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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2년 4월 24일) 제목: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말씀: 에스겔 37:1~17 찬양인도: (쉐키나,이원준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대표기도: 김영준 부목사님 사회: 장광천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 *에스겔 37:1~17,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12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14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5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6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지고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17 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오정현 담임 목사님 지난 한 주간 동안 형언할 수 없는 특별새벽부흥의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한다. 20살 청년 맞춤형 특새를 은혜를 우리에게 주셔서 감사와 영광 돌린다. 오늘 회중 찬송에서는 박수를 잘 안 치는데 박수가 절로 나오는 것을 보니 정말 은혜를 받았다는 느낌이 든다.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즐거운 일 아닌가?!!~~맘에 두려움이 사라져 새로움 힘이 솟는다.!~~♪ 하나님 말은 능력에 있지 않고 능력이 현장이 되게 하신 것에 감사드린다. 어제 마지막 찬양예베에서 막 뛰었다. 육십이 넘은 분들은 수직으로 못 뛰고 옆으로 뛰었다. 우리 어른들께선 뛰게 해주셔서 5년은 젊어져서 감사하다고 했다. 여러분 은헤를 정말 받으면 독수리 같은 축복을 주실 줄 믿는다. 그대로 될 것이다. 은혜 받은 증거이다. 하나님 앞에서 순전하게 찬양하면서 뛴 것을 보니 기쁨과 성령이 충만했다.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는 길이다. 재헌신하게 하심을 믿는다. 한 단계 올라가서 기쁨으로 찬양하면서 내 인생을 주님께 사용되기를 소망한다. 이 특새를 통하여 은혜의 조각구름 비를 다 발견했다. 이제는 부흥의 단비와 소낙비를 경험해야 한다. 그래서 메마른 내 심령이 새로워지길 바란다. 목이 잠겨서 말은 조근 조근 하게 해도 알아듣기는 찰떡 같이 알아들어야 한다. 구름과 조각구름을 발견한 것 같이 부흥의 단비를 맞이하길 바라며 마치 언제 코로나가 있었던가 싶을 만큼 회복의 은혜를 주심에 주님을 찬양한다. 그냥 2년 3개월이 언제인지 모르게 다 지나간 것 같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다 부족하고, 기도제목도 많고 인생살이 가운데 삶의 커튼을 열어보면 다 문제가 있다. 문제 없는 사람이 없다. 그런데 마치 그런 어려움이 언제 있었는가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치유와 회복을 넘어 부흥을 주셨음을 확신한다. 오늘 본문을 보면, 에스겔 37:1-17절에, 가장 먼저 하는 질문이 무엇인가? 3절에 나와 있다. *에스겔 37:3,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이 뼈들이 능히 살수 있냐고 하신다. 그냥 마른 뼈들이 아니고 심이 말라비틀어진 뼈이다. *에스겔 37:2b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very dry!!... 곧 부스러질 듯이 말랐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이 당시 바벨론의 기마부대는 철기 문화였다. 철기문화 기마부대가 가는 곳마다 초토화 되고, 황폐화가 되고, 유혈이 가득하고, 다 무너져 버렸다. 시체가 너무 많으니까 수습하고 장례할 사람이 없어서 시체와 해골이 곳곳마다 나뒹굴어져 있었다. 이런 참혹한 상황, 패배의식이 가득한 마른 뼈의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마른 뼈를 살리리라.”그렇게 물의시니, *에스겔 37:3,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 자신이 없는 것이다. 반드시 산다는 것이 아니고, 상황을 보니 자신이 없어서 “주님만이 아십니다.” 라고 대답한다. 인간적으로 볼 때 불가능으로 느껴진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런 마른 뼈가 살아나고 그 과정을 거치고 마른 뼈가 살아나서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 이 안아주심 본당에 이렇게 많이 예배드림이 큰 군대인 것이다. 영광스런 군대가 된 것이다. 역전 승리하고 완벽한 패자부활전이 일어난 것이다. 이 시대의 마른 뼈는 무엇인가? 오늘 은혜 받는 신실한 종들이 많은데, 또 어떤 한 편에서는 죽음의 영이 가득한 곳도 있다. 우리 주위에 어둠의 영들이 가득하다. 