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주후 2024년 03월 10일)
제목: "멜기세덱을 아십니까?
(예수님은 누구신가? 시리즈⓺-(영원한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Do you know Melchizedek?(Jesus Chirst th eternal high priest))”
말씀: 창세기 14:17~20, 히브리서 7:1-7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부)
대표기도: 김지수 부목사님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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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4:17~20,
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히브리서 7:1-7,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자라.
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4 이 사람이 얼마나 높은가를 생각해 보라 조상 아브라함도 노략물 중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자들은 율법을 따라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6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약속을 받은 그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7 논란의 여지없이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서 축복을 받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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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 각자에게 꼭 필요한 은혜를 복락의 강수로 채워주기를 바랍니다. 오늘 회중 찬송하셨는데, 예수 앞에 나오면 영생 복락 면류관 그다음 뭐예요? 확실히 바뀌었네!!~~ 복락의 강수 영생복락 면류관(冕旒冠) 아마 예수님 믿지 않는 세상에서 이런 용어를 한번 평생 한 번도 안 써봤을 거예요. 그래서 주님 믿는 것은 너무나 신비하고 깊이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한 특별히 오늘 말씀을 통한 진리 지식에 눈을 뜨는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7절을 여러분들이 히브리서 7장 7절에 읽었는데 뭐라고 나와 있냐면 이렇게 나오죠 뭐라고 나와 있습니까?
 
*히브리서 7:7,
7 논란의 여지없이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서 축복을 받느니라.
-그래 돼 있는데 우리는 주님 앞에 다 엎드려서 부복하고 항복하고 주님만이 나의 전부입니다. 라고 고백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독특한 축복이 있는 것이 그게 논란의 여지가 없어요. 말할 것도 없이, 의심할 여지가 없이, 영어로 말하면,,, Without doubt!!!, 의심할 여지가 없이, 오늘 의심할 여지가 없이 진리 지식을 깨닫는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예수님은 누구신가 여섯 번째,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멜기세덱? 아마 우리 가운데 멜기세덱이 누군가 ‘멜기세덱을 아십니까?’ 입니다. 그랬는데 “목사님. 새댁 이름입니까?” 여러분 그런 게 아니고 오늘 멜기세덱은 오늘 여러분들이 귀를 좀 쫑긋해가지고 진리 지식에 대해서 눈이 열리는 시간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오늘 배경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여러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이제 소식을 들었어요. 뭐냐 하면 자기 조카 앞에 13장에 자기 조카 롯이 소돔성에 거했는데 그돌라오멜이라는 당시 그 근동 사회에서는 동방의 제일 강력한 군주였고, 동방의 패자였어요. 그 당시로 말하면 그 당시에 알렉산더이고 또 그 당시의 어떤 징기스칸 같은 그런 아주 강력한 군사력인 힘을 가진 왕이었는데 이 왕이 이제 늘 주위에 여러 나라들로부터 조공을 받는데, 소돔으로부터 받고 그러는데 이 몇 나라들이 이 왕에게 종을 안 바치고, 이제 약간 반역 비슷하게 하니까, 이것들 가만히 두면 안 된다 해가지고 그 당시에 최고의 거돌라멜이 소돔성에 쳐들어와 가지고 모든 다 붙잡아 가고 특별히 소돔성에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있었기 때문에 롯을 붙잡아 갔어요.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그 소식을 듣고 야 이거 내 조카가 저렇게 잡혀가면 되겠나! 라고 생각하고 아브라함은 특전사 그러니까 특공대를 길렀어요. 318명의 특공대를 길렀는데 이 특공대를 데리고 그돌라오멜의 왕과 그 강력한 군대를 쫓아갔어요. 말도 안 되죠. 사실은요. 그 숫자도 마음이 말도 안 되고 그런데 이 사람들은 전승에 취해가지고 밤에 그냥 술 마시고 무방비 상태로 널브러져 있었어요. 그러니까 강력한 특공대 1당 100이 쳐들어가니까 318명 앞에 나가떨어지고 그냥 다 완전히 패전하고 도망가 버렸어요. 그러니까 이제 그 전리품하고 이제 이런 것들을 가져오는데 가져오면서, 두 왕을 만났어요. 두 왕을 만났는데, 먼저는 누구를 만나 소돔 왕을 만났어요? 소돔 왕 21절에 보니까 나오죠?
 
