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부흥헌신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7월 15일)-여름 토요성령집회.
제목: “생수의 강을 체험하라”
말씀: 요한복음 7:37-39
찬양인도: 쉐키나(오준석 강도사님)
사회: 김도훈 부목사님
 
설교자: 이강일 목사님(구립서초요양센터 원목)
ㅡㅡㅡㅡㅡ
요한복음 7:37-39,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아멘. 이 시간은 사랑의 교회 협동목사이시고 구립서초요양병원 원목으로 섬기시는 이강일 목사님께서 “생수의 강을 체험하라.”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 선포해 주실 텐데요 우리 이강일 목사님 보내주신
 
▶이강일 목사님-“생수의 강을 체험하라.”
하나님 아버지의 집을 사모하는 우리에게 폭우를 일시 멈추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처럼 인생의 포에 계신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완전히 포고를 멈춰주시고 사막과 강을 걷는 자가 있다면 생수의 강을 체험하는 이아침 되기를 소원합니다. 3년 6개월 전인 2020년 1월에 ‘구립서초 요양센터’를 우리 사람에 의해서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200여 분의 어르신들이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가 협력하고 있고요. 하나님의 은혜와 교회의 배려 그걸 오정현 담임 목사님의 말씀으로 저는 원목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데 매일 아침 200여 어르신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기도해 드리고, 같이 울어드리고, 웃어드리고, 필요한 것 급해 드리고, 그리고 함께 예배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 생수의 강을 체험하라 7장 38절에 보면 우리가 조금 몇 가지 질문해야 될 본문이 나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의 이름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여기서 한글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좀 어렵다. 그 배가 어느 배일까? 우리 세 가지 배가 있습니다. 타는 배가 있고, 먹는 배가 있고 이 배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신학자는 저 배를 좀 불편하게 해석했더라고요. 그리스도의 배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리스도의 배, 제가 동의를 쉽게 하기는 힘들 것 같고요.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현대인의 성경입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그 마음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올 것이다. 오늘 이 아침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세주인 줄 믿는 저와 여러분의 마음속에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는 이아침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런데 저기 성경의 말씀대로 도대체 성경 어디서 저런 말씀을 하셨냐는 거죠. 이사야 43장 20절에 보니까
 
노란색을 좀 집중해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사야 43:20,
20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들짐승 곧 승냥이와 여기 있는 우리 초등학생들에게 승냥이 물어보면 저게 승냥인가 성량인가 잘 모를 겁니다. 승냥이는 이리와 늑대의 중간인데 우리 한글 성경에서는 1위로 번역을 합니다. 타조와 나를 존경할 것은 광야의 물 사막에 강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입니다. 이게 성경이 있습니다. 그리고 44장 3절에는
 
*이사야 44:3,
3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노란색을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 광야의 물 그다음에 목마른 지역의 물 사막의 감 마른 땅의 신해 오늘 이 내용들이 나옵니다. 이걸 한마디로 말하면 불이라는 이야기로 정의가 되겠죠. 성경에는 두 가지 물이 있습니다.
▷사람이 손 된 물-우물 웅덩이
▷사람이 손대지 않는 물-비, 이슬, 시내, 강, 샘.
-사람이 손댄 물은 우물과 웅덩이를 두고 이야기를 합니다. 근데 운물 그러면은 일단 좀 불편합니다. 성경에서 우물이 많이 언급되는 이삭인데요. 이삭은 우물을 파고 또 옮기고 또 옮깁니다. 당시의 우물은 역사학자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200m 정도까지 깊었답니다. 어느 정도 깊은지는 이삭이 우물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굉장히 큰 우물을 나았는데 옮겼던 것 그래서 물웅덩이 이 단어가 나오면 좀 불편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에레미야 2장 13절에 나온 말씀인데요.
 
*예레미야 2:13,
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내 백성이 이 두 가지 악을 행했다. 두 가지 악이 뭡니까?
첫 번째는 생수에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
두 번째는,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저 웅덩이 웅덩이가 터진 웅덩이랍니다.
 
