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6월 29일)
제목: ⓵“필승! 주의 백성”, ⓶“하나님 나라를 향한 비전”
말씀: 요한계시록 7:9-17, 마태복음 14:12-17
대표기도: 이소훈 권사님(목양 7팀)
찬양인도: 청년부 찬양팀, 목양7팀
말씀봉독: 한유리 자매(청년4국), 이동구 형제(대학2부)

사회: 주연종 부목사님

 설교자: ⓵이석영 목사님(한국군종단장)-초빙,
⓶에드워드 스테처 목사님(바이올라 대학교 교수님)-초빙(통역-정상익 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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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7:9-17,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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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12-17,
12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아뢰니라.
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1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17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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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연종 부목사님
-이제 한국군정목사단 단장이신 이석용 목사님께서 ‘필승! 주의 백성’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시겠습니다. 이어서 바이올라대학교 교수이자 학장이신 에드워드 스테츠 목사님께서 ‘하나님 나를 향한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이어서 말씀을 전해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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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영 목사님(한국군종목사단장)-초빙,
제목: 필승! 주의 백성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은혜와 평강의 주님께서 신입 때마다 일마다 이 새벽에도 여러분 모두에게 은혜와 평강 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군대에서 왔는데 저희 군대보다 더 군대 같으신, 군대보다 더 군대 같으신, 우리 목양 7팀! 필승!!! 매일 사랑의 교회를 유튜브로 볼 수는 없으나 가끔씩 들어와서 예배 상황을 보다보면 우리 담임 목사님께서 1군단, 4군단, 막 그러시더라고요.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어느 교회가 군단을 정해서 군단이 뭐 모였냐? 여기가 강하다 저기가 강하다 막 말씀하시는데 저희 군인교회가 깜짝 놀랍니다. 북한의 김정은이 지금도 놀라고 있겠죠?
 
오늘 아침에 또 특별히 목양 7팀의 귀한 찬양은 설교의 주제, 또 누가 설교하는지를 보시며 군대에서 사람이 오니까 승전가를 부르자 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귀한 찬양 하나님께 제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아 하나님의 말씀 잠시 간략하게 각론 하고자 합니다.
 
저희 군인들은 경례를 합니다. 경례(敬禮) 구호가 놀랍게도 참 제가 처음 갔던 부대는 단결, 그다음 부대는 선봉, 여러분이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27사단이라는 부대는 이기자, 3글자는 좀 이상하지만 이기자 합니다.
 
제 동생 선교사 저희도 오정현 담임 목사님과 함께 저희도 똑같이 3부자가 목사인데 동생 목사는 캄보디아 선교사인데 동생이 해양경찰에서 군복무를 했습니다. 그 때, 인천에 배가 정박(碇泊)해서 한번 명절 때 위문(慰問)을 갔는데 나오면서 경례 구호가 전혀 듣도 보도 못한 격리의 구호더라고요. ‘수고하심’ 아니 저는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대한민국에서 수고하십시오! 도 아니고 3자 넘어가면 이상하니까 ‘수고하심’, 이라는 말을 처음엔 못 알아들었습니다. 야야 뭐라구? 그랬더니, 수고하심, 이래요. 발음도 좀 이상하고 특히도 격려를 하는구나! 그런데 육군의 많은 부대 중에서 가장 많은 ‘충성’이라는 경례 구호도 붙입니다만.
 
해군, 공군, 해병대가 붙이는 경례구호, 그리고 상당수 많은 육군의 부대가 붙이는 경례 구호가 필승, 반드시, 이기자,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과 또 크리스천에 하나님 나라인 교회의 마지막에 최종적인 단어를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영광과 승리’라고 생각하는데 특별히 오늘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승! 주의 백성’이란 말씀을 허락하고 계십니다. 네..
 
