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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주후 2025년 1월 12일)"오라,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오정현 담임목사님)-사랑의 교회 ☆

by ☆ 향기야(hyacool) ☆ 2025.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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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5년 1월 12일)
제목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Come, Let Us Go Up to the Mountain of the LORD)
-(새로운 길) 이사야 시리즈 ⓶
성경본문 : 이사야 2:1~4
 
설교자 : 오정현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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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4,
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 들 것이라.
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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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느 산을 좋아하십니까? 가까이는 우리 우면산이 있고, 청계산이 있고 멀리는 우리 한라산이 있습니다만 오늘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기를 바랍니다. 이사야의 산에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이사야에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이사야의 이 말씀이 우리의 삶을 해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당뿐만 아니라 별관 여러 별관에서 얘기해 드리는 모든 주의 종들, 방송으로 들어오시는 동일하게 이사야의 말씀이 오늘 우리 현실의 삶을 우리의 삶에 국가적인 여러 현상들도 충분히 해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잘 아시는 대로 이사야 이제 1장 끝나고 2장인데, 2장 1절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1장을 보겠습니다.
 
*이사야 2:1,
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현실을 직시합니다. 오늘 사랑의 교회 오늘 모든 성도들 또 대한민국을 향한 이것이 오늘 이제 4절, 2장 2절부터 쭉 이어지는 표제가 될 것이고,. 또 지난주에 말씀한 대로 이사야 전체의 표제는 1장 1절인데 1장 1절에,
 
*이사야 1:1,
1 유다 왕 웃시야요담아하스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본 이상이라.
-이 웃시야와 요담 아하스 시대의 이 배경을 보면 웃시아는 막판에 말년에는 좀 잘못했지만, 대체적으로 선한 복음하겠다고요? 그리고 그가 지혜가 있고, 또 부국강변에 대한 은사가 있어 가지고 나라가 번영을 구가를 했습니다. 웃시야 시대에, 그 다음에 그 아들 요담 왕도 아버지의 정책을 계승해 가지고 해역이 강화되고 무역이 강화되고 일으켜 가지고 요담 시대에도 많은 번영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참 이게 인생의 아이러니인지 아니면 삶이 그런 건지, 아버지 요담은 선했는데 그 다음 왕이 아하스라는 왕이었는데. 이 아하스가 죄송합니다. 골 때리는 녀석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잘못 배워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악한 길을 내게 했습니다. 이 아하스 대해서 뒤에 성경에 뭐라고 나왔냐면 3장 12절에,
 
*이사야 3:12,
12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다스리는 자는 여자들이라 내 백성이여 네 인도자들이 너를 유혹하여 네가 다닐 길을 어지럽히느니라.
-아하스는 무능하고 불성실하고 잔인하고 불신앙적인 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웃시야와 요담의 치하에서는 영광스럽고도 찬란한 왕국이었는데, 이제 타락한 나라 그리고 부패의 소굴로 전략하고 나갔습니다. 참 기가 막히죠. 부모는 착한데 사실은 못 되게 나왔어요. 또 놀라운 것은 아하스의 아들이 히스기야인데 부부는 또 못됐는데 또 히스기아는 착한 거예요. 또 히스기아는 착한데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는 못났어요. 므낫세가 제일 악질이었는데. 50여 년 이상 악질인 거예요. 제가 므낫세가 못난 왕이다. 그러니까 부모는 착하지만 자식은 못될 수 있고, 식은 못됐지만 또 그 다음에 또 착한 왕이 될 수 있고,,,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뜻에 벌벌, 하나님 뜻에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 하는 이제 서로 구하면서 우리가 기도하면서 벅벅 기어야 되는 거예요. 맞습니까?
 
그러면서 북쪽 왕국은 북쪽 이제 통일왕국이 분열되어 가지고 북쪽의 북쪽 왕국은 이스라엘인데 북쪽 왕국은 열아홉 왕국이 몽땅 다 하는 거예요. 그 남쪽은 왕이 20명이었는데. 그 중에 한 7 8명 정도가 선한 왕이었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북쪽 왕국을 오래가게 하시겠습니까? 남쪽의 유다왕국을 더 오래가게 하시겠습니까? 그거야. 당근이죠. 그거야. 남쪽 왕이 북쪽보다 140여 년 정도 더 지속을 했습니다. 이 나라 이 시대에 또 우리의 현실 사회에서도 하나님이 진실되게 섬기면 특별하게 하나님께서 바울이라든지,. 옵이이라든지 특별하게 하나님이 좀 이렇게 고난을 통하여 더 큰 은혜와 더 깊은 영적인 차원으로 올려드리는 사람을 위해 우리 더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잘 섬기고, 그 다음에 하나님 뜻에 살려고 노력하고 하나님을 더 퍽퍽히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건 예외가 없는 것이에요.
 