여러분,
웅덩이 웅덩이가 뭐냐 하면 우물은 물을 모으는 곳이고요. 물을 구하는 것이고 웅덩이는 물을 보관하는 장소입니다. 웅덩이는 이 당시에 보면 돌을 깎아서 돌을 파서 만드는 것이 운동입니다. 근데 돌이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천간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다 시멘트를 발랐답니다. 지금도 시멘트가 그 당시도 그런 게 있었답니다. 그래서 이 웅덩이가 있었는데, 이 터진 웅덩이 즉 오늘 본문에서 두 가지 악이 뭐냐 그들은 생수의 거인 나를 버린 것, 그리고 터진 운동이 오늘 이 본문은 뭘 이야기하느냐 그들이 고난과 수고를 의미합니다. 고난과 수고 여러분 웅덩이 우물 고난과 수고입니다. 여기까지 한 번 정리해 보십시다. 성경에 물이 있습니다. 물이 있는데, 이 물은 물 오면 곧 물은 생명과 같았습니다. 물은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 사람이 손댄 우물과 웅덩이가 있었고요. 그리고 사람이 손대지 않은 물이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비와 이슬과 신의 강, 샘. 이런 물들은 사람이 손대지 않은 물들입니다. 사람이 손댄 이 우물과 웅덩이에 놓을 때는 반드시 따라 나오는 이야기가 하나가 뭐냐? 고난과 수고입니다. 고난과 수고 그리고 비, 이슬, 시내, 강, 샘. 그것을 따라 나오는 이야기는 뭐냐면 하나님의 은혜를 두고 이야기도 합니다. 요즘도 마찬가지지만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이 물은 곧 생명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금기 때, 물을 잘 마시기 위해서는 우기 때, 흐르는 물 지금으로 말하면 10월부터 한 3월이 우기인데요. 우리나라 말로 하면은 그때 물을 잘 보관해서 금기 때, 이 웅덩이에서 물을 마셔야 했었습니다. 웅덩이는 바위를 깨서 만드는 것이 웅덩이인데요. 이 당시에도 비는 굉장히 중요했었습니다. 그러므로 비, 강물 이슬, 샘, 이런 이야기들은 내가 고생과 수고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유지하도록 주시는 것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물 이꼴(=)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서 습니다. 이 본문을 잘 설명하는 것이 요한복음 4장에 우리가 아는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요한복음 4장 11절에
 
*요한복음 4:11,
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습니까? 두 단어가 나오네요. 우물 그리고 생수, 이 여인 함부로 돌 던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다섯이 아니고 지금까지 말하면 여섯 명이죠. 이 여인을 부도덕한 여인으로 안 몰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요즘은 이 여인에 대한 해석이 좀 달라지는 면도 있습니다. 우리 목사님들은 알리시겠지만 계대의 결혼법이라고 좀 이 문화를 보면 좀 달리 해석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어쨌든 이 여인에게는 참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게 뭐냐 그는 우물을 얻기를 원했습니다. 우물에서 물을 얻기를 했는데 우물에서 물을 얻는 것보다는 생수를 원했습니다. 말씀 한번 정리해 볼까요? 이 여인은 그냥 오늘 우물과 생수가 나오는데 이 우물 인생의 고난이었습니다. 생수는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이 아침에 여기 나으신 여러분, 인생의 고난 가운데 인생의 폭우 가운데, 인생의 어려운 가운데 계신 분이 계실 것입니다.
 
오늘 이 여인, 이 여인이 인생의 고난의 대표적인 사람으로 옵니다. 어떤 연유인지 모르지만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이 여인은 남편이 지금까지 여섯이나 바뀌었으니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이아침 누구에게도 내 사정을 내어놓지 못하고 고민하는 분이 계실 겁니다. 그런데 이 인생을 고난 가운데, 이 여인처럼 고난 가운데 어려움이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그 은혜가 뭐냐 바로 우리 예수님이십니다.
 
우리 예수님 여러 정의를 할 수 있지만 저는 이렇게 정의를 내리고 싶습니다. 고통과 고난 가운데 있는 인생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서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생수라 하면 예수님이 주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생수 즉 살아있는 물입니다. 생수 즉 살릴 수 있는 물입니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 고통이 있죠. 우리 가운데 고난이 있죠. 여러분 성경에서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물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 하박국 2장 14절에 보면요 이는
 