*창세기 14:21,23,
21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지라.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져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23절에,
23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오늘은 좀 쎈 말들이 많이 나와요. 그러니까 논란의 여지없이 그다음에 실오라기 하나도 내가 놓치지 아니하고 들메끈이라는 것은 여러분 신발을 묶는 끈이에요. 그러니까 아브라함은 신발 끈 하나라도, 실로라기 하나라도, 소돔 왕이 주는 거니까, 주는 거 내가 안 받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무슨 뜻인가 하면 마치 소돔 왕이 자기가 아브라함에게 재산을 주는 것처럼, 그렇게 이제 자기 걸 가지고 생색내는 것처럼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입장에서는 이 전리품을 받아가지고 아브라함이 치부하였다. 그 전리품을 다 받으면 그 당시에 고대 근동 사회에서는 아브라함이 가장 강력한 부자가 되는 것이에요. 어느 정도 부자가 되는가? 요즘 우리 식으로 하면 일론 머스크라든지, 빌게이츠 같은 그런 부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그런 물품이었는데, 아브라함이 “NO, 안 받겠다!!”! 그 이유는 ‘내가 사람으로부터 내가 받아가지고 내가 부자가 되겠냐? 그렇게 하지 않겠다.’ 그래서 소돔 왕의 제안을 깨끗하게 거부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은 지금 외적 전쟁에서도 승리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보면 아브라함도 욕심이 있을 거고, 유혹도 있을 거고, 그런데 내면의 어떤 전쟁으로부터 승리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마음을 가지니까 하나님께서 놀라운 축복을 주시는데 첫 번째 뭐냐 하면, 내면의 유혹을 승리하니까 하나님이 누구를 만나게 해 주셨다고요? -멜기세덱을 만나게 해주셔 또 다른 왕이 있는데 멜기세덱에 대해서 18절에 보면,
 
I. 유혹에 승리하니, 멜기세덱을 만나게 해 주셨다.
 
*창세기 14:18,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이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러니까 멜기세덱은 무례한 예의가 없는 어떻게 보면 좀 저열한 그런 소돔 왕과는 완전히 다르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완전히 아브라함에 대해서 정말 따뜻한 태도를 가지고, 전쟁으로 수고한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멜기세덱은 우리 모든 신학자들이 신비한 인물인데, 구약에서 예수님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인물이다 이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멜기세덱은 대부분 여러분 잘 모르신다고 그랬잖아요. 잘 모르시는데 성경에 세 번 나옵니다.
 
오늘 창세기 14장에 나오고, 그다음에 다윗이 시편 10편에서 또 나오고, 그다음에 구약을 해석한 신약에 히브리서가 있는데 히브리서 5장, 6장, 7장에 걸쳐서 아주 다양하게 나오면서 우리에게 멜기세덱이 어떤 분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나오는데도 우리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히브리서에서 멜기세덱에 대해서 어떻게 제대로 표현하고 있느냐, 여러분들이 아까 봉독했습니다마는 히브리서 7장 1절부터 3절까지, 우리가 한 절 한 절 한 절을 보면서 오늘 아브라함 창세기 14장 이 사건이 히브리서 기자가 어떤 식으로 해석을 하는지 같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히브리서 7장 1절을 다 같이 봅니다.
 
*히브리서 7:1-7,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자라.
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평강의 왕이요.
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아멘 이 에 대해서 3절에서는 설명하는 것이 누구에게 설명 하냐면 멜기세덱에 대한 설명이에요. 그는 뭐가 없고요. 아버지도 없고 그다음 뭐예요? 어머니도 없고, 그다음 또 보니까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뭐로 있다고요?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시간 지금부터 약간 한 3분 정도 제가 여러분들에게 신학적으로 멜기세덱이 왜 중요하고 멜기세덱은 우리에게 누구인가, 에 대해서 좀 정확하게 좀 말씀을 드릴 테니까 조금만 공부하듯이 좀 집중해 주시겠습니다. 할 수 있겠습니까? 멜기세덱이란 말은 첫째 복합어예요. ‘멜렉’, 이라는 말과 그다음에 ‘세데키’ 라는 말 세데라는 이 두 단어가 복합돼 있는데 그래서 멜기 세대가 있는데 멜렉 이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왕이라는 뜻이고 세데키 라는 이거는 뭐냐 하면 -정의다 이런 뜻이에요. 그러니까 말기 세력은 복합으로 뭐라고요? 정의의 왕이시다. 의의 왕이시다. 그랬죠? 그다음에 또 살렘 왕이요. 그랬죠? 살렘은 여러분 샬롬, 예루살렘 할 때 예루살렘의 평화의 성 아닙니까?
 
※멜렉=왕, 세데키=정의, 샬렘 왕=평강의 왕.
 
샬롬, 할 때 평화라는 평강이란 말이죠. 평화 평강 그래서 여러분 프린스 오피스, 이사야 9장에 보면 예수님에 대해서 그는 우리에게 평강의 왕이요, 기억나시죠? 우리 예수님에 대한 예언할 때 평강의 왕이요 의의 왕이다. 멜기세덱의 이름 자체가 뜻하고 있는 것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우리에게 이제 예수님을 예표 하는 것 중에서 평강의 왕, 그다음에 의의 왕, 그리고 다시 한 번 3절에서 뭐라고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은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닮아서 그다음 뭡니까?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그러니까 앞에 멜기세덱은 평강과 의의 왕, 일 뿐만 아니라 항상 제사장으로 있다. 성경에서 완벽하게 왕 직과 제사장 직을 겸임한 분은 예수님이 메시아인데 메시아밖에 없는데 ‘멜기세덱’이 예수님의 예표로, 왕 직과 항상 제사장으로 있는 제사장직을 완벽하게 겸비한 줄로 믿습니다. 멜기세덱의 뜻 그다음 멜기세덱이 가진 그 역할 두 가지, 왕 직과 제사장은 바로 예수님을 예표 하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다윗이 깨닫고 여러분 다윗은 다윗도 예수님을 예표라고 그랬는데 다윗에 대해서 사도행전 2장에 보면 베드로가 다윗에 대한 설교할 때, 그는 선지자 중에 하나라고 그랬어요. 다윗도 보면 선지자 역할도 하고 왕의 역할을 했는데 이제 이건 여러분들이 이걸 좀 나중에 이제 그냥 기억하시고 다윗이 110편 4절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느냐 이렇게 하고 왔습니다.
 
