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야행(野行) -함승경(咸承1 ☆ 야행(野行)들길을 가며-함승경(咸承慶) ☆ ★ 고전한시... 야행(野行) 들길을 가며-함승경(咸承慶) 晴曉日將出(청효일장출) : 맑은 새벽 해 뜨려는데 雲霞光陸離(운하광육리) : 구름과 노을빛이 눈부시다 江山更奇絶(강산갱기절) : 강산은 더욱 아름다워 老子不能詩(노자불능시) : 이 늙은이 시로도 지을 수 없도다 咸承慶 고려 후기.. 2014. 4.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