*하박국 2:14
14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하박국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하바국에 처음 나온 말씀이 아니라 이사야 11장에 먼저 와 있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잘 보십시오. 이는 무리를 바라는 분과 똑같습니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하게 할 것이니라. 여러분 한 번 정도 혹시 고민해보지 않으셨습니까? 물이 바다를 덮은 같이 도대체 물이 바다를 덮는다는 의미가 뭔지 물은 뭐고, 바다는 뭡니까? 아 바다, 그래 바다는 짠 게 바다지! 물은요? 여러분 물과 바다를 덮는다는 것 여러분 고민 한번 해보셨습니까? 그래서 여러분 성경에서는 갈릴리 호수를 바다라고 그랬습니까? 호수라고 그랬습니까? 갈릴리 바다는 분명히 호수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에서는 호수라는 단어를 한 번 썼고요. 바다를 일곱 번 쓰셨습니다. 마태복음은 바다를 6번 썼고 똑같은 곳을 호수를 두 번, 누가 복음에서 호수를 3번 바다를 10번, 누가복음에서는 호수를 5번 바다를 7번 썼습니다. 물이 바다를 덮는다. 어느 학자는 책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갈릴리 사람들이 워낙 시골 사람들이라서 바다를 구경하지 못해가지고 워낙 넓어서 바다로 했다. 쉽게 동의를 못하게 했습니다. 제가 이스라엘을 조금 자주 방문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너무 놀랐던 게 제가 알고 있는 게 너무 많이 틀리더라고요. 그래서 이스라엘 성지 학습을 좀 많이 했는데 그때 설명해 준 것 듣고 너무너무 감동스러워서 여러분께 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갈릴리 사람들이 정말 그 갈릴리가 호수인 줄 모르고 바다를 그랬다고요? 아닙니다. 성경에서 바다, 그러면 나오는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바다는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바다 속에 무엇이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굉장히 두려웠었습니다. 그래서 성인에서 바다, 고난, 두려움, 공포로 표현했습니다. 여러분 물은 뭡니까? 물은 은혜입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이 뜻은 우리의 인생 고난 우리 인생 어려움 그 바다를 하나님의 은혜가 덮어주시는 것처럼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한다. 오늘 이 아침인생의 바다 위에 계신 여러분 인생의 공포 가운데 계신 분이 계십니까? 생수의 강, 은혜의 물이 공포의 바다를 덮어주시는 이아침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같으면 이렇게 질문하겠죠? 당신이 무슨 근거에서 그런 말씀을 하냐? 그래요. 근거를 대드리겠습니다. 욥기 7장 12절에
 
*욥기 7:12,
12 내가 바다니이까 바다 괴물이니이까 주께서 어찌하여 나를 지키시나이까.
-욥이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 내가 바다입니까? 내가 바다 괴물입니까? 주님께서 나를 왜 이렇게 괴롭게 하십니까? 지난 간밤에 한숨도 못 주무시고 오신 분이 계실 줄 압니다. 자녀 때문에, 사업 때문에, 부모님 때문에, 마음 아파 계실 줄 압니다. 성경에서 바다, 그러면 일단은 불편하고 공포스러운 것 입니다. 하박국 3장 15절은
 
*하박국 3:15,
15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큰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주께서 성경에서 말 그러면 전쟁 또는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해결하시는 그런 은혜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말은 전쟁을 두고도 이야기합니다.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오늘 이 바다 이 건물의 파도는 누가 해결할 수 있느냐? 우리 주님께서 말을 타시고 우리 앞에 있는 큰 파도 우리 앞에 있는 큰 물결 해결해 줄 때만 이것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8장 26절에
 
*마태복음 8:26,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7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아주 잔잔하게 되었다. 그때 이 사실을 본 제자들은 깜짝 놀랍니다. 왜 깜짝 놀라느냐? 그 사람들이 27절 놀랍게 여겨 이르되 네가 어떤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여러분 바람과 바다를 순종했다. 공포가 사라졌다는 겁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우리가 잘 아는 샬롬! 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오늘 이 아침 우리 인생에 우리의 앞날에 샬롬의 은혜가 넘치는 이아침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바다를 이기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불안과 사람의 두려움을 해결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 결과가 샬롬입니다. 여러분, 내 앞에 불안이 있어요. 내 앞에 두려움이 있어요. 내 앞에 부러움 내 앞에 두려움. 내 앞에 있는 불안. 어떻게 할 수 없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뇌출혈로 내출혈이 뭔지 아시죠? 3급 장애자 된 목사 사모님이 계십니다. 아버님이 사모의 아버지가 목사님이에요. 오빠 내가 이 있는데 3명이 목사예요. 목사 집안이 그래도 뭐 큰 죄는 안 지었겠다. 그렇죠? 그런데 이 목사 사무가 이민교회 유학생 중심의 목회를 하다 보니까, 굉장히 스트레스가 많았나 봅니다. 남편이 보는 앞에서 내 출혈이 와서 의식 불명의 상태로 옵니다.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의사는 오늘을 넘지 못하겠다. 오늘을 넘지 못했다. 그게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그런데 그 사모는 지금 살아서 매주 이곳에서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사모가 제 아내입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의 목사인 저에게도 아버지가 목사인 그 사람에게도, 오빠가 4명인데 3명이 목사인 그 사모에게도 불안이 있고, 공포가 있고, 의사가 2주 동안 늘 하루하루 하루를 못 넘기겠다고 그랬었습니다. 여러분 고난이 있어요. 어려움이 있어요. 좌절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불안 바다를 덮는 것이 뭐냐 그게 바로 물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저는 ‘성령 충만’ 이라고 정의를 하고 싶습니다. 성령 충만을 정의를 내리라 그러면 여러 가지 정의를 내릴 겁니다. 저는 성령 충만을 이렇게 정의를 내리고 싶습니다. 성령의 시대를 받는 삶, 오늘 이 새벽에 놓으신 여러분 대단하신 분입니다. 여러분이 나오시든 안 나으시든 그만이지만, 저는 꼭 나와야 되지 않습니까? 오늘 설교니까 어젯밤부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하실 수만 있다면 잠시만 폭우를 멈춰주시고 잠시만 비가 와야죠. 농사를 위해서 여러분 성령의 지배를 받으면 바다가 있어요. 그런데 성경에는 바다가 없어진다는 단어도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절에
 
