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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2020년 11월 28일)

제목: “나의 전부이신 나의 예수님”

말씀: 골로새서 1:15-19절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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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독특한 시대가 돠었다. 20퍼센트만 앉아 1,340명이 앉을 수 있다. 모든 방들이 거리 두고도 4천 여 명은 앉을 수 있다. 확산 단계이긴 해도 방역 지침을 지켜서 나와 예배를 드리는 곳에서는 확진환자 한 명도 나오지는 않았다. 자기도 모르게 무증상 감염자가 있다하더라도 확산이 되지 않았다. 지난 토요일 코로나 검사를 받아보았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적어도 예배 자는 하나님이 지키신다. 하루에 수천 명씩 모여도 토비새가 이상이 없었다. 우리교회는 현장예배와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면 된다. 다윗은 압박과 문제와 모욕과 고통과 환난과 상처와 울분과 통한의 억울함이 많았다. 그러나 그는 참예배자로 하나님 앞에 살아서 이겨냈다. 뉴욕에서 모이지 말라고 판결났는데 심각하여서 종교단체가 다 대법원에 가서 재소를 했다. 예배를 드리지 못한 것에 대해 허락이 되었다. 어제 미국에 추수감사절은 잔치인데, 국가 공휴일로 제정한 사람이 누구인가? 에브러험 링컨이다. 1893년 10월 23일 대통령 권한으로 추수감사절을 국경일로 정했다. 왜 그런가? 남북 전쟁도 있었고, 그 당시 사상전이었다. 계층,직업,지역 등 심했다. 날씨는 춥고 상처받은 자가 수없이 많았다. 이 문제를 놓고 링컨은 기도했다. 그가 감사를 선포하게 되었고, 11월 마지막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정한 것이다 피비린내 나는 전투에서도 예배를 드렸기에 살았고 그래서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된 것이다. 2.5단계가 되면 예배 드리기 쉽지 않지만, 우리가 예배할 환경일 때 예배하고 감사해야 한다. 감사할 일에 본질적인 것을 붙잡고 예배해야 한다. 인생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결국 남는 것은 주님 앞에 독대이다. 모든 것을 초월하여 상황에 참 예배를 통해 극복해야 한다. 초월적 감사, 역설적 감사, 평생 감사, 절대 감사를 해야 한다. 그러니까 감사, 그럼에도 감사, 그럴수록 감사, 그것까지 감사이다. 어떤 경우에도 다 감사해야 한다. 참 예배, 참 감사의 은혜를 주시길 원한다.

 

오늘 모든 교우들과 훈련생들 제자 반 사역반이 700여명이 수료하게 되는데. 모두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얼 지켜 나가야 할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가 무엇을 지켜 나가야 하는가?

1. 성경의 절대권위, -

2. 예수그리스도의 유일성,

평생 어떤 경우에도 핵심은 확인 하고 기억하고 간직해야 한다는 것이다. 골로새서 1:15-19절까지는 기독교의 진수이자 믿음의 정수이다. 여기는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을 여기서 보여주신다. 15절에 -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그는 누구를 가르키시는가? 그는 바로 예수님이시다.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가 예수님으로 바꾸어서 예수님으로 바꾸어서 16절 17절 읽는다. 18-19절 지난주에 인요한 목사님이랑 오신 분들이 오셔서 말씀을 공부하는 것을 보고 놀라워했다. 성경 전체가 예수님의 말씀이시다.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예수님으로 마음이 뜨거워져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

 

I.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다.

-골1:15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셨다.

-히브리서 13절에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영광의 본체는 –에센스와 본질이 하나이시다. 형상이란 도장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도장을 찍은 것과 같다. 15절에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셨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영으로 예배 드리리~~~!! 그때마다 가슴이 벅차야 한다. 참 예배이시다. 모든 성도들이 늘 선포하고 예배드리고,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라고 예배드리면 아무런 문제가 있지 않기에 예배를 드린다.

 

-골1:16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참 하나님, 2참 창조주이시다. 영계, 질병계, 자연계에서 예수님은 창조주이시다.

