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좌경정산-이백1 ☆ 獨坐敬亭山(독좌경정산) : 李白(이백) ☆ 고전한시 獨坐敬亭山(독좌경정산) : 李白(이백) 경정산에 홀로 앉아 많은 새들이 높이 날더니 모두 사라져 보이지 않고, 외로운 구름만이 홀로 한가히 떠가는구나. 서로 마주보고 있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 것은 바로 그대 경정산과 바로 나 한사람. 衆鳥高飛盡, 孤雲獨去閑. 중조고비진, .. 2014. 4.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