지도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그 나라가 왔다갔다 하는데, 우리나라도 이조 500년 가운데 제대로 된 왕이 그러니까 지도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그 나라의 본선이 왔다 갔다 하는 건데 이조 500년 가운데 제대로 된 왕은 제가 볼 때는 한 명밖에 없었어요. 세종대왕,,, 근데 이 말을 듣는 옆에 듣던 누구가 목사한테 정조도 넣어달라고 막 그래요. 뭐 정조를 넣든 말든 별로 우리나라는 별로 없었어요. 이제 이런 배경을 앞에 놓고 오늘 이 말씀을 더 오늘 현실에서 우리가 뭘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오늘 제가 시간을 좀 집중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여러분, 참된 신앙은 참된 애국자입니다. 오늘 이걸 먼저 이사야는 자기 민족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가진 애국자였습니다.
 
I. 참된 신앙인은 참된 애국자다.
-그 부강했던 웃시아와 그다음에 요담 시대에서 그 부강했던 민족이 참상과 부패와 나락으로 떨어졌는데, 그 아하스 때문에 그래서 그 가슴에는 말할 수 없는 비판이 가득했어요. 아주 그냥 탄식이 가득했어요. 정말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로서의 오늘 이 표현들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 왕족이요. 선지자인 이사야는 이런 고생을 안해도 되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것 때문에 백성을 일깨우라는 명령 때문에 뒤에 나옵니다만 이사야는 3년 동안 벗은 몸, 벗은 발로, 벗은 발로 속옷만 입고 벌거벗은 행상을 가지고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걸 보면 야, 선지자도 고생이 너무 많구나. 그래서 부패한 나라에 대해서 이스라엘은 너무 마음이 답답해 가지고 이사야 3장 8절에,
 
*이사야 3;8,
8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역하여 그의 영광의 눈을 범하였음이라.
-이 옛날 성경은 영광의 눈을 범하였다는 말을 영광의 눈을 촉범했다. 촉범했다. 그러니까 여와는 온 땅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인데, 그 눈앞에서 범죄를 했다. 이런 뜻이에요. 그리고 범죄를 하는데 이사야가 지금 막 가슴 앓이를 하는 것은 웃시야와 요담까지는 괜찮은데, 이 아하스가 못 되었데 이 아하스가 통치를 하는데, 무슨 일이 벌어졌냐면 나라가 외부로부터 공격을 당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앗수르로부터 공격을 당하게 됩니다. 앗수르의 강력한 왕 디글라 블레셋이 나왔는데 하여튼 그 어려움 가운데서 오히려 그 디글라 빌레셀 아수르 왕을 의지를 했어요. 발음도 지금 어려워서 제가 다시 한번 디글락 빌레세르의 빌레셀 앗수르 정책을 펼쳤어요. 그 친앗수르 국경과 마주하고 있는 친앗수르 정책을 펼칠 때, 이사야가 너무 답답해 가지고 그러면 안 된다. 친앗스르 정책을 펼치면 안 되고 친하늘 정책을 좀 펼치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못 알아듣는 거예요.
 
지금 우리 식으로 말하면 우리가 국경을 마주한 저 북한 그다음에 저 러시아 그다음에 중국 정책을 펼치려고 하는 것이죠. 그러면 안 된다. 그러면 안 되는 거야. 그러면서 계속해서 자기는 미래에 잘 간다 머리 할 때, 6장 7장 계속 나오는데 나중에 이사야가 너무 답답해갖고 그 예언을 7장 14절에 뭐라고 하냐면,
 
