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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4년 10월 13일)
제목: "개인의 회복, 민족의 부흥"
말씀: 스가랴 8:3-13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부)
대표기도: 홍성민 부목사님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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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8:3-13,
1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되.
2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그를 위하여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하노라.
3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4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남자들과 늙은 여자들이 다시 앉을 것이라 다 나이가 많으므로 저마다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
5 그 성읍 거리에 소년과 소녀들이 가득하여 거기에서 뛰놀리라.
6 만군의 여호와 이같이 말하노라 이 일이 그 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기이하려니와 내 눈에야 어찌 기이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7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내 백성을 해가 뜨는 땅과 해가 지는 땅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8 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주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진리와 공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집 곧 성전을 건축하려고 그 지대를 쌓던 날에 있었던 선지자들의 입의 말을 이 날에 듣는 너희는 손을 견고히 할지어다.
10 이 날 전에는 사람도 삯을 얻지 못하였고 짐승도 삯을 받지 못하였으며 사람이 원수로 말미암아 평안히 출입하지 못하였으니 내가 모든 사람을 풀어 서로 치게 하였느니라.
11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제는 내가 이 남은 백성을 대하기를 옛날과 같이 아니할 것인즉.
12 곧 평강의 씨앗을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13 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인 가운데에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가 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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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지난 70년의 역사는 기적의 역사였습니다. 어떤 역사였다고요. 기적의 역사였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원조 받는 나라의 나라들 가운데서 유일하게 지금 저희들이 다른 나라를 이렇게 지원하는 우리가 수혜국에서 지원국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기적의 역사였고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의 특이 크신 섭리가 있었고, 한국 교회 그리스도인들에 최선을 다한 기도가 큰 뒷받침을 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형편은 우리의 머리에는 제가 요번에 그런 표현을 좀 했는데. 우리의 머리에는 핵을 이고 있고, 북한에 저 말도 안 되는 공간을 치는 핵을 이고 있고, 우리의 등에는 수천 조의 가계 빚을 지고 있고, 그다음에 우리 허리에는 허리가 끊어져서 출생률이 아주 힘든 이런 형편에 처해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앞에 놓고 사랑의 교회는 지난 8월 달에 청계산으로 수천 명이 올라가 가지고 산에 올라갔고 주여 우리 민족을 살려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 하고 또 이제 내일부터 있을 특새,- 특별 새벽 부흥회, 또 10월 21일, 22일 있을 우리 한국 교회 8천명의 목회자 성김의 날, 그리고 중요한 10월 27일 날, ‘한국 교회 200만 연합여배와 큰 기도회’를 앞에 놓았습니다.
놓고

저는 마치 무슨 마음인가 하면 지난 1주간 동안 의성들과 함께 금식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 우리 힘으로는 안 되오니 마치 여호사밧이 모압과 암몬과 마온의 큰 대군이 쳐들어왔을 때에, 무슨 다른 무슨 계획이 없고 다른 무슨 어떤 방법이 없어 가지고 찬양대 앞세우고 그리고 여호사밧이 고백합니다. “주님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그래서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오직 주님만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모든 복잡한 마음의 창문들을 다 닫아 걸고 부활하신 주님 말씀하신 주님을 바라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해결 방법이 없나 한국에 지금 이 해결 방법이 없을까? 그 해결방법을 오늘 말씀 제목을 ‘개인의 회복이 민족의 부흥’을 가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펄스널 레스트레이션(Personal Restoration)이 내셔널 리바이벌(National Revival)로 가야 되는 거에요. 그래서 오늘 이것이 여러분들에게 해결 방법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해결 방법은 제 말이 아니라, 오늘 하나님의 말씀에 의거한 해결 방법이 돼야 하는 것이에요. 오늘 본문에 계속해서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노라.’ 이 말씀은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지난 수천 년 동안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인 줄로 확신하는 것이에요. 그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누구의 백성입니까? 하나님의 백성이죠. 그런데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유아세례를 줄 때도 우리 아이들이 언약의 자손들이라고, 그리고 제가 오죽하면 우리 교회에 우리 건축할 때, 2층에 지금 우리 채플 있는데, 그 채플 이름이 뭐죠 언약 채플, 가비넌트란 말을 써 가지고 언약의 채플, 그래서 그 이유는 해결 방법이 뭐냐,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우리에게 확고하게 있을 때에 어떤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언약의 말씀이 있을 때 이것이 우리를 해결해 주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뭐라고 얘기하느냐, 같이요.