*시편 110:4,
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아멘 여기는 너라고 그럴 때, 이거는 예수님의 메시아이심을 얘기하면서 그 메시아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 되셨도다. 그랬어요. 이 서열이란 말은 오더(Oder)인데 요즘 반차, 그러니까 뒤에 이제 반차란 말이 나오는데, 내가 또 반차니까 일본말처럼, 젊은이들은 목사님, 휴가 내는 반차입니까? 또 그러더라고요?.... 여러분 그 반차가 아니고 서열이다. 서열이다. 크게 보면 족보이다. 이런 것도 포함 다 되는 건데요. 그러니까 메시아가 멜기세덱의 반열에서 제사장으로 온다는 뜻인 거예요. 무슨 말인가 하면 여러분 율법에서는 제사장이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될 수 있죠? 좀 신경 좀 써야 됩니다. 율법에서는 누가 제사장이 되는 겁니까? 레위지파,,, 레위지파가 제사장이 됩니까? 사랑의 교회 성도들은 다 아시죠? 누가요? 레위지파,
 
※레이지파에서 제사장이 나오고, 대제사장은,,,,
레위지파 가운데 아론의 자손들이 대제사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 율법이에요. 그런데 여러분 오늘 멜기세덱은 아브라함 시대니까 그 레위 지파보다도 훨씬 위 세대예요. 이해가 됩니까? 아브라함 시대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은 레위지파입니까? 유다지파입니까? 예수님은 유다지파예요. 근데 유다지파인 예수님이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시고, 영원한 제사장이 되셨다는 건 여기에 특별한 구약의 예수님의 메시아 됨에 대한 예언을 하고 있는 것이에요. 조금 이해가 가십니까? 이제 다 이해 못해도 괜찮아요. 그다음 내가 설명을 드릴 테니까 그러니까 이 말씀을 히브리서 기자가 완전히 이해를 해가지고 우리보다 더 많이 완벽하게 이해해가지고, 히브리서 6장 20절에 놀라운 말씀을 하고 있어요.
 
*히브리서 6:20,
20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아멘, 자,,, 예수님께서 뭐가 되셨다고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반차한 서열입니다.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히 뭐가 되셨다고요? 대제사장이 되셨다. 이 반차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가문을 계승하고 뒤를 잇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그리고 히브리서 7장 3절에,
 
*히브리서 7:3,
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아까 얘기한 대로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특별히 뭐가 없다고요 족보가 없다. 창세기는 주요 인물들에 대한 내용들 누구, 누구를 낳고 자세히 나오지만 이 멜기세덱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족보를 기록하지 않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제 무슨 뜻이 있는가? 이제부터 중요합니다. 멜기세덱에 대해서 족보를 누락시킨 것은 거기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섭리적인 의도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 용어는 이제 오늘 매주 예수님은 누구신가에 대해서 알 때마다 새로운 용어들을 하나씩 여러분들이 봤는데 오늘은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섭리적인 의도성, 이 섭리적인 의도성,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멜기세덱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시고 멜기세덱에게 하는 그 일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아이심을 상징하고 예수님은 그것 때문에 유다 지파에서 제사장이 되시고, 레위 지파가 아니고,,,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예수님은 축복 없는 분이시다. 이해가 됩니까? 하나님이시니까.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을 통하여 섭리적인 의도성을 보여줬다는 것 어떤 뜻인가 하면, 멜기세덱에서 예수 그리스도까지 그 긴 기간 동안 아무런 반차와 개성이 없다는 것이고, 이 반차가, 반차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에게만 영원히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 하고, 그래서 멜기세덱에게 예수님의 예표를 말씀할 때 예수님이 의의 왕이시고, 평강의 왕이시고, 하나님의 사람 사이의 중보자, 이시고 실질적으로는 아브라함에게서 참된 복을 주시는 예수님을 예표 하는 것인데, 그래서 제가 이제 섭리 적 의도성을 가지고 설명을 하는 건데 자막을 만들었어요.
 
