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주일예배(주후 2024년 11월 24일)1부-4부 세례식. 제목: "예수님과 연합됨"(In Union with Crist Jesus!) 말씀: 로마서 6:1-4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영광찬양대 외 대표기도: 이순종 부목사님 외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 외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로마서 6:1~4, 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 ▶-할렐루야!!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열린 마음 또 열린 귀를 주셔 가지고 오늘 모두에게 다 우리 성도들 모두가 다 눈열고 귀 열어서 살아계신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랍니다. 저는 도구이지만 또 우리가 함께 이 학습과 세례식을 거행하면서 너무나 영광스러웠습니다. 2천년 교회 역사는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세상 정부는 왔다갔다 해도, 하나님의 교회는 영원한 것입니다. 오늘 409명, 우리 학습, 세례를 받게 되었는데, 우리를 세례받은 분들이 대부분이시고, 또 많은 분들이 학습세례를 받으시는데 성 어거스틴은 이 세례를 뭐라고 말씀하는가? 하면, ◇세례는 눈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 어거스틴- -세례는 눈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뭐예요? 말씀이다. 오늘 이 예배에 참여하시면서 눈으로 보는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리고 오늘 평소보다 제가 시간을 짧게 집중해서 말씀을 드릴 테니까, 정말 눈 열고 귀어로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에 제목은 세례는 눈으로 보는 하나님 말씀이라고 그랬는데, 주님과 연합된 거에 대해서 주님과 내가 어떻게 연합되었는가 여기에 대해서 좀 말씀을 집중하겠습니다. 오늘 3절에 보니까, 본문에 뭐라고 나와 있냐면, *로마서 6:3,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무릇 크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뭘 받은 우리는, 세례를 받은 우리란 세례를 우리 이미 받았던지 오늘 받으실 텐데 예술인과 세례를 만든다. 무슨 뜻인가 하면, 예수님과 합하여 세례를 받는다. 그 뜻이에요. 그러니까 세례는 주님과 연합된 것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또 오늘 다 세례받은 여러분들은 우리가 주님과 연합된 것입니다. 연합되었다. 이 세례라는 말이 이 그릭으로, 헬라어로 무슨 뜻인가 하면 밥티죠, 라고 그래요. 밥티조란 말은 여기서 영어로 ‘뱁타이즈(Baptais)’가 나오는데, 이게 정체성이 바뀌었다. 정체성이 바뀌었다. 예를 들어서 흰 옷감이 있는데, 그 흰 옷감에다가 물을 드리는 자주색 물을 들이게 되면 흰 칼라가 자주색 컬러로 바뀌게 되는 겁니다. 그니까 흰 칼라가 자주색으로 정체성이 바뀌게 된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과 연합되었다. 그랬을 때 예수님의 색깔을 내게 염색하는 것이에요. 다시요. 예수님의 색깔이 내 색깔이 되는 것이에요. 그걸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설명을 했냐면, 4절에서 이와 같이 나와요. 4절에 뭐라고 나왔냐면, *로마서 6:4,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으므로, 그와 함께 뭐가 됐습니까? 장사되었다. 우리 육신이 죽는다 육신의 생명이 끝나면 죽는다. 그러지만 예수 믿는 분들은 영적으로 새롭게 거듭났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 세례를 받는 그 순간 이미 세례받은 그 순간, 예수님의 주구심과 연합이 되는 것이 그래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내 죽으심이 동일한 겁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이 내 죽으심이 되고 예수님의 생명이 내 생명이 되고, 예수님의 의로우심이 내 의가 되는 것이에요. 이게 너무 황송하고, 이해가 안 가는 그런 측면들이 있지만 우리같이 죄성을 지니고 부족한 인생들이 어떻게 예수님의 생명이 내 생명이 되고, 예수님의 죽으심이 내 죽음이, 특별히 예수님의 의가 어떻게 내 의가 되는가, 이건 기가 막힌 것이에요. 그러니까 오늘 다시요. 이 세례는 눈으로 보는 하나님의 뭐라고요? 말씀인데 예수님과 연합되었다는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 내 죽음, 예수님의 생명 내 생명, 예수님의 거룩이 내 의로, 바뀌게 된다는 겁니다. 밥티죠, 이 색깔이 바뀌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저는 청년 시절에 이 복음을 깨닫고 난 다음에 아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그 죽으심 내 죽으심이 됐겠구나!!!