“하나님의 백성은 논리나 이론에 의해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에 의하여 산다.”

-확실하게 우리의 경험이나 뭐 우리 경험이나 우리 프레임이 어떤 신념 체계나 이거 이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언약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에요. 그래서 저도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어떤 제 개인의 이런 내용보다도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뭐라고 말씀하느냐? 첫 번째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은 다시요. 언약의 말씀으로 뭡니까? 산다

첫 번째, I. 하나님 백성은 언약의 말씀으로 산다.

-오늘 스가랴의 말씀을 계속 만군의 여호와 언약의 말씀을 계속 주시는 우리에게 주시는 것인데, 이 언약의 말씀이 얼마나 소중한가 하면 변함이 없어요.

지난 목요일 날 숭실대학교가 127주년과 함께 서울 복원 70주년을 맞이해서, 한국 교회 앞에 뭔가 우리가 좀 섬기는 일을 하자. 그렇게 해서 숭실대학교 안에 한국 기독교박물관 가운데는 제일 큰 박물관이 있어요. 박물관에 뭘 하는가? 하면 해외 기독교 유물 전을 하고 있어요. 아주 참 특별한 걸 하고 있는데, 거기에 성경 유물 전을 특별히 하고, 그 성경 유물 가운데도 사본 스크롤 사본, 파피루스, 그다음 양피지 이런 걸 갖고 하는데, 우리가 놀라운 걸 발견한 게 그게 뭐냐면 2천 년 전에 사본이나 2천년 뒤에 사본이나 아니 그러니까 지난 18세기의 사본이 있는데, 그 사본이 성경사 무슨 지금처럼 그 당시에 인쇄가 많이 발달한 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비씨 3세기 이럴 때 혹은 비 씨의 예수님 기원전에 있었던 사본들 수많은 사본들을 가지고 보는데요. 너무나 놀라운 게 내용이요. 99.9프로가 똑같에요. 별로 반응도 안 하시고 여러분 어떻게 2천년의 2천년의 세월이 조금 더 조금 더 이렇게 물론 인간이 썼기 때문에 표현 방식은 뭐 한 2~3프로 쪼금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내용은 99.9프로가 성경의 사본들이 똑같다 이 말이에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고 그 이유가 언약의 말씀은 변함이 없느니라. 언약의 말씀은 불변하기 때문에 세상의 논리나 이론은 세월호의 환경에 따라서 조삼모사 변개하지만,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은 영원불변하고 이 언약의 말씀을 의지할 때 우리가 항상 새로워지는 것이에요. 늘 리프레쉬 해지는 것이에요. 내일 우리가 특별히 새우 공연을 합니다.

오늘도 제가 앞에 예배를 마치고 내가 주위에 있는 우리 교육자들 또 우리 직원들에게 물어봤어요. 오늘 말씀 듣고 어땠어 그러니까 목사님 특새 맨날 하지만, 맨날 하는 내일 특새는 또 새로워지는 어떤 마음의 기대와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에 능력인 것이에요. 그리고 이 언약의 말씀은 마치 뭐 같은가, 처방전과 같에요. 뭐 같다구요?. 처방전 같에요.

우리가 몸이 아프면 의사를 찾아 처방전을 받아서 치료를 하지요? 이런 점에서 하나님의 언약에 확실한 말씀이 없는 사람은 인생길에서 온갖 문제와 병을 만났을 때에 처방(處方)전(戔)이 없는 속수무책의 사람이 되는 겁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어느 학에 약속이 있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라도 최고의 명의이신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확실한 어느 학의 처방전을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은 이 세상에 홀로 던져진 내팽개쳐진 그런 고아와 같은 존재가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의 자손들인 것입니다. 이 언약의 말씀을 통하여 명의(名醫) 중에 명의이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처방전을 받는 것만큼 지혜롭고 복된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100세 노후(老後)가 보장되는 연금이나 보험만 있어도 든든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언약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원히 보장(保障)되니 노후보장이 아니라 영원히 보장되니까. 이게 얼마나 든든한지요. 예 이걸 여러분들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이게 얼마나 든든한지요. 여러분 진짜 한번 아파보세요. 많이 아파보세요. 아파 보면 확실한 치유에 대한 처방전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것이 그래서 오늘 이 시간 여러분 확실한 처방전을 받고 돌아가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 처방전 넘버 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온전한 회복을 주신다고 처방하십니다. 어떻게 회복을 주시는가?

두 번째, II. 하나님의 언약은 백성에게 온전한 회복을 주신다.