*요한계시록 21:1,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다른 사람을 모르겠어요.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대요. 옛것은 다 지나갔대요. 그런데 받아도 다시 잊지 않더라. 고통이 다시없다는 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인생 고난과 고통과 자존심이 있습니다. 받아도 다시 잊지 않는데 성경에 또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바다가 하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5장 2절에 보니까
 
*요한계시록 15:2,
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었다. 내가 보니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예수를 이기고 벗어난 지는 유리 바닷가에 섰다. 유리 바다 도대체 유리 바다는 또 뭡니까? 그래요 우리 아이들 수족관에 갑니다. 상어가 옵니다. 하나도 놀라지 않아요. 왜요? 거기 유리가 있으니까요. 여러분 고난이 있습니다. 고통이 있습니다. 좌절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좌절하지 않는 게 우리의 유리 바다가 되신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를 지켜 보호해 주신다는 것 이것이 바로 유리 바다입니다. 유리를 투명하여 저기 다 다 보입니다. 그래요 오늘 예배 마치고 집에 가면 그 고난 여전히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두려움 존재, 성령이 충만할 때요 성령이 지배를 받을 때, 바다가 유리 바다가 되는 그 역사를 체험하는 이아침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에 참 모진 인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사야 41장 9절 보니까,
 
*이사야 41:9,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었다. 땅 모퉁이에서 너 부른다. 이걸 잘 이해를 못하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는 100% 이해합니다. 우리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저를 늘 놀릴 때 저를 놀릴 때입니다. 제가 남자주 사랑의 교회에서부터 목사님 모셨으니까요. 이 강이 너 부산 촌놈이 본인은 고향이 어디라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부산 촌놈이 그런데 저는 부산에서도 진짜 땅 끝에 살았습니다. 부산의 땅 끝이 경계선에 저는 철거민의 아들입니다. 땅 끝인데 아마 오 목사님이 그걸 아시나 봐요. 땅 끝이라는 땅 목털이라는 것, 본인의 고향을 여러분 더 잘 아실 겁니다. 땅 끝, 땅 못 중에서 나를 불렀다. 저는 이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한마디로 너 출세했다 이야기입니다. 그다음 이야기는 안 해도 되겠죠. 그래요 저 출세했습니다. 정말 출세했습니다. 땅 끝, 딱 모퉁이, 이야기는 뭡니까? 인생의 끝자락에서 여러분, 아마 젊은이들은 잘 모를 거예요. 어르신들은 철거민이라는 단어를 아실 겁니다. 옛날에 철거할 때는요 군인 차 군대 차가 집을 다 실어가지고 철거를 했어요. 제가 그 차를 타고 간 게 7살인데 아직도 제 머리에 아주 진하게 남아 있어요. 그 땅 목통이, 그 가난한 데에서 하나님께서 저를 불러주셔서 이 자리에 세우고 있습니다.
 