여러분 잘 아시는 요한계시록의 본문 이마에 도장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 14만 4천에 대한 기록이 오늘 본문에 나옵니다. 제가 목표하는 군인 교회에 심방(尋訪)을 이렇게 교인들을 해보니까 어떤 교인이 시댁도 친정도 지금 다 이단에 빠져있는 교인을 얼마 전에 심방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얘기를 하더라는 겁니다. 나는 너희, 네가 다니는 군인교회, 일반적인 우리 복음주의 건강한 개혁교회, 요한계시록 설교하지 않지 않느냐? 우리 교회는 설교한다. 그러길래 제가 그 집사님께 여 집사님께 말씀했어요. 우리 교회 나와 보라고, 왜 요한계시록을 설교하지 않냐고, 오늘 본문도 제가 요한계시록인데 건강한 복음주의 개혁교회가 왜 요한계시록을 설교하지 않느냐? 설교한다. 이단들은 자기들만 요한계시록을 마치 전유물처럼 생각하는 이상한 생각들을 하고 있더라구요.
 
오늘 본문이 요한계시록입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 나라에 이루어지게 될 천상의 교회, 지상에 있는 지금 우리의 교회는 전투하고 싸우는 교회이기 때문에, 군단을 정하고, 계속해서 승전가를 부르고, 싸움을 독려하는 일들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 끝나고 나서 천상에 위치하게 될 우리의 교회 된 우리는 하나님이 영광을 받은 우리는, 승리하는 교회로 존재하게 될 줄 믿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하나님이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 이마에 도장을 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특별히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시고, 그 수를 상징적인 수로 여호와의 증인들이 말하는 실제 14만 4천이 아닌, 완전수, 완전수, 완전수로 말씀하시는 14만 4천에, 그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대상인 저와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마에 도장을 찍어주시고, 도장을 받은 우리들, 우리야말로 언약을 계승하는 공동체이며, 주님의 영적 군사인 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이 이들을 향해 그 영광스러운 장면들을 오늘 우리에게 미리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각 족속과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나와 방언을 사용하는 흰옷을 입은 백성들, 종려나무가지를 흔들며 노래하며 찬양하는 하나님의 성도들, 그리스도의 영적 군인들이란 말씀이죠. 어떻게 찬양합니까?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시니와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우리 찬양하는 그 찬양 가사 그대로입니다. 그렇게 찬양하는 흰옷 입은 자들, 그러면서 하나님의 7가지, 완전수인 하나님의 완전한 속성들을 찬양하죠. 뭐라고 말합니까?
 
아멘. 찬송과 영광, 지혜와 감사, 존귀와 권능과 힘, 일곱 가지 모든 것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아멘, 아멘. 아멘! 그 하나님을 찬양하는 흰옷 입은 우리들, 바로 저와 여러분들 하나님의 영적 군사요.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을 입은 저와 여러분들인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목양 7팀 승전가를 부르신 목양7팀도 흰옷을, 하얀 옷을 입으셨습니다. 하얀 옷, 이 하얀 옷은 어떻게 주어진 옷입니까?
 
다름 아니라, 어린 양이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빨아 씻어 깨끗하게 된 피, 그 보배로운 피로 하나님이 ‘어린 양을 통해 그 보배로운 보혈로 말미암아 씻으신 그 옷 흰옷을 입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어린 양이신 주님이 당신 자신의 보혈로, 친히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거룩해 하심을 허락하셔서 그것을 입은 우리들, 놀랍지 않습니까?
 
피에 빨았는데, 붉은색이 아닌 흰옷을 입히시는 어린 양이신 주님, 우리가 입게 될 승리한 교회와 영적 군사 된 우리가 입게 될, 그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천상에서 주님을 찬양하게 될 그 환상을 사도 요한을 통해 주님 보여주고 계십니다. 보혈의 본능, 보혈의 능력을 붙잡고 살아온 그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 일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그 성도들은 다름 아니라, 저 지상에서 큰 환란을 통과해서 나온 자들이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그 고난과 환란을 통과하시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셔서 영광중에 천상에 계시는 것처럼, 성도된 우리들 영적 군사 된 우리들, 우리들이 ‘큰 환란에서 나왔으며,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그분의 보혈로 우리의 옷을 빨아 희게 만드셔서 입히시고’, 흰 옷 입은 우리들이 종려나무가지를 흔들며 우릴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그 도장을 우리의 이마에 주시며, 14만 4천 완전수가 된 하나님의 백성, 온전한 성도들을 불러 모으셔서 천상에서 예배하게 될 이 영광, 그 영광을 오늘 이 아침 우리 사랑의 교회에서도 예배하며 목도 하시는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혼란에서 부활해 나오신 것처럼, 성도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동참하여 큰 혼란을 이기고, 나온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여러분 아침마다 이렇게 나오시는 게 얼마나 힘드십니까? 쉽지 않습니다. 새벽에 이렇게 특새 하는 교회들 많지 않습니다. 저도 군인교회에서 특새합니다. 오정현 담임 목사님 하시는 거, 우리 같은 교단인 제가 뭐 따라하는 건 당연하지요 새 중에 가장 아름다운 새, 무슨 새 ‘특새’입니다. 그 어떤 새 비둘기 아닙니다. 까마귀 더더군다나 아닙니다. 새 중에 가장 아름다운 새는 특새입니다. 아멘!!!!
 