-오늘 3절에 보니까,
*스가랴 8:3,
3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뭐라고 되어 있느냐. 내가 뭐예요? 시온에 뭐예요?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그다음에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다. 옛날에 예루살렘은 황폐하고 진짜 고통스러운 그런 곳이었는데. 이제는 진리의 성립이 된다는 것은 회복이 된다. 그 뜻이에요.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물리적으로 회복이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여러분이 사는 곳이 진리의 성읍으로 회복되기를 바란 겁니다. 사랑의교회 성도들 때문에 복을 받게 되길 주시길 바라는 것이 그러면 회복이 된다. 했을 때 회복이 어떤 수준으로 되어야만 할 것인가? 그 회복의 수준이 먼저 4절 5절 3절 후에 4절 5절에서 뭐라고 나와 있는가, 하면 4절 5절 또박또박 같이 한번 다시 보겠습니다.

*스가랴 8:4-5,
4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남자들과 늙은 여자들이 다시 앉을 것이라 다 나이가 많으므로 저마다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
5 그 성읍 거리에 소년과 소녀들이 가득하여 거기에서 뛰놀리라.
-주여, 출생률도 회복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잘 아시는 대로 여기에 노인들과 아이들은 사회에서 가장 약한 자들입니다. 이 노인들과 아이들이 아무런 거리낌 없이 거리를 활보하고 평상에 앉아서 쉰다는 것은 약육강식(弱肉强食)이 주도하는 무질서의 시대가 물러가고,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회복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노인들은 노인들이 타인의 손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손으로 지팡이를 짚는다는 것은 건강하게 장수(長壽)한다는 뜻입니다.

오늘 여기 계신 어른들 걸어내 주시길 바래요. 예 그것 거기에 대한 답도 내 하지 못할 만큼 힘든 분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 은해 주시길 바라는 것이 그리고 5절에 보니까, 성읍거리의 소년과 소녀들이 가득하게 뛰돈다. 이것은 뛰어논다는 것은 젊은이들이 춤을 춘다는 기쁨으로 춤을 춘다는 그리고 그 거리의 성읍거리라는 말이 이 히브리어로 레허보트라고 그러는데 이 레허보트는 본래 죽음과 패망과 멸망과 애통하는 장소였어요. 실패와 멸망을 상징하는 ‘레호버트’가 거리가 이제는 소년소녀가 뛰어노는 희망과 회복의 장사가 되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에 이런 예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래서 저희들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우리 지난주에는 같이 우리 하루라도 금식하고 또 며칠이라도 금식하고 이런 마음으로 1주간 금식을 하는데 지난주일, 오후 5시에요. 첫 금식 시간에 좀 사람들이 모이겠나 싶었는데, 오후 5시에 우리 은행 언약 채플로써 모이는데요. 세상에 이렇게 천 명이 모였어요. 우리는 뭐 천명이 대단하지, 대단한 거 아닙니까? 천명이 굉장한 것 아니에요. 예, 그리고 SNS로 또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그 수천 명이 하는데, 그때 우리가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야 하나님의 언약에 말씀을 해가지고 이번에 금식을 하는데 금식이 무슨 짐이나 혹은 뭐 어떻게 좀 막 좀 무겁게 이래 하는 게 아니라 이거 기쁨으로 하자 기쁨으로 볼든이 아니라 블래스틱이 되게 하자 영어가 어렵습니까? 짐이 아니라 뭐예요?

축복이 되게 하자. 기쁨이 되게 하자 마치 황폐한 곳이 다시 회복된 것처럼 황폐한 우리 마음이 다시 회복되는 것처럼 그래서 추정에 우리가 찬성을 하는데 성령이와 강림하사 나를 감화하시고, 제천기도 동산에서 저희 교회는 예를 들어서 뭐 이렇게 컨템포르란 찬양도 많이 하지만 과거의 150년 전 200년 전 300년 전에 불렀던 우리 신앙의 선배들 우리 세계교회 신앙의 선배들, 그리고 한국교회 신앙의 선배들이 불렀던 성령이여 강림하사!~~ 하는데 그게 온몸이 찌릿찌릿한 거예요. 주여, 성령의 불이 떨어지게 하여주시옵시오. 찬송하인데,,, 오늘 하나님 주신 은혜로 우리의 마음의 거리 우리 중심의 거리에 부담이나 우울이나 어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영적으로 오늘 우리 우리의 마음의 거리에 춤을 추는 역사 희락과 기쁨의 강수가 여기 있기를 바랍니다. 19절에 보니까,