속임의 영들이 있을 수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 마음에 마른 뼈처럼 조각조각 나와서 그냥 골짜기에서 시체처럼 흩어져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열 정탐꾼이 보고처럼 패배주의 때문에 이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자도 있다. 혹시 우리 가운데 주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이렇게 함께 참여하지 못하고 예배를 열정과 에너지도 없고 형식적으로 교회만 왔다갔다가 하는 분이 있다면 어쩌면 그 마음이 마른 뼈가 된 것이다. 어떻게 그 마른 뼈들이 다시 살아나가지고 큰 군대, 하나님 나라의 군대,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언제나 감내할 수 있는가이다. 두 가지인데 하나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지고 우리가 적용해야 하는 것이 있다.. *에스겔 37:1,-첫째,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이 권능이라는 말, 임재하시는 말, 권능, 임재, 그의 영, 이게 우리 편이 되어가지고 적어도 에스겔의 말씀에 대한 간절한 소원이 되어서 하나님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기대하면서, 하나님을 인도를 바랐던 것이다.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 일도 안 하고, 아무 생각도 실천도 안 한다면, 아무 기도도 안 하고, 아무 기대도 안 하는데,,, 모두가 다 하나님의 영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기대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기다려야 한다. 주 얼굴을 바라야 그 단계가 있어야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특새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과 임재와 그의 영을 바라면 응답하신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임재를 소원할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인도하실까? 그의 영으로 인도함으로 받을 것인가? 이것이 우리의 key이다. 20차의 특새의 은혜를 보면, I. 찬양 기도의 축복. -찬양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앞으로 우리가 기도할 때, 통성기도를 하기도 하지만 찬양통성기도를 할 것이다. 찬양합심 기도를 해야 한다. 다른 말로 하면 많은 사람들의 생각은 기도는 기도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펜데믹이후 엔데믹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영구성과 감성과 체험의식인데, 우리가 믿음으로 눈을 영고 우리의 영과 이모션과 우리의 실체,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것인 이모션이 되어가지고 조각구름으로 나아가서 하나님이 임재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 은혜가 우리에게 있기를 소망하는 것이다. 그것이 찬양기도이며, 찬양통성기도이고 합심기도이다. 예전에는 기도는 기도이고, 찬양은 찬양으로 따로 했지만 그게 아니고 기도가 찬양 기도가 되어야 한다. 그럴 때 주님 앞에 주님 앞에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깨닫는 것이다. 여기에 엄청난 파워가 기름부음이 있는 것이다. ※저는 어릴 때 산 기도를 좀 많이 갔다. 여러분 산 기도를 하면 바로 기도가 막 나오는가? 그냥 되는 것이 아니고 지금은 스티로폼이 있어서 좋지만 모포보다 습기가 안 올라와서 좋다. 이것은 해본 사람이 안다. 삶이 짓눌려 있으면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서 하려면 기도가 안 나오니까 먼저 찬양부터 하여야 한다. 그래야 기도가 나오는 것이다. 주님의 임재와 찬양을 구하여 “찬송하세, 나의 소망되시고 생명이 되시네!~” 등으로 찬송을 통해서 마음 문을 열고 찬양하는 동안에 뜨거워질 때 찬송 가사가 내 기도가 되는 것이다. 기도하다보면 하나님은 내게 어떤 기도를 해야 할지를 기도제목을 주시는 것이다. 마치 권능으로 임재 하셔서 기도하게 하신다. 찬양의 풍성함 가운데 자연스럽게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주님이 말씀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과 우리의 사명과 계획을 주님 앞에서 결단이 서게 된다. 에너지가 떨어지면 다시 찬양하게 되면 기도가 되고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이렇게 하나님이 기름 부으시고 영광이 충만하게 된다. 무엇을 기도해도 들어주실 것이고 어떤 기도도 제대로 열매가 있을 것 같고 그런 마음의 영적인 담대함을 갖게 된다. 이번 특새가 매일 그런 은혜를 주신 줄로 믿는다. 가만히 앉아있는 것이 아니고 그 시간 기도할 때, 기도하고 찬양으로 인도될 때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진다. 첫날도 주시고 끝 날도 주시지만 또 가을 특새가 기다린다. 