

♣요약.
예수님의 자비의 물결로 전쟁의 어둠과 고통과 부끄러움을 덮어주실 때, 억압과 고난의 땅에서 수천수만의 영혼들이 그리스도께로 나아올 줄 믿고, 하나님의 자비로 우리의 죄와 실패와 결점을 용서받고 오직 자비의 복음으로 우리의 마음과 주님의 교회를 강력하게 세워가야 한다. 우리의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제22차 글로벌 특새로 달려 나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우리나라를 덮어주시고 구원주시는 주님의 기쁜 지도자로 인도해 주시길 간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놀라운 자비를 본받아서 우리가 달성했던 바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아님을 솔직하게 고백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주신 그 자비로 덮어진 우리가 주님 앞에 서야 하며,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늘 기억하여, 우리의 거룩은 우리가 잘하고 애써서 생긴 거룩보다도, 주님의 거룩 때문에 주어진 은혜이고 축복이라는 것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야 한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오늘도 고통과 어려움 중에 있는 자들이 최고의 열쇠를 가졌음도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의 열쇠를 주신 주님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오정현 담임목사님.
이제 교단 총무님이세요. 그래서 세계적으로도 큰 영향을 끼치시고 또 1 2 3부 설교하시고, 4부는 또 덕 버셀, 전 로젠 총재께서 설교하시고 하여튼 오늘 우리 교회가 축복이 많은 줄로 믿습니다. 저는 너무 고마운 게 탓이요. 내가 설교 안 하고 오늘 설교 듣는 사실이 좋습니다. 우리 교회가 한국교회가 여러분들이 바로 가면 이 민족이 바로 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중요한 메시지 기억나시죠? ‘우리의 거룩은 우리가 막 잘하고 애써서 생긴 거룩 보다도 주님의 거룩 때문에 주어진 은혜이기 때문에 축복이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오늘도 고통과 어려움 중에 계신 여러분들이 최고의 열쇠를 가졌는데 그 열쇠가 뭡니까?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의 열쇠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7일이에요. 이제 봄이 시작되는데, 다시 한 번 ’은혜의 봄 동산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이번 봄에 모두가 다 은혜의 봄 동산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이제 계속해서 우리 토요일 일요일 새벽 예배 토요일 날, 은혜가운데 지금 잘 감당하고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사명과 기적과 간절함의 지팡이를 들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응답으로 채워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번 토요일 날 기대하고 나오시고 그다음 다음 주일에는 학습과 세례식, 입교 한 300여 명의 우리 학습 세례를 받게 되는데, 큰 우리 교회 축복이라고 믿습니다.

감사드리고 무엇보다도 이제 4월 1일부터 4월 6일 한 일주일 동안 우리 봄 글로벌 특별히 새벽 봉인데 본래 우리 3월 한 중순 하순 이렇게 하는데, 올해는 한 2~3주 늦춘 이유가 4월 10일, 우리 선거를 앞에 놓고 우리 교회의 기도가 이 민족의 방향을 바꾸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교회 성도들 매일 새벽마다 수만 명이 모여서 기도할 때, 또 전 세계적으로 들어와서 많은 분들이 기도할 때 한국에 또 한 천여 교회 지방 교회들 같이 참여하고 그럴 때 우리의 기도가 이 민족의 장래를 결정하는 은혜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본 글로벌 특별 세계 부흥회에 이번 국내 강사님들 나를 애국 애족을 하는 박명수 목사님, 또 이용기 교수님, 그다음에 미국에서 우리 강주민 목사님, 여러분 잘 아시죠? 강주민 목사님도 이틀 동안 하시고, 또 최병 목사님, 이렇게 해서 이분하고 또 브라이언 체플 목사님, 또 제이미 듀 또 크리찬 소니아, 필리블라이큰 오스니 지니스 미첼리 여러분들이 또 글로벌로 들어오셔 가지고 같이 이렇게 메시지를 전하게 되는데, 너무 감사하고 하여튼 제가 우리 브라인 채플 목사님 십 이년 만에 뵙는데요. 목사님들 이제 나이가 많이 들어서 드셨어요. 하여튼 우리가 다 나이가 들어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롭도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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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예배 :
제목: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Overflowing with hope)
말씀: 로마서 15:8-13
대표기도: 김정현 권사님
사회: 임상규 부목사님(4부)

