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주일예배(주후 2024년 10월 27일)
제목: 일어나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말씀: 다니엘 3:13-18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1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대표기도: 구성찬 부목사님 (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 다니엘 3:13-18,
13 느부갓네살 왕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오라 말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온지라.
14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이르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한다 하니 사실이냐.
15 이제라도 너희가 준비하였다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 하니.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

▶거룩한 기대감에 충만한 주일 예배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어떤 환경이나 사건이나 사람이 주목을 받는 포커스가 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만을 우리가 바라보고 하나님만이 영광을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특별한 주일인데요. 저는 우리 성도들이 이렇게 한 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을 당겨서 모이자고 그랬는데, 반이나 올까,,, 그래 생각했는데 오늘 다들 시간 맞춰서 오신 것, 또 그리고 거룩한 영적 전쟁을 감당하려고 벌써 흰옷 입고 다 나오셨는데요. 여러분 정말 목회자로서 또 우리 교회 모두를 대표해서 이렇게 일찍, 일찍 시간 내 갖고 3부 때는 제가 티셔츠를 옷을 입고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근데 하여튼 이렇게 오신 여러분 제가 마음을 다해 진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먼저 지난 10월 21-22일 날, 한국교회 섬김의 날, 참 1차보다도 2차가 더 은혜가 많았고, 2차보다도 3차, 이번에 더 은혜가 많았다는 것이 제 얘기가 아니고 중론입니다. 중론이고 여러분 이런 말씀 들어보셨죠? 한국에 4천 4개의 아름다운 섬이 있는데, 그중에 가장 아름다운 섬이 어딘지 아시죠?

한국교회 아름다운 섬이 많지만 정말 아름다운 섬이 한국교회의 섬김 날을 줄인 ‘한교섬’이라고. 근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제 8천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여를 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서로 그런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이야!! 정말 아름다운 섬 정도가 아니라, 오늘 이 찬양 기도, 설교 모든 것이 명품 섬이다 그런 얘기를 주고받았다는 얘기를 제가 들었고, 그런데 저는 그 얘기보다도 우리 성도들과 봉사자들 수고하신 여러분들이 명품의 섬김을 감당했다고 생각합니다. 명품의 섬김,,,, 에피소드인데요. 이 식사를 하는데 주위에 식사를 하는데 어느 식당은 이렇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그런 식당도 있었대요. 있었는데 신발 봉사자가 신발을 우리 교회 봉사자가 신발을 정리하면서 보니까, 지방에서 오신 어떤 사모님 신발이 다 낡고 오래돼가지고 찢어지고 이렇게 해서 테이프를 붙여갖고 오셨더래요. 너무 마음이 아파 갖고 보니까 신발이 본인 신발 사이즈하고 똑같더래요. 그래서 부담 안 되게 말씀드리고 신발을 받고 신는데 야 이거 참 감사한 일 아닙니까?

이 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는데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통하여 대한민국 교회가 놀랍게 회복되고 제3의 부흥을 경험하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원합니다. 소원하고요...

오늘은 제가 일어나 길가로 가자, 거룩한 영적 지형도가 바뀌는 대한민국 교회 역사의 새로운 오늘 특별한 날, 오늘 이 귀한 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알고,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우리 모두가 다 시청과 광화문과 서울역, 여의도로 갑니다.

-여러분, 길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성에 첫 진입을 했습니다. 첫 진입을 하고 그리고 난 다음에 거기서 할례를 행했고 첫 예배를 행한 곳, 그래서 조금 어려운 말로 하면 이스라엘의 정치적 제의적 또 제사와 예배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길갈에서 이런 각오를 하고, 길갈에서 감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이스라엘 백성들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게 된 것입니다.

자 오늘 그 내용을 오늘 사무엘이 다시 이렇게 반복을 하면서 이스라엘 역사의 큰 분기점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 분기점은 모세가 출애굽 할 때가 첫 번째 분기점이었어요. 터닝 포인트였어요. 또 두 번째 분기점은 오늘 이 길갈로 가는 사무엘을 통하여 새로운 신정 왕정 국가를 여는 이것이 새로운 분기점이 되었어요. 분기점이 되었는데 나중에 이제 사무엘에 의하여 두 종류의 왕이 생겼죠.