▷그분은 의의 왕, 평강의 왕이시고 시작과 끝이 없는 분이시고 특별 불멸의 생명을 가지신 분이시고 계속요. 결코 죽지 않아 교체될 필요가 없는 분이시고, 아브라함보다 높고 레위보다 더 위대하신 분(4-5), 그리하여 아브라함을 축복(7절)하고, 아브라함에게 십일조를 받았던 분이시다(5,6,8-10). 더 이상 이런 완벽한 대제사장이 없다.
-이런 모든 내용들은 하나님의 섭리 적 의도에 포함된 것이에요. 그리고 여기에 나온 이런 내용과 용어들이 옛날에 예수 믿지 않았을 때 나하고 전혀 상관없는 용어였어요. 그러나 오늘 이 말씀을 여러분들이 깨닫고 이 용어들을 믿을 때, 오늘 이 용어들이 여러분의 것으로 체화될 수 있도록 놀라운 하나님의 신비와 섭리적인 의도가 있다는 사실이에요.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섭리적인 의도를 우리식으로 얘기하면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맞이하러 나온 것은 예수님이 오늘 저와 여러분을 만나주시는 것이에요. 둘째,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장면은 오늘 우리에게도 영원한 축복을 주시는 것이에요.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축복한 것은 주님과의 이제 얼마나 있으면 오늘 성만찬을 할 터인데, 성만찬 떡과 포도주 그와 연결이 되고, 주님이 주시는 영적인 양식과 구원의 축복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 섭리적인 의도가 얼마나 대단하냐 하면, 제가 지난주에는 큰 인생의 전쟁을 앞에 놓고 있는 여리고를 앞에 놓고 있는데, 이 여호수아가 군대 장관을 만나가지고 이제 전쟁을 잘 준비하도록 용기를 주신 것이 나와 있잖아요? 그것이라면 오늘은 전쟁에서 싸우고 돌아온 아브라함에게 멜기세덱 제사장으로 나타나셔가지고 복 주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이런 뜻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섭리적인 의도는 뭐냐 하면 여러분과 저의 삶에 전쟁터 같은 고단한 생활 전선에서 지난 한 주간도 우리는 수많은 일들을 겪었어요. 예상하지 않던 일들, 어려운 일들, 마음으로 밖으로 환경으로, 마음으로 내면으로 수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그런 수많은 일터에서 우리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싸우고 오늘 예배를 온 줄로 믿습니다. 그러고 왔는데 주님께서 오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서 영원한 제사장이 되신 예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위로하시는 그 주님의 섭리적인 의도가 여기에 포함돼 있다는 것입니다.
 
구약의 레위기는 제사 제도를 말씀하고, 거기에 우리의 죄가 어떻게 지키는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내용이 나오고 이스라엘 백성, 레위 지파 얘기합니다마는, 히브리서의 *오늘 이 내용은 하늘 성소, 예수님이 대제사장 되시고, 그의 피로 한 분의 영원한 속죄가 되어 주셔가지고, 하늘 성소의 눈이 열린 자마다 오늘 섭리적인 의도를 가지고 멜기세덱을 만나 축복을 받았던 전쟁 후에 축복을 받았던 아브라함의 축복을, 오늘도 우리가 그대로 누릴 수가 있다. 이것입니다. 이거는 너무 신비한 것이고 조금 더 깊이 다면 은혜의 성층권에 올라가는 것이에요. 밑바닥에서 일어난 일들, 이 땅에 일어난 수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에 여러분들이 신비한 은혜의 눈을 뜨게 되면 이 진리 지식의 깊이의 눈을 뜨게 되면 하나님의 섭리 적 의도에 의한 영적인 거룩한 성층권에 올라가는 축복이 여러분과 저에게 있는 것이에요. 무슨 말이냐,
 
아무것도 아닌 인생이 연약한 인생이 부족한 인생이 초라한 인생이, 어떻게 보면 비참하고도 참담한 인생들이라 할지라도 이 섭리적 의도에 의한 하나님의 계획과 의도를 깨닫고 하나님의 신비에 눈을 열면 항상 살아서 우리를 위하여 대제사장 되시고 축복하신 그 은혜를 우리의 것으로 채워할 수가 있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제가 지금 다시 한 번 더 강조합니다. 항상 살아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대제사장이요. 중보자이신 예수님을 믿어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히브리서 7장 본문에 마무리 뒤에 7장 25절에,
 
II. 항상 살아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대제사장이요, 중보자이신 예수님을 믿어야 되는 것이다.
 
*히브리서 7:25,
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제가 시간이 없어 다 못하지만 7장 25절에 또박또박 결론 부분에, 아멘, 잘 보세요. 그러므로 라는 말이 너무 중요하고 이 모든 것을 몽땅 모은 것., 또 하나는 ‘그가 항상 살아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해 주시느니라.’ 무슨 말이냐 여기에 ‘온전한 구원’이라는 말이 나오고 ‘온전한 제사’라는 말이 나오는데, 구약의 레위 지파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단편적으로 파편적으로 일부 부분적인 구원이었어요. 그런데 우리는 오늘 이 시대에 완전한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항상 살아계신 그분의 능력을 통해 이루는 온전한 제사를 주님 앞에 올려드릴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러므로, 라는 단어와 이 종합적으로 또 하나는 항상 살아계셔서, 항상 살아계셔서라는 이 단어가 얼마나 박진감 있고 얼마나 역동적인지 몰라요. 여러분 항상 살아서 전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이 신비함을 저와 여러분이 깨닫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이걸 깨달으면 이 땅에 살면서도 하늘의 부유와 능력에 눈이 열리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항상 살아계셔서 이 예배를 받으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숨 쉬고 호흡하고 생명을 유지하고 오늘 이와 같이 예배를 드리는 것은 주님이 항상 살아계셔서 우리 예배를 받으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항상 사랑에서 어떻게 하느냐, 두 가지, -그러니까 살아계신 주님은 우리에게 완벽한 구원의 표상이 되시고, 또 하나는 오늘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분이세요.
 
