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漫 成 심심해서 한 수 짓다1 ☆ 漫 成 심심해서 한 수 짓다 ☆ -고전 한시- 솔개와 까마귀 漫 成 심심해서 한 수 짓다 조식(曺植) 1501(연산군 7) ~ 1572(선조 5) 天風振大漠 하늘을 흔드는 바람 소리 疾雲紛蔽虧 빠르게 어지러이 움직이는 구름 鳶騰固其宜 솔개야 응당 이 기운 타고 날아야 하나 烏戾而何爲 까마귀가 높이 날아 무얼 하려고? 2013. 1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