*스가랴 8:19,
19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넷째 달의 금식과 다섯째 달의 금식과 일곱째 달의 금식과 열째 달의 금식이 변하여 유다 족속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들이 되리니 오직 너희는 진리와 화평을 사랑할지니라.
-희락과 기쁨의 강수가 흐른다고 그랬어요. 저는 심지어 평양에도 이런 날이 오기를 바라는 것이 자 처음에는 우리 자녀들 우리 할아버지들 온 가족들이 모든 여유 없이 다 회복이 된다. 두 번째로는 뭐가 회복되는가, 뭐 여러 가지 있지만 9절 제13절을 보니까, 땅의 회복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땅의 회복도 언약의 말씀인 것입니다. 어떻게 땅이 회복되는가, 성전 재건을 하면서 성전 재건을 통하여 나타나는 현상인데 때를 따라 적절한 이슬을 내리시므로 땅이 회복되는 축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본래 이전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멸망당한 이후에 바빌론 멸망당한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유다에 남아있는 생존하는 사람들이 외부적으로는 대적의 공격이 심했고, 내부적으로는 내부 분열로 경제 활동이 어려워서 심각한 고난을 겪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근데 희한하게도 성전 건축이 진행되면서 땅의 회복의 단초(緞綃)가 마련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경험으로는 어느 곳이든지 주의 성전이 회복되고, 주의 백성들이 회복되면 그 옆의 땅도 회복되는 것입니다. 많은 환경이 달라지는 것이에요. 저는 이걸 너무 많이 체험했어요.

※우리 아버지 그 가난한 달동네 부산의 근교의 산 중택의 달동네, 거기 교회가 세워지니까 그 주위가 달라지는 것이에요. 알 사람만 알도다. 제가 처음 교회 건축을 하는데 거기에 별로 뭐 낙후된 지역이었는데요. 그 교회를 건축하니까, 그 교회 근처가 다 달라지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래 있다가 교회가 너무 커져 가지고 또 한 거기서 한 10키로, 십 몇 키로 쪽으로 이제 교회를 옮기게 됐는데, 옮기게 된 그 지역에 본래는 뭐 부랑아들이 있고 그다음 홈리스트도 있고, 마약을 하고 하는 그런 지역이었는데. 교회를 가게 교회를 옮기게 되니까. 그 한 1만 8천 평 정도 대지에다가 교회를 옮기게 되니까. 그 주위가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한 거예요.

무엇보다도 다른 것 없고, 남북을 한번 생각해 보시자구요. 북한에 우리 함경직 목사님이나 우리 박희천 목사님이나 이런 분들이 북에 있다가 결국은 독일 공산당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가지고 남으로 피난을 와 가지고 영락교회를 세우고 네수동 교회 이래 하고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한국의 교회가 많아지고 은혜가 되니까. 남한과 북한의 지금의 차이를 보세요. 그냥 휴전선 경계하는 사이 저 땅은 죽음의 땅이고 이 땅은 하나님이 복 주신 기적의 땅이 된 것이에요. 이것이 여러분 개인의 삶에도 똑같다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이에요. 걸어 다니는 성전이에요. 우리 교회가 가는 곳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이 가는 곳마다 다시요. 그곳이 뭐가 되게 해달라고요.
성지가 되게 해달라고, 이거는 제 얘기가 아니고 하나님의 이 약속의 말씀을 받는 사람은 성지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제가 우면동에 한 곳에 제가 22년째 살고 있는데, 저는 기도할 때마다 주여 이곳이 성지가 되게 하여주십시오.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즐거운 것 아닌가, 주의 영광 이곳에 우리 선의 주님과 함께 기도하며 우리는 전진할 이곳이 다 이곳이 성지가 되겠다.