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나도 그 순간 죽는 거구나!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죠. ♬오주여!!~~~ 내 주여 내 아버지여 이 몸을 사랑하사 생명 주셨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기 싫대 이 몸도 그 순간에 죽어 버렸소... 이런 노래는 없어요. 저희들이 만든 거예요. 그냥 예수님이 십자가 돌아가실 때, 이 몸도 그 순간에 죽어버렸소. 이것이 놀라운 ‘주님과의 연합됨’을 말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예수님의 이 연합이란 건 이 연합을 통하여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예수님의 의가 내 의가 돼 가지고 우리의 연약함과 수치와 부끄러움들이 다 있지만, 뭐라고 돼 있냐면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좀 오늘 말씀으로 하면 연합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거는요 정말 하늘도 놀고 놀라고 땅도 흔들리는 사건이에요. 우리가 연약한 자에게 주님과 연합 때문에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과 의가 우리 것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 권세가 얼마나 은혜가 있는지 우리 모두가 다 주님과 연합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에 무한 자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잃어주신 것이에요. 예수님의 권위 예수님께서 우려해 주신 놀라운 특권들을 우리가 받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주님을 찬영하는 것이에요. 새로운 새로운 인생의 새로운 단계에 새로운 것이 우리 앞에 펼쳐지게 되는 거예요. 야~~ 세상에 어떤 종교와 비교가 안 되는 것인데 이 땅에는 모든 종교 가운데 그 종교의 창시자와 인격적으로 연합할 것을 제시하는 종교는 기독교 외에는 없어요. 기독교 예수 그로서는 우리가 눈으로 보지 못하지만 우리 속에서 주님과 인격적으로 연합하고 주님과 교제하도록 만들어주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예수님과 합하여 세례를 받는 그 순간 우리의 과거는 죽고, 예수님과 합하여 새롭게 소생되는 것입니다. 미래의 이력서를 쓰게 되고, 그리고 심지어 에베소서에 보면 우리로 하여금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여정하셔 가지고 우리를 택하시고 새로운 신분을 만들어 주셨다는 거예요. 어마어마한 사건이야. 본래 우리는 죄 때문에 우리가 병이 들어 가지고 영적으로 병이 들어 가지고 누더기 차림이었어요. 그런데 예수님께 나올 때 예수님은 우리를 새로운 신분 만들어 주시고, 새로운 의회의 옷을 입혀주시고, 우리를 외롭게 하시고 새로운 신분으로 만들어 주셨어요. 주님과 함께 우리가 무한하신 의존과 순종을 무한하신 자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죽하면 오죽하면 어떤 분이 그래서 예수 맺게 되는 것은 프럼 프리즌 투 프레이즈(From prison to praises!),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찬송 생활을 하는 자유인이 되게 된 것이다. -(from prison and becoming a free person who lives a life of praise). 감옥 생활 같은 그런 지독한 삶의 여정 가운데서, 이제는 찬송 생활할 수 있는 새로운 신분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이게 주님과 연합 때문에 의미, 특별히 주님의 의가 내 의가 되어 계신 은혜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예 주님과 주님과 연합되모로 말미암 그 결과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오늘 6절에 보니까 오늘 본문 6절에 보니까, *로마서 6:6,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아멘, 예수님과 연합됨으로 나타나는 제일 큰 현상 중의 하나가, 더 이상 죄의 종 노릇을 하지 않는 줄을 확신합니다. 그래서 죄의 종노릇 더 이상 죄 종 노릇 하지 않는다. 이 말은 뭐, 뭐 죄의 종살이 뜻보다도 오늘 우리 식으로 이해할 때는요. 우리가 죄에 대해서 민감해지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죄의 종 노릇을 하지 않는 거예요. 무슨 말이냐면 옛날에는 세례받기 전에는 그냥 뭐 웬만한 죄는 다 그대로 넘어갔어요. 약간 마음의 어떤 어떤 기준이 달라져 가지고, 옛날에는 그냥 다 넘어갔는데 이제는요 남에게 조금 뭐라 그럴까, 남에게 쪼끔 좋지 않은 말을 한다든지 어려운 막 큰 남의 칼 것 같은 얘기를 하면요. 마음이 하루종일 찜찜해요. 안 찜찜해? 