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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2년 9월 제목: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말씀: 로마서 14:7~8 대표기도: 박주형 피택장로님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2년 9월말씀읽기: 권승혁학생(다니엘중등부), 김은서 학생(다윗증등부) 찬양인도: 신임 임직자 일동 사회: 김도훈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 *로마서 14:7~8,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 ▶오늘 이 고백이 그대로 된 줄로 믿는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했다. 수많은 권속들이 꿈을 꾸고 헌신할 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이렇게까지 우리가 집중하고 헌신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여러분, 교회가 살아야 이 민족이 사는 것이다. "교회가 살아야 민족이 산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교회가 죽으면 민족이 죽는 것이다. 교회가 망하면 민족이 망하는 것이다. 교회가 살면 가정이 사는 것이다. 교회가 살면 아이들이 사는 것이다. 교회가 살면 우리 모든 공동체가 이 민족과 우리 시대가 살아지는 것이다. 따라서 어찌하든 간에 상관없이 사랑의 교회와 한국교회는 살아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한국교회가 살기 위해서, 아니 이 민족이 살기 위하여 하나님나라가 새로워지기 위하여 오늘 임직 자들 헌신 예배를 주님이 받아주시기를 원한다. 저 오늘 긴 말씀을 드리지 않는다. 오늘 말씀은 *로마서 14:7~8,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저는 잠깐 73년에 서울에 올라와서 서울 상황을 보고 74년도에 서울에 올라오게 되었는데 그때는 뭐 그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워서 차도 무궁화도 못타고 완행열차를 타고(부산역출발-서울역에 도착 못하고 용산역에 도착하는 기차이다. 시간은 11시간 반 결렸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11시간 반이었다.73-74년 이때에 알 사람은 알 것이다. 알 사람은 알 것이다. 오는데 그때는 서울에 아는 분도 거의 없고, 그냥 올라오는데 우리 부친이 저에게 봉투를 하나 주셨다. 저는 정말 이 안에 얼마가 들어있을까를 기대하고 있는데 봉투를 딱 열어보니 봉투 안에 돈은 한 푼도 없고 오늘 이 말씀이 있었다. 이 말씀과 한두 줄이 더 있었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그러므로 우리가 사나 죽으나 우리는 누구의 것인가? 우리가 왜 이래야 되는가? 이렇게 되어야 될 이유가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여러분이 인생을 열심히 살아봐야 결국은 여러분은 안 된다. 막판에 가면 아무리 애써봐야 마지막 주님 앞에 서면 아무도 자기를 위해서 살았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인생을 살다가 주님 앞에 서는 것이다. 여러분 대한민국에 작년에 죽은 5대 부자가 죽었다. 극단적 선택을 했다. 그래서 그 딸 미성년자 딸이 전 세계의 최고 부자가 되었다. 그 미성년자가 가운데서, 지난주에 나온 소식이다. 나는 우리나라 대통령도 불쌍하다. 대단한 것 같지만 안 불쌍한가? 그리고 그 대통령을 공격하는 야당도 불쌍하다. 다 열심히 산다고 하지만 우리가 하나 알아야 하는데,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애를 쓰고 수고해도 내 것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 살아야 되는데, 부모가 자기 자녀를 위해서 살면 그 나름대로 고상한 것이다. 남편이 아내를 위해서 살고 아내가 남편을 이해서 살고 그것도 나름 고장하다.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것보다 그것이 훨씬 고상하다. 그 나름대로 의미와 뜻이 있다. 그러나 그것도 나중에 막판에 가면 자식 때문에 가슴앓이 하고, 자식 때문에 상처받고 남편과 아내 때문에 눈물과 한숨으로 지내는 그런 어떤 부부가 얼마나 많은가? 그럼 딱 하나 알아야 된다. 결국 인생 앞에 살아도 자기 것이 안 된다. 웃음이 있는 것 같지만 여러분 70-80가면 다 그렇다.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들었다. 90된 할아버지가 살아계시는데, 할머니가 계시는데 밥해드리고 왜 살아있냐고 한다는 것이다. 남들은 공동묘지에 저 가 있는데 당신은 왜 살아있냐고 했다는 것이다. 아!, 기가 막힌 인생이다. 나름, 그러니까 나름 국가를 위해서 산다. 는 것도 고상하다. 그러나 자식을 위해 살아도, 남편과 아내를 위해서 살아도, 국가를 위해 살아도 다 나름대로 자기만을 위해서 사는 것보다 나은 인생이지만 최고의 ‘살아도 주를 위해서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서 죽는,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해서 사는 다 주의 것이로다.’ 이것을 우리가 죽을 때까지 기억하는 것이다. 왜? 우리가 주를 위해서 살아야 하는가? 아무리 살아도 내 것이 안 되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주을 사는 것이다. 주님이 무엇인가? 여기에 ‘우리 중에 아무도 자기를 위해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해 죽는 자도 없도다.