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1년 11월 19일)

제목: "축복된 사명, 복음 전도"
말씀: 사도행전 20:24
말씀읽기: 남궁이삭학생(다니엘중등부), 김시현학생(다윗중등부)
기도: 김동현 장로님(전파사역부 담당)
찬양: 전파사역부, 목양1팀 찬양대
(지휘: 이영주집사님-솔리스트:김준환, 피아노:이혜영)

설교자: 이병욱 장로님(의사 전도왕,대암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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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0:24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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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의 교회는 훌륭한 교회이다. 새벽을 깨우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기쁨이다. 서로 축복해야 한다. 전도하는 당신은 하나님의 큰 기쁨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큰 축복이다. ~ 당신을 통하여 열방이 예배하게 되리...♬ 저는 하루가 참 행복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정말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한다. 제가 출근을 하기 위해서 엘배를 탄다. 아내와 저녁이 보자며 엘베를 타면 하나님 앞에 기도한다. ‘엘베에 하나님 많은 사람을 태워 보내 주세요.’라고 제가 39층 아파트에 16층에 산다. 그러면 3-5명이 탄다. 그럼 타고나면 한국 사람은 엘베의 문화가 순조롭지 않다. 어떤 사람은 북쪽, 어떤 사람은 남쪽, 요즘은 코로나로 마스크를 쓰니 아래를 보거나 스마트폰 확인을 하고 있다. 그럼 저는 엘베 문이 닫히면 뒷찜지고 조용한 가운데 ‘주목!~ 한다. 주목하라고 하니 모두가 주목한다. 그럼 제가 반갑습니다.!~~“저는 16층사는 여빈이 아빠입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예수님 잘 믿고 천국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만나뵙게 돼서 기쁩니다. 다음에 만나면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면, 미친....”라고 하는 듯하다. “그럼 저는 그냥 감사합니다.” 한다. 어떻든 주님 은혜 가운에 복음을 전하면서 핍박 받으시다 생각 말고 여러분이 거절당하는 것이 아닌 주님을 거절하는 자들이다 여기고 넘어가면 된다.
 