안 찜찜한 분들이 이상한 사람들이에요. 예수 믿고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이 남을 함부로 비난하고 남에게 어려운 말을 하고 이렇게 돼 가지고 마음이 평안하다면 그건 정상 아니에요. 마음이 찜찜한 거예요. 그리고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어 뭐 어떻게 하다가 어떻게 거짓말을 했다. 합시다. 거짓말하고 난 다음에 이런 평강에 임합니까? 예수 안 믿는 세계도 힘들지만, 예수 믿는 세계는 그게 하루 종일 자신을 괴롭히는 거야. 그러니까 좋은 의미에서 죄에 대해서 민감해진 것이에요. 그 이유가 뭔지 압니까 예수님과 연합되므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영이 우리 속에 들어오신 것이에요. 예수님의 새 마음을 우리가 얻게 된 것이에요. 예수님의 새 마음을 품게 된 것이죠. 예수님의 새 마음을 품고 예수님과 연합되니까. 이전에는 죄에 대한 어떤 가치 기준 평가 아닌가 이런 것들이 훨씬 더 민감해지고, 훨씬 더 예민해진 것이에요. 그야말로 점점 더 청정실이 돼가는 것입니다. 점점 청정실이 돼 가니까 더 깨끗해지니까 이러면 깨끗한 방에는 오염된 것이 들어오면 표가 납니까? 안 납니까? 평온하죠. 근데 돼지 우리에는, 막 그 더러운 것이 더 들어오면 표가 납니까? 안 들어옵니까? 있는지 없는지 표도 안 나요? 돼지 우리의 돼지 1마리가 더 들어와갖고 막 난리가 나는 거예요.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런데 깨끗한 데는요 바퀴벌레 하나만 들어와도 힘들어해요. 별 반응도 안 하시고,,,이 죄에 대해서 우리가 예민하면 예민할수록 죄의 종 노릇 하지 아니하고 주님과 더 연합하게 되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오늘 세례받는 분들에게 이 죄에 대한 예민함을 통하여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거룩한 청정실이 회복되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서 사랑의 교회나 한국 교회가 지난 12월 27일 날, 우리 차별금지법이다. 동성애다. 이런 거 우리가 반대한다고 그랬을 때, 그냥 우리 무슨 억하심정에서 반대하는 게 아니고, 성경에서 우리 동성애 하는 분들의 한 분 하면 인격은 소중하고, 그분들을 우리가 정말 복음의 능력으로 사랑하고 그러지만, 성경에서 동성애에 대해선 예수님은 이거는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으니까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다른 사람보다 더 민감하니까 우리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이에요. 성소수 인권이라는 그 주장 아래,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제대로 창조 질서대로 자라지 못하고, 어릴 때부터 질서에 이게 가정을 이룬다든지, 그다음에 하나님의 창조질서 속에 결혼의 축복이라든지. 이런 거 관심이 없게 되면요. 무슨 일이 벌어집니까 대한민국 가정이 다 허물어지게 되는 것이에요. 대한민국 가정이 다 허물어지면 가정에 제대로 서지 않으면 이 나라 장래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 가지고 한국 교회 우리 차별금지법에 대한 우리 한국 교회 110만 명이 모이고 유튜버 다 해가 150만 명, 260만 명이 모였는데, 그리고 방송에 이게 체크 안 되는 사람들 다 해외 들어오고 하는 거의 300만 명이 동시에 예배를 드리는 케이스는 없는 거예요. 이 300만 명이 다 어떻게 되냐면, 하나님께서 죄의 종노릇 하지 아니하고 죄에 대해서 민감하게 알려주십시오. 다시 말하면 로마가 왜 망했습니까? 로마, 로마는 그 남색하는 것 때문에,,, 그것 때문에 로마가 막 이런 거 우리가 알게 되니까. 하나님 아버지 여러분들이요. 저는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지만 동시에 세상을 향하여 보냄 받은 소명자가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죄에 대해서 민감하게 지면 세상을 향해 보냄 받은 소명자의 삶을 더 잘 살아갈 수 있는 영권을 주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올해 10.27의 은혜가 내년 10.27에는 전 세계가 새로워지게 하여 주십시오. 그렇게 마음을 묻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 특권과 권세와 능력을 삶을 통하여 확증시켜 주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예 자 그렇다면 첫째, 우리가 주님과 연합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죄에 대해서 민감해지고, 내 마음을 청정실이 된다면 어떻게 그리 할 수 있을까? 오늘 세례받는 분들은 이미 세례받는 여러분들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주님과 더 연합시키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을 더 청정실로 만들 수 있을까요? 