▷ 영원한 구원을 주시고 영원한 중보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대 제사장이신 예수님께 나아가는 주니의 모든 백성을 위하여 예비 된 것이다.
-아멘, 아멘! 그래서 오늘도 하늘 성서를 사모하여 이 예배에 나온 여러분들은 멜기세덱을 만나기를 바라고, 멜기세덱을 제대로 깨닫기를 바라고, 예수님을 예표 하는 멜기세덱에게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오늘 우리의 것으로 체화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이걸 깨닫는 사람들은 히브리서 4장 14절부터 16절에, 14절 함께 선포 합니다
 
*히브리서 4:14-16,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 믿는 도리를 굳게 잡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섭리 적 의도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은혜의 성층권에 올라가야 합니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동정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슨 말입니까? 먼저 우리가 축복받는 것은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다 알고 계신다 이거예요.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무슨 말입니까? 먼저 우리가 축복받는 것은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다 알고 계신다 이거예요.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16절 다 같이,, 아멘, 어떤 환경과 경우, 어떤 상황에 있다 할지라도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에 나가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섭리 적 의도라는 것이에요. 이런 뜻입니다. 가정에 무거운 짐을 지고 고통하고 괴로워하는 어머님들의 모든 탄식을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이에요. 압제 받는 자들의 모든 슬픈 하소연을 들어주시는 대제사장이시라는 거예요. 괴로움 가운데 있는 모든 자들의 신음 소리를 새겨들으시는 멜기세덱이신 거예요. 특별히 가난한 자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분이시고, 과거에 50년대, 60년대, 70년대 우리나라 가난했을 때, 그때, 예수 믿고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 앞에 돌아 와가지고 하나님 나는 너무 가난합니다. 나는 먹고 살 길이 없습니다. 나는 주님밖에 없습니다. 라고 주님 앞에 매어달리고 기도하고 나아가는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를 믿고 나아가는 그분들의 삶을, 하나님은 정말 삶을 정돈시키시고 안정시키시고 경제적으로도 안정하게 하신 주님이심을 우리는 믿습니다. 알겠습니다. 내가 수많은, 수많은 그런 간증을 하는 우리 주위에 옛날에 있었던 그런 신앙의 선배들이 많이 계세요. 그분은 마음이 상한 자들의 모든 슬픔을 들어주시는 멜기세덱이에요. 이 모든 것들은 그분 자신이 제물 되어 하늘 성서에서 희생, 온전한 희생, 제물로 올려드린 그 대제사장적 사역에 근거하여 받은 은혜라고 믿어야 되는 것이에요. 따라서 우리는 때를 따라 덮는 은혜를 주시는 주님 앞에 나아가는 하나님의 거룩한 섭리 적 의도를 우리가 깨달은 주의 백성들이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특별히,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어느 정도 수준까지 우리를 섭리 적 의도로 도우시는가? 히브리서 5장 2절 바로 이어서 히브리서 5장 2절에 다 같이 봅니다.
 
*히브리서 5:2,
2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놀라운 말씀이에요. 저는 성경에 이런 내용이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그런 그가 어떤 사람 첫 번째 어떤 사람이에요? 무식한 사람들, 진리 지식도 없는 사람들, 또 날마다 실패하고 미혹된 자들, 그들조차도 이 하나님의 섭리 적 의도에 눈을 뜨고 대제사장 되시는 멜기세덱 되시는 그분 앞에 나오기만 하면,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에 나오기만 하면, 하나님이 베풀 만한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에요. 미혹된 자들, 무식한 자들을 용납한다는 어떤 뜻입니까? 그는 부족한 사람도, 곤고한 사람도, 참담한 사람도, 또 연약한 사람도, 또 위대한 사람도, 선한 사람도, 유혹에 빠진 사람들도, 고통의 중에 있는 사람들도 다 예외 없이 맞춤형 은혜로 다 도와주신다는 것이에요. 나이가 들고, 초라하고, 나이 늙고, 연약하고, 병들고, 참혹하고, 치매 때문에 고통당하고, 가족들이 고통당하고 이런 상황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런 어떨 때는, 정말 벌레 같은 상황이 된다 할지라도, 그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 적 의도에 눈을 뜨면 우리는 다 알 수 없지만,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갈 때 하나님이 베풀어 주실 만한 은혜가 있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히브리서 5장 5절, 6절에 바로 이어서 5장 5절, 6절 크게 여러분 선포합니다.
 
