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채근담(菜根譚)전집 제83장1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83장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83장] 비록 곤궁에 빠졌다 하더라도 몸까지 가볍게 버리진 말라 貧家淨拂地 貧女淨梳頭 景色雖不艶麗 氣度自是風雅. 빈가정불지 빈녀정소두 경색수불염려 기도자시풍아. 士君子 一當窮愁寥落 奈何輒自廢弛哉. 사군자 일당궁수요락 나하첩자폐이재. 가난한 집도 .. 2013. 10.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