저도 군인교회 작년 연말에 제가 마지막 생각하는 교회입니다만. 가서 3주 동안 특새 하니까, 교인들이 놀랍니다. 아니 3주 이거 안 해봤는데 안 해본 것도 한번 해보시죠. 그래서 교인들 독려해서 가는 데마다 세 주식 특새, 특새하고, 금요 기도회 살리고, 사실 어제는 담임 목사님의 동생이신 오정호 목사님, 대전 ‘새로남교회’ 전교우 나라 사랑 특별 새벽기도회 거기도 특별히 붙어요. 뭐 특별히 붙거나 뭐 특히 붙어야 됩니다. 어떤 분들은 아 평상시 기도하면 되지, 왜 특별 새벽 기도 하냐? 그러는데요. 그런 분들 가만 보면 잘 기도 안 하는 분들이에요. 아니 평상시에도 기도하지만,,, 좀 집중하고 작심하고, 하나님 앞에 결정할 일들을 가지고 특새하는 일들, 얼마나 중요합니까? 저희 뭐 3주씩 하니까, 군인교회 안에서 좀 이름이 이상하게 났습니다.
 
저희 이석영 목사님 가는 교회는 3주씩 특새하는 교회다. 저 선배님 뒤따라 다니면 피곤하다. 나 기도 안 하는 뭐 군목인데, 예를 들면 그런 군목들은 와서 앞에 목사가 해놓은 거 할려면 힘들다는 거예요. 뭐 그거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제 길을 갑니다. 이처럼 여러분 얼마나 힘드십니까? 아침마다 달려 나와서 특별 새벽기도 하는 것, 주님이 그런 어려움과 큰 환란에서 나오셨고 우리 또한 그 관란을 통과해 어린 양이 그분의 포혈에 우리 옷을 빨아 희게 하여 흰옷을 입은 자들, 그 우리가 주님 앞에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게 될 모습, 이것으로 끝나면 섭섭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 우리에게 보상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보상을 받게 되는 자들’, 우리에게 주시는 보상을 하나님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보셨던 본문 말씀 15절부터 17절의 말씀이지요. 하나님이 주시는 보상 4가지를 저는 막 묵상하며 생각해 봤습니다. 첫 번째 뭡니까? 하나님이 그곳에서 하늘에서 우리들을 위해 그분의 장막을 쳐줄 것이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이 복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1) 장막을 쳐 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텐트 치시고 성소와 성막처럼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마지막 때에도 주님이 우리들을 위해 그분의 장막을 펼쳐서 쳐주시는 주님뿐만 아니라 더 이상 굶주림이나 목마름이나 불볕이 없을 것이다. 보호하시는 주님의 보상이 두 번째입니다.

2) 더 이상 굶주림이나 목마름이나 불볕이 없을 것이다.
3) 보호하시는 주님의 보상
-보좌에 앉아 계신 어린 양이 친히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수 솟아나는 셈으로 우리들을 인도하실 그 약속이 또한 보상이라는 말씀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여호와 로이, 목자 되신 하나님 내 목자 되신 것 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보상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실 것이란 말씀이다.
 
4)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실 것이다.
-울고 계시는 분들 계십니까? 여러분, 이 땅에서는 울 수 있으나 하나님이 우리를 더 이상 울게 하지 않으실 겁니다. 어린 양이 우리의 눈에 눈물을 닦아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보여 지는 4가지의 보상들, 이것을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를 아셔야 합니다. 말씀을 우리에게 적용해 보실까요?
 