하나는 사울 왕이 생겼고, 그러니까 오늘 길갈로 가가는 이 일들은 모두가 다 사사시대의 혼란과 어려움과 수많은 참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이런 모든 것들을 청산하고, 청산하고 이제 새로운 나라 새로운 나라 나라를 새로운 나라를 세우자는 그런 마음으로 이제 길갈을 가게 되는데 사울왕은 더 혼동스러웠어요. 그런데 오늘 이게 제대로 돼가지고 이제 사무엘을 통하여 다윗이 제대로 가니까 다윗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그리고 다윗은 자기가 스스로 왕이라고 뻐긴 적은 한 번도 없고, 자기는 하나님이 쓰시는 도구일 뿐이다. 이렇게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신성 왕정 국가의 새로운 어떤 분기점이 형성되는 것이 오늘 ‘일어나 길갈로 가서 새로운 나라를 세우자.’ 여기에 담겨 있는 내용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아브라함 카이퍼라는 우리가 존경하고, 아브라함 카이퍼 라는 ‘하나님이 통치하지 않는 영역은 이 땅에 단 한 평도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아브라함 카이퍼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뭐라고 얘기를 하느냐면 하나님께서 이 땅을 통치하실 때 국가를 쓰시는데 완벽하지는 않지만 우선 급하시니까, ‘우선 급하시니까 외과적인 붕대를 감으신 것처럼 권위를 위임하신다.’ 그러니까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 땅에 있는 국가를 통하여 일을 하시는데 그 국가는 마치 외과적인 붕대 감은 은 정상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러나 응급처치처럼 그렇게 하시는데 그렇게 국가에 맡기시지만 하나님의 어떤 권위를 맡기시지만 조건이 하나 있다 이거예요.

그 조건이 뭐냐 하면, 국가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권위와 능력과 주권자임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국가가 만약에 하나님의 권위와 성경의 절대 권위를 무시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인정하는 권위가 아니라는 것이에요. 그것이 조건이라는 것이 그리고 이걸 다윗이 이걸 깨닫고 다윗 왕이 잘 해가지고 하나님께서 다윗 왕을 그렇게도 기뻐하시고, 해주신 이유가 뭐냐 하나의 역할 모델 샘플로 삼게 된 것이에요.

그래서 저는 우리가 이렇게 차별금지법 이 차별금지법 차별은 금지하면 안 되죠 맞습니까? 이 문제가 뭐냐 하면 포차가 문제예요. 포차가 포괄적 차별 금지가 문제라는 거예요. 이게 혼돈스러운 일들이 벌어졌어요. 여러분 우리가 개인적으로 누가 동성애를 하고 뭐 한다고 그랬을 때, 그 중요한 하나님이 지으신 영혼이고 인격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그 인격을 존중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것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그걸 빙자해가지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소위 포착법을 만들게 되면 이것이 뭐냐 하면, 차별 금지라는 좋은 말을 가지고 소수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사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여 다수의 인권을 역차별하는 독소 조항이 있는 악법이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일반 국민들이 서로가 서로의 언행을 예를 들어서 동성애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 없나 이런 식으로 있잖아요. 이걸 가지고 막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통제 사유가 돼가지고 마치 사회주의가 그렇잖아요.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또 서로 심판자와 범죄자가 되는 어떤 그런 혼란을 가져온다는 것이 부모가 자녀를 성경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교육을 다 여러분 아이들 한 번씩 말한 대로면 훈육을 해야 합니까? 안 해야 됩니까? 자문해 보면 말을 안 들으면 초달을 금지하자. 근데 뭐 저도 아이들을 때리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벌은 세웠어요.

손들어 딱 벽에다가 붙여 손들어 우리 첫째는 마음이 약해가지고 빨리 항복을 하고 둘째는 끝까지 항복을 안 하고 그래 나는 끝까지 세워놨어요. 그냥 그러니까 그 5살 이전에 여러분 그 인격이 다 성숙하기 전까지는 성경적 진리를 주입을 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것도 안 돼 있는데 애들이 무슨 뭘 합니까? 그럼 무슨 일이 벌어졌죠? 아이들을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훈육한다고 그래가지고 저 우리 특새 때했잖아요.