특별히 찬양기도를 할 때, 말씀이 찬양되고 찬양이 말씀이 되고 가사 자체가 성경구절 같이 어제 시편 148편을 말씀대로 되게 찬양해야 한다. *시편 148:1-4, 1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2 그의 모든 천사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그를 찬양할지어다. 3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며 밝은 별들아 다 그를 찬양할지어다. 4 하늘의 하늘도 그를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그를 찬양할지어다. -우주 만물, 삼라만상,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일하신다. 그런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다. 이것이 찬양이 된다. 가사가 기가 막힌다.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찬양이 = 기도가 된다. 또한 말씀 = 찬양 이런 찬양을 할 때, 주님이 일하신다.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찬송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근거로 찬양으로 나아가니 하나님의 권능과 임재와 인도하심이 계시다. 하나님이 그냥 쓰신다. 성경구절 자체가 찬양이다. 시편은 150편이지만, 할렐루야를 통해 찬양을 통해 기름부음을 받아서 주님이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시151편 써나가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사무엘하 3장에 다윗을 마지막 유언일 때, 다윗을 이스라엘의 노래 잘 하는 자라. 이스라엘의 찬양 잘하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다. 찬양이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심을 믿어야 한다. 구약성경을 한 마디로 말하면, “할렐루야!” 이다. 우리는 주님 앞에 나아갈 때마다 그냥 신념과 마음의 뜻을 가지고 주의 권능과 임재가 있는 것이다. 매일 매주 시편 151편을 써나가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이런 할렐루야를 통해, 찬양을 통해 기름 부으심의 인도함으로 받아야 한다. 우리의 삶이 역사와 특새의 은혜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를 바란다. *에베소서5:19,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우리가 말씀을 가지고 서로 격려하고 말씀의 능력이 있는데,,, 다윗이 고백한 것이다. scripture song이다. great in battle great in power...찬양으로 승리할 것이다. 우리 가운데 일어나길 소원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 *에스겔 37:4,7,8,-둘째,-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여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말씀을 듣고 말씀을 대언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의 조각난 인생들이 다 맞추어지고 뼈가 살아나고 살이 붙고 완전히 하나님이 종으로 사용되는 것이다. 우리식으로 말하면 이렇게 듣고 순장님들은 순원들을 위해서 같이 나누고 대언하는 것이며 그 태신 자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전하며 여러분이 전하면 그것이 대언하는 것이다. 마른 뼈들이 소리가 나고 이 뼈 저뼈가 다 연결되어서 살아난다.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요한복음을 보면, *요한복음 5:25, 25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 말씀을 듣는 자는 살아난다고 하신다. 말씀을 듣는 자는 살아난다고 하신다. 나사로야, 나오라 하시면서 살아나게 하신 것이다. 나사로의 마른 뼈가 살아난 것이다. 성경학자들이 죽은자를 다 나오라 했으면 전 세계 무덤이 다 일어나면 곤란할 것이다.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신다. *시편 119:50, 50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시고, 말씀이 우리를 살리시기를 소원한다. 성경에 사도바울과 어거스틴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났다고 했다. 우리가 마음이 이러할 때 마음이 뜨거워질 것이다. *누가24:32 32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주실 때, 우리의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냐고 하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와 권능으로 들어가야지, 찬양이 기도가 되고 찬양이 통성기도가 되고 합심기도가 찬양이 되고 이 기도와 찬양이 이 말씀 가질 때, 말씀이 우리를 살리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에 뜨거운 역사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이다. 