-‘우리 나 혼자 외롭게 싸우는 사람들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승리하신 주님과 함께 우리도 함께 싸우는 자들이며 나 혼자 외롭게 영적 전투를 감당하고 있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엘리야가 아합과 이세벨 선지자들과 바울 선지자들 그 850명과 싸우고 난 뒤에 했던 말들, 여러분이 지금 말씀하시는 영적 기백을 가진 칠천 기도용사, 바로 그겁니다. 혼자 하는 것 아닙니다. 우리가 함께 합니다. 나 혼자 하는 건 아니고, 옆에 있는 다락방 옆에 있는 순원들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시라는 말씀이에요. 군 안에도 이런 사람들입니다. 그 안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음 영상, 짧은 영상 지난주 동안 지난주 수, 목, 금 여러분 담임 목사님이신 오정현 목사님도 저희에게 오셔서 말씀 전해 주시고, 큰 은혜를 끼치셨던 전국의 육,해,공군 해병대 군인 교회에 장병들과 군인 가족들 예비역, 전 교인들이 모여서 연 인원 들어왔다. 나갔다 한 인원까지 해서 약 8천여 명이 모였던 집회 영상 한번 보시겠습니다. 여러분만 혼자 외롭게 싸우는 것이 아니라, 군인교회 안에서도 싸우고 있습니다.
 
군인교회 아직 살아있습니다. 군인교회 아직 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교회 전투하는 교회일 뿐만 아니라 승리하는 교회인 줄 믿습니다. 먼저 감사드릴 것은 지난주에 담임 목사님 오셔서 말씀도 전해 주셨지만 저희가 2박 3일 동안에 성회 가운데에 뮤지컬을 처음 상영하자고 계획 기획을 했습니다. 아니 ‘오산리순복음기도원’에서 무슨 뮤지컬이냐 했지만, 후배 목사님들이 아이 그 돈 한 1500만 원만 있으면 됩니다.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걸 누가 대냐 사랑의 교회에서 2천만 원인가. 그 이상 헌금해 주셨어요. 너무 감사해서 그래서 그 장병들이 파주 오사니 수목원 기도원에서 뮤지컬을 봤어요. 33년 동안 집회했던 역사 가운데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장병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제게 주어진 시간 5분 남았습니다. 군인교회, 함께 싸우는 교회입니다. 저희들 군인교회 홀로 싸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랑의교회, 새로남교회와 함께 우리와 함께 싸워주시는 교회가 있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군인교회가 비전 2030 실천교회운동이라는 저희들의 비전을 설정하고 달려갑니다. 아!! 네, 아 여러분, 203350하고 비슷하다구요. 아마 그것 때문에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동일합니다. 복음 전에서 예수 믿게 하고, 세례 주고, 양육하고, 그 친구가 다른 사람들 전도해서 또 복음 전화기 하고 그래서 그들을 여러분의 교회로 밖으로 한국 교회로 파송하는 일들 그 일들을 계속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한 영혼을 그리스도계로 백만 장병을 한국교회로 보내는 일들을 군인교회가 부흥과 또 회복에 젖줄과 원동력이 되고자 그렇게 일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시는 슬라이드 맨 오른쪽에 있는 것처럼 전도와 양육에 있어서 이미 믿은 신자들, 기 신자들뿐만 아니라 기대신자라는 용어를 사용해서 그들을 한국 교회와 연결하는 집회로, 지난주 수 목 금, 3일 동안의 집회를 감당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사랑의 교회 덕분에 장병들이 와서 축제였습니다. 은혜도 받았고, 즐거움도 있었고, 뮤지컬도 보았습니다. 그런 일들을 해주시는 군선교회 선봉에 서 주시는 우리 사랑의 교회와 우리 교단 교회가 없으면 저희들 이 일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혼자 싸우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계십니다.
 
말씀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흰옷을 입고 큰 환란을 벗어나 하나님의 보상과 하나님의 복을 받아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을 경배하게 될 우리의 최종 상태, 우리의 마지막에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시며, 우리 엔디 스테이트가 승리와 영광인 줄 아시고 영적 기백을 품을 수 있는 칠천 기도용사 믿음의 4대 영 가족, 다 되어지셔서 맨 마지막에 필승 주의 백성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승리하고’, 반드시 이긴다는 분명한 믿음을 가지고 오늘도 힘찬 기도에 진군을 감당하시는 사랑하는 사랑의 교회 모든 교우들 다 되어 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축원합니다.
 