루마니아에서 노르웨이에 이민 간 그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다섯 자녀를 다 빼앗겨버린 거예요. 미국도 지금 뭐 그런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났는지 몰라요. 이게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잘못되었다고 미국의 복음주의 권에 있는 귀한 목사님들이 예를 들어서 파이퍼다. 그다음에 JR 패커 목사님이다. 다음에 알버트 모러, 는 미국의 남측 여교 지도자가 계세요.

이런 분들이 큰일 났다 싶어갖고 2017년에 내쉬빌 선언이라고 150명의 미국의 지도자들이 모여서 이거 안 된다고 했는데, 미 툴레이트 이미 다 지나가버린 기차 떠나버렸어요. 골든타임을 다 놓쳐버렸어요. 서 오늘 우리가 모이는 거는 절대로 주여 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게 하여 주십시오. 대한민국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거룩한 청정국으로 이 나라를 지켜주옵소서. 이런 간절한 마음 때문에 이런 간절한 마음 때문에 다시 한 번 오늘 이렇게 우리가 모이고 이렇게 한 이유가 뭐냐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이 반성경적인 이 현실이 참으로 심각하다는 것이에요. 마치 이것은 여러분들이 조금 전에 읽었습니다마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신사에 절만 하면 된다. 절 잠깐 하는 게 어떠냐, 겉으로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지금 그런 얘기가 있어요. 기독교 내 진보한다는 사람들이 예배 방해도 안 받는데 뭐 그렇게 저기 뭐야 이렇게 모여가지고 난리를 때리느냐? 난리 때리는 게 아니에요.

지금 우리가 한국교회가 사느냐 죽느냐는 문제의 기로에 서 있는 거예요. 지금요. 왜 이렇게 집요하게 사람들이 저쪽 사람들이 젠더 이슈를 가지고, 대다수의 사람들을 소수 인권이라는 성 소수 인권이라는 걸 가지고 압박한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이런 악법이 제정이 되면, 우리가 우리의 신앙을 선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말하고, 우리의 신앙을 지킬 자유가 없어지는 것이에요.

그리고 여러분이 여러분들의 자녀들을 제대로 교육하고 손자들을 성경적 가치관으로 제대로 교육할 수 있는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할 수 있는 가정을 지키는 자유가 없어지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통제를 당하는 것이에요. 신앙인의 인권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뒤에는 강력한 사탄의 궤계가 있다는 것을 믿어야 되는 것이에요. 분별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아이들이 어릴 때, 성전환 수술을 하더라도 그대로 가만 놔둬야 되고 동성끼리 결혼을 해서 가족을 해체하는 것, 이거 지금 사탄의 계략이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그리고 이 법이 통과되고 난 다음에 수많은 이런 동성애, 그다음에 에이즈, 이런 모든 것들이 10배 100배가 커지는데 이걸 언론이 발표를 못하게 만드는 것이죠. 소수인권법이라는 미명 아래,,, 미국 같은 경우, 여러분들 일어나는 수많은 삶 LA이 같은 데는 제가 LA에서 레이스는 알죠. 여자들 사우나에 남자들이 버젓이 된다는데 다 나체를 하고 남자의 몸을 가지고 그대로 막 들어가는 거예요. 막 기절초풍이죠. 그 난리를 쳤더니 뭐예요? 그 들어온 사람이 나는 지금 내가 여자라고 생각한다고,,, 성 정체성을 무너뜨리는 것은 단순한 젠더에 대한 이슈로 끝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실 때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만 창조하신 줄 믿습니다. 제3의 성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에요. 무슨 x 성이다. 무슨 온갖 지금 뉴욕주, 가운데서는 성이 31가지가 있다고 발표를 했어요. 무슨 아이스크림 베스킨스 31, 삼십 하나에요? 지금??? 기가 막힐 일이에요.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바꾸는 것은 단순한 이 성 정체성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거부하는 마지막 대적이고 사탄의 공개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이 젠더 플로이드, 라고 젠더 플로이드라는 말은 뭐냐 하면 유동하는 성이라는 뜻이에요. 아주 성오염이죠. 아침에는 여자였다가 유동하니까 오후에는 남자가 되고, 또 심지어는 원하는 동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내가 동물이 다 동물이에요.