설교자: 덕 버셀 목사님(전 로잔국제 총재)-통역: 김인기 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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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5:8-13,
8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추종자가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하게 하시고.
9 이방인들도 그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 바 그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10 또 이르되 열방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
11 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하라 하였으며.
12 또 이사야가 이르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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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버셀 목사님(전 로잔국제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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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의 주제는 로마서 15장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는 바로 소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모인 이 자리에서 저의 기도 제목은 우리 모든 사랑의 교회 위해 성도님의 삶 가운데 소망이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 이 날이야말로 주일이 바로 이 한 주의 첫 시작인데요. 그리고 이 날이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때문에 오늘 우리 이 자리에 모든 성도님들께 가장 큰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그리고 이 자리에 제가 다시 오게 돼서 너무나 기쁩니다. 제가 이 사랑의 교회를 너무나 사랑하는데요. 저는 사실 사랑의 교회에 올 때마다 참 명예직을 받은 사람이구나! 라는 마음을 많이 느낍니다. 제가 사실 사랑을 성도님들 아무도 이름은 알지 못하지만 그리고 저랑 개인적으로 만남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 됨을 그러고 이 자리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심을 저는 느낍니다. 그리고 여러분 옆에도 앉아 계시고요. 그리고 우리 안에 내주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이름을 한 분 한 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모든 우리의 일생을 아시는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것이야말로 어마어마한 선물인 줄 믿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지금 이 시각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기를 사망합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들과 그냥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 되었다는 것 이상인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아시듯이 저는 사실 여러분들의 친척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한국의 가장 유명한 섬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데요. 혹시 여기에 이 씨 성을 가진 분들 계십니까? 이 씨 성을 가진 분들 계십니까? 이 씨 성을 가진 모든 분들은 저와 한 가족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3명의 저희 자녀들이 있는데요. 첫 번째 딸이 한국계 미국인과 결혼을 했습니다. 정말 너무나 멋진 청년이고요. 프리스턴에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버드 로스쿨을 나왔습니다. 아주 똑똑한 우리 사위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정말로 우리 사위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실하게 따르는 자입니다. 저의 딸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 딸을 너무나 사랑하고, 제 아내도 장모님으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딸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그리고 자기 아내와 그리고 저의 장모인 저의 아내를 사랑합니다. 제 딸을 사랑하고요. 그리고 이제는 자식을 낳아서 자녀들도 사랑하는 한 가정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과 한 가족이 됨을 너무나 큰 축복으로 여깁니다.

특별히 사랑의 교회는 많은 게스트 우리 목사님들께서 오시는데요. 여기에 초청받은 목사로서, 이 자리에서 설교한다는 것이 얼마나 저에게 영광스러운 일인지 말로 형언할 수 없습니다. 먼저 이 사랑의 교회의 어마어마한 장엄함과 영광스러움에 큰 감동을 느낍니다. 우리 성가대의 아름다운 또 찬양에도 너무나 큰 감동을 받고 정말 천사들이 찬양하는 것 같은 그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천국을 더 사모하는 줄 믿습니다. 그리고 매 예배 시간마다 이 모든 자리에 정말로 성도님들이 함께하심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특별히 성도님들이 이 자리에 꽉 차 있는 모습은 저에게 미국인으로서 너무나 큰 격려를 줄 뿐 아니라, 선교사로서, 특별히 제가 일본에서 20년을 선교사로 지냈는데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앉아주실 분들이 꽉 차 있는 모습이 저에게 너무나 큰 감동과 격려를 줍니다. 제 아버지는 목사님이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아버지도 목사님이셨습니다. 아버지도 목사님이 그 아버지도 목사님이셨습니다. 저는 자라면서 정말 교회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저희 교회에 많은 귀한 설교자 분들께서 오셨었습니다. 제가 신학교에 갈 때 저의 꿈이 있었습니다. 제가 정말로 신학교를 다니면서 가졌던 꿈은 내가 나중에 나이가 들면, 천 명을 목회하는 교회를 섬기는 담임 목사가 되고 싶다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비전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저의 그냥 단순한 자만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24살에 그 꿈을 가진 어린이 청년이었습니다. 그리고 시카고 제가 자란 곳에서 저는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를 하나님께서 일본에서 저는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몇 년 후에 저는 30살이 되었습니다. 제가 30살이 된 그날 주일, 제가 설교를 하고 있었을 때, 제가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어떠한 오버를 하는 것이 아니고요. 허풍을 떨거나 제가 어떠한 저의 자만을 드러내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면서 숫자를 세는 것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면서도 사실 수학 공식을 머릿속에 풀 수 있습니다. 천 명을 목회하는 이 교회를 꿈꾸고 있었을 때, 제가 30살이었을 때, 제가 설교를 하면서 사람 숫자를 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988명이 천 명에서 부족한 것을 제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12명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12명의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이었습니다. 저의 리더십 아래 그 교회는 15명으로 시작했는데, 12명으로 끝나버렸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 교회의 성장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거를 교회의 성장이 아닌, 그러나 저는 주님 안의 소망이 있습니다.