오늘 보니까 뒤에 보니까, 죄와 싸워 우리를 의의 병기로 드리라. 라고 그랬어요. 그러면 죄와 싸우는데 죄와 싸우는 방법이 막 부정적으로 막 그냥 막 맨날 죄가 뭐냐고 막 찾고 막 죄 분석하고 연구하고 막 죄하고 막 고통하고 여러분 그렇게 해갖고는 우리 인간은 다 한계가 있기 때문에 윤리나 이런 거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해결이 잘 안 돼요. 하나님의 더 큰 은혜를 받아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뜻이에요. 위조 지폐 방지를 하기 위하여 위조 지폐만 계속 묵상한다고 위조 지폐가 감별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지폐가 뭔지를 우리가 계속 손에 달라붙을 정도로 계속 진짜 지폐를 손에 만져봐 가지고 본능적으로 아 진짜가 무엇인지를 터치감으로 알게 되면, 가짜가 구별되는 것처럼,,, 여러분 우리가 가짜 작품은 가짜를 우리가 어떻게 분별합니까? 이게 가짜다 가짜다 가짜다 계속 보면 구별이 안 돼요. 명품이 뭔지, 진품이 뭔지, 명작이 뭔지, 걸작이 뭔지, 계속 보게 되면 우리가 가짜가 뭔지 수준 낮은 것이 무엇인지, 확정하게 되는 것이에요. 무슨 말인가 주님과 연합을 통하여 우리가 죄에 대해서 예민한 이 은혜를 가지고 우리가 살아야 되는데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나님, 하나님 나라의 명작 하나님 나라의 걸작 하나님 나라의 명품이 돼서 눈이 열리게 하여 주십시오. 그게 뭡니까?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에게 오늘 세례받는 분들이나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걸작과 명작과 하나님의 명품을 준비하고 계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죽하면 여러분 야곱 같은 사람이 있는데, 야곱은 본래 다 뭐 깨끗하고 도덕적으로 다 대단한 사람이 아니에요. 야곱은 다 여러분이나 저나 똑같은 우리와 비슷한 본성을 가진 사람이에요. 근데 야곱의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는가 야곱은 2가지 변곡점이 있었어요. 2가지 극점이 있었어요. 하나는 뭐냐 얍복강가에서 하나님과 씨름했을 때, 큰 씨름하는데 어떻게 씨름하는가? 창세기 32장 26절, 시작,,, *창세기32:26,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야곱의 관심이 뭐였냐면요 야곱이 자기 부족함을 막 떨어내고 막 고통을 회귀하고 그건 있지만, 야곱에 더 큰 관심은 하나님의 축복인에게 임하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의 은혜에 귀한 것들을 보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이 내게 예비하신 것들이 내게 접목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러니까 저와 여러분이 오늘 이 시간 마음에 서원한 것은 뭐냐면 하나님이 내게 축복하신 것이 무엇인지를 세어보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민감하고, 하나님의 명품 하나님의 걸작 하나님의 명작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갖게 되면, 여러분과 제가 죄에 대해서 영적 청정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무엇이 여러분들의 축복이 됩니까? 신앙생활 하면서 무엇이 여러분들에게 주림과 더 연합하도록 만듭니까 많은 분들이 오늘 그래요. ⓵주일 예배가 축복이 된다고 맞습니까? 그럼 이 주일 예배에 대해서 더 마음을 쓰는 거예요. 또 ⓶말씀을 읽을 때, 성경을 읽을 때 축복이 된다면 성경 읽는 데 마음을 더 집중하는 거예요. 그리고 ⓷찬성하는 가운데,,, ‘주사랑 하나 없고 주은의 끝없네 주 본능을 사람이 어찌 알까’,,,, 이 찬성하는 가운데 내 마음이 축복이 되고 은혜가 되고, 참말 하나님의 귀한 은혜들이 하나님의 그 본능과 능력들이 막 내게 와닿는 것이에요. 더 느껴진다면 그 찬송을 더 귀하게 찬양하고 더 내 입술에 고백으로 파수꾼을 세워가지고 찬양으로 엎조리면 되는 것이에요. 어떤 사람들은 우울증이 있을 때 다른 사람을 말씀으로 섬기고 다른 사람을 자 봉사하고 섬기면 우울증이 사라진다 그러면 다른 사람을 섬기고 봉사하는 그 일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되면 그것이 내 축복이 되는 것이에요. 한마디로, 능동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축복에 우리가 더 집중할 때 예수님과 더 연합하게 되고 그 안에 완전히 잠겨서 우리 속에는 오염된 것들을 정리할 수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오늘 2024년 이 가을에 세례받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오늘 선물을 드립니다. 이미 세례 받은 분들에게도 선물 하나 드리고 싶어요. 그것이 뭐냐? 우리에게 진짜 축복이 되는 게 뭘까? 우리에게 진짜 하나님과 연합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이 뭘까? 