♣요약
우리들을 하나님의 선택받은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시는 언약 계승의 공동체와 주님의 영적 군사로 불러모아주신 것에 감사하며, 우리들을 어린 양의 피로 씻어주시고, 어린양의 피로 씻은 그 흰 세마포 옷을 입고 종려 가지를 흔들며, 큰 환란에서 나와 주님을 찬양하는 우리들 되게 하신 것 감사영광 돌려야 한다. 마지막에 얻게 될 하나님의 보상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상급을 기대하며, 나 혼자 외롭게 싸우는 존재가 아님을 알게 하시고, 내 백성 나의 백성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 주의 백성’이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오늘도 영적 기백을 품은 칠천 기도용사 믿음의 4대 영 가족이 주님 앞에 2033-50 비전을 성취해 내는 자로 앞장서고 실천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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⓶에드워드 스테처 목사님(바이올라 대학교 교수님)-초빙(통역-정상익 부목사님).
기도용사 여러분께 인사를 올려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죠. 이 말씀을 보면서 여러분을 권면하고 또 여러분에게 용기를 북돋아 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씀을 전하기 전에 먼저 오정현 담임 목사님과 또 사모님께 감사 인사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학장으로 섬기고 있는 탈보신학교의 졸업생들이셔서 더욱더 인사를 올려드리고자 합니다. 네 저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 학교를 대표해서 감사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오늘 전하고자 하는데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아, 이미 군종감께서 마지막 때를 얘기를 해주셨는데요. 이 마지막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이 세상 나라가 하나님 나라로 바뀔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기대하고 있죠. 주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원합니다. 라고 보고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이곳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주기도문을 통해서 우리가 기도하고, 있죠. 그런데 우리가 시대와 시대 사이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 사이에서 살고 있구요.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기도용사로 함께 모여서 기도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임하길 원합니다. 라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다시 듣게 되기를 원한다고 기도했습니다. 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제가 말씀을 보면서 상당히 놀라는 것 중의 하나가 예수님께서 거의 집착에 가까이하듯이, 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셨다는 겁니다. 복음 서에서 무려 80번에 걸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 하셨어요. 이 예수 그리스도께야 말로 하나님 나라는 정말 절대적으로 중요한 문제였던 것입니다. 아 예수님께서 굉장히 강력하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맞습니다.
 
이 현지 시대로 말씀하시면서 지금 이 땅 가운데 내려오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바로 여기 있다. 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그리고 바로 지금 이곳에 임한다고 말씀하시는 거죠. 하나님께서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먼저 찾으라고, 이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고 계시죠. 우리가 마치 마태복음 4장에 있는 말씀을 아까 살펴봤었는데요. 이 12절부터 시작된 말씀이 17절에 이르게 됩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약의 말씀에 나와 있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약속을 이제 신약으로 이끌어 오시면서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굉장히 이 말씀이 명확해지는 것으로 봅니다.
 
이 17절에 나오는 것처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명확해지죠. 하나님께서는 이 구약의 말씀을 통해서 계속해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실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왕이 계실 것이고, 이 세상을 축복하실 것이라고, 그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죠. 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약속은 에덴동산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 구약성경이 계속해서 발전해 나감에 따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미지가 계속해서 어 구체화되는 것을 보죠.
 
