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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2월 17일)
제목: "여호와 닛시의 깃발, 7천기도 용사들"
말씀: 출애굽기17:8~16
찬양인도: 목양 1팀 찬양대
대표기도: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말씀읽기: 최호진 형제(청년3국), 김혜수 자매(대학2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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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7:8~17,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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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여러분들 나오시기까지 많은 사연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까? 기도하고 준비하고 아침에 또 나오는데 또 이렇게 은혜로운 것도 많지만 또 여러 가지 부족한 것도 있어가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공동체 PRS 우리가 했는데 시편을 했는데 시편의 기도 자체가 시편 자체가 우리의 기도인 줄로 믿습니다. 그거를 준비하고 늦게 오신 분들은 모를 거예요. 이제 다음에 일찍 와보세요. 그다음에 아이들 나와서 우리 찬양 인도하고 그랬는데 내가 볼 때는 한 두을 낮춰가지고 그냥 좀 어리버리하게 했지만 내 하나님은 크고 힘 있고 능이 있어서 약간 약해졌지만,,, 그래도 그 준비하고 나오는 데 수많은 사연이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오늘 우리 위대한 신자 찬양도 하시고 모든 이 토비에 아침에 나오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고 우리 청년부, 대학부 오늘 성경 봉독했는데 이런 모든 과정이 은혜에 축적이 되는 것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은 수많은 일들이 있어요. 그러나 이런 은혜의 축적을 통하여 모든 난제들을 해결해 주시는 것이에요. 국가적으로도 그러고 개인적으로도 그러고 수많은 우리 얽히고설킨 것들이 많아요. 오늘 본문에 나오지만 ‘아말렉’ 이라는 이름이 7번이나 나와요. 한번 찾아봐요. 본문 한번 찾아보세요. 아말렉 이라는 이름이 몇 번 나온다고요?
 
7번 7번 집요하게 다시요. 몇 번 나온다고요? 이 아말렉은 우리의 삶에 얽히고설킨 난제를 의미하기도 하고 또 우리를 공격하는 아주 야비한 어떤 그런 공격을 의미하기도 하고 우리의 삶에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문제들을 어떤 의미하기도 하는 것이에요. 그런데 7번 나오는데 제가 이제 이 원문에 전에 원문에서는 원문에도 똑같이 7번 오는데 우리 한글 성경에는 7번이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원문을 가지고 7번을 찾느라고 상당히 좀 고생을 했어요. 근데 한글 성경에는 ‘모세의 손’ 이라고 했는데 아니 모세의 손이라고 그랬는데 손이 몇 번 나와요? 대답을 못해 손이 몇 번 나온다고요? 아말렉이 몇 번 나온다고 그랬죠? 본문을 보시라고 본문을 보시면 본문을 좀 보시라고 다 같이 우리 초록 보세요. 보시면 그때 ‘누가 와서 8절에 아말렉이 와가지고, 그다음에 9절에 나아가서 행하는 누구와 싸우라 아말렉이라, 그다음에 죄송합니다. 그다음에 또 아말렉이 어디 나와요? 10절에 또 아말렉 나오죠. 또 손을 내리면 또 아멜렉 나오죠. 11절에 나오죠. 그다음에 또 또 아멜렉이 또 어디 나와요? 저 뒤에 13절에 아말렉 나오죠. 그다음에 또 14절에도 아말렉 나오죠. 여러분 나옵니까? 그다음에 또 16절에도 뭐가 나와요? 아말렉에 나오죠? 7번... 몇 번 나온다고요? 그러니까 수많은 삶의 난제, 이런 것들을 예표 한다니까요. 대신 아말렉과 함께 아말렉이 나올 때마다 나올 때마다, 아말렉 나올 때마다 9절에서 어떻게 나옵니까?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어디에 잡고요? 하나님의 지팡이는 어디서 잡고요? 손에 잡고, 손에 잡고 지팡이를 잡고 그다음 11절에 보니까 모세가 뭐예요?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그다음 뭐예요? 손을 내리면, 아멜렉이 이기더니 그다음에 12절에 모세의 팔이=손, 피곤하면 이 팔이라는 거예요. 이게 팔로 돼 있지만 실제로 손이에요. 핸즈(hands)예요. 본래 손 손팔 이골 손이라고 써놓으세요.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에 뭘 들고요 손을 들어 그랬더니 그 뭐에 손이 해가 지지 않도록 내려오지 아니하고 지금 몇 번 했어요. 지금 팔까지 하면 6번이죠. 쭉 나오고 그다음에 쭉 마지막에 가고 그 손이 없어요. 일곱 번째 손이 없어요. 근데 16절에 보니까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거기에 여러분 성경 관주해가지고 거기에 있는데 우리 사랑의 교회 성경한테 2번 보입니까? 16절에 2번 여호와께서 맹세하를 2번 보입니까?
 
2번 밑에다가 뭐라고 써놨어요? 여호와의 보좌를 향해 뭘 들었더니 히스 핸스 립트 업 투 이래가지고 그러니까 히즈 핸즈 리프트 업(His hansds lift up), 그러니까 여기는 손이 빠져 있는 원문에는 손이 들어있다. 이 말이에요. 이게 이해가 됩니까? 손이 몇 번 나왔어요? 7번 나오는 거 그러니까 아말렉들이 쳐들어올 때 7번, 7번이 대체적으로 어떻게 보면 우리가 만수라 성경에는 7번, 공격할 만큼 공격한다 이 말이야. 그렇게 우리를 모사를 굴고 공격하는 수많은 일들이 있어요. 야비한 것들이 많아요. 공격할 때마다 우리는 뭘 들고? 몇 번 들어들고요? 공격할 때마다 우리는 기도에 손을 드는 것이에요. 기도의 지팡이를 드는 것이에요. 그래서 올 한 해 동안 우리가 토비새(토요비전새벽예배) 할 때마다 우리가 기도의 지팡이도 들고 손을 들고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가 주님 앞에 상달되는 줄로 믿으시기를 바라는 것이, 그래서 먼저 오늘 우리가 이 7천 기도 용사를 모여서 우리가 말씀을 우리가 구체적으로 더 나누기 전에 오늘 기도에 손을 들고 먼저 하나님의 주님 앞에 온지 하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몇 번 공격해 온다고요? 7번,,, 그리고 우리가 그거 할 때마다 몇 번 우리가 뭐 한다고요? 기도에 손을 드는 거예요. 모세의 손을 드는 것이 손이 몇 번이라고요? 7번, 우리 한글 성경에는 몇 번밖에 안 나와요? 5번밖에 안 나오는데, 여호와의 팔이 본래는 손이라고 모세의 팔이 손이 된다고요.
 