여러분들이 있는 곳마다 여러분 그냥 집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와 가지고 그냥 감옥에서 출장 나온 얼굴로, 그러면서 막 근무표정으로 막 이래 걸어갑니까? 아니면 그냥 밝고 환하게 해 가지고 만난 분들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그리고 찬송하면서 딱 지나가고, 그러면 여러분 그것이 밝아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게 회복입니다. 이거는 제 얘기가 아니라 약속의 말씀에 근거한 여러분과 제가 사는 곳에 땅이 성지가 되게 해 달라고요. 예 이번 10월 27일 날 우리가 200만 명의 저 광화문, 경복궁, 그다음 시청, 서울역, 용산 뭐 다 서대문에서 종로까지 우리 한국 교회 크리스천들 다 모여서 기도할 때, 여러분 그곳이 성지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예 서울이 달라지기 시작할 것이에요. 우리 서울시장님은 우리한테 한턱 내야 돼. 우리가 가는 곳마다 그곳이 성지가 되게 하여 주시고 땅의 회복이 일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보라 우리가 길 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우리가 다시 한 번 모여서 기적의 나라를 다시 회복하자 이렇게 한 개인의 은혜를 받으면, 잘 아시는 대로 요셉한 사람이 은혜를 받으려고 요셉은 아무런 능력이 겉으로 볼 때는 죄수인데 노예인데 무슨 뭐가 있겠어요. 그런데 그가 하나님이 주시는 이런 회복이 되고 그가 성지가 되니까. 요셉 때문에 거대 근동사회 이집트 제국이 다 복을 받은 것이에요. 초대 교회의 초라한 어부들과 초대교회 당시 노예들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그들이 받은 축복 때문에 당시 로마 제국의 어려운 사람들을 살리는 통로가 된 줄로 믿습니다.

제가 성교회를 읽다가 참 웃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창세기 30장 27절에 보니까, 라반처럼 라반처럼 못된 라반이 야곱에게 이런 고백을 하는 거예요. 읽어보죠.

*창세기 30:27,
27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인하여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유하라.
-여호하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가 내게 복 주신 것을 이야 누가 깨달았어요. 이 못된 라반이 덜 못된 야곱에게 아 저 야곱도 좀 그렇잖아요. 야곱도 그런데 더 지독하게 못된 라반이 쫌 덜 못된 야곱에게, 여호와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덜 나은 거 아닙니까? 우리 주위에 수많은 못된 뉴 노 미움들,,, 그런데 그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들 때문에 복을 받았다고 고백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한민국의 다른 길 있습니까?

대한민국은 50년대 60년대는 피의 역사였습니다. 대한민국의 70년대 80년대는요 땀의 역사였어요. 중동에 가고 땀 흘리고 전쟁 이후에 피의 역사 몇 백만이 죽어나가는 피해 역사였고, 70년대 80년대 우리가 땀 흘리고, 90년대 초반까지, 근데 2천 년대 들어와 가지고 지금은 갈등의 역사예요. 이 갈등의 역사를 어떻게 해결합니까? 여러분과 제가 받은 그 복이 펼쳐나가야만 하는 것이에요. 마음의 소원을 갖고 있을 때, 여러분이 사는 곳이 성지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이것이 하나님께 여러분들이 언약의 말씀으로 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회복 남녀노소, 연세 드신 분 어린아이들까지 땅의 회복 그걸 통하여, 이제 중요한 것은 이방인의 회복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20절부터 23절까지 있는데, 이스라엘 민족의 회복이 이방에 부흥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통하여 우리 하나님이 전 세계의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23절 23절 이렇게 23절 같이 읽겠습니다.

*스가랴 8:23,
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아멘 뭐라고 돼 있습니까? 그날에는 그게 이번 특세가 되든 그게 우리 10월이 한교섬이 되든, 한국의 성도들이 아니면 10.27이 되든 그날에는,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들, 혹은 다른 나라 사람들도, 너희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보았으니 우리도 너희와 함께하려 하노라 그날의 특새가 되기를 바라고, 그날이 10.27이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 우리에게 처방전을 주시는데, 세계 3개 교회 복음주의 쇠퇴를 맞는 기관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10.27의 은혜를 통하여 이 잘못된 이 동성애법 차별금지법 이런 것들이 잘못된 포괄적 차별 그 차별 금지는 안 해야 되는데 요. 용어를 아주 그냥 프레임을 가지고 이렇게 선점을 해버렸어요.

잘못된 법들이 하나님 통과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시고, 그다음에 오히려 그런 법들을 통과시키고 동성애 통과시키고 젠더 성 마음대로 하고 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마음대로 무너뜨리고, 난리가 난 그런 나라들 미국 특별히 캐나다, 영국, 독일, 유럽 그리고 뭐 멕시코 수많은 나라들 있는데, 이런 나라들이 이번에 10.27의 200만이 모여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높여드리고 하나님의 언약에 백성들이 되고 성도들 각자마다 성지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걸 보면서, 아 우리가 법을 잘못했구나 이 법을 우리가 재개정해야 되겠구나. 캐나다나 미국이나 유럽이나 잘못된 법을 만든 그런 나라들이 우리 때문에 도전해 가지고 법 재개정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되어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면 이런 처방을 우리가 받고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한 가지만 얘기하면 남은 자의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에요.