저는 그건 축복된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판에 새기고 늘 확인하고 암송할 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여러분에게 놀라운 축복의 채널로 만들어주시는 것이에요. 그것 때문에 우리가 죄를 이기도록 해 주시고 추님과 연합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와 특권을 더 누리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이에요. 달라스 윌라드라는 유명한 신앙 사상가가 있습니다. 한 15년 전쯤 우리 교회 와서 설교도 한번 하시고 그렇게 하셨어요. 이 달라스 윌라드가 뭐라고 얘기하느냐 하면요 "우리가 받은 축복에 대해서도 더 예민해지는 최고의 방법이 성령의 영감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는 것이다." - 달라스 윌라드- 그랬어요. 그래서 그거 아주 재미있는 예를 하나 들었는데 재밌는 표현인데 여러분 나침반 아시죠. 컴패스(compass), 나침반 아시죠? 나침반의 바늘은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잘 모르십니까? 나침반의 바늘은 항상 정 북을, north, 북쪽을 향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나침반은요, 막 막 우리가 떨어뜨리고 뭐 그다음에 이리저리 놀고 흔들어도, 항상 딱 놓으면 나침반 바늘은 어디를 향한다구요? 북쪽을 향하게 돼요. 북쪽을 뭐 서쪽으로 던지고 동쪽으로 막 이래 돌려놓아도 바늘을 놓는 순간 즉각적으로 나침반은 바늘은 정북 향항으로 돌아가는 것이 성경 암송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성경 암송을 하게 되면, 우리의 생각을 성경에 축복과 의례된 생각으로 늘 정 북으로 향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이 성령의 능력과 하나님의 말씀에 능력은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에 수레를 타고 임하시는데, 말씀 암송의 강력한 불병거를 타고 임하시는 줄 믿으셔야 되는 것이에요. 그 마음속 여러분들 암송된 거 저는 저는 힘들 때마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 구원의 하나님을 찬성할지로다 그럴 때마다 짐이 있을 때마다, 아 하나님의 날마다 내 짐을 져주시는 것이야 그리고 그 구원의 하나님을 찬성하고, 주사랑 하나 없고 주 은혜 끝없네!!~~ 주권능을 사람이 어찌할까 크고 놀라운 평화가 내게 있네!~~~ 이런 이런 것들이 말씀을 통하여 내게 확정될 때에, 이것이 언젠지 정 북쪽, 그러니까, 나침반의 북쪽으로 하듯이 하나님 축복에 대해서 나침반이 딱 행하도록 만들어주신 그 은혜가 있는 것입니다. 요새는요. 뭐 하면 좀 부족하다고 그럴 때 야 민수기 11장 23절에 뭐라고 나와있느냐 하면, *민수기11:23, 23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내가 이제 내게 내 말이 내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여호와의 손이 짧지 않다 오늘 이 시간 이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잘 새겨진 암송된 말씀처럼, 여러분의 암송으로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어떤 힘들 때라도, 하나님께서 열왕기하 6장 17절을 보니까, *열왕기하 6:17, 17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불말과 불병가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그랬어요. 사랑의 교회의 모든 성도는 삶의 여정 속에 불말과 불병거가, 불병거의 은혜가 이 세상에 철병거가 여러분들을 괴롭혔다 할지라도, 하늘의 불병거가 여러분들을 보호해 주실 것이다. 이걸 믿고, 이 말씀에 연합되고, 그렇게 하는 순간, 우리 마음 속의 죄에 대해서도 민감해지고, 주님과 더 연합되게 되는 줄로 믿는 것입니다. 오늘 이 은혜가 오늘 세례받는 모든 분들에게 크고 충만하게 넘치기를 바라고 이리 세례받은 모든 분들에게도 여러분들의 삶에 나침반을 다시 한번 확정시켜 가지고, 이 나침반 붙들고 어떤 경우에도 명품 인생, 걸작 인생, 명작 인생을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약 예수님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되고, 예수님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 되어 예수님의 생명과 연합할 때, 죄를 등지고 축복과 은혜의 삶에 집중하며, 날마다 죄를 막아서는 말씀 암송이 나의 거룩한 방패가 될 때, 삶의 전 영역에서 불말과 불병거로 지켜 주시는 영적 청절실의 은혜를 누려야 한다. 우리 사랑의 교회가 강력한 기도로 미래 이력서를 집필할 때, 2024-10.27 한국교회 연합과 부흥의 공진이 2025-10.27, 세계교회 연합과 부흥의 공진으로 확산되게 간절히 기도하고 준비해야 한다.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