계속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 내용이 강해지고, 강해질 때마다 하나님 나라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언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까? 언제 기름 부음 받으신 메시아 라는 왕이 오실까? 이 유대인들이야말로 이 하나님 나라가 명확하게 보이기를 바랬고, 또 세상 나라를 접목시키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를 바랬습니다. 어 이 로마의 압제를 받는 거를 너무나 싫어했고, 이것을 완전히 뒤엎어버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었죠. 그래서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이 로마 정부를 완전히 뒤엎어버리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깨져있는 이 세상을 완전히 회복시키시고, 하나님과의 평화를 다시금 누릴 수 있도록 화해를 누릴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랬죠.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들이 원했던 거와 다른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이 땅 가운데 주셨는데 좀 다른 놀라운 방법으로 보여주신 거죠. 마치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생겼는지, 너에게 보여줄 게, 하시는 것처럼 이 땅 가운데 나라가 임하도록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도 아프지 않고, 어떤 사람도 상처받지 않고, 계속해서 이 회복이 완벽하게 일어나는 그 나라, 그리고 이 세상의 끝자락에서 마지막 상태에서 하나님 나라가 어떨지도 예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 군종감님께서 명확하게 정확하게 아름답게 보여 주신 것처럼 우리의 모든 눈물을 씻어주신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지금 시간과 그리고 마지막 시간 이 사이에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바로 이 말씀이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이 말씀에 담겨있는 4가지 의미를 잠시 살펴보고자 하는데요. 음, 회개하라는 말씀 자체에 대한 내용은 마지막에 살펴보고 이 정확하게 그 나와 있는 의미들을 먼저 살펴보려고 하는데, 첫 번째는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I. 첫 번째는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하나님의 통치, 이 나라 하나님의 나를 통한 하나님의 통치죠. 우리 다 이해해야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이긴 한데요. 하나님께서 통치를 안 하신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시편 47편에 하나님께서 이 땅을 다스린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 땅을 다스린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시편 47편 2절에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시편 47:2,
2 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우시고 온 땅에 왕이 되심이로다.
7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
8 하나님이 뭇 백성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9 뭇 나라의 고관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하나님의 것임이여 그는 높임을 받으시리로다.
-그리고 거룩한 보좌에 앉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9절 말씀의 모든 것이 하나님에 속해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시편 103편 19절 말씀에,
 
*시편 103:19,
19 여호와께서 그의 보자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성 육신 하시기 전에 이미 하늘의 보좌에서 이 모든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거죠. 그런데 하나님의 적합한 합당한 통치 안에 통치를 반대하고, 이 세상은 하나님을 배반했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에베소서 2장 1절에서 2절 말씀을 통해서도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에베소서 2:1-2,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이것이 우리의 과거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기 때문에, 우리는 불순종하는 삶을 살았다는 거죠. 하나님께서 하늘의 보좌에서 우리를 통치하시는데, 그런데 선하시고 완벽하시고, 또 우리를 통치하시는 그 하나님의 통치를 배반하고 불순종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이미 임했지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을 구원해 내시는 이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이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 이 하나님의 나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주시켜 주셨습니다. 골로새서 1장 13절에서 14절 말씀이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골로새서 1:13-14,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제가 기도용사님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라고 시작했을 때, 여러분은 이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낸 분들이요. 그 하나님 나라로 이주한 사람들이며, 아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분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가 이곳에 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가정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나라에서 일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반도에서 임할 것입니다. 우리가 주기도문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 한 가운데 임할 줄 믿습니다. 근데 여전히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우리가 계속 기도하고 있죠. 우리가 하나님께서 이 한국에서 다시금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칠천기도용사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 시대의 끝이 아직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포인트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주 짧은 구절인데요. 이미 그러나 아직이라는 구절입니다.
 
II. 이미, 그러나 아직.
-‘이미 그러나 아직’ 예수님께서는 이미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그 주인공들이세요. 여러분들이 그 나라의 국민들이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가정과 또 이 교회가 그 나라에 대사들로 가득 찬 공간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이 목양 팀들이 그 앞에 있는 전선을 구축하고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죠. 그래서 하나님 나라가 이곳에 임했는데,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근데 모든 것이 다 완벽하게 세팅된 것처럼 보이지는 않아요. 왕이 완전히 이 통치하시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대적이 완벽하게 패배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제가 이번 달 초에 우크라이나에 있었는데요. 아 굉장히 계속해서 공습경보가 울리는 걸 들었습니다. 저희가 그 주일날 기도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이 젊은이들을 이 전장으로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도 그분들도 계속해서 예수님이 주신 말씀을 믿고 있었어요. 이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했고. 아직은 그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신학자들이 이런 것들을 이렇게 정리하는 겁니다. 이미 임했지만, 그러나 아직 임할 나라, 우리가 이 이미 임한 나라와 아직 임할 나라 그 사이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승리는 우리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끝내셨다고 십자가에서 고백 하셨었던 그때에, 이 승리가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나오셔서 부활의 몸으로 움직이셨을 때 우리의 죄와 또 지옥과 사망 권세로부터 승리하신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은 아직 이뤄져야 되는 거죠. 우리의 전투는 이미 승리했지만, 그러나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7천 기도용사들이 계속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라구요. 세 번째로, 제가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III. 현재 임한 나라.
-라는 겁니다. 지금 이 땅에, 지금 이곳에 있는 나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가까이, 라는 단어를 쓰시는데요. 이 나라가 가까이 있는 거죠. 그런데 우리가 그 나라의 국민들입니다. 우리가 그 나라의 국민들로써 이 땅에 대사로 살아가는 겁니다. 그 나라의 대사(大使)인 거예요. 예수님의 사랑과 또 예수님의 회복의 역사를 정말 상처가 많은 이 땅에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 통치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했죠. 첫 번째로, 그리고 두 번째로, 임의와 아직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세 번째로, 현재 임한 나라 가까이 있는 나라라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마지막으로, 네 번째로, 제가 드리고 말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처음 드렸던 말씀과 동일한 말씀입니다.
 
