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채근담(菜根譚)전집 제52장]1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52장]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52장] 스스로 계산하는 베풂은 한 푼의 가치도 없다 施恩者 內不見己 外不見人 則斗粟可當萬鐘之惠. 시은자 내불견기 외불견인 즉두속가당만종지혜. 利物者 計己之施 責人之報 雖百鎰難成一文之功. 이물자 계기지시 책인지보 수백일난성일문지공. 남에게 은혜를 .. 2013. 8.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