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전한시 - 感遇1 ☆ 고전한시 - 感遇 ☆ 그냥 생각이 나서 感遇 최경창 1539(중종34)~ 1583(선조16) 사람 마음은 비구름과 같은 거 人心如雲雨 잠깐 사이에도 이리저리 바뀌지 飜覆在須臾 하얀 실에 검정 물을 들이면 素絲染黑色 어찌 본래 흰색 되찾을 수 있으랴 安能復其初 까악까악 까마귀 떼지어 날아 啞啞群飛烏 우리 농막에 모.. 2013. 1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