세 번째, III. 남은 자의 기도를 해야 한다.

-누구의 기도를 해야 한다고요? 남은 자에 기도를 해야 되겠어요. 남들이 뭐라 하든 간에, 상관이 없이 우리가 남은 자 오늘 6절에 보니까, 남은 자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어요. 6절에 남은 백성이란 말을 하고 있고 11절에도 보니까, 남은 백성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옛날 성경은 남은 자다 랩런트다. 거룩한 그루터기다. 사명 받은 자이다. 구약으로 말하면 방알하게 무릎 꿇지 않는 7천 명이다. 바빌론 포로시대 이후에는 성전을 재건한 남은 자들이다. 요한계시록 보면 마지막 때를 위하여 준비한 사람들이다.

*스가랴 8:6,
6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일이 그 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기이하려니와 내 눈에 어찌 기이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1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제는 내가 이 남은 백성을 대하기를 옛날과 같이 아니할 것인즉.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은 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명을 가지고 전진하는 사람들이에요.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남은 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포기할 때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언약의 말씀이 성취되기를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남들이 다 안 된다. 그러더라도 이 언약의 말씀을 처방전으로 받고, 그 언약의 말씀이 성취되기를 끝까지 기도하는 사람들이 남은 자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많은 분들이 그래, 이 남은 자는 그러면 뭐 우리가 순자님들이나 목회자들이나 뭔가 하나님에도 헌신하고, 이런 사람들의 남은 자들이지, 내가 어떻게 남은 자가 될 수 있겠느냐,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여러분 성경적으로 보면요 신약성경에 궁극적으로 마지막 남은 자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렇다면 피 흘린 복음의 역사를 통하여 궁극적으로 남은 예수 그리스도를 저와 여러분의 삶에 주인으로 모시고, 구세주로 모시는 사람들은 주님과 함께 동행 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남은 자가 되는 겁니다.

오늘 이 2부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이여, 여러분들은 이 시대의 남은 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시대의 남은 자들입니다. 어떤 특정한 사람만이 남은 자가 아닙니다. 특정한 사람들이 사명 받은 남은 자가 아닙니다. 마지막 궁극적으로 남은 자가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주인으로 그분을 구세주로 모신 사람들은 다 남은 자가 되는 겁니다. 그 남은 자의 기도가 필요하다는 거죠. 이 남은 자들의 기도할 때,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남은 자는 내가 기를 써 가지고 남은 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믿는 사람의 은혜로서, 남은 자가 되는 것이에요.

저는 지금도 그렇습니다. 지금도 아까 말씀한 대로 저는 127회 200만이 모이고 이런 것들을 많은 분들이 너무 수고를 하고, 요번엔 너무 놀라운 거는 대한민국 교회 140년 역사상 127회 모든 교단들이 다 참여하기로 결의한 것이에요. 너무나 감리교까지 이제 하시고, 어저께 저희 교단 총회 서기가 우리 교단이 한국에서 제일 큰 교단인데 우리 교단의 만 1900교회가 있는데, 총회 서기가 제게 연락이 와서 우리 총회는 목회 서신을 보낼 겁니다. 총회장 목회 서신은 이 신앙적으로 보고, 교회 쪽으로 올 때는 엄중한 무게감이 있는 것이 목회 서신을 보내 가지고 교회들마다 다 함께 참여하십시다.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이런 일들이 한국 교회 지금 이때, 옛날 73년, 74년 뭐 이럴 때는 빌리그레함 목사님이나 특정한 어떤 분들이 있어 가지고 우리가 100만 명, 그때 모였다고 했지만, 지금은 우론 그런 특정한 무엇이 없다. 할지라도,,, 이런 사명을 가지고 남은 자의 기도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함께 모일 때 아마, 아마 한국 교회 역사에 없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이에요.

남은 자의 기도, 그래서 여러분들 우리는 남은 자로써 남은 자의 기도를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남은 생애가 남은 자의 사명을 살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남은 자이기 때문에 기도해야 하지만 동시에 주님의 마음을 품고 제가 두 가지 기도 제목을 드렸는데 이 두 가지 기도 제목을 갖고 이걸 마음에 품고 기도하다 보면, 어느새 내가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남은 자가 되는 겁니다. 다시요. 남은 자이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보다 우리에게 제가 드리는 이 두 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다 보면 이 처방전으로 기도하다 보면 여러분과 제가 남은 자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은혜를 주시는 것이에요. 첫 번째 기도는 뭐냐 12절에, 12절에 뭘 심으라고요.