저는 하박국 선지자를 참 좋아합니다. 외양간은 송아지가 없고, 정말 양떼가 없고, 아무 정말 가축도 없고 아무 과실도 없을지라도, 그러나 나는 예수 그리스도 주 하나로 말미암아 나는 기뻐하리로다. 정말 그 하박국의 기쁨은 이곳이 아닌 정말 더욱 높은 고차원적인 레벨에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40년 전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제가 30살이었었습니다. 이제는 저는 74를 맞이했습니다. 정말로 여러 가지 광야를 저는 거쳤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야말로 약속의 땅에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자리에 이 약속의 땅에 우리 사랑하는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정말 주님의 임재 안에서, 주님의 천국을 맛보며, 우리의 상황이 어떻든 상관없이, 정말 교회가 크던 작던 우리 삶에서 성공을 직감한 실패를 체험했던, 우리가 기쁨을 체험했던, 환란을 체험했던, 하나님은 소망의 하나님인 줄 믿습니다. 정말로 소망을 채워주시는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 소망을 부어주시는 분을 믿습니다. 저에게 할 말씀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무슨 말씀 지금 사실 아무것도 없이 다시 저에게 주신 그게 얻는 내용이었어요. 이제부터 메시지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인트로를 소개입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으로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을 충만케 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우리의 소망이 삶 가운데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정말로 소망이 우리 삶 가운데 차고 넘치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 자리에 정말 소망이라는 이 작은 인공눈물방울을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 소망이라는 사이즈에 이 물 컵에 담긴 정말 이 정도의 소망만 가지고 계신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 시간 소방차를 끌고 오셨습니다. 소방차 소방 호스로 정말 우리에게 소망을 부어주시는 분입니다. 정말로 생명의 강으로, 우리 모인 모든 분들은 우리 장로교 교인들인데요. 정말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교단이 어떠하듯이 내일의 삶에서 소망이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그래서 오늘 사랑 계신 성도님께 한 가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의 마음에 기쁨과 평안과 소망이 충만하십니까? 정말로 마음 가운데 기쁨과 평강으로 충만하십니까? 만일 그러시다면 그거는 초자연 그거는 기적입니다. 그거는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오늘 이 시간 기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소망이 없다면 이로 해야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거를 우리도 놓치고 있는지 모릅니다. 만일 오늘 이 자리에 오셨는데 정말 삶 가운데서 마음 가는 소망으로 충만하지 않으시다면, 어떠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체험하고 계시다면 염려하지 마십시오. 성도님들은 혼자가 아니고, 성도님들은 우리와 함께하는 영 가족임을 믿습니다. 이 시간 요한복음 16장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듣는 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정말 끝까지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6:33,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염려 가운데 살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로마서 5장 1절에서 5절에 사도 바울이 하는 말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서 5:1-5,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사랑하는 성도님들,
오늘 이 시간 여러분들의 마음이 메마르시다면 감정적으로 메말라 버리셨다면, 영적 저수지가 비어 있으시다면, 오늘 이 시간, 그리고 매일 아침,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마음과 삶을 넘칠 정도로 차고 넘치는 소망으로 채우시길 원하시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소망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소망으로 우리 삶을 충만케 하시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 가운데 스스로에게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우리의 삶을 되돌아볼 때, 우리의 상황을 되돌아볼 때,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 앞에 나와서 그러나 하나님 말씀과 내 마음의 소리를 같이 듣고 있는 분이 계신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우리는 시편 42편에, 다윗이 스스로에게 했던 말을 우리가 다시 한 번 보길 원합니다. 다윗이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시편 42:11,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다른 말로 하면 나의 문제가 무엇이며 스스로에게 물었어요. 내 문제가 무엇인지? 다윗이 물었습니다.‘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심하고 있는가!’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심하고 있는가! 다음 장면으로 가져오기 전에 잠깐 한마디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말로 하나님께 감사드린 것은 사랑의 교회가 소망의 근간(根幹)이 됨을 감사드립니다. 그냥 이 사랑의 교회뿐만 아니라, 특별히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교회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유럽에 있는 교회들의 감사 그리고 전 세계 교회들을 감사드립니다. 조금 전, 오정현 담임 목사님과 식사를 하면서 곧 올해에 7천여 명의 목사님들을 초대하는 컨퍼런스 한교섬(한국교회섬김)이 있을 거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한국교회 섬김의 날’이야말로 정말 사랑이가 받은 축복을 더블 링하고 더 많은 축복을 누리게 됨을 믿습니다.