*이샤야 7:14,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 이름을 뭐라고요? 임마누엘을 할 정도로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그 은혜가 우리나라에 임해야지 우리가 친이스라엘 정치를 펼치면 안 된다. 애국하는 사람들은 나라가 잘못되어 가면 가슴앓이를 하는 것이에요. 저는 지금 우리나라를 보면 여러 가지 여러 가지 있습니다마는 한 2~3가지 정도는 안타까운 첫째는 정말 대한민국은 정말 문화막시즘에 들어가면 안 됩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이거는 철저히 우리가 이걸 딱 우리가 애국하는 사람들은 다 마음을 막 집중하고 있어야 해요. 문화 막시즘이라는 것은 제가 안토니오. 그람스 얘기도 좀 했는데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저 프로레테리아 공산주의 혁명을 하면서 이렇게 하층부를 가지고 해보니까 결국은 실패하니까 이거 안 되겠다. 이거 상층부를 공작해야 되겠다. 상층부를 공작하는데 제일 어려움이 되는 게 교회다. 교회,,, 그래서 기독교의 창조 질서를 이렇게 그대로 갖고 가서는 사회 전복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소위 문화라는 가면을 쓰고 기독교의 전통적 가치를 뒤흔들어가는 전략이 바로 뭐냐 하면 문화막시즘이라는 것입니다. 이걸 뭣도 모르고 최근에도 모르고 어떤 보수주의 신분이라는 곳에도 보니까 어떤 교수가 말이에요. 안토니오. 그람시를 좋게 인정을 해놨더라고요. 내가 그러면서 무식히 저지른 죄가 용감하구나! 기가 막힌 일이 벌어진 거예요. 거기에서 나온 것이 우리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이고,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이고, 교회와 가정을 무너뜨리는 이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것을 반대하는 이거,,, 이거 우리는 안 되는 것이에요.
 
 
우리는 친앗수르르 정책이 아니다. 아하스의 정책이 아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이 시대를 애국하면서 우리가 신경을 써야 할 것은 잘못된 파퓰리즘을 우리는 적극적으로 반대해야만 되는 것이에요. populism의 가장 큰 문제가 뭡니까? 대중의 요구를 충족시킨다는 미명 아래 진영놀이를 강화하고, 대립과 분열을 심화시키는 거예요. 이건 뭐냐 하면 현재 정치적인 이익을 위하여 다음 미래 세대를 망치는 것이에요.
 
여러분, 다음 미래 세대를 망치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동조하면 안 되는 것이에요. 아멘! 그러나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거에요. 우리가 선과 악, 참과 진리, 어둠과 빛이 있을 때, 우리는 진리 편에 서야 되는 것이에요. 철저하게 철저하게, 진리 편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진리 편에 선다는 여러 해석이 있겠습니다마는 우리는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우리가 진리 편에 서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기도하면서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방향이 있는 것이에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방향이 뭔가 오늘 우리에게 주실 말씀은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 이사야를 통해서 볼 때 오늘 3절 4절 쭉 나오는데, 2절 3절 4절 나오는데 핵심이 뭐냐 하면,
 
*이사야 2:2-4,
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 창 진리편에 선다는 것은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사회의 독특한 어법 중의 하나가 지난주에는 ‘오라, 우리가 서로 와서 변론하자. 진홍같이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너희 죄가 눈과 같이 양털 같이 희어질 것이다’. 그때는 보혈복음의 장으로 초대를 했습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이 진리를, 참된 애국을 위하여 여러분 정말 애국을 할 때에 히브리스의 11장 우리가 어려울 때에 이걸 이제 여호와의 산에 오르기 전에, 단 두 가지 말씀을 드렸는데 다시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가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을 앞에 놓고 탄식하면서 사랑하는 이 나라가 더 어려워지거나 더 몰락하도록 놔두면 안 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라는 것이에요. 이사야와 같은 간절한 마음을 회복을 해야 하는 것이에요. 히브리서의 11장 32절에 보면,
 