미국의 지금 어떤 공립학교에서 하나의 아이가 공립학교 아이가 초등학교 아이가 교실에서 변을 보았어요. 너 왜 그러니? 그랬더니 나는 고양이야. 아이가 고양이야. 그래서 자기가 고양이라고 생각하고 아무 곳에나 변을 봤다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 대해서 교사가 너 잘못된 거야. 너는 고양이가 아니야. 너는 하나님이 지으신 남자와 여자로 구별된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사람이야!!! 라고 훈육을 하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지금 아직 아이들의 자아가 제대로 형성되기도 전에 자신의 삶에 대해서 분별도 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어지기 전에, 어린아이들에게 호르몬 주사를 주고, 15살 됐는데, 애들이 부모의 동의 없이 마음대로 성전환 수술을 하고, 성전환 수술을 한다고 부모가 안 된다고 잘못이라고 얘기하면, 그 부모로부터 아이들을 떼내고 여러분 이게 이래 되면 됩니까? 안 됩니까? 이거 안되는 거예요.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이런 면에 있어서 말씀드렸죠. 대한민국은 지금 이 동성애 문제, 마약 문제, 그다음에 포르노 문제, 매춘 문제, 근친결혼 문제 이 5가지가 통과되지 않은 전 세계 OECD 38개국 가운데서 유일한 나라예요. 그런데 문제는 동성애 차별 금지 포착법 통과되는 이 순간, 모든 것이 1도만 남았어요. 1도만 모든 것이 다 허물어져버리는 것이에요. 그 증거가 지금 7월 18일 7월 18일날, 무슨 일이 벌어졌습니까? 대법원에서 동성 커플에 대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어요. 청주지법 영동지원에서는 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아도 성별을 바꾸는 걸 허락했어요.

대법원 판사들 죄송합니다. 꼴잡한 사람들이야 진짜!!! 그거 허락해놓고 자기는 은퇴 해버리고, 그 집 앞에 가고 한 천명한 데모를 해야 돼. 이렇게 역사적 의식도 없고, 이런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는 잘못을 범해놓고, 이거는 이제 이제는 초읽기에 들어갔어요. 이제는 동성결혼 법제화가 이제는 초읽기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거 놔둬도 되지 않겠나,, 이런 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오늘 우리가 제대로, 제대로,,,, 우리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마음을 가지고 절대 진리를 고수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절대 우리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겉옷을 달라면 속옷도 주고, 왼빰을 때리면 오른빰도 내미는 그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비 진리는 타협하면 안 되는 것이에요. 1 더하기 1 1 더하기 11이라는 답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이 절대 진리를 고수하기 위하여,,,

저희 부친은 참 온유한 분이고 또 겉으로 볼 때 남들이 볼 때는 참 참 저분은 참 목회자다 이런 말을 듣는 분이었어요. 근데 제가 어릴 때 깜짝 놀란 게, 저희 집에 여호와의 증인 이단이 와가지고 막 와가지고 인사하고 포기하려고 왔어요. 그 온유하시던 저희 부친이 갑자기 이단에 대해서는 아주 엄격하게 노!!! 당신 같은 사람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내가 깜짝 놀랐어요. 우리 아버지 돌았나? 죄송합니다. 우리 아버지 왜 이러시나 그냥 우리가 받아들일 것이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온유하게 다 해야 되지만, 비 진리에 대해서는, 잘못된 악법에 대해서는, 사탄의 공격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맞서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 진리가 아닌 잘못된 악법과는 충돌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절대 진리를 거부하는 세상과는 거룩한 불화를 해야 합니다. 겁 먹지 말고 당당하게 거룩한 의분을 가지고 나와야 할 것입니다. 생각을 해보십시오. 동성애 세력도, 반기독교 세력도, 그렇게 당당하게 자신을 들이 매면서 기독교를 조롱하는데,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되겠습니까?