-지난주에 제가 로잔 대회 관련하여서 제가 일본에서 많은 젊은 리더 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 끝나고 Q&A 세션을 가졌었습니다. 그리고 Q&A 세션을 가지는 와중에 어떠한 자매가 저에게 왔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저 스스로가 제 아버지가 목사님이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와서 그 자매가 말하길 자기 아버지도 목사님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자기 아버지가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말로 교회를 사랑하고 있지만, 아무 부교역자도 없고, 작은 교회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섬기시는데, 성장도 안하고 있답니다. 정말로 힘겨운 가운데 아버지가 계심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딸이 말합니다. 아버지가 너무나 큰 욕을 많이 먹고 있다고요.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받은 일이 없다고 딸이 이야기 했습니다. 그 자매는 정말 교인으로부터 단 한 번도 우리 아버지가 감사의 인사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자매님의 눈에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친구 분이 같이 있었는데요. 친구 분도 같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같이 왔던 친구 분의 아버지도 목사님이신데, 정말 작은 교회의 목사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이 자매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두 자매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아버지를 이해하고 여러분들의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위로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하나님께서 자매님들과 그리고 아버지를 사랑하신 걸 꼭 알라고 일러주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을 위해 섬기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천국에 예비 된 상급이 있음을 기억하라고 제가 전해주었습니다. 정말로 큰 상급입니다. 정말로 이 사랑의 교회는 다른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는 교회입니다.

다시 한 번 시편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시편에서 다윗이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내 영혼을 어찌 낙심하며’ 자기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이시라.’ 이것이야말로 마르지 않는 생수의 원천임을 믿습니다. 정말로 강력한 물살이며, 아주 깨끗한 물의 호수이며, 고요한 물결의 평화와 희망이 소리를 내는 샘물임을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소망이란 무엇일까요? 소망이라는 단어를 얘기할 때마다, 아마 불확실성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러나 성경은 소망이란, 불확실성이 아닌 확실성이라 말하죠.