*히브리서 11:32,
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우리가 이런 어떤 잘못된 문화막시즘, 그다음에 어떤 파퓰리즘, 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이런 참과 거짓의 이런 가짜 페이크에 속으면 안 되는 것이에요. 거기 놓고 히브리스 11장 32절을 또박또박 같이 우리 크게 보겠습니다. 오늘 앞에 기드온부터 시작해가지고 사무엘까지 이 사람들의 특징은 뭐냐 모두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의 생명을 던져서 나라를 구한 애국자들이었어요. 그래서 히브리서 11장은 애국장이라고도 하고, 11장 믿음장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히브리서의 11장은 애국장이라고도 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나라를 위하여 자신을 던졌던 우리 근대 역사에 보면, 나라를 위하여 자신을 던졌던 서재필, 이승만, 김구, 안창호, 이승훈, 조만식, 김용기, 장길현 이 모든 분들은 정말 심실한 그리스도인들 기독교 신자인 줄 믿으셔야 되는 것이요. 동시에 그들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뿐만 아니라 위대한 애국자들이었어요. 한경직 목사님은 신앙심과 애국심은 한 샘에서 솟아난다고 말씀하셨어요. 숭실대 가면 한경직 기념관이 있는데, 그 기념관 벽에다가 딱 한경직 목사님 말씀 이렇게 붙어있어요. ‘내가 물려줄 물질과 유산은 없다. 그러한 믿음을 지켜라. 믿음을 지키는 길은 나라를 사랑하라.’ 물려줄 물질 유산은 없다. 믿음을 지켜라. 나라를 사랑하라.
 
친애하는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리스도인이야말로 참된 애국자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이런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마음을 갖고 있을 때 이런 마음감 가짐 가지고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면, 이것 자체가 우리 대한민국의 참전 복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이 가는 곳마다 새로운 사명이 생기고 민속의 잘못된 환경들이 복된 환경으로 바뀌어지는 그런 은혜를 주시고, 또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나라의 새 길을 열기 위하여 우리가 다시 한 번 다짐해야 할 것은 오라, 우리가 어디에 오르자고요.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 지난주도 다시 한번 지난주에는 보혈복음에 우리가 초대를 받았는데요.
 
오늘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른다. 이게 어떤 뜻일까? 여호와의 산이란 건 여호와의 전이 있는 산, 여호와의 성전이 있는 산, 거기에 꼭대기에 이제를 볼의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오 .그다음에 거기에 보니까 이 내용들이 쭉 나오는데 이제 핵심을 말씀하면 이런 것입니다. 3절을 보니까 오늘 요절인데,
 
II. 그날에 주님의 전이 있는 산이 산 꼭대기에 굳게 서게 될 것이다.
 
*이사야 2:2a,
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이사야 2:3a,
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여호의 산에 오른다면 성전의 시작, 많은 백성이 가게 되기를 오라, 그다음에 야곱의 하나가 되기 전에 이르자. 여호와의 산이라는 것은 단순히 여호와의 성전에 이르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자. 그 그림에서 3절 뒤에 계속 보겠습니다. 같이요.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칠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려니 그 다음 계속해서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로 사연이 더 나올 것이냐 아는 이 내용을 제가 뭉뚱그려서 설명하겠습니다. 이는 다시오. 이는 여호와의 산에 올랐는데 이는 율법이 어디서 나온다고요? 시온에서 나온다. 여러분 본래 율법은 누구로부터 나왔습니까? 모세를 통하여, 어느 산입니까? 시내산, 시자 돌림이에요. 율법이 시내산에서 나왔어요. 모세로부터 통하는 그런데 오늘 여기서는 율법의 완성이 시온에서 나온다는 것은 여호와의 산, 하나님의 산, 하나님의 성전에서부터 나온다. 그 말이에요. 그리고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으로 나올 것이다.
 
이걸 다 뭉뚱그려 설명을 하면, 오늘 이 산은 눈에 보이는 물리적 산을 갖고 시작했지만, 사실은 물리적 산 정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영원한 하나님의 전(殿)입니다. 영원한 우주적 성전(聖殿)을 말씀하시는 것이에요. 예수님의 피의 헌신을 통하여 생긴 영원한 우주적 성전을 말씀하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 내용이 마태복음 5장의 주님이 산에 올라가 가지고, 산상수훈을 말씀하시고, 이 내용이 요한복음 4장에 여러분 보세요. 요한복음 4장 보면, 이 산에서도 말고 저 산에서도 말고 뭡니까? 영과 진리로 하나님 예배라고 그랬잖아요? 그러면서 요한복음 4장이 22절에 뭐라고 나왔냐면,
 