말씀을 읽고 듣고, 적용하는 가운데 영적 가운데서 일어나는 것이다. *히브리서 4:12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 역동적으로 무장한 사람들은 에너지를 받고 은혜를 받고, 만약 엉터리로 사는 사람들이라면 말씀의 은혜를 모른다. 이상한 핑계를 댄다. 대신 말씀으로 은혜를 받으면 그냥 사는 것이다. 제가 열왕기하 13장을 읽다가 무릎을 쳤다. *열왕기하 13:21, 21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도적 떼를 보고 그의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섰더라. -엘리사가 있는데 죽어있는 상태인데, 시체를 함께 이스라엘은 동굴에 넣어놓기 때문에 엘리사의 뼈에 닿자마자 살아났다. 기적인 것이며 놀라운 것이다. 우리가 다시 한 번 주님의 권능을 받아서 마른 뼈가 이렇게 살아나면 회복을 넘어 부흥이 있을 때 우리 가운데 시체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오늘 말씀으로 대언하여 역사가 날아나는 체험이 되어야 한다. II. 두 번째 도구: 생기의 역사. *에스겔 37:9,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생기의 역사이다. 성령의 은혜가 임하신 것이다. 다 살아나는 군대도 생기가 없으면 움직이지 못한다. 성령님이 생기를 넣으니 살아난 것이다.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스스로 뼈들이 말랐다고 했다. 우리가 끝났다고 말하지만 주님은 살아나리라고 말씀하신다. 생기를 넣으시면 능력이 있게 된다. 에스겔이 환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본 것이다. 어제 청년부 학생들이 강단에 올라와서 3시간씩 앉아서 손을 가슴에 얹고 한 손은 머리에 대고 기도를 해주었다. 그렇게 오래 앉아 있는 것은 쉽지가 않다. 그 미음을 본 것이다. 성령이 시선을 주시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축복하는 것이 주님을 묵상하게 되고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생기의 역사를 만난 것이다. 둘이 하나가 되리다. *에스겔 37:17, 17 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막대기가 하나가 되는 것이다. 용서의 찬양을 깊이 느껴야 한다. 사탄은 우리으 영을 방해한다. 가까울수록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 좁아지고 서로 거부하고 그런다. ※잠시 책을 읽었는데 어떤 여자 분이 쓴 글이다. 아버지가 6.25때에 공산당에게 죽임을 당했다. 그런데 그 여자분은 아버지를 죽인 공산당은 이해해도 남편은 용서를 못 한다.고 해서 기가 막혔다. 우리의 현실이라면,,, 정말,, 이스라엘과 유다의 그 두 막대기가 하나가 된다는 것은 가까운 관계가 수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정리하고 두 마음이 하나가 된다는 것과 같다. 그것은 말씀을 대언하고 생기를 불어넣었을 때, 가능한 일이다. 우리가 찬양이 기도가 되고 찬양통성이 기도가 되면 모두가 해결될 것이다. 우리의 영이 새로운 차원으로 올라가야 한다. 회복과 부흥으로 나아가야 한다. ♣요약 우리가 마른 뼈처럼 메마른 상황이더라도 강력하고 영광스러운 큰 군대로 일어나서 찬송합심 찬송통성이 기도가 되어 성령님의 권능과 영 권으로 충만하여 축복된 새 인생이 되고 우리 공동체 모두가 역동적인 한 마음으로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살아서 조각난 마음이 살아나서 주님의 임재와 권능의 인도하심을 체험하여 그리스도의 생명이 연결되어야 한다. 마른 뼈는 이스라엘을 휩쓴 불운과 그들의 포로 상태를 상징한다. 또한 마른 뼈는 허물과 죄로 죽은 인간의 상태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렇게 마른 뼈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자 뼈들이 살아 움직이고 큰 군대가 되었다. 이는 마른 뼈들처럼 열국에 흩어져 포로 생활하던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영을 받아서 다시 옛 상태를 회복할 뿐만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가 되리라는 것이다. 이는, 언약의 파기로 인해서 심판받은 백성들을 다시 만군의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로 삼겠다고 하는 사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내용이다. 서로 연합하는 막대기 -막대기들이 연합하여 하나가 되리라는 말씀은, 이스라엘과 유다가 통일 왕국을 이룰 것이라는 의미한다. 여기서 이 두 막대기는 분열 왕국인 이스라엘과 유다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 두 막대기가 하나로 연합되었다고 하는 것은 이스라엘이 포로 생활에서 해방되어 고국으로 돌아왔을 때에는, 하나의 통일 왕국을 이룰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또한 이는 메시야 안에서 믿는 자들이 하나님 나라를 완성할 것을 의미하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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