오늘 이사야 41장 9절에 배경은 그들이 이렇게 나와 있죠 내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땅 모통에 계신 분이 계십니까 땅 끝에 계신 분이 계십니까? 인생에 자주 중에 계신 분 계십니까? 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종이야, 내가 너를 택하고 실어버리지 아니하여 너 이게 이사야 41장 9절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를 잘 기억 안 하고 그다음 구절만 우리는 기억하려고 그럽니다. 10절입니다. 우리 다 같이 읽겠습니다.
 
*이사야 41:10,
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아멘. 땅 모통이에 계신 분 계십니까? 지금 땅 끝에 계신 분이 계십니까? 그래서 두려워하지 말라는 겁니다. 여러분 평안한 사람에게 있는 소리 아니에요 10절 내가 너를 굳세게 할게.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어른 오른손이 너를 붙들어주시리라.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의 배경은 원래 이 말씀에도 보면 안 돼요. 40장 1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40:1,
1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오늘 말씀을 오 목사님한테 부탁을 받고 어떤 말씀을 전할까, 고민하다가 목사님께서 네가 최고 잘하는 설교를 해라. 그런데 최고 잘하는 설교를 하려고 보니까, 제가 요양센터에 있다 보니까 어르신들 손 한번 잡아드리는 게 그렇게 그분들이 좋아하세요. 제가 아침마다 어르신들 찾아뵙거든요. 제 손 잡고 우셔요. 아들도 이런 아들이 없대요. 왜요? 어떤 아들이 매일 찾아갑니까? 저는 매일 찾아가잖아요. 저는 이아침 여러분을 위로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지금 고난의 바다 위에 있습니까? 땅 모퉁이에 서 계십니까? 자녀 때문에 눈물 흘리고 계십니까? 40장 1절은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 문제 있지?
 
*이사야 40:15,17,
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여러분 성경에서 열방 그러면 뭡니까? 우리를 괴롭히는 게 열방입니다. 그것 맞아 문제 있어 그러나 독이 한 방울이야 그러면서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구절 같이 한번 나누기 시작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17절입니다. 17절 같이 있습니다.
17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 아무것도 아니래요 아무것도, 문제가 있다니깐요. 어려움이 있어요. 그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언제요? 문제를 집중하면 문제의 시스 맞추면 우울증 걸려요. 문제에게 포커스 하면, 여러분 밤잠 못 자요. 저는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 하나 여러분에게 말씀해달라고 그러면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 신앙은 고개 돌리기입니다. 고개 돌리기, 문제의 문제를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고개 돌려서 주님께 우리 포커스를 맞추는 겁니다. 여러분 고개 돌리시오. 문제에 포크 하시면 밤잠 못 주무십니다. 문제 포커스 하면 인생이 괴롭습니다. 여기 장애자 가족 두신 분 계시죠? 저도 평생의 기도 제목 하나가 뭔지 아십니까? 제가 우리 아내보다 하루 더 사는 것 3급 장애자를 둔 남편의 마음 여러분 아십니까? 아이들은 미국에 다 살고요. 제 꿈 중에 하나가 제가 아내보다 하루 더 사는 거예요. 우리 아내 장례 치르고 내가 가는 거에요.
 
오늘 이 아침 개로 분이 시고 계십니까? 우리 주님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 여러분 위로해드립니다. 저는 부잣집 아들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밥 먹으러 가도 거의 제가 밥값을 냅니다. 그렇게 생겼나 봐요. 좋아요 뭐 그거 근데 저는 너무 가난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어느 날 제가 부잣집에 입양을 받았습니다. 입양을 받아가지고 우리 아버지가 제게 부잣집에 입양이 돼서 네 마음대로 돈을 쓸 수는 없으나 필요할 때만 도와줄게. 필요할 때는 한 거 썼습니다. 그래서 돈이 없어서 일을 못 해본 적은 없습니다. 저희 아버님이 굉장히 부자신데 참 굉장히 인격적이라서 제 성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가고 우리 아버님 잘 아실 텐데요 성령 하씨, 를 쓰십니다. 존함은 나 자를 쓰시고 님자를 쓰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거는 제 이야기가 아니라 로마서 8장 16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로마서 8:16,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저희 엄마는 저를 국수를 안 주고 밥도 줬다 하는데, 저는 밥 먹은 기억이 없어요. 어머님 밥 줬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한 중학교 1학년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돈 없어서 고민하지는 못했어요. 안 했습니다. 왜요? 하나님 아버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려울 때마다 고민될 때마다 저는 이 말씀을 늘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그의 앞에는 이사야 4장 17절에,
 
*이사야 4:17,
17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다. 이아침 고민 있지요 고민 있지요 요한 계시록 15장 2절에 이런 말씀이 있죠
 