우리 저기 12절에 그다음에 16절에 손을 들고 주의 보좌를 하 이르시다. 그러니까 7번의 수많은 공격이 있더라도 우리는 7번의 기도에 손을 들고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역사하시는 것이에요. 우리에 있는 수많은 난자와 아말렉을 주님이 물리쳐 주시는 것이 이것이에요. 신앙이고, 이것이 주님을 향한 믿음의 믿음의 자세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먼저 ‘주의 용서된 나에게 주의 일을 맡기소서.’
 
♬주의 기도 용서된 나에게 주의 일을 맡기소서.~~~
기도의 지팡이 갖고 왔으면 그 기도의 지팡이 딱 잡고 이 지팡이가 뭐 하냐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7번 공격하면 7번 손을 드는 것이에요. 아멘 너무 중요한 것이에요. 그러다가 일어나시겠어요? 일어나셔가지고 합심해서 우리 한번 기도하고 말씀을 나눌 텐데 주의 용서된 나에게 기도 용서된 나에게 죄를 맡겨 주십시오. ♬내가 승리하기까지~~~주의 용사된 나에게, 말씀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여러분, 이 새벽에 불러주신 주님을 먼저 찬양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 때문에 얽히고설킨 수많은 난제들이 기도의 우선순위를 통하여 해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 제목
-첫 번째 하나님 아버지 100% 신성을 믿습니다. 100% 인성을 믿습니다. 100% 인상할 때 예수님께서 기도하러 가셨다. 기도하러 가시고 주님이 인생을 말하고 주님이 하나님이시라면 기도할 필요가 없지만 우리의 우리 대신 100%의 인성을 가지고 그리고 기도할 때 바람과 바다와 폭풍도 잔잔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이 시대에 폭풍과 바람과 바다가 잔잔하게 되게 하여 주옵소서.
 
-두 번째 기도 중 주여 생명나무를 선택하게 하여 주옵소서. 엉터리들 아픔들, 고통, 트라우마 이런 것이 우리의 주인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고 오늘 이 생명나무를 선택하기 때문에 이 토요일 날 아침에 새벽에 다른 거 다 제쳐두고 우선순위로 나온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모두가 다 기도의 전사, 복음의 전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주여 기도 용서되게 하옵소서. 크게 세 번 외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100% 신성 100% 인 그 능력을 가지고 그다음 생명나무를 선택하고 이 시대에 헝크러진 것이 다 난자들이 다 발효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기도 용사대가 세 번 외치고 기도하겠습니다.
 
그 기도 제목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할 때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깊고 신비한 능력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걸 우리가 전사라고 그래요. 전사(戰事), 복음의 전사, 기도의 전사, 기도의 용사라고 그러는데 여러분 생각을 해보세요. 저 몽골에 옛날에 몽골 제국은 세계 최대 제국이었어요. 아마 그 전무후무(前無後無)합니다. 몽골 제국만큼 큰 제국이 없어요. 로마 제국이 있다고 그러고 나폴레용도 제국이 있다고 그러고 뭐 이런 거 있지만 몽골만큼 크지는 않아요. 근데 그 몽골이 원래 시작할 때 사막의 거지 부족이었어요.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런데 몇 가지 똘똘 뭉쳐가지고, 지도자 제대로 하나 있고 똘똘 뭉쳐가지고 똘똘 뭉쳐가지고 기백(氣魄)을 갖고 그리고 스피디하게 나가니까 로마 대 몽골 제국이 됐어요. 그런데 그 몽골 제국도 한때, 한 한 1~200년 하고 끝이었어요. 왜? 신앙적인 바탕이 없으니까 기도의 능력이 없으니까 인간이 힘을 먹고 인간이 전사가 되고 인간이 기백을 가져도 몽골 제국을 이루고 사막의 거지 부족이 세계 최고의 제국이 된 거예요. 기백과 함께 스피드가 있으니까 그 이후로 대영 제국이 나오죠. 여러분 대형 제국이 뭐예요? 영국은 원래 고기 잡던 어부들이었어요. 그냥 해적들이었어요. 해적들인데 아무것도 아닌데 복음에 들어 가가지고 그들이 변화되고 기도하고 그렇게 하니까 한때 영국 교회가 최고였어요. 대영 제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어요. 생각을 해보세요. 아르젠티나 그다음에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그다음에 사우스 아프리카, 아프리카 대국의 수많은 중요한 나라들 여기 미얀마로부터 시작해가지고 싱가포르까지, 동남아시아 인도까지, 오세아니아, 그다음에 아르젠티나, 심지어 미국까지 옛날에 미국도 영국의 식민지였잖아요? 캐나다 말할 것도 없고 그러니까 그 해적들이 기도하고 은혜 받아가지고 바뀌게 되니까, 말씀을 가지고 무장하게 되니까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된 거예요. 그런데 그 영국 교회가 힘을 잃어버리니까 지금은 이제 흐름만 좀 남아 있는 것이에요. 우리가 만약에 오늘 이 시간 여러분 전력투구(全力(鬪狗)하고 기도하고 매달리고 복음의 전사가 되고, 기도용사가 되고, 말씀을 가지고 딱 붙잡으면, 여러분 생애가 적어도 몽골 제국 이상으로 대영 제국 이상으로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에요.
 
제가 무슨 크게 된다 돈 많이 번다 이 정도가 아니에요. 그거는 다 지나가는 거예요. 시대 앞에 믿음의 용사가 되는 것이에요. 담임 목사가 처절하게 이렇게 간절히 얘기하면 여러분 그거 그 말씀 가운데 같이 기도 제목 같이 나누면 여러분 보다 더 은혜를 받는 것이에요. 그래서 칠천 기도용서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칠천 기도 용사 이거 잘하기 위하여 제가 제국이기도 하고 기도 용사이기도 하고 내가 일곱 아멜렉의 공격과 일곱 손을 가지고 얘기했습니다마는 먼저 우리가 생각 본문에서 생각할 거 있습니다. 뭘 생각하느냐 아말렉이 우리에게 첫 번째는 뭐냐 하면 야비한 공격이에요. 야비하게 우리를 공격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시는 거에요. 아말렉은 어느 정도 야비한가 하면 여기 오늘 본문과 함께 신명기 25장 17절, 18절, 19절을 한번 보겠어요.
 