저희 교회 한 15년 전에, 30주년을 기념하여 그때 이슬람 세력이 한국에 막 들어오고, 슈쿠크법이다 해가지고 막 어려울 때, 그때 오늘 모 우리 집회할 때 대표 기도하실 법무부 장관, 국정원장 하실 김승규 장로님이 이거 목사님 큰일 났습니다. 한국이 지금 동성애 문제하고 특별히 이슬람 문제를 지금 처리하지 않으면 한국은 이슬람의 쓰나미가 올 겁니다. 그래서 그때 힘들었지만 30주년 기념으로 국민일보와 함께 함께 이슬람의 파도처럼 몰려오는 이슬람을 우리는 걱정하고, 이걸 우리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 국민일보 1면에 계속 연재를 했어요. 이슬람 문제들로 연재를 했는데요. 여러분 대면 알 만한 주한 이슬람 대사관 가운데 강력한 이슬람 대사관에서 저한테 편지가 왔어요. 계속 그러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경고가 왔어요.

여러분, 그걸 보면서 한 번 붙으려고 그랬어요. 저도,,, 그런데 우리 중직자 장로 목사님, 목사님 이슬람이 그러지만 목사님 여기 목숨은 걸지 마세요. 그래서 할 수 없이 1면에서 2면으로 내렸어요.

여러분, 제가 그 뒤 사정 다 말씀 못 드리지만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여러분 다른 종교는요. 폄훼하고 어렵게 할 때에 난리입니다. 우리는 조롱당하고 어려움 당하고 이래 있을 때, 우리는 가만히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안 되고 이번에 오늘이야말로 잘못된 진리, 창조 질서를 위협하는 것이 우리가 할 말을 해야 하는 것이에요. 제가 늘 말씀드린 비폭력적 전투를 해야 하는 것이 폭력은 안 하지만 거룩한 전투를 감행해야 할 줄로 믿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풀무 불에서 오늘 이런 어려움을 갖게 되니까 무슨 일이 벌어졌습니까? 풀무 불에 집어넣어라. 그걸 집어넣었는데, 25절에 보니까,

*다니엘 3:25,
25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예수님의 구약의 현현, 디오피니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죠. 예수님께서 그 풀무 불에 있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와 함께 동행 하는 걸 보았습니다. 그야말로 오늘 25절에 있는 것처럼 이사야 43장에 2절에 있는 말씀에 그대로 우리 한번 했죠. 같이 읽겠습니다.

*이사야 43:2,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이 약속의 말씀이 문자적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않겠다고 목숨을 건 선포를 하니까, 목숨을 건 헌신을 하니까, 풀무 불 가운데서 건짐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건짐을 받게 되고 난 다음에 느브갓네살 왕이 뭡니까? 이 자세가 180도 달라졌어요. 뭐라고 달리 26절에 보니까,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같이 보죠.

*다니엘 3:26,
26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
-할렐루야!! 그 자기가 최고의 신이라고 큰소리치던 그 교만한 왕이 느브갓네살 왕이 하나님을 향하여 뭐라고 했습니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시다. 창조주이시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풀무 불에 들어갈 정도로 결단을 하게 되면, 믿지 않는 사람들이 살아계신 하나님과 직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수준까지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천하를 지배했던 그 교만한 왕의 고백을 들어보십시오. 28절에 3장 28절에 크게 우리가 합독하죠.

*다니엘 3:28,
28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할렐루야!! 너무나 놀랍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잘못된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하나님밖에는 다른 신이 없다고 한 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하나님을 뭐 할지로다 찬송할지로다. 오늘 우리는 역사적인 영적인 지형도를 바꾸는 이 중요한 터닝 포인트의 시간에 앞으로 저는 이번에 이 모든 뒤에서 섬기면서 늘 우리 조직위원회에 있는 분들이 제가 공동대표로 있었으니까, 조직위원회에 있는 분들하고 늘 우리가 질문을 주고 마음의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준비를 했어요.

