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詠妓三首1 ☆ 詠妓三首 ☆ 詠妓三首 綠羅新剪製春衫 理線掂針玉手織 녹라신전제춘삼 리선점침옥수직 自敍一生人命薄 隔沙窓語細喃喃 자서일생인명박 격사창어세남남 초록 비단 말라 봄옷을 마련핳제 바늘 따라 실 따라서 고운 손길 노닐더니 서러워라 이내 일생 왜 이리도 박명한가. 창가에 의지.. 2012. 8.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