*요한복음 4:22,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까 이런 율법이 말씀이 시온에서, 예루살렘에서 나온다는 것과 일맥상통(一脈相通)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적으로 보면 우리가 물리적으로 볼 때, 여호와의 산, 시온 이 정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피 헌신, 그 다음에 부활 이런 것들, 영적성전,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 2장에 ‘이 전을 흘라.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세우리라’.고 했잖아요? 그 우주적 성전을 통하여 여호와의 구원이 말미암게 되느니라.. 할렐루야,,, 이걸 여러분들이 제가 이걸 자세하게 더 오늘 설명을 다 못합니다. 왜냐면, 오늘 마치고 공동회의가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여러분들 집중해서 들어주셔야 됩니다. 다시요. 이 여호와의 전은 단순한 어떤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전, 그 정도가 아니라, 예수님의 우주적 성전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나중에 제가 좀 더 설명을 하겠습니다마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제 제일 행복한가? 주해 전에 올라갈 때 행복한 것이에요. 시편 120편부터 134편까지는 시편의 독특한 주제인데, 어떻게 보면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고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주의 전에 올라가는 자들마다 시편 120편부터 134편까지 15편에 걸쳐서 모든 경우의 수, 모든 경우의 어려움, 모든 경우의 환란과 고난들이 그 말씀을 통하여 여호와의 절에 올라가는 자에게 주신 하나님 축복입니다. 분명하게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나타내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국가적인 난제 앞에서 많은 걸 우리가 할 수 있어요. 우리 개인적으로 여러분들이 의사에 따라서 여러분들이 표현도 하고 다 할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우리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이 어려운 난제 가운데서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야만 할 것입니다. 여호와의 산에서 축복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그 여호와의 산에 오를 때, 어떤 축복을 주시는가 그 결과가 뭐냐 하면 4절이 있어요. 사절 이와 같이 사절이 이렇게 가면서 사절을 또박또박 같이 보겠습니다.
 
III. 칼이 보습으로.
 
*이사야 2:4,
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할렐루야! 이 여호와의 산에 올라갔고, 여호와의 산에서 주시는 그 축복을 개인적으로 국가적으로 받아 누리면 결과적으로 무슨 일이 물어지는가? 칼이 보습이 되는 거예요. 창이 낫이 되는 거예요. 한마디로 말해서 전쟁기구가 남을 살상하고 못되게 굴고, 그 다음에 잔인하게 폭력을 행사하던 그 전쟁기구가, 농업기구가 되어 가지고 평화를 구가하게 된다. 이 말이 있어요. 이거는 진리예요. 칼이 보습이 된다는 사실, 이걸 제가 조금 전에 신약의 창을 가지고 이 사회를 신약의 창과 교부들의 창으로 해석한다고 그랬는데 신약의 창을 가지고 제가 일단 좀 말씀을 드렸고 이걸 깨닫고 난 다음에 교부 어거스틴은 그 시대에 뭐라고 얘기하느냐 하면, 그 시대에 그 어거스틴은 시대의 저 로마 제국이 멸망하는 겁니다. 그 로마 제국이 다 멸망하더라도, 여호와의 산에 오른 자는 하나님이 보호해 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보호해주시는 그 은혜를 가지고 그 어거스틴의 그 대 역작, 시티 오브 갓(City of God), 하나님의 도성, 신의 도성, 신국을 썼어요. 그러니 모든 역사의 화성 가운데서 지금 시대에 되어가는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마는 사랑의 교회 교우들과 대한민국 교회 성도들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야만 하는 것이에요. 여호와의 산의 궁극은 뭐냐 예수 그리스도의 우주적 성전 대신을 그대를 받아 누려야만 되는 것입니다. 율법은 모세로부터 시작되었지만, 율법의 완성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야만 하는 것이에요. 우주적 성전 대신 그 산에 올라가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그 결과가 전쟁과 어떤 이런 고통의 시대가, 평화와 하나님이 주시는 그런 안정의 시대로 바뀌게 된다는 이런 말씀을 4절에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뜻입니다. 이레니우스 같은 그런 교부들은 이거는 너무나 놀라운 것이다. 이거는 바바리안들이에요. 바바리언들이, 야만인들이 여호와의 산에 오르고 우주적 성전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닫고, 그분이 주시는 모든 것들을 제가 좀 설명할까요? 120편부터 134편까지 축복들을 다 받아 누리게 되면, 그 거칠고도 그 야만인적이고도 그 말도 안 되는 큰 문제들이 하나님 나라의 신실한 도구로, 그리고 평화와 안정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여러분 ‘글래디어’라는 영화를 보셨을 거예요. 초반부에 뭐가 나오느냐 하면 바바리언들 게르만족들 거기에 막 막 그 뭡니까? 거친 사나운 함성들과 함께 사람 머리 막 잘라가지고 머리 들고 시작하는 야만인들의 막 나오죠. 그게 게르만족들이에요. 그 게르만족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마틴 루터가 나오고 복음의 역사가 이러니까요? 여러분들 독일에 가보십시오. 독일의 농촌은요,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하이델베르크라든지. 그 옆에 농촌들은 그 농촌의 집들, 그다음에 전체적인 어떤 구조들, 그다음 평원들, 그리고 들판 나무 모든 것들이 진짜 아름다워요. 그 게르만의 바바리안족들이 이와 같이 하나님의 복음에 의해서는 아름다운 칼이 보습이 되고, 그런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난국시대에 우리가 우리 한국교회는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겠습니다.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겠습니다. 대신 우리는 애국하겠습니다. 이사야처럼 애국하겠습니다.
 