모든 순서를 진행할 때에, 이 모든 순서가 30년 뒤에도 잘했다고 할 것인가, 30년 뒤에도 이것이 과연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인가, 10년, 20년, 30년, 50년 뒤에도 오늘 10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우리는 이미 미리 가 있겠지만 1시부터 5시까지 있던, 그 일이 30년, 40년, 50년 뒤에도 이것은 참으로 주님이 기뻐하시고, 가치 있고, 전 세계 복음주의 교회가 정말로 하나님께 쓰임 받았다고 말할 수가 있을 것인가??? 이게 질문이었어요. 언젠가 세월이 흘러 우리 자녀들이 질문을 하게 될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나라를 무너뜨릴 차별금지법이 들어올 때 무엇을 하셨나요?”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인간의 고귀함을 상실한 채 꿈을 잃고 방황할 때 무엇을 하셨나요? 하나님을 대적하고 인류의 근본을 흔드는 사상이 거대한 파도처럼 밀려오던 그때에 하나님 앞에 엄마 아빠는 뭘 하셨나요?” “2024년 10월 27일, 한국교회가 역사의 어둠을 떨치고 하나님 앞에 모였던 그날, 교단마다 교회마다 진리의 복음을 위해 일어났던, 하나 되어 일어났던 그날, 어머니 아버지는 무엇을 하셨나요?”

저는 아침에 경상남도 거제에서 수많은 버스들을 타고 서울광장으로 올라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 어제 전라남도 완도에서 배를 타고 나와 가지고 버스에 몸을 싣고 지금 온다고 말을 들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방에서 서울역으로 모인다고 들었습니다. 오늘 이 하늘을 향하여 기도하는 이날, 구부러진 허리에 지팡이를 짚고 기도하러 나오신 할아버지, 할머니들, 나 한 사람이라도 손주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리라. 하고, 저 동녘의 산골에서, 저 서역의 바닷가에서 올라오신 수많은 장년 세대, 백발의 할머니들, 내 자녀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주리라. 하고, 젖을 떼기도 전에는 아기를 가슴에 안고 광장에 모인 부부들이 있을 텐데요. 오늘 순서 가운데 7남매를 가진 부부가 잠깐 감사할 이야기를 할 것이고, 신혼인 가운데 만삭의 부모가 이야기 할 것이고, 그래서 여러분,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오늘 이 말씀을 듣는 한국교회 성도들은, 10월 27일 오늘, 이 연합예배가 우리 다음 세대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영적 스토리가 돼야만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지금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우리 함께 모여 나라를 새롭게 하십시다. 제2의 기적의 나라를 세워 가십시다. 성도들이 모여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오늘 선언문에도 말씀하겠습니다만, 생명의 나라, 자유의 나라, 창조의 나라, 거룩한 나라, 기적의 나라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교회의 역사적 소명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이 악법 제정을 막아내고, 하나님의 법을 세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들도 우리를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모두가 다 거룩한 복음의 역전이 일어날 것을 우리의 생애 또한 확인하는 능력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모일 때 일찍 가신 분들은 많이 불편할 것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물도 많이 드시면 안 돼요. 화장실 가야 되기 때문에, 100만 명이 화장실을 가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오늘 여러분들이 가실 때 선교적인 마음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내가 어느 오지에 아프리카나 중동이나 저 중앙아시아나 이런, 이런 오지에, 동남아 오지에 우리가 선교하러 간다고 그러면 좀 불편해도 감수할 수가 있습니다. 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오늘 이 선교적 마인드로 갔을 때에,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과 교회가 다음 세대의 생사가, 오늘 우리의 기도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시고, 지금이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하시고 걸을 수 있는 분들은 다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사랑하는 분들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정을 지키길 원하는 분들 함께해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순간 때문에 오늘 이 날 때문에 대한민국이 거룩한 청정 국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만복의 근원 하나님을 불렀습니다마는 오늘 100만 명이 모여가지고, 오늘 너무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서울역까지, 그쪽까지 하고 또 용산까지 하고, 또 여의도에 지방에서 버스가 2천 몇 백 대가 오기 때문에 이쪽은 다 할 데가 없어요. 여의도에 우리가 다 빌렸어요. 그리고 제1 모임, 제2 모임 여의도까지 다 해가지고 100만 명 이상이 모여서 하나님께 찬양하고 만복의 근원 임할 때, 오늘 우리가 오늘 이 찬송을 나중에 또 한 번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복 주실 것입니다.

본당 별관, 또 우리 주일 학교 다 우리 일어나 가지고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셔가지고 만복의 근원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다. 만복의 근원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손을 펼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리고 우리가 전 세계를 품는 마음으로 프레이즈 프롬,,, 우리 영어로도 하고 이렇게 하겠습니다.