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 그 사이에 비어 있는 말씀은 ‘주님이 우리를 우해서 희생(犠牲)하셨다.’ 저의 부친이 저에게 주신 생명부지의 말씀이다. 그 다음에 또 하나와 두 구절을 더 주셨는데 고전 6장 19절이었다. *고린도전서 6:19-20,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저는 부족함이 없겠는가? 저는 제 마음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 없었겠는가? 저도 청년의 시절, 그 질풍노도와 같은 시절을 저도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많았겠는가? 그런데 ‘너는 네 것이 아니야, 너는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산 것이야.’ 라고 값은 주고 산 것이었으니 주님이 희생하셨으니 그럼으로 너의 몸을 가지고 네 맘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라고 하신 것이다. 거기에 오늘 임직하신 분들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 정말 가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값을 주고 희생하셨기 때문이며, 그러니 우리가 적용을 하면 이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깨닫고 희생하면 그 희생이 우리에게 능력이 되는 것이다. 다시 한 번, 그 희생이 능력이 되는 것이다. 지난 한 달 동안 우리 교회는 강단기도를 계속했다. 어제 같은 경우는 천여 명 이상이 와가지고 어제 오후 완전히 마무리를 하면서 우리가 그 지팡이를 하나씩 다 받았다. 얼마나 큰 지팡인 줄은 묻지 않아도 된다. 지팡이를 하나씩 다 받았다. 말씀의 지팡이를 다 받았다. 우리가 한 달 동안 주님 앞에 기도하고 헌신하고, 주님 주신 지혜를 가지고, 영적인 한 제목을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사람에게 진심으로, 하나님께는 전심으로, 그렇게 기도하고 헌신하고 좋은 의미에서 거룩한 희생을 하니까 그렇게 능력이 나오는 것이다. 여러분 능력은 희생에서 나오는 것이다. 사랑의교회 지난 44년간은 곳곳마다 희생의 발자취가 여기에 다 있다. 그 희생 때문에 사랑의교회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이만큼 시대 앞에 누가 뭐래도 한국교회의 희생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능력을 베풀어주신 것이다. 그리고 부모 중에 할아버지 할머니 중에 누군가가 희생하니까, 그 다음 자녀 세대에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를 부어주시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큰 헌신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물질도 주시고, 지혜도 주시고, 은사도 주시고, 능력도 허락해 주신 것이다. 오늘 임직 헌신예배를 드리는 분들, 이번 주 임직 헌신예배에서 제가 못한다. 임직헌신 예배는 우리 총 회장이 오셔서 설교를 하신다. 오늘 그러나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는 말씀은 다른 것이 없다. 주님 나라를 위하여 눈뜨고 어차피 살아도 내 것이 안 되니까 주님이 나를 위해서 희생하신 것이 너무 감사해서 주님을 본받아 우리가 주님 나라를 위하여 희생하면, 그 희생이 능력이 되는 줄로 믿는다. 그러면 이 희생이 희생으로 끝나는 것인가? 아니다. 여러분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나니 그러므로 우리가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로다.’처럼 나를 완전히 주님께 올려드리고 맡겨버리면 그 다음부터는 주님이 책임을 지신다. 한 달 동안 저는 그렇게 많은 잠을 못 잤다. 좀 육신적으로 좀 한계가 있었다. 잠을 잘 때보다 한두 신간 덜 잤는데도 그 덜 자도 조금 괜찮았다. 이유는 ‘에라 모르겠다. 주님이 알아서 하세요!’ 했더니 그냥 주님께 맡겨버렸다. 그러니까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면, 편안한 잠을 주시는 것이다. 집중력 있는 잠을 주시는 것이다. 여러분 너무 중요한 일이다. 희생하고 맡기면 평안을 주신다. 희생하고 맡기면 단 잠을 주신다. 희생하고 맡기면 집중력을 주신다. 오늘 이 마음이 오늘 모든 임직 자들에게 평생의 지팡이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어차피 우리는 살아봐야 우리 것이 안 된다.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이다. 그리고 희생하면 하나님이 능력을 주신다. 이 정도만 하면 그냥 잠을 자도 평안하고 어쩔 때는 가슴이 벙벙하고 온갖 일이 불안하고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 다 날려 주시고 그것 다 맡기고 나면 삶이 평안해지고 일상의 삶이 즐거워지고, 아내와의 교제가 너무 감사하고 말을 하는 것이 기쁘고 감사하고 오늘 영상을 하나만 보아도 감격이 되고, 축복이 되고, 능력이 되고, 오늘 이 자리가 그런 헌신의 자리라 믿고 우리 헌신하고 주님 앞에 임직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평생 이런 마음을 갖고 여러분들에게 단잠을 주시고 인생의 단잠 같은 일들이 펼쳐지길 여러분 생애을 머리부터 말끝까지 축복해 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이번에 우리가 이와 같이 강단 기도를 마칠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사람에게는 진심으로, 하나님께는 전심으로, 이렇게 하고 나니까, 중요한 것은 주의 능력과 은혜가 우리 가운데 나타나는 공통적인 현상 중에 하나가 서로 깨어지고 형제자매들끼리 주님 안에서 하나 되는 현상이었다. 