 

II. 예수님은 참 창조주이시다.

-요한복음 1:3절~~ 적기적소에 딱 맞는 말씀을 주시는가? 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필요시마다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훈련생들이 그렇게 되어야 한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1골 1:17절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만물이 하나님 손에 잡혀있다. 그래서 현미경, 망원경으로 봐도, 하나님이 창조자이심을 깨닫고, 우주와 우리의 호흡과 삶의 여정을 형편을 주님이 장악하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현재와 미래도 주님이 인도하시길 바라봐야 한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도 주님이 장악함을 알아서 코로나로부터 가정과 수능생들을 주님이 장악하시길 기도한다.

 

III. 몸인 교회의 머리이시다.

-골1:18절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교회론과 기독론이 같이 하나로 모아지는 것처럼 모아지는 것이다.

기독론과 참 창조주 참 하나님이 교회의 머리이시다. 교회의 머리이시라는 몸인 교회 머리이시다.

. The church~~ 꼭 기억할 것은 교회의 머리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구약적인 개념이 아니다. 그 모든 것들이 구약과 연결되어 있지만. 몸이라는 개념에서 교회의 머리가 되셨다는 것이다.

첫째 교회는 조직체가 아니라 유기체이다. 모든 것들이 살아서 움직여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살아 움직여야 한다. 교회가 어리버리하면 안 된다. 매주 영적으로 펄펄 살아 움직여야 한다. 그래서 노력해야 한다. 교회 누구 때문에 다 살아 움직여야 한다. 살아 움직이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전 세계의 교회가 깃발이 더 매일 바람에 24시간 흔들리는 것처럼 살아 움직여야 한다. 우리 교회의 상징은 바로 모두가 곡선으로 만들어 놓았다. 이 마음을 알아야 한다. 곡선은 부드럽고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만들어진 것은 교회 전체를 설계한 것이다. 역동하고 살아 움직여야 한다. 유기적인 관계가 되어야 한다. 우리 자신이 교회이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에너지를 주어야 한다. 교회의 머리는 머리로 부터 일관되게 통일되고, 하나가되고, 생각도 같아야 한다. 참 예배 참 선교,참 교육, 참 가정이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는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같이 나아가야 한다. saga에서도 유기적으로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 주님이 전체를 주관하시기에 그렇다. 특히 연합특강에서 함께 가는 자의 선봉장이 되어야 한다. 머리가 말을 하는데 따로 놀면 안 된다. 몸의 다른 기관이 따로 놀면 암이 된다. 죽을 때까지 암적 존재가 되지 말기를 바란다. 머리이신 교회와 함께 가야 한다.

 

▷정리-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되실 때 우리는 유기적인 관계이며, 1-15-18절까지 참 하나님이시며 참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신다. 그래서 매주일 하나님의 영광을 붙잡고 나아가야 한다. 어떤 희생도 당당하게 감당해야 한다. 하나님의 예배가 회복되는 선봉장이 되자.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예수님으로 충만하게 하면 생명과 경건에 것들이 충만하게 된다.

-골2: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지혜와 지킴으로 충만` 예수님은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영원한 주님은 내가 가난할 때. 나의 부요한 자가 되시며, 그분의 지식은 나의 보증이시며 참된 위로, 안위. 불변성이 참 신뢰이다. 이 예수님의 충만으로 우리 것으로 체득되길 소원한다. 지식과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깨달아야 한다. 내가 악착같이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정말 중요한 것은 나의 전부이신 예수님이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예수님이 되어야 한다. 내게 확정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17:22절-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가지고 있다. 매주 예배와 감사를 통하여 신실한 예배 자가 되어야 한다.

 

새 생명축제가 우리가 마무리 되는데 대각성 전도를 해서 복음 도시락을 주셔서 어떻게 하는지 듣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아서 우리 교회에서 배우고 싶어 한다. 돌파구가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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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특강(사역훈련, 제자훈련 마무리 연합특강) ♧

연합특강(주후 2020년 11월 28일)

말씀: 디모데후서 2장 1-2절

담임목사님, 박삼열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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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2:1-2절]

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올해 몇 기인가?를 보니 제자 45기, 사역반 32기이다. 훈련생은 이제 졸업이란 것이 없다.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기에 초점을 그리스도께 맞추어 있기에 그렇다. 모든 일은 동전의 앙면이기에 잘 활용해야 한다.