바보처럼 복음을 전하면 된다. 바보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 행복해야 전도할 수 있다. 어제 저녁에 부인과 싸웠는데 새 생명축제에 부담감으로 밖에 나왔다. “예수를 믿읍시다. 하면 너나 잘 믿으세요. 할 것이다. 가정이 행복해야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다. 저는 고신대의대 교수로 있을 때에 제가 인턴, 레지던트, 교수가 되었을 때도 제가 드레싱을 다했다. 그건 놀라운 일이다. 드레싱 하면서 이 보잘 것 없는 이 드레싱 하는 것도 사실은 하나님의 사명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을 기쁨으로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다가 찬양을 했다.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 속에 내 마음 속에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 속에 있네.~~ 곧 나을 것이라고 했다. 이분들이 막 기뻐한다. 환자들이 약 10일 정도 입원하고 있으면 적어도 하루에 3번 회진하니까 30-40분 복음을 증거하니까 다 돌아오더라. 여러분도 해보라. 될 때까지 해보라. 그래서 하나님을 위해서, 이병욱 교수님을 위해서라도 꼭 낫고 싶고, 암도 나아야 하겠다는 의지가 생기고 속히 퇴원하겠다고 말한다. 그것은 내가 수술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대답한다. 그래서 전도하고 나서 예배도 드리게 되면 병원 환자들이 다 예배를 드린다. 우리 의대 안에는 교회가 있다. 그래서 예배를 다 드리니 복음이 되었다. 저는 수술장에서 한 번도 레지던트 선생들에게 화를 낸 적이 없다. 여러분 그건 놀라운 일이다. 교수들 대체로 화를 많이 낸다. ‘땡겨 이 씨~’ 하면서 화를 많이 낸다. 그런데 저는 한 번도 화를 내지 않았다. 또한 재수술 한 적도 없다. 너무 놀라운 일이다. S병원, A병원 등 교수님들 강의를 하면 그분들도 놀라워 하신다. 제가 수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화를 내면 전도의 문이 막히는 것이다. 수술이나 잘하지 무슨 전도를 하냐고 할 것이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하나님께 고쳐주시고 수술해 주시라고 기도한다. 인턴이 3조수로 들어온다. 그러면 수술할 때 대체로 잠이 모자라서 존다. 그러면 보통 교수들은 조수의 다리를 차면서 막 화를 낸다. 그럼 저는 옆에서 ‘김선생 왜 화를 내니?’라고 한다. 서선생이니 그냥 깨우면 되는 것이지 왜 화를 내냐고 말해준다. 봐봐, 우리 의사들은 부드러워야 한다. 부드러워야 조직이 건강한 것이다. 경직되면 영원히 병든 것이다.라고 하면서 김선생 너도 인턴 때 많이 잤다. 라고 말해준다. 그러면서 서선생 밥도 못 먹었지 하면서 달랜다. 김선생에게 서선생을 잘 돌봐 주라고 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조금 덜 중요한 부분이 나오면 재워드릴께요. 라고 이야기 한다. 그때부터 잠을 안 잔다. 최선을 다해서 수술에 집중한다. 그러고 나서 그 서선생은 예수를 구주로 영접했다. 예수를 구주를 만나게 되었다. 그렇게 된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다. 그렇게 전도한다. 인턴들이 실수를 해도 저는 짚어주기만 할 따름이고 화를 내지는 않는다. 저는 그것이 전도의 문이 열리는 믿음이라 여겼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이 세상 이기네~~♪그래서 복강경 수술이 전문인데 드레인을 바꾸어 끼워놓는다. 그것이 환자에게서 빠진 것이다. 출근을 하니 난리가 났다. 수간호원이 큰일 났다고 걱정이라고 하면서 환자가 화가 났다고 한다. 한 번만 보고 끄집어 내 보겠다고 했다. 막상 손이 짧은 것이 좋다고 했는데 그런데 겨우 빼냈다. 그래서 그 환자가 안정이 되었다. 그래서 이 보호자가 아니었음 고발하려고 했다. 교수님 때문에 살았다고 했다면서 그분이 주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또한 수술했던 환자가 또 한 분은 전화가 걸려왔다. 교수님 47세 남자 환자가 복강에 칼이 찔려서 실려 왔는데 복강이 그렇고 간과 비장이 절제되어 왔다는 것이다. 이 사람 맥박도 흔들리고 수술하다고 자칫 잘못이면 안 될 것 같다고 전화를 했다. 내가 곧장 갈 테니 혈액을 많이 준비하고 있으라고 했다. 가서 보니 체격이 대단했다. 수술을 진행하면서 절제할 것은 절제하고 잘 수술을 해서 좋아졌다. 그러고 나서 깨끗이 씻고 교수가 새벽에 불려 나왔기 때문에 전공의들이 마무리 하고 보통은 다시 퇴근을 하게 된다. 저는 그렇게 안했다. 다 봉합을 하고 보니 용 문신이 커다랗게 되어 있었다. 온 몸이 대단했다. 이것을 봉합을 하려고 할 때, 갑자기 교수님, 그 문신 그림을 잘 맞추어 주자는 것이다. 그래서 문신을 잘 맞추어 주었다. 그래서 잘 회복이 되었고 그 사람도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가족까지 다 주님을 만난 것이다.
 
70이 훨씬 넘은 노스님이 한 분 수술을 하러 오셨다. 중소 병원을 전전하면서 자기들은 수술이 부담스러워하다고 해서 대학병원에 실려 온 것이다. 그때 당직이었다.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니 참 불쌍했다. 목회자가 되어야 하는데 어찌 ‘스’가 되었나 생각했다. 스님이 되었다는 생각에 누군가 복음을 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여겨졌다.

그래서 하나님, 은혜를 받게 되면 저 분이 예수를 믿게 될 것이니 그러면서 수술하지 않고 퇴원하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보았다고 말할 것이다. 은혜를 덧입었다고 여길 것이다. 그래서 수술을 하루를 연기한 다음에 함께 기도하고 나도 기도하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레지던트 선생이 난리가 났다. 폐혈증, 황달이 깊어져 있어서 죽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살리는 영이시라고 말했다. 하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그래서 다 기도하기로 했다. 그런 후에 새벽에 갔다. 새벽기도 마치고 가니까 어떤지를 물으니 교수님, 아주 좋아졌고 검사 결과가 다 정상으로 왔다는 것이다. 그러니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이 노스님에게 지난밤에 힘드셨냐고 물었다. 누워 보게 해서 진찰을 해보니 많이 부드러워졌다. 이렇게 질문했다. 이번에 들어오신 김에 수술을 받고 퇴원하고 싶은지, 아니면 수술을 안 받고 퇴원하고 싶은지를 물었다. 그야 안 받고 퇴원하고 싶지 수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고 한다. 그래서 수술 안하는 방법이 있으니 우리 하나님 앞에 예수님 이름으로 함께 기도합시다. 했더니 처음에는 못 들은 체 했다 스님 배 쨀래요? 기도하실래요? 강권을 했다. 그러더니 합장을 했다. 그래서 손을 잡고, 기도 안하려고 용을 쓰니까 일사천리로 기도했다. 하나님, 이 스님을 눈동자처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수술을 안 하고 퇴원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고 아멘 하시라고 했더니 믿는다고 아멘 하시라고 했더니 아멘을 안 하다가 배 쨀 랍니까? 하니까 겨우 허허허 멘!!~ 했다. 수술을 안 받고 퇴원했다.