저는 보스톤 셀틱스의 농구팀의 팬인데요. 셀틱스가 챔피언십에서 이기기를 전합니다. 정말로요. 그러나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소망합니다. 제 손자들이 좋은 대학에 붙기를 소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제 딸이 참 똑똑한 한국계 미국인과 결혼을 했습니다. 저희 전략이었습니다. 특별히 미국, 제 조국이 주님 안에서 자유 한 나라로 있기를 소망합니다. 정말로 소망합니다. 그러나 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성경에서 말하는 소망이란, 불확실성이 아 정말로 확실한 믿음입니다. 정말로 확실한 미래입니다. 나의 소망은 하나님께 있노라. 나는 알 수 없으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분명히 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성도님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계획이 있습니다. 정말 우리 모두에게 밝은 미래를 가지고 계십니다. 정말로 놀랍게도 제 친구, 우리 브라이언 박사님께서 1부부터 3부 예배 때까지 로마서 12장을 가지고 강의를 했습니다. 정말 12장을 가지고 강의 하셨는데요. 정말 로마서 1장부터 11장까지는 신학적으로 굉장히 묵직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정말로 최고의 신학의 책이라 불려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말 우리 모두는 로마서의 신학으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로마서 12장부터 15장까지는 묵직한 어떠한 신학적인 용어들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우리에게 적용이 가능한 이야기를 12장부터 15장까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라이언 박사님이 첫 번째 나오셨고, 저는 마지막 부분에 다룹니다. 근데 사실 우리 서로는 이 자리에 있을지 몰랐습니다. 정말 성령님께서 우리 두 사람을 이 자리에 불러주신 것을 믿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에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이 편지를 썼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아직 만난 적이 없었습니다. 조금만 더 우리가 이야기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로마서에서는 우리 모두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가 있습니다. 정말로 사도바울은 확신을 가지고 시작을 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정말로 사도 바울은 이 복음에 대해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는 사람입니다. 정말로 이 복음이 오히려 유대인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이면 부끄러웠을 겁니다. 사도바울은 이 복음이 정말 진실인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로 이 복음은 진실입니다. 정말로 이 복음은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복음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어서 정죄와 칭의와 성화에 대해 나열을 합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마지막 우리 9장으로 오게 됩니다. 바로 로마서 15장입니다. 그리고 13절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모든 신학을 다 가르친 후에 모든 기독교적인 조언들 이후에, 그리고 15장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제가 대학에 들어가려고 이제 18살 때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부르시고 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이제 나이가 들어서 아버지 했던 걸 생각해 보니까, 아버지가 정말 이 말을 오랫동안 생각하셨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일 날 오후였는데요. 전 18살이었습니다. 대학을 갈 일만 남았습니다. 제 친구가 저녁 먹을 시간에 저희 집 앞에 주차를 하고, 그리고 우리가 같이 이제 시카고로 가서, 저는 이제 위튼 칼리지로 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아버지가 그때 제 방에 들어오셔서, 아버지의 얼굴에 슬픔과 기쁨을 같이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장남입니다. 저에게 두 명의 어린 동생이 있고 그리고 누님이 한 분 계십니다. 그래야 첫 번째로 제 아버지가 저를 안아주시고,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정말로 기독교적인 크리스천 신사가 되거라.” 그 말은 정말 5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 마음과 제 머릿속에 있습니다. 정말로 그러나 아버지는 제가 태어난 그날부터 이 말씀을 마음에 두고 계셨습니다. ‘정말로 하나님 아버지, 이 아이가 주님을 위해 일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정말로 이 아이가 주님을 위해 일한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아이가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신사가 되길 원합니다.

사도 바울의 마지막 말은,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저는 이 생각을 몇 가지 정리하고 싶습니다.

보스턴에서 기독교 컨벤션이 있었습니다. 500명의 크리스천 학생들이 그 자리에 모여 있었었는데요. 그는 그 자리에서 많은 이 강사 분들께서 불안과 염려에 대해서 강의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에 제가 저희 자녀들에게 말했습니다. 제 자녀 세 명이 다 교수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학생들과 매일 만납니다. 그래서 제가 자녀들에게 묻습니다. 정말로 너희들 학생들도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나? 그리고 그들이 핸드폰을 꺼내고 그리고 학생들에게 받은 메시지들을 저에게 읽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오후에 강의를 올 수 없고, 오늘 SE도 낼 수 없습니다. 제가 저의 두려움을 인하여 굳어버렸습니다. 제가 염려로 인하여 일을 못 하게 됐습니다. 이런 메시지들이었는데, 저는 생각하기는 정말 이 문제들이 젊은 층에만 일어나는 것인가? 그리고 얼마 후에 저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이러한 글을 읽었습니다. 가장 위대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상들이었는데요. 다보스 세계 경제포럼에서는 불안과 우울증은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1순위 원인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을 바로 불안과 우울증의 그들을 위협하는 건강의 순위라고 그들은 얘기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시간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는 너희가 소망으로 충만하기를 원하노라.’

뉴욕에서 제 손자와 최근에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손자들이 잠에 들 때, 제 딸이 우리 손자들에게 가서 교리 문답을 읽어주었습니다. 11살부터 우리 3명의 우리 손자들이 한 아파트 안에서 같이 살고 있었는데요. 그리고 그들의 엄마의 제 딸인 그들의 엄마가 이 바로 질문들을 읽어줬습니다. 아이들에게 이 질문을 읽어주었습니다. 삶과 죽음에서 우리의 유일한 소망은 무엇이니? 그리고 3명의 제 손주들이 이 대답을 하였습니다. ‘어머니, 우리는 우리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셨고 이 마음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보호하시고, 그 우리를 위한 피난처를 확보하셨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내게 힘을 주시고, 나에 대해 모든 것을 아시고, 나의 소망은 주님께 있습니다. 어머니.’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이 자리에 모여 있기에 이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삶을 소망으로 충만케 하시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하나님의 사역 가운데 사용하시길 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요약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를 계시하신 소망의 하나님께 두어야 하는 것은 소망의 근원은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현실적인 고난 가운데에서도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둔다면 진정한 기쁨과 평강을 얻을 수 있으며 내적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능력을 소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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