첫째 : 왜 연합특강을 하는가?

마치는 과정이서인가? 마치는 절차이니까 하는가? 아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담임목사님과 훈련생이 목회 적 철학의 동질감을 위해서이다. 목회철학이다. 같은 목회철학이란 신념, 근거=뿌리가 동일시한다. 사랑의 교회 출신으로 담임목사님과 신념 근거 뿌리가 동일해야 하기 때문이다. 110여명의 목사님과 동일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화요 창목회가 우리교회에서 목사님과 함께 다듬어지고 있다. 교역자들과 함께 한다. 독특한 분들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제자 반 어떤 목사님은 안수기도 하기도 한다. 전에는 다단계도 했다고 한다. 그런 분들도 있다. 자기 신념과 자기철학을 강의한 목사님도 있기도 했다. 그러나 사랑의 교회는 어떤 경우에도 같은 목회철학에 동질 해야 하고 사역에서 하나님 앞에서 모두 한 결 같아야 한다. 똑같이 동일해야 한다. 우리가 다르면 안 된다. 집중해서 남은 생애를 같은 근거를 가지고 해야 하기 때문에 연합특강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 훈련을 통해 특별히 우리 교회의 핵심 사역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왜 연합특강을 하고 마무리를 하는가 같은 목회철학을 가지고 동질감을 갖지 위해서이다. 적어도 예배, 훈련, 복음증거, 사억에서 같은 신념과 근거, 뿌리를 가져야 한다. 코로나로 비 대면으로 하는 이 상황에서 어떤 기수보다도 명문 기수가 되길 바란다. 부교역자들이 다 하고 있다. 그러나 뒤에서 보고 있다.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첫째는 충성되게 2절에 나타난 사상 영적인 승법 영적인 참된 재생산이다. -

I. 영적인 재생산이다.

1. 말씀으로 영혼을 섬겨라.

오늘 주어는 바울이다. 디모데후서에서 마지막 유언서이다. 필생에 가장 중요한 핵심이 담겨있다. 그래서 너에게 디모데에게 말한다고 한다. 충선 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고 하면서 바울(폴) 디모데, 충성된 사람, 영적승법, 또 다란 사람들 The others.(또 다른 사람) 4세대를 통해 영적인 승법번식을 하게 된다. 사랑의 교회가 영적인 재생산을 위해 있다. 복음을 전수를 받은 자들이다. 대형교회치고는 초신 자들이 청년들이 많다. 교회 생활에서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들이 영적인 재생산이 되고 있다.

 

새 가족모임 다락방,-제자훈련 –사역자훈련 –순장반- 영혼을 섬기고- 글로벌 아카데미 사역자로 재생산 구조가 계속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다 이곳에 포함된다. 집에서는 바울 노릇도 하고, 제자훈련입장에서는 디모데이며 사랑의교회에서는 충성된 자가 되어야 한다. 정말 중요한 것을 알아야 한다.

영적승법번식이란 -말씀으로 영혼을 섬긴다. 순장을 해야 하고 영적 리더로 서야 한다. 순장사역을 위해 영역별 순장이 되게 한다. 이 재생산 구조는 증인들 앞에서 충성된 사람들에게 해야 하고 공동체 팔로우를 해야 한다. 공동체를 통해 재생산을 할 수 있다. 그룹을 통해 더 성숙해지는 과정이 된 것이다. 교회가 재생산을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 말씀으로 영혼을 섬겨야 한다. 은사가 없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들어가는 과정이기도 하기에 못하는 자들도 가끔 있다. 영적으로 아닌 사람들이 많다. 귀납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다락방에서 자기말만 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끝까지 섬겨야 한다.

 

2. 봉사로 섬겨야 한다.

