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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반월). -黃眞伊
誰斲崑山玉,(수착곤산옥,)
裁成織女梳,(재성직녀소,)
牽牛一去後,(견우일거후,)
謾擲碧空虛,(만척벽공허.)
그 누가 곤륜산 옥을 캐어다,
직녀의 얼레빗을 만들었을꼬
견우님 한번 떠나 가신 뒤로는,
속상해 허공에다 던진거라네
黃眞伊: 조선(朝鮮) 시대(時代)의 기생(妓生). 본명(本名)은 진(眞).
일명 진랑(眞娘). 기명(妓名)은 명월(明月) 서경덕, 박연 폭포와 더불어
송도삼절이라 불리었다. 한시와 시조에 뛰어났으며 작품에 한시 4수가 있고,
시조 6수가 ≪청구영언≫에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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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대부) 내가 좋아하는 마론 브란도 주연의 갱스터 무비.. 사나이 영화.. 바이올린의 선율이 기가 막히지요..^^ 개인적으로는 앤디 윌리암스의 "Speak softly love"란 노래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 --------------------------------------------
영화(love story) 라이언 오닐, 알리 맥그로우 주연의 애정영화의 교과서!! 이 영화도 약간 띄엄띄엄 보았습니다.^^ 이 음악외에도 주옥같은 곡들이 무척이나 많죠.. ------------------------------------------------
영화(졸업) 더스틴호프만, 캐서린 로스 주연... 내용으로 치자면 약간 골때리는 바 없지않지만, 마지막 결혼식장에서 다른 남자의 신부가 될 애인의 손을 붙잡고 도망가는 장면은 정말 통쾌했죠... 그 때 흘렀던 음악이 이 사운드 트랙입니다.. 사이먼&가펑클... -------------------------------------------
영화(모정) 윌리암 홀덴, 제니퍼 존스 주연 개인적으로 영화를 띄엄띄엄 봐서 내용을 잘 모르지만, 이 음악 만큼은 애써 외면할 수 없지요.^^ -----------------------------------------------
영화(로미오&줄리엣) 햐!! 올리비아 핫세... 그 때 당시의 핫세와 비견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청순한 이미지의 여배우가 누가있었을까? 김자옥, 임예진? ㅋㅋ 도니오스몬드의 "A time for us"라는 주제가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 영화(쉘부르의 우산) 까트린느 드누브 주연. 그 당시 고급스럽고 기품있는 여배우의 대명사였죠.. 음악은 참 좋았는데, 뮤지컬이라서 익숙하지않아서인지, 개인적으로 몰입이 잘 되지않았다는 기억... -------------------------------------------------
영화(태양은 가득히) 알랑드롱. 러시안블루 고양이의 신비스런 눈을 닮은 알랑드롱... 와인잔을 기울이며 회심의 미소를 지을 때 흐르던 바로 그 음악... 많이 마음이 아렸던 장면이었습니다... ------------------------------------------- 영화(빠삐용) 더스틴호프만과 지금은 작고한 스티브맥퀸... 말이 필요없는 배우들과 말이 필요없는 영화와 음악입니다..^^ 참고로 저 위의 러브스토리의 여주인공인 알리맥그로우의 첫 남편이 스티브맥퀸이라는..^^ ------------------------------------------------- 영화(해바라기) 소피아로렌과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가 주연인 이태리영화입니다. 스토리가 너무 애잔해요.. 마지막 장면에서의 소피아로렌의 흐느끼는 신은 정말 압권입니다! -------------------------------------------- <바그다드 카페> 영화(바그다드카페) 바드다드카페란 인생의 황막한 시간과 공간을 배회하다 조우하게된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 많이 치열하게 살았다면, 한번쯤 이런 나른한 영화와 음악에 젖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 영화 위대한 유산의 주제곡 Life in mono - Siobhan De Mare ↓ ↓ The stranger sang a theme fFrom someone else's dream 낯선 사람이 어떤 주제가를 부르고 있어요. 다른 누군가의 꿈 속에서 The leaves began to fall But I can't seem to recall 나뭇잎들은 떨어지기 시작했죠. 하지만 난 회상할 수 없을 거에요.. When you came along Ingenue 당신이 내게 왔을 때를... 천진난만한 순진한 소녀(여배우) Ingenue I just don't know what to do 순진한 소녀.. 난 도대체 무엇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The tree-lined avenve Gegins to fade from view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는 거리 내 시야에서 서서히 퇴색해 가기 시작했죠.. Drowning past regrets In tea and cigarettes But I can't seem to forget 후회를 넘어 죽음을 향해 가라앉고 있어요.. 차를 마시며, 담배를 펴도 하지만 난 잊을 수 없을 거에요... When you came along Ingenue 하지만 난 잊을 수 없을 거에요... 순진한 소녀였을 때 내게 다가와 사랑을 준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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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鄭孝純韻(차정효순운)-촌은(村隱)유희경(劉希慶)
門巷寥寥落葉深. 문항요요낙엽심.
隔窓脩竹翠陰陰. 격창수죽취음음.
閑齋盡日燒香坐, 한재진일소향좌,
手把唐詩獨自吟. 수파당시독자음.
十載溪山放浪遊. 십재계산방랑유.
三春過盡又三秋. 삼춘과진우삼추.
一衣一食皆天命, 일의일식개천명,
何必區區分外求. 하필구구분외구.
寥:쓸쓸할 요. 脩:포 수. 燒:불사를 소.
문밖엔 찾아오는 이 없어 낙엽만 가득 쌓였고
창밖엔 기다란 대나무가 푸르스름 그늘을 드리웠네.
한가로운 서재에서 하루 종일 향을 피우고 앉아서,
손에 당시를 잡고 나 혼자 읊어 보네.
십 년 동안이나 골짜기와 산속을 찾아 떠돌며 노닐다 보니,
어느새 봄 석 달이 지나 또 가을이 찾아왔네.
옷 한 벌에 밥 한 그릇도 모두 하늘이 내리셨거든
내게 주어진 분수밖에 또 무엇을 구할 건가.
유희경(劉希慶,1545~1636) 자 응길(應吉). 호 촌은(村隱).
1592년 임진왜란(壬辰倭亂) 때는 의사(義士)들을 규합,
관군을 도왔으며 인조반정(仁祖反正) 후 왕은 그 절의(節義)를
가상히 여겨 가의대부(嘉義大夫)로 승진시켰다. 문집으로
촌은집(村隱集), 저서로 상례초(喪禮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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