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友人會宿 - 李 白 -1 ☆ 友人會宿 - 李 白 - ☆ 友人會宿 - 李 白 - 滌蕩千古愁 천고의 시름이 씻어내도록 留連百壺飮 한자리에 연거푸 술을 마시네 良宵宜且談 좋은 밤 얘기는 길어만 가고 皓月不能寢 달이 밝아 잠에 못 들게 하네 醉來臥空山 취하여 고요한 산에 누우니 天地卽衾枕 천지가 곧 베게이고 이불이라 2012. 5.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