*신명기 25:17~19,
17 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
18 곧 그들이 너를 길에서 만나 네가 피곤할 때에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9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방에 있는 모든 적군으로부터 네게 안식을 주실 때에 너는 천하에서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라 너는 잊지 말지니라.
-얼마나 이 아말렉 총성은 뭐냐 야비한지 피곤하고 힘들 때 뒤에서 치는 거예요. 그래서 옛날에 어디 가면 밤에 어디 갈 때 제일 뒷공지에 있는 사람들은 겁나잖아요. 늑대가 잡아먹어 버린 거예요. 여러분 저는 어릴 때요. 시골에서 늑대 봤어요. 늑대 늑대는요. 늑대아가 있을 때는 언덕 밑을 지나가면 안 돼요. 왜냐하면 늑대가 위에 언덕 위에 올랐고 팍 치기 때문에 그런 것도 모르죠? 얼마나 야비한 늑대처럼 야비한지, 하이에나처럼 야비한지, 제일 뒤에 피곤한 사람들을 치는데 특별히 약한 자들을 친다고 그랬어요. 다시요. 뒤에서 약한 자들을 친다. 약한 자 오늘날 약한 자, 어린이들, 노인들, 병든 자들, 고통당한 자들, 지금 시험 든 자들, 수많은 여성들,,, 너무너무 야비한 거예요. 하이에나 시대에요. 하이라 제가요 며칠 전에 제가 유튜브를 잠깐 이제 보다가 내가 너무 깜짝 놀랐어요. 유튜브가 야비하고 거짓의 앞잡이에요. 너무 많이 보지 말아요. 아시겠어요? 볼 것만 보고 진짜만 보고 중요한 것만 보고 알고리즘으로 돼가지고 아무나 들어오는 거 다 보면 안 돼 다 믿으면 안 돼요. 예를 들면 이런 게 있더라고. 이제 아마 지금 정보를 공격하는 쪽에서 하는 것 같은데 정부의 어떤 고관이 말이지 맨날 집에서 출근하면서 저기 뭐야 그 근처를 갖다가 다 어떻게 해가지고 개인의 뭘 치부를 한다. 이런 식으로 막 공격을 했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정부의 고가는 집에서 출근을 못하게 돼 있고 공관이 있는데 공관에서 출근하는 건 내가 다 아는데 공간이 없다는 거야. 거짓말을 그것도 상당히 저기 뭐야 신뢰성 있는 것처럼 그런 유튜브라는 건데 거짓말을 갖다 내가 보면서 여러분 나는 댓글을 안 다는 사람인데, 내가 진짜 열받아가지고 내가 댓글을 써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그래가지고 제가 제 주위에 있는 사람 불러가지고 네가 써라 그거 썼어요. 이런 거짓을, 이런 야비한 짓을 이런 못된 짓을, 아마 4월 12일 총선까지 수많은 야비하고 거짓말 온갖 종류의 있잖아요. 이런 아말렉들이 우리 주위에 막 설칠 거예요. 우리가 다른 방법이 없어요. 손을 들고 기도하는 거 외에 다른 방법이 없어요. 아말렉 족속은 에서의 손자 아말렉의 후손들이에요. 누구의 손자라고요? 에 에서와 야곱은 이삭의 아들들이었지만 완전히, 완전히 다른 야곱과 에서의 장래는 완전히 달랐어요. 아말렉은 끝까지 이스라엘 족속을 괴롭혔어요. 물론 아말렉이 나중에 최후를 맞이하기는 했지만 아말렉을 완전히 멸하라고 사울보고 그랬는데 사울이 사울 왕이 그걸 듣지 않아가지고,,, 그 연명을 좀 길게 했어요. 18절에 다시 한 번 신명기 25장 18절에 피곤할 때 너희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보고 하나님 두려워하자고 그래서 19절 19절 25장 19절, 시작
 
*신명기 25:19,
19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방에 있는 모든 적군으로부터 네게 안식을 주실 때에 너는 천하에서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라 너는 잊지 말지니라.
-아멘 너는 천하에서 뭐예요?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라. 오늘 말씀 아멜렉이 오늘 몇 번이나 나온다고요? 7번, 세상에 수많은 야비함과 공격과 이런 것들을 상징하는 것이에요. 그럴 때 우리가 기도에 손을 들고 나아갈 때, 하나님이 역사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이스라엘이 준비되어 있지 않고, 피곤할 때에 아말렉이 공격하는 것이, 약해져 있을 때 공격하는 것이에요. 취약한 상태에 있을 때 공격하는 것이에요. 그게 뭘 말하는 거예요? 우리가 약해져 있으면,,, 공격 약해져 있지 아니하고, 취약해 있지 아니하고,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있으면, 깨어 있으면, 공격을 능히 감당할 수가 있는 것이에요. 깨어 있는 게 뭐예요?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이 시간 기도할 때 그것이 깨어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우리가 어떤 새로운 일, 귀한 일을 하려고 할 때 늘 이런 공격이 있는 거예요. 이런 공격들이 있는 것이 그럴 때 이제 모세가 크게 한 두세 가지를 했는데,,, 첫째 공격, 아말렉이 이렇게 공격해 올 때에, 오늘 출애굽기 17장에서 공격이 올 때에, 내일은 앞부분을 제가 설교를 할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 내일 잘 해가지고 여러분들 나름대로 삶의 중요한 지표를 삼아야 되는데, 모세가 공격할 때 슬슬 피하거나, 도망가거나 그러지 아니하고 즉각 반응한 줄로 믿습니다.
 
I. 첫 번째 - 모세가 즉각 반응한다.
 
-그리고 어떻게 했느냐 오늘 보니까 본문에 지팡이를 들고 어디로 올라갔어요? 8절에, 아말렉과 싸우라 그러니까 아말렉과 싸우느라. 9절에,
 
​*출애굽기 17:8~17,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모세가 여호와께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을 택하여 나으라. 아말렉과 싸우라. 내가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고 그랬어요. 즉각 있잖아요. 즉각 싸움, 즉각 반응합니다. 특별히 뭘 가지고요? 기도의 지팡이를 가지고 지팡이를 가지고 이 지팡이는 여호와의 능력과 임재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 특별히 하나님의 임재, 내가 너와 함께 하는 것과 하나님의 능력, 이 지팡이는 과거에, 과거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사명 주실 때에 지팡이가 뱀으로 변한 것이 다 지팡이가 되고, 이 지팡이는 얼마 전에 홍해를 건너게 한 지팡이가 되었고, 이제 내일 얘기할 것을 말씀하기 이 지팡이는 반석에서 샘을 치는 지팡이가 되었어요. 이 놀라운 지팡이를 들라. 다시 지팡이는 뭘 상징한다고요? 하나님의 임재와 뭘 상징한다고요? 능력을 상징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 지팡이가 모세의 손에 들려 있는 것이 우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자본도 우리가 갖고 있는 자본도 다 쓰지 못한다면 그걸 사람들이 바보라고 그러는 거예요.
 