 
저희 병원은 아침에 인제 우리가 큐티를 하고 제가 큐티를 한 지가 30년이 된다. 제 책이 한 서른 권쯤 된다. 여러분 놀랍지 않는가? 제 자랑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 보고이다. 주님 은혜 가운데 저 같이 무익한 가운데 예수님 믿지 않는 가정에 우리 할머니부터 부모님 가족을 복음을 다 전했다. 제가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제 형이 살았다.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 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 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저도 이 강대상 앞에 나오면 쪽팔린다. 그런데 한다. 제 나이가 62이다. 주님 은혜 가운데 나이가 먹어도 하나님 앞에는 어린 아이이다. 어린 아이 같은 순전한 믿음을 회복하라. 예수님 믿으니 얼마나 좋은가!! 처음 신앙처럼 내가 예배드리고 세례 받고 주님을 알았을 때의 그 감격이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하는 마음이 되어야 한다. 여러분, 회복하라. 그 감격을 회복하라. 그 감격을 우리가 새 생명축제를 통해서 드려야 한다. 나누자 베풀자, 함께 하자. 그래서 전도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야만 한다. 그럴 때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셨던 것, 우리가 이 정도로 살려고 주신 것이 복음이 아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얼굴을 들고 하나님 앞에 정말 복음을 증거 하는 복음의 전사가 다 되시기를 축복한다.
 
저희 병원이 점심때에 식사를 하려고 간다. 그런데 어느 날은 돌아오는 길이었다. 언주 역 사거리에서 역삼역 방향으로 시끄러운 오토바이가 헬리데비슨이라고 하는 오토바이다. 여기도 그런 것을 타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 사람들은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이 검정색으로 장식했다. 전도지를 들고 그 사람 옆에로 갔다. 제가 고 3때부터 배우자를 위해서 기도했다. 전도지를 내미니까 놀라더라. 오토바이 손잡이를 잡고 있기에 받을 생각을 안했다. 자기는 빼고 싶었던 것이었을 것이다. 그거고 나서 저 영혼을 구원해 달라고 순간 기도했다. 어떤 트럭이 담배꽁초를 버렸다. 그래서 주워주면서 예수님을 믿으라고 했다. 식사하면은 종업원들을 섬기자고 약속했다. 저희 병원은 16년쯤 되었다. 또한 택배하시는 분들에게 음료수를 제공한다. 여러분 놀랍지 않는가? 이 병원이 따스하다고 말한다. 전도가 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도 드린다. 이 분들이 좋아한다. 식사 전에 기도하니까 보고 나서 예수 믿는다고 했다. 식사비로 내가 다 내준다. 하나님의 사랑이다. 예수님께서 내 준다고 말한다. 내가 한 것이 아니다. 공궤를 하면 작은 교회가 되는 것이다. 예수 이름 높이세...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 예수 이름을 전하는 자, 복이 있도다!~~ 저희 병원에는 췌장암이 말기 된 사람들이 온다. 눈물로 기도하고 치료한다. 이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님이 일하신다. 췌장암이 고약한 병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고치셨다. 이 시대에도 기적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참된 제자라면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믿어야 한다.
 