우리는 문화 막시즘 안 됩니다. 주님 우리나라는 파퓰리즘은 안 됩니다. 우리나라는 주님 참과 거짓에 있어서 우리는 거짓은 안 됩니다. 이런 거짓에 의한 나라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시고, 참된 나라가 되게 하여 죄옵소서. 이렇게 하면서 여호와의 산에 올라갈 때, 여호와의 산에 성전에 오르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우리 모두에게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이제 마무리로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는 자에게 주신 축복이 뭘까? 여러분 앞으로 예배를 드리러 올라올 때마다 이 예배당이 여호와의 산이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가정 가정마다 기도하는 가정 예배가 여호와의 산이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그 여호와의 산이 여러분들의 삶을 해석해 주실 것입니다. 시편 120편부터 132편까지 제가 도표를 만들었습니다. 자 시간이 없기 때문에, 자,
 
*시편 120편부터 132편
⓵환난가운데 사람들로부터 억울한 음해를 당하고 있는가? 120편을 노래하라.
⓶인생길을 가로막고 있는 사면초가에서 큰 도움을 구하는가? 121편을 노래하라.
⓷가족과 이웃의 평안을 구하는가? 122편을 노래하라.
⓸사람들의 조소와 멸시 속에서 은혜를 구하는가? 123편을 노래하라.
⓹여호와를 의지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을 구하는가? 125편을 노래하라.
⑥인생길에서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큰 기쁨을 원하는가? 126편을 노래하라.
⓻불면증으로 고통하며 여호와를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단잠을 구하는가? 127편을 노래하라.
⓼누군가 괴롭히고 못살게 하는가? 129편을 노래하라.
⓽젖 뗀아이의 평안을 구하는가? 131편을 노래하라.
⓾ 전능자가 주시는 기름부음의 참된축복을 원하는가? 132편을 노래하라.
-더 많이 있는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요약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이 그대로 와 닿기를 바라고, 지난 주일 ‘오라 보혈복음에 초대받았다면, ’오라 여호와의 성전해 주시는 주님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눈을 들어 산을 보라 너의 도움 어디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
 