어떨 때? 여러분 지금 놀랍게 여러분들과 제가 갖고 있는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이 있는 것이 이 토비의 이자이 우리의 생애를 다하는 동안 주님은 우리와 함께 임재하시는 것이에요. 그 임재와 그다음에 수많은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그 은혜를 통하여 주님이 우리의 삶에 수많은 난제들을 해결하시고 능력을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이 지팡이는 뭘 상징한다고요? 하나님의 임재와 뭐의 능력이에요?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이에요. 4월 11일 총선에 예를 들어서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이 있으면 이깁니까? 못 이깁니까? 예를 들어서 여러분의 삶에 여러분 자녀들, 수많은 기도의 제목들이 있는데,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의 지팡이가 있으면 그 자녀들의 수많은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부부 사이에 말 못할 가정 가정마다 수많은 난제들, 여러분 그거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 못합니다. 기도의 지팡이를 들어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도의 지팡이를 들면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이긴다고 그랬습니다. 그걸 내리면 지는 것이에요. 그 사건에 여러분 다 아실 거니까 다시, 우리에게는 지팡이가 있는데 이 지팡이는 뭘 상징한다고요?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임재와 능력의 지팡이를 들고 즉각 반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사역에 미적미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는 적어도 몽골의 전사보다도, 대영 제국의 어떤 전사들보다도 우리는 더 강력한 기도의 천사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다음 두 번째로 모세는 뭐냐 혼자 싸우지 않았어요. 혼자 싸우지 않았죠? 어떻게 싸워 누구와 싸웠습니까? 자기 혼자서 모세가 자기 혼자서 무슨 독불장군이 돼가지고 자기 혼자 싸우지는 않았어요. 혼자 그러지 않았어요. 아론과 훌과 함께 산에 올라가서 같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믿음의 참 제자 같은 믿음의 사람인 여호수아는 밑에서,,, 밑에서
 
II. 두 번째 - 모세는 혼자 싸우지 않았다(함께 했다).
 
-밑에서, 실질적으로 싸우는 거예요. 혼자서 모세는 산에 올라 싸우고, 아론과 우은 같이 협조하여 싸우고, 그다음에 여호수아는 실제로 젊은 여호수아는 밑에 내려가서 백성들과 함께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에요. 놀라운 것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모세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돼요. 여기서 우리가 우리 교회 한국교회 리더십들이 제대로 방향을 잡아야 돼요. 또 여기서 우리 한국교회 아론과 우리 교회 아론과 훌의 역할을 할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 그다음에 또 여기서 우리가 여호수아의 역할이 필요한 것이에요. 실제로, 백성들과 함께 팀웍을 이루어가지고 싸워나가는 것이 그러면 여기에 모세가 누구냐? 아론 가운데 누구냐 여호수아가 누구냐? 그다음 백성들이 누구냐? 그랬을 때에 21세기에 우리가 그 역할을 하나님이 은사로 주신 사람들이 다 있어요. 역할이 우리 교회는 우리 교회 나름대로 모세의 역할, 아론과 훌의 역할, 여호수아의 역할, 그다음에 백성들의 역할이 있지만 사실은 크게 따지면 여러분들이 이 내 역할을 다해야 되는 것이에요. 저도 이 이 네 가지 역할을 다해야 되는 것이에요. 이 네 가지 역할 기도를 통하여 이 네 가지 역할을 강력하게 할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공동체가 함께 했습니다. 여호수아를 보내서 실제 싸움을 하게 했고, 장로님들을 선택해 갖고 함께 산꼭대기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서로 은사가 발휘되었습니다. 강력하게, 우리가 영적 전쟁 전쟁을 할 때 싸움에 직면했을 때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고 믿음이 없어질 때 믿음을 붙들어줄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필요한 공동체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무교회주의는 안 됩니다. 혼자 사는 거 아니에요 무 교회 주의 하는 분들은 우리 다 그분들이 갖는 기독교 신앙의 어떤 깊이 이런 걸 우리가 좀 배워라가 많아요. 근데 무교회주의 예를 들어서 옛날에 김교신이라든지, 나중에 함석헌 다 나오는데 다 이 사람들은요. 어마어마하게 똑똑한 사람들이었어요. 지금도 우리나라에 무교회주의 누구인지, 내가 이제 말을 안 하겠어요. 자기 혼자서 신앙생활을 자기 혼자서라도 할 만큼 그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근데 그거는 신대 명명이고 우리는 다 영적으로 서로 연합하고 합쳐가지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거예요. 무교회주의자들 치고 안 똑똑한 사람 어디 있어요? 그래서 그러세요? 무교자면 당신이나 똑똑하시오. 똑똑한 사람이 알아서 하시라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 늘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공동체에서 함께 서로 협력하고 함께 서로 리더십을 나누고 함께 영적 전쟁을 하고 함께 감당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토비새의 기도 용사들, 여러분들 이 뭔가 딱 방향이 잡히면 여러분 그거 갖고 함께 힘을 모아갖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첫 번째 모세는 전쟁 아말렉과의 전쟁이 들어왔을 때 첫 번째 어떻게 했다고 그랬죠? 즉각 뭘 들고요 지팡이를 들 지팡이는 뭘 상징한다고요? ⓵즉각 지팡이를 들고 반응했다. 하나님의 능력과 입자를 상징한다고 그다음 두 번째로 모세는 어떻게 했어요? ⓶혼자 싸우지 않았다. 우리 다 함께 같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라고 영적 전쟁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는 특새를 4월 1일부터 4월 21일 총선 앞에 놓고, 한 주간 앞에 놓고 4월 1일부터 한 주간 동안 한국교회 전체와 함께 같이 우리 교회에서 특새를 하려고 합니다. 이제 한 달 한 2~3주밖에 안 남았어요. 그리고 역할이 있는 것이에요. 한국교회도 나름대로 그러니까 다 나처럼 안 한다. 왜? 나처럼 안 하냐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 교회도 좀, 좀 센 분들 많이 있어요. 왜 목사님 광화문에 안 나가느냐고,,, 사람마다 전선의 다양화가 필요해요. 광화문에 나올 분들 나가세요. 그러나 우리는 또 우리 나름대로 기도할 게 또 있다고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람마다 주신 은사가 달라요. 그러니까 제가 더 자세한 여러분들이 알지 못하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에게 주신 역할과 의사에 따라서 전선의 다양화를 가지고 열심히 할 때 하나님이 이 민족을 더 불쌍히 여겨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첫 번째는 즉각 반응 뭐로요? 기도의 지팡이를 가지고...
두 번째는 뭐예요? 공동체가 함께하는 것이며,
세 번째는 싸움에서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이 싸움에서 이겨야 되는 거예요. 싸움에서 이기려면 전적 위탁이 필요한 거예요. 전적 위탁, 그러니까 다시오. 7번의 공격 앞에서 아말렉이 7번이 나오는데, 7번 손을 드는 거예요.
 