봉사로서 스트립피플((노숙자=homeless)를 섬기는 데는 은사가 있는 사람도 있다. 사람마다 은사대로 해야 한다. 은사가 없으면 봉사하면 된다. 지금도 주차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잘하고 있다. 보이지 않게 섬기는 분들이 대단하다. 말씀으로 섬기는 봉사이며 이것이 재생산 구조이다. 내게 있는 것을 다 빼면 안 된다. 탈진 상태가 되면 안 되고 말씀으로 충만해져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은혜 가운데 강해야 한다. 은혜 속에서 강해야 한다. 재생산 구조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바울이 유언처럼 말한 것은 영적 재생산에 참여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끝까지 은혜 속에서만 강하라고 한다. 은혜로 모든 일을 해야 한다. 토비새도 그렇고,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영원한 채무자가 되게 하신다. 교호에서 은혜 받는 것이다. 누구보다 예배와 기도, 영적교제에서 은혜 속에서 선수가 되어야 한다. 직분만 가지고 하지 말고 은혜로 봉사해야 한다. 교회를 섬기다 보면 교회의 문제가 보일 것이다. 그럴 때에 조심해야 한다. 그중에 가장 분별해야 하고 결정적일 때 조심하여서 은혜로 모두 하여야 하고 교회는 은혜 속에서 강해야 한다. 은혜의 안테나가 강하길 바란다. 뿌리와 신념으로 근거가 은혜의 프론트 라인에 서라. 오늘 무슨 은혜를 주실 것인가를 사모하라가. 영원한 채무자임을 선포한다. 은혜의 선봉장으로 서야한다. 은혜 속에서 강하려면....

 

은혜속에서 강하려면,

▷말에 덕을 세워야 한다(격려하는 말, 표정 자세 스타일 모두가 갖추어야 한다).

사랑의 교회의 분위가 밝다. 분위기가 정말 밝아야 한다. 대형교회들이 참 독특한 교회들도 있다. 우리는 은혜 속에서 밝고 강해야 한다. 은혜를 유지하고 받고, 은혜를 재생상해야 한다. 다시 은혜를 충전하면서 나아가야 한다. 목회철학이 동일하기 위해, 영적 재생산을 위해 할 일은 우리의 목회 철학은 하나님 앞에서 참 예배 자가 되어야 한다. 공적예배와 생활예배도 포함되어야 한다. 이유를 막론하고 토비새를 빠지지 말아야 한다. 서리풀 공원에서 모두 모여서 정보사 오만 평에서 서로 센트럴파크로 여기고 우리 4세대는 만나서 은혜를 나누어야 한다. 자녀들은 믿음의 게승도 되고 교회가 커나가게 되는 것이다.

▷이제 리더자로 섬기려면,

1,하나님 앞에서 공적예배 생활예배 성공 자 되라.

2 훈련과 특새이다. 자발적 고난을 감행해야 한다. -일 년 두 차례에 참여하라.

훈련목회이다. 보호목회가 성도를 심방하고 보호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자기 스스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성도들의 강점으로 일하게 해야 한다. 우리 교회는 훈련목회가 더 중요하다. 훈련을 통해 전력투구해야 한다. 그래서 치유목회를 지나서 최고의 의학은 아프기 전에 예방하라. 비타민을 먹어야 한다. 하루에 두 알씩 먹어라. 예방목회를 하는 것이다. 코로나 걸리면 안 된다. 사람 말을 잘 들어야 한다. 권사님이 확진자 된 사람이 있는데 비타민을 안 먹었을 것이다. 코로나 걸리지 않게 건강하게 하고 예뱅목회가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이다.

 

3 복음 증거이다. 모든 직분은 복음 증거이다.

-우리가 지킬 목회 철학은

1.. 참 예배

2. 훈련,

3. 증거

 

결론은

긍정적 항상 교회는 왕당파가 있고(우측-모두 할렐루야란 사람도 있다) 아멘도 조심히 하자. 반대로 무슨 일을 해도 마음에 안 듣는 사람이 있다. 모두가 맘에 안 든 사람들이 있다. 교인이 많이 모인다고 고소를 하는 자도 있었다. 나머지 왔다 갔다 한다. 우리는 어디에 들어갈 것인가? 우리는 십만 명 중에 600명이면 0.6퍼센트에 2퍼센트에 들어가야 한다. 능력을 인사관리를 하나님이 하신다. 사랑의 교회가 바로 서야 한국교회가 바로 선다. 우리는 영적인 동지, 전우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이다. 영적 전우로서 서로 잘 해야 한다. 부부애보다도 전우애가 더 강하다. 우리 교회가 고생했으니 전우가 된다. 전우는 진?짜 어려울 때 전우가 되는 것이다. 코사크식 악수이다. 영적인 전우이다. 3절에 디모데후서 3절에 좋은 군사, 농부가 되고 자기를 부르신 자를 기쁘시게 한다. 추수와 영적 전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하고 하나님의 나라의 용장으로서 주님의 축복된 자 되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어떤 경우에도 은혜 받는 자되어 주님 앞에 봉사에 선두자로 참예배자, 참 복음 증거자로 살아가고 각 영역 순장으로 섬길 수 있기를 바란다. 거리두기와 예방목회에서 비타민을 많이 먹어야 한다.