-아브라함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 가지고 여호와이레의 축복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시내 산에 올라갔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엘리야는 갈매니산에 올라갔고 불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베드로는 변화산에 올라갔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감람산에 눈물로 기도하시면서 구원의 사역의 핵심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원래 우리 모두는 여호와께서 예비하신 여호와의 산에 부흥의 산에 올라가 가지고, 연말 연시에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주님이 더 기뻐하시는 삶을 살았던 한 해가 되었다. 고백할 수 있는 그래도 두 손 눈들고 높이 하나님을 사냥하는 그런 영광의 시간이 여러분과 저에게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은 이 민족의 난제들도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요약1
1. 지도자의 중요성
1-1. 이사야의 고민과 예언
- 유다왕 웃시야, 요담, 아하스, 이스기야 시대의 배경 설명함
- 웃시야는 대체적으로 선하고 지혜로운 왕이었으며, 나라를 번영시키는 데 기여함
- 요담은 아버지의 정책을 계승하여 국력을 강화함
- 아하스는 어릴 때부터 하나님 앞에서 악한 길로 행하며, 타락한 왕이었음
- 히스기야의 아들 문하세는 못 낳았으나, 착한 왕이었음
1-2. 아하스의 문제점과 이사야의 고민
- 아하스는 무능하고 불성실하며 잔인하고 불신앙적인 왕이었음
- 웃시야와 요담의 치하에서는 영광스럽고 찬란한 왕국이었으나, 타락한 나라였음
- 북쪽의 열 아홉 왕국과 남쪽의 유다 왕국 중 북쪽이 더 120년 오래 지속되었음
- 하나님은 북쪽 왕국을 오래, 남쪽 왕국을 짧게 유지.
- 참된 신앙인은 참된 애국자이며, 자기 민족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가짐
1-3. 이사야의 현실 반영과 교훈
- 이사야는 유다와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유다 백성들이 여호와를 거역한 것을 보고 탄식함
- 영광의 눈을 범하여, 그 다음에 그의 영광의 눈을 범하는 죄를 짓게 됨
-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유다가 엎드러진 것을 보고, 아하스를 비판하고
- (중요) 파퓰리즘을 반대하고, 미래 세대를 망치는 잘못된 파퓰리즘에 대응해야 함.
- 파퓰리즘의 문제점은 대중의 요구를 충족시키려는 미명 하에 진영논리를 강화하고 대립과 분열을 심화시킴.
2. 여호와의 산에 오름
2-1. 우리에게 주시는 진리 편
-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리 편에 서야 함
- 진리 편에 선다는 여러 해석이 있지만, 우리가 예수님의 진리 편에 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함
- 하나님께서 주시는 방향과 말씀을 통해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함
- 본문에서 다룬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는 것은 하나님의 성전과 그 말씀이 함께 있는 산을 의미함
- 여호와의 산은 물리적으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영원한 하나님의 전인 영과 진리로 하나님께 예배하라고 하심.
2-2. 다윗과 사무엘의 사명
- 다윗과 사무엘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의 생명을 던져 나라를 구함
- 한경직 목사님은 신앙심과 애국심이 동시에 나타나는 분임
- 그리스도인은 참된 애국자이며, 위대한 애국자였음
- 다윗과 사무엘은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자 위대한 애국자였음
- (중요) 우리는 다윗과 사무엘처럼 나라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함.
2-3. 참된 애국자
- 우리는 믿음을 지키는 길은 나라를 사랑하는 것임
- 우리는 믿음을 지키고, 나라를 사랑하며, 자신을 던지는 애국자여야 함
- 다윗과 사무엘은 그들의 사명을 통해 여호와의 산에 올라갈 수 있었음
- 여호와의 산은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야 할 곳이며, 이곳에서는 새로운 사명이 생기고, 민족의 환경이 복된 환경으로 바뀌어지는 은혜를 주심.
3. 여호와의 산
3-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의 산에 올라갈 때의 축복을 다룬 내용임
- 본문은 시편부터 120-132편까지 15편에 걸쳐서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을 노래함
-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셨을 때, 칼이 보습이 되고, 창이 낫이 되어 전쟁기구가 바뀌어 평화를 누리는 도구가 됨
- (중요) 우리는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야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음
3-2.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
-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은 성전에 올라가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과 같음
- 우리는 인생길에서 억울하고 약한 것들 속에서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야 함
-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시편부터 132편까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는 노래를 해야 함
- 우리는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할 수 있음
3-3.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는 자에게 주시는 기쁨
- 시편부터 132편까지는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는 자에게 주시는 기쁨을 노래함
-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야 함


♣요약2.
이사야처럼 간절한 애국의 마음으로 '여호와의 산'에 굳게 설 때, 가정과 직장과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새로운 길'이 반드시 열리게 됨을 확신하며, 남을 죽이는 전쟁 연습을 하는 세상에서 '참된 진리로 인도하는 말씀의 산'에 오를 때, 가는 곳마다 '남을 살리고 축복하는 평화의 사람'으로 살아가야 한다. 사랑의교회가 하나로 똘뜰 뭉쳐 '2025년에 맡겨주신 사명의 산'에 오를 때,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영광스럽고 찬란한 부흥의 새날'이 활짝 열리기를 간절히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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