*요한 계시록 15:2,
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금고를 가졌다. 어디 있었어요? 유리 바닷가에 서서 누가요? 이기고 벗은 자들이요. 오늘 이 아침 생명의 생수의 강이 흘러넘쳐서 이기고 벗어나서 유리 바닷가에 있어서 찬송하는 이야 집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게 그냥 있는 이야기가 실제 이런 분이 계세요. 사도행전 16장 26절에
 
*사도행전 16:26,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에서 옥토가 움직였다. 물이 고다 열렸다. 사람의 맹인 것이 부서졌다. 여러분 오늘 바울과 신라는 억울하게,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언제요? 이에 갑자기, 이에 갑자기 움직였대요. 움직이지 않을 것 같은 우리의 자녀들의 마음, 움직이지 않을 것 같은 우리 남편의 마음이 이 아침 움직이는 이아침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혹시 이아침 결혼하시고 아직 태가 열리지 않는 자민이 계십니까? 결혼시켜서 기쁨의 시간을 오랫동안 누렸는데, 내 딸이 태가에 열리지 않는 가정이 있습니까? 우리 시어머님들 눈물로 잡을 수 있기도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말씀 그대로 여러분에게 축복하기를 원합니다. 열려지는 은혜가 있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말씀 보니까 다 ‘벗어진지라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저희 아내가 가장 힘들 때는 링거만 한 열 뎃 개를 매고 있었어요. 매인 건 다 풀어지는 이 집에 여러분 묻고 있는, 맹인 것들이 풀어지는 이아침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제요? 오늘 25절에 ‘한밤중에’ 저 한밤중은 영어로 미드나이트(midnight)입니다. 밤 12시입니다. 여러분 한밤중에는 잘 됩니다. 오늘 자지 않고 이아침에 오신 여러분, 이 아침 여러분 기도할 때 움직이는 이아침 되기를 소원합니다. 뭐가 움직입니까? 뭐가 움직입니까? 우리 아들, 우리 자녀의 마음이 움직이는 이아침, 우리 남편의 마음이 움직이는 이아침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열려지기를 소원합니다. 뭘 열려집니까? 여기 우리 젊은 우리 청년들 계십니까? 직장의 문이 열리고, 학업의 문이 열리고, 막혔던 탐이 열리는 이아침 되기를 소원합니다.
 
사랑 여러분, 벗어지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빚 때문에 힘든 분 계십니까? 제 친구 목사님들 만나면 그래요 우리는 빚의 자녀라고, 제가 경상도 사람이라서 알아서 들으시기 바랍니다. 빚의 자녀 무슨 말인지 아시죠? 빚의 자녀, 빛이 아니고, 빚의 자녀, 이아침 대출의 문제로 정말 무척 힘든 분, 제가 많이 봅니다. “하나님 이 아침 부채로부터, 빚으로부터 그리고 링거로부터 벗어지는 이아침 되는 그런 아침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찬송을 참 좋아합니다.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왜 두 손을 들어야 됩니까? 왜 두 손을 들어야 됩니까? 그래요 두 손 들면 내 손에 있는 건 내려놔야 됩니다. 손에 무엇을 잡고 있으면 새로운 걸 잡을 수가 없어요.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우리 주님 다시 오실 왕, 여호와께 그 다시 오실 왕이 아침 저와 여러분이 오셔서 우리의 묵은 짐을 맡아주신 이아침, 우리 바다를 덮은 같이 우리의 권한을 덮어주는 이아침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직 저만이 나를 낮추어주셔서 바다가 유리 바다가 되어 움직이고 열리고 벗으시는 거 같이, 이제 우리도 다 같이 두 손 들고 하면 찬양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요약
고난과 고통의 바다가 유리바다가 되어서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우리 고난을 엄히 물로 덮어주시며, 우 마음 가운데 두려움이 떠나가고 메인 것이 풀어지고 막힌 것이 열려지는 기적을 맛보며,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찬양할 때, 움직이고 열려지고 벗어지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기적의 구경꾼이 아니라, 기적의 주인공이 되기를 소원하며 한나 처럼 기도를 드리는 자녀들의 눈에 눈물을 닦아주시며 내 앞에 있는 고난이 아무것도 아님을 알고 믿음으로 선포하고 샬롬의 은혜로 살아가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생수의 강을 체험하며 기쁨의 자녀로 나아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은 주님의 은혜를 받기를 소원해야 한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