 

2부 박삼열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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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2020년 10월 3일)

제목: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이니까''

말씀: 창세기 4:9절

설교자: 김성민 대표(초빙)/브라더스 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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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Then the LORD said to Cain, "Where is your brother Abel?" "I don't know," he replied. "Am I my brother's keeper?“

 

▷보육원 출신 김성민 대표가 오늘 초빙 강의를 하게 되었다. 교회에서 강대상을 닦았다는데, 그는 보육원 출신이다. 경북 안동 출신이다. 나이도 출신도 보육원에서 만들어 주었다. 고아원으로 불리다가 지금 보육원이었다. 지금 떠올리면 매일 힘들었다. 보육원은 다행히도 교회를 보냈다. 그것이 큰 힘이었다. 교회 샘의 기도와 사랑으로 이길 수 있었다. 기도했다. 맞는 것에 익숙했다. 맞아도 믿고 기도했다. 하나님을 욕도 했다. 당시에 초중고의 형들에게 맞고 자랐다. 기도의 응답을 받은 적이 없었던 것이었다. 늘 하나님이 없다고 했고 늘 배가 고팠다. 6.25를 겪은 것과 같은 상황이었다. 고등학교 때에 수련회를 보육원을 오게 된다. 그들은 모든 상황을 복음을 전한 게 아니라 이해하고 사랑해 주었다. 3일째 되던 날 하나님을 그 사람들처럼 예배를 드리고 싶었다. 그 사랑을 나에게 전해 준 것이다.그래서 나의 생각나던 죄, 또는 모든 죄를 회개하고 기도하라고 하는 것을 느꼈고 그때 모두 회개를 했다. 그 이후 모든 것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당연하게 친구 ㆍ동생들을 괴롭혔던 일들이 다 미안하기만 한 것을 깨닫고 평안함을 느꼈다. 하나님의 평안을 느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마다 성민이가 그런 가족의 상황을 볼 수가 없었다. 형들이 너무 무서웠다. 그 형들이 사과하고 기도했다. 