*히브리서 5~6,
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셨고.
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할렐루야! 여러분과 저는 영원히 멜기세덱의 서열과 반차를 따르는 왕 같은 제사장이 된 줄로 확신합니다. 주님 과거의 구약의 대제사장들은, 제사장들은 가슴에 이렇게 흉배를 붙이고 어깨에는 포만으로 장식하고 그러는 게 있어요. 지금도 주님은 우리를 위해 완벽히 중보하시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제사장의 은혜를 깨닫는 하나님 백성들에게 여러분과 저의 이름을 오늘 흉배에다 다 붙이시고, 그 제사장 어깨에 호마노에다가 거기다 여러분 저의 이름을 다 새기고,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항상 살아서 중복 기도하시는 그 주님이심을 믿을 진데, 우리는 멜기세덱에게 받은 아브라함에게 받은 축복을 우리의 것으로 삼을 수가 있다는 것이에요. 특별히 우리의 이름을 새기시고 마귀의 참소를 변호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를 변호하시고 우리를 도우시는데, 우리를 도와주시는데, 적당히 도와주시는 것이 아니에요. 아까 소돔 왕 재물 던지듯이, 적당히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큰 대제사장이신 주님은 오늘도 지혜롭고 인격적으로 예의를 갖추시고, 우리를 도우시고, 깊이 있고, 감동 있고, 고귀하게 우리를 도와주시는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임을 믿습니다. 그렇게 도우실 때, 우리에게는 꿈을 주시고, 이 사람에도 지혜가 생기고 지혜가 생기고, 우리는 누추하고 부족하지만 영광스럽고 은혜롭게 우리의 삶을 살아가도록 섭리적인 의도를 가지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에요. 오늘 이 멜기세덱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오늘 다 이렇게 좀 이해가 안 되면, 나중에 이 내용을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이 들어보시고 여러분 것으로 소화하실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하늘에 부요가 여러분의 것으로 체득되는 것이에요. 하늘의 부요가 놀라운 하늘의 부요에 눈을 뜨게 해주세요. 창세기 14장 19절에 아까 본문에 같이 보죠. 그가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제이시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옵소서. 할렐루야 천지의 주제이시오.
 
III.참된 하늘의 부요에 눈을 떠야 한다.
 
*창세기 14:19,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지극히 높다는 말은 엘, 엘리온 이라고 그러는데, 이 엘 엘리온이라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엘리온의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로 하여금 왕 같은 제사장의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 우리로 하여금 은혜의 성층권에 올라가게 하신 하나님 하늘의 부유의 눈이 열리도록 하늘의 부요가 너무 크니까 아브라함은 세상의 유혹에 조금 초연할 수 있었어요. 오늘도 이와 같이 하늘의 보에 너무 눈이 열리니까 세상 세상에 대해서는 조금 우리가 차원이 다를 수 있어요. 하늘의 부요에 눈이 열리니까 무슨 일이 벌어집니까? 세상 사람들이 보는 어떤 수준과 우리가 보는 수준이 달라요. 예를 들어서 하늘의 부요에 눈이 열린 사람은 자연도 그냥 안 보이는 거예요. 하나님의 부요에 눈이 열린 사람은 야생화하더라도 그냥 안 보이고, 이거 하나님의 부요가 너무 크네. 너무 신기하게 보이는 거예요. 물질 하나라도 하늘의 부유 눈이 열린 사람은 세상에 저 도박해가지고 1억 딴 사람과 우리가 하늘에 부요에 대해서 눈이 열려가지고 100만 원을 얻은 사람과 그 1억보다도 하늘의 부요에 눈이 열린 사람 100만 원이 훨씬 더 소중한 것이에요. 훨씬 더 가치가 있는 것이에요. 수준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 족보도 없고 모든 것이 없지만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메시아의 족보를 가지시고 우리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 때문에 아브라함이 멜개 세대를 통하여 받았던 하늘에 지극히 높으신 엘 엘리온의 하나님, 엘리사다의 하나님 축복을 받고, 또 구체적으로는 육신적으로는 떡과 포도주 전쟁에서 피곤하고 지치고 돌아온 그 영혼에게 떡은 목숨을 위하여, 포도주는 다시 마음의 환희와 기쁨을 가져오게 하는 것인데, 뜻과 포도주의 축복을 주시는 그 주님이 오늘도 우리의 삶의 주인이심을 믿어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과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주님 앞에 기도하는 것 중에 하나는 하늘의 부요의 눈이 열리는 이 하루가 되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 가운데 오늘 하루도 하늘의 부요를 점점 많이 배워나가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고, 특별히 저뿐만 아니라, 우리 온 성도들이 오늘 하루 하늘의 부요를 더 많이 발견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제가 만나는 사람마다 제가 읽는 성경마다, 제가 접하는 책마다, 수많은 과정들을 통하여 하늘의 부요를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밤에 잠자기 전에 “하나님, 이 하루도 더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늘의 부요에 눈이 열리게 하고, 하늘의 부여에 대해서 은혜 주신 이 하루가 되게 하신 거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저는 잠잘 때 꼭 남북통일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 민족이 만주까지, 만주까지 우리의 영향을 끼치게 하여 주십시오. 한국이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세계 복음주의 교회의 쇠퇴를 맞고 대한민국이 복음주의 교회의 허브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이를 위해 우리 성도들이 다 쓰임 받게 해달라고, 하나님 나라의 꿈에 대한 부여에 대한 꿈을 가지고 그렇게 하게 될 때 숙면을 취하게 되고 그리고 그 결과 하늘의 부요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니까 하룻밤도 끝없이 잠들지 아니하고 하룻밤도 꿈 없이 깨지 아니하고 세상에서도 부요가 많이 있어요.
 