하나 됨의 축복이었다. 그래서 저는 찬송과 존귀 영광과 권능, 거기에 대한 감동이 된다. 그 찬송은 우리 코로나 시대를 이겨내게 하는 중요한 하나님이 주신 찬양임을 확신한다. 그러니까 부흥의 현장과 흔적 가운데 하나님이 주신 곳에 찬송이 배어 있는 것이다. 제가 70년대, 80년대 강력하게 하나님께서 한국교회 부흥을 주실 때, 악보를 받은 대로, 제목대로 하나님께서 하나 됨을 통해서 한국교회의 70년대, 80년대 대 부흥을 주셨다. 특별히 청년 대학생들에게 갑절의 은혜와 강력한 부흥을 주셨기 때문에 청년 대학생들이 나중에 90년대, 2000년대에 들어와서 우리나라 곳곳마다 요직에 퍼지게 되었다. 그 때 청년들이 유학을 갔다가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해서 깨어지고 하나님 앞에 쓰임 받아서 그 때에 부흥했던 사람들이 지역 곳곳마다 다 산재해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께 쓰임 받고 그래서 이 민족이 이만큼 오게 된 것이다. 정치를 잘해서 그런 게 아니다. 정치가 잘되어서 그런 게 아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람들이 준비되고 무장되어 와가지고 이만큼 된 것이다. 어떤 의식단체의 몇 명이 나라를 난리를 치기도 하고, 어떤 단체가 그런 사람이 대통령도 만들고 하는데,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이런 거룩한 의식 개혁을 통해서 마음을 모을 때 하나님이 일하실 것이다. 그래서 우리 같이 완전히 이 악보를 가지고 찬양하고 마음을 다하여 같이 해야 한다. 그 다음에 우리 온 ‘9.26의 5543명의 목회자와 사모님들, 아마도 5600명이 넘을 수도 있다. 이 모든 분들이 오셔서 ‘어떻게 하면 한국교회가 부흥을 하고, 어떻게 하면 한국교회가 새로워질 것인가? 어떻게 하면 한국교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겠는가?’의 제목을 가지고 주님 안에서 25개 교단에서 따로 따로 오신 모든 분들이 각 지역마다 골고루 오신 모든 분들이 예수님의 능력과 은혜 가운데, 주님의 보혈과 희생 가운데 하나가 되어야 할 줄 믿는다. 그리고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어떻게 희생하신 것인가?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주님은,,, ⓵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 모두를 섬기셨다. 섬김으로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길 기도하고 ⓶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제자훈련을 하셨다. 그 훈련을 통하여 하나가 되게 하여 주셨고, ⓷주님이 그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셨다. 피를 흘려주심으로 우리가 하나가 되었다. 나누어졌던 것을 하나가 되게 하심을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⓸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마귀의 세력을 멸하시고 우리 모두가 부흥하도록 만드셨다. -헌신을 통하여 모든 악한 마귀의 세력을 다 묶어주시길 소원한다. 하나님도 한 분, 우리 왕도 한 분, 한 몸이라는 것은 바로 교회가 하나이다. 주님을 찬양하자. 가사 하나하나를 가지고 5600명이 다 다르지만 이 찬송을 같이 하면서 모두가 다 하나가 되어 부흥의 초석이 되길 소원한다. 우리 마음도 한 마음이오니 한 마음으로 찬양하고 헌신하다. ♪한 마음 주소서 한 마음 주소서 끊을 수 없는 사랑의 줄로 한 마음 주서서. 한 마음 주소서 끊을 수 없는 사랑의 줄로 하나님 한분이듯 우리 왕도 한분이듯 우리가 한 몸이오니 한마음 주소서 한 마음 주소서 한 마음 주소서 끊을 수 없는 사랑의 줄로 한 마음 주소서 한 마음 주소서 끊을 수 없는 사랑의 줄로. ~~~♬ -------------------------------------- ♣요약 우리 교회 모든 봉사자들이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에 참석하시는 목회자의 부부 분들을 예수님의 따뜻함과 겸손으로 섬길 때 준비된 모든 순서들마다 벅차오르는 감동과 은혜가 넘치게 해 주시길 기도하며 우리 교회가 진심이 되게 하며, 한국교회에 대 부흥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게 하시길 한마음으로 섬기며 기도해야 한다.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이 거룩한 의병이 한마음으로 뭉쳐서 한국교회사(史)의 새 전성기를 시작하게 되명 평생이 되기를 간절히 간구하자. 모든 신임 임직 자들이 자신의 달란트를 가지고 낮은 자리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던 예수님을 따라가 하나님 나라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위해서 지사충성(地死忠誠)하는 착하고 충성되게 쓰임 받아야 한다. 영적 산실인 안아주심의 본당에서 내일 예배에도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의 은혜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오니 평생 사명으로 살고 말씀을 중심으로 실천하는 자가 되고 헌신하는 다짐을 모두가 갖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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