III. 셋째.-전적위탁.
 
-7번 손을 든다는 것은, 최선을 다한다는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이에요. 힘들어서 이 지팡이를 내리고 이제 두세 번 하고, 끝내고 싶은데 아니에요. 영적 싸움을 혼자 하려고 하지 아니하고, 최선을 다하여 같이, 같이 있잖아요. 7번 손을 드는 거예요. 같이. 그러니까 모두가 다 여호수아는 밑에서 아말렉과의 실제 전쟁에서 싸우려고 여호수아는 아말렉을 위하여 전력투구(全力(鬪狗)하고 아론과 으른 아론과 홀은 모세의 손이 내려오지 않도록 전력투구하고 모세는 모세 나름대로 손을 계속 들고 있도록 그리고 손을 들고 기도하는데 기도만 했겠어요.
 
그 당시의 기도가 찬양 기도가 아니었겠어요. 그래서 전력도 모두가 다 자기 맡은 소명을 가지고 전력 투구를 하고, 저는 요새 우리 교역자들 보고 그래요.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모든 것들이 아주 클리어 해야 한다. 사랑의 교회, 예를 들어 2033-50 비전, 거기에 대해 클리어 해야 한다. 그런데 그게 클리어만 하면 안 된다. 그걸 신속하게 확실하게 진행해야 한다. 집행해야 한다. 오늘 여러분들이 하나님 여러분들에게 주신 사명과 목표가 있어요. 영적 전쟁의 목표가 있어요. 그 목표만 있으면 안 되는 거에요. 그걸 신속하게 디사이시브(Decisive)가 결단하고 신속하게 분명하게 집행을 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것이 전력투구하는 것이 제가 토비새는 제가 이렇게 제 마음을 조금 뜨겁게 표현해도 되죠. 점잖하게 할까요? 속에 있는 거 그대로 다시요. 우리의 사역 이 한 해 동안 우리의 사역의 목표가 뭐예요? 그 클리어 한 것만큼, 우리가 그것을 확실하게 신속하게 전력 투구해가지고 집행을 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결과 너무나 귀한 축복을 허락해 주셨어요. 어떻게 축복하셨어요? 모세가 15절에 15절부터 다시 14절부터 14절부터 또박또박 같이 읽겠습니다.
 
*출애굽기 17:14-16,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그리고 이걸 기록하고 기념하고 귀에 외워 들리고 전승하라. 다시오. 어떤 분들은 지팡이에 왜 드느냐 그럼 왜 그러냐? 그게 뭐 그런 분도 있지만 그것도 내가 이해해요. 그렇지만 이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승리하게 하신 기념비에요. 이것이 기념이에요. 이것이 이걸 외워 들리게 하라고, 이걸 다시 어떻게 하라고요? 외워 들리게 하라. 다음 세대에 전수를 하라고, 그래서 모세가 재단을 잡고 15절에 모세가 재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뭐예요? 여호와 닛시, 라는 말은 뭐예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뭘 주신다고요? 승리를 주셨다고 여호와이심. 그리고 16절 “이르되 여호와께 맹세하여 이르기를 모세가 손을 들고 여호와께 이르시되, 손을 들고 나니 그가 이르되 빠져서 여호와께서 모세가 손을 들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제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그러니까 승리의 깃발을 든 거예요. 승리의 깃발의 기념을 한 것이에요.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기념한 것이에요.
 
오늘 이 새벽에 오신 여러분들,
우리의 생애 동안 수없는 수많은 전쟁이 있지만 모두가 다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드는 그야말로 그것이 다음 세대에 전승될 수 있을 정도의 축복이 여러분과 저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념하는 깃발이었어요. 하나님의 다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념하는 뭐라고요? 깃발에서 그러니까 출애굽기 오늘 17장 14절 16절에서 모세는 하나님을 여호와이시다. 영원이시다. 여호와는 나의 승리시다. 정도가 아니라 정확히 뭐라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시다. 그 말이에요 여호와 닛시가 뭐라고요? 여호와는 나의 뭐라고요? 깃발이시다. 정확한 의미는 여호와는 나의 다시 뭐라고요? 깃발이시다.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해 주시는 여호와가 나의 깃발이 되게 해주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아말렉의 위협을 없애 주시겠다. 약속하셨고, 여호와 닛시, 여호와는 나의 승리요. 나의 깃발이 되신 하나님은 우리의 영적인 원수를, 결국은 영원히 물리쳐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여호와께서 어떻게 승리하셨는지를 기념하는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여호와 깃발,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라는 니시의 기념비를 세웠어요.
 
