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주후 2022년 11월 2일)-셋째 날
제목: "교회안의 부흥", "은혜의 길"
말씀: 시편 26:3, 히브리서 10:19-25
설교자: (조쉬 멕도엘 - 미니스트리 설립자), (김삼환 목사님-명성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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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멕도엘 - 미니스트리 설립자.
시편 26:3,
3 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 내가 주의 진리 중에 행하여.

-교회의 성도들의 부흥은 성도들의 관계의 부흥과 연관이 있다. 더부어 관계를 중요시한 사람이 성공적인 인생을 산다. 
첫째로- 관계가 없으면 규칙에 저항을 한다. 
둘째로- 관계가 없으면 진리를 거부한다. 
셋째로 관계가 없으면 훈계에 분노하고 원망하며 억울해 한다. 자녀들의 삶과 연관지어 생각할 때, 자녀들과의 관계에서 우리는 친밀한 사랑의 관계가 필요하다. 아버지와 친밀한 관계가 유지된 자녀는 진리를 인정하고 선을 지키는 것을 본다.  그러므로 교회는 사랑의 친밀한 관계를 가정에서 세울 수 있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이것은 결국 교회의 부흥과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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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목사님-명성교회 원로.
히브리서 10:19-25,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성도의 살 길은 은혜뿐이다. 우리의 모든 것이 바로 은혜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풍성하다. 하나님은 넘치도록 우리에게 부어주신다. 더불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세밀하다. 안될 것 같은 것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며 세밀히 예비되어 있는 기적의 길이 열리게 된다. 광야의 길을 건너게도 하시고 막힌 담을 풀어 주시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교회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교회에 들어와야 한다. 그곳에서 부요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기대해야 한다. 은혜를 받기 좋은 방법 중의 하나가 동이 트기 전에 교회에서 기도하는 새벽기도이다. 새벽기도를 하면 기적이 일어나며 새 길을 만드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은혜 아래 있는 성도라면 어떠한 기도 막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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