♣요약
거룩한 의분을 가지고 ‘다수의 인권을 역차별하는 반성경적 악법’을 마주할 때,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풀무불 가운데서 영적인 불 병거로 보호햐 주실 것을 믿고, 대한민국의 심장부에서 눈물로 회개하며 찬송하고 부르짖을 때, 다음세대에게 성경을 자유롭게 가르치는 생명의 나라, 거룩한 청정국을 물려주는 거룩하고, 건강한 나라가 되는 기적이 일어나야 한다. 사랑의 교회와 모든 교회가 ‘10.27일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는 기도를 드릴 때, 세계교회와 이 세상이 복음으로 새롭게 변화되는 강력한 공진이 일어나고, 우리나라가 악법이 제정되지 않는 거룩한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자.

◆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10.27 오늘 오후...시청, 광화문, 서울역, 여의도.
-주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의 거룩한 청정국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악법 제정이 지금 초읽기에 들어갔는데, 주여 악법 제정을 막아주시옵소서. 그리고 오늘 저 시청 앞, 광화문, 여의도가 서울역이 수문 앞 광장이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미스바 광장이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예루살렘 교회가 성령 받던 광장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주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두 번 크게 외치고 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안내
부흥의 새 불씨, 교회의 연합, 신앙의 세대 계승으로 한국교회 부흥의 골든타임이 될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 예배 및 큰 기도회가 오늘 시청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립니다.

모든 영 가족들께서는 다음 세대를 살리고 나라와 민족을 새롭게 하는 은혜의 자리에 선교적 마음으로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부흥 헌신 토요일 비전 새벽 예배는 진심과 전심의 헌신을 쏟은 10월의 모든 사역을 감사하고 앞으로 넘치게 부어주실 은혜를 기대하는 시간으로 드려집니다.
거룩한 청정국 대한민국을 기도로 사수하는 귀한 자리에 7천 기도용사와 연가족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1월 24일 학습 세례 입교식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공교회 앞에 온전한 신앙을 고백하는 영광스럽고 거룩한 예식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며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 새 생명 축제가 어느덧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뿌린 복음의 씨앗이 자라 구원의 열매를 맺어 기쁨으로 추수하게 될 줄 믿습니다.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새생명축제 액션 플랜 2주차에 모든 영 가족들이 함께 동참하길 소망합니다. 신약 성경 전체를 이해하고 땅 끝을 향한 복음과 함께 걷는 신약의 파노라마를 개강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걸으며 초대교회 및 바울 사도와 함께 땅 끝까지 전해지는 복음 전파의 현장에 동참하기 원하는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2025년도 제자 사역 훈련 훈련생 모집이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있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여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북한을 품고 기도하며 복음적 평화 통일을 준비하는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에 성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우리 교회 찬양팀 나갈 거고요. 그리고 이제 2시부터 예배가 시작되는데 예배가 시작되면서 이번에 공동대표가 저하고 이영훈 목사님하고 정성진 목사님, 우리(오정현 목사님)가 셋이서 이제 하는데, 대표로 이렇게 책임을 지고 섬기는데 저희가 개 이제 개회사를 선언을 해야 돼요. 개회사를 선언해야 되는데, 우리가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개인이 선언하지 말고, 우리는 이렇게 인도를 하고,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200만 연합예배 개회를 선언합니다.” 그래서 오신 분들이 다 똑같이 선언하는 거예요. 여러분 어떠세요? 그러면 좋다고 하면 안 되고 여러분이 연습을 해야 되는 거예요.

“한국교회가 어떻게 되어 하나 되어 200만 연합예배 개회를 선언합니다.”
할렐루야 되겠습니까? 예 다른 교회에서 오신 분들이 이게 뭔가 하고 막 이래 있어도 여러분들 정신 바짝 차리고 100만 명이 모이면 그 기백과 광장의 언어는요. 버블 랭귀지로 하면 안 되고 아주 심플하게 이렇게 탁탁탁탁... 나아 떨어져야 되는데 이 기백과 팀웍과 기도 제목과 찬양을 가지고 오늘 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겁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