강남에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온다. 갑자기 대로에 비가 왔다. 우산을 프랑스 사람에게 드렸다. 그랬더니 노 땡큐하면서 받았다. 그래서 나는 병원으로 뛰어 들어갔다. 간호사가 보니 원장님 왜 비를 맞고 오시냐고 했다. 그 우산은 본인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더 좋은 것 사준다고 했다. 프랑스 관광객에게 우산을 주었다고 하니 우리 서울 여행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Jesus christ you are savior. 예수님은 당신을 구원하신다. 그랬더니 탱큐 소우 머치했다. 여러분, 우리 사랑의 교회도 이렇게 섬기면 우리 인생이 놀라워질 것이다. 행복한 인생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인생이 될 것이다. 매 순간 감사와 감격과 기쁨이 넘치는 하나님의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전도는 그래서 기쁘게 해야 한다. 제가 치질을 수술을 했다. 저보다 수술을 잘하는 교수를 만나지 못했다. 하 하 하~~~ 농담. 웃으면 도움이 된다. 가장 수술을 잘한다는 서울 D 병원을 택했다. 그래서 했더니 다시 피가 났다. 재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간호사는 시간이 지나면 더 괜찮을 거라고 하면서 나갔다. 그래서 간호사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권했다. 믿으면 친절한 간호사라고 이야기 하겠다고 하니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다. 원장님이 오셨다. 피떡이 고였으니 보라고 했다. 원장님도 예수를 믿으면 재수술했다는 이야기 절대 안 하겠다고 했더니 지명도 있는 분이 예수 믿으니 자신도 믿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분이시다.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전도하는 데 부담이나 걱정 근심도 하지 말라. 하나님이 다 책임지신다. 여러분은 단지 입만 놀리면 된다. 전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우리는 천국을 소유합시다. 전도 못할 사람 아무도 없다. 우리 모두 주님을 전하고 전도 왕이 되길 축복한다. 제주도까지 가서 전도한다. 안동, 양평, 양수리, 화곡동 등에 까지 가기도 한다. 어떤 섬김 어떤 시간 어떤 모든 것이 소비된다 하더라도 아깝지 않는 것이다. 그것보다 더 놀라운 하나님의 영혼이라는 것을 항상 가지고 복음을 증거 하는 자 되길 바란다. 행함 있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행함으로 증명하고 증언하고 증인 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서 매 순간 순간 그런 고백으로 살아가라. 이번 새 생명 축제를 놓치지 않는 시간되길 소원한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우리 주님께서 마지막 지상의 사명을 감당하고 주님을 만나면 주님께서 물으실 질문이 있을 것이다. 얼마나 돈을 벌었니? 몇 펑 아파트 살아보았니? 너 어느 정도 땅을 가졌니? 등은 묻지 않으신다. 다만 하나님은 너 예수 믿고 얼마나 행복하게 살면서 예수님을 닮아왔냐고 이렇게 물으실 것이다. 두 번째 질문도 있다. 얼마나 나를 그렇게 행복하게 복되게 증거 한 적이 있니? 라고 물으실 것이다. 여러분 준비해야 한다. 축복 중에 축복, 사명 중에 사명, 이 축복된 사명은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행복과 축복은 절대 소홀하지 않는다. 오늘 사도 바울처럼 고백하고 나아가는 것이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다할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한다고 말한다. 그 삶을 살고 오늘 2021년 새 생명 축제에서 내가 절대로 놓치지 않고 한 가정, 한 사람의 영혼을 하나님 이 빈자리를 앉히겠습니다. 라고 고백하고 기도하고 결단해야 한다.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마치겠다.

 
♣요약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비상하는 거룩한 삶, 은혜의 삶이 되어 영적 재생산의 근원지가 되어서 우리는 주님 앞에 진정한 행함으로 새 생명을 구하게 구원할 수 있는 마음과 정성을 다해 섬겨서 이 빈자리에 주님 자녀들을 채우고 함께 주님 나라를 소유하는 자 되어야 한다. 행복해야 전도도 할 수 있다. 그러니 항상 가정과 교회 그리고 나라가 행복해야 한다. 우리는 입을 벌려서 주님을 전하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니 걱정 말고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꿈꾸며 지상 명령을 반드시 실천해서 주님의 기쁜 자녀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우리에게 베푼 하나님의 호의의 증거인 동시에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그의 선한 활동의 수단이다. 또한 그것은 그리스도가 은혜로운 분임을 우리에게 보여주며 우리를 은혜롭게 성장시킴으로써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이 되는 것이다. 바울은 단지 이 복음 지식을 전파하는 도구로서 사는 것을 만족스럽게 생각했다. 바울이 자신의 임무를 잘 마쳤다는 사실이다. 그는 자신이 언제 어떠한 방법으로 죽게 될 것인가에 대하여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는 그의 길을 기쁨으로 마칠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의 생애를 길 또는 경주로 간주하였다. 이것은 우리가 우리에게 지정된 수고와 한계성을 보냄을 받은 것은 항상 이곳에 머물러 있기 위함이 아니라 세상을 통과하도록, 아니 세상을 헤쳐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로써 세상의 여정은 곧 끝나게 된다. 바울은 그의 여정이 끝나게 될 것을 기대하면서 그 날이 가까운 장래에 도래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한다. 죽음은 우리가 명예를 얻든지 불명예를 얻든지 간에 경주의 종착점이다. 바울은 그 경주를 잘 마치는 데에 전적으로 관심을 쏟았다. 그는 아무리 엄청나고 감당하기 어려운 것일망정 그것을 완수하고야 말겠다고 생각한다. 이리하여 그는 기쁨으로 그 일을 잘 완수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우리의 생애의 사명으로 받아들임으로써 걱정 없이 편안하게 죽을 수 있도록 환희에 찬 죽음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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