 보육원의 시간들이 선택한 것을 나를 훈련하는 시간이었다. 보육원이라는 것이 상처 아픔이었는데 다른 삶이었고 학교에서 도난이 있을 때도 지목되었다. 하나님을 만났다고 해서 확 바뀔 줄 알았다. 여전히 고아이고 그대로였다. 큐티 책을 주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알거라고 주었다. 큐티 책을 매일 묵상했다. 저만의 시간을 만들었다. 고3때 큰 일이 일어나게 되었다. 늘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또 느끼게 되었다. 퇴소하는 날 너무도 두려웠다. 형, 누나들이 악순환으로 늘 안 좋은 삶을 사는 것이었기에 두려웠다. 막상 퇴소하고 나니 백 팩을 메고 서울에 올라왔다 그래서 노숙 생활이 되었고 형, 누나들의 삶을 이해하게 되었다. 굶어도 죄는 짓지 말아야 함은 하나님을 만났음이 든든한 시간이었다. 식당에 가서 일을 하게 되었다. 일 년간 잘하는 만큼 보상을 해주었고 보육원보다 훨씬 좋았다. 주방장이 돈을 많이 벌기에 강남역에서 지인을 기다려서 만나러 가서 있는데 복음을 전하는 권사님들이 계셨다. 나에게 하나님이 보내주신 것 같았다. 그분들의 전도에 힘입어서 뒤 따라 가게 된 곳이 바로 이곳 사랑의 교회이다. 사랑의 교회에 빚진 자로서 이곳에 온 것이다. 당시에 큰 스크린에서 찬양이 흘러나왔다. 그 자리에서 굉장히 많이 울었다. 찬양의 소리와 가사가 귀에 들어와서 많이 울었는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따스하게 안아주는 느낌이었다. 하나님과 가까운 곳에 살고 싶어서 교회 가까이 고시원 방을 싸게 얻었다. 모든 예배를 드렸다. 다시 하나님과 만났다. 술 담배를 했다가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예배를 회복하니 한 번에 끊어졌다. 역겨워서 담배를 버리게 되었다. 의지로 안 되는 것이 하나님께서 끊게 하심을 느꼈다. 그리고 나서 꿈꾸던 것을 생각나게 했다. 본인과 같은 환경에 있는 자들을 위해 가족이 되어주고 싶었다. 하나님이 만나고 나서는 무엇을 할지를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었다. 그랬더니 그 때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 디모데전서 5:8절이다.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으르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사랑의 교회에서 큐티를 매일 하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생각해 왔다. 가족이 없는데 이런 말씀을 주셨다. 새벽기도 시간에 바닥에 무릎 꿇고 기도했다. 하나님은 고아였던 나를 보육원에서 그 시간들을 생각나게 했다. 그 보육원이 모든 가족이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었다. 사회적 기업에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후원의 손길을 받는 것이 변화가 필요했다. 그런 것을 일자리를 주어야함을 깨달아서 새로운 일을 주게 되었다. 일자리를 주면 대부분 그만두었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잘해 주어도 어떤 상황들이 모구 피해의식으로 살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문제 발생을 고민했더니 일자리보다 중요함을 알고 마음의 상처를 만져주는 일이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회복주심을 알았기에 그 아이들에게 그 마인드를 심어주고 복음 가운데 항상 전문가들과 그들을 위해 고민했다. 자립을 위해 일터를 만들어 주었다. 결혼 6년차에 힘들었다. 보육원을 챙기다보니 아무것도 없이 가족을 챙기지 못했었다. 그래서 보육원을 무시하고 3개월간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일예배 시간에 가인과 아벨에 대해서 목사님이 말씀했다. 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이냐고 한다. 충격적인 것은 목사님이 보이지 않고 가인의 모습이 되어 자신이 보였다. 내가 가인의 모습이 되어 있었다. 하나님께 반문했다. 아내에게 물었다. 너의 동생들이 어디있냐고 묻고 계셨다. 가인의 모습이 되어가고 있었기에 영어성경으로 무슨 표현인가를 찾아달라 했더니...- Am I my brother’s!!!,Am I my brother’s!!!라고 했다. 이 말씀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로 살겠다고 명심하게 되었다. 다시 일을 시작했다. 그래서 브라더스 키퍼의 회사를 창업했다. 사회적 기업을 시작했다. 보육원 출신들을 퇴소하여서 온 아이들을 고용한다. 또 보육원 출신 퇴소 청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9명이 근무 중이다. 하나님께서 시작하게 했기에 투자와 도움으로 일을 잘 만들어 오고 있다. 식물들을 디자인하고 유지 관리하고 각 기업과 식물들을 관리 시공하며 유지관리 하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성장시켜 주시고 계신다. 우리나라의 이백 사십 여개 넘는 보육을 각각 한 명의 친구가 한 보육원을 하나씩을 책임지게 하고 있다. 신앙으로 상처를 회복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 사람의 일로 해결되는 일은 아니고 하나님이 일하신다. 그래서 이백 사십 여개의 직원이 있어야 하기에 기도해야 했다. 그 아이들을 위해 해야 함을 느끼고 있다. 그 친구들은 나를 보고 오지만 하나님이 주신 힘이라고 했더니 모두가 하나님의 힘으로 살고 훈련받은 자들이며 잘 해결해 나아가며 살고 있다. 강단에 서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당당하게 보육원 출신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부러워서 나에게 온다. 하나님을 만나서 이렇게 된 것이라며 든든하게 세워주고 있다. 모든 환경을 주시기 위해서 친구들이 고백을 한다. 그 당시 그 권사님들이 나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과 그 권사님들이 감사할 따름이다.