여러분,
깃발이 뭡니까? 모세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하여 지팡이를 높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여호와 닛시의 상징을 보여준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 기도의 지팡이는 여호와 닛시의 기념비인 줄로 믿습니다. 이거예요. 고대 근동사회에서 깃발은 높은 원형대 위에 조각이나 금속으로 된 상징이 달려 그 깃발에는 조각도 달려 있고 금속도 달려 있고 이 상징은 전사들이 싸우는 국가나 어떤 전쟁하는 지도력을 상징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 깃발은 전투에 앞서 들고 나가거나 주변에 가장 높은 언덕에 설치해가지고 그 깃발을 보고 거기에 집결할 수 있도록 그래서 옛날에 우리 큰 전쟁을 나고 이렇게 할 때에 깃발 부대가 앞에 나가잖아요. 그 깃발을 보고, 그 깃발을 가지고, 그 전쟁의 상황을 구별할 수 있잖아요. 이순신 장군이 깃발을 갖고 이렇게 서로 뭡니까? 배들끼리, 서로 연결하고 서로 이렇게 신호를 보내고 그랬잖아요? 무슨 말이냐, 여호수아와 그의 백성들이 여호수아와 그의 부하들과 백성들이 그 계곡에서 바닥에서 싸울 때, 고개를 들어 지팡이를 높이 들고 서 있는 모세를 볼 수 있었어요. 그 모세가 지팡이를 높이 들은 그것이 여호와의 깃발이었어요. 높이 들고 모세가 손을 높이 들고, 모세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딱 들고 서 있는 걸 밑에 전쟁하면서 계곡에서 볼 때에 승리하는 것이에요. 그게 내려와 있으면 치고 있는 것이 이 한 해 동안 시간 시간마다 여호와 닛시,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라는 이 상징적으로 선포되는 이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우리가 서 있을 때 우리 주위에 있는 우리 가족들과 자녀들과 이 시대가 이 깃발을 볼 때 승리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신속하게...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시는데 어떻게 이스라엘이 질 수가 있겠습니까? 여호와이시의 깃발을 들고 서서 기도하는데 어떻게 우리가 기도를 실패할 수가 있겠습니까? 다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시는데 어떻게 이스라엘이 실패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과 저는 이 시대의 믿음의 행진을 하는 수많은 한국교회 앞에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들고 앞장서서 나가는 하나님의 신실한 팀웍과, 팀들과 종들이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어제 숭실대학 졸업을 하는데, 제가 어제 졸업식을 가는데, 작년에는 행진을 하는데 이제 졸업식 시작하기 전에 쭉~ 총장 단 교수단들 그다음에 쭉~ 이제 쭉 행진하고 이제 한경직 기념관으로 들어가는데, 그냥 걸어 들어가는데, 내가 너 깃발 들어라 그래서 학군단 다 깃발 들고 그래라. 그것부터 너 홀을 하나 들어라. 홀 있잖아요? 유다의 홀처럼 하나 들어라. 올해 졸업식에 뭐가 제일 감동 있는 날 홀 들고 깃발 들고 나와 그거 본 게 제일 감동됐다고 하나하나 졸업식 하기 전에 하나 행진하는 것도 그런 의미가 있을 터인데,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너무 중요한 것은 이걸 들고 여호와의 산에 서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이 토비새의 이 자리가 여호와의 산이 되는 줄로 믿어야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이 들고 있으면 전쟁에서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이 한국교회를 위하여 싸우신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한국 교회를 싸우시는데 우리가 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요즘, 요즘 제가 무슨 시리즈 설교하죠? “예수님은 누구신가” 시리즈,,. 사실 제가 지금부터 드리는 이 말씀을 가지고도 한 설교를 할 수 있는데, 제가 이거 뭐 다 할 수는 없으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래도 원망하고, 또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계속 그냥, 그냥 원망과 불평이 그냥 완전히 뭡니까? 일상화가 돼가지고 그러니까 그 원망과 불평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그 약속의 땅 가나안에 데리고 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에요. 그래서 원망과 불평의 극치에 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민수기 21장에 나오는데 이런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에게 나중에 이것들은 안 되겠다 처리를 해야 되겠다 그래갖고 어떻게 했습니까? 불 뱀을 내려가지고 사람들이 죽는 거예요. 수많은 사람은 죽었어요. 불 뱀에 시달리고 그러니까 여러분 그 원망과 불평을 가지고 가난에 들어갈 수 없으니까, 하나님께서는 순자하게 만들어 가지고 들어가야 되는데 보니까 안 되는 거야 그 불 뱀으로 처리를 하는데 나중에 가나안 땅에 들어간 그 세대야말로 이스라엘의 유일한 순종의 세대인 줄 믿습니다. 이거 다 지나가고 나니까 민수기 21장에 21장 7절에 보니까,
 
* 민수기 21:7,
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 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아멘 원망함으로 말미암아 뭐가 내렸다고요? 불 뱀이 와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수많은 사람이 죽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드디어 정신을 차리고 어떻게 좀 어떻게 좀 해결해 달라고 그러니까 모세가 간절히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뭐라고 했습니까? 청동으로 만든 장대를 만들어가지고 거기에다 청동 뱀을 꼭대기에 깃발처럼 올리고, 그 청동 뱀을 바라보면 살고, 상처가 났고, 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청동 뱀이 뭐냐, 그럼 똑같은 뱀인데 창세기에서 아담은 그 뱀 때문에 유혹당해가지고 실패하고, 불순종하고, 이 땅에 죄가 관정하게 되고,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마는 또 광야 길 가운데 불평하고 원망하여 불평 때문에 다 죽게 되었습니다마는 그 뱀을 청동 뱀을 만들어가지고, 그래서 구약의 이 뱀이 누구를 예표 한다고요? 청동 뱀(예수님 예표)은, 예수님을 예표 한다. 제 얘기가 아니고 헷갈리는 니고데모 구원의 관한 것이 헷갈리는 니고데모에게 요한복음 3장 14절에,
 
* 요한복음 3:14,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예수님이 이 비유를 말씀 안 하셨으면 이 말씀 안 하셨으면, 우리가 이해가 안 되겠습니다마는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뭡니까? 들려야 돼요. 이 기묘한 이 참 독특한 상징은 뭘 의미하겠습니까? 물론 뱀은 창세기에서 하와가 뱀을 유혹받고 아담과 함께 그 유혹에 굴복하고 에덴동산 그런 상황을 우리가 떠올리잖아요. 그리고 구약에서 원시 복음을 통하여 하와에게 뭐라고 말씀합니까? 언젠가 자신의 후손 중 한 명, 여자의 후손 중 한 명이 베인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약속을 받아요. 그런데 민수기에 나오는 이스라엘을 무는 뱀은 하와의 죄로 인해서 시시각각 죽어가는 존재가 되었고, 드디어 고린도후서 5장 21절 뭐라고 나와 있느냐면,
 
