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주후 2020년 11월 25일)

제목 “예수님은 누구신가?”

말씀: 마태복음 16:13-17절

설교자: 윤하중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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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코로나로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안타깝게도 하나님은 복음 도시락을 통해서 새 생명 축제를 인도하시리라 믿는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이라 이렇게 진행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여도 될 복음 도시락이 생명을 살리는 기회가 되어서 소망의 등불이 되어야 한다. 지방이나 해외에 복음 소식을 싸서 잘 전하기를 바란다. 특별히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의 영 가족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 앞에 뜨겁게 기도하길 바란다. 하나님은 과연 살아계시는가를 세상 사람들을 만나면, 당신의 질문은 순서가 바뀌었다. 하나님은 누구신가를 물어야 한다. 우리는 기독교에 가장 중요하다. 예수님은 누구신가?이다. 비텐베르크에서 루터는 종교개혁을 했다. 불씨가 타올랐기 때문이다. 그곳이 바로 빌립보 가이사랴이다. 이 작은 도시를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단 하나이며 위대한 신앙의 고백이 있었기 때문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대답하고 있다. 빌립보 가이샤라 하는 곳에 가보았다. 성경에 신앙에 고백을 베드로가 한 것이다.

 

오늘 본문의 배경은 빌립보에서 제자들에게 물으신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이야기 하냐고 하신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묻는다. 베드로가 대답한 것이다. 시몬에게 복이 있다고 하신다. 오늘 이 본문의 신앙고백을 보고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를 깨달아야 한다. 본문에 입술의 고백은 하나님께서 믿음의 고백을 하도록 인도하신 것이다.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예수님을 제자들은 잘 알지 못한 것이다. 베드로의 입술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는 예수님을 잘 알고 있다. 우리가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 하나님이 가르쳐주시고 알려주시는 분은 누구신지, 말씀하고 있다.

I.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제사장이시다. 우리를 위해 오셨다. 오늘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한다. - 마태복음 16:21절에

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이 대화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의 사명을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이며,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이시다. 새 생명축제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증거 해야 한다.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참 예수님을 믿고 복음의 도시락을 어미의 마음처럼 싸아야 한다.

II.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요한복음 3:16절을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요한복음 10"33절에 자칭 하나님이라 하신다. 내가 하나님이라고 이야기 하신다. 증거 하신다. 본질 하나님과 본체이시라고 하신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며 참 그리스도이심을 소망의 고백으로 삼아야 한다. 이제는 지식으로 멈추지 말고 살아가야 한다. 날마다 구원의 감격에 사로잡혀 있어야 한다. 세상이 결코 빼앗을 수 없는 것이어야 한다. 이 사실이 그 누군가에게 전하고 전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믿고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고백하고 살아내야 한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이시다.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예수님이 누구신지 생각해야 한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찬송이 생각났다. 한 결 같이 우리 교회를 보호하시고 부흥의 물결로 풍성한 열매가 되길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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