저는 가끔 머리가 아프면 뮤지엄을 가는데 박물관을 가는데 박물관에 가면 도록이 있어요. 공예품이라든지 훌륭한 작품들 보면 도록이 있어요. 그걸 보면 어떻게 보면 하늘의 부여에 대한 이 땅에서 약간의 예고편이거든요. 세상 사람들 이렇게 할 수 있는데 하늘의 보유를 받은 사람들은 얼마나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많을까? 우리 온 성도들 예상치 않듯 하나님의 부요와 능력을 날마다 체험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는 하늘의 보요의 눈이 열린 사람들이 될 때에, 세상에 너무 흔들리지 아니하고 너무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아니하고 영적인 품위와 거룩한 고품격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이것은 단순히 어떤 수고 후에 받는 적당한 보상 정도가 아니라, 영적 전투 이후에 주어지는 환희와 기쁨과 품위를 말하는 것이에요. 삶의 가혹한 삶의 전투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준비하신 이 섭리 적 의도성을 가진 하늘의 부요에 눈이 열리는 축복이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이럴 때 마지막으로 아브라함은 어떻게 했습니까?
 
*창세기 14:20,
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여기에 구약의 열의 하나를 구별해 드리는 내용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아브라함이 열에 하나를 구별해 드렸는데 제가 질문하겠어요. 겨우겨우 들었을까요? 그다음에 의무적으로 들었을까요? 아니면 억지로 들었을까요? 아니면 기쁨과 감사로 드렸을까요? 감사함으로, 어떻게 그래 사랑하십니까? 아브라함은 오늘 이 열의 하나를 구별해 드릴 때 겨우겨우 억지로 의무적으로 강제적으로 드린 것이 아니라 기쁨과 감사로 드렸어요. 이걸 일컬어 뭐라고 그러냐? 예배로 드렸다 그것이에요. 예배로 드리는 것이에요. 오늘 여러분 우리가 예배를 드리고 나오는데 찬양을 통한 예배 다. 하지만 아브라함이 열애한 나를 구별해 드렸는데 이거는 율법 이전이에요. 이걸 여러분들이 열의 하나로 하나님 앞에 예배로 드릴 때에 기쁨과 감사로 드릴 때 하늘의 부요가 여러분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에요. 너무나도 이거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 그다음에 오늘 이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은 오늘 명심을 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열이 하나 구별하는 이 모든 것은 하나님 앞에 하늘의 부요에 눈이 열려가지고 기쁨과 감사로 예배로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의 의도성에 대해 감격하는 하나의 증거로 드리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가 운동에 승리하면 트로피를 주잖아요. 그러니까 예배와 주님 앞에 드리는 이 예물은 하나님 앞에서 승리의 트로피가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 트로피를 매 주일마다 드릴 때, 여러분의 삶이 승리에 대한 감사일뿐만 아니라 앞으로 승리하게 하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면서 드리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아는 어떤 신실한 분들은요. 예배드릴 때마다 찬양과 할 때마다, 오늘 영생복락 면류관 너무 감사한 것이고, 말씀으로 축복이지만 헌금 드릴 때 미치게 감사하고 기쁘고 너무 즐겁고 너무 축복이 돼가지고 너무 설레 가지고 헌금을 드린다는 것이에요. 여러분 이 사원을 이해만 하면 하나님은 말로도 할 수 없는 주님의 부요로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들은 앞으로 사랑의 교회뿐만 아니라 오늘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 우리가 물질이나 예배를 드릴 때 승리의 트로피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부요로 여러분들을 채워주실 것입니다. 어떤 부여로 채워주십니까? 예수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땅의 삶의 모든 삶은 다 우연에 의해서 일어난다. 인생의 90%가 우연히 이루어진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우연에서 일어나니까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점쟁이한테 가고 뭐 점 보러 가고 어떻게 될 것인가 사람이 다 우연이라고 생각하니까 심지어는 똑똑하다는 사람들도 그것은 하늘의 부요가 뭔지를 모르는 사람들, 승리의 트로피가 뭔지를 모르는 사람들, 멜기 세덱의 반차를 따라 멜기세덱을 만나는 것 하나님의 섭리 적 의도가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얘기고, 하나님의 섭리적 의도를 아는 사람들은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인생에 우리는 90% 100% 하나님의 섭리 적 의도에 의해서 우리 인생은 결정되는 것이에요.
 