1)첫 번째 기도.
*스가랴 8:12,
12 곧 평안한 추수를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평강의 씨앗을 얻을 것이라 평강의 씨앗을 얻는다는 것은 영적 추수를 통한 씨앗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소위 말해서 영적 추수의 열매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전에 개혁 판에서는 뭐라고 나와 있냐면, 평안한 추수를 얻을 것이라 이렇게 나와 있어요. 남은 자의 기도는 언약의 백성으로서 남은 자의 기도는 영적 추수를 위하여 사명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각자에게 허락하시는 놀라운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으로 무장시켜 주실 것이에요. 우리가 남은 자는 영적 추수를 남은 자가 이렇게 우리가 처방전으로 기도할 때 우리가 남은 자의기도 가운데 영적 추수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DNA예요. 자연스러운, 오늘 21절에 보니까,

*스가랴 8:21,
21 이 성읍 거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할 것이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
-이게 바로 영적 추수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영적 추수를 위해서 기도할 때, 남은 자가로서 기도할 때에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영적 추수(秋收)가 되고 거기에 열매가 맺히고 수많은 사람들이 나도 예수 믿겠노라. 하는 그런 은혜를 주신다는 것이에요. 그래 영적 추수를 해서 기도할 때는 우리가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모든 전력투구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우리가 남은 자로서 기도할 때 전력투구가 자연스러워지는 것인데 뭐 이거는 꼭 스타일만 말하는 것은 아니고 영적으로 그만한 기벽을 가지고 하라는 것인데 여러분 스폴전 목사님은 영적 추수를 위한 기도를 할 때 이런 얘기를 했어요.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놀라운 말씀이에요. 같이 보겠습니다.
“강력한 폭발음이 없이는 커다란 바위덩이를 깨뜨릴 수가 없고 생쥐처럼 조용히 하기만 해서는 영혼을 구하는 전투를 치를 수가 없다.” -스폴전 목사-

-이해가 됩니까? 강렬한 폭발음과 생쥐처럼 조용한 것에 차이를 이렇게 나누었어요.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마음속에 남은 자의 기도를 하게 할 때 강력한 폭발음이 있는 기도에 참여하게 해 주십시오. 가정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고 다음 세대를 지키려고 할 때, 강력한 이런 폭발력이 있는 기도를 하게 하여 주십시오.

영적 추수를 위한 기도하면 남은 자의 기도를 하게 되고, 또 하나는 거룩한 DNA, 또 하나는 뭐냐면 자연스럽게 믿음의 세대 계승을 위한 다음 세대를 향한 기도를 하면 남은 자가 되는 겁니다. 15절을 보겠습니다. 15절을 또박또박 크게 합독하겠습니다.

*스가랴 8:15,
15 이제 내가 예루살렘과 유다 족속에게 은혜를 베풀기로 뜻하였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지니라.
-아멘 예루살렘과 유다족 속에게 은혜를 베푼다는 말은 세대와 세대를 거쳐서 제너레이션 투 제너레이션, 은혜를 베푼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스가랴 뒤에 8절, 9절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8절 구절 중요합니다.

*스가랴 10:8-9,
8 내가 그들을 향하여 휘파람 불어 모을 것은 내가 그들을 구속하였음이라 그들이 전에 번성하던 것같이 번성하리라.
9 내가 그들을 열방에 뿌리려니와 그들이 원방에서 나를 기억하고 그들의 자녀와 함께 다 생존하여 돌아올지라.
-아멘, 전에 번성하던 것처럼 번성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그들의 자녀들과 함께 돌아올지라. 다음 세대를 위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다음 세대를 부흥시켜 주신다는 것이에요. 믿음의 계승을 일으켜 주시는 줄로 확신하는 것입니다. 제가 조금 전에 말씀한 대로 피의 역사, 땀의 역사인 우리 한국이 지금은 갈등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우리 어른들은 지난 70년 동안 전국 기적 같은 일을 주셔 가지고 대한민국 역사상 수천 년 역사상 70년 동안 물리적인 전쟁이 없었던 세대가 우리가 유일합니다.