*고린도후서 5:21,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하나님의 의가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말씀처럼 깃발의 뱀은 예수님이 된 거예요. 그리고 모든 죄는 예수님 안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된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뱀에 물린 우리 모두의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가 그 주님을 청동에 있는 그 뱀을 바라볼 때, 그 뱀을 취하셔가지고 바라볼 때 구원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이거 얼마나 놀라운 예 표현인지 몰라요. 그래서 이런 깊이를 가지고 우리가 이 기도의 지팡이를 들 때마다, 하나님 원망과 불평으로 다죽어가는 이 세상을 주님이, 여호와 닛시의 깃발이 은혜를 주셔가지고 우리가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제 마지막 성경 구절 하나 하겠습니다. 잘 아시는 말씀 요한복음 16장 33절 시작
 
*요한복음 16:33,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할렐루야! 아말렉 때문에 수많은 공격을 당하고 고통을 당하더라도 너희는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는 한 우리는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기지 못할, 예수님이 이기지 못할 이 시대에 아말렉은 없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과 저의 수많은 기도의 제목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이런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들고,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우리가 승리하지 못할 것은 없는 줄로 믿어야만 하는 것이에요. 이것이 신앙이고 이것 때문에 우리는 7천 기도의 용사가 돼가지고 기도의 지팡이를 들게 되는 겁니다.
 
제가 본 책 중에 에릭폴리라는 [믿음의 세대들] 이라는 책을 쓴 그 내용 안에 이런 게 있어요. 목숨 걸고 신앙을 지키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은 지금 주님 핍박에서 나를 건져 달라. 그 정도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핍박이 오더라도 핍박 속에서 우리의 믿음을 지키게 해 주옵소서. 그래요. 오히려 그들은 한국교회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한국교회 성도들의 거룩한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그런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볼 때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은 그 어려움 가운데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들게 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언젠가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을 만났을 때, 아마 우리 그들 때문에 한국교회가 또 한 번 영적으로 순전해지는 일이 일어난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지금 요즘 ‘건국 전쟁’이라 그래가지고 영화도 나오고, 막 그런 거 있었는데,, 제가 그 건국정신을 보고 하나를 내가 깨우친 것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요. 팩트를 진실을 그러니까 진실에 입각한 팩트는 거짓이 이기지 못한다. 하나님이 우리나라에 기독교 입국과 신앙으로 우리나라를 세웠던 이승만 박사를 통하여 이승만 대통령을 통하여 하나님 일하시는데 이승만 대통령에게 그동안 막 회초리처럼 가해진 거짓과 그다음에 막 마타도 이 수많은 것들이, 그것이 거짓임을 우리가 알게 되고, 제가 워싱턴에 가서 이승만 대통령 얘기를 듣고 내가 깜짝 놀란 것이 있어요. 이승만 대통령은 그 당시에 우리 1945년부터 48년까지 3년 동안 우리나라가 군정에 있었어요. 미군 군정에 있어요. 북쪽은 소련 치아에, 소련의 신탁 통지였고, 남쪽은 미군 군정 아래에 있었어요. 하지 중장이라고 별 3개가 그 당시에 한국을 통치를 했어요. 근데 이승만 대통령이 파리로 건국하면서 이게 인수인계하고 그럴 때요. 하지 중장이 이승만 대통령에게 할아버지 아니 근데 꼼짝을 못했어요. 이 식민지 나라의 비참한 나라의 지도자라고 해봐야 아무것도 아닌데,,, 미국 중장과 믿음의 계엄군 사령관이 여기 군정 장관이 식민지 우습게 알죠. 그런데 이승만 대통령이 꼼짝도 못했어요. 왜 그런지 알아요? 내가 이번에 보니까 이승만 대통령의 관계가 어마어마했는데, 이승만 대통령은 학사학위를 조지 워싱턴에서 했고,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했고, 그다음에 박사학위를 프린스턴에서 했어요. 그리고 프린스에서 박사학위를 할 때 자기 논문 지도 교수가 누구였느냐? 윌슨이라는 교수였어요. 근데 윌슨 논문지도 여러 논문 지도 교수가 친합니까? 안 친합니까? 논문 지도 교수가 안 친하면 박사학위 안 줍니다. 지도교수 잘못 만나면 공부하다가 다 떨어져 나가고 시간만 허비하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승만 대통령이 프린스턴에서 박사를 받았습니까? 안 받았습니까? 받았어요. 그리고 그 가까운 논문 지도 교수 윌슨이 나중에 미국의 대통령이 됐어요. 그러니까 이승만이 갖고 있는 좋은 에서의 인맥은 어마어마한 네트워킹은 어마어마한 것이었어요. 그러니까 하지 중장 정도는 이거야. 전 세계에 그런 사람이 없어요. 그니까 어떻게 보면 처칠이나 스탈린 이런 것보다도 이승만 대통령이 훨씬 훌륭한 거에요. 이런 것도 모르고 뭘 모르고 엄한 소리 다 하고 있잖아요. 런승만이라고!?? 그러고 있잖아요. 우리는 이런 진리의 진실 된 팩트 위에서 기도의 깃발을 들고 승리하는 주의 종들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닛시는 승리이지만 여호와는 나의 뭐라고요? 깃발이다!! 깃발이다. 기도의 깃발을 들고 승리할 수 있도록 오늘 찬송가 주의 진리 위에 십자가 공기 하늘 높이 쳐들고 찬송가 358장 찬송가 다 펼치세요.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우리가 몽골 제국의 용사들도 세계 최고의 제국을 하나님 없이, 해적들도 대형 제국을 이루는데, 토비새에 나와 가지고 기도의 깃발을 드는데,,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하여 영광스럽게 쓰임 받아야죠. 아멘
 