IV. 회개하는 것.
-하나님의 통치아래에서 우리는 우리가 보여야 할 합당한 반응. 바로 회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하라 했을 때, 늘 계속해서 짓는 죄에 대한 회개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 우리가 짓는 죄에 대해서 계속해서 회개(悔改)해야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회개할 때 우릴 용서해 주시죠.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임했다. 가까이 왔다. 라고 이야기 할 때, 우리가 알았던 모든 가치들이 그리고 우리가 모두 가지고 있던 것들이,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중요했던 것들이, 예수님과 또 하나님 나라에 비하면 별로 중요한 것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우리의 방향을 바꾸게 되죠.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그 빛 안에 거하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또 하나님의 의를 찾게 됩니다. 우리가 그렇게 회개하고 찾을 때, 그것이 우리의 것이 될 줄로 믿습니다.
 
♣요약
하나님의 통치아래에서 우리는 이미 임했지만, 그러나 아직 임할 나라이고, 현재 임했을지라도 우리는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기에 다시 한 번 우리가 회개해야 한다. 우리가 기도용사로서 이아침에 모여서 함께 기도할 때,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야 하고, 우리가 주기도문에서 고백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땅이 하나님의 나라가 이곳에 임하는 것을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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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의 교회가 의약품과 의료기계 모니터링을 위해 올레나 젤렌스카 미시안 우크라이나와 MOU를 맺었고 리비우 지역에서는 제래피의 군인만 수발야바 시립병원과 MOU를 맺었습니다. 특별히 우크라이나 남서부 자카르 파츠카주의 국회의원 24명의 연합체인 인텍션의 대표 국회의원과 지원한 의약품과 의료기기 붕대를 위한 협의를 마치고 중장기 사역을 위한 MOU를 맺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사랑 광주리 오전엔 이 사장에게 감사패와 훈장을 안절한 기도와 헌신을 통해 소통 교회가 재건데요. 한반도에 이루어질 때까지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달려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보신 것처럼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우크라이나 전달을 잘 했고요.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우크라이나 정부 여러 기관들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패와 감사 편지 그리고 훈장을 받았는데 이를 우크라이나 정부를 대신해서 오늘 주한우크라이나 대사 드미트로 포노마랭코께서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대사님께서 나오셔서 간단한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시겠습니다. NAR OF HIVD 엠버스 대사님께서 나오실 때 이른 시간에 나오셨는데 따뜻한 환영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나에게 영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이 아침에 큰 영광으로 생각하는데요. 74년 전 대한민국 국민이 그랬던 것처럼 21세기에 전례 없는 고통에 직면한 우크라이나는 국제사회의 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쟁 피해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여성과 또 어린이들이 러시아의 군사적 침략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 어려운 시기에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침략과 또 전쟁 범죄를 규탄하며 전쟁으로 피해 입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지원해주신 한국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국제평화와 안보 강화에 기여해 주신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장환 목사님은 하여튼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서 우리 모두가 다 매주 토요일마다 원 왜 원 투비세이즈 원 히스토리 한 토비새가 우리의 삶에 한 역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 일어나셔 가지고 우리 구원하심이 보좌해 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또 찬양하고 합심 기도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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