여러분 부모를 누구를 만나는 거 여러분 하나님의 성적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이 아내를 만났을 때 여러분들이 결심하고 만났습니까? 라일라 꽃이 피는 어느 날 만난 거예요. 너무나도 내가 우리가 알았던 것이 너무나도 신비하게 만난 거예요. 여러분들의 신실한 교수들 여러분 생애에 특별한 분들 여러분들의 자격 있어서 만났습니까? 하나님이 만나게 하신 것이에요. 저는 지금도 지방에서 올라와가지고 제가 그때 신복임 목사님이라고 계셨어요. 내수동교회에 그리고 박희천 목사님 나중으로 옥하는 목사님 제가 그분들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거예요. 그분은 내 인생에서 볼 때 성층권에 계시는 분이에요. 나는 그분들은 화장실도 안 가는 줄 알았어요. 어떻게 감히, 얼굴이든 어떻게 감히,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적인 의도를 믿는 사람들은 하늘의 부요를 믿는 사람들은, 우리의 예배와 우리의 물질이 주님 앞에 승리의 트로피로 올려드리고, 아니 승리를 주님 앞에 기대하면서 드리는 그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하늘의 부요와 하나님의 섭리 적 의도를 가진 100% 하나님의 만남을 허락해 주시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이 좀 부족하면 여러분들 자녀를 통하여 그 일을 이루어 주시는 것이에요. 하다못해 여러분들의 손자를 통해서라도 그 일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이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충만하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지난 주일은 제가 신비하고 경이롭고 아름답고 이런 말씀을 드렸죠. 오늘은 진리의 깊이가 있고 섭리적인 의도가 있고 하늘에 보유가 있고 감동적이고 오늘 저는 이 예배에 아마 처음 오신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오늘 내가 초청하고 싶어요. 오늘 이 우리의 삶의 완전한 대제사장 되시는 메시아 되시는 이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생애와 구주로 영접하기만 하면, 여러분들의 생애는 떡과 포도주를 주님이 채워주시고 겉으로는 힘들고 어려운 게 있다 할지라도, 그 내면의 풍성함은 말로 다 할 수 없고, 하늘의 부여로 체험 받는 여러분들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집필 하는 하룻밤도 꿈 없이 잠들지 아니하고, 하룻밤도 꿈이 깨지 않는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로 만들어 주실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요약
아브라함처럼 참된 하늘의 부요에 눈을 떠 세상 유혹을 거절하며, 예수님께서 21세기의 멜기세덱의 모습으로 찾아오셔서 주님의 영원한 떡과 포도주로 위로하시니, 이 처절한 전투에서 지치고 힘들 때, 항상 살아계시는 예수님께서 섭리적 의도성과 신적개입으로 중보해 주심을 확신하여 날마다 담대하게 은혜의 성층권으로 올라가야 한다. 우리는 믿는 도리를 굳게 잡고 열에 하나를 승리의 트로피로 올려드리고 이번 4월 총선에도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 앞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는 예배가 되기를 소원한다.
-아브라함이 동방의 군주 그돌라오멜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왔을 때, 그는 먼저 소돔 왕을 만났다. 소돔 왕은 물품을 모두 가져오라고 제안했지만 아브라함은 이를 깨끗하게 거부함으로 내면의 유혹에서 승리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아브라함에게 살렘 왕 멜리세댁을 만나는 축복을 주셨다. 살렘 왕 멜리세덱은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이며, 의의 왕 평강의 왕이시고, 시작과 끝이 없는 분이시고, 불멸의 생명을 가진 분이시고 결코 죽지 않아 교체될 필요가 없는 분이시고, 아브라함보다 높고 레위보다 더 위대하신 분이셨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을 축복하고 아브라함에게 십일조를 받았던 분이시다. 히브리서는 예수님께서는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고 하였다.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났던 것처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만나주신다. 그는 우리를 축복하여 떡과 포도주를 베푸시는 분이시며, 이는 성만찬을 나타내며 영적인 양식과 구원의 축복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살아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대제상이요, 중보자이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나아가 참된 하늘의 부요에 눈을 떠야한다. 섭리적 의도로 주시는 하늘의 부요함에 눈을 뜬 사람은 꿈이 있고, 지혜로우며, 영광스러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살렘은 ‘평화’라는 뜻으로 예루살렘의 옛 명칭이며, 멜기세덱은 ‘의의 왕’이라는 뜻이다. 그는 동시대의 타락했던 가나안 족속처럼 살지 않고 순전하며 신실한 믿음을 소유한 평강의 왕이었고, 왕이면서도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는 특별한 위치에 있었다. 아브람이 롯을 구출하여 돌아올 때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 아브람에게 축복하자 아브람은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다. 이것은 최초의 십일조의 유래로서 성도와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말해 준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떡과 포도주로 상징되는 살과 피를 드리셨다. 따라서 우리는 십일조로 상징되는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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