1절, 주의 진리 위에 십자가 공기 하늘로 비춰들 주의 군사 되어 옛날에는 쳐들고 라고 그러는데, 이번에 들고, 라고 하죠. 약하게 돼 있어요. 주의 군사 되어 영광스럽게 찬송하며 나아가세요.
2절, 원수들이 비록 강할지라도, 아말렉이 강할지라도 주의 군기 붙잡고 아마 오늘 제가 볼 때 출애굽기 17장 8절로 16절 이거 은혜 받고,이 작사자가 작곡자 한 것 같아요. 의 진리 위에 용기 다하여 분발하여 싸우세. 여호수아로 모세로 아론과 홀로 백성들로
3절, 산과 들과 바다 가는 곳마다 주의 군기를 날리며 여호와의 시의 군기를 날리며 반갑고도 기쁜 승리의 소식 온 세상에 전하세.
4절, 원수들은 이미 예수의 손에 한없이 패하고 할렐루야 주님이 승리하신 요한복음시장에서 주님이 이미 승리하신 거예요. 주의 군기만이 영광스럽게 온 누리에 날리네. 이거 바라볼 때 계곡에 있는 사람들이 전쟁 속에 다 승리한 줄로 믿습니다.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요. 아멘 오늘 제가 오늘 찬송이자 기도요, 말씀이자 기도요, 우리 고백이자 기도요, 깃발이자 승리요, 지팡이자 승리요 깃발이요. 아멘 그런 마음을 가지고 358장을 찬송하며 주님 앞에 깃발을 들고 찬양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자녀들이 여러분들이 토비스에 나와가지고 여호와 하씨의 깃발을 들고 서 있는 그 모습을 우리 아이들이 삶의 골짜기에서 보고 승리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사랑의 교회가 여호와이시의 깃발을 들고 우뚝 서 있는 걸 보고 한국교회가 다 같이 승리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 앞에 가고 주상복합, 주상복합 건물에 세 들어 살면서 주일 예배드리고 토비에 참석하고 이게 마지막 소원이야. 근데 우리는 맨날 하면서도 있잖아요. 기도 번호 받으면서도 아직까지 안 나오는 분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이제 명단 호명하겠습니다. 저는 한다면 주님 앞에 한 다음에 하는 거예요. 이거 오늘 상품 준비했죠? 뭐 준비했어요? ‘온전론’ 줄 것입니다. 이제 호명할 때 나오세요. 492번 청년 이국의 이찬 형제 어디 계세요? 나오세요 나와 보세요. 내가 부른 이유가 뭐냐 빨리 나와보세요. 기도 지팡이 갖고 이 형제가 왜 불렀냐면, 여러분 이거 오늘 뉴스레터 1면을 좀 보세요. 시간 좀 같지만 잠깐 이거 그거 맞아요. 이게 ‘융프라우’야 거기다 이 형제가 기도의 지팡이를 갖고 꼽았어요.이걸 492번 축하합니다. 이제 내려가도 돼요. 그다음 651번 목양9팀의 이진숙 집사님, 어디 계세요? 부르면 한꺼번에 나오세요. 이분은 강원도 원주에서 계속 토비새에 참석하는 거예요. 근데 방패도 목사 안 나와 내가 끝까지 얘기할 거예요. 그다음에 3341번 대학 2부에 김민종 형제 매주 토요일마다 어머니와 함께 토비에 참석하고 대학부 리더이고 소년부 찬양팀 봉사하고 있습니다. 1647번 청년의 박효성 형제 두 달 전에 아버지가 지게차 짐에 깔리는 큰 사고를 당하셨어요. 그런데 기적과 같은 은혜로 수술이 잘 되고 빠르게 회복 가운데 있어요. 23년도 새생명 축제 때 장인어른이 처음 교회에 나오셨고, 2024년 2월 11일 지난 주일날 장로님까지 주일 교회에 모시고 왔어요. 그다음 4,454번 목양구팀에 김윤진 집사님, 조아현, 조유현, 조승현, 12살, 10살, 7살 삼남매와 함께 수원에서 토비새를 계속 참석하고 있어요. 몇 분들도 못 알아들었어요. 다시 얘기할까요? 수원에서 3남매를 들어 토비새에 참석합니다. 그리고 3남매는 우리 성경고사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모두 우수상을 수상했어요. 다 나오세요. 7천 기도 용사로 임명받은 걸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다음 주일날 우리 7천, 7천기도 용사 다 잘해가지고 오늘 이 영적 영적인 기백과 능력을 가지고 시대를 섬기는 주의 종들 되기를 바랍니다. 4월 10일 총선도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이 기백 갖고 기도하면, 사막의 거지도 몽골 제국이 되고, 해적도 대영 제국으로 이루는데 우리가 뭘 못하겠어요? 진짜 장로님들 아멘 우리 모두가 다 아멘!!!. 예 감사합니다.
 
※공고.
첫 번째 다음 주일은 계속해서 우리 칠천기도 용사 개강하면서 진행하고, 3학기 평신도 훈련이 내일부터 개강됩니다. 그리고 이번 주 수요일은 2024년도 평신도 훈련 개강 및 사랑 그룹을 아카데미 입학 감사예배를 동시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수요일은 참 의회가 많을 겁니다. 그다음에 이번 주 화요일날 오후 7시에 언약 체플에서 KCP, 코리안 크리스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가 있겠습니다. 그다음 오늘 오전 9시 반에 사랑의 교회 창립 45주년 기념 ‘기독 미술 청년작가 공모전’ 수상 수상 작품 정비 있고 수상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독교 예술가 또 미술에 관심 있는 분들은 같이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 믿는 거는 정말 복되고 행복한 것입니다. 아멘! 그런 마음으로 주님 앞에 영광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약
7번의 아말렉을 7번의 기도의 능력을 가지고 이기게 하신 것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이 일을 위하여 우리가 필요할 때마다 즉각 반응해서, 하나님 앞에 우리 모두가 다 모세의 역할, 여호수아의 역할, 아론과 훌의 역할, 백성들의 역할을 실질적으로 잘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뚜렷한 목표와 함께 결정적으로 신속하게 이 일들을 진행하는 자로 실천하여 주님의 승리를 굳게 믿고 그 승리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큰 영광 올려드리는 자로 살아가야 한다. 사랑의 교회 7천기도 용사의 기도의 지팡이가 여호와 닛시의 승리의 깃발이 됨을 믿고 우리가 승리를 소원하자. 모세가 즉각 반응하고 모세는 혼자 싸우지 않고 공동체와 함께 했듯이 모두가 다 전적위탁하여 승리를 했음을 확신하여 우리도 승리할 것을 믿고 기도의 현장에 나아가야 한다.
- 아말렉은 이스라엘이 싸웠던 족속들 가운데 최초의 족속이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군을 인솔하였고, 모세는 지팡이를 들고 산꼭대기로 올라갔다. 모세가 손을 올리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이스라엘이 패했다. 그러다가 모세가 피곤하여 손을 내리자 아론과 훌이 양쪽 손을 받쳐 주어 그 손이 내려오지 않았다. 이리하여 이스라엘은 큰 승리를 거두었다. 인간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결국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범사에 하나님을 의뢰할 때 그 크신 능력을 덧입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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