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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난 성격 홀로 고상함 지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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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 自詠 권호문 모난 성격 홀로 고상함을 지켜 偏性獨高尙 텅 빈 골짜기에 집 짓고 살지. 卜居空谷中 숲속엔 벗 찾는 새소리 맑고 전林鳥求友 섬돌엔 나풀나풀 어여쁜 꽃잎들. 落체花辭叢 주렴 드니 들에는 지나가는 빗줄기 簾捲野經雨 옷깃 가득 안겨드는 시원한 냇바람. 襟開溪滿風 일없이 청아한 한 수 시를 읊으니 淸吟無一事 구절구절 참 이렇게 한가로울 수가. 句句是閑功 * 전(口+轉), 체(石+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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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園帶鋤 (화원대서) 꽃밭에 호미 메고 강희맹 姜希孟
荷鋤入花底 (하서입화저) 호미 메고 꽃 속에 들어가 理荒乘暮回 (이황승모회) 김을 매고 저물녁에 돌아오네. 淸泉可濯足 (청천가탁족) 맑은 물이 발 씻기에 참 좋으니 石眼林中開 (석안림중개) 샘이 숲속 돌틈에서 솟아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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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寄人)그 사람에게/장필(張泌)
別夢依依到謝家(별몽의의도사가) :
이별의 꿈이 너무 절절하여 그녀 집을 찾으니
小廊廻合曲闌斜(소랑회합곡란사) :
작은 회랑을 지나서니 둥근 난간이라
多情只有春庭月(다정지유춘정월) :
그래도 다정한 것은 봄 뜰의 달빛이네
猶爲離人照花落(유위이인조화락) :
이별하는 사람 위해 지는 꽃을 비쳐주네
*謝家:이덕유가 기생 사추랑을 추도한 글을 지은 데서 “妓房”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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