물리적인 전쟁에 유일하게 감사 축복을 받았는데, 그런데 물리적인 전쟁이 우리 다음 세대에는 겉으로는 없었지만 저들의 마음이 전쟁터예요. 저 애들이 어떻게 할 바를 모르고 있어요. 지금 우리 아이들이 이제 앞으로 보세요. 다른 유럽이나 캐나다나 미국 같은 데는 애들이 성 정체성도 어떻게 할지를 몰라 성경에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고 그러는데 애들이 유치원 애들이 학교를 가가지고 유치원 딸이 학교 가가지고 갔다 와서 아버지에게 아빠 내 남자친구가 있고, 여자 친구가 있는데, 내가 둘 중에 누구하고 결혼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너 웬일이야, 그러니까 학교에서 가르치질 않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걸 가르치지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모가 너무 깜짝 놀라갖고 창조의 원리를 가르치는데, 이 창조의 원리를 가르치면 학교에서는 이거 금지되게 된다. 무서워서 학교를 못 보내겠다. 할 정도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다음 세대에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나라를 물려줄 것인가?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나라가 되면 시편 79편 4절에 있는 것처럼

*시편 79편 4절,
4 우리는 우리 이웃에게 비방거리가 되며 우리를 에워싼 자에게 조서와 조롱거리가 되었나이다.
-오늘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비방(誹謗)거리 조성거리를 물려주는 나라가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창조(創造)의 질서(秩序) 하나님의 언약(言約)의 확고한 말씀을 물려주는 그런 이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겁니다.

아직까지 마약 문제, 그다음에 포르노, 그다음 차별금지법, 성 정체성, 이런 것들이 통과 안 된 유일한 OECD의 유일한 남은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이걸 우리가 지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지금 거의 임계점에 올라갔고, 그렇게 지금 거의 통과될 상황이 돼 있는 것이라서,.,, 광화문에서 시청으로 걸어가면 여러분 4.19를 기념하는 비석이 있습니다. 이번 10.27 한국교회 큰 연합 예배가, 영적(靈的) 비석(碑石)을 세우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제가 처음에 머리에는 핵을 이고, 등에는 수많은 가계 빚 수천 조의 짐을 지고, 허리에는 후손이 끊어지는 허리가 끊어지는, 이런 앞 현재 문제거리가 있다면, 오늘 우리의 남은 자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처방전에 있는 기도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머리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등에는 특새와 새벽의 능력과 기도인 견고한 능력으로 새로워지게 하시고, 허리에는 다음 세대가 레거 씨, 믿음의 세대 계승이 되는 영광스럽고 축복된 나라를 허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시간 같이 한번 마무리 기도하면 어떨까요?

♬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을 피어나고!!~
찬양하고 그다음 합심해 삼기도 하겠습니다.

오래 황폐하였던 두 손을 펼치고 그날의 머리란 이 시간 여러분 남은 자의 기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떠난 자의 기도가 아니라 이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이 남아있는 자의 기도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이런 말씀을 드려도 그냥 뭐 이렇게 그냥 가는 거다 이렇게 하고 그냥 마음이 떠나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사명에 떠나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사명과 말씀과 이런 출연한 기도가 우리 속에 제대로 열매 맺게 하여 주시오옵소서. 떠난 자가 아니라 남은 자의 기도를 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지금 이렇게 마음과 뜻을 다하여 간절히 기도할 때 또 내일부터 특세의 기도에 종을 쳐 가지고 기도할 때 무너져 가는 민족의 심장을 울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합심의 소리 기도하는데요. 기도를 통하여 남은 자의 기도를 통하여 다음 세대의 마음이 울리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에 종을 쳐서 가정의 심장을 울리고 우리 직장의 심장을 울리게 하여 주옵소서 그런 마음으로 주요 남은 자의 은혜를 주옵소서 주요 남은 자의 은혜를 주옵소서. 지금 10월 27일 날은 독일에서도 오겠다. 미국에서도 오겠다. 그러는데, 우리 앞마당에서 안 나온다면 우리는 안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 모두가 다 참여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남은 자의 은혜를 받게 하여 주옵소서 은약의 백성의 은혜를 받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남은 자의 은혜를 주옵소서. 크게 두 번 외치고 주여 남은 자의 은혜를 위해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요약
눈물과 탄식으로 속수무책인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말씀 처방전을 붙들고 기도할 때, 하루하루가 회복과 희망의 설레임으로 춤추는 특새(특별새별부흥회)가 되어야 한다. 남은자의 기도가 되어 임전무퇴(臨戰無退) 기도의 종을 쳐서, 가정과 직장과 무너져가는 민족의 심장을 울릴 때, 다음 세대에게 거룩한 나라를 물려주어야 한다. 강력한 선교 마인도로 10.27일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모두가 출정할 때, 전세계적인 대반전을 위한 결정적인 출발점이 되어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여, 세상 사람들에게는 평강과 축복을 기도하여 이 나라가 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영광 돌려 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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