 그 분들의 노고와 전하는 모습이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았음이 확신한다. 혹시나 그 권사님들을 만난다는 설레임으로 초빙을 해주심을 두려워하고 이 자리에 서는 것이 무서웠지만 그 권사님들을 만나고 싶어서 이 자리에 왔다. 그 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기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다. 추석이면 보육원 출신 아이들이 가장 많이 모인다. 전에는 명절이 부러웠다. 그러나 지금 그래서 첫 명절때에 한명을 초대했고, 그 이후 다른 아이들을 항상 달고 왔다. 지금은 펜션을 빌릴 만큼 많이 모이고 있다. 계속 늘어나서 함께 매 명절에 모인다. 그 아이들이 음식들을 먹고 냉장고를 채워줘 라는 영수증을 계산해 주는 일을 했다. 동료들과 기도하면서 지탱하고 있다. 코로나로 어려움도 많았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잘 지탱하고 있다. 보육원 출신 친구들의 실직한 자들을 감당할 수 있게 전해주었다. 마음이 아파서 지금 신경정신과에 다니고 있다. 하나님의 계획안에 철저하게 이루시고 계심을 안다. 브라더스키퍼의 이름으로 나에게만 주는 것은 아니라 여겨졌다. 나에게만 자녀이지 않다. 다시 언급하게 한 것은 우리들에게 보내 준 아이들이다. 일 년에 보육원이 삼 천 여명이 쏟아진다. 하나님이 주신 자녀들이니 맡겨 주셨음을 알고 이해하고 함께 그들을 챙겨주고 기도해 주심 좋겠다. 하나님을 만나는 그 자리로 나아와 세상을 이길 힘을 주었으면 좋겠다. 우리에게 주신 아이들을 우리가 그들을 하나님께 돌봐주기를 기도해 주길 바란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기를 바라고 있다. 김성민을 돌아보게 하는 것이 아닌 기도할 때,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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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는 일마다 때마다 함께 한다. 우리는 영 가족이다.

김성민 대표를 보면서 영 가족이란- 영적인 가족, 영광과 고난을 함께 받는 가족, 영원히 함께하는 가족, 영원한 생명을 아버지로부터 받은 가족, 마음이 젊은 영 가족, 오늘 하나 더 어려울 때 서로를 지켜 주는 가족이다. 정말 영 가족은 어려울 때 돕는 자가 영 가족이다. 사랑의 전도단인 것 같다.

Q&A이다. 권사님들 모시고 영적 재생산을 하게 될 것이다.

1.대표님이 생각하는 것은 가족은? 마음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자들이 가족이다.

2.청년들과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가장 많이 선택하셨음을 기억한다. 어렵고 힘들지라도 모든 시간을 하나님이 주셨기에 하나님이 주셨다고 하면서 숨기고 감추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 원하신다.

3. 특별한 결혼식을 했다는데? -가정에 대한 기대가 없었다. 결혼도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아닌 하나님의 기쁜 시간을 만들었다. 4개의 보육원 아이들을 초청했다. 아름다운 가정을 만든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학교 체육관에서 보육원 아이들과 결혼식을 했다. 그 애들도 멋진 가정을 갖게 희망을 주었다.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 주었다. 김성민 대표를 축복하기를 바란다.

 

요약

이웃을 가족처럼 사랑하고 주님이 주신 영 가족으로서 우리가 서로 어려울 때 의지 하고 김성민 대표처럼 피를 나누지 않은 아이들을 돌보는 자처럼 주님의 자녀로서 서로를 지켜주는 참된 영가족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현장예배를 인도하시고 물댄 동산처럼 김성민 대표를 더욱 굳세게 더 폭넓은 길로 인도하시길 기도해 주길 소망하며, 한결같은 상록수 신앙을 가져야 한다. 암송과 알맞은 말씀을 주시고 계신다. 영 가족 모두가 귀한 관계이다. 그러니 항상 서로 돕고 브라더스 키퍼 대표인 김성민 대표를 위해 항상 기도하여야 한다. 코로나를 잘 극복하여서 우리도 방역지침을 잘 지켜서 항상 속히 현장 예배가 복원되길 기도하며, 두려워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래서 영적인 생활을 승리합시다. 가족을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자.


 

 

 

https://www.sarang.org/tv/sermon.asp?sflag=toyo&db_idx=2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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